[ 시낭송 ] 액자소설|송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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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teaone2998
    @teaone29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슬프지만 이밤님 목소리때문에 다정하게 들리네요❤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정한듯 얘기하면서 잔인한 현실을 얘기해주는 이 시에 딱이네요 그쵸? 🤗

  • @Anne_Anna8802
    @Anne_Anna88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정하게

  • @iie1837
    @iie183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도 처음 접해본 액자소설(시)
    듣는순간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하고 가슴속에서 뜨거운 무언가올라오는 이감정을 말로표현 하기 힘들지만
    새로운 삶을 선물 기분
    이나읇님에 포근한 목소리로 낭송을 듣게 되서. 감동 그 잡채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처음 알게 된 시인인데
      뭔가 몽글몽글한 단편영화 같은 감성이 있더라구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hinyoung-psy3
    @Shinyoung-psy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액자소설... 여러번 듣게되는 어려운 시인것 같아요😢 이제야 깨달은게 영정사진을 뜻하는것 맞는건지... 그속에서 삶과 죽음을 맞이하게 그것도 다정하게 너무 멋진 삶을 사신것 같은 소중한 액자소설인 것 같아요ㅠㅠ 저도 뒤늦게 깨달은 삶이지만 행복하고 기쁘게 액자소설 처럼 다정하게 들어가고 싶어요😅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낭송하기에 어려운 시 였던거 같아요 다정한듯 하지만 냉정하고 쓸쓸한.. 그런느낌 🤔

  • @yazankhadaj9689
    @yazankhadaj96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ممتاز

  • @naneeds
    @naneed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가 학교 적에 배웠던 그 액자 형식을 말씀하시는것인가요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약간 그런느낌이에요 시의 구조가 😁
      뭔가 그려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