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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수 밖에 없는 서브컬쳐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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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л 2024
-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서브컬쳐 조합!?
#주카탐 #서브컬쳐 #유머
편집 : oppo님
썸네일 : 프루님
생방송 : chzzk.naver.co...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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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수 밖에 없는 썸네일.
멈출 수 없는 욕망
참을 수 없는 선택
상처입은 아저씨와 소녀..
군침도는 조합
라오어 파트 1
0:31 누구나 프리큐어를 꿈꿀 수는 있지만 초대처럼 싸우는 건 무리야 ㅋㅋㅋㅋㅋ
늙었어...
ㄹㅇ 마법이나 찌끄리는것들이
감히 초대에 비빌수는 없지
@@Jawsba39걔들도 다 손발로 싸우고 피니쉬만 마법 날림ㅋㅋㅋㅋ 초대도 피니쉬는 다 마법 썼음
@@user-rc5bi8bx7s일단 장르가 마법소녀물인데 마법 조금 향이라도 나야지 ㄹㅇㅋㅋㅋ
@@user-rc5bi8bx7s마법 소녀인데 막타는 마법으로 처리해야지 ㅋㅋㅋㅋ
6:16 새로운(모험) 것을 애니화하는 것 보다 옛날에(검증된 안전성) 인기가 많았던 애니를 다시 애니화하면 평타는 쳐서 그런거 아닐까요?
마치 디즈니가 실사화하는 거랑 일본이 인기 애니를 실사화하는 것 처럼
이거 맞음 새로운 IP를 만들기엔 요즘 처럼 하루마다 유행이 바뀌면서 생기는 리스크보다
이미 성공한 IP를 재탕하는게 안전해서 그러는거 애니, 영화, 게임이 요즘 다들 그런 추세
걍 그런 이유보다 하도 애니화 할게 없으니까 그런거임 요즘 진짜 만화들 폼 다뒤져서 그런거
그래서 그나마 프리렌, 주술회전, 귀칼같이 흥행성 보장된 애들은 애니에 힘을 존나 쎄게 줘서 그리는거임 요즘 메타가 다 그럼
@@user-pr8rj2hm7g근데 프리렌은 진짜 왜 유명한거임 보는내내 졸려 뒤지겠던데
전사와 소녀 컨셉은 언제나 먹히는듯 ㅋㅋㅋ
특히 후반부나 결말에서 전사의 행동방식에 물들거나 그 직업을 가지겠다, 혹은 이미 그 직업을 가진것처럼 행동할때
너무 멋져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페탐방 타임요정
(타임라인)
0:26 전사의 마음을 가진 어린조카
0:56 미국에서 가장 핫한 치킨?
1:27 의외로 세계관이 같은 작품
2:08 운 뒤지게 없는 북극곰?
2:38 공구정리의 마무리
3:05 아하!!!!
3:28 난 쓰레기야......
4:16 눈동자의 광 넣는 법
4:34 아니 ㅅㅂ 이게 뭐예요
5:03 이거짘ㅋㅋㅋㅋㅋ
5:19 맞긴한데....
5:35 뭐지?
5:51 개소리 하지마!!!
6:23 자연속의 의태
7:10 서비스 종료한 게임이 우리에게 남긴 것
8:01 포켓몬 최신통계 근황
8:35 말포이 계속해!!
9:20 작품흥행의 공식 (썸네일)
오늘도 재미가 있었고요 오늘은 좀 빨리와서 좋았다 그럼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1시간만에 어캐 정리함?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8:01
외곽쪽을 보면
잉어킹, 불켜미, 안농,모다피,고오스,별가사리,아쿠스타,주뱃,디그다,캐터피, 해무기 가 통계에 잡혀있는걸 볼수있는데
다른건 한 200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안농은 진짜 뭐임
구멍 있는 안농이 있거든요
하지만 그걸 내다버린 고화질 팡야 ㅋㅋ
한 주의 마무리로 너무 알맞고
7:01 저런 현상이 의도 된 것이 아니고
우연에 의해서 나온 것이란게 신기함
아니...ㅈㅁ 소울 이터랑 불꽃 소방대가 같은 세계관이라고...?
아니 분명 익숙한 별 눈깔이 몇 있었지만...
아니 진짜?
스포 주의
같은 세계관이라기 보다 이어지는 세계관임. 불꽃 소방대의 극 후반부에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지는게 그게 소울이터의 세계관임.
사실 같은 세계관이라는 게 스포일러긴 함...
스포일러
주인공이 새로 만든 세계가 소울이터 세계라 마지막에 이어짐
10:09 내가 준장님을 어케 잊었는데ㅠㅠㅠㅠ
우리는 울지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다ㅠㅠㅠㅠㅜㅠㅠㅠ흐으므으응ㆍ여
@걸그룹B양다시보기 씨발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6:10
참고로 근육맨은 새로 연재중인 1세와 2세 사이의 이야기를 애니화하는거라 리메이크가 아니라 신작입니다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0화 봤는데 추억 개쩔드라구요
원조 근육맨 팬으로서 팬서비스를 제대로 맛본 기분이었습니다
오오 그럼 원작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후속작이고 투니버스에 2세를 봤던 사람에게는 프리퀄이군요
@@seiji_nyasu 그렇죠!!
0:07 잘생겼다
?
9:20 이걸 말아먹는다면 그게 더 놀라워
10:08 우리는 존나 우는 부엉이요 눈물 자국 많은 범이다ㅠㅠ
6:52
난 아직도 플란넬 나방의 애벌레를 보고 트럼프 가발같이 생겼다는 드립을 잊지 못한다...
5:44 ???:30년 뒤엔 몇살일까 처음 라맨을 먹은 날부터 생각해 왔습니다. 제가 만약 건강하다면 그 차슈맛을 재대로 볼 수 있을지, 그것을 재대로 맛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미식가라고 생각합니다.
10:10 젠장 난 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잖아 ㅠㅠ7
젠장 또 산나비야 우린 끝까지 가야만해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1:03 림월드 하다 와서 움찔함...
6:01 2분의 1인데 2/1이네
6:21 어른제국의 역습이다....!
6:04 2/1 킹받네...
5:06 입장하자마자 날개 한대 원샷에 죽는걸 보고 아...내가 잘못왔구나~
마지막 흥행공식 깨부수려다 실패한 건 라스트 오브 어읍읍
주카탐은 볼때마다 짧은 시간은 아닌데 디 보고나면 쇼츠 3편 정도 본 느낌임 뭔가 딱 여운 남을 정도?
자식, 혹은 자식이나 다름 없는 존재를 키우고, 성장해내가는 과정을 보면서, 양육자 본인도 성장하는 것을 보는건
인간 보편 윤리면에서 훌륭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의 개개인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젠장 또 월요일이 다가와
월끼야아악
0:27 『각오한 자는 행복하다!』
보루토는 진짜 전설이다. 저런 공식에 반하는 명작 대.루.토
프리큐어같은 마법소녀는 사실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갈아야만 타인을 지킬 수 있는 공밀레같은 직업이다
엄청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공구통에 막갖다 던지는 일은 의외로 대다수의 사람이 하는 행동입니다
백날천날 막내가 정리하고 윗사람들이 쓰고선 바빠서 대충 던져놓고
8:18에 수많은 수상한 것들 중
순수 인기픽으로 오른 피카츄와 리자몽
과연 순수 픽일까?
??? : 드래곤과 자동차가 야스하는거 그려주세요
란마 1/2를 2/1로 쓴 거 굉장히 킹받네요 노리셨다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앞서서 사람 맥일려 한 거라면 골통을 부숴야 한다고 하셨으니.... 부숴야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이걸 보니 한 백만 유튜버가 떠오르네요
2:07 알보니? 알비노?
7:31 아집트
캬 오늘도 머장 한사발 . 크으
9:20 주인공을 먼치킨으로 설정가능하고 아이라는 납득가능한 족쇄로 먼치킨이지만 제약이 생겨서 잘못다루면 단순해질수있는 먼치킨물전개를 단순하지 않게 만들어주는듯?
옛 애니들이 다시 나오는 이유.
생각보다 탄탄한 스토리.
크게 손볼 필요없이 작화만 다시 그리면 됨.
이 애니를 봤을 20~50대까지 넓은 팬층
10대와 비교해 두둑한 지갑.
네. 추억팔이 + 굿즈 팔이를 위한것입니다.
스타 리마스터.
워크 깐포지드.
디아2 레져렉션 같은 거죠
1:42 더파이팅 작가가 내일의 죠의 엄청 팬인걸 아시는 내일의 죠 작가님께서 공식으로 같은 세계관이라고 말하심.
....나는 중국에서 태어났는데 어렸을때 사스가 심했을때라 집밖으로 못 나가서 돌잔치 못 했는데...
초등학교 때 돌잔치 안해본사람 손들라고 했을때 엄청 눈치 봐서 안 들고 울음날뻔 했는데... 알고보니 그때 담임선생님이 넷째신데 다 여자여서 돌잔치를 안해주셨다고 했었음...
처음엔 나만 부모님 일로 외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 없었어서 돌잔치 못한줄 알고 다른 얘들 부럽고 창피했었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시니깐 더 울컥했음 😂
9:20 이번 울트라맨 애니로 나온 울트라맨:라이징도 울트라맨이 애기괴수 키우는 이야기….
썸넬은 진짜 라오어 떠오르고
비슷한 예는 늙은 은퇴한 중년이
잃어버린 딸을 떠올리며 여자 주인공을
지키는 내용이 정말 최고야!
그리고
감정이 없는 멸망한 세계 속 쉘터 로봇이 쉘터속 마지막으로 남은 소년소녀에게 교육을 하며 성인이 될때
바깥으로 나가는 계기로 로봇이 감정을 발현하지만 노후화해서 또는 외부에서의 침입을 막으려고 전투중 파괴되어 성인으로 성장한 주인공이 그 로봇에 코어를 들고 여행을 떠난다란 내용도 최고야
그냥 어린 소녀 소년들을 지키려 희생하는 모든 어른 부모님들은 항상 최고야!
8:39
몇달이 아니라 몇 대...
2:07 알보니가 아니라 알비노...
월요일이 다가온다는건 슬프다는것을...
9:20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세계관 최강의 맷집)
3:05
그럼 닉네임 아름답고 섹시하고 귀여운 여고생쟝이면 아름답고 섹시하고 귀여운 여고생쟝 그려주는거임?
단순한 각오여도 주변을 위해 싸우면 그건 영웅이란다. 꼬맹아.
세계관 최강자가 아이키우는건 키류 카즈마의 경우가 최고지 첫사랑의 딸을 키우다 보육원 만들고 그 아이의 아들까지 키우는데 공세우고 야쿠자 2번씩이나 해산시킨 전설의 야쿠자!
6:01 란마 2배
5:35 카페댓글에 펀쿨섹좌 ㅋㅋㅋㅋㅋ
8:01 가디언이랑 님피아만 봐도... 흐흐흐
님피아는 사족보행이에요;;
인간은 언제나 한계를 뛰어넘는데 늘 좋은 건 또 아니다;;
10:51 그래서 보루토는 어떻게된거냔 말이다..!
미국 사람들 진짜 달달한 더 좋아해요... 입에 맞는 디저트를 만나면 '달지않고 맛있다'고 하는 한국인들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겠지 ㅋㅋ
이번에 괜찮은 신작 중 나인 솔즈(정출 기준으로 신작이요)도 저런 클리셰를 따르죠. 사실 저 클리셰는 비슷한 걸 찾아보면 매우 많습니다. 당창 요즘 최고작인 프리렌도 비슷한 클리셰를 갖고 있죠. 저런 클리셰가 좋은 점은 한 번에 여러 낭만을 채울 수 있다는 겁니다. 세계관 최강자 아이를 돌보는 어른 을 통해서 갭차이를 나타낼 수도 있고 아이를 통해 성장 스토리도 가능하며, 후계자 서사도 만들 수 있죠. 그런데 저런 클리셰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관계의 치유, 쌍방 구원 서사입니다. 상처 혹은 과거의 아픔을 순수한 아이를 통해서 치유하는 서사는 실패하기 어렵지요. 깊이 따지고 들면 화산귀환도 저 클리셰를 따르죠. 솔직히, 최강에 올랐지만 많은 상처만 남은 어른이 피 묻은 칼을 내려놓고 순수한 아이와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 거기에 아이에게 자신이 힘겹게 쌓아 온 것들은 넘겨주기까지 하는 서사. 이거 어케 참습니까.
프리렌에 그런 서사가 어디있음? 힘멜 하이터 프리렌은 어른 아이의 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관계고 프리렌 페른의 관계는 쌍방 구원 서사가 아닌데
@@user-pr8rj2hm7g 쌍방 구원은 아니지만 프리렌도 페른, 슈타르크와 함께하면서 조금 더 인간의 마음을 알아가고 용사 파티, 특히 힘멜과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하면서 어느정도 비슷한 맥락이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8:09 3명...이요..?
세계관 최강자 급 상남자 주인공 한마 유지로가 아들을 (주먹으로)키우는 '한마 바키'도 있어요
입대 전 최고의 선택
주말마다 기다리겠습니다!
더파이팅이랑 내일의 죠는 그냥 콜라보 일러스트 아님?
같은 소재니까....같은 세계라는건 첨듣는소리인데.
10:09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문명온라인...
딴건 모르겠고 이집트와 아즈텍이 옆슴이 좋냐 앞슴이 좋냐로 싸웠던건 기억하네요
09:22 저 공식은 남성 유저들을 사로 잡는 대부분의 게임이나 남성향 서사물의 사실상 흥행 공식이긴 합니다. 예시 들어주신 사례들이 정확한 사례들이고 추가로는 라스트 오브 어스, 테이큰 등이 있죠.
소울이터가 추억에 박혀있다가 같은 작가 작품이라 불꽃소방대도 정주행 했는데 그때 충격이 좀 컸죠 ㅋㅋㅋ
프리큐어가 일단 될라면
누군갈 지키고 싶다 라는 마음이 기본임
그러고 보니 어저씨도 그쪽 계열이네 ㄷㄷ
6:37 사마귀보단 뱀아님?
진짜 썸네일만 봐도 전직 전설적인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아저씨와 소녀가 가족이 되는 스토리가 보인다.....
큐티하니 마법(전사)소녀물 시조새 작품
9:20 웹툰 중엔 무신전생기등이 있겠네요.
못참겠다.
6:04의 란마는 이분의일이 아니라 일분의이로 나와있어
다음 주카탐을 볼때면 벌써 방학이네...
또 한주가 지났어 5일의 평일은 긴데 2일의 주말은 왜이리 짧게 느껴지냐 ㅠㅠ
실제로 각각 길고 짧아서
엘든링 dlc 황금하마랑 싸울려고 들어가다 보면 선배님들이 자꾸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이 보인다 ㅋㅋㅋㅋ
9:20 한 가지 더 예시를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영화지만 말이죠 "리얼스틸" 인간 복싱계 챔피언이 로봇 복싱때문에 실업자 되어서 실패자 루트 탔다가 전 여친 이랑 낳은 애가 운명의 만남을 한 이야기
처음에는 어이, 꼬맹이라하는데 나중에는 딸~해야할것같음
8:00 픽시브 짤 등록 수... 무슨 짤이 등록 되었는지는 다들 알 것이다.
말포이 Ts가 최고인 이유
말포이가 Ts되는 순간 그녀는 츤데레 악역 영애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준장님이 마리를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경우의 수는 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포)
실은 준장님은 마리가 프로그래밍 한대로 움직이는 워커 17287이기 때문이죠
산나비의 스토리는 딸을 잃은 한 퇴역 군인의 이야기가 아닌 그저 아빠를 한번만 이라도 더 보고 싶은 한 어린소녀의 소망이었던 거죠
상남자의 애보기 공식
또 그렇게 키운 아이가 성장해서 후속작에 나온건만큼 뽕차는건 없음
비록 엔딩후 회사가 망했지만
전부 성공했던 워킹데드시리즈
스스로 흥행 공식을 후속작에서 말아먹고
팬 과 기싸움하는 라오어2
란마 2/1이 아니라 1/2로 써야지 머장... /는 -을 비스듬하게 쓴 거라서 왼쪽이 분자, 오른쪽이 분모야... 2/1이면 그냥 2라고...
10:51 라오어 팬게임
1:26 코노스바랑 방패용사 성공담도 같은 서버임ㅋㅋ
7:07 하지만 뿔 달린 말이 없는 이 무슨 대자연인가?
아저씨 (차태식 - 정소미)
레미제라블 (장발장 - 코제타)
나히아 (젠틀크리미널 - 러브러버)
주먹왕 랄프 (랄프 - 바넬로피)
이누야샤 (셋쇼마루 - 링)
이 클리셰를 살짝 비튼 예시가 셋쇼마루와 링 같음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둘은 결혼하지 말고 이렇게 끝나는게 더 깔끔한 마무리 였음
일본만화라서 가능했던 뇌절
9:23 대표적으로 키다리 아저씨가 있죠!
눈동자 마지막에 별넣어주고
돔공연 축하해 하면 완벽 했을건데
주카탐이다... 내일 시험이다...
공부 못했다... 난 망했다...
2:57
??? : 하우카우
8:18 커다란 이브이즈들이 날 두렵게 해요
5:35 차슈를 먹으면 차슈 맛을 알 수 있습니다(끄덕)
그것이 차슈니까요(끄덕)
레지옹 도뇌르면 미국 명예훈장급이잖아...ㄷㄷ
세계관 최강자가 아이를 데리고 키운다….프리렌..?
먼치킨 상남자+아이는 실패하기 힘든 요소긴 함...
4일 뒤 목요일...방학이다...
부럽군 난 금요일이다
월요일까지 9분... 한주의 마무리론 재격
라오어도 딸을 잃은 아버지와 항체를 가진 여자아이 조합이였죠
그래서 성공을 했었긴 하지만....
5시 기상이나 수면을 포기하고 한 최고?의 선택
10:52 라스트오브어스2
이것만 보고 자야지...
썸네일의 할배가 페그오 티치 닮은 느낌이.......
5:20 형님 돌잔치를 한적이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