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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야심경 강의 중에서 度一切 苦厄에 대한 추가 해설입니다. 저의 강의에서 度를 渡로 해석하여 "일체의 괴로움과 번뇌에서 벗어났다(건넜다)"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른 해석방법으로는 度를 한국에서 보통 읽는 "법 도"가 아니라 "헤아릴 탁"으로 해석하여 "일체의 과로움과 번뇌를 헤아리게 되었다"로 번역해도 동일한 의미가 될 것입니다.
度一切 苦厄에서 度는 법도 도 또는 헤아릴 탁의 두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전자의 법도 도로 해석할 경우, 度一切 苦厄는 "일체의 괴로움과 번뇌의 법도를 깨닫게 되었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법도를 깨달았다, 헤아렸다, 벗어났다 등 모두 동일한 뜻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야심경 강의 중에서 度一切 苦厄에 대한 추가 해설입니다. 저의 강의에서 度를 渡로 해석하여 "일체의 괴로움과 번뇌에서 벗어났다(건넜다)"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른 해석방법으로는 度를 한국에서 보통 읽는 "법 도"가 아니라 "헤아릴 탁"으로 해석하여 "일체의 과로움과 번뇌를 헤아리게 되었다"로 번역해도 동일한 의미가 될 것입니다.
度一切 苦厄에서 度는 법도 도 또는 헤아릴 탁의 두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전자의 법도 도로 해석할 경우, 度一切 苦厄는 "일체의 괴로움과 번뇌의 법도를 깨닫게 되었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법도를 깨달았다, 헤아렸다, 벗어났다 등 모두 동일한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