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고 선택하려는 목적도 가질 수 없다. 다윈이 제시한 자연선택의 도구는 자웅선택과 생활환경의 변화다. 자웅선택으론 진화가 되지 않는다. 생활환경의 변화에 한 번 적응한 형질은 유전되고 누적되기 때문에 더 이상 선택의 기능을 상실한다. 동물의 생사에 영향을 미칠 생활조건의 변화는 추위 한 가지 밖에 없다. 기온이 급강하 할 때 그걸 극복할 형질을 가진 개체는 살아남는다.그리고 그 형질은 유전되고 누적된다. 그러면 추위는 자연 선택의 기능을 상실한다. 추위는 한 지역이나 한 종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자연이 선택할 도구가 없다. 진화하려면 수천 만 번 이상의 선택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자연은 생물의 생사를 선택할 도구가 몇 가지 밖에 없다. 그리고 작고 연약한 종이나 개체는 멸종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있다. 선택이나 생존경쟁으로 멸종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진화론의 모순이다. 교묘한 말 장난이다.
1. 추위 밖에 없다니? 야생에 나가면 득실거리는게 포식자와 질병인데 2. 꼭 죽음이 아니더라도 생존에 유리한 형질을 가진 개체가 그렇지 않은 개체보다 유전자를 많이 남김. 3. [모든 추위를 견뎌낼 수 있는 생물]을 가정하니 나는 오류. 자연선택이 추위라는 도구를 잃었는데 왜 아직 추워 죽는 사람이 있지?
극단적인 상황뿐만 아니라 0.00001퍼센트라도 더 생존에 우월한 형질이라면 이론적으로 종 내 그 유전자는 퍼질수밖에 없다. 자연 선택은 의미 전달을 위한 용어일뿐 그것을 조절하는건 개체들간의 생존 경쟁일 뿐이다. 연약한 종은 존재할수 없다 현존하는 모든 종은 지구라는 환경속 엄격한 자연선택하에 가장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했다 그러한 종을 인간의 관점에서 평가할수 없다 참고로 진화는 퇴화를 포함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활을 정리할줄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먹고 사는 일에는 일정한 공감대는 형성하나 주변사물의 본질에 온전히 포착하는자들은 극히극히 드물다.사람은 유독 짐승을 초월한 높은 지능을 소유하고 있다.한번 물어 보고 싶다.사람이 만든 모든것중에서 진화로 된것을 하나라도 말해보라.거짓일지라도 틀린것일지라도 생각하고 다듬어서 만들어 말하면서 뭣땜에 진화라고 하죠.낮은차원과 고차원의 관계를 알고 있나요.사람은 저차원인데도 불구하고 계획하고 목적있게 만들면서 고차원의 창조물은 진화라고 하죠.그것이 진화이면 자신들의 아는것도 진화여야 하죠 .이치로 따져도 아니그런가요.전혀 정리할줄을 몰라요.당연히 고차원을 모를지라도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뭘 이렇다 저렇다고 하죠.하도 답답해서 이글을 올립니다.우주만물도 계획있게 만든것이라고요.이것을 부인하려면 자신들이 만든것중에 진화된것을 하나라도 내놓아 보라구요.틀린것일지라도 잘못된것 거짓도 모르고도 하지만 그래도 몰라도 다듬어서 하면서 우주만물만을 진화라고 하죠.그런즉 부인하려면 자신들의 만든것중에 진화로 된것을 하나라도 내놓아 보라구요.
@@isthefirstwhat7649 인공 신경망이 진화인가요.인공신경망이라는 말자체가 진화가 아닌 만든것이구만요.말하자면 발견하고 이용하여 구성한 조금깊이 침투한 연구하여 만들어 낸 결과물이잖아요.역시나 적립하여 온전한 답을 찾을줄을 모르는 군요.앞으로 무엇을 더깊이 발굴하여 더좋은 것을 만들고도 창조라 하지않고 진화로 하겠네요.혹 그럴리는 없겠지만 가정하여 천지창조 수준에 이르러 지금의 환경처럼 만들수 있다면 계속 진화라고 하겠어요?사람이 자신들의 만든 창조를 정립할줄을 몰라서 스스로 자신을 망가뜨릴 존재네요.정말로 맘이 아프고 안타깝고 한심하네요.고차원과 저차차원이란 말이나 할줄을 알았지 진정으로 차원의 의미를 알겠나요.
쉬운걸 진화론으로 푸니까 어려워 지는 것이지요 당연히 남자죠..... 당연히 닭이 먼저죠 그게 창조론입니다 너무 쉽기에 받아 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답은 되지 않겠죠 ..ㅜㅜ 욕이 나올 수 도 있겠고.. 이렇게 글쓰고 있는 저도 굳이 여기다 글 쓸 필요가 있을까 하다가 쓰고 있네요 ... 진짜는 설득해서 진짜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냥 진짜입니다
화석 기록은 진화론을 지지합니까? 다윈은 이렇게 시인하였습니다 많은 종이 실제로 일시에 발생한 것이라면 그 사실은 ... 진화의 이론에 대해서 치명적인 것이 될 것이다 (종의 기원) , 을유 문화사간 330면) 증거는 많은 종이 일시에 존재하게 되었음을 알려 줍니까? 아니면 진화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점진적인 발달을 알려 줍니까, 시카고의 필드 자연사 박물관 회보에서는 이렇게 지적하였습니다 다윈의 (진화) 이론은 언제나 화석에서 나온 증거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명의 역사에 관한 다윈식 해석을 유리하게 해주는 일반적 논증 가운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화석이 제공해 줄 것이라고 여길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엄격히 말해서 참이 아니다 ... 당시나 지금이나 지질학적 기록은 진화가 미세한 연쇄 단계들을 거쳐 서서히 점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ㅡ 1979년 1월판, 제50권, 제1호 22, 23면
양자역학적으루 입자의유무 상태가 중첩되기두 한담니다 ..빅뱅의시초나 창조의시작으루 가끔 쓰이기도하죠...양자중첩은 자연상태에서 존제하니 자연을 믿으시면 니체의 자연이신이다가 가장 가깝죠...누가 만들었으면 자연이 아니죠 그냥 스스루 존제하니 자연이라....혹시나 신이 만들었다 쳐두 관여를 하면 안데죠 그건 자연스러운일이 아니니.....
자연법칙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생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생물을 후손으로 남깁니다. 아무리 오랜 세대가 흘러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다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 소는 소, 소나무는 소나무, 대장균은 대장균, 돼지는 돼지. 고래는 고래,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 잣나무는 잣나무... 인간이 관찰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아무리 오랜 세대가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사실입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고 반복 관찰과 실험으로 언제나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 생물은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관찰할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유추해야 할까요? ① 현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을 보니 먼 옛날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② 현생물계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화석이 그 증거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으면 미신 알고 믿으면 과학인데 에수님도 성령에 기름부은자 (불교의 견성자) 들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자격이 있다 하셨죠 . 진리를 믿어야지 미신을 믿으십니까 !진화론이 실체를 밝히는 과학적 종교중 하나이며 많은 과학자들과 도학 자들에 의해 하나님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으며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진실을 이야기하는데도 미신적 믿음인 쉬운 하나님만을 믿고살아가는 자신을 돌아보기 싫고 두려운 마음은 이해되지마는 용기를 내어 자신들의 믿음을 의심해보아 진정한 진리를 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_
그런 생명체들이 어떻게 환경에 따라 선택되고 다시 번식 했는지는 안신기한가요?? 진화를 생물학에서 빼도 된다라.... 생물학에서 가장 알고 싶어하는 궁극적 지식의 결정체가 과연 우리는 어디에서 기인 했는가? 아니었나요.. 그런데도 진화를 빼버려도 상관없다니..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현대 과학의 법칙은 인과율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인과율이 깨진다면 현대 과학의 기반 자체가 흔들리게 된다. 기독교는 인과응보라는 인과율이다. [요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 "내가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 진화론은 우연론이다. [바울]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 1 ) 진화론은 우연론이다. [바울] "아기가 아직 나기전,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 2 ) 기독교는 인과율이다. [요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 "내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 있는가. 정말 안타깝다. 진화론, 이 맞다면, 지금이라도 '실험실'에서 아미노산 합성해서 스스로 복제하는 생명체를 딱 하나라도 만들어 보시길. 제발... 제발 .. 나도 그러면 진화론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음 을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이라면, '재현가능성'이 있어야 하는데,
태초에는 창조였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사탄도 실존합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선과 악 성령과 악령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파묘같은 영화에 무당들은 악령을 섬겨 권세를 얻는 사람들입니다 천국과 지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임사체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것은 환상이 아닙니다 죽음뒤에 심판과 영원이 펼쳐집니다 성경은 일점일획의 오류도 없는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이세상을 창조한 인격을 가진 신의 말씀입니다. 모든것이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마지막 때입니다 곧 이마와 오른손에 표를 받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시대가 옵니다 백신에서 눈치 채셨죠.? 세상은 미혹으로 넘쳐나고 공중권세 잡은 자는 사탄입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미혹이 넘쳐날것입니다 마지막 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자유의지로 죄를 범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양심이 말해줄 것입니다 악을 범하지 않은 자가 하나 없으며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대로 앞으로 다가올 환난날에 갚음당할것이며 죄가운데 죽게될것입니다 죄값을 대신 치뤄준 이를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말입니다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것은 영이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알지 못하거니와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알겠느냐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거니와 성령으로 난 자들도 이와 같으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람이 온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었이 유익하겠는냐 자기 생명과 세상을 바꾸겠는냐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DNA는 수억만년이 되어도 절대로 진화 할수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즉 생명체가 조금씩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억만년이 되어도 진화할수 없습니다 첫 생명체는 어디에서 나왔나요? 스스로 나와서 진화했다 어이가없네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제품은 설계도면과 설계자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듯 또한 온 우주와 생명체도 DNA와 설계자가 있어야만 됩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생명체를 직접 모두 다르게 설계해서 만드신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혀 진화 하지 않았습니다 별들 수 금 지 천 해 명 달아 맺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해두었습니다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세요 창조부터 창조이후 인간이 어떻게 타락하고 에떻게 죽음이 올것이며 구원은 어떦방법으로 할것인지 어느왕이 어떻게 왕이될것이며 그왕이 어떻게 죽을것이며 어떦 사람이 반란을해서 왕이될것이며 어떦왕이 무슨병으로 어떦방법으로 죽을것이며 어느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고 몇 나라로 갈라질것이며 되세김질 하는 동물은 어떦동물이며 유대인들에게 민법 형법까지 정확하게 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무수히 고통과 죽임을 당한후에 2000년이후에 나라을 다시 세울것등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날것이며 장성하여 각종 기적과 이적을 나타낼것이며 어떻게 죽을것이며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할것이며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오시겠다고 완벽하게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 뎃글을 보신분들은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의 죄를 갚아주시고 구원해 주신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한분이신 입니다 인간이 지옥으로가게되 이유는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어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게 된것을 예수님께서 그 죗값을 인간을 대신해서 갚아주신것입니다 부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시고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헛 소리네 개 미친 잡소리네 하지 마시고 꼭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케톨릭 불교 도교 명상 초심력 남묘호렝게 대순진리교 여호와 증인 신천지 하나님의교회(즉안상홍 장길자) 통일교 등등 다니는건 나쁘지는 않 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구원은 결코없습니다 구원받을 만한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엔 이세상에는 양심이 있는자와 양심이 화인 맞는자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하나님을 믿는자와 안 믿는자 교회다니면서 거듭나고 천국가는자와 거듭나지 못하고 지옥 가는자 점 치는자도 신접 하는자와 귀신을 만나지못한자 목사나 성도중에 영계가 열려서 영적세계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스님들도 영적세세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가 있습니다
너무나 한심하고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왜 자신이 전세계 과학자들 보다 똑똑하고 그들이 자신이 아는 간단한 문제도 풀지 못할거라는 망상속에서 평생을 허비하며 살고 계신가요? 1. DNA는 진화가 불가능한가? 먼저 진화라는게 뭔지 살펴봅시다. 별거 아닙니다, 그냥 생물이 무작위적으로 형태가 바뀌는 현상일 뿐입니다. 무작위다 보니 더 복잡해지기도 하고 덜 복잡해지기도 하며 특정 환경에서 더 유리해지기도 할 뿐이죠. 실제로 DNA의 자가복제과정을 보면 뭐 모든 세상의 물건이 다 그러하겠습니다만 오류로 인해 내용물이 실제로 조금씩 변화한다는것을 알수 있죠. 그럼 DNA는 뭐냐? 단순합니다. 그냥 생물이 자기자신을 복제하기 위해 활용하는 저장매체입니다.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와 같아요. 다만 차이점이라면 DNA는 4가지 핵산의 나열로 정보를 저장한다 뿐입니다. 즉슨 컴퓨터처럼 0100110011 같은 형태로 생물의 신체를 구축하는 정보를 저장가능하다는 것이며 이 숫자의 순서와 내용이 조금만 바뀌어도 얼마든지 완전히 새로운 생물이 될수 있다는 뜻이지요. 즉슨 DNA는 그 구조와 모습을 관찰만 해도 진화를 명백히 뒷받침해주고 있는겁니다. 당신의 어리석고 무식한 주장과는 정 반대로 말이죠.
2. 인간이 만드는 모든 제품은 설계자와 설계도가 필요하다? 이 또한 명백히 틀린 사실입니다. 알파고란 예시로 명백히 틀렸다는걸 증명 가능하죠. 알파고가 만들어내는 기보는 설계자도 설계도도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랜덤한 변수와 사후평가만으로 이뤄진것입니다 딱 진화처럼 말이죠. 즉슨 설계자와 설계도가 필요하다는 당신의 주장은 자신의 망상속에 갇혀 내놓는 헛소리란 뜻입니다.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설계도와 설계자가 필수라면, 그 설계자는 누가 설계를 한단 말이죠?
3. 성경에 적혀있으니 사실이다? 완전한 개소리죠. 성경에 적힌대로가 아닌 부분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당장 성경에는 지구가 평평한 네모고 그 위를 구형태의 단단한 돔이 덮고 있어 바다와 하늘위 물층을 나누고 있다 되어있는걸요? 성경을 바탕으로 지구가 평평하다 주장하면 바보멍청이가 아니겠습니까? 바로 당신도 그 바보 멍청이 중에 한 사람일 뿐인겁니다. 당장 멀리 갈것도 없이 성경을 바탕으로 천동설을 주장했지만 현실은 지동설이죠? 현대에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그 과학기술로 이뤄낸 것들이 우리 목숨을 지켜주고 있는겁니다. 즉슨 자기 목숨을 구한 은인도 몰라보고 자기 성경해석에 매달려 그를 욕하고 있는 배은망덕한 무지몽매한 자가 바로 당신이란 뜻이죠.
결국 당신은 뭐냐, 자신의 무지로 사람들을 속이고 꾐에 빠트려 자신의 목숨을 지키는 과학이란 무기를 스스로 버리게 하고 자신의 발로 죽음에 뛰어들게 만드는, 흔히들 말하는 사탄의 하수인이다~ 이겁니다. 당신 생각과 별개로, 진화론은 명백한 증거를 지닌 증명된 과학적 사실입니다. 그걸 자신이 이해 못했다고 아니라고 우겨댈 시간에 기초교육이라도 다시 받고 오세요. 진화론은 생물학의 기초기반으로, 진화론 없이는 인간은 생물에 대해 그 어떠한 과학적 사실도 이해할수 없답니다.
그리고 '종의 기원'의 원래 전체 제목을 알고 계시나요? 그것은 'Origins of species by means of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입니다 그 제목은 "삶의 투쟁에 있어 선호되는 종의 보존에 의한 종의 기원"입니다 이 자가 말하는 것처럼 다윈은 누구보다 현대 과학철학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안타깝게도 그것은 너무나도 악하고 더럽고 위험하고 죽음을 불러 일으키는 사상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이 자가 종의 기원이 궁극의 책이라고 했는데 "궁극의 악의 기원의 책"이라고 해야 더 정확한 말이 되겠네요
악한 곳에 영향을 미쳤다고 기원까지 악하다 판단하시는 것은 너무 안일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어느 할 것 없이 모든 분야가 선한 영향력과 악한 영향력 모두 가지고 있는데 모든 분야가 궁극의 악이고 해당 분야의 첫 자료는 모두 궁극의 악인 자료인가요..
![(49분) 수포자였던 다윈? 천재 다윈이 발견하지 못한 '종의 기원'의 오류는? 최재천 교수님이 읽어주는 다윈🐒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3] | 최재천 교수](http://i.ytimg.com/vi/9fikjd3eB0g/mqdefault.jpg)
![(49분) 수포자였던 다윈? 천재 다윈이 발견하지 못한 '종의 기원'의 오류는? 최재천 교수님이 읽어주는 다윈🐒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3] | 최재천 교수](/img/tr.png)
![[지혜의 향연] 숫타니파타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김종욱 교수)](/img/1.gif)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종의 기원을 예전 번역서를 가지고 읽다가 포기 했는데 선생님 번역서로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심각한 댓글 많네. 언렁 하늘나라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와 극악 기독교도들이 여기 다 모였있네..댓글봐라..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됐지...
여기 진화론 부정하는 사람들은 드립이 아니라 진심인거야? 황당하네..
진화론이 종교쟁이들 뿐만 아니라 반대하는 애들 ㅈㄴ많음. 특히 인간의 자유의지랑 노력, 이타주의 이런걸 허상이라고보기 때문에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꼬장 ㅈㄴ피움
저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은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고 선택하려는 목적도 가질 수 없다. 다윈이 제시한 자연선택의 도구는 자웅선택과 생활환경의 변화다. 자웅선택으론 진화가 되지 않는다.
생활환경의 변화에 한 번 적응한 형질은 유전되고 누적되기 때문에 더 이상 선택의 기능을 상실한다.
동물의 생사에 영향을 미칠 생활조건의 변화는 추위 한 가지 밖에 없다.
기온이 급강하 할 때 그걸 극복할 형질을 가진 개체는 살아남는다.그리고 그 형질은 유전되고 누적된다.
그러면 추위는 자연 선택의 기능을 상실한다.
추위는 한 지역이나 한 종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자연이 선택할 도구가 없다.
진화하려면 수천 만 번 이상의 선택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자연은 생물의 생사를 선택할 도구가 몇 가지 밖에 없다.
그리고 작고 연약한 종이나 개체는 멸종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있다. 선택이나 생존경쟁으로 멸종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진화론의 모순이다.
교묘한 말 장난이다.
1. 추위 밖에 없다니? 야생에 나가면 득실거리는게 포식자와 질병인데
2. 꼭 죽음이 아니더라도 생존에 유리한 형질을 가진 개체가 그렇지 않은 개체보다 유전자를 많이 남김.
3. [모든 추위를 견뎌낼 수 있는 생물]을 가정하니 나는 오류. 자연선택이 추위라는 도구를 잃었는데 왜 아직 추워 죽는 사람이 있지?
극단적인 상황뿐만 아니라 0.00001퍼센트라도 더 생존에 우월한 형질이라면 이론적으로 종 내 그 유전자는 퍼질수밖에 없다.
자연 선택은 의미 전달을 위한 용어일뿐 그것을 조절하는건 개체들간의 생존 경쟁일 뿐이다.
연약한 종은 존재할수 없다
현존하는 모든 종은 지구라는 환경속 엄격한 자연선택하에 가장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했다 그러한 종을 인간의 관점에서 평가할수 없다
참고로 진화는 퇴화를 포함한다.
이게 뭔 개소리냐... 논리의 전제가 너무 빈약하잖아...
신은 누가 만들었나?
본래 스스로 존재했다고 한다.
그럼 먼 옛날 왜 사람이나 모든 존재가 스스로 존재했다는걸 믿지 않는가!
신따위가 만든 이 세상이 너무 싫다
유신진화론 1년간 믿었다.
양립 불가능하다.
01:00:40
신앙을 버렸다. 양립 불가능하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활을 정리할줄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먹고 사는 일에는 일정한 공감대는 형성하나 주변사물의 본질에 온전히 포착하는자들은 극히극히 드물다.사람은 유독 짐승을 초월한 높은 지능을 소유하고 있다.한번 물어 보고 싶다.사람이 만든 모든것중에서 진화로 된것을 하나라도 말해보라.거짓일지라도 틀린것일지라도 생각하고 다듬어서 만들어 말하면서 뭣땜에 진화라고 하죠.낮은차원과 고차원의 관계를 알고 있나요.사람은 저차원인데도 불구하고 계획하고 목적있게 만들면서 고차원의 창조물은 진화라고 하죠.그것이 진화이면 자신들의 아는것도 진화여야 하죠 .이치로 따져도 아니그런가요.전혀 정리할줄을 몰라요.당연히 고차원을 모를지라도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뭘 이렇다 저렇다고 하죠.하도 답답해서 이글을 올립니다.우주만물도 계획있게 만든것이라고요.이것을 부인하려면 자신들이 만든것중에 진화된것을 하나라도 내놓아 보라구요.틀린것일지라도 잘못된것 거짓도 모르고도 하지만 그래도 몰라도 다듬어서 하면서 우주만물만을 진화라고 하죠.그런즉 부인하려면 자신들의 만든것중에 진화로 된것을 하나라도 내놓아 보라구요.
인공 신경망이요.
@@isthefirstwhat7649 인공 신경망이 진화인가요.인공신경망이라는 말자체가 진화가 아닌 만든것이구만요.말하자면 발견하고 이용하여 구성한 조금깊이 침투한 연구하여 만들어 낸 결과물이잖아요.역시나 적립하여 온전한 답을 찾을줄을 모르는 군요.앞으로 무엇을 더깊이 발굴하여 더좋은 것을 만들고도 창조라 하지않고 진화로 하겠네요.혹 그럴리는 없겠지만 가정하여 천지창조 수준에 이르러 지금의 환경처럼 만들수 있다면 계속 진화라고 하겠어요?사람이 자신들의 만든 창조를 정립할줄을 몰라서 스스로 자신을 망가뜨릴 존재네요.정말로 맘이 아프고 안타깝고 한심하네요.고차원과 저차차원이란 말이나 할줄을 알았지 진정으로 차원의 의미를 알겠나요.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최초의 생명체는 암컷이였어?아님 수컷이였어???
답해주실분
닭이 먼저 생겨나거여? 알이 먼저 생겨난거여??
진화생물학 서적인 리처드 도킨스 책에는 분자단위 자기복제자라고 나옵니다. 성별이 없는거죠.이들 중에서 Dna라는 친구들만 경쟁에서 살아남았고 그 후손들이 지구상의 생명체
쉬운걸 진화론으로 푸니까
어려워 지는 것이지요
당연히 남자죠.....
당연히 닭이 먼저죠
그게 창조론입니다
너무 쉽기에 받아 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답은 되지 않겠죠 ..ㅜㅜ
욕이 나올 수 도 있겠고..
이렇게 글쓰고 있는 저도
굳이 여기다 글 쓸 필요가 있을까 하다가 쓰고 있네요 ...
진짜는 설득해서 진짜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냥 진짜입니다
이거 가장 멍청한 질문이다 당연히 닭이 먼져지 알이 스스로 닭이 됄 수가 있냐
알은 닭이 3주를 품어야 안에서 병아리가 나오는 것이다
@@cxvcvxuoadsfjoqe9287 도킨스 자기복제자는 어떻게 생겨난 거죠? 수 억 년 전에 진화했다 주장이 관찰된 주장인가요?
생명과학 전공자 입니다. 최초의 생명체는 미생물과 같은 형태라 성별은 없습니다.
알이 먼저 입니다. 조류는 사실상 파충류 안에 속해 있고, 조류의 출현 전의 파충류가 알을 낳기 때문입니다.
화석 기록은 진화론을 지지합니까?
다윈은 이렇게 시인하였습니다 많은 종이 실제로 일시에 발생한 것이라면 그 사실은 ... 진화의 이론에 대해서 치명적인 것이 될 것이다 (종의 기원) , 을유 문화사간 330면) 증거는 많은 종이 일시에 존재하게 되었음을 알려 줍니까? 아니면 진화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점진적인 발달을 알려 줍니까,
시카고의 필드 자연사 박물관 회보에서는 이렇게 지적하였습니다 다윈의 (진화) 이론은 언제나 화석에서 나온 증거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명의 역사에 관한 다윈식 해석을 유리하게 해주는 일반적 논증 가운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화석이 제공해 줄 것이라고 여길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엄격히 말해서 참이 아니다 ... 당시나 지금이나 지질학적 기록은 진화가 미세한 연쇄 단계들을 거쳐 서서히 점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ㅡ 1979년 1월판, 제50권, 제1호 22, 23면
제1원인으로 신이 있다면 그 신은 누가 만들었죠?
양자역학적으루 입자의유무 상태가 중첩되기두 한담니다 ..빅뱅의시초나 창조의시작으루 가끔 쓰이기도하죠...양자중첩은 자연상태에서 존제하니 자연을 믿으시면 니체의 자연이신이다가 가장 가깝죠...누가 만들었으면 자연이 아니죠 그냥 스스루 존제하니 자연이라....혹시나 신이 만들었다 쳐두 관여를 하면 안데죠 그건 자연스러운일이 아니니.....
그 신을 꼭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빛이라고 보는 견해를 종교가 훔쳐가면서 인간으로 바꾼거. 스피노자의 범신론 이론도 유대교 기독교랑 완전히 궤를 달리함 그래서.
아 그리고 제1원인은 그 자체가 원인이자 결과여야돼서 자기원인성 개념임. 이 자기원인성개념은 창조론이든 빅뱅이론이든 모두 공통하는 철학적 논리학적 전제임.
매일들음
서양귀신 믿는 애들이 많이 모였군
"이창환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현대 과학의 법칙은 이 인과율에 바탕을 두고 있다. 만약에 이 법칙이 깨진다면 현대 과학의 기반 자체가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딱히 의미론적으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자연법칙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생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생물을 후손으로 남깁니다. 아무리 오랜 세대가 흘러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다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 소는 소, 소나무는 소나무, 대장균은 대장균, 돼지는 돼지. 고래는 고래,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 잣나무는 잣나무...
인간이 관찰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아무리 오랜 세대가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사실입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고 반복 관찰과 실험으로 언제나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 생물은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관찰할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유추해야 할까요?
① 현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을 보니 먼 옛날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② 현생물계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화석이 그 증거다
자식과 부모는 DNA가 조금씩 다르고, 종이란건 DNA가 다른 정도에 따라 정해지므로 당연히 생물은 진화하여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 변할수 밖에 없답니다.
DNA 구조를 모르는 장애인들만 그걸 모르죠.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누가 만든 것이 아니고, 인간이 고안해낸 것이지요.
진화론의 최후의승자가 인류겠지만 최후의 승자가 되기까지 얼마나 타종을 학살 했겠는가?? 악의씨앗이 인류라는건데 그래도 한편으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 하셨다 하는 말씀에 자위하고 있겠지만 ㅋㅋ
자연입장에선 인간은 실패작임...그잘난신은 실패작의 주범...선과악의 정의가 어딨음... 지옥을 만들었으니 절대선인 신이 악의종자임....인간인 부쳐두 모든걸 용서 하라는데 위대한신이 져리 유치원생처럼 놀아데서야 되낭...신이있다면 들으시오 제발좀 마음수련좀 더하시요....
일단 최후의 승자는 아니고요. 우리는 커다란 파도를 타고 가는 수많은 존재 중 하나일 뿐입니다.
댓글들 안습ㅋㅋㅋㅋ책은 읽어보고달자
발음을 조금 더 정확하게 되었으면 어느 부분은 울리고 얼버무리게 들려서 잘 못 알아 듣겠습니다
생명은 창조됀 것 입니다.기독교적 관점인 6일동안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이 아니고
진화됀 생명체가 창조되었으며 또한 생명체가 환경에 의해 진화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쌀에서 벌레가 생기는 것이 어떤 생명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닌 탄생돼는 것 입니다
이미 몇백년전에 박살난 자연발생설을.....좀만 검색해 보면 님의 주장이 틀린걸 알 수 있어요
환경에 의해 진화하는 생명체가 뭐가 있죠?
용성아 자연발생설언제적걸 들고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을 모르고 믿으면 미신 알고 믿으면 과학인데 에수님도 성령에 기름부은자 (불교의 견성자) 들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자격이 있다 하셨죠 . 진리를 믿어야지 미신을 믿으십니까 !진화론이 실체를 밝히는 과학적 종교중 하나이며 많은 과학자들과 도학 자들에 의해 하나님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으며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진실을 이야기하는데도 미신적 믿음인 쉬운 하나님만을 믿고살아가는 자신을 돌아보기 싫고 두려운 마음은 이해되지마는 용기를 내어 자신들의 믿음을 의심해보아 진정한 진리를 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_
진화론은 종교가 아닌데여? 종교는 솔직히 광신이고 맹신이잖아요
없는 것, 입증할 수 없는 걸 맹신하고 광신하는 종교 따위와 진화론을 동급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지들은 하나놈믿고 마법쓰는것도아니면서 하나놈쳐믿고 마법쓰는 섹경속 내용은 곧이곧대로믿네 ㅋㅋㅋ 넌 무슨 마법을 쓸줄알길래 하나놈이 실존한단거야?
지팡이를 뱀으로 바꾸는 마법? 바다를 가르는마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성준-u2u 진리적 종교를 말하려는 것입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_^
@@박성산-u9f
동급 취급하지 말라니까 뭔 진리적 종교 타령이야
포스트 모던 시대에, 아직도 궁극의 책이 있다는 주장이 있네.
생물학에서 진화를 빼도 생물학은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다만, 계통과 분류 관련 종사자들의 일자리가 없어질 뿐) 진화를 빼더라도 여전히 생물체를 이루는 놀라운 유전정보와 유전정보에 따른 각 기관의 발생과 연계는 배우면 배울수록 놀랍다.
그런 생명체들이 어떻게 환경에 따라 선택되고 다시 번식 했는지는 안신기한가요?? 진화를 생물학에서 빼도 된다라....
생물학에서 가장 알고 싶어하는 궁극적 지식의 결정체가 과연 우리는 어디에서 기인 했는가? 아니었나요.. 그런데도 진화를 빼버려도 상관없다니..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지나가다가 7개월짜리 뒷북 하나 치고 갑니다. 내용 자체에 대한 반박은 아니고, 그냥 첨부같은 느낌으로.
"생물학에서 진화의 관점을 배제하면 어떤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 캠밸 생명과학 9판 (현 대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중에서)
에휴.
생물학에서 진화를 빼면 뭐가 있죠?
ㅋㅋ 진화론을 부정하는 순간 유전학도 거의 의미 없어진다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현대 과학의 법칙은 인과율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인과율이 깨진다면 현대 과학의 기반 자체가 흔들리게 된다. 기독교는 인과응보라는 인과율이다. [요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 "내가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 진화론은 우연론이다. [바울]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문장 구조 자체가 엉망이네요.
( 1 ) 진화론은 우연론이다. [바울] "아기가 아직 나기전,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 2 ) 기독교는 인과율이다. [요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 "내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문장 자체가 부정확하네요.
아직도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 있는가.
정말 안타깝다. 진화론, 이 맞다면, 지금이라도 '실험실'에서 아미노산 합성해서
스스로 복제하는 생명체를 딱 하나라도 만들어 보시길. 제발... 제발 .. 나도 그러면 진화론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음 을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이라면, '재현가능성'이 있어야 하는데,
종의 기원은 궁극을 말하지 않는다. 일반생물학 책에서 '진화' 혹은 진화 관련 내용을 빼고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으므로~
진화론을빼면 생물학은 완전히무너집니다
태초에는 창조였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사탄도 실존합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선과 악 성령과 악령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파묘같은 영화에 무당들은 악령을 섬겨 권세를 얻는 사람들입니다
천국과 지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임사체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것은 환상이 아닙니다
죽음뒤에 심판과 영원이 펼쳐집니다
성경은 일점일획의 오류도 없는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이세상을 창조한 인격을 가진 신의 말씀입니다. 모든것이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마지막 때입니다
곧 이마와 오른손에 표를 받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시대가 옵니다 백신에서 눈치 채셨죠.?
세상은 미혹으로 넘쳐나고 공중권세 잡은 자는 사탄입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미혹이 넘쳐날것입니다 마지막 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자유의지로 죄를 범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양심이 말해줄 것입니다
악을 범하지 않은 자가 하나 없으며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대로 앞으로 다가올 환난날에 갚음당할것이며 죄가운데 죽게될것입니다
죄값을 대신 치뤄준 이를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말입니다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것은 영이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알지 못하거니와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알겠느냐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거니와 성령으로 난 자들도 이와 같으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람이 온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었이 유익하겠는냐 자기 생명과 세상을 바꾸겠는냐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쌉소리를 참 길게 하시네 손아파요~ㅋㅋㅋㅋㅋ
소설을 믿으시네욯ㅎㅎㅎㅎ
돌을 너무 믿으면 황금으루 보여요 ...사랑으루 유혹하는게 아니라 믿음의마약으루 누군들 성령을 못보것읍니까...헛것이 성령인 것입니다...님이 신이면 인간세상에 관여를 하겠읍니까?
지들은 하나놈믿고 마법쓰는것도아니면서 하나놈쳐믿고 마법쓰는 섹경속 내용은 곧이곧대로믿네 ㅋㅋㅋ 넌 무슨 마법을 쓸줄알길래 하나놈이 실존한단거야?
지팡이를 뱀으로 바꾸는 마법? 바다를 가르는마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의 기원을 누가 밝힐 수 있는가 ? 종의 기원을 인간이 언급하는 것은 거짓말의 다름아니다.
그럼 지나가던 개가 언급하나요?ㅋㅌㅋㅋㅋㅋ
지들은 하나놈믿고 마법쓰는것도아니면서 하나놈쳐믿고 마법쓰는 섹경속 내용은 곧이곧대로믿네 ㅋㅋㅋ 넌 무슨 마법을 쓸줄알길래 하나놈이 실존한단거야?
지팡이를 뱀으로 바꾸는 마법? 바다를 가르는마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NA는 수억만년이 되어도 절대로 진화 할수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즉 생명체가 조금씩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억만년이 되어도 진화할수 없습니다
첫 생명체는 어디에서 나왔나요? 스스로 나와서 진화했다 어이가없네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제품은 설계도면과 설계자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듯
또한 온 우주와 생명체도 DNA와 설계자가 있어야만 됩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생명체를 직접 모두 다르게 설계해서
만드신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혀 진화 하지 않았습니다
별들 수 금 지 천 해 명 달아 맺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해두었습니다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세요
창조부터 창조이후 인간이 어떻게 타락하고
에떻게 죽음이 올것이며 구원은 어떦방법으로 할것인지
어느왕이 어떻게 왕이될것이며
그왕이 어떻게 죽을것이며 어떦 사람이 반란을해서 왕이될것이며
어떦왕이 무슨병으로 어떦방법으로 죽을것이며 어느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고
몇 나라로 갈라질것이며 되세김질 하는 동물은 어떦동물이며
유대인들에게 민법 형법까지 정확하게 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무수히 고통과 죽임을 당한후에
2000년이후에 나라을 다시 세울것등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날것이며 장성하여 각종 기적과 이적을
나타낼것이며 어떻게 죽을것이며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할것이며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오시겠다고
완벽하게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 뎃글을 보신분들은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의 죄를 갚아주시고
구원해 주신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한분이신 입니다
인간이 지옥으로가게되 이유는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어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게 된것을 예수님께서
그 죗값을 인간을 대신해서 갚아주신것입니다
부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시고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헛 소리네 개 미친 잡소리네 하지 마시고
꼭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케톨릭 불교 도교 명상 초심력 남묘호렝게 대순진리교
여호와 증인 신천지 하나님의교회(즉안상홍 장길자) 통일교
등등 다니는건 나쁘지는 않 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구원은 결코없습니다
구원받을 만한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엔
이세상에는 양심이 있는자와 양심이 화인 맞는자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하나님을 믿는자와 안 믿는자
교회다니면서 거듭나고 천국가는자와 거듭나지 못하고 지옥 가는자
점 치는자도 신접 하는자와 귀신을 만나지못한자
목사나 성도중에 영계가 열려서 영적세계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스님들도 영적세세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가 있습니다
너무나 한심하고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왜 자신이 전세계 과학자들 보다 똑똑하고 그들이 자신이 아는 간단한 문제도 풀지 못할거라는
망상속에서 평생을 허비하며 살고 계신가요?
1. DNA는 진화가 불가능한가?
먼저 진화라는게 뭔지 살펴봅시다.
별거 아닙니다, 그냥 생물이 무작위적으로 형태가 바뀌는 현상일 뿐입니다.
무작위다 보니 더 복잡해지기도 하고 덜 복잡해지기도 하며
특정 환경에서 더 유리해지기도 할 뿐이죠.
실제로 DNA의 자가복제과정을 보면
뭐 모든 세상의 물건이 다 그러하겠습니다만 오류로 인해 내용물이 실제로 조금씩 변화한다는것을 알수 있죠.
그럼 DNA는 뭐냐?
단순합니다. 그냥 생물이 자기자신을 복제하기 위해 활용하는 저장매체입니다.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와 같아요.
다만 차이점이라면 DNA는 4가지 핵산의 나열로 정보를 저장한다 뿐입니다.
즉슨 컴퓨터처럼 0100110011 같은 형태로 생물의 신체를 구축하는 정보를 저장가능하다는 것이며
이 숫자의 순서와 내용이 조금만 바뀌어도 얼마든지 완전히 새로운 생물이 될수 있다는 뜻이지요.
즉슨 DNA는 그 구조와 모습을 관찰만 해도 진화를 명백히 뒷받침해주고 있는겁니다.
당신의 어리석고 무식한 주장과는 정 반대로 말이죠.
2. 인간이 만드는 모든 제품은 설계자와 설계도가 필요하다?
이 또한 명백히 틀린 사실입니다.
알파고란 예시로 명백히 틀렸다는걸 증명 가능하죠.
알파고가 만들어내는 기보는 설계자도 설계도도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랜덤한 변수와 사후평가만으로 이뤄진것입니다
딱 진화처럼 말이죠.
즉슨 설계자와 설계도가 필요하다는 당신의 주장은 자신의 망상속에 갇혀 내놓는 헛소리란 뜻입니다.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설계도와 설계자가 필수라면, 그 설계자는 누가 설계를 한단 말이죠?
3. 성경에 적혀있으니 사실이다?
완전한 개소리죠. 성경에 적힌대로가 아닌 부분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당장 성경에는 지구가 평평한 네모고 그 위를 구형태의 단단한 돔이 덮고 있어 바다와 하늘위 물층을 나누고 있다 되어있는걸요?
성경을 바탕으로 지구가 평평하다 주장하면 바보멍청이가 아니겠습니까?
바로 당신도 그 바보 멍청이 중에 한 사람일 뿐인겁니다.
당장 멀리 갈것도 없이 성경을 바탕으로 천동설을 주장했지만 현실은 지동설이죠?
현대에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그 과학기술로 이뤄낸 것들이 우리 목숨을 지켜주고 있는겁니다.
즉슨 자기 목숨을 구한 은인도 몰라보고 자기 성경해석에 매달려 그를 욕하고 있는 배은망덕한 무지몽매한 자가 바로 당신이란 뜻이죠.
결국 당신은 뭐냐, 자신의 무지로 사람들을 속이고 꾐에 빠트려 자신의 목숨을 지키는 과학이란 무기를 스스로 버리게 하고 자신의 발로 죽음에 뛰어들게 만드는, 흔히들 말하는 사탄의 하수인이다~ 이겁니다.
당신 생각과 별개로, 진화론은 명백한 증거를 지닌 증명된 과학적 사실입니다.
그걸 자신이 이해 못했다고 아니라고 우겨댈 시간에 기초교육이라도 다시 받고 오세요.
진화론은 생물학의 기초기반으로, 진화론 없이는 인간은 생물에 대해 그 어떠한 과학적 사실도 이해할수 없답니다.
그리고 '종의 기원'의 원래 전체 제목을 알고 계시나요? 그것은 'Origins of species by means of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입니다 그 제목은 "삶의 투쟁에 있어 선호되는 종의 보존에 의한 종의 기원"입니다 이 자가 말하는 것처럼 다윈은 누구보다 현대 과학철학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안타깝게도 그것은 너무나도 악하고 더럽고 위험하고 죽음을 불러 일으키는 사상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이 자가 종의 기원이 궁극의 책이라고 했는데 "궁극의 악의 기원의 책"이라고 해야 더 정확한 말이 되겠네요
뭔 개소리야
진화가 악마라는건가?
진화가 악일까요? 진화는 반기독교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도 진화는 아우를 수 있는 사실이고 과학이죠. 이 진화가 얼마나 신비롭습니까!
@@TheSunkkiyeh 선과 악은 인간의 단어일 뿐이겠지요. 초기 인류에는 없던 것이고요.
@@이용희-e5x7d 기독교, 특히 개신교에게는 악마가 맞음. 기독교는 인간이 짱이라 인간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고, 신의 형상을 본따 인간을 창조했다.... 이러고 있는데 진화론은 인간은 그냥 수많은 생물중에 하나일 뿐이다 해버리니 저렇게 거품물고 달려드는 거죠.
악한 곳에 영향을 미쳤다고 기원까지 악하다 판단하시는 것은 너무 안일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어느 할 것 없이 모든 분야가 선한 영향력과 악한 영향력 모두 가지고 있는데 모든 분야가 궁극의 악이고 해당 분야의 첫 자료는 모두 궁극의 악인 자료인가요..
인생 60살면서 교과서에서 배운것 여러중에서 내가확실하게 엉터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진화론도 수위를 차지한다.
말할려다 연세 보고 그만두겠습니다..
오래 살아서 좋은거 없는 좋은얘
@@재준오-j1m 님도 오래 사신것 같은데요. 얘랑 예를 틀리네.
공부좀 제대로 하세요.
확실히 진화론이 맞다는 게
나이를 먹으면 죽게 진화되었다는 것.
기가 막히게 들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