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부터 최악의 어른이 되지 않도록 얼른 정신 차리고 자신을 점검해봐야겠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믿고 있는 신념도 통념으로 전락하고 있을 지 모른다는 위기감으로 반성하고 성찰하면서 더 낮은 자세로 배우는 삶의 주연 배우가 되겠습니다. 세바시 덕분에 더욱 성장하고 성숙하는 어른으로 변신하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제가 만난 최악의 인물은 전 팀장님입니다... 저의 단점만 지적하고 건설적인 방향성은 집어주시지 않고, 개선을 위한 해결점을 찾아 갔더니 또 그렇게 하지 말라고 책임을 회피하시던 분이셨습니다. 반면 지금 팀장님은 저를 격려해주시고, 방향성을 제시해주시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비판을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정말 리더가 중요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유영만 교수님도 좋아하고 철학도 좋아하는데, 이 책을 받을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고 도움도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악의 인물은 앞에선 친구인 척, 뒤에선 이용하는.. 두 얼굴의 사람이었어요. 순진한 얼굴에 속아서 다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저뿐만 아니라 당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였다는... 원래 사람을 잘 안 믿지만, 이후로 더 안 믿게 되었네요.;; 근데 더 최악은 본인은 본인이 좋은 사람인 줄 안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열려 있는 귀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본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늘 돌아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 준 사람이었습니다~~ 이미 책은 예약 구매 완료했지만, 또 한권 주신다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할게요. 유교수님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깨달음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으로 살고싶은데 문제많은 사람이 뻔뻔하게 잘사는걸 보면 매일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인간에 되고싶어하며 사는 게 맞는가.. 저렇게 이기적이고 뻔뻔한 인간이 잘살고있는데..하는 생각이 들면 타인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더라고요 날 얄밉게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이 날카로워지는데... 그러다 한번씩 다시 책읽고 유튜브영상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인간적인 사람 이용해먹는 잘먹고 잘사는 사람 왜이렇게 많은가요
짧은 영상에서 인생의 길이 보여서 반갑고 따뜻해집니다. 제가 50대 중반이데요 더 젊었을때 들었던 "그냥 나이들면 노인이 되고, 본받을게 있는 사람으로 늙어가면 비로소 어른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말이 늘 귀에 맴돌며 그냥 노인은 되지말자 생각해봅니다. 평소 제가 칭찬이 인색한데 더더 둥글고 '편지지 같은 인생'이 되도록 노력해보렵니다.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Marry Christmas ^^
👉[책이벤트 당첨자 발표] 🥳🥳🥳 @user-wg9qb6vl5e @Grace_Lee @vipearlymonday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1월 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00:00 더러운 인간이 되는 순간?! 01:00 당위성 vs 필요성 02:11 좋은 어른의 조건 5가지 08:54 손절이 필요한 타이밍 17:04 고집스러운 기쁨
지금 보는 영상도. 답일수도 답이 아닐 수 있음을 적어도 알고 있어야 된다 도움을 주고 맞춰주는것 배려라 생각하고 사는 것 속병나요 오히려 맞추지 말고 스스로 마음 편한대로 하세요 감나라 배나라 좋다 나쁘다해도 결국 사는건 자신이지 남이아님 맘에 와닿으면 글귀든 말이든 사람이든 안맞으면 체해요
최고의 인물은 최악의 인물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다 최고의 인물들이죠^^ 최악의 인물들을 잘 피한다면 저 또한 최고의 인물, 최고의 인생이 될 것 같아요. 제인생에 최악의 인물은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고 내가 끌어올라가려는 사람인 것 같아요. 결국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상흔이 훗날 화살이 되어 본인을 겨냥하고 되돌아가더라구요! 이런 사람은 꼭 인생에서 피하고 싶어요😭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밥맛없는, 싸가지 없는, 몰씨 집안 사람들을 만나면 빠르게 피해야겠어요🤣재밌고 알찬 강연 감사합니다^^!
과거 중학교 입학했을때 3학년 선배가 진짜 악질이었음. 같은 동네 살아서 입학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학교들어가서부터 괴롭히기 시작하더라구요. 매일 심부름에 심심하면 애들 때리고..... 요즘처럼 학폭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심각하던 때가 아니라서 학교 선생님들도 쉬쉬하며 넘어 갔었는데... 지금같았으면 신고 당하고 학폭 은폐시킨 학교선생님들 전부 징계먹거나 처벌받았을텐데.... 오래지난일이지만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정말 악질의 학교선배, 사람들이었음.
스터딤멤버였는데 여행도 다니고 학습기관에 여러곳도 같이 다니며 무척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어요. 얼마전에 중상모략을 당해서 같은회원 친구랑 함께 도와줬어요. 그랬더니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힘이난다고 한 친구가, 전부터 이모임 영원히 가자 해놓고 갑자기 하던공부도 안하겠다고 해서 모임도 깨졌고, 이 모임이 깨져도 다시 시작하자 기다려라 해놓고 안지키고,두 사람이 받기로한것도 있는데 바쁘면 안받아도 된다 했더니 올해 가기전에 만나자 해놓고 4주지난 이 시점까지 연락없네요. 어이상실. 은혜를 원수로 값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은혜도 모르고 의리도 없고 갈팡질팡하고 약속도 안 지키는 최악의 이런친구. 끊습니다.
언어의 마법사 유영만 교수님의 강의 오늘도 재밌게 들었네요😊😊 지금껏 살면서 사생활 꼬치꼬치 캐묻고 자기생각이 항상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최악이었네요 게다가 잘 씻지도 않았음🥶😱 반면에 회사에서 제가 고생하는 거 알아주고 따뜻한 말과 격려 그리고 상(표창장)까지 챙겨주신 직장상사님이 생각나네요.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셨네요😄😄
저에게는 최고의 인물/최악의 인물로 기억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최고로 꼽는 분과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최고의 인물 : 사람 면전 앞에 대놓고 하는 비난과 정말 날선 비판에도 일일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무던하게 수긍하며 같이 근무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본인도 몰랐던 본인의 장점을 포장지에 싼 선물처럼 말로써 건네주는 인물이 저에겐 최고였습니다. 최악의 인물 : 직원들을 다 통솔해야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만 본인이 자처해서 직원들을 편가르기 하고, 특정 직원 몇명에게는 회식 날짜, 장소도 타 직원들이 알려주지 못하게 하는 등 서로서로 이간질하게 만들어서 결국 팀 해체까지 이끌어간 인물이 저에겐 최악이었습니다.
악한 사람은 끊어내는게 맞는데 희한하게도 그런 사람 주변에 사람이 꼬인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단체생활에서는 그런 사람들 주변에 사람이 몰려 있어 막상 끊어내면 내 입지가 곤란해질것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그렇다고 나한테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친하게 지내는건 더욱 아닌것 같고.딜레마 적인 상황이 있다는건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네요.악인이라고 해서 단절하면 그 편에 선 사람들이 나를 해코지 할 가능성도 무시할 순 없죠.어쩔수 없이 잘라내기 힘든 상황이라면 이중적이더라도 싫은 티 안내고 적당히 어울리는 요령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금은보화 언어,일이 풀리지 않을때 유투브에서 교수님 말씀을 듣고 다시 생기가 돕니다 진정, 자신이 만나고 싶지 않는 사람인지 돌아보지만 그렇지는 않는 듯 합니다 ㅎ 모든 사람을 티업 해주는 언어를 쓸려고 하기에 늘 교수님을 가까이 뵌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격이 있는 삶으로 꽉 채워 지는, 마음이 풍부해집니다 "멋짐주의보 발령"을 잘 쓰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만난 최고의 인물 *****유영만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다른건 다 좋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좀 걸리는게 있네요. '남탓' 입니다. 인간사 모든 일들이 타자와 유기적인 관계에서 나고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잘못의 원인이나 잘됨의 원인이 남(타자)에게서 온것을 '탓'으로 돌리지 말라는 이유는 뭔가요? 이런것 또한 고정관념 아니겠습니까?
나는 서울시 강남구 건물주다. 나는 현재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잠시 거주 중이다. 나는 뉴욕 맨해튼 월스트릿에 비즈니스 출장을 다닌다. 나는 파리, 런던, 프랑크프르트, 밀라노, 제네바, 오슬로 등 세계 곳곳을 누빈다. 23년 12월 31일 나는 100억 수익을 낼 것을 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늘 감사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뤘다. 인생은 도전이다. 나는 도전을 즐긴다. 나는 늘 이겨낸다. 나는 진정한 승리자다. 나는 다른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았다. 그래서 성공했다.
우선 저부터 최악의 어른이 되지 않도록 얼른 정신 차리고 자신을 점검해봐야겠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믿고 있는 신념도 통념으로 전락하고 있을 지 모른다는 위기감으로 반성하고 성찰하면서 더 낮은 자세로 배우는 삶의 주연 배우가 되겠습니다. 세바시 덕분에 더욱 성장하고 성숙하는 어른으로 변신하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역시 교수님은 멋지세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것이더러운 이유는 제자리에 있지않아서였다니 감명받고 갑니다
손절이 누군가에겐 배신으로 작용될수있어요
근데 그 손절이라는게 제겐
싫은사람 에게만큼은 좋은기억이
단 하나도 없기에 손절을 택하는거지
호구잡혀서 좋았는데 그곁을 떠나려니
정으로 둔갑해버리고
그 손절을 배신이라 생각해버리는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만난 최악의 인물은 전 팀장님입니다... 저의 단점만 지적하고 건설적인 방향성은 집어주시지 않고, 개선을 위한 해결점을 찾아 갔더니 또 그렇게 하지 말라고 책임을 회피하시던 분이셨습니다. 반면 지금 팀장님은 저를 격려해주시고, 방향성을 제시해주시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비판을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정말 리더가 중요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유영만 교수님도 좋아하고 철학도 좋아하는데, 이 책을 받을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고 도움도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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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인물은 앞에선 친구인 척, 뒤에선 이용하는.. 두 얼굴의 사람이었어요. 순진한 얼굴에 속아서 다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저뿐만 아니라 당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였다는... 원래 사람을 잘 안 믿지만, 이후로 더 안 믿게 되었네요.;; 근데 더 최악은 본인은 본인이 좋은 사람인 줄 안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열려 있는 귀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본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늘 돌아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 준 사람이었습니다~~ 이미 책은 예약 구매 완료했지만, 또 한권 주신다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할게요. 유교수님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깨달음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절이 누군가에겐 배신으로 작용될수있어요
근데 그 손절이라는게 제겐
싫은사람 에게만큼은 좋은기억이
단 하나도 없기에 손절을 택하는거지
호구잡혀서 좋았는데 그곁을 떠나려니
정으로 둔갑해버리고
그 손절을 배신이라 생각해버리는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좋은 사람으로 살고싶은데
문제많은 사람이 뻔뻔하게 잘사는걸 보면 매일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인간에 되고싶어하며 사는 게 맞는가..
저렇게 이기적이고 뻔뻔한 인간이 잘살고있는데..하는 생각이 들면
타인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더라고요 날 얄밉게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이
날카로워지는데... 그러다 한번씩 다시 책읽고 유튜브영상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인간적인 사람 이용해먹는 잘먹고 잘사는 사람 왜이렇게 많은가요
최고의 만남은 질문 하나, 문장 하나에도 무언가 계속 생각을 하게 되는 사람과의 만남 입니다. 또 생각나는 만남은 본인이 한 말을 언행일치하게 행동하는 사람 입니다.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게 아니라 짧은 말과 함께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 입니다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영만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넘 유쾌하고
속이 시원해요
어쩜 비유도 그리 잘
하시는지~~~
'빠듯' vs. '뿌듯'
빠듯하게 사는 삶 속에서 지쳐넘어질 때,
뿌듯하게 사는 삶으로 전향하는 지혜를 배워보네요~
대인관계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도 받았고 결국엔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를 공감하고 앞으로 어떤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할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준 책입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은 영상도 꼭 보시고 책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이 저절로 나오는 말씀들을 정확하게 짚어 말씀해주셔요~^^ 또 많이 올려주세요 ❤
짧은 영상에서 인생의 길이 보여서 반갑고 따뜻해집니다. 제가 50대 중반이데요 더 젊었을때 들었던 "그냥 나이들면 노인이 되고, 본받을게 있는 사람으로 늙어가면 비로소 어른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말이 늘 귀에 맴돌며 그냥 노인은 되지말자 생각해봅니다. 평소 제가 칭찬이 인색한데 더더 둥글고 '편지지 같은 인생'이 되도록 노력해보렵니다.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Marry Christmas ^^
댓글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명쾌하고 너무도 유익한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기운 내어 살아보려 합니다.
왼손과 오른손사이에 꼭 필요한 손! 겸손!
👉[책이벤트 당첨자 발표] 🥳🥳🥳
@user-wg9qb6vl5e @Grace_Lee @vipearlymonday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1월 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00:00 더러운 인간이 되는 순간?!
01:00 당위성 vs 필요성
02:11 좋은 어른의 조건 5가지
08:54 손절이 필요한 타이밍
17:04 고집스러운 기쁨
교수님의 귀한 강의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ㅡ거울을 바라보고
자책하는 삶으로 ~~
감사드립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 너무 힘되네요 진퇴양난 앞도뒤로도 못갈때는 옆으로라도 어떻게서든지 나아간다,걱정말고 희망가질게요.
완전 최고예요!
귀에 쏙~~~❤
심금을 노래만 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고정관념일뿐.
스토리로 마음을 울리는 교수님❤👍
진짜 어른이 되도록 절 돌이켜봐야겠어요😊 밥맛이 좋은 사람으로^^
밥맛있는 사람이 되는 날까지!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는 영상도. 답일수도 답이 아닐 수 있음을 적어도 알고 있어야 된다 도움을 주고 맞춰주는것 배려라 생각하고 사는 것 속병나요 오히려 맞추지 말고 스스로 마음 편한대로 하세요 감나라 배나라 좋다 나쁘다해도 결국 사는건 자신이지 남이아님 맘에 와닿으면 글귀든 말이든 사람이든 안맞으면 체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의 인물은 최악의 인물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다 최고의 인물들이죠^^ 최악의 인물들을 잘 피한다면 저 또한 최고의 인물, 최고의 인생이 될 것 같아요. 제인생에 최악의 인물은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고 내가 끌어올라가려는 사람인 것 같아요. 결국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상흔이 훗날 화살이 되어 본인을 겨냥하고 되돌아가더라구요! 이런 사람은 꼭 인생에서 피하고 싶어요😭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밥맛없는, 싸가지 없는, 몰씨 집안 사람들을 만나면 빠르게 피해야겠어요🤣재밌고 알찬 강연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 깎아내리는 유형! 옆에 있으면 정말 힘들죠😨 댓글 감사합니다!
점점 쎄지시는듯...😮
교수님 정말 너무 존경 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오랫 말이죠요.저 그 동안 방통대 강의 들으려고 못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관망적 태도가 결코 우유부단한것만은 아닐거란 주관적 생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명쾌한 말씀 쏙쏙 잘 들어옵니다 ^^
과거 중학교 입학했을때 3학년 선배가 진짜 악질이었음.
같은 동네 살아서 입학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학교들어가서부터 괴롭히기 시작하더라구요.
매일 심부름에 심심하면 애들 때리고.....
요즘처럼 학폭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심각하던 때가 아니라서 학교 선생님들도 쉬쉬하며 넘어 갔었는데...
지금같았으면 신고 당하고 학폭 은폐시킨 학교선생님들 전부 징계먹거나 처벌받았을텐데....
오래지난일이지만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정말 악질의 학교선배, 사람들이었음.
구구 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주변. 소소한일상을 즐길수 있어야죠 상대가 돈을쓰면 기억하는데 시간뺏은건 생각안하더군요 시간이 돈인경우도 있는데
맞아요 어른이 업어지고 잇어요 ...ㅆㅍ 6070살먹은 뒤질때 다된나이에도 철업이 4살백이 애같고 자식한테도 ...
목표중심이 아니라 뿌듯하게 인생을 사는사람이되겟습니다
내자리가 어딘지아는사람으로 늙어가고 싶습니다
아 어른같지않은사람이 맞앗구나 회사에잇는40대이상
문제는 그렇게살든저렇게 살든관심업는데 내인생에 연결되니까 짜증
비난은 상처가된다 .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혹시 몰랏던 문제를 찾아 겸손한 자세로 알려주는것
비난은도움이 안되지만 비판은 건설적이다
즉흥적인사람=비난
좋은 말입니다
새겨 들어야지
스터딤멤버였는데 여행도 다니고 학습기관에 여러곳도 같이 다니며 무척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어요. 얼마전에 중상모략을 당해서 같은회원 친구랑 함께 도와줬어요. 그랬더니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힘이난다고 한 친구가, 전부터 이모임 영원히 가자 해놓고 갑자기 하던공부도 안하겠다고 해서 모임도 깨졌고, 이 모임이 깨져도 다시 시작하자 기다려라 해놓고 안지키고,두 사람이 받기로한것도 있는데 바쁘면 안받아도 된다 했더니 올해 가기전에 만나자 해놓고 4주지난 이 시점까지 연락없네요. 어이상실. 은혜를 원수로 값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은혜도 모르고 의리도 없고 갈팡질팡하고 약속도 안 지키는 최악의 이런친구. 끊습니다.
언어의 마법사 유영만 교수님의 강의 오늘도 재밌게 들었네요😊😊
지금껏 살면서 사생활 꼬치꼬치 캐묻고 자기생각이 항상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최악이었네요
게다가 잘 씻지도 않았음🥶😱
반면에 회사에서 제가 고생하는 거 알아주고 따뜻한 말과 격려 그리고 상(표창장)까지 챙겨주신 직장상사님이 생각나네요.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셨네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어른들이 많은 거 같진 않아요
밥 맛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햄볶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인물/최악의 인물로 기억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최고로 꼽는 분과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최고의 인물 : 사람 면전 앞에 대놓고 하는 비난과 정말 날선 비판에도 일일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무던하게 수긍하며 같이 근무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본인도 몰랐던 본인의 장점을 포장지에 싼 선물처럼 말로써 건네주는 인물이 저에겐 최고였습니다.
최악의 인물 : 직원들을 다 통솔해야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만 본인이 자처해서 직원들을 편가르기 하고, 특정 직원 몇명에게는 회식 날짜, 장소도 타 직원들이 알려주지 못하게 하는 등 서로서로 이간질하게 만들어서 결국 팀 해체까지 이끌어간 인물이 저에겐 최악이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옆에 있어 그래도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최악의 인물들 종류가 너무 많아서 피곤해요. ~카더라 말만 듣고 같이 이유없이 괴롭히는 사람들. 끈임없이 이간질하고 매순간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꼰대들.
어른다운 어른을 직장에서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죠. 대부분이 꼬일대로 꼬여가지고 참 한심한 꼰대가 수두룩..
@@Hypothology말세라 그렇다고 봅니다
상기 최악의 인물들은 적의 첩자들 입니다. 제거 대상이죠
삶의 희망 선물하심 감사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한 사람은 끊어내는게 맞는데 희한하게도 그런 사람 주변에 사람이 꼬인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단체생활에서는 그런 사람들 주변에 사람이 몰려 있어 막상 끊어내면 내 입지가 곤란해질것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그렇다고 나한테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친하게 지내는건 더욱 아닌것 같고.딜레마 적인 상황이 있다는건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네요.악인이라고 해서 단절하면 그 편에 선 사람들이 나를 해코지 할 가능성도 무시할 순 없죠.어쩔수 없이 잘라내기 힘든 상황이라면 이중적이더라도 싫은 티 안내고 적당히 어울리는 요령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금은보화 언어,일이 풀리지 않을때 유투브에서 교수님 말씀을 듣고 다시 생기가 돕니다
진정, 자신이 만나고 싶지 않는 사람인지 돌아보지만 그렇지는 않는 듯 합니다 ㅎ
모든 사람을 티업 해주는 언어를 쓸려고 하기에 늘 교수님을 가까이 뵌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격이 있는 삶으로 꽉 채워 지는, 마음이 풍부해집니다
"멋짐주의보 발령"을 잘 쓰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만난 최고의 인물 *****유영만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리 듣고들어도
너무 휼륭한 말씀만
하십니다. 존경드림니다
그리고.말씀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같은 말만 빙빙 돌리고 있는걸로 들리는데 결국 능동적 인간과 친하라는것 같은데.... 사람을 일부분만 기준으로 두고 사귀는게 맞는걸까요.
어른이들이많습니다우리나라에서말이죠😊
감사합니다
의존성 술담배 종교 친구 배우자 연인등 의존자들 스스로 하지않고 의존자들
어렵군요
과연 이런분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고 화자분 께서도 그런 삶을 살고 계실까요
최악의 인물은 남탓만 하고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던 예전의 나이고 최고의 인물은 자기 자신을 올바로 인식하고 자기 주도적이고 자기애가 넘치는 지금의 나입니다.
와 정말 멋지십니다😮🙌🙌
생각만 해도 밥맛없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거슬리는 동료가 어제 저보고 아파서 회사오지말라고 저보고자리 바꿔라고 크득대며 다른사람하고 얘기하는거 듣고 어이가없어서 너 웃음소리 역겹다고 대답했어요 ,회사사람들 듣고 빵 터졌어요. 그저 꼴보기싫은 동료라 무시하면되는데 너무 듣기역겨워서 유치하게 회답했어요. 어떻게히면 거리둘수있나요
술먹고 맞짱 함 까면됩니다.
다른건 다 좋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좀 걸리는게 있네요. '남탓' 입니다. 인간사 모든 일들이 타자와 유기적인 관계에서 나고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잘못의 원인이나 잘됨의 원인이 남(타자)에게서 온것을 '탓'으로 돌리지 말라는 이유는 뭔가요? 이런것 또한 고정관념 아니겠습니까?
그 국회의원이 동료 국회의원이랑 이 강연 보아야 겠네요.
그런데... 자기가 잘한건 자기가 잘했다고도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자기 자신도 보살필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짝 짝 짝...
내가본 님 얼굴 인상은 "밥맛 딸어지게한다." ? 어쩌면 나에게는 별볼일 없는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분일 수도있고!? 해외에서,
근데 장점을 말해주는 사람 정말 없는거같아요
그 국회의원이 자기시간이 30분이라고 전달 받은것이 아닐까요? ㅋㅋ
최악의 인물은 회사상사 앞에서는 잘한다고 하고 뒤에서 흉보고 평가점수 낮게 준 상사 최고의 인물은 취준생활 때 제일 우울하고 자존감 낮았을 때 내 얘기 들어준 친구
힘들 때 곁을 지켜주는 친구는 정말 소중하죠🥹 댓글 감사합니다~!
밥상에 신발ㅋㅋㅋ
딱 이준돌 이야기네
나는 서울시 강남구 건물주다. 나는 현재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잠시 거주 중이다. 나는 뉴욕 맨해튼 월스트릿에 비즈니스 출장을 다닌다. 나는 파리, 런던, 프랑크프르트, 밀라노, 제네바, 오슬로 등 세계 곳곳을 누빈다. 23년 12월 31일 나는 100억 수익을 낼 것을 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늘 감사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뤘다. 인생은 도전이다. 나는 도전을 즐긴다. 나는 늘 이겨낸다. 나는 진정한 승리자다. 나는 다른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았다. 그래서 성공했다.
서양 아덜은 신발 신고 집에도 침대도 들어가던데
어른은 그냥 어른입니다 칭찬과 배려가 만병통치약인양해서 젊은세대들이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