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따뜻한 집주인님을 만나다 - 호주워홀일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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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Hugh입니다.
며칠전 쉐어하우스로 이사 오고 첫 영상 업로드네요.
그간 알아봤던 웨어하우스 일 말고 다른 일도 찾아보려고 열심히 구직 중입니다.
안 구해져서라기 보다는 제 성향에 맞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공장 일이 너무 안 맞았기에^^..)
유투브를 안했으면 많이 힘든 시기였을 것 같은데 유투브 시작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주변 분들, 제 영상 보시는 시청자 분들의 많은 응원 덕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전에 3주동안 지냈던 곳의 집주인 분께서 너무 많이 챙겨주시고 하루하루 제 얘기 들어주셔서 시작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형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어리시군요!?ㅋㅋㅋ 한국 나이로 25살이신 건가요?
당연히 형일 줄 알았다는건…🫠 한국나이로 26입니다~! 생일이 아직 안지났어요ㅎㅎ
아 동갑 반갑메 헬게한국보다 갓생이니깐 많이웃고 화이팅해라 나도 내년에 갈려고 준비중이다
7:25 이삿날 비오면 잘산대요
ㅎㅎ아직까진 고생만^^
부대찌게 스타일
어떤 스타일인가요ㅋㅋㅋ
구직장인 휴지
휴입니다 휴ㅎㅎ
쉐어하우스가 어느동네인가요??
쉐어하우스는 동네 이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집을 쉐어해서 방마다 한명씩 사는 겁니다ㅎㅎ
아 정신이 없었어서..죄송해요ㅎㅎ 저 애널리 쪽 살다가 지금은 가든시티쪽 살고 있어요
캥거루랑 맞짱 언제뜨나요
평화주의자입니다ㅎㅎ
왜이렇게 일정에 변수가 많은지ㅋㅋㅋㅋ근데 정작 본인은 태연함
ㅋㅋㅋㅋㅋ일희일비 하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워캠 뭥미정?
썸네일로는 안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