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엿습니다. 전 제가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유와 이적을 믿습니다. 세상신들도 분명 능력이 있습니다. 전 그것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른 신을 먼저 경험하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누군가 나를 죽일지라도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죽겠습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시만 영적인 삶은 영원합니다. 전 영원한 것에 투자하겟습니다. 48살... 이제 그리 멀지않은곳에 제 육체의 죽음이 기다리고 잇습니다. 이후로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의 얼굴을 보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안토니오반데라스님 안녕하세요. 만약 오늘밤 죽게된다면,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아직 잘 모르겠거나 헷갈리신다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것입니다. 구원받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테니,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안토니오반데라스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안토니오반데라스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안토니오반데라스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안토니오반데라스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삶에서 자꾸 부인하는 삶을 살아보라 때가 되면 자기의 양심의 영혼이 어떻게 변질 되어져가는지 알게 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성령으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 인간들의 죄를 사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아무 죄도 없이 극형의 십자가 처형을 당하셨고 부활하셨다 ㅡ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죄로부터 구원 받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 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승리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셨다. 이 이름을 알고 믿어보라 ㅡ 예수그리스도이름은 오늘도 변치 않으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되심을 반드시 아는자는 복이 있다.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된 것이다. 나는 채택되지 않은 수많은 복음서와 베드로 계시록과 바울의 계시록도 읽어 보았다.읽고 싶다면 읽어 보라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 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지금시대에 삼류작가 혼자서 다 집필해도 백배는 더 잘쓸것이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은 마음에 들면 첩도 용인 한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어마 무시한 죄인임 그리고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믿는 사람 둘만 모여도 교회라고 한다.그리고 여러 사람에 설교를 들어보라.그래야 편향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참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본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Emoticon)
@@뿡뿡-빵빵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신 것도 아니고 교회에서 돈을 바라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영광을 돌릴때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시켜주시는 것이죠 교회가 돈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돈이 교회를 따라가는 것이죠 이런 말이 있잖아요 너가 돈을 쫒아가지말고 돈이 너를 쫒아오게 해라 근데 이돈은 하나님의 것이죠 결국
@@shasj5637 예수가 그랬다는 기록(사복음서)이 있고, 그걸 예수에 대한 기록에서 배제하면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거든. 그래서 예수가 자길 신이라 말했다는 걸 제외하면 예수에 대한 많은 사실을 재검토해야 해. 사복음서를 배제하면 예수의 생애에서 확신할 수 있는 건 거의 없고, 예수가 초자연적인 일을 했다고 당대 사람들이 생각했다는 걸 의심할 수도 있고 예수가 그런 가르침을 베풀었다는 것도 마찬가지야. 예수의 실존과 예수의 죽음을 제외하면 신약성서를 배제할 때 예수에 대한 모든 역사적 사실은 재검토되어야 해. 이게 기독교인들의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려면 예수를 구세주로 믿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지.
노노 하나님을 없어요. 하나님를 믿고 따랐는데 하나님따위는 이 세상에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기도 드리고, 믿고 실펀하고 바랬는데, 9 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이런진게 하니도 없네요 제가 죄을 지었습니까, 남한테 피혜를 주았습니까? 미친 예수그리스도 대답하소서. 내가 뭘 잘 못ㅎㅏ얐기에 이따위 인생을 살게 하십니까? 살인은 할까요? 남을 비방할까요, 남한테 혜를 끼칠까요? .. 어제 자살시도를 하였지만 미친놈의 하나님께서는 저를 살려주네요. 절대로 신을 존재 하지도 않고, 기도 또한 이루어 지지도 않습니다. ㅇㅖ수님 당신를 저주하고 원망합니다
그러한 당신마저도 예수님은 사랑하십니다 힘껏 욕하고 원망하세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배님의 기도를 들어주실 겁니다 적잘한 시기에 적절한 때에 꼭 들어주실거예요 저 역시 배님보다 욕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즐겁고 좋습니다. 모든것은 적당한 때가 있으니 배님 인내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만나분식 알겠습니다. 원래는 욕이라던지 남한테 폐를 끼치는 성격이 아닌데, 너무 안좋은 일들이 연속해서 터지고, 무엇보다도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 그게 제일 큰것 같습니다. 설 연휴때 자살시도까지 하였지만, 제 생명이 너무 질겨서, 자살실패까지 되었네요.. 요즘은 대기업대리까지 다니다가, 일용직(노가다)랄 하니깐 이제는 그냥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무생각 없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배광훈-i6o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사업을 크게 실패하시고 중학교때 외삼촌댁에 맡겨져 시골에서 올라왔다는 이유로 왕따도 당하고 빚으로 인해 깡패들이 칼을 들고 어머니를 위협했을때 저 역시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고 자살시도도 하였습니다 술먹고 음주운전을해서 택시를 박아 면허가 취소되고 500만원 플러스 합의금으로 1500이 깨지고 인생이 너무 허무하더군요 하지만 그때일수록 욕을 하긴했지만 지옥이 무섭고 그곳만은 가기싫다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교회에가서 펑펑울면서 원망섞인 기도도하고 하나님 당신이 정말 있나 당신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는 심정으로 성경도 더 보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봤습니다 결국에는 제가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금전적으로도 조금씩 축복을 주시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고있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허무는 동성애 찬성을 법을로 지지하는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막기위해 열심히 민주당 앞에서 예배하고 있습니다 배호장님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유가 있으실겁니다 힘내시고 기도하겠습니다
@@만나분식 고맙습니다. 제작년까지만해도 또래 동기들보다도 제가 더 괜찮은 삶을 살아갔는데, 회사를 나온 시점부터 안좋을 일들이 너무 겹쳤습니다. 평생직장을 알아보고 싶어서, 타일을 배울려고 하다가 2번 사기당하고, 그때까지 철이 앖어서, 명품 사치부리다가, 결혼할 사람하고 헤어지고, 그 후에 카드 빚 및 사채까지 쓴게 화근이네요.. 그후 집 전세로 주고, 집도 기생충에 나오는 집으로 이사오니깐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고 삶을 살았는데, 결국에 는 밑바닥까지 가니깐, 참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느끼고, 돈을 벌려고, 이력서를 넣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합격해도, 대기상태로 있고, 또한 중소기업으로 가니깐, 사장이 x레기고, 그렇가고, 마냥 기달릴수가 없어서 노가다 하고 있는데, 빚은 거의다 갚아가고 있지만 헤어진 여자친구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이제는 핸드폰도 끝기고, 내 안에 있는 화를 죽일려고 체육관다니는데, 체육관 회비를 낼돈이 없어서, 관장님이 무료로 다니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제 주변사람 다 정리하고, 식사는 일용직에서 주는 음식, 아침, 점심 거기서 해결하고, 저녁은 라면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사람인생이라는게,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니깐 주님을 계속 찾게되는데, 아직 하나님께서는 저를 방관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틈만 날때마다 기도, 말씀을 듣고, 있어도 저에게 돌아오는 것은 계속되는 악재만 기달리고 있으니,...
@@배광훈-i6o 하나님 배호장 성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배호장 성도님을 꼭 만나주시옵소서 꼭 믿음의 확신을 갖게하시고 예수님 다시 오실때까지 굳건히 믿음 지키게하여 주시옵소서 만사형통하게 하시고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배호장님 힘내시고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선우 *저도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미 세계인구 절반이상이 기독교인이라 앞으로살아가면서 피해갈수없는 현실인듯합니다* 제 주변 예수믿는사람들 보면 정말 사이비같고 몸에소름이돋을정도로 극혐했는데 이제는 어쩔수없이 다양성을존중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믿는 것이 자유면 안 믿는것도 자유아니겠습니까
나는 우리 가족이 불교인이라 나도 당연히 불교라 생각하며 살고 있었고 그게 당연하듯 받아 들였는데 중학교 다닐때 교회 나가기도 했지만 물론 친구들과 함께 그때도 그냥 교회가 어떤곳일까 궁금했다 정도 였지 그런데 지금은 나는 하느님 예수님을 믿는다 나도 왜 내가 교회도 나가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건지 모르겠다 예수님이 못박히던 채찍맞고 순교자들이 목숨을 잃는 모습을 보며 너무 많이 울었고 예수님께서 못박히실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흘러 그고통이 나에게 전해지는것 같아 너무도 많이 울었고 지금도 하루에 한번 씩은 눈물을 흘리는것 같아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나도 내 자신이 왜 변화한것인지 이해하기 힘들정도야 그래서 느낀것이지만 무조건적인 맹신이다 라고만 볼수 없어는것 같아 믿음이 생기면 그렇게 되는것 같아 남의 믿음을 비난하는자 당신도 한번 예수님의 세계로 들어와 보세요 당신도 나와같은 고통을 느끼게 된다면 믿음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단지 맹신은 아닙니다 처음엔 나도 이게 뭐지?내가 왜 ?라는 반문을 너무 도 많이 던졌고 질문을 나에게로부터 던졌는데 실존이다 아니다의 문제를 떠나서 믿음이라는 생기니 맹목적이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맹신이라고 말하기엔 어폐가 있고요
하율 불교집안에서 기독교인이 난다는게 원래 어려운 일이고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거의 없다시피 할 일인데도 정말 은혜 많이 받으셨네요 하나님이 보시고 분명 기뻐하실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굳건히 믿음 지켜나가시면 구원은 물론이고 큰 축복도 받으실줄로 믿습니다 저는 4대째 기독교집안에 장남으로 태어나서 유아세례를 받은 모태신앙인 인데도 불구하고 믿음이 많이 약한데.. 부끄럽네요
권정태 따듯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저는 기독교 신자라서 절에 가지는 않지만 저도 불교의 가르침을 존경합니다 분명 기독교인들도 거기서 배울점이 있을거예요 하지만 기독교는 불교와는 뿌리부터 달라서 가르침이나 깨우침으로 이 세상에 살아갈 때 도덕적으로 사는 것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종교가 아니고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임으로써 몸이 죽었을때 구원(천국에 가는 것)을 얻는것이 긍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불교와는 조금은 섞이기가 어려운 면이 있어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이외에는 다른 신은 없다"라고 믿거든요 그래서 다른 종교인들이 듣기에 심기가 불편할거예요 하지만 막상 본인이 성경말씀을 진정으로 믿는 성도라고한다면 얘기는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죠? 불교에서도 사후세계가 있다고 얘기하고 다른 타 종교도 사후세계가 있다고들 하는데 다른종교는 보통 죄를 짓지않고 도덕적으로 살아가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겉으로 보기에 참 도덕적이신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기독교는 좀 달라요 어떤면이 다르냐면 우리는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애초에 죄인이기때문에 죄를 안지어도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존재인데 예수님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와서 우리 죄를 안고 십자가에 매달리셨기때문에 그를 구주로 믿으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우리가 구원을 얻는다 고 믿는 거죠 그래서 사실 기독교신자들 중에 꼭 착한사람만 있는건 아니예요 이기적인 사람들도 참 많죠 왜냐하면 이 땅에서 도덕적인 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마음에 박혀있어서 '굳이 모든 면에서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지않더라도 믿기만하면 구원은 받을 것이다'라는 생각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이건 아주 오만하고 나쁜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예수님은 분명 "원수도 사랑하라" "한쪽뺨을 맞으면 다른 한 쪽 뺨도 내어주어라" 고 말씀하신 도덕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완벽하신 분이었는데 말이죠 요즘엔 이렇게 자기만 천국가면 끝이다 라는 이기적인 믿음을 가지신분들이 좀 많은것 같아요 저도 인간이기때문에 그런 분들한테 뭐라할 자격은 없지만 아마 그런분들은 분명 천국에 갈수없을거예요 왜냐하면 성경에는 주를 믿고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천국에 갈수있다고 되있거든요 이렇게 성경에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라는 가르침들이 참 많은데 실제로 기독교인들보면 그런분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서 조금 슬퍼요 그래서 저는 불교를 믿지는 않지만 도덕적인 불교의 가르침은 기독교인들도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타 종교인들에게 본받아야 할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신이 아니고 인간이기때문에 완벽할 수 없으니까요ㅎ 하지만 사후에 진정으로 구원을 얻고싶으시다면 부처님보다는 하나님께 의지하셔야 한다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결정하는건 온전히 그쪽의 몫이지만요ㅎ
Wukumari 언제 성경에 나말고다른신은 없다..라고했소? 나 말고 다른신은 섬기지 말라 하셨지..교묘하게 불리한점을 속이지마시오..그 글귀는 아직도 많은 논란을 가지는 글귀니깐...아..그리고 하느님은 믿으면 그 회답으로 간혹 불치병도 고쳐주시지요?..음...제발..손가락 잘린거 한번이라도 기적을 일으켜주시옵소서...암보단 쉽지 않겟나 싶은데? 한번도 신체상해에는 기적을 불러일으키시질 않으니..영..ㅎㅎ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 뜻을 이루는 것이 목숨 같은 사명이라고 하셨고 마지막 십자가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뜻을 열거하니 예수님이 다 이루지 않아 재림 해서 다 이룬다. 합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기독교인 이면서 정작 예수님이 이루어야 하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사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경영 말 생각 한것을 정녕코 반드시 이룬다. 예수님 사명은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을 이루는 것.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이 적어진 책이 성경 입니다. 예수님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예언이 이것이다 모세의 글에서 세례요한까지. 곧 예수님 오시기전에 예언된 구약성경 예언을 다 이루는 것이 였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경영을 하셨고 이것이 깨지자 맹세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해요. 내가 구름 타고 가서 불심판을 하고 새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살게 하겠다고. 깨어진 경영의 결과 아담이 죽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생명나무 열매를 먹여 사람들을 살려 다시 생육하고 번성 하여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친히 오신다던 하나님은 오지 않았고 구름 타고 불심판도 죽은사람 달랑 4명 살리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어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기독교인들은 예언을 이루지도 않은 예수님을 다행히 메시아로 인정하고 믿죠. ㅋㅋㅋ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평화를 예언한 선지자 일지라도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지자가 아니다 했는데. 하나님이 직접 구름 타고 불 칼을 휘두르며 심판도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생명나무 열매를 주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고 끼맞추기 하듯 재림 때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룬것을 모른 겁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했습니다. 거짓말 일까요? 예수님은 분명히 다 이루고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불심판을 하셨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 갔으며 죽은사람 살렸고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다 이루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예수님이 하실 예언이 구약성경에 적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루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그럼 신약성경은 누구를 증거하는 책 일까요? 예 맞습니다. 재림예수님을 증거한 책 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면 재림예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기 원합니다. 유튜브 예수님 알기 0 예수님 알기 1 예수님 알기 2 ~~~
나는 원래 과학 중심론자였다. 인간은 스스로 진화했다고 믿어왓고 성경은 믿지 않았엇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 성경을 우연찮게 접하게 됬는대... 이제 내 믿음이 흔들려간다...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잘은 기억 안나는대 누군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이러한 구절을 썻다고한다. 1.하느님께서는 하늘을 펴시고 공간에 땅을 다졋다...
흔들리지 마세요. 하나님은 과학 한참 위에 계십니다. 만드신 자연법칙을 인간이 탐구하고 있는것이 과학이니 흔들릴 필요까지. 과학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이 믿어요 ㅎㅎㅎㅎ . 왜니면 과학하다 보면 신의 존재를 부종하는 순간 결국 모든것을 우연으로 설명해야만 하니까 . 그우연의 확율은 0 이 미친듯이 근사한 무한의 변수들의 조합으로 쭈욱~~~ 이여져 있기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우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함부로 대한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다르셔서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하십니다 전 ... 인간이기에 당신들이 회개 안하고 지옥에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하나님의 당신들을 사랑하심을 따릅니다 회개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죽음을 이기신분은 오직 예수입니다. 나이도 있고 예전 직업상 주변사람이나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을 좀 보았는데 그래도 죽음에 직면했을때 기독교인이랑 그렇지 않은 분들이랑 임종을 받아들이것이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믿음이 없는분들 죽음앞 에 그두려움 엄청나죠 반면 신실한 크리스찬분들 편한얼굴로 받아드리는거 자주 보았습니다. 특히 우리 조카 세상떠날때 예수님이 오셨다고 누나에게 얘기하고 얼마후 갔죠. 무작정 기독교 욕하지마시고 이세상 영원히 사는거 아닌데 좀만 생각해보세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현실입니다. 다들 아직 오래 남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내가 아는게 우주에 전부인듯 교만하지 마시고요.
@미뉴엣어짜피 말이 안통하는 자들임ㅋㅋ 지금 자기들이 보고있는게 참인지 거짓인지 따져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신뢰하고 그들중 일부는 남에게 그 믿음을 강요하며 다른 사물에게는 참과 거짓의 논리를 적용하는 모순적인 집단이 기독교임. 종교신자들보단 게임중독자들이 오히려 더 나음. 그들은 그래도 현실과 가상도 구분못하는 망상가을은 아님
@@chamchi0809 참인지 거짓인지 따질거 다 따져보니까 신이 없다는게 더 이상해서 믿는건데 왜? 그리고 내가 믿겠다는데 뭐 종교의 자유도 없냐? 내가 하나님 믿는걸 욕먹어야되는데 이 우주가 우연히 어찌저찌해서 뿅 생겼다 라는걸 믿는 빅뱅이론 신봉자들 보다는 훨씬 현실을 현실답게 볼 줄 아는거 같은데? 우주가 단 한번의 빅뱅폭발로 인해 생겼고 모든 물질과 은하계와 태양계의 질서와 또 지구에서 볼 때 달의 크기와 태양의 크기가 완전히 일치해서 일식현상이 목격될 수 있고 달의 공전속도와 자전속도가 완전히 일치해서 지구에서는 달의 한 면만을 볼 수가 있고 이 모든 질서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은 단 한번 뿐인 폭발로인해 이렇게나 완벽한 체계가 잡힌 우주와 기본법칙들이 생기고 어후 난 이런 것들 믿는게 훨씬 더 더 대단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우연교냐? 어느 날 우연히 우주가 생겼습니다. 누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지 혼자 생겼답니당ㅎ이건가? 교과서에 나온다고 그게 진리인줄아냐? 현대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하는 생각 그대로 살아가는 니가 아는게 진리고 니가 아는 세상이 진짜라고 착각하지마라 신앙이 있는 사람을 마치 멍청해서 말도 안되는 거에 현혹되서 정신나간 사이비신자로 보는 니가 안타까울따름이다 진화론같은거는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면 금방 가짜라는거 알 수 있다 난 성경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고 솔직히 난 항상 의심한다 신이라는게 진짜 있긴있나? 하는 의심이 자주들지만 신이라는 존재를 배제하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계속 믿어지는거다 내 의지로 믿으려고 애쓰는게 아니고 당연하게 믿어짐 기독교인들보다 기부도 안하고 봉사도 안하고 살면서 그저 자기가 안믿긴다고 방구석에 앉아서 개독교라고 세치혀 놀릴 줄이나 알지
사람들은 보고,느끼는것으로만믿는다 눈에 안보이는것은 믿으려하지않으며, 오직 보이는것들을 믿고,신뢰한다. 어떤사람들은 보이지않는것을 믿는다. 그게 바로 예수다. 그것은구라다. 구.라.라는것을 말할것이다. 하늘에있는 어떤투명인간이 있다. 그투명인간은 전지전능하고,세계에서 가장쎈놈이다. 그는 우리를 인생의 처음부터끝까지 보고있다. 눈이 70 억개가 넘나보다. 그남자는 우리가 하면안되는것들을 만든 목록까지 만들었다. 그목록을 지키지않았을때는. 지옥이라는 고통속인 불구덩이에평생 가둔다. 영원히 못나오도록. 그래도 그는 당신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는 돈이 필요하다. 전지전능하고,세계에서가장top인놈인데, 돈은 필요하다. 그는 우리를 사랑한다. 하지만,주위를 둘러보면 둘러볼수록 전쟁,질병,죽음,파괴,기아,오물, 가난,고문,범죄,부정부패... 그투명인간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중이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한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믿는 자들이다. 대부분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데 그중에 포함된 자신의 예상 밖에서 일어난 사건에 관해서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지 않는 이상 쉽게 인정치 않는 냉철한 이성의 소유자들이라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실제로 그 모든 게 사실이라면 어쩔텐가? 창조주 하나님은 실존하시고,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가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면? 무턱대고 아니다. 그럴 일은 없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면, 한 번이라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시라! 그리고 대충이 아니라 확실한 결론을 얻어낼 때까지, 과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스스로 검증해 보길! 그리고 나서도 여전히 하나님은 없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그렇게 살아라! 더 이상의 희망이란 없는 오늘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은 인생 멋대로 살다가 때가 되면 죽어서 아무 의미도 없는 가운데 무슨 말이라도 못하랴? 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말이나 행동이나 막 함부로 하고 그러면 안되는 게,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게 사실이라면 그래서 죽어도 다시 살 길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그럴 가망성은 1도 없다고 믿는 자신의 입장을 스스로 증명하는 그런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러므로 구원받을 가능성 제로의 상태, 곧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는 자신을 찍어 누르는 것 밖엔 안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확인해 봤어? 뭐 확인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라고? 그러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 때가 되면 죽으면 그만이겠네? 아주 그냥 허무의 끝판왕으로 등극해서 한평생 제멋대로 살다가 죽고 나서 다른 말 해도 소용없는 거 알지? 아 죽고 보니, 이게 끝이 아니었네? 저기, 하나님 죄송한대요, 그동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그러니까 다시 한 번만 돌이켜주시면 안될까요? 할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거 알지? 대부분의 멍청한 사람들은 뭣도 아닌 자신의 예상 밖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서 너무 함부로 판단하고 단정짓는다.
많은 생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상황 어떤 환경에 있을 지라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것이 반응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이었답니다. 어느 시간 어느 장소 어떤 상황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전적인 믿음의 은혜를 주실지 그 때는 저도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보기에 미련해 보이는 전도의 열매는 한 영혼 한 영혼을 그분의 나라로 초대하며 그 분에 자녀를 삶아 주시며 말씀(성경)을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길러 주신답니다. 저는 기도속에 항상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길들여 주실것을 기도한답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이시는 반응은 저의 마음에 반대의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은 제가 철저히 그런 환경과 그런 처지와 그런 상황속에 같은 반응을 하던 자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기도할 수는 없지만 이곳에 계신 모두를 주님께서 믿음의 은혜를 주시기를 더 많은 분들을 통하여 미련한 전도의 도구를 손과 귀에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파스칼은 말하였습니다. 인간은 짐승에 비하여 신이고, 신에 비하여 짐승이다. 높은자와 낮으자도 없으며, 가진자와 덜 소유한자도, 많이 배운자나 그러지 못한자나, 남자나 여자나, 어른이나 아이나 신 앞에 모두 짐승이라고 철학자는 말합니다. 그러나 절대 지존자이시며, 영원에서 영원까지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은 우리 모든 만인을 짐승이 아닌 당신의 흙으로 창조하신 작품, 당신의 자녀이므로 우리에게 부어주신 생령을 살리기 위해 이땅에 신이 심에도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죄없으신 그분께서 우리의 죄를 악한 사탄의 무리로 부터, 죄로 부터 구원하시고자 메시아로 오셔서 긴 역사의 성경의 구약 예언을 이루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말씀대로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원이 부활에 있는 이 놀라운 선물을 이 커다란 복을 주시고 승천하셔서 지금 하나님 우편에 앉아서 지금 이시간도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 중보기도를 하시고 계시답니다. 우리의 인생은 빈손으로 육신의 어미의 태에서 나와 빈손으로 여러모양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것 처럼 우리는 또 다른 여러 모양으로 죽습니다. 인생은 태어나고 살고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므로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왜 이 긴 역사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그 수많은 사건속에서 일하고 계신지를 알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여러분을 만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참이란 건 세상에 없음 가짜는 진짜를 싫어 해 거짓은 참을 미워하지 속이 시커먼 인간들이 사랑받고 싶어서 안달 자연재해와 전쟁 질병으로 다 죽어야 지구가 깨끗해져 그리고 그렇게 될때 겁나 쫄며 뒤질거야 가짜와 거짓의 악한 인간들은... 누구나 자신이 선하지 않다는걸 스스로 알지. 예수는 참이지만 교회와 목사는 거짓. 성경을 모르면 예수를 함부러 말하지 마라! 그분을 설명할 방법은 없어 알아 듣지도 못하니까...
성경66권은 1500년에 걸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서 40여명의 왕과 평범한 사람들이 헬라어 히브리어로 기록했는데도 성경66의 모든 말씀이 짝이 맞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입니다 믿어지지않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쿼바디스의 저자는 성경의 말씀이 거짓이라는것을 밝히기 위하여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쓴 책이 쿼바디스 입니다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문기옥 유혹을 당할 때에 아무도 "하느님께서 나를 유혹하신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지만 악을 행하도록 사람을 유혹하실 분도 아니십니다 (야고보서 1장 13절, 공동번역성서)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꼐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야고보서 1장 13절, 개역개정판) 그러면 40일간 광야에서 악에게 유혹받은 예수는 어째서 시험을 받은 것인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네,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 꾸란이 알라의 말씀인가요? 네, 꾸란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 스파이더맨의 업적이 위대한가요? 네, 스파이더맨 만화책에 그렇게 그려져 있습니다. 순진한 것도 정도가 있지 ㄹㅇ 21세기에 청동기 의식수준으로 사는 사회그룹 ㅋㅋ 연구대상임.
UNual 성경에 역사성이요? 주변 역사서랑 교차검증으로 귀신씨나락 까먹는 유대신화라는 거 들통난지 70년도 넘었습니다. 에스더가 실존인물이우? 다니엘은 실존인물이우? 대홍수가 일어났다는 시점에 옆에 이집트는 어떻게 그렇게 잘 먹고 잘 살았지요? 대홍수 시기에 한국 고조선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응 수메르 우트나피시팀 신화에 이스라엘 유대사상 짬뽕으로 탄생한 야훼경이 역사적이면 일본고사기 신화도 역사서겠고 고조선단군왕검기 곰과 호랑이가 사람되려고 한 것도 정사 역사겠다. 개한심한 것 보소. 성경에 과학성이요? 응 너네 성경 때문에 수백년간 천동설 헛소리하다가 지동설 관측해낸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가 어떻게 됐더라? 양심이 있으면 과학의 ㄱ자도 뱉지 말아야하는 거 아닌가? 정리하자면, 수메르 우트나피시팀 신화에 유대민족신화 짬뽕해서 만든 아류 소설 가지고 역사성, 과학성을 이야기하는 수준 한심하기 짝이 없단 겁니다. 성경 읽어봤냐고요? 응 수도 없이 읽어봤지. 거기에 교차검증 자료랑 그 지역 고전유대신화도. 그쪽은 *성경 제대로 읽어나 봤어?* 100세 노인이 전지구의 동물을 2쌍 혹은 7쌍씩 끌어모은다는 판타지나 대머리 선지자가 기도를 드리니 자기 놀리는 꼬마들 42명읏ㄴ 때려죽여줄 곰 2마리가 왔다느니 하는 소름끼치는 이야기에, 당신 주말 아침을 낭비하는 게 똑똑한 짓거리는 아닌 것 같지 않냐? 진짜 기독교도들 성경 읽어는 봤냐는 말 할 때 마다 토나오게 한심하더라. 진짜로 읽어나 봤으면 그런 판타지, 비웃으면서 쓰레기통에 쳐박는 게 제정신 박힌 사람의 반응이지.
이 세상은 1주일 전에 생겼습니다. 그럼 1년 전의 기억들은 뭐냐구요? 그것도 1주일 전에 생겼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들, 기억들, 주변인들, 그리고 자연환경들이 1주일 전에 생겼다는 말입니다. 이건 사실이며 이 이론을 믿는 자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란 증거가 뭐냐구요? 반박할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예수는 실존햇다 키는 약 180이고 머리는 포도주색이며 어깨까지 내려오는 곱슬머리에 손가락은 부드러우며 늠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서 누구나 한번보면 반할 용모엿다 그당시 예루살렘에 파견된 한 로마장교가 고향의 부모에게 보낸 편지에 나오는 예수 목격담 내용 현재 바티칸에 소장되어 잇음
님들 저 이상하게 어렸을때부터 교회 가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교회에 가기만 하면 소름이돋고 들어오면 안될곳을 들어온 기분이 들어요 외가,친가 전부 기독교 이고 제가 애들이랑 피시방 빨리가려고 교회 대려온 애들도 몇주정도 지나니 전부 기독교 믿는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기독교가 싫습니다 가족들이 자꾸 좋다고 오라고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예수님은 존재했다. 나름의 초능력이 있어서 좋은 기를 많이 품고 있어서 열심히 수행한 결과로 신비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들을 치유해주고 물위를 걸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신이 보낸 신의 아들로서의 신은 아니다. 그분은 그저 인간이다. 일반 사람들보다 고차원적 정신이나 지혜를 가진 인간. 유대인들은 현자를 랍비라 부른다. 예수님은 그 랍비출신이시다. 예수님이 신이 된건 후세사람들이 만들어낸 판타지신화적 상상력이라 생각된다. 성경 자체가 여러사람들의 손을 거쳐 써내려온것이다. 성경은 지혜의 창고다. 성경은 좋은말씀 좋은글들이 많다. 하지만 성경을 볼때는 판타지적색채의 글들을 배제하고 봐야한다.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무조건적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진실을 보는 눈을 가리게 된다. 그리되면 종교의 무서움이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서양역사를 보면 예수교로인한 종교싸움이 끝이없다. 그덕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보게 된다. 다른종교인은 이교도라며 사람목숨을 모기목숨으로 여긴다. 정말 예수님이 인간을 구제하러온 신의 아들이고 그 예수님을 섬기는 종교라면 사람을 사랑해야지. 피를 부르고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지않는가? 부처님은 신이라 칭하지 않으셨다. 생명을 소중히하라하셔따. 그런데 예수교는 왜? 폭력을 부르고 피를 부르는가? 차라리 제우스 옥황상제 비슈누 알라가 더욱 신뢰간다. 그 존재들은 애초부터 예수님이랑 차원이 다르니까. 나는 신의 존재를 믿는다. 하지만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란 사실은 납득할 수 없다. 집안대대로 천주교였고 한때 천주교신자였던 나는 예전에 기도할때 예수님과 그분을 떠올리며 기도했다면. 지금에 나는 역시 기도를 하지만 그 기도의 상대가 예수님을 보냈다는 그분일 수도 있고 옥황상제 비슈누 제우스 알라일수도 있다. 어떤때는 우주가 너무 광활하기에 절대 신께서 부처님 예수님이 돌아가시고서 그분들께 지구를 관장?하는 부신으로 임명하지 안았을까 하고서 상상하며 부처님 예수님을 떠올리고 기도드릴때도 있다. 어쨋든 신이란 존재가 문화에따라 달라 보일뿐 결국 신은 하나던가 여럿이다. 형상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있다. 이 인간들의 세계 대자연 지구 우주를 움직이는 것이 그냥 과학계에서 말하는 그냥 알아서 돌아간다?생각되지 안는다. 그냥 알아서 돌아가는 그것조차 어떤 위대한것의 의지가 개입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것이 신이다. 어쨋거나 성경에서 말하는 살아생전의 예수님은 신이 아니다. 가 나의 결론이다.
날 창조한 분은 내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날 만든 것은 내 가족과 친구, 스승과 함께 보낸 시간과, 함께 나눈 생각이다. 신은 씨발 한번도 없었구만 무슨 신이냐. 신은 완벽한 존재여야 한다. 신을 욕한다고 인간을 벌하거나 신을 믿지않는다고 불합리한 처우가 있어서는 안된다. 그건 그냥 인간이랑 다를게 없다. 정말 신이 있고, 그 사람이 절대선을 대변하는 존재라면, 그의 추종자는 교회, 성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아닌 세상에 선함을 행하는 사람이어야한다. 결과적으로 내가 절대선이고 신이라면, 교회나오라는 말도 안 할거고 나라는 존재를 믿으라고도 안 할거다. 말하고보니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보다 우리 아빠가 더 도덕적으로 훌륭하다. 인간에게 복종을 요구하는 신과 달리 아버지는 내가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기만을 바라실뿐, 나를 위해 일요일마다 기도하고, 돈을 내고, 나를 사랑하라 따위의 말은 하지 않으니까. 신이 있다면 종교를 멈춰줬으면 좋겠다. 종교는 과연 누구를 위함인지 전혀 모르겠다.
예수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싶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한 그 사실을 믿고 예수를 내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받는다" 는 이 사실을 진심 100%,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해본 적이, 물어본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는가? 진실은 인간의 이성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모르는 진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겸손해질 줄도 알아야 한다. 천국은 영원히 아무문제없이 의와 평안과 희락만이 가득한 세계이고, 지옥은 슬피울며 이를 가는 "단 1초도 겪기싫은 찢어지는 고통"이 영원히 지속되는 곳이다 현재의 나 자신이 아니라, 미래의 나 자신(죽은 뒤의 삶)을 사랑하고자 한다면, 겸손하게 하나님께 구할줄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는 들어주신다고 하셨다. 하물며 하나님의 뜻의 핵심인 구원을 받고자 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외면하실까? 절대 아니다 이렇게 기도를 해도 하나님께 응답받는 것이 없으면, 예수를 안믿어도 좋다. 개신교를 쳐다도 보지 마라. 난 이렇게까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응답하신다 그러니 제발 인간의 논리로 하나님을 논하려 하지 말라. 논하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원하는 거라면, 기도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나 또한 산 증인이다) 나 자신의 영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진실을 보여주실 것이고, 그 진실을 기반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반성)하고 구원받아서 천국에 가야 한다 죽은 뒤의 영원한 삶을 중심으로 볼때, 이 땅에서의 삶은 정말 잠깐이기 때문이다. 내일로 미루지 말라. 당신이 죽는 타이밍조차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turnup2172 과학을 안믿는게아닙니다. 그렇다고 다믿는것도 아닙니다. *거의모든* 과학적인내용은 가설일뿐이라 다믿을수없죠. 하지만 기원전 3500년전 성경이나왔다는건 과학이 가설을낸것이아니라 밝힌것입니다. 근데 3500년전 다른사람들은 지구가 코끼리.뱀 등으로 이루어져있고. 또다른사람들은 지구의끝은 떨어지는 절벽이있는 지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과학이알린 성경책의 태어난 시간도 3500년 전입니다. 근데 성경은 뭐라 적혀있는지요?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성경 한구절중 "지구는 허공에떠있으며" 이부분을 보면 성경은 3500년 후 밝혀진 지구가 우주에 떠있다는것을 미리 알고있었다는겁니다. 이사실말고도 예언은 아니고 이미 알고있던 사실이 더 많이 적혀있단것입니다. 실뢰할수있죠? 그래서 전 성경을 믿습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과학을 안믿는게아닙니다. 모두를 존중하자구요.
오만하고 교만하며 악한 무리들아 너희는 사탄의 자식들이다 너희 생각이 참일줄 아느냐 울며 이를 갈 날이 곧 오리니 이는 너희의 창조자를 욕되게 한것이고 예수를 두번 죽인 자니라 너희에겐 구원이 없으리라 사탄과 마귀의 종이되어 영원한 고문과 고통을 맛보아라 이 글이 너희 죽음즉시 아니 영원히 떠오르며 네 자신을 저주하리라 영원히 스스로를 저주하리라 .여호와를 네 발 아래 두는자들아 ㆍ먼지 하나 창조하지 못하는 네가 어찌 온 우주만물을 창조한 이의 머리 위에 오르려 하느냐 우습게 보다가 지옥에 떨어져 봐라 세상 무서운 분이 없을 것이다 사탄 마귀 귀신도 그에게는 안개이거늘 어찌 그들을 숭배하는 너희에게는 자비를 배푸실까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고 스스로 아무것도 못해 착각하지마 넌 아무것도 아니야 성령님의 말을 대신 했습니다 댓글도 쓰기 싫었는데 쓰고 갑니다 제가볼땐 100 중 1이 천국 가겠네요 화장터 관에 살아 있는채 있다고 해봐요 잠시라도 힘들죠 ? 영원히 라면 ? 전 분노합니다 너무 하나님을 업신여겨요 만물중 인간만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사탄이랑 마귀랑 허락지 않으시면 비 한방울 안옵니다 태양도 식습니다 회개하세요
노래님 안녕하세요. 만약 오늘밤 죽게된다면,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아직 잘 모르겠거나 헷갈리신다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것입니다. 구원받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테니,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노래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노래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노래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노래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있는데 우리 머리로 계산하는것도 능력입니다. 얼마나 발전시키냐에 따라 그 능력의 급이 달라지는거고요. 투시? 그럼 우리가 앞을 보는건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순간이동? 걷는것 그리고 인류가 직접만든 탈것들은 데체 능력 아니면 뭔지; 종교를 떠나서 초능력능력 어쩌고 하는 사람들, 욕심이 많은 듯 하네요. 숨쉬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것에 만족하세요. 자기 몸, 뇌, 생각들을 멋대로 사용하는 사람들 자기자신이 자기 능력들을 없애는겁니다.
크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라은 지금도 수십만명도 넘을 것이다. 크리스는 크라이스트의 애치민 것이다, 이 개독좀비새끼들아, 니들은 대갈통을 똥구멍에 달고 다니냐? 제발 생각좀하고 살아라, 아님 지금 쥐약이나 청산가리나 농약 쳐먹고 천국가던가, 세상시끄럽게 하지말고, 이 개독좀비새끼들아.
IvSqB6BX7Q 마지막 때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는 기독교인과 실족하는 기독교인 누가복음 7장 23절에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라고 분명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예수님 때문에 실족한다는 말 아닌가요? 맞지 않나요? 예수님 믿으면 다 구원받고 천국가야지 왜 예수님 때문에 실족한다고 할까요? 과연 이 말씀은 교회 다니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인하여 실족하게 되고 실족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이며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이 해답은 성경 속에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근데 어떻게 아냐구요? 기도해서 음성을 들어서 알까요? 아니면 꿈 꾸는 중에? 환상 중에?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정신차려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성경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은 절대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고린도전서 2장 13~14절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신령한 일을 기록해 놓으신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사람의 생각대로 해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예수 이름으로 실족한다는 것'에 대한 해답을 성경 속에서 찾아보세요!
고고학자들과 많은 과학자들이 일단 많은 증거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성경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목숨을 위해서 죽는 사람도 많았죠. 하지만 만약 이 사람이 성경이 소설이라고 믿었다면, 자기 목숨을 위해서 라도 다른 사람을 살렸을 까요? 마지막으로 성경은 1500년 동안 만들어지면서 총 44명의 사람들이 66권의 책을 만들어낸게 바로 성경책인데, 처음 성경을 보면 창세기가 나오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창세기 부터 신명기 까지 짧은 시간만에 이걸 썼는데, 우리가 성경을 보면 모세가 짧은 시간 동안 쓴게 실제로 신명기, 민수기 이런 대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측을 하였는데, 딱 이게 맞아 떨어 졌잖아요. 어디 한번 하나 하나 저한테 이렇게 성경이 소설이다. 라고 반박해보세요. 뭐 분명 1줄도 못 적을텐데, 왜냐하면 성경이 진짜라서, 계속이렇게 성경이 소설이다, 거짓말 치면 빨리 빠져나올려고 발버둥 치겠죠. 자세하게 왜 성경이 소설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또 일부러 " 왜냐하면 어떻게 노아의 방주에 모든 동물을이 탓냐" 라는 식으로 말씀해 주시지 말고요, 저처럼 증거들을 말씀해주세요.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우리의 훌륭하신 조상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지옥에 계신가요? 그 당시 예수나 그의 제자들은 왜 아시아는 늦게 전도했나요? (불평등~ㅎ)그리고 왜 교회마다 성경해석이 조금씩 다르며 서로 자기들이 맞고 진리라고 우기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왜 전부 영적인 부분이죠? 지금 시대랑 잘 안 맞는 다른나라의 조상이야기 같은 느낌은 뭘까요? 설명하실 수 있으신분 부탁요.
좀 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한도에서 답변해보겠습니다 우선 님께서 신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세상과 생명체가 저절로 만들어 졌는지를 알고 싶으시면 파스칼의 팡세 내용중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근본적으로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가 궁금하고 알고 싶어한다면 적어도 본인이 진리를 알고 싶어하는 것일테고 신은 결코 이런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며 저 역시 20대를 온통 고민했던 문제였으니까요 질문과 답변 질문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우리의 훌륭하신 조상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지옥에 계신가요? ) 우선 지금 그 사람들은 지옥에 없음을 말씀드리죠 지옥은 예수가 재림하고 나중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심판할 때 오직 신께서 결정하실 문제이며 누구 어떤존재를 지옥에 보낼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참고로 지옥은 인간을 미혹하고 하나님께 반역한 옛날천사 즉 오늘날의 사탄을 결박하여 가두기 위해서 만드신 곳이며 마귀라고도 합니다만 그는 미래에 100% 하늘나라 천사들의 군대에 패하게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애초에 지옥은 죄지은 사람을 심판하여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가 아닙니다만 사탄을 따르고 참신이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믿지 않으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끊임없이 죄를 짖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갈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은 지옥가나요? 죄없는 어린아이들과 착한일 하는 사람도 예수 모른다고 지옥가나요? -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설명 히브리서 9장 27~2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께서 성경속에서 직접 하신 말씀을 감안한다면 신약시대 이후 구원의 길은 예수외에는 다른 길이 안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바울은 로마서 10장 9절에서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위 두가지 성경말씀이 기독교의 핵심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가진 의문에 대하여 성경에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은 무엇이 진리라고 정확히 정의할 수 가 없습니다 이러한 우리가 해석이 힘든 문제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성경말씀에 근거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판단을 해보자면 예수님 출현 이전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들 1. 구원의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과 주권으로 결정 2. 각 개인의 삶을 통해 행위대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하여 심판 신약시대이후 살던 사람들과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 복음을 들어본 사람들 1. 위 성경말씀 요한복음과 로마서의 내용대로 예수님외에는 구원이 없음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인류의 조상들, 굶어죽는 아프리카 어린이들 등등 예수의 복음을 듣지 못한 모든 사람들) 1. 각 개인의 삶을 통해 행위대로 죄에 대하여 심판 2. 죄에 대하여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신적 주권과 공의로운 판단 질문 (그 당시 예수나 그의 제자들은 왜 아시아는 늦게 전도했나요? (불평등~ㅎ) ) 그때 인터넷이 있었나요? 오늘날의 자동차나 비행기가 있었나요? 오로지 마차나 일반 평민들은 도보로 이동할 때입니다 바다에서 끽해야 배타고 돛배 아니면 사람의 인력으로 젓는 배로 얼마나 빨리 이동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이나 동유럽 국가쪽이 먼저 전도되었고 점차 역사가 흘러가면서 전세계로 퍼졌으며 아시아는 더군다나 유교나 불교가 꽉잡고 있었으니 전도가 그만큼 늦은것이죠 초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올때 많은 사람들이 목이 잘려나갔었습니다 이런 역사를 볼 때 전도가 늦게 되어서 불평등하다고 하기엔 조금 이상하네요 질문 (그리고 왜 교회마다 성경해석이 조금씩 다르며 서로 자기들이 맞고 진리라고 우기죠? ) 우리나라의 민족성 때문이 아닌가 해요 옛날부터 당파싸움 하는 나라이고 아직도 정치는 옛날과 비슷하게 서로 싸우고 헐뜯기 바쁘죠 민족성이 이러다보니 자기주장이 좀 강한 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가장 완벽한 성경은 히브리어로 된 원본 성경이지 다른나라에 전해진 성경들은 다 번역된 성경으로 나라마다 그 뜻과 의미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고 이를 해석하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끼리 뜻을 같이하다 보니 교파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성경은 새로운 해석의 성경이 늘 등장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도 달라지니 교파는 더 나오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도 말이죠 질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왜 전부 영적인 부분이죠? ) 정확한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 "영적이다" 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거에요 이것은 인간의 신념과 정신적인 관념을 넘어서는 개념으로 뚜렷하게 정의되고 증명할 수 없는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신이 창조하신 인간은 정신보다도 상위 개념인 영적인 존재이며 이것은 우리가 사는 3차원의 개념이 아니고 4차원 이상의 세상인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서는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우리는 결국 늙고 병들어 죽게되고 썩어 없어지는 육체를 가진 존재이지만 영은 다른차원의 개념으로 썩는 육체가 없으므로 결코 소멸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과거에 죽은 사람의 잠자고 있던 영 중에서 1차로 믿는 사람들이 먼저 썩지않는 새로운 육체를 입고 부활하게 됩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2차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질문 (지금 시대랑 잘 안 맞는 다른나라의 조상이야기 같은 느낌은 뭘까요? 설명하실 수 있으신분 부탁요) 조선왕조실록은 요즘 시대랑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불과 몇백년전 조선과도 오늘날의 한국과는 어마어마한 사회 제도적 차이가 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대의 문화가 달라지듯이 과거 왕권국가와 오늘날의 민주국가가 똑같을 수는 없겠죠 거기다 많은 기술의 발달로 옛날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니까요 더군다나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불과 5백~6백년전 조선시대도 옛날인데 성경의 역사는 6천년전부터의 역사가 기록되었으니 이질감이 드는 것은 자연스런것이에요 이것은 성경 바벨탑 사건이후 언어가 나누어지면서 세계 각지로 민족들이 흩어지면서 국가가 탄생하게 되면서 서로 다른 문화가 수천년간 계속되었으니 익숙치 않은 다른 나라의 문화에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 무리가 아닙니다
왜 믿어요? 이해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있다고 믿는 게 이해가 되지를 않아요. 신은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도움을 주는 신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애니 캐릭터랑 뭐가 다른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힘을 돋아 주는 건 좋아요. 사람들도 자주 만나고 해야죠. 신앙생활 해보고 싶은데 전혀 믿음이 안생기네요.
seongi Tae 무식하게 말하네 성경책이 소설같은헛소리하네 성경말씀 은 역사설 교훈설 예언설 우주 만상을 들어 비유와 비사와 거울과 그림자 로 기록되어있읍니다 신 구약 66권 30900절로 기록되어있는 이성경 말씀은 실존 인물 이며 또구약에 나오는 선지자들은빙자하여 기록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성경이 판타지소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 한번이라도 전부 읽어보고 얘기해라 소설책 한권이라도 끝까지는 읽어봤나?? 니들이 하나님은 존재하지않는다는 근거 내세울 수 있으면 얘기하고 아님 아닥해 그리고 믿는 사람들은 제발 막무가내로 전도하지 좀 말아 천국을 가든 지옥을 가든 냅둬 정말 하나님 뜻을 이뤄주는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깨닫고 이길로 들어설거다.억지로해서 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ㅡㅡ
우리 모두다 예수님의 아이들입니다.우리를 지켜주시고 사랑을 해주시는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힘든 날도 있겠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십시오.그리고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선 또다시 십자가에 매달게 되실 꺼예요 ㅠㅠ, 우리 대신에...ㅠㅠㅠㅠ(울고싶다ㅠㅠㅠㅠ) 우리가 실수를 하든 예수님께선 용서를 해주실 꺼예요ㅠ간절히 기도를 하면 아니 믿음으로 하면 우리의 부탁을 들어주실 날이 올꺼예요. 할렐루야!
영적인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면 답이 안나오고 그릇 판단됩니다. 영은 영으로..육은 육으로 판단해야 답이 나오지요 백날천날 논해보십시요 판단이 되는지.. 알아지는지... 젤 옳은 방법은 영적인 세계를 경험해보면 되겠지요. 예수의 세계가 있다 없다 판단되겠죠.. 믿어보면 될것을..멀 그리 어렵게 날을 세워 반박하십니까? 믿어보고 아니다 싶음 그때 반박함 될것을.. 참고로.. 귀신의 세계는 다 이해되십니까? 귀신이 하는짓거리들 다 이해되시냐구요? 사탄이지만.. 그것 역시 영적인 것이라 이해를..온전히 받아들일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나..귀신이나.. 우리가 판단 못하는것은 그것은 ..육의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예수를 경험한.. 또는 귀신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의존할뿐.. 예수가 실존 인물..하나님이 계심의 젤 큰 증명이 바로 세상의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부인하고 반박하는것입니다. 어느 종교가 기독교만큼 핍박받습니까? 진짜이기때문이죠. 진실이기에 전하는이가 많고 그것을 핍박하는 사람도 많은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영혼의 생수님 안녕하세요. 만약 오늘밤 죽게된다면,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아직 잘 모르겠거나 헷갈리신다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것입니다. 구원받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테니,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영혼의 생수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생수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영혼의 생수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영혼의 생수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알쓸신잡3] 과학박사이자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http://i.ytimg.com/vi/asGKOTRTobE/mqdefault.jpg)
![[#알쓸신잡3] 과학박사이자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img/tr.png)
한국에 예수믿는분들 교회 목사믿지마시고 성경말씀(god's word)에 순종하며사는 예수제자되세요
틀
@한일성 韓日省 위험한생각이신거같은데.. 1:1이면 목사랑 예수님이 동등한거아닌가요ㅜ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요한일서 5:7 KRV
21살때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엿습니다. 전 제가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유와 이적을 믿습니다. 세상신들도 분명 능력이 있습니다. 전 그것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른 신을 먼저 경험하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누군가 나를 죽일지라도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죽겠습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시만 영적인 삶은 영원합니다. 전 영원한 것에 투자하겟습니다. 48살... 이제 그리 멀지않은곳에 제 육체의 죽음이 기다리고 잇습니다. 이후로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의 얼굴을 보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신은 다 미신이고 사람이 만든거라 능력이 없지 않을까요
48 살의 나이를 헛것으로 잡수셨군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니가뭐라고 예수님이 널 찾아와
안토니오반데라스님 안녕하세요.
만약 오늘밤 죽게된다면,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아직 잘 모르겠거나 헷갈리신다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것입니다. 구원받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테니,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안토니오반데라스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안토니오반데라스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안토니오반데라스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안토니오반데라스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헛된 인생을 살고 있군요 쓸데 없는곳에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제 정신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예수님 지금 우리나라가 무당 도사 나부랭이에 헛것쒸운 귀신이라는 마귀 악마들에게 짖눌려 온 나라국민이 좀비가 되었어요 도와주세요
예수그리스도를 삶에서 자꾸 부인하는 삶을 살아보라 때가 되면 자기의 양심의 영혼이 어떻게 변질 되어져가는지 알게 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성령으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 인간들의 죄를 사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아무 죄도 없이 극형의 십자가 처형을 당하셨고 부활하셨다 ㅡ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죄로부터 구원 받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 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승리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셨다. 이 이름을 알고 믿어보라 ㅡ 예수그리스도이름은 오늘도 변치 않으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되심을 반드시 아는자는 복이 있다.
신은 없다 신이 있다고 믿고 싶은 것이지...
그 선택과 믿음은 그저 자유일 뿐...
예수님이 우리들을위해 고난을당하신것과 부활하신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성령님 저에게 기회를 주신것처럼 예수님을모르는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게할기회를 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노멘
ᄋ. Shut the fuck up
느그어멘
아멘
실존하지 않았다기 보단 그가 신의아들, 유대인들의 메시아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닌가
유대인들이 원했던 메시아는
로마황제의 목을 베고 그 자리에 앉아서 세계정복하는 그런 군사적 메시아라...
ㅇㅇ 정작 이스라엘 유대교는 예수를 이단취급함
진보적으로 좋게 봐주는 교파가 선지자가 아닌 랍비취급이고
@@ananiaskim582 그래서 지금의 유대인들이 사탄숭배하며 지구정복에 성공했죠
@@hyejoo1018 아 일루미 ㅋㅋ 근데 이스라엘 국가에 사람들하곤 좀 다름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된 것이다.
나는 채택되지 않은 수많은 복음서와 베드로 계시록과 바울의 계시록도 읽어 보았다.읽고 싶다면 읽어 보라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 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지금시대에 삼류작가 혼자서 다 집필해도 백배는 더 잘쓸것이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은 마음에 들면 첩도 용인 한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어마 무시한 죄인임 그리고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믿는 사람 둘만 모여도 교회라고 한다.그리고 여러 사람에 설교를 들어보라.그래야 편향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참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본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Emoticon)
여러분 다른사람 댓글에 종교에 대해 욕하지 맙시다
거룩하신 하나님깨서 왜 하찮은 인간들의 돈이 필요한지...
@@인생게임-z3y 전지전능 하신데 하찮은 인간들에게 배풀진 못할망정 예배, 부흥 목적으로 삥을 뜯다뇨...
한가지만 말해주세요.
꼭! 교회 가야 천국 갑니까?
그리고 200년 전 나, 그리고 님 조상님 들은 하나님 있는지도 몰랐는데 안믿어서 지옥 갔겠네요?
@@인생게임-z3y 바로 그런 헛소리로 돈을 뜯어 내고 있쥬 다음에 시간 되면 확실히 알려 드릴께요. 신 같은거 없다는걸
@@뿡뿡-빵빵 교회 가야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 마다 천국을 갈 것이고
조상들은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예수님이 이 땅에 내려오셨을 때에 복음이 퍼지지 않은곳과 믿지 아니함과 똑같이 지옥으로 가겠지요
@@뿡뿡-빵빵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신 것도 아니고 교회에서 돈을 바라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영광을 돌릴때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시켜주시는 것이죠 교회가 돈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돈이 교회를 따라가는 것이죠 이런 말이 있잖아요 너가 돈을 쫒아가지말고 돈이 너를 쫒아오게 해라 근데 이돈은 하나님의 것이죠 결국
@@뿡뿡-빵빵 또 왜 하나님 것이냐 욕심부리내 이러지 마시고 천지를 창조하셨으니 입니다.
예수가 신이냐 아니냐 뭐 이런 게 중요한가. 인간으로서 좋은 가르침 많이 남겼으면 족하지........재림예수 팔아먹으며 신자 삥뜯는 놈들의 교회에 가자마자 예수는 욕을 할 것이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
맞아요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의 가르침 복음은 사랑입니다.
예수그리스도님 믿으세요.아멘.
중요한데요? 예수님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거늘 가르침을 좋게 평가하면서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애초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도 우리의 죄사함을 위한 것인데..
@@진리-e1t 그게 예수님이 그랬다는 증거라도 있음?
@@shasj5637 아....씹혔군
@@shasj5637 예수가 그랬다는 기록(사복음서)이 있고, 그걸 예수에 대한 기록에서 배제하면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거든. 그래서 예수가 자길 신이라 말했다는 걸 제외하면 예수에 대한 많은 사실을 재검토해야 해.
사복음서를 배제하면 예수의 생애에서 확신할 수 있는 건 거의 없고, 예수가 초자연적인 일을 했다고 당대 사람들이 생각했다는 걸 의심할 수도 있고 예수가 그런 가르침을 베풀었다는 것도 마찬가지야. 예수의 실존과 예수의 죽음을 제외하면 신약성서를 배제할 때 예수에 대한 모든 역사적 사실은 재검토되어야 해.
이게 기독교인들의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려면 예수를 구세주로 믿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지.
노노 하나님을 없어요. 하나님를 믿고 따랐는데 하나님따위는 이 세상에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기도 드리고, 믿고 실펀하고 바랬는데, 9 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이런진게 하니도 없네요 제가 죄을 지었습니까, 남한테 피혜를 주았습니까? 미친 예수그리스도 대답하소서. 내가 뭘 잘 못ㅎㅏ얐기에 이따위 인생을 살게 하십니까? 살인은 할까요? 남을 비방할까요, 남한테 혜를 끼칠까요? .. 어제 자살시도를 하였지만 미친놈의 하나님께서는 저를 살려주네요. 절대로 신을 존재 하지도 않고, 기도 또한 이루어 지지도 않습니다. ㅇㅖ수님 당신를 저주하고 원망합니다
그러한 당신마저도 예수님은 사랑하십니다 힘껏 욕하고 원망하세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배님의 기도를 들어주실 겁니다 적잘한 시기에 적절한 때에 꼭 들어주실거예요 저 역시 배님보다 욕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즐겁고 좋습니다. 모든것은 적당한 때가 있으니 배님 인내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만나분식 알겠습니다. 원래는 욕이라던지 남한테 폐를 끼치는 성격이 아닌데, 너무 안좋은 일들이 연속해서 터지고, 무엇보다도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 그게 제일 큰것 같습니다. 설 연휴때 자살시도까지 하였지만, 제 생명이 너무 질겨서, 자살실패까지 되었네요.. 요즘은 대기업대리까지 다니다가, 일용직(노가다)랄 하니깐 이제는 그냥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무생각 없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배광훈-i6o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사업을 크게 실패하시고 중학교때 외삼촌댁에 맡겨져 시골에서 올라왔다는 이유로 왕따도 당하고 빚으로 인해 깡패들이 칼을 들고 어머니를 위협했을때 저 역시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고 자살시도도 하였습니다 술먹고 음주운전을해서 택시를 박아 면허가 취소되고 500만원 플러스 합의금으로 1500이 깨지고 인생이 너무 허무하더군요 하지만 그때일수록 욕을 하긴했지만 지옥이 무섭고 그곳만은 가기싫다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교회에가서 펑펑울면서 원망섞인 기도도하고 하나님 당신이 정말 있나 당신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는 심정으로 성경도 더 보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봤습니다 결국에는 제가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금전적으로도 조금씩 축복을 주시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고있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허무는 동성애 찬성을 법을로 지지하는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막기위해 열심히 민주당 앞에서 예배하고 있습니다 배호장님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유가 있으실겁니다 힘내시고 기도하겠습니다
@@만나분식 고맙습니다. 제작년까지만해도 또래 동기들보다도 제가 더 괜찮은 삶을 살아갔는데, 회사를 나온 시점부터 안좋을 일들이 너무 겹쳤습니다. 평생직장을 알아보고 싶어서, 타일을 배울려고 하다가 2번 사기당하고, 그때까지 철이 앖어서, 명품 사치부리다가, 결혼할 사람하고 헤어지고, 그 후에 카드 빚 및 사채까지 쓴게 화근이네요.. 그후 집 전세로 주고, 집도 기생충에 나오는 집으로 이사오니깐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고 삶을 살았는데, 결국에 는 밑바닥까지 가니깐, 참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느끼고, 돈을 벌려고, 이력서를 넣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합격해도, 대기상태로 있고, 또한 중소기업으로 가니깐, 사장이 x레기고, 그렇가고, 마냥 기달릴수가 없어서 노가다 하고 있는데, 빚은 거의다 갚아가고 있지만 헤어진 여자친구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이제는 핸드폰도 끝기고, 내 안에 있는 화를 죽일려고 체육관다니는데, 체육관 회비를 낼돈이 없어서, 관장님이 무료로 다니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제 주변사람 다 정리하고, 식사는 일용직에서 주는 음식, 아침, 점심 거기서 해결하고, 저녁은 라면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사람인생이라는게,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니깐 주님을 계속 찾게되는데, 아직 하나님께서는 저를 방관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틈만 날때마다 기도, 말씀을 듣고, 있어도 저에게 돌아오는 것은 계속되는 악재만 기달리고 있으니,...
@@배광훈-i6o 하나님 배호장 성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배호장 성도님을 꼭 만나주시옵소서 꼭 믿음의 확신을 갖게하시고 예수님 다시 오실때까지 굳건히 믿음 지키게하여 주시옵소서 만사형통하게 하시고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배호장님 힘내시고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최고 주님이십니다
@이선우 *저도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미 세계인구 절반이상이 기독교인이라 앞으로살아가면서 피해갈수없는 현실인듯합니다* 제 주변 예수믿는사람들 보면 정말 사이비같고 몸에소름이돋을정도로 극혐했는데 이제는 어쩔수없이 다양성을존중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믿는 것이 자유면 안 믿는것도 자유아니겠습니까
으흐흐 왜 욕하고 난리에요 ㅋ
@@으흐흐-p8t당신의 근본없는 욕
끝없는 증오.하지만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예수그라스도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님에게 돌아가시길 축복합니다.아멘.
으흐흐 욕만 쳐하는 찐따는 무시합니당 🥰
이선우 선택입니다. 스스로 주인됨과. 혹은 아님은 선택입니다.
현실을 좀 깨닫우롸; ruclips.net/video/HOh2nWvVLJ4/видео.html
여태 근거가 없는 이유는 짜집기 하지마라 😂😂
나는 우리 가족이 불교인이라 나도 당연히 불교라 생각하며 살고 있었고 그게 당연하듯 받아 들였는데 중학교 다닐때 교회 나가기도 했지만 물론 친구들과 함께 그때도 그냥 교회가 어떤곳일까 궁금했다 정도 였지 그런데 지금은 나는 하느님 예수님을 믿는다 나도 왜 내가 교회도 나가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건지 모르겠다 예수님이 못박히던 채찍맞고 순교자들이 목숨을 잃는 모습을 보며 너무 많이 울었고 예수님께서 못박히실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흘러 그고통이 나에게 전해지는것 같아 너무도 많이 울었고 지금도 하루에 한번 씩은 눈물을 흘리는것 같아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나도 내 자신이 왜 변화한것인지 이해하기 힘들정도야 그래서 느낀것이지만 무조건적인 맹신이다 라고만 볼수 없어는것 같아 믿음이 생기면 그렇게 되는것 같아 남의 믿음을 비난하는자 당신도 한번 예수님의 세계로 들어와 보세요 당신도 나와같은 고통을 느끼게 된다면 믿음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단지 맹신은 아닙니다 처음엔 나도 이게 뭐지?내가 왜 ?라는 반문을 너무 도 많이 던졌고 질문을 나에게로부터 던졌는데 실존이다 아니다의 문제를 떠나서 믿음이라는 생기니 맹목적이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맹신이라고 말하기엔 어폐가 있고요
하율 불교집안에서 기독교인이 난다는게 원래 어려운 일이고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거의 없다시피 할 일인데도 정말 은혜 많이 받으셨네요 하나님이 보시고 분명 기뻐하실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굳건히 믿음 지켜나가시면 구원은 물론이고 큰 축복도 받으실줄로 믿습니다
저는 4대째 기독교집안에 장남으로 태어나서 유아세례를 받은 모태신앙인 인데도 불구하고 믿음이 많이 약한데.. 부끄럽네요
권정태 따듯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저는 기독교 신자라서 절에 가지는 않지만 저도 불교의 가르침을 존경합니다 분명 기독교인들도 거기서 배울점이 있을거예요 하지만 기독교는 불교와는 뿌리부터 달라서 가르침이나 깨우침으로 이 세상에 살아갈 때 도덕적으로 사는 것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종교가 아니고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임으로써 몸이 죽었을때 구원(천국에 가는 것)을 얻는것이 긍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불교와는 조금은 섞이기가 어려운 면이 있어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이외에는 다른 신은 없다"라고 믿거든요 그래서 다른 종교인들이 듣기에 심기가 불편할거예요 하지만 막상 본인이 성경말씀을 진정으로 믿는 성도라고한다면 얘기는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죠? 불교에서도 사후세계가 있다고 얘기하고 다른 타 종교도 사후세계가 있다고들 하는데 다른종교는 보통 죄를 짓지않고 도덕적으로 살아가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겉으로 보기에 참 도덕적이신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기독교는 좀 달라요 어떤면이 다르냐면 우리는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가는게 아니라 애초에 죄인이기때문에 죄를 안지어도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존재인데 예수님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와서 우리 죄를 안고 십자가에 매달리셨기때문에 그를 구주로 믿으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우리가 구원을 얻는다 고 믿는 거죠 그래서 사실 기독교신자들 중에 꼭 착한사람만 있는건 아니예요 이기적인 사람들도 참 많죠 왜냐하면 이 땅에서 도덕적인 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마음에 박혀있어서 '굳이 모든 면에서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지않더라도 믿기만하면 구원은 받을 것이다'라는 생각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이건 아주 오만하고 나쁜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예수님은 분명 "원수도 사랑하라" "한쪽뺨을 맞으면 다른 한 쪽 뺨도 내어주어라" 고 말씀하신 도덕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완벽하신 분이었는데 말이죠 요즘엔 이렇게 자기만 천국가면 끝이다 라는 이기적인 믿음을 가지신분들이 좀 많은것 같아요 저도 인간이기때문에 그런 분들한테 뭐라할 자격은 없지만 아마 그런분들은 분명 천국에 갈수없을거예요 왜냐하면 성경에는 주를 믿고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라야만 천국에 갈수있다고 되있거든요 이렇게 성경에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라는 가르침들이 참 많은데 실제로 기독교인들보면 그런분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서 조금 슬퍼요 그래서 저는 불교를 믿지는 않지만 도덕적인 불교의 가르침은 기독교인들도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타 종교인들에게 본받아야 할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신이 아니고 인간이기때문에 완벽할 수 없으니까요ㅎ 하지만 사후에 진정으로 구원을 얻고싶으시다면 부처님보다는 하나님께 의지하셔야 한다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결정하는건 온전히 그쪽의 몫이지만요ㅎ
저도 온 집안에서 혼자 예수님을 믿습니다. 심지어 친가는 어느 절과 긴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해 올 정도로 유서 깊은 가문임에도요. 하지만 분명 나를 이 개척지로 보내신 이유가 있는 줄로 압니다.
하율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로마가 못박을때
십자가를 붙잡는 마리아같습니다.
Wukumari 언제 성경에 나말고다른신은 없다..라고했소? 나 말고 다른신은 섬기지 말라 하셨지..교묘하게 불리한점을 속이지마시오..그 글귀는 아직도 많은 논란을 가지는 글귀니깐...아..그리고 하느님은 믿으면 그 회답으로 간혹 불치병도 고쳐주시지요?..음...제발..손가락 잘린거 한번이라도 기적을 일으켜주시옵소서...암보단 쉽지 않겟나 싶은데? 한번도 신체상해에는 기적을 불러일으키시질 않으니..영..ㅎㅎ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 뜻을 이루는 것이 목숨 같은 사명이라고 하셨고 마지막 십자가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뜻을 열거하니 예수님이 다 이루지 않아 재림 해서 다 이룬다. 합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기독교인 이면서 정작 예수님이 이루어야 하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사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경영 말 생각 한것을 정녕코 반드시 이룬다.
예수님 사명은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을 이루는 것.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이 적어진 책이 성경 입니다.
예수님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예언이 이것이다 모세의 글에서 세례요한까지. 곧 예수님 오시기전에 예언된 구약성경 예언을 다 이루는 것이 였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경영을 하셨고 이것이 깨지자 맹세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해요.
내가 구름 타고 가서 불심판을 하고 새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살게 하겠다고. 깨어진 경영의 결과 아담이 죽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생명나무 열매를 먹여 사람들을 살려 다시 생육하고 번성 하여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친히 오신다던 하나님은 오지 않았고 구름 타고 불심판도 죽은사람 달랑 4명 살리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어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기독교인들은 예언을 이루지도 않은 예수님을 다행히 메시아로 인정하고 믿죠. ㅋㅋㅋ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평화를 예언한 선지자 일지라도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지자가 아니다 했는데. 하나님이 직접 구름 타고 불 칼을 휘두르며 심판도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생명나무 열매를 주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고 끼맞추기 하듯 재림 때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룬것을 모른 겁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했습니다.
거짓말 일까요?
예수님은 분명히 다 이루고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불심판을 하셨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 갔으며 죽은사람 살렸고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다 이루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예수님이 하실 예언이 구약성경에 적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루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그럼 신약성경은 누구를 증거하는 책 일까요? 예 맞습니다. 재림예수님을 증거한 책 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면 재림예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기 원합니다.
유튜브 예수님 알기 0
예수님 알기 1
예수님 알기 2 ~~~
나는 원래 과학 중심론자였다. 인간은 스스로 진화했다고 믿어왓고 성경은 믿지 않았엇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 성경을 우연찮게 접하게 됬는대... 이제 내 믿음이 흔들려간다...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잘은 기억 안나는대
누군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이러한 구절을 썻다고한다.
1.하느님께서는 하늘을 펴시고 공간에 땅을 다졋다...
그리고 또한가지 노아의방주
흔들리지 마세요. 하나님은 과학 한참 위에 계십니다. 만드신 자연법칙을 인간이 탐구하고 있는것이 과학이니 흔들릴 필요까지. 과학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이 믿어요 ㅎㅎㅎㅎ . 왜니면 과학하다 보면 신의 존재를 부종하는 순간 결국 모든것을 우연으로 설명해야만 하니까 . 그우연의 확율은 0 이 미친듯이 근사한 무한의 변수들의 조합으로 쭈욱~~~ 이여져 있기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
@@tubeu3409 저도 과학전공인데.... 솔직히 현대과학으로 설명하는건 1%도 안됨. 그냥 누군가 만든 세상을 탐구하는게 과학인듯
@@꺄릉 하나님이라고 해주세요
@@꺄릉 과연 자기가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다 젊은 나이에 사형당할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둘중에 하나겠죠, 정신병자사기꾼이거나, 정말 신의 아들 그리스도 이거나.
여기서 성경을 부정 하는 이들에게 내가 지옥을 경험 하게 해 주겠다.
해봐해봐 제발 궁금하니깐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antom GUY [PT] 반대로 어쩌피 죽고 사라질 운명이라면 죄없이 사는게 더 좋은것 아닌가요?
댓글을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우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함부로 대한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다르셔서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하십니다
전 ... 인간이기에 당신들이 회개 안하고 지옥에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하나님의 당신들을 사랑하심을 따릅니다
회개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예수 멍청이 ~ 예에
왜 회개 안하면 지옥가냐?? 모든것은 주님의 뜻이라매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인간이 회개 안한다고 지옥처보내는 전지전능한 신도 있나?
@@지누-z9k 예수님 지존하신 사랑의 주님 러브(성경 말씀입니다)
댓글을 보니 심장이 뻐근뻐근 합니다
우선 하느님과 예수를 믿는 멍청한 분들을 위해 실컷 쪼개겠습니다...
하느님은 인간이 만들어 낸 허구라 진심으로 믿으면 멍청한 겁니다
전 인간이기에 당신들이 계속 멍청한 모습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Youngjin Choi 그런마음을 가지고있는 너먼저 지옥에 갈거니까 걱정마라
이집트태양의신 신화에 잉태와 폰의배신으로 십자가 죽음 3일부활과 똑같은데 누가 먼저 배꼈는지 궁금하네요
죽음을 이기신분은 오직 예수입니다.
나이도 있고 예전 직업상 주변사람이나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을 좀 보았는데 그래도 죽음에 직면했을때 기독교인이랑 그렇지 않은 분들이랑 임종을 받아들이것이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믿음이 없는분들 죽음앞 에 그두려움 엄청나죠 반면 신실한 크리스찬분들 편한얼굴로 받아드리는거 자주 보았습니다. 특히 우리 조카 세상떠날때 예수님이 오셨다고 누나에게 얘기하고 얼마후 갔죠.
무작정 기독교 욕하지마시고 이세상 영원히 사는거 아닌데 좀만 생각해보세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현실입니다. 다들 아직 오래 남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내가 아는게 우주에 전부인듯 교만하지 마시고요.
저는 교회나 성당을 다니지 않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우리를 의와 거룩함과 경건함의 길로 이끕니다.
@미뉴엣어짜피 말이 안통하는 자들임ㅋㅋ
지금 자기들이 보고있는게 참인지 거짓인지 따져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신뢰하고 그들중 일부는 남에게 그 믿음을 강요하며 다른 사물에게는 참과 거짓의 논리를 적용하는 모순적인 집단이 기독교임.
종교신자들보단 게임중독자들이 오히려 더 나음. 그들은 그래도 현실과 가상도 구분못하는 망상가을은 아님
우리에게 유일신은 부처님이오. 성불합시다!!부처님의 자비를 널리 ~~~
증거 대보세요.
예수 이전에도 12월25일 출생, 사흘만에 부활한 신들 엄청 많습니다. 즉, 표절한 것에 불과하죠. 그리고 성경은 공룡시대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맹목적인 믿음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단, 종교가 주는 도덕적인 삶은 긍정적입니다
@@chamchi0809 참인지 거짓인지 따질거 다 따져보니까 신이 없다는게 더 이상해서 믿는건데 왜? 그리고 내가 믿겠다는데 뭐 종교의 자유도 없냐? 내가 하나님 믿는걸 욕먹어야되는데 이 우주가 우연히 어찌저찌해서 뿅 생겼다 라는걸 믿는 빅뱅이론 신봉자들 보다는 훨씬 현실을 현실답게 볼 줄 아는거 같은데? 우주가 단 한번의 빅뱅폭발로 인해 생겼고 모든 물질과 은하계와 태양계의 질서와 또 지구에서 볼 때 달의 크기와 태양의 크기가 완전히 일치해서 일식현상이 목격될 수 있고 달의 공전속도와 자전속도가 완전히 일치해서 지구에서는 달의 한 면만을 볼 수가 있고 이 모든 질서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은 단 한번 뿐인 폭발로인해 이렇게나 완벽한 체계가 잡힌 우주와 기본법칙들이 생기고 어후 난 이런 것들 믿는게 훨씬 더 더 대단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우연교냐? 어느 날 우연히 우주가 생겼습니다. 누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지 혼자 생겼답니당ㅎ이건가? 교과서에 나온다고 그게 진리인줄아냐? 현대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하는 생각 그대로 살아가는 니가 아는게 진리고 니가 아는 세상이 진짜라고 착각하지마라 신앙이 있는 사람을 마치 멍청해서 말도 안되는 거에 현혹되서 정신나간 사이비신자로 보는 니가 안타까울따름이다 진화론같은거는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면 금방 가짜라는거 알 수 있다 난 성경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고 솔직히 난 항상 의심한다 신이라는게 진짜 있긴있나? 하는 의심이 자주들지만 신이라는 존재를 배제하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계속 믿어지는거다 내 의지로 믿으려고 애쓰는게 아니고 당연하게 믿어짐 기독교인들보다 기부도 안하고 봉사도 안하고 살면서 그저 자기가 안믿긴다고 방구석에 앉아서 개독교라고 세치혀 놀릴 줄이나 알지
저희는 나중에심판을받고 예수님이부활하시면 우리는다 부활을 함니다
인류가 여느 해파리처럼
영생을 누리게 되는 날이 온다면,
또, 그정도의 과학력을 가지게 된다면,
과연 종교라는게 이 세상에 존재할까?
적어도 지금의 형태로?
쪽팔려서 자살하지 않을까
@@RAC0OON ㅋㅋㅋ
예수그리스도님 많이 영생을 가질수있는 구원의 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님 믿으세여.아멘.
@@예수만이진리이다.아 안 믿어요
사람들은 보고,느끼는것으로만믿는다
눈에 안보이는것은 믿으려하지않으며,
오직 보이는것들을 믿고,신뢰한다.
어떤사람들은 보이지않는것을 믿는다.
그게 바로 예수다.
그것은구라다.
구.라.라는것을 말할것이다.
하늘에있는 어떤투명인간이 있다.
그투명인간은 전지전능하고,세계에서 가장쎈놈이다.
그는 우리를 인생의 처음부터끝까지 보고있다.
눈이 70 억개가 넘나보다.
그남자는 우리가 하면안되는것들을
만든 목록까지 만들었다.
그목록을 지키지않았을때는.
지옥이라는 고통속인 불구덩이에평생 가둔다.
영원히 못나오도록.
그래도 그는 당신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는 돈이 필요하다.
전지전능하고,세계에서가장top인놈인데,
돈은 필요하다.
그는 우리를 사랑한다.
하지만,주위를 둘러보면 둘러볼수록
전쟁,질병,죽음,파괴,기아,오물,
가난,고문,범죄,부정부패...
그투명인간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중이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한다.
그리고 여러분이 wcc에 가입되어 있다면 빠져나오십시요 하느님께서 원하는 그런곳이 절대로 아닐것입니다
하나님이 맞는 표현입니다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저들 구미에 맞게 고쳐 부르는 갑니다 거기다 wcc라고도하는 프리메이슨도 일루미나티도 전부 천주교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만들어진 마귀가 지배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김준석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고 해서 하나님이 맞습니다. 하느님은 하늘을 뜻하는 신이라고 해서 하느님이고요 완전 다릅니다
신민석 하나님을 뭐라 부르던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절대적인 존재만 믿는다면 그것이 하나님일 것입니다. 애초에 그명칭 데로 불러야 한다면 한국말로 표현할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다만 예수그리스도는 이름대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적창조할때인간들이삶을악을행할때하느님께서너희로인하여선지자를믿음과진실된사랑으로하느님백성을구원할때예수를선택하여마귀세력들과싸움을하여십자가에못밖혀죽음을당할때인간들을창조할준비는끝을항하여있느니라그러므로인간들이악행을멈추지아니하고계속적이악을행할때하부께서하루아침에인간들이땅속으로무치는것을말씀하셨다그러나인간들의방탄에무처살인과도독질에서부터성폭력을일삼는행히를모든것을지켜보다못해창조의심판의경고메시야를보내는것은재앙으로가르처주고있느니라그때하느님께서창조하라는명령받을설때예수께서창조를죽은영혼들과산자를통해한번기회를주어서나악행을하여예수는하느님께서창조의명령을억긴것을만민의마귀들에게고통받는것을예수께서십자가고통을받느니라아멘석가모니불관세음보살
예수그리스도 나의 구주 하나님의 아들
역사라...조선왕조실록보다도 못한 그역사
하나님 중성임 즉 아이 못가져요 섹스를 못하거든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믿는 자들이다. 대부분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데 그중에 포함된 자신의 예상 밖에서 일어난 사건에 관해서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지 않는 이상 쉽게 인정치 않는 냉철한 이성의 소유자들이라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실제로 그 모든 게 사실이라면 어쩔텐가? 창조주 하나님은 실존하시고,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가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면? 무턱대고 아니다. 그럴 일은 없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면, 한 번이라도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시라! 그리고 대충이 아니라 확실한 결론을 얻어낼 때까지, 과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스스로 검증해 보길! 그리고 나서도 여전히 하나님은 없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그렇게 살아라! 더 이상의 희망이란 없는 오늘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은 인생 멋대로 살다가 때가 되면 죽어서 아무 의미도 없는 가운데 무슨 말이라도 못하랴? 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말이나 행동이나 막 함부로 하고 그러면 안되는 게,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게 사실이라면 그래서 죽어도 다시 살 길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그럴 가망성은 1도 없다고 믿는 자신의 입장을 스스로 증명하는 그런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러므로 구원받을 가능성 제로의 상태, 곧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는 자신을 찍어 누르는 것 밖엔 안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확인해 봤어? 뭐 확인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라고? 그러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 때가 되면 죽으면 그만이겠네? 아주 그냥 허무의 끝판왕으로 등극해서 한평생 제멋대로 살다가 죽고 나서 다른 말 해도 소용없는 거 알지? 아 죽고 보니, 이게 끝이 아니었네? 저기, 하나님 죄송한대요, 그동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그러니까 다시 한 번만 돌이켜주시면 안될까요? 할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거 알지? 대부분의 멍청한 사람들은 뭣도 아닌 자신의 예상 밖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서 너무 함부로 판단하고 단정짓는다.
많은 생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상황 어떤 환경에 있을 지라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것이 반응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이었답니다. 어느 시간 어느 장소 어떤 상황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전적인 믿음의 은혜를 주실지 그 때는 저도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보기에 미련해 보이는 전도의 열매는 한 영혼 한 영혼을 그분의 나라로 초대하며 그 분에 자녀를 삶아 주시며 말씀(성경)을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길러 주신답니다. 저는 기도속에 항상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길들여 주실것을 기도한답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이시는 반응은 저의 마음에 반대의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은 제가 철저히 그런 환경과 그런 처지와 그런 상황속에 같은 반응을 하던 자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기도할 수는 없지만 이곳에 계신 모두를 주님께서 믿음의 은혜를 주시기를 더 많은 분들을 통하여 미련한 전도의 도구를 손과 귀에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파스칼은 말하였습니다. 인간은 짐승에 비하여 신이고, 신에 비하여 짐승이다. 높은자와 낮으자도 없으며, 가진자와 덜 소유한자도, 많이 배운자나 그러지 못한자나, 남자나 여자나, 어른이나 아이나 신 앞에 모두 짐승이라고 철학자는 말합니다. 그러나 절대 지존자이시며, 영원에서 영원까지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은 우리 모든 만인을 짐승이 아닌 당신의 흙으로 창조하신 작품, 당신의 자녀이므로 우리에게 부어주신 생령을 살리기 위해 이땅에 신이 심에도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죄없으신 그분께서 우리의 죄를 악한 사탄의 무리로 부터, 죄로 부터 구원하시고자 메시아로 오셔서 긴 역사의 성경의 구약 예언을 이루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말씀대로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원이 부활에 있는 이 놀라운 선물을 이 커다란 복을 주시고 승천하셔서 지금 하나님 우편에 앉아서 지금 이시간도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 중보기도를 하시고 계시답니다. 우리의 인생은 빈손으로 육신의 어미의 태에서 나와 빈손으로 여러모양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것 처럼 우리는 또 다른 여러 모양으로 죽습니다. 인생은 태어나고 살고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므로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왜 이 긴 역사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그 수많은 사건속에서 일하고 계신지를 알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여러분을 만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맘대로 저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시나요? 전 엄마 뱃속에서 나욌는데요
그럼 전 세계 셀수 없이 수많은 간증들을 한 사람들은 다 호구일까요 믿으시길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을 실제 합니다 늙어서 후회하지 마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늙어서 후회하기보단 죽고난후 후회하지 않을까욤
모두가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라멘!
@@seansong75 - 찐 -
아멘.
라멘
맹규리라는 분과 천국에서 이어지고 싶어요. 아멘.
주님.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 내일 성하집에 찾아갔을때 성하가있도록 도와주시고 가족들을 제 눈동자와같이 지켜주시고 돌아올때까지 다치는사람없도록 도와주세요 이모든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믿든지 안 믿든지 그게 이렇게 싸울일인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듯이 종교도 있는거구요~ 믿고싶음 믿는거고 안믿는거면 안믿는거지~ 서로 죽일둥 살릴둥 욕하지 마시고 각자 갈길 갑시다 ~~ㅎ
경서 맞아요. 선택입니다. 싸울일이 아닙니다. 선택하는 것 뿐
진짜,참이란 건 세상에 없음
가짜는 진짜를 싫어 해
거짓은 참을 미워하지
속이 시커먼 인간들이 사랑받고 싶어서 안달
자연재해와 전쟁 질병으로 다 죽어야 지구가 깨끗해져
그리고 그렇게 될때 겁나 쫄며 뒤질거야
가짜와 거짓의 악한 인간들은...
누구나 자신이 선하지 않다는걸 스스로 알지.
예수는 참이지만 교회와 목사는 거짓.
성경을 모르면 예수를 함부러 말하지 마라!
그분을 설명할 방법은 없어 알아 듣지도 못하니까...
한국 사실 예수는 철학자인데 말이죠
사이비 개무섭다..
그 분을 설명할 방법은 없어 삼류판타지소설에 나오는 구라니까
전지전능한건 하나님 뿐임?
그럼 악마는 누가 창조함?
1. 하나님이 창조했다
자기가 창조한 놈이랑 새디스트마냥 맨날 싸움
2. 하나님이 안창조했다
다른 누군가가 창조했으므로 유일신 가정이 깨짐
성경에 보면 사탄은 하나님이 만든건 맞음. '타락한 천사' 라는 묘사가 있음. 이렇게 시간 내서 신의 존재를 부정하기 전에 님의 그 잠깐 살다 갈 쓸모없는 인생을 더 효율적으로 써보길:)
원래 루시퍼는 하나님이 만든 천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나서 루시퍼는 하나님이 인간을 아끼시는 것을 보고 시셈한 나머지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성경66권은 1500년에 걸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서 40여명의 왕과 평범한 사람들이 헬라어 히브리어로 기록했는데도 성경66의 모든 말씀이 짝이 맞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입니다
믿어지지않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쿼바디스의 저자는 성경의 말씀이 거짓이라는것을 밝히기 위하여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쓴 책이 쿼바디스 입니다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문기옥 유혹을 당할 때에 아무도 "하느님께서 나를 유혹하신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지만 악을 행하도록 사람을 유혹하실 분도 아니십니다 (야고보서 1장 13절, 공동번역성서)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꼐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야고보서 1장 13절, 개역개정판)
그러면 40일간 광야에서 악에게 유혹받은 예수는 어째서 시험을 받은 것인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가요?
네,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 꾸란이 알라의 말씀인가요?
네, 꾸란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 스파이더맨의 업적이 위대한가요?
네, 스파이더맨 만화책에 그렇게 그려져 있습니다.
순진한 것도 정도가 있지
ㄹㅇ 21세기에 청동기 의식수준으로 사는 사회그룹 ㅋㅋ
연구대상임.
UNual 성경에 역사성이요? 주변 역사서랑 교차검증으로 귀신씨나락 까먹는 유대신화라는 거 들통난지 70년도 넘었습니다. 에스더가 실존인물이우? 다니엘은 실존인물이우? 대홍수가 일어났다는 시점에 옆에 이집트는 어떻게 그렇게 잘 먹고 잘 살았지요? 대홍수 시기에 한국 고조선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응 수메르 우트나피시팀 신화에 이스라엘 유대사상 짬뽕으로 탄생한 야훼경이 역사적이면 일본고사기 신화도 역사서겠고 고조선단군왕검기 곰과 호랑이가 사람되려고 한 것도 정사 역사겠다. 개한심한 것 보소.
성경에 과학성이요? 응 너네 성경 때문에 수백년간 천동설 헛소리하다가 지동설 관측해낸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가 어떻게 됐더라? 양심이 있으면 과학의 ㄱ자도 뱉지 말아야하는 거 아닌가?
정리하자면, 수메르 우트나피시팀 신화에 유대민족신화 짬뽕해서 만든 아류 소설 가지고 역사성, 과학성을 이야기하는 수준 한심하기 짝이 없단 겁니다.
성경 읽어봤냐고요? 응 수도 없이 읽어봤지.
거기에 교차검증 자료랑 그 지역 고전유대신화도.
그쪽은 *성경 제대로 읽어나 봤어?*
100세 노인이 전지구의 동물을 2쌍 혹은 7쌍씩 끌어모은다는 판타지나
대머리 선지자가 기도를 드리니 자기 놀리는 꼬마들 42명읏ㄴ 때려죽여줄 곰 2마리가 왔다느니 하는 소름끼치는 이야기에,
당신 주말 아침을 낭비하는 게 똑똑한 짓거리는 아닌 것 같지 않냐?
진짜 기독교도들 성경 읽어는 봤냐는 말 할 때 마다 토나오게 한심하더라.
진짜로 읽어나 봤으면 그런 판타지, 비웃으면서 쓰레기통에 쳐박는 게 제정신 박힌 사람의 반응이지.
UNual 뱀이 사람말 해서 유혹했다는 이야기에 과학성을 따지자는 것부터, 이미 제정신 아닌 거 아시죠?
인지부조화 걸리기 전에 가던길 가세요 더 뚜까맞기 전에.
문기옥 ruclips.net/video/gHSFiHGkiVw/видео.html
이 분야는 사람들이 다뤄야할 부분이 아닌듯 평가할 부분은 더더욱 아니고
댓글도 생각하면서 쓰자 뚫린 머리라고 멋대로 생각하지말고
둘중에 하나만 골라 예쑤 올 예수
*예수불자설, 다빈치코드-성혈과 성배, 반기독교적 적대적 댓글은 삭제해주세요.*
진짜 성경 지은 저자 머리는 인정해야한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1명이 아니고 조낸 여러명임... 원본이 뭔지도 모르고 번역본을 번역하고 그번역본을 또 번역해서... 현재는 개족보된 책임...
한 명이 쓴 게 아님. 수십명이 엄청난 기간동안 쓴 여러 일기를 모은 게 성경임. 그런데 놀라운건 이 서로 다른 기억이 신의 이야기이고. 이 예언과 성취가 전부 맞는다는 사실.
성경을 읽어보세요 절대 서로 모순적이지 않습니다 ^^
다른 시간에 다른 곳에 살던 사람들이 한 이야기를 갖고 똑같이 써가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가...말이 안되잖아요ㅋㅋㅋㅋ
@@laurenscanvas3591 이렇게 이성적인 생각을 할수있는분이 바다를 가르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건 잘만 믿으시네^^
이 세상은 1주일 전에 생겼습니다. 그럼 1년 전의 기억들은 뭐냐구요? 그것도 1주일 전에 생겼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들, 기억들, 주변인들, 그리고 자연환경들이 1주일 전에 생겼다는 말입니다. 이건 사실이며 이 이론을 믿는 자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란 증거가 뭐냐구요? 반박할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반박할증거가 왜 없습니까 ㅎㅎ
타당한 증거도없이 막무가내 그렇게 구원받을수있다라고하는것같은데.
증거없이 제발 함부로 사람들에게 이용하려하지마십시요.
그렇게그말이 사실이고 당신말이맞다면 증거를 꺼내고 이야기합시다.
@@김미리-o4l 기독교의 문제성을 풍자하려 했던 건데 제가봐도 글이 잘 쓰여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증거없이 사람들을 이용하려 했던것은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ㅋㅋ
바보가 아니라면 신은 있다라는걸 모를수가없는 세상이 오리라
예수는 실존햇다 키는 약 180이고 머리는 포도주색이며 어깨까지 내려오는 곱슬머리에 손가락은 부드러우며 늠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서 누구나 한번보면 반할 용모엿다 그당시 예루살렘에 파견된 한 로마장교가 고향의 부모에게 보낸 편지에 나오는 예수 목격담 내용 현재 바티칸에 소장되어 잇음
josh nam 에?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용모랑 180도 다른데요?
김태현 거기엔 뭐라고 나오나요?
@자지금말이야 욕은 하지마시죠...얼굴모른다고 막말하는거 진짜 아닙니다.보는사람 눈살 찌푸리게 만드네요
근데 그게 예수인지 어떻게 앎?
@자지금말이야 전 맞는말 했는데 뭐가 잘못됬어요???왜 욕하시지?이세상 사람들한테 다물어볼까요? 님이 잘못 하셨는지 내가 잘못했는지...입이 참 험하시네
님들 저 이상하게 어렸을때부터 교회 가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교회에 가기만 하면 소름이돋고 들어오면 안될곳을 들어온 기분이 들어요 외가,친가 전부 기독교 이고 제가 애들이랑 피시방 빨리가려고 교회 대려온 애들도 몇주정도 지나니 전부 기독교 믿는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기독교가 싫습니다 가족들이 자꾸 좋다고 오라고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예수님은 존재했다. 나름의 초능력이 있어서 좋은 기를 많이 품고 있어서 열심히 수행한 결과로 신비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들을 치유해주고 물위를 걸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신이 보낸 신의 아들로서의 신은 아니다. 그분은 그저 인간이다. 일반 사람들보다 고차원적 정신이나 지혜를 가진 인간. 유대인들은 현자를 랍비라 부른다. 예수님은 그 랍비출신이시다. 예수님이 신이 된건 후세사람들이 만들어낸 판타지신화적 상상력이라 생각된다. 성경 자체가 여러사람들의 손을 거쳐 써내려온것이다. 성경은 지혜의 창고다. 성경은 좋은말씀 좋은글들이 많다. 하지만 성경을 볼때는 판타지적색채의 글들을 배제하고 봐야한다.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무조건적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진실을 보는 눈을 가리게 된다. 그리되면 종교의 무서움이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서양역사를 보면 예수교로인한 종교싸움이 끝이없다. 그덕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보게 된다. 다른종교인은 이교도라며 사람목숨을 모기목숨으로 여긴다. 정말 예수님이 인간을 구제하러온 신의 아들이고 그 예수님을 섬기는 종교라면 사람을 사랑해야지. 피를 부르고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지않는가? 부처님은 신이라 칭하지 않으셨다. 생명을 소중히하라하셔따. 그런데 예수교는 왜? 폭력을 부르고 피를 부르는가? 차라리 제우스 옥황상제 비슈누 알라가 더욱 신뢰간다. 그 존재들은 애초부터 예수님이랑 차원이 다르니까. 나는 신의 존재를 믿는다. 하지만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란 사실은 납득할 수 없다. 집안대대로 천주교였고 한때 천주교신자였던 나는 예전에 기도할때 예수님과 그분을 떠올리며 기도했다면. 지금에 나는 역시 기도를 하지만 그 기도의 상대가 예수님을 보냈다는 그분일 수도 있고 옥황상제 비슈누 제우스 알라일수도 있다. 어떤때는 우주가 너무 광활하기에 절대 신께서 부처님 예수님이 돌아가시고서 그분들께 지구를 관장?하는 부신으로 임명하지 안았을까 하고서 상상하며 부처님 예수님을 떠올리고 기도드릴때도 있다. 어쨋든 신이란 존재가 문화에따라 달라 보일뿐 결국 신은 하나던가 여럿이다. 형상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있다. 이 인간들의 세계 대자연 지구 우주를 움직이는 것이 그냥 과학계에서 말하는 그냥 알아서 돌아간다?생각되지 안는다. 그냥 알아서 돌아가는 그것조차 어떤 위대한것의 의지가 개입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것이 신이다. 어쨋거나 성경에서 말하는 살아생전의 예수님은 신이 아니다. 가 나의 결론이다.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날 창조한 분은 내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날 만든 것은 내 가족과 친구, 스승과 함께 보낸 시간과, 함께 나눈 생각이다. 신은 씨발 한번도 없었구만 무슨 신이냐. 신은 완벽한 존재여야 한다. 신을 욕한다고 인간을 벌하거나 신을 믿지않는다고 불합리한 처우가 있어서는 안된다. 그건 그냥 인간이랑 다를게 없다. 정말 신이 있고, 그 사람이 절대선을 대변하는 존재라면, 그의 추종자는 교회, 성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아닌 세상에 선함을 행하는 사람이어야한다. 결과적으로 내가 절대선이고 신이라면, 교회나오라는 말도 안 할거고 나라는 존재를 믿으라고도 안 할거다. 말하고보니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보다 우리 아빠가 더 도덕적으로 훌륭하다. 인간에게 복종을 요구하는 신과 달리 아버지는 내가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기만을 바라실뿐, 나를 위해 일요일마다 기도하고, 돈을 내고, 나를 사랑하라 따위의 말은 하지 않으니까. 신이 있다면 종교를 멈춰줬으면 좋겠다. 종교는 과연 누구를 위함인지 전혀 모르겠다.
현시대 이스라엘을 잘 살펴도 하나님이 계신다는거 충분히 증명하는걸요
아마겟돈전쟁 그 도둑놈 새끼들이요? 그리고 걔들은 예수 안 믿어요 ㅋㅋ
이선우 밥주고 돈준다고 믿음이갈지는... 의지는 하게될듯 그리고 제일중요한 증거는 다 뭐~ 하더라~ 카더라~ 이딴거임 정확한 증거는 없고;;
@이선우 개돼지새끼랑 다를게없네 선우게이야
청람 개들이 예수 안믿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모순 되지 않아요. 마치 개들이 믿을거라고 기록된줄 아세요? 십자가에 못을 누가 박았는지 모르시지 않으실텐데...
하 40배나 되는 문서들이 다 복붙처럼 베끼고 베껴서 양이 많은거면 그게 진정성이 있냐
예수가 진리 입니다.
박우현 예수따윈 없다! 부처도 없다! 하지만 우기니 나도 우기겠다! 부처가 짱 이다! ㅋㅋ
@@libeb9266 예수님은 살아계신단다.
예수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싶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한 그 사실을 믿고 예수를 내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받는다" 는 이 사실을
진심 100%,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해본 적이, 물어본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는가? 진실은 인간의 이성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모르는 진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겸손해질 줄도 알아야 한다. 천국은 영원히 아무문제없이 의와 평안과 희락만이 가득한 세계이고, 지옥은 슬피울며 이를 가는 "단 1초도 겪기싫은 찢어지는 고통"이 영원히 지속되는 곳이다
현재의 나 자신이 아니라, 미래의 나 자신(죽은 뒤의 삶)을 사랑하고자 한다면, 겸손하게 하나님께 구할줄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는 들어주신다고 하셨다. 하물며 하나님의 뜻의 핵심인 구원을 받고자 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외면하실까? 절대 아니다
이렇게 기도를 해도 하나님께 응답받는 것이 없으면, 예수를 안믿어도 좋다. 개신교를 쳐다도 보지 마라. 난 이렇게까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응답하신다
그러니 제발 인간의 논리로 하나님을 논하려 하지 말라. 논하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원하는 거라면, 기도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나 또한 산 증인이다)
나 자신의 영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진실을 보여주실 것이고, 그 진실을 기반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반성)하고 구원받아서 천국에 가야 한다
죽은 뒤의 영원한 삶을 중심으로 볼때, 이 땅에서의 삶은 정말 잠깐이기 때문이다. 내일로 미루지 말라. 당신이 죽는 타이밍조차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지랄하는군
3줄이상 안읽음
진화론이 맞다해도 최초에 아메바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최초의아메바가 바다에서 어쩌구저쩌구 엄청낮은확률로 몇천만년만에 아메바가 나왔다고하는데 이것은 가설중 그나마 일리있는 가설입니다. 근데 그 확률이 진짜 엄청 낮다는데...
@@turnup2172 그럼 이추측은 어쩌죠? 땅의동물들이 퍼덕퍼덕거리니까 날개가생겼다. 솔직히 이건 말도 안되는현상인데 다들믿잖아요? 그게바로 진화론인데.
@@turnup2172 과학을 안믿는게아닙니다. 그렇다고 다믿는것도 아닙니다. *거의모든* 과학적인내용은 가설일뿐이라 다믿을수없죠. 하지만 기원전 3500년전 성경이나왔다는건 과학이 가설을낸것이아니라 밝힌것입니다. 근데 3500년전 다른사람들은 지구가 코끼리.뱀 등으로 이루어져있고. 또다른사람들은 지구의끝은 떨어지는 절벽이있는 지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과학이알린 성경책의 태어난 시간도 3500년 전입니다. 근데 성경은 뭐라 적혀있는지요?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성경 한구절중 "지구는 허공에떠있으며" 이부분을 보면 성경은 3500년 후 밝혀진 지구가 우주에 떠있다는것을 미리 알고있었다는겁니다. 이사실말고도 예언은 아니고 이미 알고있던 사실이 더 많이 적혀있단것입니다. 실뢰할수있죠? 그래서 전 성경을 믿습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과학을 안믿는게아닙니다. 모두를 존중하자구요.
@@turnup2172 성경의 나와있는걸 봤는데 기억이나질않네요. 성경에는 정말 나와있습니다. 콜롬버스처럼 사실이 밝혀질때쯤 진실을 알수있겠죠? 좋은밤 되세요~
지구의 최초는 소행성의 충돌로 일어났고 그 소행성 안에있는 작은 입자들이 미생물이 된겁니다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신은 한분 하나님만신이시고 한나님신께서 사람을만드시고 일류에모든것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에아들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시어 죽게하시고살아나시게하시어 예수만믿으면 천국간다 그리고 예수님이 성령을보내주신다해서 지금은 성령을 받아서 예수믿고 천국을소유하고있다 예수믿으세요성령받으세요💐💐💐
박모씨 ㅇㅈ
오만하고 교만하며 악한 무리들아
너희는 사탄의 자식들이다
너희 생각이 참일줄 아느냐
울며 이를 갈 날이 곧 오리니
이는 너희의 창조자를 욕되게
한것이고 예수를 두번 죽인 자니라
너희에겐 구원이 없으리라
사탄과 마귀의 종이되어
영원한 고문과 고통을 맛보아라
이 글이 너희 죽음즉시 아니
영원히 떠오르며 네 자신을
저주하리라 영원히 스스로를
저주하리라 .여호와를 네 발 아래
두는자들아 ㆍ먼지 하나 창조하지
못하는 네가 어찌 온 우주만물을
창조한 이의 머리 위에 오르려 하느냐
우습게 보다가 지옥에 떨어져 봐라
세상 무서운 분이 없을 것이다
사탄 마귀 귀신도 그에게는
안개이거늘 어찌 그들을 숭배하는
너희에게는 자비를 배푸실까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고
스스로 아무것도 못해
착각하지마
넌 아무것도 아니야
성령님의 말을 대신 했습니다
댓글도 쓰기 싫었는데
쓰고 갑니다
제가볼땐 100 중 1이 천국 가겠네요
화장터 관에 살아 있는채 있다고 해봐요
잠시라도 힘들죠 ?
영원히 라면 ?
전 분노합니다
너무 하나님을 업신여겨요
만물중 인간만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사탄이랑 마귀랑
허락지 않으시면 비 한방울 안옵니다
태양도 식습니다
회개하세요
전 1분 13초에 깨달앗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다라는것을요..
korea person 그때 나온거 아무것도없는데 뭔개소리하노
우병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병우 느낌? 같은 게 있으니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말인 거 같네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때"는 언제일까?
아버지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하신 말씀이 언제 이루어지는 것일까?
ruclips.net/video/Q_s-8tYJraw/видео.html
댓글에 예수님 비판하는자들이여 비판하는 자들께서 쓰신 기원전과 기원후는 예수님이 오시기전과 후 입니다 예수님 비판할려면 서기2018년도 쓰지 말고 단기 불기를 쓰던지 왜?부정하지 짱나게
@이선우 인간의 몸으로 온거지 신인데
성경은 6000년 동안이나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는 책...
성경이 6000년이 지나가는데 사라지지 않고
있는거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역사한다고 믿는사람들 많음
노래님 안녕하세요.
만약 오늘밤 죽게된다면,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아직 잘 모르겠거나 헷갈리신다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것입니다. 구원받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테니,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노래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노래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노래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노래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외계인 미만잡
개웃기네ㅋㅋㅋ
예수?
어디에??
예수있음 뭐해? 성경이 사긴데.
종교자체믿지않는제게 어제나타나셨어요 꿈도아니고 그렇다고 깨어있지도않은 상태에서 제자살을 막아주셨는데 저같은죄인까지 무슨이유에서 챙겨주시는것입니까
아니 만들꺼면 초능력좀 넣어줄것이지 평등하게 똑같이
넣어주면돼잖
그럼 사람이 너무 자만해지겠지요.^^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자유와 평등을 주시고 서로 아끼며 사라가라고 했는데 초능력갔고 서로 진투하고 전쟁하면 하나님이 슬퍼하십니다.^^
@@nyangster07 전 하나님 안믿어서 괜찮은데
하나님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 인물입니다 .. 예수의 상상속 친구에요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있는데 우리 머리로 계산하는것도 능력입니다. 얼마나 발전시키냐에 따라 그 능력의 급이 달라지는거고요. 투시? 그럼 우리가 앞을 보는건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순간이동? 걷는것 그리고 인류가 직접만든 탈것들은 데체 능력 아니면 뭔지; 종교를 떠나서 초능력능력 어쩌고 하는 사람들, 욕심이 많은 듯 하네요. 숨쉬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것에 만족하세요. 자기 몸, 뇌, 생각들을 멋대로 사용하는 사람들 자기자신이 자기 능력들을 없애는겁니다.
귀신도 있는데 신도 있지
예수라는 이름자체가 그당시 유대사회에서 한국의 철수만큼 흔한이름임 ㅅ
크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라은 지금도 수십만명도 넘을 것이다. 크리스는 크라이스트의 애치민 것이다, 이 개독좀비새끼들아, 니들은 대갈통을 똥구멍에 달고 다니냐?
제발 생각좀하고 살아라,
아님 지금 쥐약이나 청산가리나 농약 쳐먹고 천국가던가,
세상시끄럽게 하지말고, 이 개독좀비새끼들아.
@UNual 그럼 예수가 있다는 증거도 보여주세요
여기댓글 존나재밋넼ㅋㅋㅋㅋ 신앙심풀게이지 찬애들 거의다 페텔기우스같네 당신들도 빠른시일내에 그분곁으로가길^^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조상제 좆놀리참잘도돌아간다
나는 욕먹어도돼요 ㅎㅎ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
조상제 병원 가봐라 정신분열증 진단 받는다
조상제님 아멘천지창조하신전능한하나님이우리를위해돌아가셨고우리를사랑했다는증거이다
개독제로계획님 님은나중에하나님이재판하실겁니다사후세계에
IvSqB6BX7Q
마지막 때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는 기독교인과 실족하는 기독교인
누가복음 7장 23절에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라고 분명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예수님 때문에 실족한다는 말 아닌가요? 맞지 않나요? 예수님 믿으면 다 구원받고 천국가야지 왜 예수님 때문에 실족한다고 할까요? 과연 이 말씀은 교회 다니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하신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인하여 실족하게 되고 실족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이며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이 해답은 성경 속에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근데 어떻게 아냐구요? 기도해서 음성을 들어서 알까요? 아니면 꿈 꾸는 중에? 환상 중에?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정신차려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성경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은 절대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고린도전서 2장 13~14절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신령한 일을 기록해 놓으신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사람의 생각대로 해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예수 이름으로 실족한다는 것'에 대한 해답을 성경 속에서 찾아보세요!
예수쟁이들 겁나 많네. 적당히해라. 좋으면 당신들만 믿어. 믿어야 천국간다는데 그럼 들어오기 이전사람들은 다 지옥갔냐? 강요하지는 말아라.
@미뉴엣 올쏘!!!
고고학자들과 많은 과학자들이 일단 많은 증거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성경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목숨을 위해서 죽는 사람도 많았죠. 하지만 만약 이 사람이 성경이 소설이라고 믿었다면, 자기 목숨을 위해서 라도 다른 사람을 살렸을 까요? 마지막으로 성경은 1500년 동안 만들어지면서 총 44명의 사람들이 66권의 책을 만들어낸게 바로 성경책인데, 처음 성경을 보면 창세기가 나오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창세기 부터 신명기 까지 짧은 시간만에 이걸 썼는데, 우리가 성경을 보면 모세가 짧은 시간 동안 쓴게 실제로 신명기, 민수기 이런 대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측을 하였는데, 딱 이게 맞아 떨어 졌잖아요.
어디 한번 하나 하나 저한테 이렇게 성경이 소설이다. 라고 반박해보세요. 뭐 분명 1줄도 못 적을텐데, 왜냐하면 성경이 진짜라서, 계속이렇게 성경이 소설이다, 거짓말 치면 빨리 빠져나올려고 발버둥 치겠죠.
자세하게 왜 성경이 소설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또 일부러 " 왜냐하면 어떻게 노아의 방주에 모든 동물을이 탓냐" 라는 식으로 말씀해 주시지 말고요, 저처럼 증거들을 말씀해주세요.
@미뉴엣 기도합니다.
@미뉴엣 기도합니다
이전 사람들은 천국에 갔는지 지옥에 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죠
이전사람들은 어떻게 됬는지 생각할 필요없어요
하나님께서 알아서 천국 가게될사람 지옥 가게될사람 구분해서 보냈으니까요
머스크는 화성간다는데 예수?
종교나이녀이라는이유로얼마나많은사람이죽었을까
성당다니는 초딩들 몇명 미사가기싫다며 여기와서 예수님 자랑하는놈들있다
무슨일이있어도 성경은 욕하지맙시다 진짜로 왜냐하면 성경은 훌륭한 판타지소설임 ㄹㅇ로다가 옛날에나온 이런 훌륭한 판타지소설은 없을껄?
물론 지금읽으면 좀구리긴한대 이런 판타지소설을 믿고 믿으라고하는 놈이문제지 성경은 문제가아님
+리트 성경은 소설이아니에요.....역사입니다.....
리트 ㅇㅈ
헤리포터를 뛰어넘는 최고의 역작임...
박우현 성경 연구해봐요 진실이 나옵니다
여호와=외계인 지구=병신계
A Ki 네 이미 잘 알고계시네요 호모 사피엔스는 판타지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나 정확히 알면 그런소리 못하실겁니다
증거,고고학적으로찾는것은 한정적. 감춰져있다고 누누하게 언급됨. 마치 모세의무덤과 옛 성궤가 흔적없듯.
언약궤도 발견됐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처형된 골고다언덕밑에서 발견돼었고
언약궤위에 예수께서 흘린피가 있었습니다
ruclips.net/video/yZQDqT5LHOo/видео.html
언약궤
언약궤를 직접 보셨습니까.아니면 발견되었다는영상을 보셨습니까.
고려당 당신은 직접 봤다 해도 안믿을듯
@@김현태-d6r "너는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는 진리.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도 진리. 아무 근거없는 판단은 이름하여 독단.
신이 인간을 창조한게 아니고 인간이 신을 창조하고 만들었다
인간이 신을 만든것.결국소설이죠 선경책은.
그걸 받는가요 다른 건 다 맞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만드셨다오
푸른생각 됬네요 전 진화론이 맞다는 걸 99.8% 확신 합니다
UNual 아주 투명한 코끼리가 날아다닌다가 사실이 아닌 이유를 육하원칙으로 말하라는 놈일세 ㅋㅋ
푸른생각 ㄴ 저의 어머니의 유전자 50%와 아버지의 유전자 50%만 나를 만들었을 뿐
에라이 성경의 증거로 성경이 그 증거입니다 이딴 예기하고 있냐
다 성격학자고
역사학자랑 고고학자 인터뷰는 하나도 없난
먼소리여 예수가 실존인물이냐가 주제인데 실존인물이 맞다라는 증거가 쿰란,사해사본 요세푸스 등 많은 근거로 든거고 예수 죽임 50-130년 안밖이니까 믿을만 하다고 말하는 거잖아요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우리의 훌륭하신 조상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지옥에 계신가요? 그 당시 예수나 그의 제자들은 왜 아시아는 늦게 전도했나요? (불평등~ㅎ)그리고 왜 교회마다 성경해석이 조금씩 다르며 서로 자기들이 맞고 진리라고 우기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왜 전부 영적인 부분이죠? 지금 시대랑 잘 안 맞는 다른나라의 조상이야기 같은 느낌은 뭘까요? 설명하실 수 있으신분 부탁요.
이상미 이분댓좀 다른개독분들이 반박해봐라 나도평소에 가장의문품고잇던것들
좀 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한도에서 답변해보겠습니다
우선 님께서 신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세상과 생명체가 저절로 만들어 졌는지를 알고 싶으시면
파스칼의 팡세 내용중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근본적으로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가 궁금하고 알고 싶어한다면 적어도 본인이 진리를 알고
싶어하는 것일테고 신은 결코 이런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며 저 역시 20대를 온통 고민했던 문제였으니까요
질문과 답변
질문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우리의 훌륭하신 조상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지옥에 계신가요? )
우선 지금 그 사람들은 지옥에 없음을 말씀드리죠
지옥은 예수가 재림하고 나중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심판할 때 오직 신께서 결정하실 문제이며
누구 어떤존재를 지옥에 보낼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참고로
지옥은 인간을 미혹하고 하나님께 반역한 옛날천사 즉 오늘날의 사탄을 결박하여 가두기 위해서
만드신 곳이며 마귀라고도 합니다만
그는 미래에 100% 하늘나라 천사들의 군대에 패하게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애초에 지옥은 죄지은 사람을 심판하여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가 아닙니다만
사탄을 따르고 참신이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믿지 않으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끊임없이 죄를 짖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갈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은 지옥가나요?
죄없는 어린아이들과 착한일 하는 사람도 예수 모른다고 지옥가나요?
-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설명
히브리서 9장 27~2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께서 성경속에서 직접 하신 말씀을 감안한다면 신약시대 이후 구원의 길은
예수외에는 다른 길이 안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바울은 로마서 10장 9절에서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위 두가지 성경말씀이 기독교의 핵심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가진 의문에 대하여 성경에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은 무엇이 진리라고 정확히 정의할 수 가 없습니다
이러한 우리가 해석이 힘든 문제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성경말씀에 근거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판단을 해보자면
예수님 출현 이전 구약시대에 살던 사람들
1. 구원의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과 주권으로 결정
2. 각 개인의 삶을 통해 행위대로 하나님께서 죄에 대하여 심판
신약시대이후 살던 사람들과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
복음을 들어본 사람들
1. 위 성경말씀 요한복음과 로마서의 내용대로 예수님외에는 구원이 없음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인류의 조상들, 굶어죽는 아프리카 어린이들 등등 예수의 복음을 듣지 못한 모든 사람들)
1. 각 개인의 삶을 통해 행위대로 죄에 대하여 심판
2. 죄에 대하여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신적 주권과 공의로운 판단
질문 (그 당시 예수나 그의 제자들은 왜 아시아는 늦게 전도했나요? (불평등~ㅎ) )
그때 인터넷이 있었나요? 오늘날의 자동차나 비행기가 있었나요? 오로지 마차나 일반 평민들은 도보로 이동할 때입니다
바다에서 끽해야 배타고 돛배 아니면 사람의 인력으로 젓는 배로 얼마나 빨리 이동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이나 동유럽 국가쪽이 먼저 전도되었고 점차 역사가 흘러가면서 전세계로 퍼졌으며 아시아는 더군다나 유교나 불교가 꽉잡고 있었으니 전도가 그만큼 늦은것이죠 초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올때 많은 사람들이 목이 잘려나갔었습니다
이런 역사를 볼 때 전도가 늦게 되어서 불평등하다고 하기엔 조금 이상하네요
질문 (그리고 왜 교회마다 성경해석이 조금씩 다르며 서로 자기들이 맞고 진리라고 우기죠? )
우리나라의 민족성 때문이 아닌가 해요
옛날부터 당파싸움 하는 나라이고 아직도 정치는 옛날과 비슷하게 서로 싸우고 헐뜯기 바쁘죠
민족성이 이러다보니 자기주장이 좀 강한 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가장 완벽한 성경은 히브리어로 된 원본 성경이지 다른나라에 전해진 성경들은 다
번역된 성경으로 나라마다 그 뜻과 의미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고 이를 해석하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끼리 뜻을 같이하다 보니 교파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성경은 새로운 해석의 성경이 늘 등장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도 달라지니 교파는 더 나오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도 말이죠
질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왜 전부 영적인 부분이죠? )
정확한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
"영적이다" 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거에요
이것은 인간의 신념과 정신적인 관념을 넘어서는 개념으로 뚜렷하게 정의되고 증명할 수
없는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신이 창조하신 인간은 정신보다도 상위 개념인 영적인
존재이며 이것은 우리가 사는 3차원의 개념이 아니고 4차원 이상의 세상인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서는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우리는 결국 늙고 병들어 죽게되고 썩어 없어지는 육체를 가진 존재이지만 영은
다른차원의 개념으로 썩는 육체가 없으므로 결코 소멸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과거에 죽은 사람의 잠자고 있던 영 중에서 1차로 믿는
사람들이 먼저 썩지않는 새로운 육체를 입고 부활하게 됩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2차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질문 (지금 시대랑 잘 안 맞는 다른나라의 조상이야기 같은 느낌은 뭘까요? 설명하실 수 있으신분 부탁요)
조선왕조실록은 요즘 시대랑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불과 몇백년전 조선과도 오늘날의 한국과는 어마어마한 사회 제도적 차이가 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대의 문화가 달라지듯이 과거 왕권국가와 오늘날의 민주국가가 똑같을 수는
없겠죠 거기다 많은 기술의 발달로 옛날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니까요
더군다나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불과 5백~6백년전 조선시대도 옛날인데 성경의 역사는 6천년전부터의 역사가 기록되었으니
이질감이 드는 것은 자연스런것이에요
이것은 성경 바벨탑 사건이후 언어가 나누어지면서 세계 각지로 민족들이 흩어지면서
국가가 탄생하게 되면서 서로 다른 문화가 수천년간 계속되었으니 익숙치 않은 다른 나라의 문화에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 무리가 아닙니다
david kim 지옥이 아니면 음부에 있는거 아닌가요?
성경에서의 음부라는 의미는 단순히 육체와 영이 분리된 상태이며 어떤 장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david kim 글면 지금아무도 천국에 잇진않다는소린가여
왜 믿어요? 이해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있다고 믿는 게 이해가 되지를 않아요. 신은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도움을 주는 신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애니 캐릭터랑 뭐가 다른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힘을 돋아 주는 건 좋아요. 사람들도 자주 만나고 해야죠. 신앙생활 해보고 싶은데 전혀 믿음이 안생기네요.
글쎄요 가상의 인물이라도 만들어서 믿고싶은건 인간의 나약함 때문인가 싶어요
눈으로 보이는것들에 상처받고 배신당하고 망하면서 결국 주변의 종교에 맹신하게 되는 눈에보이지 않는 존재에게라도 의지하려는것인것 같아요.
성경책은 인류가 만든 최고의 판타지소설책이다
seongi Tae
무식하게 말하네 성경책이 소설같은헛소리하네
성경말씀 은 역사설 교훈설 예언설 우주 만상을 들어 비유와 비사와 거울과 그림자 로 기록되어있읍니다 신 구약 66권 30900절로 기록되어있는 이성경 말씀은 실존 인물 이며 또구약에 나오는 선지자들은빙자하여 기록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왜 판타지 소설이에요
김정애 나우현 그럼 소설아니면 수필이라도 되나요?
커버로스 소설이라는것은 허구적인 이야기를 말하는데 성경은 사실만을 증거하지않습니까?? 이건 성서 입니다 거룩한 책이라고요!!!
ues8808 사실의 근거가 뭔가요? 허구가 아니라는 증거요
유튜브 링크 걸어논 사람들 모야..?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다들 자기 교회 목사님 홍보하는거? ㅡㅡ...
...보고 와보니 맞는듯 옥에 계신 하나님 어쩌구 저쩌구.. 전ㄱㅎ 목사 꼬봉들인듯..
하지만 왠지 모르게 그분은 돈을 필요로 하지
플랑도르 ㄴㄷㅆ + 따라쓰기충..? 거르자..!
서시원 따라쓰기충이 어때서요 팩트인데 ㅋㅋㅋㅋ
누가 돈 필요하뎈ㅋㅋㅋ
플랑도르 ruclips.net/video/gHSFiHGkiVw/видео.html
간인 ㅋ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ㅋㅋㅋ
믿음이란? 현실을 거짓말로 왜곡한 모든 것으로부터 나와서 진리를 선포하는 곳을 찾는 것부터 입니다
ruclips.net/video/0IvSqB6BX7Q/видео.html
마지막 때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는 기독교인과 실족하는 기독교인
개풀뜯는소리
최영진 ex.) 니가 하는 소리
예수는영이신데 과학이나 역사로알수없다
고로 없다
@@김치-f1h ㅇㅈ
이걸 믿는 아이큐 도 0 인데
하나님의 아들이기때문에 오늘날 모든 근거가 발견되는 것입니다.사람들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했기에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다 이루신다 생각합니다
개독제로계획 야
개독제로계획 너 그렇게 살면 안돼
개독제로계획 너 그러다 큰일나
개독제로계획 내일 부터 교회 나가서 구원 받아라
개독제로계획 딱봐도 초딩,아님 중딩같은데...공부나 열심히하자. 솔직히 여기 댓글 달시간에 씨발 눈높이,구몬 같은거 하는게 더도움돼잖아.....너한텐.....ㅋㅋㅋ 쨌든....교회좀 다녀라....불쌍한영혼아.........
종교는. 다썩었다.
하나님 은 과학 적이시고 조직적인
하나님 이시라
이래서 더욱믿음이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과학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김정애 하나님 꼬추 1cm
@@didbekap2 질문이 있는데요, 과학 믿으세요?
@이선우 응 아니야
님이나 그렇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이 판타지소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 한번이라도 전부 읽어보고 얘기해라 소설책 한권이라도 끝까지는 읽어봤나?? 니들이 하나님은 존재하지않는다는 근거 내세울 수 있으면 얘기하고 아님 아닥해 그리고 믿는 사람들은 제발 막무가내로 전도하지 좀 말아 천국을 가든 지옥을 가든 냅둬 정말 하나님 뜻을 이뤄주는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깨닫고 이길로 들어설거다.억지로해서 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ㅡㅡ
그럼 개독들은 불경이나 정독하고 불교를 부정하는가?? 일주일은 교회가고 일주일은 절도 다녀보시지?? 존재?? 안보이니까. .
우리 모두다 예수님의 아이들입니다.우리를 지켜주시고 사랑을 해주시는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힘든 날도 있겠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십시오.그리고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선 또다시 십자가에 매달게 되실 꺼예요 ㅠㅠ, 우리 대신에...ㅠㅠㅠㅠ(울고싶다ㅠㅠㅠㅠ)
우리가 실수를 하든 예수님께선 용서를 해주실 꺼예요ㅠ간절히 기도를 하면 아니 믿음으로 하면 우리의 부탁을 들어주실 날이 올꺼예요.
할렐루야!
@이선우 ㅇㅈ 난 엄마딸이야 예수가 우리 아빠라고 구라치면
우리엄마는 누구냐 ㅅㅂ
evolutionary theory vs. creationism
신을 부인하는것은 곧 내부모를 무인하는것과 같다.인간을 창조하신분의 사랑이 얼마나 크겠는가.부모가 자식위하는 사랑의 몇만배는될것이다.아직도 모르겠는가?
빙신자슥
앙 부모가 자식 위하는 사랑의 몇만배가 되는 인간이 죄사함 못받으면 지옥불에 던지는구낭 앙 그렇구낭 ㅋㅋ
영적인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면 답이 안나오고 그릇 판단됩니다.
영은 영으로..육은 육으로
판단해야 답이 나오지요
백날천날 논해보십시요
판단이 되는지..
알아지는지...
젤 옳은 방법은
영적인 세계를 경험해보면 되겠지요.
예수의 세계가 있다 없다
판단되겠죠..
믿어보면 될것을..멀 그리
어렵게 날을 세워 반박하십니까?
믿어보고 아니다 싶음
그때 반박함 될것을..
참고로..
귀신의 세계는 다 이해되십니까?
귀신이 하는짓거리들
다 이해되시냐구요?
사탄이지만..
그것 역시 영적인 것이라
이해를..온전히 받아들일수 없는것입니다.
예수나..귀신이나..
우리가 판단 못하는것은
그것은 ..육의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예수를 경험한..
또는 귀신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의존할뿐..
예수가 실존 인물..하나님이
계심의 젤 큰 증명이
바로 세상의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부인하고
반박하는것입니다.
어느 종교가 기독교만큼 핍박받습니까?
진짜이기때문이죠.
진실이기에 전하는이가 많고
그것을 핍박하는 사람도
많은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맹규리 님에게 절대계에서도 사과할게요. 아멘.
주여. 아멘.
세뇌가 무섭구나...
그니깐요... 보통 어릴때 부모나 친인척들로인해 종교세뇌를당해서 성인이되면 사고가 굳어져버리죠
당신도 신이 없다고 세뇌당했겠지
@@민트-u8h 과학이 세뇌인줄아는 엄마계정 초딩 능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습니다. 진리를 세뇌라고 하다니
유튜브 올리면서 말씀 공부도 하고 연구 겸 하는데 쉽지 않네요 ;;;
영혼의 생수님 안녕하세요.
만약 오늘밤 죽게된다면,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아직 잘 모르겠거나 헷갈리신다면, 아직 구원받지 못한것입니다. 구원받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테니,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영혼의 생수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생수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영혼의 생수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영혼의 생수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느님은 있어도 하나님은 없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공룡이나해결하고와라
연극의 쓸 대본을 좀 썼는데 이걸 이렇게 믿을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