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드라마 분위기나 대사가 시대에 맞지 않는 촌스러움. 같은게 있기 마련인데 대사가 참 그 당시에도 원색적이지 않고 참 좋았어요. 그래서 24년도인 지금 대략 30년이 흘렀음에도 최민수 연기는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함!! 최민수 아니면 누가 저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을까? 정말 멋진 배우!!! 사랑이 뭐길래. 엄마의 바다.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ㅋㅋㅋ
@@timy0905 아뇨..먼저 태수와 우석이 교도소 접견실에서 저 대화를 하구요..나중에 태수 사형 당하고 지리산에서 유골뿌리면서 우석이 독백으로 저 대화를 인용합니다. "먼저간 친구는 말했다..그 다음이 문제야..그러고 난 다음에 어떻게 사는지... 그걸 잊지말라고.."라고 독백으로 인용해서 이야기하면서 끝나죠.
어린친구들이 착각하는거 같아서 이야기 하는데 한대 맞으면 얼굴은 뒤틀리고 다시 돌아올수 없다 싸움하면 너도 그렇게 얼굴 내려놓고 싸워야 되는거다 나도 오래 간만에 보는건데 솔직히 민수형의 가오가 좋았지 지금도 가오 잡던데 그게 진짜니깐 인정하면서 사실 저런 가오척 한다해도 누가 있냐 90년대는 가오라 하면 음악에 임재범 영화에 최민수 이정도였던것 아닌가 물론 그것이 드러나고 짧은 오아시스였다면 문제겠지만 그들은 절대 그러질 않았지 난 이형의 오래된 아님 어제 이야기를 보며 나의 당구장과 그 몇한번의 친구를 떠올린다
김종학사단 그립니다.. 연출이면 연출 섭외 ost 완벽해서 아직도 노래만 들어도 슬프다 어머니와 저수지에 앉아 이야기하던 장면.. 장면과 같이 보면 눈물이.. 여담이지만 출연분이 적었던 이승연의 마스크 표정과 패션스타일 말투 행동이 이상형이었다 당시 그런 프랑스식 여성이 존재했지만 현대엔 그런 여자를 볼 수 없어 아쉽다..
![[빽드]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 모래시계 19회](http://i.ytimg.com/vi/rYBgMkeK8HY/mqdefault.jpg)
![[빽드]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 모래시계 19회](/img/tr.png)
![[라디오스타] 무조건 자동 합창 가능? 명대사! 우우우우우우~ “나 떨고 있냐”📺 레전드 드라마들의 주인공! ’최민수’ 4편](http://i.ytimg.com/vi/lAXrxvDJnLQ/mqdefault.jpg)
![[요약] 하이퍼리얼리즘 빌런 연기😈 허준호X이경영X조영진 연기력 만렙.ZIP #왜오수재인가 #SBSCatch](http://i.ytimg.com/vi/YAi4Ty246p8/mqdefault.jpg)
조회수와 좋아요를 참고삼아 드라마 업로드를 고민할 예정입니다 ^^
여인천하도 올려주세요
아스팔트 사나이 보고싶습니다~~~
오내살고싶으면 업로드해주세요 ㅋㅋ 현기증남
유리구두 올려주세요~
M도
이건진짜 희대의 명작이다
이걸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 올 줄 누가 알았으랴~~
으 꼰대ㅎㅎ
알았음
@@리트-v3i 별게다 꼰대네 ㅋㅋㅋㅋㅋ
@@리트-v3i 그만큼 시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인데...;;
@@user-fk9ul4zg4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멋있었던 장면은 우석이 태수 때문에 사법시험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서 만났을 때. 태수에게 "저녁은 먹었어?" 이 대사.. 진짜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가 이 글을 쓰려했는데 이미 적으셨군요...그 영상 보려고 왔는데 아쉽게 없네요 ㅠㅠ
이 영상에 나오는 대사 외에도 매 회마다 명대사들이 줄줄 넘쳐 흘렀던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30년이 넘은 드라마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도 이 드라마만큼 가슴 설레고, 전율을 느끼게 하는 드라마는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수십년간 수많은 드라마(한국 미국 일본 중국) 를 봤지만 아직도 모래시계를 이기는 드라마는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아직도 이 드라마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네요. 정말 판타스틱입니다.
여명의눈동자도 박상원씨가 나왔죠. 둘다 대단한 드라마 ㄷㄷㄷ
상속자들 아직 못보셨나봐요 김탄의 우수의 젖은 눈동자♡
@@fair-korea 노노노
지금 봐도 최민수 카리스마 미쳤다. 20년 넘은 드라마에 이정도 몰입이 되다니....
20년이 뭔 상관임??
@@mosemith 상관 하던 말던 넌 뭔 상관임?
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드라마 분위기나 대사가 시대에 맞지 않는 촌스러움. 같은게 있기 마련인데 대사가 참 그 당시에도 원색적이지 않고 참 좋았어요. 그래서 24년도인 지금 대략 30년이 흘렀음에도 최민수 연기는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함!! 최민수 아니면 누가 저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을까? 정말 멋진 배우!!! 사랑이 뭐길래. 엄마의 바다.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ㅋㅋㅋ
와...최민수 진짜...미치네요...소름
..이다
모래시계 할때 고등학생이였는데 정말 거리에 사람이 없었어요... 이애 연기자들 정말 연기 잘 했어요... 최민수씨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인데... 요즘 들어 아쉬움이 좀 있어요
한희 모래시계가 귀가시계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죠ㅎㅎ
최민수님 연기가 어떻게 지금 봐도 어색함이 일도 없죠... 오히려 고현정님 연기가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요즘은 왜 이런 드라마가 없죠? 그땐 정말 최고의 드라마였죠.. 지금 봐도 전혀 옛날 드라마 같지 않네요..
2년이지난 지금도 없어요. ㅠㅠ
어렸을 때, SBS가 서울에서 방송되서 비디오로 녹화해서 보던 것 생각나네요.
지금 봐도, 몰입도가 높고, 높은 퀼리티의 드라마입니다.
다시봐도 명작이다
어떻게 저런 시나리오와 저런 스토리를
만들수있었을까 정말 감동적이며 보는내내
눈물과 감동이였다 최고의대사
널 가질수있을꺼라 생각했어 넌 내여자니깐
두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드라마^^
10번을 봐도 질리지않는 모레시계
모레시게야인시대 최고조
이명작을 네플릭스에 올라가서 전세계인이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그건 안 될거 같아요
대한민국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까는
작품이라...
그런데 번역까지 이 느낌이 나기가 힘들거같은게 아쉽죠.
@@park6126어느나라나 치부는 있죠. 그걸 인정하고 사과하고 극복하는 모습이 가장 필요할것 같아요
최고의 대사는
"그다음이 문제야~그러고 난 다음에 어떻게 사는지..
하나는 너처럼 살고, 또 하나는 나처럼 산거야"
모래시계 전체를 아우르는 명대사
그 대사를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백퍼 공감합니다 ㅎ
누구와 누구의 대화. 몇회에 나오는 대사인가요?
@@choongmanhan5031
24부 마지막회에서 구속수감되어있는 태수에게 우석이 찾아가서 이야기 나누는 장면입니다.
모래시계 전체의 주제를 말하는 중요한부분이죠..
최민수와 박상원의 연기력도 끝내줍니다.
특히 저대사 할때 최민수 진짜 최고!
@@파고배 태수와 우석이 아니라 태수 처형 뒤 태수의 유골을 뿌리며 우석과 혜린이 나눈 대화로 기억합니다.
@@timy0905 아뇨..먼저 태수와 우석이 교도소 접견실에서 저 대화를 하구요..나중에 태수 사형 당하고 지리산에서 유골뿌리면서 우석이 독백으로 저 대화를 인용합니다.
"먼저간 친구는 말했다..그 다음이 문제야..그러고 난 다음에 어떻게 사는지... 그걸 잊지말라고.."라고 독백으로 인용해서 이야기하면서 끝나죠.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는 대한민국역사상 최고의 드라마라 생각함.
최고죠
여명의 약속 삼일의 눈동자 ~~😢
잠깐만 봐도 가슴이 벅차네요.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도저히 드라마 따위에 쓰일 수 없는 ost, 영상미... 당시에는 정말 센세이션이었음.. 서울사는 초딩들도 이 드라마는 다 봤으니깐ㅇㅇ
진짜 모래시계와 여명의 눈동자는 세계화가 시급하다.
진정.. 2023년 아무리 생각해도 최고의 드라마
무조건 찬성
추억마저 없다면 그동안 우리 살아온게 너무 불쌍하잖아
걔들은 목숨걸고 단식하는데 나는 돈주고 쌀사왔다
이 둘 진짜 연기랑 대사 죽이는데...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모든걸 잊어..난 없었던 사람이야..
당신에게도 세상에게도..
바보같군요..추억마저 없으면 우리 살아온게 너무 불쌍하잖아요
카..진짜 명대사
지금 다시 방영해도 시청률 꽤 나올것 같다.
다시 방영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불후의 명작입니다.
그건아님
이미 플랫폼에서 볼수잇는데 이걸 1주에2편씩 재방송으로 챙겨볼사람이 잇겟냐 띵크좀하슈
지방에서 sbs틀어달라 난리나게 했던 드라마ㅋㅋㅋㅋ
모래시계가 sbs의 전국방송화를 이끈 작품이기도 하지요
저요 ㅜㅜ
저희집은 그때 시골이라서
서울방송이 안나왔어요
영화 드라마 통틀어 모래시계 박상원의 프로포즈?가 젤 기억에 남음.조민수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멘트들과 조민수에게 한 너무 진심이 느껴지는 아주 현실적이면서 맘에 드는 ㅋ
조민수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말하죠
국이 너무 짜요... 전 그대사가 왜이리 슬프던지
걸어서하늘까지.모래시계.테러리스트.엄마가뭐길래등등 90년대 정말 최고의남자배우 최민수성님
엄마가 뭐길래가 아니라 사랑이 뭐길래 임니다!! 하희라 최민수 나오는!!
영화 " 가슴달린 남자" ㅋㅋㅋㅋ
엄마의 바다도 있습니다.
인정
눈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아직도 샤워하면서 가끔 부른다는 ㅎㅎㅎ 걸어서 하늘까지!!!!!
어릴적보는것보다 나이들어서 보니까 더 재미있네요.
유아때라서 본적은없지만 엄마랑시장갈때쯤 이거하면 엄마도 이거보게 빨리가자하고 시장길에 쫙 이것만 틀어져있었던건 기억나네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혜린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업로드 부탁드려요..
그 시절 온가족이 TV 앞에 모여서 눈빠지도록 보던 드라마... 추억이네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이만한 대작은 없을듯
모래시계를 뛰어넘을 작품은 내 생애 없을 듯
10:30 널 갖기위해서였어!
10:40 이렇게 하면 널 가쥘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숴 넌 내여자니까!!🔥
대사 미쳤고
와.... 진짜 마지막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 진짜 박력....ㅠㅠ 인생 최고의 띵작!
명작은 20년후에도 명작이구나...
넌 감히 날 잡지못할거야... 법이란게 원래 그렇잖아...거물은 놔두고 피래미만 건드린다구...안그래?
초등학교때 봐서 기억이 잘안났는데 다시보니 엄청잼있내요
술에든 잔 을 던지고 머리에 흘러내리는 술 흐름 조차 태수 연기는 그야 말로 최고입니다 우리 민수형 사랑합니다.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
ㅎㅎ
진짜 우리나라 최고다 최민수는...저 폼..아우라...
최민수 진짜...연기 개쩐다
모래시계 어마어마했는데 방송시간에 길바닥에 사람이 없을 정도 ㅋ
그때 그시간에 저 편의점 알바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그 시간엔 손님이 안왔어요. 저는 재방송만 챙겨봤죠.
@@진이아빠-y7y 1991년? 이 당시에 24시 편의점이 있었나요?
@@daleriver4545 우리나라에는 1989년에 처음 편의점이 탄생했습니다. 모래시계는 1995년에 방송된 드라마입니다. 그때 제가 알바했던 편의점은 LG25였어요. 지금은 GS25로 바뀌었구요.
@@진이아빠-y7y ㅋㅋ 넵 여명의 눈동자랑 방영시기 헷깔렸네요 ㅋㅋ 1995년에 고교생이라 야간 자율학습하느라 당시 모래시계를 한번도 못봐서 ㅋ 인기가 대단했다는거 정도만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가 편의점을 처음본게 1994년인데... 1989년에 처음 생겼군요 ㅋㅋ
@@진이아빠-y7y 전 ministop에서 새벽에 닭다리 미친듯이 튀겼죠.
이런 오래된 드라마가 넷플에 올라가면 인기를 끌 수 있을까? 도깨비,태후 같은 드라마들만 알고 이런 수준높은 대작을 외국인들이 모르고 있다는게 아쉬울뿐...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력 때문인가 몇번을 다시봐도 멍하니 넋놓고 보게 되네 ㅋ
와. 기가 맥힙니다. 보고 계십니까 행님덜 ㅠ
최민수 박상원 조민수님 되게 젊다 왜 95년도 당시에 사람들이 귀가시계라고 했는지 알겠네
최민수 보고싶어 이드라마 다시찾게되는데
앵콜 영화로 나오면 대박날꺼같다
너무 잘 만든 드라마라서 전국으로 방송 타는 드라마로는 리메이크도 함부로 못하고 후속편도 나오기 쉽지 않은 드라마인듯 해요
리메이크나 후속편 잘못 만들었다가는 욕만 먹을듯
전 대구살아서 당시엔 대구에sbs가 안나왓거든요
근데 모래시계열풍때문에
9시 뉴스에도 나오고 난리도 아니어서 진짜 보고싶엇는데
한참뒤에 비디오로 봣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대사.. 다시봐도 조지네 진짜 ㅋㅋ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 내가 여자라도 흔들리겠다. 저런 분위기로 압도하면
아무리봐도 연기 스토리 너무 완벽하다ㅠㅠ
요즘에는 저런 상황이면 우석이 태수 빼주는건 졸 쉬울텐데ㅋㅋㅋㅋ
썩을때로 썩어빠진 법조계ㅋㅋㅋ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아들과 딸.. 그때는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드라마 봤었는데.. 하.. 옛날 생각난다.
사랑이 뭐길래 추가요!!!
한지붕 세가족 빼면 섭하죠 순돌이 ㅋ
@@cometfi2298 순돌이 한지붕 세가족은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게하는 드라마였죠ㅋ
엄마 아빠 함께했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다 눈물난다
지금봐도 음악때문에 눈물이 맺히네
그당시 지방에 SBS만 있었어도 역대시청률1위인 첫사랑을 충분히 이겼을꺼다 SBS 없었는데도 3위한거 보면 진짜 잼있었는데 10시가 되면 거리에 사람이 없을정도로 오죽하면 귀가시계 였겠어
이런 드라마 좀 많이 만들어라!
태수앞에선 천하의 미실도 순한양일뿐
교복입은 태수가 미실아들이래용이이일리리히히히
최민수 완전 젊네 ㅋㅋㅋㅋㅋㅋ
와 민수형 쩐다
진짜 남자다ㄷㄷ
그냥 한국 역사상 최고의 작품...앞으로 더이상 나올수없는 대작..말이필요없다.
모든 캐릭터가 너무 가슴시리게 멋짐.
음악만들어두 눈물이 나는 희대의 명작이죠
태수 싸움안하려구 맞는거 슬프네요
진짜 연기 미쳤다.... 소름...
최민수 박상원존잘~ 저래서 최민수최민수하는구나
희대의 명작 지금 방영해도 시청율 먹고 들어갈듯
연기력 없는 아이돌이 들가서 엉망진창되요 ㅋㅋㅋ
브로멘스만든다고 게이물됨. 그리고 여주는 얼굴 빻아서 나옴
중1때 이걸 봤으니. .
일명 국민 귀가시계.
정규업로드 가즈아💨💨💨
조회수와 좋아요 반응을 보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
모래시계 방송 시작되면 서울 시내에 차도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고 하죠....ㄷㄷㄷ
최민수가.
물론.모래시계로대상도
탔지만.
크게힛트도쳤죠.
물론재미도재미지만은.
광주민주화운동.삼청교육대.
정치인들의비리.정치깡패.
대학생들대모한다고고문한것등등.
현대사의비극을잘그린대작드라마죠
마지막 저 카리스마 뭐야???? 와....
나도 다혈질 성인남자지만 진짜 소름이 끼친다 모래시계 최민수 포스는
존나멋잇다 진심 최민수
사랑이 뭐길래 봐봐!! 확 깬다!!!
사랑이뭐길래 보고 최민수한테 더반했음
모래시계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음악도 수작
모래시계드라마영상과 음악이너무잘어울렸죠!
홍경인씨도 굵직한 인물 많이한 배우인데.. 전태일, 엄석대.. 방송에서 자주나왔음좋겠어요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배경음악도 너무 좋아요
전부 인정 멀리서도 새벽까지 보고 있습니다 얘 말하는게 이쁘잖아 ㅋㅋ
지금 최민수씨 아들은 아빠가 이렇게 엄청났던 사람인걸 느낄까???
강주은이 캐나다 부심에 한국어 차단하고 제대로 못보게 만들었는데... 정말 결혼 잘못했어요.
@@namefree4444 머라는거야? 조선족임?
수많은 스타를 냄긴 명작 이정재 여기서 아주 뻐어어엉 떠버림,,,
이때 지방은 sbs안나와서 유선방송으로 재방 봤어요ㅠ
맞아요 ㅜㅜ
그 케이블도 안달려서 sbs라는 방송은 설 큰집에 가면 볼수있던 방송이였음 그래서 신동엽이라는 그당시 개그맨도 몰랐음 ㅜㅜ
이러케 하면 널 가질수 있을꺼라 생각했어!!!
넌 내여자니까!!!!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넌 내여자니까~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대사를 안들어도 대사가 들리는 몇안되는 드라마 아마 언어가 틀려도 이 감정은 전달될듯.
모레시계와 여명의 눈동자를 넘어서는 드라마는 수십년이 흘럿지만 아직도 없는듯‥
우와... 마지막 부분(대사) 정말 소름돋는다....
모래시계때문에 한드 기피증이 생겼습니다. 이제쯤이면 모래시계를 넘는 작품이 나올만 한데... 이제쯤이면...
김종학 피디님 죽음 이후로 한드는 발전이 1도 없네요...
여명의 눈동자와 최고의 드라마
7:30 반가운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젊다
민수형 아역 .. 김정현도 멋진데 요즘 머하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배가본드 드라마에 나오잖아요 ㅎㅎ
20여년 뒤 고현정 부하로 나왔던가?ㅎㅎㅎ "선덕여왕" 에서 ㅎㅎ
청덫끝나면 이거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조회수와 반응 보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
지금시대는 배운 사람이 위에
있더군 ᆢ ᆢ
나도 배운 친구들이 좋아요
지금보면 조금 유치하고 오글거릴수있긴한데 저당시 모래시계는진짜 전설적인드라마였죠..
10:40 민수옹 평생 안주거리
"라떼는 말이야 이 멘트로 대한민국 여심흔들어놨다"
어린친구들이 착각하는거 같아서 이야기 하는데 한대 맞으면 얼굴은 뒤틀리고 다시 돌아올수 없다
싸움하면 너도 그렇게 얼굴 내려놓고 싸워야 되는거다
나도 오래 간만에 보는건데
솔직히 민수형의 가오가 좋았지 지금도 가오 잡던데 그게 진짜니깐 인정하면서
사실 저런 가오척 한다해도 누가 있냐
90년대는 가오라 하면 음악에 임재범 영화에 최민수 이정도였던것 아닌가
물론 그것이 드러나고 짧은 오아시스였다면 문제겠지만
그들은 절대 그러질 않았지
난 이형의 오래된 아님 어제 이야기를 보며
나의 당구장과 그 몇한번의 친구를 떠올린다
고스트,토마토,해피투게더,천년지애 이 드라마들도 같이 고민해주시면 안될까요? 관리자님...
해피투게더 제발...
명장면 명대사가 참 많은 드라마 한 여자를 둘러싸고 3명의 남자가 참 힘들고... 비극적이네요 근데 혼자 남은 혜린이 참 외롭겠다 마지막 24회씬 태수 사형당하고 유골뿌리는 혜린과 우석 태양이 지는 노을 아련하고 슬프고 저시대 영상미가 장난아님
진짜 이거 보고 유튭에 올라온 모래시계 다봤다
감히 모래시계는 친구보다 명작이라고 말할수잇다
강우석 아역 홍경인은 진짜 찰떡이네.
박상원하고 은근히 닮았음.
김종학사단 그립니다..
연출이면 연출 섭외 ost 완벽해서
아직도 노래만 들어도 슬프다
어머니와 저수지에 앉아 이야기하던 장면..
장면과 같이 보면 눈물이..
여담이지만 출연분이 적었던 이승연의 마스크 표정과 패션스타일 말투 행동이 이상형이었다 당시 그런 프랑스식 여성이 존재했지만 현대엔 그런 여자를 볼 수 없어 아쉽다..
최민수는 목소리도 성우급이네 연극으로 데뷔해서 그런가
부모님(어머니는 친모)이 모두 명배우라서 그런지 타고난 재주도 있는듯
7분 40초 ..서권순 여사님.. ;;; ㄷㄷ 국민 시어머니 리즈 시절을 보게 되네요 .. ㄷㄷ
모래시계 최고에 배우와 관계자분들 내생애 최고에 드라마 지금도 보구있습니다
6:41 마지막이라는거 알고있어. 이대사 쥬운내멋있네 와;
모래시계는 못참지요 ㅎㅎ
이 음악만 들어도 마음이 아련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