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드] 포기할 때 얻을 수 있는 것 | 모래시계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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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고문 후유증에 빠져있는 혜린. 재희는 그런 혜린의 곁을 지키며 보살핀다. 후유증으로부터 회복한 혜린은 휴학계를 내고자 학교에 찾아갔지만 그녀는 배신자일 뿐이었다.
슬픔에 빠져 만취가 된 혜린을 태수가 챙겨주면서 혜린이 윤 회장의 딸임을 알게된다. 그러나 그동안 혜린의 배경을 알게 된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태수는 변함없이 혜린에게 다가갔고, 결국 둘은 사랑에 빠진다.
- 모래시계 10회 / 1995.01.24
출연 : 최민수, 박상원, 정성모, 고현정, 남성훈, 이정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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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드라마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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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정말 세기의 명작이에요. 그리고 고현정의 청초함과 최민수의 고독한 야성미는 정말 넘사벽이네요.
앞으로 이런 멋진 커플이 있을까 싶어요.
종도가 희대의 배신자. 정성모 연기도 지렸다. 진짜 띵작이 괜히 띵작이 아님.
각자의 인생사가 너무나 리얼하고 아파서 캐릭터들의 연기에 몰입을 할수밖에 없는 드라마. 이런 대작은 이제 다신 볼수없을듯...
고현정 연기가 빛을 발한다 한편.. 사랑하는 사람과 생이별의 인생의 가장 참혹한 일을 겪은 태수.. 그 아품은 인간 남자로 태어나 가장 큰 아품이자 슬픔이다
최민수 진짜 개잘생겼다 지금도 잘생기긴 했지만 레전드네...목소리도
넷플릭스에 방영하면 전세계1위작품이다
리메이크 필요없이 저대로 올려도 1위할꺼같아요
최민수 진짜 오토바이신 개멋있다...
최민수 같은 남자가 봐도 멋있고
잘생겼다
난 친구들안테 청순하게 잘생겼다듣는데
최민수는 상남자답게 잘생겼노
최무룡부터 내려온 저 분위기가 막을 내린게 아쉬 울뿐...... 자녀들은 엄마 빼박
캬 명장면!
혜린은 도피성 사랑 근데 태수는 진짜 사랑인듯
최민수가 잘 생기긴 정말 잘 생겼구나
나는?
어떻게 이 드라마는 주,조연뿐 아니라 엑스트라 하나하나까지도 캐릭터가 살아있을까? 관여했던 모든 사람들의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런 드라마가 다시 나오긴 힘들겠지.
일주일에 2편씩 나오는게 영~ 답답해서 전체 다운로드했다. 이제 다시는 답글 달일 없을듯. 하지만 작품에 대한 존경을 남긴다.
주연들도 대단했지만, 이 작품은 조연과 엑스트라가 살렸다고 본다. 윤회장, 민변호사, 장실장, 태수어머니.
형사로 나온애가 웨이터 하고 있노
술 먹고 남자 찾는 여자 나 받아주는? 남자나
더이상 이런드라마는 없을듯...
이런드라마가 나올때 태어난건 큰 행운
내나이 47세 영웅본색 천장지구 모래시계,. 최고의작품
진짜 샌드워치 는 희대의명작!!!!!!
고현정 진짜 이쁘긴 이쁘네
韓国ドラマで1番「砂時計」が好きです。何度も観てます。でも飽きない。
고현정이 저렇게 아름답고 예뻤구나 최민수는 멋있고
고현정이 얼굴만한 인성을 갖췄으면 좋았는데ㅎㅎ
인성까지힘들조 ㅋ최상위라생각하니
제일 잘나갈때 시집 갔다가 자리 빼앗김
“결혼 할 수 있을거라 생각 했나?”
“… 그럴거 같습니다”
존 멋
최고였죠
그 시대 모든 여성의 워너비
요즘에는 이런 대작 명작이 없어 아쉽네 ㅜㅜ
와씨... 민수형 오토바이 타면서 내려올떄 진짜 개멋있다
저기가 바로 청주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이죠....
거기다 음악이... 와~~
@@xiahoudun7489그짝동네 세종하고 반
도체 제약단지 빼고는 달라진게 크게 없긴함
잠시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삼청교육대 낡은 군복입고도
멋지고 잘생김 느낌라는 남자는
대한민국에서 최민수가 유일하다
본방 사수하려고 약속도 안잡고 집에 틀어박혀 보았던 기억이 아련하구나~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흐른거냐...ㅜㅜ
최민수연기 자꾸보니 걸어서 하늘까지보고싶네
여명의 눈동자도 mbc가 이리 올려주면 좋겠다. 김종학-송지나 최고 띵작인데.
당시엔 재밌게 봤지만 지금은 기억에 없어서 뭐 옛날드라마 다시봤자 재미없겠지 했다가 다 찾아보고 있는 1인
목숨을 건 사랑...
아름답다.
현혹
15:30 살다보면 어김없이 알고리즘은 모래시계를 추천해준다. 이 장면은 볼 때마다 가슴이 아리네. 이유를 알 수 없다.
이때 박근형이 태수를 품었어야했다 사위로 그랬다묜 이란저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주인공이라 그렇지 말이 안되긴 함
조실부모 개 흙수저에 깡패건달인데 사위는 택도 없죠
차라리 강우석이었다면 허락해줬을지도
아 모래시계 초반 김영애님 연기 ㅎㄷㄷ. 모래시계가 명작인 이유는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 뿐 아니라 다른 조연 분들 다 연기 ㅎㄷㄷ. 고현정 연기는 정말 저 때가 24살이었는데...참...대단
최민수 배우 정말 연기 잘하네요
모래시계 방송할때 상병휴가 나왔다가 친구놈들이 집에가서 모래시계본다구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근무부대가 광주에 있어서 모래시계를 못봤죠... sbs가 서울방송이라서 지방에는 방송을 안했습니다. 어제 오늘 11회부터 25회까지 정주행 완료~~ 감사합니다
모래시계 최고 빌런은 혜린이임
결국 본인은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주변 사람 피해만 줌ㅋㅋ
ㄹㅇ 나중엔 지가 설쳐서 재희까지 죽게만듬
다시 힘차게 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보고십습니다. 민수형님 보고십습니다. 진이.
최민수..정말 찐배우다 좃나멋지다.욕아님
고현정 정말 연기잘하고 미인탑같다..
레전드 그 자체 이시죠.
최민수는 10회와 14회 16회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나이와 얼굴이 달라진다..대단하다. 천상배우
그장면이 없네 종도가 장실장 앞에서 우는연기하고 장실장이 태수는 운이좋은친구야 자네같은 좋은 친구가 있으니 하는 장면도 대단한데
진짜 멋있네요. 배짱있게
결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13:05 그럴 것 같습니다.
그때만의 갬성이 있네요 ❤
지금까지 이만한 드라마는 나에게 없었던거 같다
음악도 넘 좋다
모래시계
담 올인^^~~
풀로 소장하고 싶다
좀 더 길게 편집해주세용ㅠ
넘 재미지네요
혜린이는 이때 이미 태수를 사랑하기 시작했던 걸까...아마도 그랬을 것이다...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정반대
최민수 멋져
진짜 연기 장난없네..ㅎㄷㄷ
방송국놈들아 일해라 일..
1주 어떻게 기다리라고ㅠㅠ
80년대 드라마,배우들이 최고다
지금봐도 설레는…
고현정 님 이쁘시고
최 민수님 넘 멋져요🎉❤🎉
15:31 고현정 최민수니까 되는거에요
15:33 음악 배경 정말 갓벽한 씬이다.
오토바이에 고현정 태우고 갈때 최민수 눈에 레이져 발사ㅋㅋㅋㅋㅋㅋ
고현정이 민수한테 오토바이좀 몰아봐도 되요?
그 후 민수가 현정이 뺨을 👋때리고
오토바이는 내가 몬닼ㅋㅋㅋㅋ
이거슨 진정한 카리스마!
아~~~ 민수형님 그립습니다.
이롷케 화면 눨 과쥘수 이쓸커롸 쇙곽해써!!
@@user-qc7on2up4q ㅋㅋ
@크리드 공장 다니고 있을지도 모르잖아ㅋㅋㅋ
@@user-qc7on2up4q 공장에서 최민수 가오를 보고있다
이렇게 발음하니 최민수 성대모사 나오네요. ㅋㅋ~
음성지원ㅋㅋㅋㅋ
와 현기증 난다.... 4회분을 달라 제발 ㅠㅠㅠㅠㅠㅠ
존잘최민수 존예고현정
태수의 눈빛은 최민수만의 것
먹방의 최초는 삼청교육대에서 태수의 빵이랑 서울우유랑 삶은달걀 먹방이 최곤데
그리고 우석이 안아 주는 장면도 정말 멋있었는데......
그카리스마 누가 넘을까요.
너무 재미있잖아요~~~
그 당시 시청율 엄청 높았음
모래시계가 아닌 귀가시계였죠 모래시계 끝나고 호프집에서는 모두 모래시계 이야기
민수헝님 목소리 한번 깔면 다죽어요.
어쩌면이런드라마가만들어졋쓸까‥애틋하고시리다‥
최민수.고현정 넘 잘어울렸어요^^ 넘 예쁜 현정님 ❤❤❤
박근형 연기는 명품이다
3:54 화면전환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garin Laika ㅋㅋㅋㅋ
지금봐도 고현정님은 대사치는게 안촌스럽네요 클라스가 다른~
최민수 너무 멋져요ㅜㅜㅜ
다음주 어떻게 기다려요~~~~ 스트로 관계자분!!!! 한번에 다 해주면 안되요??? 이렇궤 쓰면 다 볼쑤이쑬꺼라 쌩곽했써!!!!!
인터넷에 다시보기 있을텐대....
추억돋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편들도 기대되는군요
최민수 진짜 간지나네여... 고현정과의 그 사랑이야기도 정말 아련하구요...최고의 역작
어렸을때 봐서 몰랐는데 태수 완전 상남자네!
상남자구만 ㅋㅋ
민수형 형수님이랑 유성이 어릴때 서울힐튼 일폰테 올때 거기서 검정양복 입고 귀에 리시버 끼고 있던 진이라고 합니다. 전 죽는 그날까지 형님 편입니다. 매스컴에사 어떤말이 나와도 전 형님을 따를랍니다.
그러지 마라
진짜 조직에서 팽당한태수를 반대파인 노주명 정인재 형님쪽 에서 가족이되어 일어서 복수하는게 개멋임음…그래서 그당시 장래희망이 의리있는깡패 였다고함
모든배우들의 풋풋함 꾸미지않은 자연미
난 고현정 심정 이해된다
아빠도 저쪽 관련된 특수직이었는데
출세에 좀 미친감이 있어서 엄마도 나도 외롭게 했음. 친구가 필요했다는 말... 이해돼
가난해도 배 한쪽 넷이서 나눠먹길 바랬음. 그런걸 바랬음
이동준 주연 적색지대도 보고싶네요
보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씨~~ 월급 9만5천 원 소리에 갑자기 코 끝이 찡하네 ㅠㅠ 옜날 생각 난다 ㅠㅠ
3:53 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 태수ㆍ최민수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진정 명작이다~~
태수 비극의 서막..저때 혜린이가 안왔으면 삼청도 안가고 나중에 사형당할일도 없었을텐데...
10:22진천군 농다리에서 촬영한거네요
20년을 훌쩍넘어 다시봐도 재미있군 ...
@Robin Jin 먼 개소리?
참고로 30년 이상되엇음
내 생에 최고 드라마
여기나온 배우들 선덕여왕에 미실 부하들로 총출동했네 ㅋㅋㅋ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었나 보다
그 시절 진천 농다리도 예전모습이네요. 그때는 우리도 20대중반 이었는데, 벌써 60이 낼모레네요.
와.. 24분이 이렇게 빨라??
낭만이 있었다 ...지금은...
저 만화방에서 먹다버린 짜장면 먹고 배채우고 화장실 못찾아서 대학교 숲을 들어가 팬티 내리고 혼자 어느 숲을 찾아가 올었습니다. 솦 찾아갈때 발가락 발톱 발목 다부서지구요. 인천에서 오락실 하다가 또 다 망가지구요.
지금 다시보니까 철도 역 기차 이런것들이 아주 많이 나왔네 중요한장면은 항상 역사와 철도가있네
태수가 삼청교육대 가는구나~ㅜㅜ
진짜 연기 잘한 배우들이다 ~~
현정이는 얼굴이 작지 않은데도 이쁨.
어둠의 자식을 지나치게 미화시키긴 했지만 지금 봐도 태수란 남자 참 멋있다...!
젊은mz세대여~ 툭하면 낭만낭만하는데 이것이 순도 100%찐 낭만입니다
최민수.
이.모래시계로.
그.해.
에스비에스 연기대상.
대상.
탔읍니다.
완전!
장안의.
화제작이었죠.
커피숖.나이트클럽.
호프집이.
손님이없어서.
난리났었어요.
최민수가.
대상탔는데.
사회자가.
예상했냐고하자.
예.
솔직히!
주위사람들이.
기대해보자고
했다고했읍니다.
그랬네요.
모래시계 11회 올려주세요~~~^^
The Best Film
9화에 형사였던 분이 웨이터로 나오네ㅋ
ㅋ 저도 느꼈는데ㅋ 형사 그만둔것같음 ㅋ
무술감독 박상현 님이시죠..ㅎ
몇초에 나오죠?
잘 보면 저 오토바이 씬 찍은 곳이 청주 터미널 가는 길입니다..
학교씬은 청주대학교에서 찍었고 오토바이씬은 청주 가로수길입니다.^^
돌다리씬은 진천 농다리 같아요.
지금은 많이 바꼈지요
몇 달 전에 지방 출장 갈 일이 있어서 청주에 갔었는데
그러고 보니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