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톺아보기]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차마 위로할 수 없는 상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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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명작 톺아보기]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차마 위로할 수 없는 상처도 있다
작품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감독 : 케네스 로너건
배우 : 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루카스 헤지스, 카일 챈들러
건조하며 시리게 전개되는 삶과 바다의 이야기
화면 연출과 촬영 기법 : 배경샷들과 수시적 플래시백에 대하여
패트릭과 리의 갈등과 ‘죽음’을 대하는 인물들의 태도
위로와 관련한 밸런스게임! 나는 ‘패트릭’ 유형일까, ‘리’ 유형일까?
보트의 상징성과 바다와 불의 대비에 대하여
엔딩의 함의 : 돌이킬 수 없는 상처는 치유될 수 있는가
많은 이들을 움직인 명작,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숨은 공신들
원래는 맷 데이먼이 감독이었다? 케네스 로너건 감독과 작품 비하인드
드라이하며 리얼했던 배우들의 연기 이야기
황량한 겨울에 어울리는, 패널들의 연관 추천작은?
MC : 링고 / 패널 : 겨울, 미뇽, 샘
영화 토크 시작: 1:35
*해당 영상은 팟빵 ‘펀치 드렁크 무비’ 채널에 업로드 된 팟캐스트 방송분 재업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