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가 대부분 없어졌는데도 통증 없이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 2016년 8월 10일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저의 허리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그 전에 검사했을 때 78% 보다 약 9%가 더 닳아 없어진 셈입니다. 그런데 계속하여 더 닳거나 파괴되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약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근교의 산은 물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여도 허리 통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역도를 하여도 탈 없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디스크가 파괴되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앉은뱅이가 되거나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는 풍문이 나돌고 있으나 저는 아무런 불편 없이 등산과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즉 수술없이 허리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중앙119구조본부 등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며 주장했던, 디스크가 파괴되어도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뼈를 지지해 주면 아무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 동안 제가 주장했던 사실들이 입증된 셈입니다. 지금부터 2600년 전 카필라국의 고타마 싯다르타라는 왕자가 백성들이 사는 궁궐 밖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동문을 통하여 시장으로 나가 보니, 나이 많은 노인네가 허리가 아파서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몹시 충격을 받고 이러한 백성들의 고통을 해결하여 모든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출가를 결심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왕자께서 큰 충격을 받은 이유는 물론 전에도 노인이 허리가 아파서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을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관심을 가지고 보니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 그러나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서 큰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닌가 라고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도 마차가 잘 굴러 가듯이 내 허리 뼈 사이에서 탄력성과 팽창성을 가지고 있는 디스크는 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격렬하게 활동을 할 때 충격을 흡수하는 물질인데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없어졌어도 70이 넘은 나이에 아무런 걱정 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손상되면 대신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허리 주변근육이 디스크의 역할까지 감당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함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저는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등산을 합니다. 허리디스크가 100% 모두 손상되어 없어지더라도 꾸준히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허리주변 근육을 단련시키면 무탈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아무 걱정 없이 역도를 하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2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시림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끼?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최영의가 1923년생, 기무라가 1917년생, 역도산이 1924년생입니다. 기무라는 최영의의 타쿠쇼쿠 대학 2년 선배입니다. 나이는 여섯 살이 많고요. 절친이라기엔 무리가 있고 선배이자 멘토 같은 사람이었죠. 최영의가 18살 신입생 때 기무라는 이미 천황 임석시합에 우승한 전국적인 유명인사였죠. 기무라를 처음 만나본 까까머리의 18세 청년 최영의는 깍듯이 고개숙여 인사를 합니다. 재학 중에 최영의는 기무라로부터 유도를 배웠고 기무라는 최영의의 소개로 가라데 도장의 사범대리로 취업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또 한 사람의 유명한 무술인, 요신칸 아이키도의 창시자 시오다 고조가 있었고 그는 기무라와 상학부 동기였죠. (최영의는 법학부) 시오다는 의사의 아들이고 최영의는 전북 김제의 부농의 아들입니다만 기무라는 구마모토현의 자갈 채취하는 노동자의 아들로 일찍 결혼한 부인이 결핵에 걸려 평생 가난에 찌들려 살았습니다. 쇼 레슬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도 돈을 벌기위해서였습니다. 덕분에 유도계로부터 욕을 많이 먹었고 29세에 7단 승단 후 더 이상 승단하지도 못했고 강도관(태권도의 국기원 같은 곳)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지도 못했습니다. 셋은 항상 어울려 다니면서 서로에게 영감과 자극을 주는 사이였습니다. 이 세사람은 지금 일본에서 전설로 통하는 사람들입니다.
@@북두칠성-p9s 조선이 아닌 일본이잖아요. 조선시대의 나이에 따른 사회적 관계가 지금보다 유연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가령 오성과 한음은 친구였지만 이항복이 이덕형보다 다섯 살이 많았습니다. 또한 아들친구와 너나 했다는 벽초 홍명희 사례도 있지만 완전히 나이를 생깐 것은 아니고 대개 상팔 하팔, 그러니까 위 아래 8세는 친구로 지낼 수 있는 나이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영의와 기무라의 관계는 우리나라와는 관계없는 일본 얘깁니다. 17세에 일본에 건너간 조선 청년이 6살 많은 대학 2년 선배랑 친구로 지낼 순 없죠. 더구나 그 선배가 천황이 임석한 어전시합에서 우승한 유도계의 거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최배달에 예기를 보면 역도산이 약속을 어긴것으로 회고하죠...약속대로 경기를 하지않은것에 분개한 최배달이 역도산에게 대결을 요구한것이죠...붙었으면 당연히 역도산 이 개발렸겠죠...최배달은 미국에서 난다긴다하는 프로 레슬러들 실제로 붙어서 몇번을 발라버린적이 있는 전설적인 무도인이니...
여러 상황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실제 상황은 다른 전개로 알고 있어요 집에 있는 최영의 총재 자서전과 아들들이 쓴 책이 있는데 아마 자서전일텐데 오랜시간 끝에 경호원 없이 역도산을 조우 했을땐 최영의 총재를 보고 한없이 순수한 모습으로 총재님을 보며 살살? 인사 했고 둘을 알아보고 많은 인파들이 몰리고 친한척 마주하는 역도산을 사람들 앞에서 깨버리기 애매한? 상황이였더라 본거 같네요 정확하게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역도산이 최총재님을 많이 두려워한 처신이.아니였나 싶습니다
아즈마 다카시 숙장은 원래 유도선수 출신인데 육상 자위대 장교로 복무중에 극진가라데에 늦깎이 입문한 사람입니다. 세계 선수권 4강의 실력자이고 대도숙 가라데를 창시해 극진회의 분가로 인식되었으나 2000년에 대도숙 공도 로 명칭을 바꾸고 독립합니다. 극진회와 갈등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지금도 인적교류가 있고 친하게 지내며 극진회 시절의 선후배관계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지부가 있지요.
최배달 거품이 끼었을지도...검증이 필요한 사람..실제로 링위에서 싸워서 승리한 기록이 없음. 마치 동네에서 주먹 좀 쓰는 애가 프로복서하고 싸우겠다고 하는 격...실제로 대부분 최배달의 증언뿐 교차 검증이 필요함. 역도산은 당시 일본에서 거의 일왕 다음으로 가는 영웅이었는데. 역도산이 욕먹는 것은 말년에 북한과 연락하고 김일성한테 벤츠 스포츠카도 선물해서 한국에서 격하되었을 뿐.. 일본에서 성공한 한인이었음.
김신락! 북한 태생! 역도산! 레슬링을 하려던 그에게 가라데촙! 당수로 특기를 삼으라고 했던 사람이 최배달씨라고 본인이 회고록애서 밝혔던 글을 읽어 본 일이 있지요! 카바레에서 마주 쳐 한 판 붙자! 외치던 최배달씨를 피해 도망갔다는 글도 읽었습니다. 현장에서 보지 못했으니 진실은 모르겠지만!
그러고 보니 방학기의 소설 바람의파이터에도 역도산에 대한 얘기가 나오더군요 역도산의 간판스킬이 가라데춉이었는데 최배달이 제대로된 가라데춉을 가르쳐준걸로 나오더군요 거기다 역도산이 술집에서 칼에 맞아죽은거 까지 나오더군요 소설에서는 최배달과 역도산이 같은 동향출신인데다가 역도산이 진짜 제대로 된 가라데춉을 배우고 싶다고 했었고 이에 최배달이 역도산에게 야자수나무를 손날로 치는 훈련을 시키더군요 헌데 기무라의 경기를 본후 역도산에 대해 너무나 실망스러웠다고 하더군요 무도가 로서의 자존심도 내팽겨 칠정도로 타락한 모습에 분노가 일어났었고 그때 부터 역도산에게 계속 도전장을 보냈지만 자꾸 피하기만 했었다더군요
역도산의 비신사적인 행동은 완전히 동네깡패수준, 기무라는 각본을 준수하기위해 끝까지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지않음, 기무라의 팔비틀어꺾기기술은 그레이시도 탐복할만한 어느누구도 당할수없는 최고의기술이다, 기무라가 자신의 기술을 사용했다면 역도산의 팔은 부서졌을것, 오늘날 주짓수에서 사용되는 치명적기술 기무라의 창시자
역도산 176/116 최영의 173/85 체급의 중요성이야 이미 알만큼 다들 잘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싸웠으면 역도산이 죽는다느니 그런 소리는 무슨 근거로 하는거? 난 그냥 누구 편도 아니고 궁금해서 그래. 역도산이 프로레슬러라서 쇼맨이었을 뿐이다? 나무위키 찾아봐. 최배달은 증명된 게 아무것도 없어. 물론 역도산도 연기자였을뿐이라고 한다면 할 말 없고.. 다들 너무 확정적으로 최배달이 역도산 죽인다고 하니까 하는 소리야.
일본은 지금도 귀화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업을 할수없으며 성도 존재하지않은 성은 등록할수 없습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름이 손 마사요시인데 손씨성이 일본에 없어서 안되다고해서 일본인 부인이름을 손씨로 바꿔서 손씨를 만든후 자신의 성을 지켜냈죠. 현재 일본에서도 라인채팅앱조차 네이버재팬법인으로 해야되고 삼성조차 갤럭시란 이름 팔아야합니다. 최배달께서도 성을 만들걸보면 이런 편법을 쓰신듯. (일본인 제자가 성을 바꾸면 존재하게되서 가능하니..) 제국일본에서 귀화했다고 매국노 취급하는건 그 시대상을 모르고 있는겁니다. 야쿠자나 빠징고 사업권을 재일한국인이 장악할수밖에 없으며 제국일본에서는 정상적인 사업권은 순수일본인에게만 줍니다. 그리고, 손정의 회장이 ARM반도체 설계기업을 35조에 가지고 있는데 모든 반도체의 설계를 90프로 합니다. arm이 일본편을 들어 공격하면 삼성은 무너집니다. 삼성은 파운드리(제조)업체이기 때문이죠. 구글이 삼성에게 운영체재를 못쓰게한다고 보면 핸드폰을 팔수있겠습니까.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는 일본기업에 투자가 거의 없습니다. 쿠팡과 한국의 스타트업에 많이 투자하죠. 귀화했다고 쿠팡이 친일기업이다고 떠드는 애들 보면 한심합니다. 그들은 적진 한가운데서 싸우고 있는 독립투사입니다. 역도산은 예외지만 최배달도 귀화이름 오오야마 마스타츠(大山倍達) 오오야마의 한자 태산을 합치면 최와 비슷해집니다. 손과 오오야마란 성은 당시 일본에 없으므로 누가 들어도 한국인임을 알수밖에 없죠. 그들이 친일파면 뭐하러 한국 성을 지킵니까. 일본인 성을 따르지. 초고속인터넷 비화: 손정의가 빌 게이츠를 청와대에 데려간 이유 - me2.do/5l8mq4bt
기무라 얼굴보면 사람 좋아 보이는 신사같은 사람. 병든 아내의 수술비가 필요하여 자존심 구기고 역도산에 패배하는 역할을 했을 겁니다. 당시는 쇼가 아니라고 믿는 시기였으므로 최영의는 결투 신청했지만 이미 돈을 많이 벌고 있고 쇼를 하던 역도산은 최영의와 대결을 할 수 가 없었겠죠
처음에는 각본으로가는 룰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무라가 룰을어기고 역도산 낭심을 걷어찼어요 화가난 역도산이 신전격투기를 해버렸어요 일본인한테 배척당하고 있는 한국인의 설움을 기무라에게 화풀이 한거예요 이내용은 전에 유튜버에서 여자아나운서가 직접 설명해준 내용 입니다 근거없는 내용 절대아닙니다
쇼를 위해 무도를 버린 기무라, 쇼맨이지만 강했던 역도산, 무도에 인생을 걸었던 최영의. 삶의 방향성이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사실 너무나 달랐던 세 사람의 에피소드.
위 내용만 보면 왕좌를 지키기 위해 동료를 해친 놈이 역도산이구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소원합니다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농촌마을 어촌마을 도시에
부처님의 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육십갑자일내내
기원합니다 소원합니다
기도당으로 인도해주옵소서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역도산 최배달 두분다 한국인이라는게 아이러니
저때도 그랬음 최배달이 역도산과 싸우자고하자 주변 조선인들이 같은 조선인들이 일본땅에서 싸우면되겠냐고 만류해서 최배달이 접었다고 함...
옛 고수들이 하나같이 불명예만 가득하네요
귀한영상이 있네요
그냥 역도산은 기회주의자라는 관점이 맞을 듯
동대문 이정재 처럼
이정재라는 이름을 쓰는자들은 ㅋ
0:44 맨 오른쪽에서 3번째 군인 뭐임?
역도산,최배달,김일~~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다는게 자랑스럽긴 한데~~집안싸움이네😂
듣기싫은 이야기지만 중국인은 타지에서 오히려 더 뭉친다고 하더군요
최배달이 3초컷. 장훈과 최배달은 자신들이 한국인임을 얘기하고 다녔을정도로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했지만 역도산은 아니었습니다.
역도산은 이북출신였슴 한국인이라 생각안했겠져 최배달 김일은 전라도분들이라
사실 기무라랑 붙어도 개발리고 털림;
유튜브검색
“”아메리카 대조선
1등을 목표로하면 피터지는 쌈박질만 하지요.중간등수를 목표로 설정해줘야 사랑의 치유가 시작됩니다
실전과 무대는 다릅니다! 최배달은 진짜입니다!
실전은 모름.. 역도산도 씨름, 스모출신이라서 서로 붙게되면 체급이 더 높았던 역도산쪽으로 흘러갔을수도있슴.
ㅋㅋㅋㅋㅋ기무라 실전으로 개처발랐는데 무슨 얼어뒤질 무대
실전은 체급이 왕. 복싱선수들 죽어라 감량하는 이유가 그거.
소뿔 손날로 내려쳐서 박살낸 최배달이다...그걸로 파운딩 쳐맞는다 생각해봐...역도산이 되겠냐 그때 당시 달려든 소 무게가 300이 넘어유 알고나 말해...체급이란건 서로의 기술이나 실력차가 비슷할때지 한사람의 실력이 너무 웃돌면 체급같은건 없다...
@@machikr 체급이 왕인데 소를 이김 ㅋㅋ
친구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추억의 영상 화질굿!
역도산 싸워서이겨야 본전 싸울 이유가 있을까요?
배달 선생님 얼굴로도 최강이네 ᆢ 역시 존경할만하다 . 오쓰 !
b. ~ 이건희 씨 얘기도./ 초등학교 때부턴가 일본에서 학교를 다녔었고, 역도산 때문에 그도 레슬링을 한 듯./ 학교 불량학생 하나를 불러다, 붙어보자고./
그냥 한국사람끼리 남에 땅에서 서로왈가불가하는게 안타깝다~
남자는 다 그래
왈가불가는 무슨말인가요??
왈가불가=왈가왈부
왈가불가는 뭐옄ㅋㅋㅋㅋㅋ
@@djeudhhs / '왈가불가' 실제 있는 말인데요
허리디스크가 대부분 없어졌는데도 통증 없이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
2016년 8월 10일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저의 허리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그 전에 검사했을 때 78% 보다 약 9%가 더 닳아 없어진 셈입니다.
그런데 계속하여 더 닳거나 파괴되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약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근교의 산은 물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여도 허리 통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역도를 하여도 탈 없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디스크가 파괴되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앉은뱅이가 되거나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는 풍문이 나돌고 있으나 저는 아무런 불편 없이 등산과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즉 수술없이 허리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중앙119구조본부 등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며 주장했던, 디스크가 파괴되어도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뼈를 지지해 주면 아무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 동안 제가 주장했던 사실들이 입증된 셈입니다.
지금부터 2600년 전 카필라국의 고타마 싯다르타라는 왕자가 백성들이 사는 궁궐 밖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동문을 통하여 시장으로 나가 보니, 나이 많은 노인네가 허리가 아파서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몹시 충격을 받고 이러한 백성들의 고통을 해결하여 모든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출가를 결심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왕자께서 큰 충격을 받은 이유는 물론 전에도 노인이 허리가 아파서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을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관심을 가지고 보니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 그러나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서 큰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닌가 라고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충격 흡수장치가 없어도 마차가 잘 굴러 가듯이 내 허리 뼈 사이에서 탄력성과 팽창성을 가지고 있는 디스크는 내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격렬하게 활동을 할 때 충격을 흡수하는 물질인데 디스크가 87%가 손상되어 없어졌어도 70이 넘은 나이에 아무런 걱정 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손상되면 대신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허리 주변근육이 디스크의 역할까지 감당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함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저는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등산을 합니다.
허리디스크가 100% 모두 손상되어 없어지더라도 꾸준히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허리주변 근육을 단련시키면 무탈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아무 걱정 없이 역도를 하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2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시림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끼?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그래서 누가이겼다는거죠? 최배달, 역도산은 노려보다 끝낫고 김일이 도전신청햇는데 그담에 어찌됬나요?
그러니깐 길거리에서 아재들 서로 멱살잡고 소리지르다 치지는 못하는 그런 상황이네.. 역시 한국인들은 무술단아니고 뭐고 선빵은 치지않음.
안녕하세요 필리핀 한국어 학교입니다.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1:42 아케보노??
일본프로레슬링단체 비키니콘테스트 리뷰해주세요
최영의가 1923년생, 기무라가 1917년생,
역도산이 1924년생입니다.
기무라는 최영의의 타쿠쇼쿠 대학 2년
선배입니다. 나이는 여섯 살이 많고요.
절친이라기엔 무리가 있고 선배이자 멘토
같은 사람이었죠.
최영의가 18살 신입생 때 기무라는 이미 천황 임석시합에 우승한 전국적인 유명인사였죠. 기무라를 처음 만나본
까까머리의 18세 청년 최영의는 깍듯이
고개숙여 인사를 합니다.
재학 중에 최영의는 기무라로부터 유도를 배웠고 기무라는 최영의의 소개로 가라데
도장의 사범대리로 취업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또 한 사람의 유명한 무술인, 요신칸 아이키도의 창시자 시오다 고조가 있었고 그는 기무라와 상학부 동기였죠.
(최영의는 법학부)
시오다는 의사의 아들이고 최영의는
전북 김제의 부농의 아들입니다만
기무라는 구마모토현의 자갈 채취하는 노동자의 아들로 일찍 결혼한 부인이 결핵에 걸려 평생 가난에 찌들려 살았습니다.
쇼 레슬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도
돈을 벌기위해서였습니다.
덕분에 유도계로부터 욕을 많이 먹었고
29세에 7단 승단 후 더 이상 승단하지도
못했고 강도관(태권도의 국기원 같은 곳)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지도 못했습니다.
셋은 항상 어울려 다니면서 서로에게 영감과 자극을 주는 사이였습니다.
이 세사람은 지금 일본에서 전설로
통하는 사람들입니다.
관심이 많았는데.. 핵심적인 좋은 역사지식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나이와 상관없이 친구를 했습니다.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일본에 의해 바뀐것입니다. 일제잔제죠 그것도..
@@북두칠성-p9s
조선이 아닌 일본이잖아요.
조선시대의 나이에 따른 사회적 관계가 지금보다 유연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가령 오성과 한음은 친구였지만 이항복이 이덕형보다 다섯 살이 많았습니다.
또한 아들친구와 너나 했다는 벽초 홍명희 사례도 있지만 완전히 나이를 생깐 것은 아니고 대개 상팔 하팔, 그러니까 위 아래 8세는 친구로 지낼 수 있는 나이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영의와 기무라의 관계는 우리나라와는 관계없는 일본 얘깁니다.
17세에 일본에 건너간 조선 청년이 6살 많은 대학 2년 선배랑 친구로 지낼 순 없죠.
더구나 그 선배가 천황이 임석한 어전시합에서 우승한 유도계의 거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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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절친이 대여섯살 많다고 되지 말란법 있나?? 무슨 대학생이냐 군대냐 ㅋㅋ진짜 고지식
@@거제갈매기-m8g
1940년대 일본에서는 그랬단 뜻입니다.
최영의는 평생 기무라를 기무라 선배로
호칭했고 기무라는 최영의를
오야마군(大山君) 이라 불렀습니다.
.
구독 했어여
3:14펀치부터 진짜네 근데 덩치 차이가 많이 나서 애초에 각본이 없었어도 기무라가 이기기 어려웠겠네 레슬러치고 펀치가 굉장히 간결하고 빠름ㅋㅋㅋㅋ
저 당시에는 프로레슬링이 각본인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심지어 미국조차 말이죠. 그저 심증은 가는데 정확한 물증이 없다싶은 수준이었구요. 이게 본격적으로 격화된건 토털패키지 렉스루거의 폭로로써 저 당시로부터 꽤 오랜시간이 흐른 후 입니다.
역시 최배달은 얼굴에서부터 강인함이 느껴진다
감사합니당 😆
혀짧은 소리가 엄청 매력적이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보다 보니 2개의 오류가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일본 천왕이 아니라 天皇(천황)입니다.
그리고 大山倍達 (최영의)는 오오야마 마스타츠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최배달에 예기를 보면 역도산이 약속을 어긴것으로 회고하죠...약속대로 경기를 하지않은것에 분개한 최배달이 역도산에게 대결을 요구한것이죠...붙었으면 당연히 역도산 이 개발렸겠죠...최배달은 미국에서 난다긴다하는 프로 레슬러들 실제로 붙어서 몇번을 발라버린적이 있는 전설적인 무도인이니...
최배달이 무도인들과 겨루었다는 것은 다 구라임...교차검증도 없고 그 사람입에서 나온 말을 일본만화작가가 돈벌이를 위해서 실화화해서 그렸을 뿐임....
@@josephh6000 ㅎㅎ 그 유명세로 전세계돌며 극진가라데 체육관을 전세계에 열개됐는데 무슨 개소리?
실제적으로 역도산 120킬로 최배달 80킬로정도인데. 최배달이 상대가 될까 싶음.
일본의 한기자가 오오야마에게 소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물어보니 엄지와 검지 두손가락으로
동전을 구부릴수있어야하고 백미터 달리기몇초안에 뛰어야하고 턱걸이 1분 몇개던가 암튼 이게 가능하면
이길수있다 했는데 그정도면 이미 탈인간급임. 가라데 춉 가르쳐준게 오오야마고 주특기인데
최배달에게 통할리 없음. 당수로 목이나 늑골 내리치면 바로 전투력 상실할거
무서워서 도망다녔다고 합니다
최배달의 대결 제의도 거절 했다고 합니다
상대가 안된것이죠
실존 무도 가라데와
각본대로 움직이는 레슬링과는 차이가 안되는겁니다
왠만한 무도가나 가라데관장 정도면 역도산이 충분히 이김 근데 문제는 최영의는 인간이 아님
어릴때 김일 레슬링보고 열광했듯이ᆢ
동네사람들이 울집에와서 tv보던 기억이ᆢ일본도 패망후 희망이 없던시대이고 국민공감대 차원에서 소위3s가 필요했으니ᆢ
둘이 붙었으면 최배달이 역도산 저세상까지 배달하지
그래그래 ㅣ긔ㅡㅡㅢㅡㅡ느ㅡ크ㅡㅡ긔4ㅜㅡㅡㅡㅡ끼ㅣㅡㅡㅡㅡㅡㅡ기ㅣㅣㅢㅡㅡㅢ크ㅡ키ㅢㅣㅣㅢ그끄ㅡㅡ기ㅡㅡㅢㅣㅡㅡ그ㅡ그ㅡㅢ그ㅡ극4ㅡㅡㅡㅡㅡㅡㅡㅡ끼기ㅡㅡ킄4그3ㅡ크ㅡ키ㅡㅡㅢㄱ4ㅣㅡㅢㅣㅡㅡ그기ㅢㅡㅡ낔1ㅣㅣㅡ그그ㅡㅡㅡㅡ끄그그ㅡㄱ4ㅡ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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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한테ㅡ둘다 맞아죽을것이다
싸움은ㅡ시라소니가ㅡ최ㅡ고지
15 ㅛ33ㅛㄹ(
김일과최배달 의영상은 어디에
재미있고 흥미있고 옛날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좋은 영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배달 맨손으로 돌을 부수는데 어떻게이기냐.. 굳이 안면부 복부 옆구리 이런쪽 아니더라도 어디든지 한대만 맞으면 뼈부러지는데. 그냥 등이든 정강이든 엉덩이든 한대면 뼈나감
저도 당연히 최배달이 쳐바를거라고 생각하는데
나이트에서 그 모진세월을 겪은 최배달이 쉽사리 덤비지 않은거 보면
역도산만에 나름 대단한 기백이 있나봅니다
여러 상황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실제 상황은 다른 전개로 알고 있어요 집에 있는 최영의 총재 자서전과 아들들이 쓴 책이 있는데 아마 자서전일텐데 오랜시간 끝에 경호원 없이 역도산을 조우 했을땐 최영의 총재를 보고 한없이 순수한 모습으로 총재님을 보며 살살? 인사 했고 둘을 알아보고 많은 인파들이 몰리고 친한척 마주하는 역도산을 사람들 앞에서 깨버리기 애매한? 상황이였더라 본거 같네요 정확하게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역도산이 최총재님을 많이 두려워한 처신이.아니였나 싶습니다
@@야심당직사관 오오 이 댓글을보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60년대 어릴적 부산에 살때 역도산 레슬링 일본방송으로 많이 봤었지, 니끼도상!! 통쾌하게 플레이했지, 당수뿐 아니라 힘도 쎄고 기술도 좋았음
으르신 거 악센트 너무 쎈거아닙니까. 려기도잔
@@비키그라-g8x 당시 장내 아나운서가 발음한 그대로 표기한겁니다. ^^
3:10 덩치차이봐라 ㅋㅋㅋ 진짜 맘만먹으면 반 접을수도있는데
여러분 최배달에 유명한 제자가 있는데 그사람은 대도숙 쿠도의 창시자 입니다
맞나요?
아즈마 다카시 숙장은 원래 유도선수
출신인데 육상 자위대 장교로 복무중에
극진가라데에 늦깎이 입문한 사람입니다.
세계 선수권 4강의 실력자이고 대도숙
가라데를 창시해 극진회의 분가로 인식되었으나 2000년에 대도숙 공도
로 명칭을 바꾸고 독립합니다.
극진회와 갈등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지금도 인적교류가 있고 친하게 지내며
극진회 시절의 선후배관계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지부가 있지요.
@@tunguslisan8878 한국 지부에 계신분이 지금 유튜브도 같이 촬영하고 있죠
길거리 싸움의 천재 이시하라 히데유키가 제자중 원 탑
최배달 거품이 끼었을지도...검증이 필요한 사람..실제로 링위에서 싸워서 승리한 기록이 없음. 마치 동네에서 주먹 좀 쓰는 애가 프로복서하고 싸우겠다고 하는 격...실제로 대부분 최배달의 증언뿐 교차 검증이 필요함. 역도산은 당시 일본에서 거의 일왕 다음으로 가는 영웅이었는데. 역도산이 욕먹는 것은 말년에 북한과 연락하고 김일성한테 벤츠 스포츠카도 선물해서 한국에서 격하되었을 뿐.. 일본에서 성공한 한인이었음.
역도산 과 최배달 두조선인은 끝내 대결이 성사 되지 않았어요 어느 재일동포가 일본에서 괄시 받고 사는것도 서러운데 같은 조선인끼리 싸움이 뭐냐 그러나 일본인 한테는 지지 말자 하면서 아무튼 역도산 최배달 두사람은 같은 조선인 으로서 서로 존중했고 친해졌다고 합니다
비겁한 놈은 오오야마에게 처 맞았어야 하는데
여보세요 그냥 계속 올려주세요 재미 ㅈㄴ 좋습니다 역사를 알고 얘기 할려면 제대로 알고 해야지 김두한이 스스로 김좌진 장군 아들이라니까 다들 믿는것과 같은 그건 얘기를 하고 있네요
최배달이 입은 벨트있는 팬츠가 지금 보니까 만화 바키에 나오는 가라데고수 오로치돗포 팬츠랑 비슷하네.
최배달을 오마쥬한 캐릭터라서 비슷한가보다..
바키에서 프로레슬러 두명은 역도산의 제자입니다. 1제자는 김일, 2제자 안토니오 이노키, 3제자 자이언트 바바.. 만화에서는 이노키랑 바바만 나오죠. K1에서도 프로레슬러가 시합하면 이노키가 가끔 응원차 등장했어요. 또 김일의 1제자는 역발산 그 제자 노지심
그래서 대결 영상은 ????
역도산은 그냥 사업잘하는 사장님이고 최배달은 정통무인이라고 보면 되지않을까요
역도산은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스모도 했고
레스링도 굉장히 힘든 스포츠 입니다
각본이라 그렇지
역두산한국사람싫어함완전일본인
최배달하고 붙었으면
역도산 김일은 솔직히 디졌다
짜고 치는 프로레슬링하고 격투기하고는 비교자체불가임 다만 아마추어 레슬링은 완전다르지
ㅇㅈ
최배달님 유도랑 씨름 하셔서 잘넘어지지도 않으셨을거에요.
역도산 김일 같이 달라들어도 비등할듯
쇼만하는 사람이 싸움만 하든사람을 어찌이김 결론은 안봐도 나옴
ㅇㅈ
이게모야 끝이 시시하나..
Rikidozan was a revolting human being in many regards. It is unsurprising that his life ended the way it did.
아
역도산도 잘 알고 있었으니까 도망가듯이 피해 다닐려고 했겠지
1:17 이건 설경구 아닌가..?
역도산의 본명은 김신락... 역도산은 패망한 일본에서 기회를 잘 타서 미국 레슬러들을 불러다가 이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일본인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지만 철저한 기회주의자 였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영달만 추구했었습니다
@개피닉스 쯧쯧쯧
그렇든 말든 엄청나게 대단한건 사실 하라고 해도 못하는 인간들이 90프로 이상
그게 뭐 잘못됐음?
그게 두뇌회전 잘 한 똑똑한 사람이지 그것조차 못 하는 인간들이 기회주의자네 뭐네 하는거지 기회있을 때 활용하지 없을 때 하겠냐?
돈버는 비지니스란 그런거죠. 최배달은 승리를 향한 자존심을 건 무도인이었고 역도산은 비지니스맨이었던거죠.
이때당시의 레스링은 뭐임?? 각본있는것도아닌거같은데 지금보니까?? 종합격투기처럼 그라운드도되는데 때리는거는 찹 = 싸대기도치고 주먹으로도후리고 싸커킥도있고 뭐지??
역도산이 왜 붙겠냐 붙었다가는 다리 절단 날 정도로 얻어 맞을껀대
근데 배달성님도 김일이 형님이한판하지고 했는데 안한거라들었는데
김신락! 북한 태생! 역도산! 레슬링을 하려던 그에게 가라데촙! 당수로 특기를 삼으라고 했던 사람이 최배달씨라고 본인이 회고록애서 밝혔던 글을 읽어 본 일이 있지요! 카바레에서 마주 쳐 한 판 붙자! 외치던 최배달씨를 피해 도망갔다는 글도 읽었습니다. 현장에서 보지 못했으니 진실은 모르겠지만!
역사지존님꺼는 항상 재미있습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조우한것도 맞고 역도산이 마이크대를 들고 휘두른것도 맞지만 역도산은 싸우는게 겁나서 벌벌떨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멀 그렇게 벌벌 떨었겠나여 조금긴장했겠지
최 씨 가족이 한 말인가?
ㅋㅋㅋ 떨긴멀떨어 강대강이니 긴장조금 했것지
마이크대를 잡았다는 것은 양아치짓이죠.
최배달은 실전칼을 잡는 실력자인데 마이크대쯤이야 최배달에겐 그냥 회초리정도이죠..
최배달은 역도산이 무도인에 가치가 없는사람이라생각했답니다
너무도 나약한 인간이라 여겨 너무 씁슬했다 합니다
그러고 보니 방학기의 소설 바람의파이터에도 역도산에 대한 얘기가 나오더군요 역도산의 간판스킬이 가라데춉이었는데 최배달이 제대로된 가라데춉을 가르쳐준걸로 나오더군요
거기다 역도산이 술집에서 칼에 맞아죽은거 까지 나오더군요
소설에서는 최배달과 역도산이 같은 동향출신인데다가 역도산이 진짜 제대로 된 가라데춉을 배우고 싶다고 했었고
이에 최배달이 역도산에게 야자수나무를 손날로 치는 훈련을 시키더군요
헌데 기무라의 경기를 본후 역도산에 대해 너무나 실망스러웠다고 하더군요
무도가 로서의 자존심도 내팽겨 칠정도로 타락한 모습에 분노가 일어났었고
그때 부터 역도산에게 계속 도전장을 보냈지만 자꾸 피하기만 했었다더군요
역도산의 비신사적인 행동은 완전히 동네깡패수준, 기무라는 각본을 준수하기위해 끝까지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지않음, 기무라의 팔비틀어꺾기기술은 그레이시도 탐복할만한 어느누구도 당할수없는 최고의기술이다, 기무라가 자신의 기술을 사용했다면 역도산의 팔은 부서졌을것, 오늘날 주짓수에서 사용되는 치명적기술 기무라의 창시자
역도산 176/116
최영의 173/85
체급의 중요성이야 이미 알만큼 다들 잘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싸웠으면 역도산이 죽는다느니 그런 소리는 무슨 근거로 하는거?
난 그냥 누구 편도 아니고 궁금해서 그래. 역도산이 프로레슬러라서 쇼맨이었을 뿐이다?
나무위키 찾아봐. 최배달은 증명된 게 아무것도 없어. 물론 역도산도 연기자였을뿐이라고 한다면 할 말 없고.. 다들 너무 확정적으로 최배달이 역도산 죽인다고 하니까 하는 소리야.
이게 팩트지 ㅋㅋㅋ
짜고 치는 프로레슬링
아무 저항없는 상대를 일방적으로 가격하는 생쇼
일본은 지금도 귀화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업을 할수없으며 성도 존재하지않은 성은 등록할수 없습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름이 손 마사요시인데 손씨성이 일본에 없어서 안되다고해서 일본인 부인이름을 손씨로 바꿔서 손씨를 만든후 자신의 성을 지켜냈죠. 현재 일본에서도 라인채팅앱조차 네이버재팬법인으로 해야되고 삼성조차 갤럭시란 이름 팔아야합니다. 최배달께서도 성을 만들걸보면 이런 편법을 쓰신듯. (일본인 제자가 성을 바꾸면 존재하게되서 가능하니..)
제국일본에서 귀화했다고 매국노 취급하는건 그 시대상을 모르고 있는겁니다. 야쿠자나 빠징고 사업권을 재일한국인이 장악할수밖에 없으며 제국일본에서는 정상적인 사업권은 순수일본인에게만 줍니다. 그리고, 손정의 회장이 ARM반도체 설계기업을 35조에 가지고 있는데 모든 반도체의 설계를 90프로 합니다. arm이 일본편을 들어 공격하면 삼성은 무너집니다. 삼성은 파운드리(제조)업체이기 때문이죠. 구글이 삼성에게 운영체재를 못쓰게한다고 보면 핸드폰을 팔수있겠습니까.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는 일본기업에 투자가 거의 없습니다. 쿠팡과 한국의 스타트업에 많이 투자하죠. 귀화했다고 쿠팡이 친일기업이다고 떠드는 애들 보면 한심합니다. 그들은 적진 한가운데서 싸우고 있는 독립투사입니다. 역도산은 예외지만
최배달도 귀화이름 오오야마 마스타츠(大山倍達) 오오야마의 한자 태산을 합치면 최와 비슷해집니다. 손과 오오야마란 성은 당시 일본에 없으므로 누가 들어도 한국인임을 알수밖에 없죠. 그들이 친일파면 뭐하러 한국 성을 지킵니까. 일본인 성을 따르지.
초고속인터넷 비화: 손정의가 빌 게이츠를 청와대에 데려간 이유
- me2.do/5l8mq4bt
귀화했다고 무조건 비판하지맙시다.
손 마사요시(송정의) 당신을 존경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때 나이트클럽에서 두사람이 대치하다 끝난것은 사실 그자리에 한마유지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뒤에 바키도 몰래 있었다는 사실
.
한마유지로가누굽니까
@@lucifer-dj8by 지구 최강의생물
@@lucifer-dj8by 걍 만화속 캐릭터로 만화 세계관 최강자예요
뭐야 저게 ? 넘어진 사람 그냥 폭행 하는거 아냐 ? 저것도 기술인가
역도산은 인생이 양아치 였음.
그 제자 이노키도 지 스승과 똑같은 양아치 길을 걸음.
부 와 명예 맛들린 운동가
그냥 쇼맨십 레슬러일뿐
실전에서는 최배달 한데 처맞아 디집니다‥
설경구 양동근 유니버스
레슬링은 앤터테인먼트입니다. 당시에 기무리가 돈이 필요해서 전향했고. 당시에 정말 싸웠을까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것 역시 돈을 받고 실제처럼 한 각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제는 각본이긴 한데 리얼하게 하려고 지나치게 하다보니 최배달이 격분한 것이죠.
저 사커킥은 ㄹㅇ 감정이 들어간거 같은데
잘보고갑니다 ^^
마이크대가 아니고 책상다리를 부러터려 역도산이 손에잡은거 아님니까 바람의 파이터참조
민족의 사나이 역도산“ 명복을 빌어요..
예전 바람에 파이터 보닌깐 역도산이 찾아와서 경기 고민상담해서 최배달이 역도산에게 가라데춉을 가르쳐서 역도산이 레스링 스타됐고 가난했던 기무라 와이프 피토하는 결액에 걸려서 치료비때문에 역도산에게 경기때 맞는걸로 합의봤고
이에 분한 최배달은 팔씨름으로 역도산을 이기고 창피당한 역도산 몇일 술만마시다가
술집에서 양아치 굴욕주다가 양아치가 칼로 찔러서 사망하고 최배달 충격 먹습니다.
최배달.역도산.기무라 셋 모두 절친이며 나중 시대상황에 휩쓸리는 관계가 되죠
옛사람들이지만 정말 남자답게 생겼네..
역도산은 잽도 안된다. 프로레슬링은 짜고치는 고스톱.
근데 덩치는 끝내주네여 저때 일본인들 지금보다 더 쪼만해서 일본애들은 무서웠을듯
프로레슬링은 완전 연기
역도산은 무술인들에게 컴플렉스가 있었음.. 근데 기무라의 실수로 눈이 돌아버림.. 사타구니 맞는 장면에서 눈이 돌아가는게 보임..
ㆍㄴ
ㄴ
조아요
결국 낚시.....안싸웠네요
항상 궁금한데, 만약 시라소니 하고 최배달 붙으면 누가 이길까??
경기장에서는 최배달, 시장터에서는 시라소니. 둘다 호각을 이뤘겠죠.
말도안되는 비교입니다.
타이슨하고 동네싸움꾼하고 누가이기겠는가하고비슷한데 모든것을떠나 체급이 비교가안됩니다
저 때는 짜고치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 때리는거라 맞아보니 이파서 도망간다 ㅎㅎㅎ
짜고..합의하에 진행하는 쑈인건 맞지만 간혹 선수들의 감정이 지나쳐서 진짜 심하게 때리는 경우가 그당시엔 자주 잇엇죠 관중들이 그런것에 열광 하기도 햇고
@@이거니저거니 999
@@이거니저거니 999
@@이거니저거니 ㅂ
@@이거니저거니
!
개꿀잼이노 ㅋㅋ비디오적인게 더 많이 추가되면 좋겟다능
종합격투기 완전1세대~^^
난 그당시 짜고 하는줄도 모르고 진짜인줄 알고 열광 했었네.
기술알려준게 최배달 아니였나? 난 자서전에서 그렇게봤는데
저도 본적있어요 정확하게는 가라데촙이라고 하는데 가라데하고는 거리가 먼 기술이라 최배달이 가라데의 기술을 알려준거라고 읽었습니다
이런일이 있었군요 재밌네요 앞으로도 자주오겠음
일본 무도의 큰 대부들이 한국인 이였다는 사실...대단한 겁니다.
내 기억으로 천규덕 선수하고 김일 선수와 싸운걸 본적 없다.
한국 프로 대표선수여서.
레슬링이 짜고치는거지만 역도산의힘은 황소도이겼다고함 하지만 배달이형님의 극진가라데 이길수없지 최배달이 진짜 겁나셈
최배달 않되지요 무슨 당수로 ㅎㅎ
이 내용이 실화입니까? 어를적 김일레슬링을 보고자랐고 그래서 왠만한 레슬정보는 아는편인데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최배달은 진검든 사무라이랑도 맨손으로 이겨버린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무도인인데.. 상대가 되겠냐
ㅋㅋㅋㅋ 확실하냐??
말이돼?
@@김재욱-e8j 소랑 붙어서 소뿔도 부러뜨린 사람임 최배달 격투기선수들도 소한테 들이받히면 죽을수도 있는데 얼마나 대단한지 가늠이 되시나요
그건 픽션임 사무라이칼 든상대랑
맨손으로 싸운다는거 자체가
그걸 믿으면 안됨
@@솔직하네 ㅇㅈ
@@솔직하네 칼을 몸으로받았죠..칼앞에선 상대안돼니 몸절반희생한다는 각오로 칼날합장하고 한방지름..
대단한게 그 칼잡이 한방사망!
기무라 얼굴보면 사람 좋아 보이는 신사같은 사람.
병든 아내의 수술비가 필요하여 자존심 구기고 역도산에 패배하는 역할을 했을 겁니다.
당시는 쇼가 아니라고 믿는 시기였으므로 최영의는 결투 신청했지만
이미 돈을 많이 벌고 있고 쇼를 하던 역도산은 최영의와 대결을 할 수 가 없었겠죠
최배달이 안죽인게 다행인줄 알아야지
역도산 김일~~ 바로 다리 팔 부러지고
ㅋ ㅋ
역도산이 강할듯 한데 최배달은 무술가 와 만 싸웠고
@@스파클링미지프론 최배달이 극진 가라데 창시 할때 일본 가라데,검도,복싱,레슬링 등 거의 모든 무술과 싸워 만든게 극진 가라데임
@@wonk3159 최배달 솔직히 시작 할 시간부터 미국 프로레슬러에게 힘으로 한참 계속 밀리다 현대 시점에서 금지된 반칙으로 한번 격투기를 이겼던 것 아닌가? 진짜로 붙으면 역도산이 이길듯 프로레슬링이 극진보다 강할듯
@@스파클링미지프론 출처좀
@Into Comedy 출처 링크좀
드롱아랑씨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진짜 영화보다 더 재밌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결론이 허무하네
저 발로 얼굴 싸커킥 차는거 짜고 치는거 치고는 리얼한데 진짜인가요?
그래서 최배달이 화가닜다자나여
처음에는 각본으로가는 룰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무라가 룰을어기고 역도산 낭심을 걷어찼어요
화가난 역도산이 신전격투기를 해버렸어요
일본인한테 배척당하고 있는 한국인의 설움을
기무라에게 화풀이 한거예요
이내용은 전에 유튜버에서 여자아나운서가
직접 설명해준 내용 입니다
근거없는 내용 절대아닙니다
@@양성우-r1p 일본인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 뭔 설움을 저렇게 표현해요? 그냥 양아치 새끼였네요
역도산은 천성이 개양아치라고 하더만
@@양성우-r1p 뭔 배척 ㅋㅋㅋㅋ 일본의 영웅이고 사망 했을 때 국장보다 더 성대한 추모행렬이 줄이었는데 갑툭튀 조선인의 서러움 썰 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있어요.그러나 역사지죤 현실하고 많이 틀린거 같네요.정확한 팩트로 갑세다.
붙으면 최배달이 이기지 역도산이 각본 가지고 오면 최배달 눈 돌아갈 걸?
파워 스피드 파괴력 모두 최배달에게 안됨
그러기에 도망다녓지 최배달의 초인적인 힘을 알기에 피할수밖에
만약 붙었다면
30초안에 역도산 혼수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