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 건국 직후 인구를 2000만으로 추정하는데 전투병 100만 보급병 200만의 병력을 꾸렸으니 건장한 성인 남자는 모조리 긁어 모았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전쟁 준비 기간에는 어린이와 노인도 동원해 노역을 시켰다고 하니 사실상 나라안의 모든 남자를 전쟁에 동원한 것인데 나라가 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내호아가 고구려를 살린거네여 만일 식량이 수나라 육군애 전달되었다면 아 상상을 안하는게 좋겠죠. 수양제 도 전격전으로 별동대를 평양성으로 보낸것은 동아사아 최강의 장수 우중문을 그만큼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있었기 때문애 전격전을 한거죠. 추후 그걸로 인하여 수나라 군대가 전멸하지만여. 제생각애는 영양왕과 을지문닥은 실제 항복할 마음으로 .적진에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 이 듭니다. 이유는 별동대 30만에 장수가 우중문이면 솔직히 항복하여 협상을 하는것이 가장 현명하겠죠 . 그이전에 첫싸움애서 고구려군이 게릴라 기습을 하지만 우중문의 함정에 걸려 모두 전멸을 합니다 그러니 영양왕이 항복을 결심하지 않았나 예상합니다 그러나.적진에 막상가보니 을지문덕운 그들이 질병에 노출되고 굶고 있는 것을 보고 또한 굶주림으로 인하여 군사들의 힘이 없다보니 군기가 엉망인 것을 확인하죠 그래서 승리의 확신을 갖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여. 또한 우중문이 을지문덕을 가두려고 할때 많은 장수들이 대국의 채면을 들어 반대를 하죠. 결국 우중문의 군권 장악실패를 본것이죠 수양제도 보낼려면 다른 사람을 보낼것이지 우문술을 보내면 내분이 일어나라고 보낸겁니다. 물론 수양제가 일전에 우문술에 일러 우중문은 생각이 깊고 전략의 천재이니 그의 말을 무조건 따르라 하죠 그러나 그게 쉽사리 따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내분을보것아죠 그러하므로 이모든것을 본 을지문덕이 마움을 바꿔 전면전을 하지 않앗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결론은 살수대첩의 1등공신은 내호아의 뻘짓과 수나라 장수들의 내분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여
![[설특집] 고-수 전쟁(통합ver.) 을지문덕vs수양제](http://i.ytimg.com/vi/YtVNLfSDj70/mqdefault.jpg)
이전에 제작했던 영상인데 목소리 음질이 깨져서 나와 수정후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1초 경에 자막 오류난거 같아요!
않좋은 ->안좋은 으로 수정 가능할까요...?ㅎㅎ
고구려 동천왕에 대한 이야기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살수대첩=수공으로 거둔 승리로 잘못 알려져 있고 김진명의 살수같은 소설에도 그런식으로 묘사되있는데 이 영상은 정말 역사에 해박하신 분이 만든 것 같습니다
고구려 사신과 수양제 간의 이야기는 이 영상으로 새로 알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중국의 모든전쟁을 합쳐서 이보다더 부끄러운 전쟁도없을것이에요 전세계를보아도 이런말도안되는 대승은 없다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저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역사다
양제가 그만큼 병x이었어가지고..ㅋ
저때도 중국은 사람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억이 훨 넘었다네요
고대 저그러쉬
수나라: 저글링만 닥치는 대로 만들어! 디파일러 만들지 말고 저글링만 만들어! ㅇㅋ?
고구려: 벙커에 파이어뱃 넣고 뒤에 탱크 오지게 넣어!
한 3천 4천만 되었으니 말이죠(고구려는 3백만~4백만 정도인게ㄷㄷ
113만 진짜 그당시 인구비유로 보면 제2차세계대전 때보다 더 큰 군사충돌이죠
지금 시대에서도 113만 끌어모을 나라 몇 안되는데 저 시대에..
수나라 건국 직후 인구를 2000만으로 추정하는데 전투병 100만 보급병 200만의 병력을 꾸렸으니 건장한 성인 남자는 모조리 긁어 모았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전쟁 준비 기간에는 어린이와 노인도 동원해 노역을 시켰다고 하니 사실상 나라안의 모든 남자를 전쟁에 동원한 것인데 나라가 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熱情-o8z 근데 참 웃긴건 다음 나라가 당인데
복구하기도 힘든데 또 침략
고구려와 수의 2차전쟁 요동성 전투와 고건무의 평양시가전,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은 사극 전쟁 영화로 제작이 되어도 되는 소재 같습니다.
말이 100만 30만이지 실제로 세워놓으면 어머어마한 군사인데 그걸 막은 고구려는 우리나라역사에서 정말 핵깡패나라는 맞는거같음..
맞습니다 ㅋㅋ
끝이 안보일듯....
지금 그땅엔 진짜 핵이..
현대에서도 만명도 오지게 많은데... 촛불집회 최대규모가 2만인가;;; 그랬는데 그거의 50배가 넘으니... 으
@@뭉뭉이-h9o 100만 아님?
요동성 전투는 진짜 영화로 제작됬으면 좋겠다...
알려진 게 너무 없어서 힘들듯... ㅋㅋㅋㅋ
문재인이 냅두겠냐?? ㅋㅋ
@@고구려의후예 이게맞지
@@고구려의후예재인이형 흑역사
어떤 나라가 자기네 지방정권 칠라고 100만 대군으로 공격 하고 망하냐ㅋㅋ 고구려가 자기네 땅이라고 동북공정 하는거 개역겹네
ㅋㅋ대한민국도 역사 제대로 안알려주는데 중국이나 대한민국이나 똑같음ㅋㅋ
@@kkkkmmmmmjjjjj 부여계를 한국도 편입한거임
+ 수나라는 선비족 국가임
지금도 우리나라 군인이 60만이 안넘는데 100만?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고구려가 퇴각하는 수양제의 대군을 추적하면서 반격을 했다면 요하를 건너서 요서 지역을 점령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역사랑 놀자님
발해 시절 당나라를 침공한것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전에 다루셨어요
역사랑놀자님 잘보고있어용 앞으로 고대사 많이 부탁드려용~~!! 잘볼게영
격파가 아니라 집어삼킨 수준이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다만 보통 역사학계에서는 고수전쟁 고당전쟁 보다는 여수전쟁, 여당전쟁 이라고 부릅니다. 고구려의 이니셜은 "려" 였습니다.
이 전쟁때문에 수나라가 망하고 당나라가 생기지
사실상 고구려 수나라가 망하게 한거임
입조 거부가 아니라 오희려 선빵 날렸고 그리고 요하 건널때 지휘관 오늘날의 장군급 수나라 장군전사함
우리역사의 위대한 자부심: 고구려
팍스 코리아나, 고구려
@@이재석-y7s 하지만 한국 역사는 아니란거
@@슬롯친구79 한국역사 맞는데
고건무 나중에 영류왕아님?
내호아가 고구려를 살린거네여 만일 식량이 수나라 육군애 전달되었다면 아 상상을 안하는게 좋겠죠. 수양제 도 전격전으로 별동대를 평양성으로 보낸것은 동아사아 최강의 장수 우중문을 그만큼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있었기 때문애 전격전을 한거죠. 추후 그걸로 인하여 수나라 군대가 전멸하지만여. 제생각애는 영양왕과 을지문닥은 실제 항복할 마음으로 .적진에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 이 듭니다. 이유는 별동대 30만에 장수가 우중문이면 솔직히 항복하여 협상을 하는것이 가장 현명하겠죠 . 그이전에 첫싸움애서 고구려군이 게릴라 기습을 하지만 우중문의 함정에 걸려 모두 전멸을 합니다 그러니 영양왕이 항복을 결심하지 않았나 예상합니다 그러나.적진에 막상가보니 을지문덕운 그들이 질병에 노출되고 굶고 있는 것을 보고 또한 굶주림으로 인하여 군사들의 힘이 없다보니 군기가 엉망인 것을 확인하죠 그래서 승리의 확신을 갖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여. 또한 우중문이 을지문덕을 가두려고 할때 많은 장수들이 대국의 채면을 들어 반대를 하죠. 결국 우중문의 군권 장악실패를 본것이죠 수양제도 보낼려면 다른 사람을 보낼것이지 우문술을 보내면 내분이 일어나라고 보낸겁니다. 물론 수양제가 일전에 우문술에 일러 우중문은 생각이 깊고 전략의 천재이니 그의 말을 무조건 따르라 하죠 그러나 그게 쉽사리 따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내분을보것아죠 그러하므로 이모든것을 본 을지문덕이 마움을 바꿔 전면전을 하지 않앗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결론은 살수대첩의 1등공신은 내호아의 뻘짓과 수나라 장수들의 내분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여
저때 당시 수나라 인구가 5천만이었고 고구려는 3백만이었다네여
대한민국vs부산 급이네
어느 기록에도 고구려 인구 표기 되어있다고 나와있지 않았으며 호구조사 산출방법도 정확하지 않인 인구 모름
따봉!
오직 문덕 한사람의 힘이었다... 키야~
요동을 끝까지 사수한 강이식 대장군과 그의 수하들을 잊으면 안됨.
솔직히 저때 고구려에 걸출한 인물이 좀 많았다.
물론 양제가 자기 수하들 못믿어서 모든 군사 행동을 다 자기한테 결제받고 행동하게 한 탓도 컷지만요.
일선의 장수가 아무것도 못하게 수족을 묶어버린 암군 그자체
@@이재석-y7s 그당시 요동성주는 강이식 장군이 아닌것으로 아는데 강이식장군은 당나라 침공때 아닌가요
0:13 침착맨 우정출연
인해전술도아니고 백만대군이라 백만이 고구려를 못쳐다 말이안됨
그리고 수군으로 평양으로 갓어도 됫고
그래서 수군으로 평양을 갔다.총 두번 갔는데 첫번째는 태풍으로 배가 다 전초되었고 두번째는 고구려군에 의해 물러났다. 덕분에 육로로 진격해 오던 병력은 수군과 합류하지 못하게 됐고 살수대첩이 난 것이다
우리나라의 서울의 3분의 1이 아닌가.
113만은 서울의 3분의 1 인데........
서울시 인구 972만846명
1/3은 324만282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