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신작 소식도 모르고 있었따니! 바삐 살고있었나봐요! 호프만이 설정한 행복의 가치가 그의 삶의 가치까지 결정했다 하지만 그 이상의 행복에의 의지를 지닌 다야는 계속 살아갈 수 있는 가치를 얻었다. 단순하다 말씀주셨지만 상당히 쏙하고 이해하기는 어려운 문장같아요. 한참 멍하니 생각하며 화면을 보고 고민해보았어요 히히 Happy ever after는 현실에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리뷰에요. 그저 평범하고 편안하게 작게 오래 행복하고싶을 뿐인데 단면단면 잘라도 평범하게 행복햇으면 좋겠는데 사실 행복이라는 거 즐거움이라는 건 특별한 역치를 넘어선 순간에 labeling 되기 때문에 나머지 순간은 ..... 행복하고싶은 욕구만큼 생각이 많아지네요 항상 생각할 것이 많아 뇌가 운동하게되는 책리남님 리뷰 오늘도 잘 보았숩니다 !
어머 신작 소식도 모르고 있었따니! 바삐 살고있었나봐요!
호프만이 설정한 행복의 가치가 그의 삶의 가치까지 결정했다
하지만 그 이상의 행복에의 의지를 지닌 다야는 계속 살아갈 수 있는 가치를 얻었다.
단순하다 말씀주셨지만 상당히 쏙하고 이해하기는 어려운 문장같아요. 한참 멍하니 생각하며 화면을 보고 고민해보았어요 히히
Happy ever after는 현실에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리뷰에요.
그저 평범하고 편안하게 작게 오래 행복하고싶을 뿐인데
단면단면 잘라도 평범하게 행복햇으면 좋겠는데
사실 행복이라는 거 즐거움이라는 건 특별한 역치를 넘어선 순간에 labeling 되기 때문에 나머지 순간은 .....
행복하고싶은 욕구만큼 생각이 많아지네요
항상 생각할 것이 많아 뇌가 운동하게되는 책리남님 리뷰 오늘도 잘 보았숩니다 !
안방뮤지컬님! 항상 제 리뷰 이상의 통찰을 얻어가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없고 일도 터져서 잘 못 올리고 구경도 잘 못 가고 있었네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끝내 결혼하게 되지만 첫날밤 아침 죽게 된다 라니..호프만의 행복이 결혼이 끝이 아닌 행복한 결혼 생활 이었다면 어땠을까 여운이 많이 남네요..
넵... 여운이 가득한 소설이랍니다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