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어디쯤 의자매였던 동생 이야기 - 두 자매 이야기 49화｜왓섭! 공포라디오

[@왓섭]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한순복-v2n]

참으로슬픈운명을가진사람이군요.....온갖귀신들에게시달리다가단명해야하다니......
슬프고가슴아픈일이군요***작은언니잔벼리님왓섭님잘들었읍니다^^^^^

[@이경아-i8s]

두자매 얘기는 왜 일이 맘이 아픈지 언니분 정말 멋진분같아요 두자매 사랑합니다 고인에 명복을을빌며.

[@소유니0515]

결말이 너무 맘 아픈 내용이었어요 작은 언니님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함께 해 준다는건 그 당사자에겐 큰 힘이 되었을거에요 그러니 작은 언니님도 이젠 편히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정-o2u]

오늘 넘 슬픈이야기네요 작은언니 힘내시고요 동생을 위해 기도할께요

[@장미-z6b]

선희가 넘넘 절절하네요 그깟남자 책임감도 없어 보이구만 에구 결국 극단적 .....넘 잼나네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NaNa-gn4cf]

본방으로도 들었지만 이야기 속 주인공의 삶이 너무 기구하네요 ㅠㅠ. 자매귀신을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사건이 있어요. 언니 쪽 남자친구였던 놈이 폭력성이 강해서 언니가 헤어지자고 하니 집에 침입해서 여자친구라고 생각한 여자를 죽였는데 그게 자고 있던 여동생.. 언니가 그걸 보고 도망가려했는데 결국 잡혀서 무참하게 살해된 사건이 있었죠 ㅜㅜ... 데이트 폭력하는 놈들 처벌 강하게 해야해요. 잠재적 살인 범죄자 ㅠ

[@린아-p2z]

에그..
집 터 가 중요하긴 하죠...
인간 과의. 만남 도 역시 중요하고요
잔벼리 님 같은 언니 ~ 제 옆에도
한 분 계셨으면 좋겠네요
그저 희망사항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날들 되세요 .

[@Kyung3003]

참 슬프네요~~작은언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두 같이 기도드릴께요~~^^
잔벼리님의 사연은 늘 신기하고 놀랍습니자.
섭님의 나레이션이 더해져~~한편의 영화를보는듯 하네요~^^편안한저녁되세요

[@치즈앤그레이-z4v]

들어도 들어도 넘 맘 아프네요
그 동생이란분 담생에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화목하고 사랑받는 집에 꼭 태어나시길......

[@그래서어쩌라고-z4d]

슬프이야기네요 맘이 아프네요 잔벼리님언니랑 잔벼리님 힘내세요

[@김은영-n6p]

잔벼리님 이야기올라와서 너무신나서들었는데 마지막에 너무슬프네요 ㅜㅜ 작은언니 빠른쾌유를빌께요 아프지마세요ㅜㅜ

[@김순자-g5b]

잔벼리님 항상 잘듣고 있어요 자매분들 참고생많이들 했네요 열심사시는 모습 존경해요

[@은효.0511]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braiden_dam]

재밌다 재밌다

[@braiden_dam]

잘한다 잘한다

[@jessicakobeck1517]

브레이든ppppppp

[@김경호-y6b2c]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슬픈하고 우울이야기😭😭😭

[@안민영-k1f]

처음 얘기 시작할때 왓섭님의 차분한 목소리 듣고, 아~ 이번 이야기는 좀 무겁고 마음 아픈 얘기겠구나 싶었어요. 동생분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전 작은언니가 더 걱정되네요. 제발 안아프셨음 좋겠습니다. 진심이에요~~

[@lawrencekim5269]

하......
잔벼리님 이야기는
신과 함께 사는 둘째 언니의 이야기라기 보다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이야기네요.
슬프네요. 둘째 언니도 그렇고 선희라는 분도 그렇고..... 살해 당한 자매도 그렇고
세상의 빛도 보지 못한 세 아이도 그렇고

[@괴도루팡3세]

항상 슬픈이야기네요
고생이많네요

[@김태진-u4z1i]

가슴아픈사연있네요~~동생위해소원성취하세요

[@연두해욤GG]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에휴...

[@김재은-g8j]

가슴아픈이야기지만 오늘도 잘든고 갑니다

[@j_507]

둘째 언니 분 때문이 아닌 것 같은데... 안 좋은 상황들이 겹쳐서 그런 걸 거에요. 그 그릇을 누군가 치울 거라곤 생각하기 힘들잖아요. 그렇다고 치운 사람도 모르고 그런 거니까 잘못했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언니 분 때문이 아니에요. 절대. 그리고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뒤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은 평생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시길 빕니다.

[@조은진-c5s]

작은 언니
존경합니다
그 놈의 돈 때문에
잔벼리님 고마워요
몸 아프지마세요

[@설-p8y]

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입니다
불쌍하고
슬프고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짱꼬맘]

너무 슬프네요 ㅠㅠ잔벼리님 사연은 늘 가슴 먹먹하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하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루시아-n9f]

섭님♡ 감사합니다♡

[@혼신-i5h]

...........뭔가 답답한 기분은 뭘까🏮

[@김정열金廷烈-l6p]

너무나 슬픈 이야기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장미-z6b]

왓섭님 연기력에 빠져듭니다 넘 리얼해서 막걸리를 내가 마시는듯

[@도브초코]

왓섭님 잔벼리님 잘 듣고갑니다❤

[@김영남-l3y]

마지막이 비극으로 끝나 슬프네요...
떠난분도... 남은 분도...모든게 안타까움만 남습니다...
모든 것이 업보인가 봅니다...

[@김미희-d1u7h]

마음이 아픈 사연이에요
동생의 짦은 명
쳐다보는 언니의 마음이 아픈걸 느껴요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n7vk9zd6k]

작은언니님 사람냄새가 폴폴~ 좋은 마음 존경해요

[@nox13230]

말이야 이사를 가는 게 제일 좋다고 하지만... 정말 오갈곳 없는 사람이 겨우 얻은 집이라면 사실상 쉽게 옮기지 못하는 아주 현실적인 부분이네요.

[@샤우트-은가비]

안타갑네요.그집이 문제였네요.

[@장미-z6b]

어쩌다 줄초상이 넘 무섭구 안타깝다

[@JickGK]

아 가슴 저린 이야기ㅜㅜ제발 잔벼리님과 작은언니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따뜻한 분들... 많이 보고 배웁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z9i]

잘듣고.. 갑니다.아픈사연이네요.

[@김훈이-p8m]

두자매이야기 잘 듣고있습니당

[@mkkim9164]

맘이 아푸고 슬픕니다

[@오늘도달콤]

왓섭!님 밖에서 일보는데 사람기다리며 듣고있었는데..
그분의 이야기속에 버려지다 듣고 눈물이 핑돌고 울었네요;;
사람들이 미친여자로 보고있어요 ㅎㅎ;; 마음이 무겁고 아프네요..그여자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다음생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왓섭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ฅ˒˒

[@사랑하는꼬물이]

너무너무 슬퍼요 뭐라 아무말도 할수없군요 저승에선 부디 행복하길 바랄께요 꼭 행복하세요 가슴이 많이 아파요

[@bomini1028]

이번사연 왓섭님 연기레전드 ㅠㅠㅠㅠ와

[@blueday305]

좋은마음내주고 아픈연으로 끝나서 슬프네요.

[@김미오-u8p]

고ㅡ선희님 영가시여!
저의기도 들으시구 왓섭님 팬 분,들에 염원도 들으시어 담생엔 공부 열심히 하셔 좋은곳에 오셔서 축복받고 사옵소서
삼가 고인에 명과 복을 비오며 잔벼리님 가족 특히나 진정한 무속인인 작은언니도 무탈 행복 하옵소서.

[@들들들]

재밌당

[@도야지-p7u]

이건 슬픈 이야기라기보단 암 걸리는 이야기네요 무당이라면서 딸에게 잡귀 들린거 하니 처리 못해줘서 저주 섞인 말만 하는 어미, 버려졌다는 생각에 버려진다 라는걸 극도로 무서워하는 동생, 6개월동안 둘이서 몇백도 저축 못해서 이사 못가는 상황, 중요한 일을 동거하는 사람에게 말하지 않아서 그르치게 만드는 판단

[@nancy-gv1lk]

잔벼리님 작은언니분 왓섭님 정말 감사합니다

[@먼여행]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monjj467]

작은언니분 제발 건강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ㅠ

[@도도한이은성]

그게 그 분의 운명이었나 봅니다....
막다른 곳까지 몰렸던 그 분의 일이 잘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ㅠㅠㅠ
참 슬픈 사연입니다

[@지니-w5w3z]

ㅠㅠㅠ 너무 슬픔!!

[@염행훈]

잘 듣고 가요

[@신지남편]

슬프네요.ㅠㅠ

[@장미-z6b]

와우 두자매 애기다

[@불주먹에이스는마시써]

대신할무니... 왜 언니 안도와주세요.. 힝..

[@지지-y4p4k]

아 그너무궁금해서 글남깁니다 예전에 올리신 영상인데 찾을수가없네요,대충 줄거리는 엄마가 아버지의 반대에도 결혼하는데 결국 이혼하는데 그아들이 죽을위기가 와 외할아버지가 도깨비 의 힘을 빌려 저승사자하고 딜해서 대신 죽는 내용입니다 아시는분 꼭 제목 알려주세요

[@왓섭]

문화류씨 작가님의 '믿을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지지-y4p4k]

@@왓섭 와 진짜진짜 너무감사드립닌다 진짜 평생볼게요

[@osh5261]

ㄹㅇ 슬퍼요

[@sinja3165]

널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이상
넌 버림받은게 아니야.

[@나니-q6u]

저리 배풀고 도움을주는데 복은 못줄지언정 저리 시련과 고난과 고통을 주시다니....
그게 어찌 작은언니 탓인지... 답답하고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윤슬-i5c]

영가들아 인간적으로 최소한 불쌍한 사람은 건들지말자~~

[@karl7]

이번 이야기만큼은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슬프고
가슴아픈 이야기인데...
왜 한편으로는 대변보고 뒤처리를 제대로 안한
느낌도 들까요? -_ -;;;;

[@green_tea_piccolo]

슬픈이야기네요

[@나니-q6u]

자궁경부암.... 너무 심하다.....
너무하다.... 정말 신이 있는건가
신은 정말 구원해주는 존재인가....하아....

[@마법망토]

짱

[@문성철-q6h]

아 슬프다. 처음에 죽은 동생 할머니가 둘째 언니 앞에 나타나 "우리 손녀 어떡해" 하고 우는 모습이 최종적으로 결과를 미리 알고 그리 우신거네...둘째 언니가 비방을 해줬어도 결과는 손녀가 죽을 것을 이미 다 알고...할머니는 둘째 언니가 결국 이사를 가게 하지 못하고 소주를 서랍에 넣는 방책을 써주리라는 것과 동생 남편이 돌아와 그 소주를 꺼내어 버려 일이 어긋나게 됨을 미리 알고 있었던거지...이사가는게 가장 확실한 비책이었는데 차선책을 택하는 바람에 일이 어그러졌네..우선 사람이 살고 봐야지 남자를 선택하는건 아니었다. 근데 이사 간다고 남자와 헤어지게 되는건 아닐텐데...그게 상관이 있는건가..잘 모르겠음.

[@와서만져봐]

잘듣고 갑니다 두자매 섭님~~^^

[@배추도사-y3p]

잔벼리님의 사연은 희노애락이 들어있습니다

[@이민선-e5k]

낮은 자존감에 괜히 쓰레기같은 남자 붙잡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애 생기면 헤어질 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삼신할미가 경을 칠 말을...........;;; 개인적으로 그런 술 같은 게 있어 이상하다 느꼈으면 뭔지 물어보기라도 하지.. 반 동거고 집에 잘 오지도 않으면서 자기 멋대로 막 남의 물건을 치우는게 굉장히 마음에 안드네요. 동생 분께서는 다음 생에는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YSCh01-xj8vz]

흠...(한숨~ ㅎ...)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ㅎ.....

[@리라-h8i]

잔벼리님. 혹시 댓글 읽으실까 싶어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의견 남겨봅니다. 잔벼리님의 사연들을 들으니 낙태를 살인과 동급의 죄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아기 귀신이 붙는다던가. 낙인이나 주홍글씨 같네요.
글쎄요. 저는 낙태를 선택하는 여성들의 사연이 어떤지는 모릅니다. 어쩌면 이기적이거나 잔인한 사람일 수 있겠죠. 하지만 잔벼리님. 그 어떤 태아도 현실의 아이들과 엄마만큼 소중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생명존중사상도 살아 있는 여성들의 인권보다 위에 있지 않습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뱃속 태아는 절대 낙태하지 못하게 하며, 막상 태어난 아이들은 골칫덩이 취급하는 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최소한의 복지도 구축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산률을 높일 방도만 찾고 있지요. 대다수의 국가에서 제약 형태로 판매되는 낙태약이 한국에선 수입금지라고 하더군요. 학생시절 성교육시간에 시청했던, 태아가 수술도구를 피해 도망가는 초음파영상이 조작된 거란 걸 성인이 되고나서야 알고 참 속은 기분이 들었어요. 얘기가 길어졌습니다만... 재밌는 이야깃거리를 위해 낙태를 중죄 취급하기엔 사회와 시스템에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소견일 뿐이지만 잔벼리님의 사연에 유감을 표합니다. 태아는 과학적으로 그저 세포일 뿐이고, 준비 없는 출산보다 사랑이 있는 육아가 훨씬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이 사연을 들으며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거든요. 한국에서 가장 낙태율이 높았던 시기는 90년대 초입니다. 저의 어머니 세대지요.

[@스잔]

제글에 나오는 태어나지못한 아기귀신에대한 언니의 생각이 살인과동급으로 보여졌다면 죄송합니다 그런의도로 글을 적어내려간것은 아니였는데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이제 나이많이먹은 언니이기에 낙태가 무조건 나쁘다기보다는 신을모시는 사람으로써..사실 신에게 화를 많이 내는 편입니다... 언니가 왜 아기영혼에 대해 예민하고 태어나지못한아기영혼을 불쌍하게 여기고.. 아기영혼입장만 생각하는거처럼 비춰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난중에 소개되면 절반은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작은언니가 어릴적부터 이길을 가면서 가장많이 만난귀신도 아기영혼이고..신이 언니에게 줬던 가장큰시련과고통이 아기였기에 아기이야기가 나오면 조금 격하게 직설적으로 말해줘서 제가 아무생각없이 해준이야기대로 글로 옴긴거라 크게 신경쓰지못했어요.. 그런의도가있는것은 아니니 너무 깊게 생각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자몽-v3c]

@라라 몇배로 공감합니다

[@janesmith7838]

하늘이 미천한 인간의 사정따위 생각이나 해주겠습니까? 평생 이승에서 고통스럽게 살다 죽으면 별이별 죄를 갖다대며 지옥에서 굴린다잖아요. 나는 죽어서 내 죄를 물으려는 신이 있거들랑 가서 싸다구를 갈기고 발로 밟아주렵니다. 니가 뭔데 나를 심판해? 신이란 것들이 인간들이 이승에서 말도 못할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피눈물 흘릴 때, 지들끼리 걍 지지고 볶으라고 나몰라라 강건너 불구경만 하던 것들이! 하면서요.

[@박선영-f4p3z]

남자때문에 죽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왤까? 왜지..

[@Mangtae1oppa]

어 ...전에 들엇던거 같은데..킹분탓인가

[@uhow6140]

애가지는게 싫으면서 여자랑 동거하고, 피임도 안하는건 무슨심보냐

[@김지훈-u9s4s]

선희아픈사연갖고있다불쌍해

[@방구왕뿌웅-t3v]

이번 사연은 실화가 아니였으면
좋겠내요

[@肉斬骨斷]

간호학원출신인데....간호사라는게....!?????

[@조희-p9w]

그집 사람들 왜 죄없는 딸을 탓할까 지옥속에소 참교육을 철저히 받아라...

[@조희-p9w]

그리고 그 남친녀석 장산범의 먹이가 되면 좋겠다...

[@yeoniiio]

간호사 아니고 간호조무사라고 해야 맞는것 같아요..

[@이주헌-g9m]

잘들었습니다

[@조은상-r4d]

아 너무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