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해요.우리가 모르는 세계는 반듯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인간이니 알수가 없는데 잔벼리님 얘기를 듣고보면 그세계를 조금은 느낄수가 있네요.감사해요.장희빈이 세기는 센가봅니다.왕의 옷을 입은 신이 둘이나 옆에 있었다는데 이렇다할 말한마디 못한걸보니.혹시 한분이 연산군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네요~앞으로도 많은 얘기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언니분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가능하시면 우리나라가 앞으로 잘 될수 있도록 신들께 부탁드려줬으면 합니다.
안믿기면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쯤으로 생각하시고 욕설과 비방은 삼가주세요.ㅠㅠㅠ 잔벼리님 사연 (잔벼리님언니분 사연)은 그저 무서운 이야기, 신기한 이야기에서 끝이 아니라 교훈도 많고 생각할 것도 있어 늘 더 기대됩니다 ! 게다가 국사공부 중인데 최영장군님께서 나오니 더 반갑네요!
어느 신께서는 욕심과 질투가 많기도 하셔서 좋은 자리든 그닥 안좋은 자리든 신께서 내려와 쉬실 당을 꾸며 모셔야 한다고 얼핏 들었고 또 허주를 만나게 되면 되게 시달리시기만 한다던데 작은언니님께서는 언니 자체가 당이라니 신비로운 이야기입니다... 어느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내림굿 받을 때 신어머니께 내려오신 신장께서 여주인공에게 빈 서책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 너의 삶과 일을 책으로 내리니 온세상에 알리거라~ '' (대사가 자세하게 기억 안나지만요) 라는 이 장면이 기억나요~ 잔벼리님께서 작은언니님 삶과 일 이야기를 책 아니 글로 풀어내고 계시네요~ 잔벼리님과 작은언니님 1~41화를 책으로 엮어 출판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언니님께 내려오신 그분의 존함이 최 영 장군이시라니 너무나 신비롭네요~ 최 영 장군님, 존경하옵는데~ 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chongnormand7314 야쿠야~~제가 오늘 일이 있어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전 유튭창에 '왓섭 공포라디오 잔벼리'라고 치고 들어가서 한번에 싸~~악 들었어요 지금 댓글 보니 섭님이 친절하시게 링크 걸어주셨네요 잼나게 잘 듣구 계시죵? 내용이 인간적이라 좋아요~~암튼 즐겁게 잘 들으시길 바랄게용👍👍👍👍👍
잔벼리님~ 언니님 대단하신 분 맞으십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이 대단하듯 작은 언니님 역시 대단한 분이시죠. 확실히 신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하진 않으시겠죠. 세치혀로는 모든 가치를 상실시킬 수도 있을테니까요. 생각해보건데 사람의 믿음이란 상상 이상의 힘이 있는거 같거든요^^ 오래 고민하시고도 이야기를 들려주신 잔벼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편의 영화처럼, 한권의 동화처럼, 신기하고도 놀라운 얘기 잘듣고 갑니다. 일인다역 실감나게 연기해주신 섭님 감사해요~ 언제나 같은 마음이지만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상황이 허락된 그날까지 다른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니분 대단해요. 대단한 사람 맞아요!!!♡♡♡ 너무 멋지세요. 언니분 언니분 이야기 나올때마다 너무 성격좋으시고 걸크러쉬하시고 ♡♡진짜 팬 될것 같아요!!. 제가 그나마 자랑거리라고 할수있는게 그림그리는 것 밖에 없는데 언니분하고 잔벼리님 한테 팬아트 보내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솔찍히 잔벼리는 사연듣고 위로도 되고 위인도 되고 제 삶으 활력소의 일부분이라고해도 될 정도로 너무 존경스러워요!!♡♡♡앞으로도 행복한 인생 살아가시고더이상 아프신곳이 늘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ㅜ
잔벼리님 전 작은언니 이야기 듣다보면 제속에 욕심이 많다는걸 깨닫게 되요 정말 두번째 무당님 말씀처럼 전 작은언니가 엄청큰무당이 될거같은데 왜 원망도 없고 욕심도 안내시지 이런생각을 했는데 그건 정말 인간의 작은 욕심인거 같아요 그런게 없어도 이미 대단한 분인데요♡ 인간의 눈으로 모든걸 판단하려는 제가 오만한거죠ㅜ 항상감사해요 몇번씩 듣고 또듣고 공부하고있어요''인생공부''
옛날에 이북만신 할머니가 말씀 하신게 신은 99문에서 내려오시대 어디서 어떤 신령들이 내려오실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참 잔벼리님 이야길 듣다보니 신기하네요 제자들 마다 모시는 신들은 다 드릅니다 일본에서 들어오시는분 나같이 중국에서 들어 오시는 신령 듣도보도 못한신령님 지금도 다모릅니다 다안다면 거짓이지ㅡ잘듣고 또 생각에 잠겨 봅니다
보통 신을받을땐 신도 자기보다 낮은신을 받을수있게 도와줍니다 자기보다 쎈신은 받을수있게 할수가없어요 그럴때 스스로 신이 내리는데 그땐 내림굿으로 신을받을때의 능력의 1/10의 능력도 내지못합니다 아마도 작은언니님이 그런 경우인듯하네요 저희할머니께서 그런 경우셨거든요 할머니께선 집에서 가족들의 안녕을 비시며 부적이나 굿이런건 안하셨어요 할머니께서 일제시대분이시다보니 공부를 거의 못하셔서 어려운문구는 전혀못하시는데 대신에 가족들에게 일이 생기시면 굿비슷한걸 하실땐 진짜 어려운말을 엄청 많이하셨어요 언니분이 진짜 힘드셨겠어요....
잔벼리님 자작이라고 단정 짖는 사람들 그러지 마세요 자작이라고 생각들면 방송듣지도 마세요 잔벼리님은 사연을 들어보면 유머스러운 면도있고. 살아가면서 우리가 잘 모르는 부분을 일깨워준다고 생각합니다. 자작이라고 그런식으로. 치부하면. 잔벼리님이 글 쓰는 당사자로써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있었던 과거의 실화 얘기를 방송시청자들에게 재미와 흥미 교훈을 일깨워주시는거 같아서 이방송을 듣는 저로써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죠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별의별일 다 겪죠 세상을 다 아는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많잖아요 그러면서 알아가는 거잖아요 잔벼리님의 얘기를 들어가면서 아~ 그랬구나 . 잔벼리님의 언니분은 얼마나 과거의 살아오신 삶이 놀랄만한 일들이 많을까 얼마나 무서우셨을까하는 마음이. 들곤해요. 근처에 살면 옆에서 도와주고싶은 마음 뿐이랍다. 몸도 아픈데 신들과 소통 정만 존경스럽습니다. 잔벼리님 언니분 힘내세요 항상 좋은 일들이 있으셨으면해요 양심적이시고 솔직하신분 같아서 믿을 만하다고 생각듭니다 글구 잔벼리님 절대 악성댓글 신경쓰지마세요 항상 멋지고 배울점이 많은 스토리 감사합니다💕💕
구독한지 사나흘 지나고 있네요 두자매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른 이야기도 듣고 있는데요 이 이야기가 벌써 8개월 전에 올라 온거네요... ㅜㅜ 그런데 신장님들 내려온 이야기 들을때 부터 들을때 마다 특히 많이 오셨다 하시고 끝이 안보인다 하시고 그런걸 들을때 마다 다리에 쥐가나고 머리가 아프고 쥐나는건 삼일전 양 팔과 그날 저녁은 팔다리 전신이 이제는 다리 양쪽 무릎아래 쥐가나고 머리도 삼일 전 부터 뒷통수 우측으로 뾰루지 같이 혹처럼 크게 올라오고 목뒤로 승모근도 아프고 담이 올듯 말듯 그리 아픈데 머리가 지끈 하며 아픈건 아까 장희빈 뒤로 신장님들 신줄 이야기서 부터 아프네요 아무 관련은 없겠쥬??? .. 너무 심취한 건가 싶기도 합니다..
![[체험실화] 롤러장에서 만난 귀신 - 두 자매 이야기 42화｜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YcbCqdmqq0I/mqdefault.jpg)
![[체험실화] 롤러장에서 만난 귀신 - 두 자매 이야기 42화｜왓섭! 공포라디오](/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에고..작은언니의 노고가 참 안쓰럽네요..어린나이에 힘든삶을 잘견뎌냈는데... 앞으로 좋은 일들도 많이 생기겠죠?
작은언니랑 잔벼리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앞으론 아픔이 없이 편안한 삶을 사셨으면 하네요..왓섭님두 고생많으셨어요~~^^
잔벼리님의 작은 언니는 정말 특별하시분 같아요. 1화때부터 단한번도 빠트리지 않고 잘듣고 있으며 다음얘기 애가 타게 기다린답니다. 때론 가슴아픈 얘기로도, 때론 배꼽 빠지는 유쾌한 얘기로 늘 저를 설레게 하네요~^^ 단연 1등공신은 왓섭님의 맛깔나는 연기~ 빼놓으면 섭하지요. 잔벼리님 얘기는 특별해서 더 애착이 가고 좋습니다!
정말 대단해요.우리가 모르는 세계는 반듯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인간이니 알수가 없는데 잔벼리님 얘기를 듣고보면 그세계를 조금은 느낄수가 있네요.감사해요.장희빈이 세기는 센가봅니다.왕의 옷을 입은 신이 둘이나 옆에 있었다는데 이렇다할 말한마디 못한걸보니.혹시 한분이 연산군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네요~앞으로도 많은 얘기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언니분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가능하시면 우리나라가 앞으로 잘 될수 있도록 신들께 부탁드려줬으면 합니다.
이번 편은 몇번째 듣는지 몰라요. 요즘 두자매님 이야기 정주행중인데 들을때마다 신기하고 꼭 고전소설 보는듯 하여서 흥미로워요.
안믿기면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쯤으로 생각하시고 욕설과 비방은 삼가주세요.ㅠㅠㅠ
잔벼리님 사연 (잔벼리님언니분 사연)은 그저 무서운 이야기, 신기한 이야기에서 끝이 아니라 교훈도 많고 생각할 것도 있어 늘 더 기대됩니다 !
게다가 국사공부 중인데 최영장군님께서 나오니 더 반갑네요!
언제나 잔벼리님 이야기는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홧팅
잔벼리님 계속잘듣고있어요 제가 엄청 팬이에요 왓섭님때문에 알게됐지만 무속인의 참 사람 이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앞으로도 쭉 재밌는글 부탁드려요
장희빈도 당파싸움의 희생양이라고 봅니다. 서인과 남인 덕분에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었으니... 언니분 부럽습니다. 14년동안 살았는데 이런건 처음이네요
그 뿌리가 지금까지 내려와서 여야 겁나 싸우죠
@@h2rproject147 ㅠ
정말 재밌답니다~^♡^
계속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한 맘으로 듣고있으니 힘내세요~~🥰
어느 신께서는 욕심과 질투가 많기도 하셔서 좋은 자리든 그닥 안좋은 자리든 신께서 내려와 쉬실 당을 꾸며 모셔야 한다고 얼핏 들었고 또 허주를 만나게 되면 되게 시달리시기만 한다던데 작은언니님께서는 언니 자체가 당이라니 신비로운 이야기입니다...
어느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내림굿 받을 때 신어머니께 내려오신 신장께서 여주인공에게 빈 서책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 너의 삶과 일을 책으로 내리니 온세상에 알리거라~ ''
(대사가 자세하게 기억 안나지만요)
라는 이 장면이 기억나요~
잔벼리님께서 작은언니님 삶과 일 이야기를 책 아니 글로 풀어내고 계시네요~
잔벼리님과 작은언니님 1~41화를 책으로 엮어 출판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언니님께 내려오신 그분의 존함이 최 영 장군이시라니 너무나 신비롭네요~
최 영 장군님, 존경하옵는데~
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주 출판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하긴 했는데 신장들이 싫어하신다니....
잔벼리님 사연은 언제나 재미있고 신비한것같아요~잘듣고갑니다:)♡
우와...신기하고도 신기하네요
차원이 틀려서 신의 세계도 또 차원이 다르다
하던 이야기를 들었는데...먼가..
큰 힘이 있는듯 저도 이 이야기를 두번째 듣는데 들을때마다 머리가 멍하고 아프네요 ..
기가 약한건가..ㅠㅠ
잔벼리님 사연은 진짜 최고에요👍👍👍👍👍
오늘도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소유니
맞아요 제목보고 들어와 봤는데 혹시 잔벼리사연만 모아논것 없는지요?
@@chongnormand7314 두 자매 이야기 재생목록입니다 ruclips.net/p/PLXD6DGKD3zUkzaNKpmNRbMmWn-qDribTi
@@chongnormand7314 야쿠야~~제가 오늘 일이 있어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전 유튭창에 '왓섭 공포라디오 잔벼리'라고 치고 들어가서 한번에 싸~~악 들었어요 지금 댓글 보니 섭님이 친절하시게 링크 걸어주셨네요 잼나게 잘 듣구 계시죵? 내용이 인간적이라 좋아요~~암튼 즐겁게 잘 들으시길 바랄게용👍👍👍👍👍
잔벼리님~ 언니님 대단하신 분 맞으십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이 대단하듯 작은 언니님 역시 대단한 분이시죠.
확실히 신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하진 않으시겠죠. 세치혀로는 모든 가치를 상실시킬 수도 있을테니까요.
생각해보건데 사람의 믿음이란 상상 이상의 힘이 있는거 같거든요^^
오래 고민하시고도 이야기를 들려주신 잔벼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편의 영화처럼, 한권의 동화처럼, 신기하고도 놀라운 얘기 잘듣고 갑니다.
일인다역 실감나게 연기해주신 섭님 감사해요~
언제나 같은 마음이지만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상황이 허락된 그날까지 다른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잔벼리님 사연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언니분 대단하지 않다 말씀하셨지만 정말 대단하신 듯~ ^^ 응원합니다~ !
아참참, 이번 얘기는 너무 신비로왔습니다. 왠지 마음도 찡하고 ㅠㅠ. 잔벼리님도 언니분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언니분 대단해요. 대단한 사람 맞아요!!!♡♡♡
너무 멋지세요. 언니분 언니분 이야기 나올때마다 너무 성격좋으시고 걸크러쉬하시고 ♡♡진짜 팬 될것 같아요!!. 제가 그나마 자랑거리라고 할수있는게 그림그리는 것 밖에 없는데 언니분하고 잔벼리님 한테 팬아트 보내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솔찍히 잔벼리는 사연듣고 위로도 되고 위인도 되고 제 삶으 활력소의 일부분이라고해도 될 정도로 너무 존경스러워요!!♡♡♡앞으로도 행복한 인생 살아가시고더이상 아프신곳이 늘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두자매이야기 〰 더더 응원하겠습니다
장희빈 옆에 왕들은 숙종, 경종일까요? 하하
초반에 자작이라는 댓글때매 많이 힘드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얘기들은 너무 신경쓰지마시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주행하니까 진짜 재밋습니다^^사랑해요 잔벼리님^^♡♡♡
섭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과연 장희빈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그리고 은막대기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다.
둘째언니분께서는 고단하고 힘들시겠네요 지금이라도 행복하면 됩니다 신들은 시련을 많이 주신다고 한다고 하네요 그만큼 제자의길은 멀고도 험난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니분 힘내세요..
잔별이님 이야기는 나름 생각하게 만들어요.. 재미는 당연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듣고있어요
1화부터 쭉~이요
화이팅
ㅎ.ㅎ.ㅎ.ㅎ. 아 진짜.. 영화 보는거 같어요!!
소름~♡♡♡♡ㅎㅎㅎㅎ
감사합니다~~~정말 매번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저희는 잔별이님과 언니분 덕분에 즐거운 시간되었고 궁금했던 부분도 조금은 알게되어 도움되었으나 글 올리시는 동안 아프셨다니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잔별님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왓섭님 잔벼리님 재밌게 잘 듣고갑니다❤
제가 신병을 엇더. 힘들어할때 두명에 사기꾼을 만나. 죽지 못해서 간신히 살고. 있을때 가리을 잘못하여. 구명시식을 통해 잘못된 허주들을. 거더냈습니다. 절에서 3년간 잔일들을 도우며 생활하고 있다가 절로 기도하시려 오신. 대보살님에 도움으로. 제대로된 신내림을. 받고 기도만하며 순탄하지는 않치만 그래도 평범한. 생활을하며 살고있답니다. 저의 신어머님도 작은언니처럼. 신당도 기도도 하지않는. 분이신데. 가끔. 좋은기을. 받으시려 절로 기도도령하시려가신 답니다. 이 이야기을 들으면서. 성불하신 제신어머님가 같은분이. 또 계시구나. 신기할 따름입니다 곳고 올바른. 마음으로. 선업을. 쌓으시면 악신이라도. 선한기운으로 가실거라. 믿습니다. 신을. 받는게아니고 동반자처럼. 같이 가는거라 봅니다 앞으로도 더. 곳은 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관세음보살
돌비님방송 시참하신분이네요 그때 진짜 잘들었는데 ㅎㅎ
오늘도 잘들었습니다.왓섭님 잔벼리님 항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들한데 인기많은 언니분 언니 몸 터지겠네 저많은 신을 다 받을려면ㅎ
안녕하세요두자매이야기처음1화부터현재41까지..재미잇게봣어요정말재미잇고슬프기도햇고..
잔벼리님 전 작은언니 이야기 듣다보면 제속에 욕심이 많다는걸 깨닫게 되요 정말 두번째 무당님 말씀처럼 전 작은언니가 엄청큰무당이 될거같은데 왜 원망도 없고 욕심도 안내시지 이런생각을 했는데 그건 정말 인간의 작은 욕심인거 같아요 그런게 없어도 이미 대단한 분인데요♡
인간의 눈으로 모든걸 판단하려는 제가 오만한거죠ㅜ
항상감사해요 몇번씩 듣고 또듣고 공부하고있어요''인생공부''
건강하세요. 재미있게 듣지만 아련한 맘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소중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ㅠㅠ♡ 감사해요~!
잔벼리님 사연 저두 늘 잘듣고 있습니다 전 .. 100% 믿고있어요 전부 사실이란걸요...
정말로 힘든 삶 살아오셨다고 생각이드네요 ~ 정말로 진실되게 착한마음으로 사시는게 느껴집니다... 신내림 즉 신이오는건 절대 중생들한테 사기치고 ..나쁜짓하라고 오는게 아닙니다.. 근데도 못된짓으로 사기치는 무속인분들이 많은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10명중 1~2명만 진실한 무속인이구요.. 6~7명은 신은 받앗는데 신력이 떨어져서 주둥이로 사기치면서 먹고살고... 1명은.. 일반인이 무속인인척 사기치는놈 , 무속인들도 신력을 올리기위해선.. 끝임없는 진실한 산신기도를 해야됩니다..그런데 요즘..애동제자들은.. 놀기좋아하고.. 춥고 더운건싫고 기도도 귀찮고하니.. 가짜무속인이 되어버리는거죠,,,, 진심으로 언니분 삶이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ㅠㅠ .
그리고... 문득드는 생각인데요.. 제가 공포이야기 ufo 무속신앙 랩틸리언 미스테리 등등.. 200개 넘게 구독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어디선가 본거중에 .. 실화 "상주할머니 이야기" 라고 있어요.. 왓섭님 내용중에 있을거에요 이 분 상주할머니분이 신력이 어마어마하게 강했던걸로 기억이나네요 일반 신들 10명이 모여도 못당한다는... 여튼..이분은 사람이 신을받고 ..신력이 오를때까지 평생을 정진해도 ..못오르는 즉,, 사람이 오를수있는 한계를 넘어선 신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잔벼리님 언니분도.. 여러분의 신내림을 전부 받으셧다면 어마어마 하셧을거란 생각이 ..영상 들으면서 문득 기억나더라구요 .. ^^ "상주할머니 이야기" 시리즈 잔벼리님 꼭 봐보세요.. 언니분도 꼭 보시라고 ..전해주세요 정말 무속에대한 무속인이 나아갈길을 보여줍니다 ....
저도 신기가 너무 많아서 어렷을때부터
힘겨운시간들을 보냇습니다ㅠ 47에 겨우
좋으신분을만나 시주할머니 모시며 기도하며
3년을 보내고잇습니다 때론 할머니께서
도움주셔서 간간히 사람들도 보고하지만
약간의 금전만받을뿐 사적인 개인감정으로
재물의욕심은 내지 않습니다..잔벼리님 사연을
쭉들으면서 상황은 좀 다르지만 줄이 잇는분들의 세상살아옴이 쉽지만않앗구나..
생각이드는시간이엇습니다.정말 이해가되고
저도 힘든시간으로 49년살아온동안 19년을
재외하고는 여태 풍파와 죽음의문턱까지
드나들며 자책과 후회와 결국 모든걸 내려놓으니 이제서야 제데로된 할머니모시게
되엇어요..잔별님 사연 정말 잘들엇구요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리고싶습니다^^
혹시 신당을 차리셨으면 찾아뵈어도 될런지요...
ㅋㅋㅋ몇번을듣나몰라요ㅋㅋㅋ계속 중간에 잠드는바람에..오늘도잘듣고가요~^^
신기한 이야기네요. 즐감했습니다. ^^
언니는 책을 읽지못합니다!! 그이유는 내용에 포함되어있구요!! 여태살면서 겨우 읽은책은 한권입니다.. 달마에관한책이였습니다 언니는 만화책도 글은 못읽고 그림만봐요!!
다린이에게 이황 위인전을 읽어주세요.
내용은 간단하고도 글자 무지하게 크고, 그림 잔뜩 있는 어린이용 위인전으로 말이죠.
그러면, 글문도사를 몸주신으로 모시게 되지 않을까요?. 얼른 해결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사연의 두자매분 동생분이신가요..?
@@제2의자아영어로말하 네!
언니분 찾아뵐수있을까요!?!?
@@윤독자 죄송합니다..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사정도 나중에 이야기로 들을수 있으실거에요
죄송합니다
묘사력이 장난아니네요 글 쓰셔도 되겠어요 머릿속에 상황이 막 그려지네요
언니가 그렇게 아픈줄몰랐네요ㅜㅜ 항상 이야기 잘듣고있습니다
와!!
신비하고 재밌고 배웠네요. 감사리땡큐요.
잼있어요~~^^
둘째언니 완전 귀여워~~사랑스러울정도~~ㅋㅋ
잔벼리님 이야기 너무너무재밌어요^^♡♡♡♡많은이야기 올려주세요 홧팅!!!!!!!♡♡♡♡^^
이게 소설이라면 바로 등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힘든 내용 설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듣는동안 푹 빠져있었습니다.
45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갔네요.
너무 재미 있습니다. 또 신기하고..^^
장희빈은 그래도 천민을 천대하지 않고 존중 했다지요?
정말 대박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100개
글쓰면서 아프다니 어쩜 좋아요 ㅜ
감사합니다 잘
듣겠읍니다
잔벼리님두 감사드려요
그쳐진다면 너무 아쉬울것같아요 절대 이만한지식 알수없네요 .. 찾아헤맨끝에 발견햇어요 잔벼리님 이야기
옛날에 이북만신 할머니가 말씀 하신게 신은 99문에서 내려오시대 어디서 어떤 신령들이 내려오실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참 잔벼리님 이야길 듣다보니 신기하네요
제자들 마다 모시는 신들은 다 드릅니다
일본에서 들어오시는분 나같이 중국에서 들어 오시는 신령 듣도보도 못한신령님 지금도
다모릅니다
다안다면 거짓이지ㅡ잘듣고 또 생각에 잠겨 봅니다
작은언니님 신줄만 안꼬였어도 만신무당되시고 집안이 잘되셧을 텐데
사람의 운명 은 가지각색.
우리 머리론 알수없기에 슬프다고 할까요 .....ㅠㅠ
잔벼리님 사연은 최고에요 항상 기다렸어요
드라마나 영화로 나왓으면 대박 날것같다 !!생각해보세요~^^
ㅜㅜ영화한편 본것 같아요
이 라고 해서 이황인가? 했는데 마지막에 해주할머니가 이황이라고 해서 소름돋았어요....진짜 좀 늦게 신이 들어왔다면 읽을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그 이황이 퇴계 이황인가요?
에효 맘이 아프네요 어찌 그렇게 시와때를 안맞추고들 오셔서는 힘들게 하시는지.. 안타깝고 안타까워 탄식하게 되네요. 아무리 업이라지만 불쌍히 여겨주시고 아껴주시면 좋겠습니다. 두자매분들 건강 하시길 바래요. 평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잔벼리님 사연 정말 좋아하고 격하게 아낍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신을받을땐 신도 자기보다 낮은신을 받을수있게 도와줍니다
자기보다 쎈신은 받을수있게 할수가없어요
그럴때 스스로 신이 내리는데 그땐 내림굿으로 신을받을때의 능력의 1/10의 능력도 내지못합니다
아마도 작은언니님이 그런 경우인듯하네요
저희할머니께서 그런 경우셨거든요
할머니께선 집에서 가족들의 안녕을 비시며 부적이나 굿이런건 안하셨어요
할머니께서 일제시대분이시다보니 공부를 거의 못하셔서 어려운문구는 전혀못하시는데 대신에 가족들에게 일이 생기시면 굿비슷한걸 하실땐 진짜 어려운말을 엄청 많이하셨어요
언니분이 진짜 힘드셨겠어요....
2부 빨리 해주세요~~
저는 백퍼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아... 몆번을 들어도... 안타갑네요...
장희빈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오오 드뎌 올라왓답~쒼나네
우아 드라마 찍어야겠는데요?
고생을 많이했군요 이제는 즐겁게 삶을 사셔야죠 힘내세요!
이 많코 많은 ...이지구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사는데요... 우리가 모르는 일도 많을거에요 ^^ 잘들었씁니다 .
신을 받는 방법도 정말 각양각색이군요..! 비록 받다 말은 형태이지만 ㅠㅠ
잔벼리님 사연 잘 듣고있어요!! 사연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둘째언니도 잔벼리님네도 잘되시길 바래요!!
왓섭님도 좋은 목소리로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끊기질않기를~~ㅠ
이 하고 나머지이름 황하고 생각 했는데 헐
잘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대단한 사람 맞음! 헌데... 사람 도와 주라 내려온 신들이 왜 정작 그릇은 이리 힘들게 하는지... 잘사는 무당들 많더만...
그 두 무당집이 어딘지 알수 없을까요? 정말 절실해서 그래요ㅜㅜ
정말 그분 연락처나 어디에 계시는지 알고 싶네요ㆍㆍ알아보는 방법 있으면 좋겠어요ㆍ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잘들었습니당 ㅎ
잔별님 이야기 정주행중~~
맞다 아니다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흘러가듯 듣고 글쿠나 합니다
구미호 하모니 너무 조아효~
구미호 하모니 얘기 더 해주세요 눼??
이제는 무조건 좋아요 따봉 누르고 듣습니다 GOOOOOOOOOD!!!!
몰랐던 신들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놈의 신장들은 쉬쉬 하는군요.
아 말해야 알지 우리가 초코파이인가?!
알아주지 않네 마네 하는 이놈의 신들....
헉... 반대하시면 몰리면 안돼는게 아닐까요 ㅠㅠㅠ잔벼리님과 언니분 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주세요! 왓섭님도 고생하셨어요!
벼리님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늘~
잘듣고 감니다 긴글 맛갈나게 잘듣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신이라는 존재는 대부분 해탈하지 못한 조상..이죠 안타깝지만 무당 100만 시대에 진짜 무당할 사람은 100명 미만이겠죠..
그죠..우리 민족 자체가 신명나는 민족이기때문에 약간에 신끼정도는 다 가지고 있어요 근데 이걸 신내림 받아야 한다며 다 받을려하니 역효과가 나는 겁니다 진짜 무당은 정말 몇명 안되요
4차원 세계를 들여다보고 있는듯한 이야기 같아요!
잔벼리님 둘째언니 몸이 아파 좀 짠하네요. 맛있는거 사드리고싶어요..
왓섭,잔버니님 재미있게잘듣고있어요.
생방송으로 듣고싶은데 잔벼리님 사연은 맨마지막이라서 첫번째 두번째사연듣고 자버리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잔벼리님 잘듣고갑니다
어머니가 안깨우셨다면 한국 최고 무속인이 되셨을지도...
저는 알수없는 특별한 이야기~
신들은 왜 너무 어릴때 들어오려 했던건지 안타깝고 작은언니님이 참 고달팠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ㅠ
그리고 잔벼리님의 구미호 할머니님과 같이 다니신 언니님분 신장급 귀신놈들 때문에 고생이 많고 슬픕니다...ㅠㅠ
잔벼리님 자작이라고 단정 짖는 사람들 그러지 마세요 자작이라고 생각들면 방송듣지도 마세요
잔벼리님은 사연을 들어보면 유머스러운 면도있고. 살아가면서 우리가 잘 모르는 부분을 일깨워준다고 생각합니다.
자작이라고 그런식으로. 치부하면. 잔벼리님이 글 쓰는 당사자로써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있었던 과거의 실화 얘기를 방송시청자들에게 재미와 흥미 교훈을 일깨워주시는거 같아서
이방송을 듣는 저로써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죠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별의별일 다 겪죠
세상을 다 아는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많잖아요
그러면서 알아가는 거잖아요
잔벼리님의 얘기를 들어가면서 아~
그랬구나 . 잔벼리님의 언니분은 얼마나 과거의 살아오신 삶이 놀랄만한 일들이 많을까 얼마나 무서우셨을까하는 마음이. 들곤해요.
근처에 살면 옆에서 도와주고싶은 마음 뿐이랍다.
몸도 아픈데 신들과 소통
정만 존경스럽습니다.
잔벼리님 언니분 힘내세요
항상 좋은 일들이 있으셨으면해요
양심적이시고 솔직하신분 같아서
믿을 만하다고 생각듭니다
글구 잔벼리님
절대 악성댓글 신경쓰지마세요
항상 멋지고 배울점이 많은 스토리 감사합니다💕💕
스케일이 애초에 다르셨네오 ㅎㄷㄷ
항상기다리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알고가용
구독한지 사나흘 지나고 있네요 두자매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른 이야기도 듣고 있는데요 이 이야기가 벌써 8개월 전에 올라 온거네요... ㅜㅜ 그런데 신장님들 내려온 이야기 들을때 부터 들을때 마다 특히 많이 오셨다 하시고 끝이 안보인다 하시고 그런걸 들을때 마다 다리에 쥐가나고 머리가 아프고 쥐나는건 삼일전 양 팔과 그날 저녁은 팔다리 전신이 이제는 다리 양쪽 무릎아래 쥐가나고 머리도 삼일 전 부터 뒷통수 우측으로 뾰루지 같이 혹처럼 크게 올라오고 목뒤로 승모근도 아프고 담이 올듯 말듯 그리 아픈데 머리가 지끈 하며 아픈건 아까 장희빈 뒤로 신장님들 신줄 이야기서 부터 아프네요 아무 관련은 없겠쥬??? .. 너무 심취한 건가 싶기도 합니다..
ㄷㄷㄷ 좀 쉬세요~
@@왓섭 그래야 할까봐요 .. ㅎㅎ
건강 조심하십시오 항상 행복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