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정성으로 키우신 분들은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자기들이 돈을 받고 남한테 분양시키는것보다 유명한 유튜버분께 안심하고 맡길만한 곳을 찾는게 훨씬 나을테니 이해하는데 말도 없이 문앞에 두고가는 사람들이나 관리도 잘 안되어있는 아가들을 소리 소문없이 박스에 담아서 문앞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잘못됐고 비판받아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최소 조건으로 영상에서도 말씀하신것처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그리고 성인에게만 분양하시길.애들은 순간적 충동으로 분양받고 한달만 지나도 밥은 밥그릇에 대충 부어놓고, 집 청소는 커녕 물통의 물조차 깨끗한 물로 교환조차 안함.이후 보다못한 부모가 마지못해 돌보게되죠(경험담)
상식적으로 다흑님처럼 저렇게 동물 무료 입양 도와주시는 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햄스터를 5년동안 키웠지만 다흑님보다 더 심하게 그랩하시는 분들 많이 봤고요. 저정도로 잡는다고 햄스터가 개복치도 아니고 금방안죽습니다. 제발 제에발 좀 그만 씨익씨익 거리시고요 인생을 삽시다 프로불편러분들
분양하는데에 초딩은 왠만하면 걸러주세요. 책임을 못진다고 생각합니다. (수정)너무 말들이 많아서 수정하겠습니다. 더 시비거실 분들은 제가 밑에 쓴 댓글들 읽어보시면서 다시 생각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지만 "모든 초등학생 분들이 무책임하다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책임있고 잘 키우는 초등학생? 많죠. 많지만 모든 초등학생들중 그런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반은 될까요? 아니 30%는 될까요? 당연한거지만 초등학생들이 성인이나 중,고등학생보다 판단력이 흐린건 사실입니다. 이에 반박하시나요? 제가 틀린말했나요?
@@장영범-w6g 네~ 열심히 잘키우세요~ㅎㅎ 그럼 좋은주인이신거지요? 근데 이나라에 초등학생들중 책임이 있는 아이들이 많을까요 책임지지않고 부모님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아이들이 많을까요? 물론 잘키워아하는게 '당연'한거지요. 자랑할게 아니고. 한생명을 책임지고 키워가야 한다는 책임이고 당연한건데, 사놓고 동물학대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요. 잘키우신다니 뭐 다행입니다. 이런 분들이 세상에 널려있으면 좋은거지요
이글 꼭 읽어주세요. 이별의 슬픔이 크다고 만났던 기쁨을 잊지 마세요.보낼때에 아픔말고, 안아줄때에 따뜻함을 생각하세요.함께 했던 즐거움이나 사랑했을때에 행복을 기억해줘요. 그 어떤 동물도 사람도 남겨지는 반려가 쓸쓸하길 바라지 않아요. 잃는것을 먼저 걱정하지 말고 눈앞에 작은 생물이 나로인해 행복해지길 바래주세요. 남겨지는 기분을 아시잖아요? 입양하세요. 다시 사랑하세요. -웹툰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47화
아니 맡기신 분께서 물품을 같이 주라고 하셧고 거기에 자기 냄새가 배겨져 있어서 어쩔수 없이 주라고 하신거에요 안심하라고요ㅠㅠㅠ 그리고 그렇게 막 만자시면 안되죠 .. 모르는 사람이 자기 뒤집고 만지고 떨어트리고 그럼 어떻게하려고요 .. 물품도 그냥 다 주세요 . 그거 탐난다고 가지려고 하시지마시고요 .
햄스터 제발 버리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예전에 아파트에 햄스터 버리고 간 사람 많아서 가져가서 키우기도 못해서 친구들하고 다른 애들한테 권했는데 다 안됀다고 해서 밥챙겨주고 먹이 챙겨줬는데 다음날 고양이가 햄스터 몇마리 물고가고 상자에 핏자국있고 진짜 마음 아파서 잠도못자고 이제 나도 친칠라나 골든 햄스터 키우는데 제발 책임감 있을때 키우자 막상 귀여운 외모로 키우지 말고 "내가 정말 키울수있을까?"라는 생각 백번 천번 넘개 하고 키웠으면 좋겠다 막상 키울려고 동물 데리고왔다가 관리 힘들어서 버리지 말고
와... 다 데려오고싶지만...저는 로보로브스키 1찌를 키우고 있으니ㅠㅠ꾹 참습니다.(더 데려오면 집에서 쫒겨날지도..) 쿠키? 그 아이가 손을 무서워 한다던데..플라스틱수저 쓰시면 좋아요♡ 지금 제가 로보찌랑 실랑이 중이거든요? 손이 집에 침범하면 난리가 나는데, 간식을 종종 수저로 줬더니 '안움직이는데 맛난거 주는 좋은 것'으로 인식하더라구요. 그걸로 맛보여주고 제일 좋아하는거, 주식으로는 주지 않는것을 (대표:해씨) 한달 후에 손가락으로 찝어 줬더니 10분간 고민하다가 해씨물고 도망갔어요. 그 첫 시점을 기준으로 한달동안 똑같이 했죠. 그 다음에는..손바닥에 천천히 올라오게 간식으로 유도하는데..시간이 걸리다 뿐이지...와주더라구요.(>ㅁ
4년전에 푸딩 수컷과 암컷 한마리씩 길렀습니다 그때는 처음이라 마트에서 분양받았더니 많이 서투르고 영양제도 늦게서야 챙겨주고 청소도 제때제때 못해줬었는데 그래도 둘다 저랑 1년넘게 같이 잘 살다 갔어요... 알기로는 수컷이 암컷보다 수명이 길고 푸딩 종을 키워봤기 때문에 푸딩 수컷으로 못해도 푸딩종으로 한마리 분양받고 싶습니다 털 알레르기 때문에 강아지나 고양이는 못 키워도 학교 앞에서 산 병아리도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말린멸치,새우 등등 먹이고 집 손수 만들어주며 키워봤고 현재도 달팽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1년넘게 같이 살아오던 햄스터가 거의 처음으로 불이 켜졌는데도 자는것 처럼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자고 일어나도 그대로이길래 심장이 멎는듯 했었습니다... 하... 그리고 일주일도 안되서 다른 햄찌까지 떠나가버렸습니다... 정말 충격을 받았어서 그 뒤로는 아무것도 안 키우다가 최근에 비교적 관리가 쉬운 달팽이들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햄스터들이 다시 생각나서 어디서 분양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찾아보던중에 1년넘게 믿고보던 다흑님이 파충류샵이지만 햄스터분양을 하는걸 보고 정말 원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1년넘게 2마리를 키워봤었고 그때도 항상 보살피고 챙겨보며 어디 하나 아픈 곳 없이 키웠었습니다 그래서 꼭 입양받고 싶습니다 만약 입양해주신다면 위에서 말했듯이 푸딩종을 잘키울 자신이 있고 혹시 수명을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햄찌들이 워낙 수명이 짧아서 나이에 따라서 챙겨줘야될게 많이 달라져서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받고 싶습니다
햄스터의 수명은 드워프 (작은 애들) 1년~3년 (최대 4년) / 골든 햄스터는 1년 ~ 3년 넘어 (최대 5년 안) 까지는 됩니다. 하지만 늘 동물은 '주인의 관리'로 더 오래 살 수 있고요. 중요한 것은 사실 '부모들'에게서 유전병이 있느냐 없느냐, 부터 시작해서 유전적으로, 출생적으로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수명이 또 달라집니다. 2000년 더 이전에 햄스터들을 키웠다면, 그 당시 햄스터들은 국내에 수입된지 그리 오래 안 지나 유전병이 없는 햄스터들입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정성을 다해 기르지 않았더라도 수명이 2년은 넘었엇어요. 하지만 지금은 '햄스터 교배 농장'과 같이 "생산"처럼 근친교배로 유전자가 많이 망가져서 수명이 짧습니다. 그러니 2년 넘어서도 장수한 거라고 보셔야 해요.
안녕하세용 저는 지금 햄스터 2마리와 고슴도치 한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 우선 리빙박스나 간식,밥,배딩,이갈이 다 준비가 돼어있구요 ! 정말 햄스터를 제가 2마리를 키우기 때문에 처음키울때 정말 긴장해서 공부를 많이했가든요 !! 그래서 햄스터가 스트레스받거나 화날만한 행동은 무엇인지 알고있고 정말 햄스터를 가족같이 기르고 있어요 !! 가족에 반대에 제가 햄스터 용품이나 그런것들을 다 담당하고 정말 정말 분양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햄스터는 어떻게 받아야되는지 댓 부탁드려요 !😊
ㅎㅎ...햄스터를 보니까 옛 생각나네요 햄스터를 키울당시 10살남짓의 나이였으니 생명의 소중함을 몰랐던 건지 물도 잘 갈아주지 못했고 따로 분리시켜두었던 한마리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죠 최근에 자꾸 기억에 남아서 그 애에게 미안해 밤동안 잠 못 이룰때도 있네요 생명은 정말 소중합니다 아무리 작고 말도 못하더라도요 끝까지 잘 책임질 수 있을때 키우세요.
안녕하세요 다흑님 저는 햄찌 5마리 키워 본 집사입니다 현재 2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저는 햄스터를 키우디 보니 동물 중에서도 햄찌를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입니다. 항상 유투브로 햄찌들에 관한 영상을 보고 잘해주니다 유기햄찌들 보면 입양하거나 키우고 싶고 불쌍해서 눈물이 나와요 하지만 저희가 햄스터 케아스나 용품이 2마리만 키워서 더 없어서 입양을 못하고 속상해합니다 사육장이랑 같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안되다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햄찌 키웠는데... 애기때부터 키웠는데.. 총 만 8년 키웠나..? 햄찌 사진보면서 제 사진보는데.. 햄찌랑 같이 컸다는...ㅋㅋㅋ 제가 초2때 어디 소풍가서 뽑기하다가 2천원으로 뽑고 8년을 키운... 통에서는 잘 안 키우고 잘 안 숨고 순딩한 애라서(푸딩) 근데 학교 갈때만 집에 넣어주고.. 밥 먹고 있으면 밥풀떼기 몇개주고... 그러고.. 엄청난 제가 아파서 입원했는데 그때도 1인실로 옮겨서 햄찌랑 지내구.. 그러고...많은일이 있고... 이름이 탱탱이였는데... 맨날 해바라기씨 먹고 볼이 탱탱해서...ㅎ 성인되면 자취해서 햄찌 키울려구요..ㅎ 성인이 내년이지만 햄찌 전에 그 탱탱이처럼 아껴줄 순 있는데.. 지금은 고3이라 조금 많이 바빠서 챙겨주질 못해서 못 키울 거 같다는..ㅜㅡㅜ
첫번째는 솔리드 화이트 아니면 아이보리? 인것 같구 두번째는 세이블밴디드 세번째는 세피아 밴디드 네번째는 푸딩인 것 같네요. 용품보니까 전 주인분이 정말 공들여 키우시다가 어쩔수없이 맡기시게 된 것 같은데 사정이 뭔진 몰라도 안타깝네요ㅠㅠ 제가 데려오고 싶어도 다흑님 매장하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데리러 갈수가 없네요ㅠㅠ 저두 현재 골든 세마리 키우는 중이라 이런 아가들 보면 속상하네요ㅠㅠ
아 너무 예쁘다ㅠㅠㅠ 전 주인분이 엄청 애정으로 키우신게 느껴져요 용품들 하나하나 너무 비싼데....
다흑님이 이쁘긴하죠
맞아요 용품들 넘 비싸요 ㅠ 리빙하고 사다보면 10만원 넘겨요.ㅡ
깁만보 간식들도 하면 한달에 오육만원 순삭...ㅠㅠ
저렇게 정성으로 키우신 분들은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자기들이 돈을 받고 남한테 분양시키는것보다 유명한 유튜버분께 안심하고 맡길만한 곳을 찾는게 훨씬 나을테니 이해하는데 말도 없이 문앞에 두고가는 사람들이나 관리도 잘 안되어있는 아가들을 소리 소문없이 박스에 담아서 문앞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잘못됐고 비판받아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렇죠 버리는것과 부탁하는건 다른대 왜 버리고가는지 ..
ㄴㄴ 유명 유튜버들 사실 햄스터 정보 제대로 찾아서 키우는 사람들한테는 욕 바가지로 먹고 그래요. 지금 영상에 환경도 최소 환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씀대로 버리는 사람들은 진짜 노답
환경이 정말 너무 좋네요 좋은분이 키우시고 게셨나봐요.. 어쩌다 저렇게 다 못키우게 됐는지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사리사욕 없이~
???:와...이 사육장 너무 탐난다
※동일인물입니다
최소 조건으로 영상에서도 말씀하신것처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그리고 성인에게만 분양하시길.애들은 순간적 충동으로 분양받고 한달만 지나도 밥은 밥그릇에 대충 부어놓고, 집 청소는 커녕 물통의 물조차 깨끗한 물로 교환조차 안함.이후 보다못한 부모가 마지못해 돌보게되죠(경험담)
이게 팩트죠.
@초유무비RUclips 다 그렇지는 않지만 어린 아이들은 판단력이 부족하여 그러는 경우가 많죠
@초유무비RUclips 맞아요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이 욕 먹으면 안되니까요
맞아요! 부모님이 잘 아이에게 책임 지게 할 수 있으면 괜찮을 텐데 말이죠,,
ㄹㅇ;; 동생이 키워달라고 계속 쫄라대서 난 엄청반대했는데 지가 도맡아키운다고 그래서 햄스터랑 햄스터용품이랑 다 장만했는데 동생이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영상찾아보면서 목욕도 시켜주고 그러더니 2달뒤엔 밥주라고 불러도 안함 ㅂㅅ이 하 이래서 반대했는데
아이들 상태나 용품들 보면 진짜 애지중지 키웠다는게 느껴진다... 보내기에 마음 아프셨을텐데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ㅎㅅㅎ
햄스터 데려가거든 부디 먹이로 주지 않고 잘키우실분이 데려가셨으면...
그런 잔인한 말을?!
@@wkfwlsoskdy 파충류샾이니까 오는사람중 파충류 키우는사람많을텐데 저거 준다고 가져갈사람 실제로 있을듯..
파충류 키우는사람이라고해서 굳이 햄스터를 먹이로 주기위해 무료분양받아가시지는않을거같은데... 자신이 생물을 키운다는거는 이미 생명을 존중하고있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애완동물키울때 먹이가 부족하지는 않을거같은데..
그거 관련해서 영상 올리셨는데 보시는게 좋을듯
생식 피딩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그런놈이 진짜 있을까요..?
자 반가운 남ㅈ..반가운 아씨파...네 남자에요
깊은 빡침.
아 개귀여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Nannette R. McGonagle 고맙다
상식적으로 다흑님처럼 저렇게 동물 무료 입양 도와주시는 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햄스터를 5년동안 키웠지만 다흑님보다 더 심하게 그랩하시는 분들 많이 봤고요. 저정도로 잡는다고 햄스터가 개복치도 아니고 금방안죽습니다.
제발 제에발 좀 그만 씨익씨익 거리시고요 인생을 삽시다 프로불편러분들
안좋게 볼 수도 있지ㅋㅋ 그걸 프로 불편러라고 매도하면 님은 인생 어떻게 사세요?ㅋㅋㅋㅋ 님은 불편한 일 생겨도 그냥 아가리 싸물고 살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개복칰ㅋㅋㄲ
@@레이나카쿠-i4w 안좋게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없는데도 본인이 안좋게 보인다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러지 말라고 하는거에 대해 뭐라하는 건데 왜 과격한 표현까지 써가면서 뭐라고함.
햄스터, 개복치만큼 빨리죽는건 아니지만 2년이면 빠른편이지
댓글 달자마자 불편러 달려드네 ㅋㅋㅋㅋ
분양하는데에 초딩은 왠만하면 걸러주세요. 책임을 못진다고 생각합니다.
(수정)너무 말들이 많아서 수정하겠습니다. 더 시비거실 분들은 제가 밑에 쓴 댓글들 읽어보시면서 다시 생각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지만 "모든 초등학생 분들이 무책임하다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책임있고 잘 키우는 초등학생? 많죠. 많지만 모든 초등학생들중 그런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반은 될까요? 아니 30%는 될까요? 당연한거지만 초등학생들이 성인이나 중,고등학생보다 판단력이 흐린건 사실입니다. 이에 반박하시나요? 제가 틀린말했나요?
@@장영범-w6g 네~ 열심히 잘키우세요~ㅎㅎ 그럼 좋은주인이신거지요? 근데 이나라에 초등학생들중 책임이 있는 아이들이 많을까요 책임지지않고 부모님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아이들이 많을까요? 물론 잘키워아하는게 '당연'한거지요. 자랑할게 아니고. 한생명을 책임지고 키워가야 한다는 책임이고 당연한건데, 사놓고 동물학대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네요. 잘키우신다니 뭐 다행입니다. 이런 분들이 세상에 널려있으면 좋은거지요
@@장영범-w6g 네 장영범님 한테는 좋은 소리 한거예요
열심히 키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근데 진짜 유튜브에 햄스터키우는 초딩들 보면 다 절반이상이 학대영상이던데;;;
사이트 햄찌 학대영상들 중 대다수가 초딩이고 나머지가 외국꺼... 어떤 초딩은 뉴스에도 나왔지 않나? 저번에 도벽한 새끼도 목소리 들어보니까 초딩같고... 진짜 덜배운 초딩은 메갈, 일베와함께 사회악인것같다;
엄청 애정으로 키우신것 같은데, 맡기고 가면서도 많이 아쉬우셨겠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heedong7212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앞장이 네 안녕하세요~
여기 인사하는 장소인줄ㅋㅋㅋㄱ
5:21 다흑님 미안해미안해미안해 계속 반복하시는 것두 넘 웃기구ㅠㅜ 햄스터 놀라서 집에 쏙 들어가는 것도 너무 귀여움ㅠㅜㅋㅋㅋ
야 ..........좀..............애들소중히 해줘 다흑아..
파충류샵하다보면 손이 물리는거에 적응되어서 좀 그래
애초에 강제로 대할 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애초에 저기 갇혀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일텐데 파충류 기르시던 분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지
햄빠들 종특이라 이해해줭 ㅋㅋ
@@백나령-k7p 너가 키워그럼ㅋ
취지도 너무 좋고 사육환경도 매우 좋고 애정도 느껴지지만 조금만 살살 다뤄주시지... 무서워하는거라 말씀하시면서두 손으로 비비고 은신처를 털어서 꺼내려고 하시는건 조금.. 그래요ㅠㅠ
ㅇㅈ;; 초신잃어가는중
저도 동감이네요....ㅠㅠ
아 저도 그생각을..겁이 많은 아가들이라는데 저렇게 함부로 막......ㅡㅡ 억지로 꺼내시는걸로 보여요.ㅡㅡ
앗..저만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윤호성-h3r 초심까지는 아직인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현재 슈가글라이더를 키우고있습니다, 햄스터와의 식단도 일정부분 공유가 되는 부분인데 분양받으려면 어떻게 신청해야할까요? 영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하는모습도 보여드리겠습니당 :)
그냥가면됨
@Lan Vu 링크 무엇ㅋㅋㅋㅋ
이거 누르지 마세여 링크주소부터가
japan인거 보니 딱봐도 이상한거 나올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노가리-v3b 무슨말이야 신청말고 뭐라고 표현 해야하는거죠?
@@노가리-v3b 신청대신 어떤표현을 써야하죠? 잘알고계신것 같은데 저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가리-v3b 분양을 받기 위해 신청한다는건 햄스터에게 신청한다는 뜻이 아닐텐데요...
아공 .. 저 역시 7년간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가들이 정말 아껴주는 새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제발 용품만 보고 데려가는 분들이 없길....
너무 이쁘게 꾸며놨네요. 정성스럽게 키우셨던 분인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항상 생물 입양 전에는 충분한 공부를 하고 책임감을 가지시고 입양했으면 좋겠네요...
아..햄스터만 몇년째 키우고있는데..ㅠ 좋은주인 만나길 바랄게요
2:19 아 겁나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아니 애를 왜 못살게굴어욬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너무귀엽다ㅜㅜㅋㅋㅋㅋ
5:17 아니!!그래도 애 소중이를 그렇게 만지시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어흙!!!ㅋ미안해미안해ㅋㅋㅋㅋㅋㅋ 다흑님 졸귀탱이심ㅋㅋㅋㅋ
저도 햄스터 2마리를 키웠었는데..지금은 다 해씨별로 떠났지만..진짜 햄스터가 제 첫 반려 동물이어서 해씨별로 떠났을 때 진짜 엄청 울었어요..학교가기 싫을 정도로..진짜 제발 책임감 있는 분들이 데려가셨으면 좋겠어요ㅜ
1:26 뚜껑이 열리니까 궁금해서 빼꼼~~~ 아이예뻐ㅎㅎ
정말 준비된분들이 예쁘게 키워주시면 좋겠네요.
해씨별보내면 맘이 얼마나 아픈지ㅠㅠ
이 애기들이 행복한 햄생 보내기를 바랍니다.
아아 햄스터 5마리중 3마리를 6년동안 기르고 2마리는5년을 길렀었지만
그만큼 오랫동안 기르면 정이들어서
아침에 일어났을때 천천히기어나와서
밥먹고 집들어가서 싸늘히 죽어있던 작은 솜덩이가 기억난다.
그래서인지 다시는 기르고싶지않다.
또울까봐..
부엉이 떠나보낼때 제일 힘들죠.......
인정이요.. 저도 친구네 햄스터 새끼 2마리를 맡아주다가 친구네 다시 보내고 다른아이를 우연히 무료분양으로 데려와서 4년정도 지난 어느날 아침에 싸늘하게 몸이 굳어서 죽어있는 햄찌를 딱 봤을때 조그만게 죽었지만 그 아픔의 크기는 진짜 너무 크더라구요..
저는 죽기까지의 모습을 봤는데 숨을 오래 헐떡이더라구요ㅜㅜ 너무 슬펐어요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이글 꼭 읽어주세요.
이별의 슬픔이 크다고 만났던 기쁨을 잊지 마세요.보낼때에 아픔말고, 안아줄때에 따뜻함을 생각하세요.함께 했던 즐거움이나 사랑했을때에 행복을 기억해줘요. 그 어떤 동물도 사람도 남겨지는 반려가 쓸쓸하길 바라지 않아요. 잃는것을 먼저 걱정하지 말고
눈앞에 작은 생물이 나로인해 행복해지길 바래주세요. 남겨지는 기분을 아시잖아요?
입양하세요. 다시 사랑하세요.
-웹툰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47화
@@정해일-d4m 만났을때의 그 행복은 잊어버린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픔이 더컸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울것같아요...
아니 맡기신 분께서 물품을 같이 주라고 하셧고 거기에 자기 냄새가 배겨져 있어서 어쩔수 없이 주라고 하신거에요 안심하라고요ㅠㅠㅠ 그리고 그렇게 막 만자시면 안되죠 .. 모르는 사람이 자기 뒤집고 만지고 떨어트리고 그럼 어떻게하려고요 .. 물품도 그냥 다 주세요 . 그거 탐난다고 가지려고 하시지마시고요 .
02:11 King부랄
샤발땅ㅋㅋ
왕부라뤼!
와 진짜 사랑으로 키웠는지 애들이 넘 오동통 귀엽다ㅜㅜ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택배 실화..??뭐그런 개념없는 애들이ㅡㅡ???
와ㅜㅜㅜㅜ아가들 엄청 이쁘네요ㅜㅜ골든이 엄청엄청 키우고싶지만 거리가 꽤 머네요......ㅠㅠㅠ저 대신 사랑 많이주고 자식처럼 키워줄 분이 데려ㅕ가 줬음 좋겠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데려오고싶지만 햄스터아이들의 수명이 길지않다보니 햄찌별 갈때마다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ㅠ좋은 주인분들 찾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용품들도 다 잘 갖춰있고 핸들링 잘되고 한거 보니까 진짜 관리 잘하신듯 저거 쳇바퀴 진짜 햄찌 용품 치곤 개비쌈 지름 24 정도해도 4만원은 줘야됨 ㅠㅠ 흑흑 통장으로 키웠다
다흑님 그래도 햄스터자기 집인데 집까지 같이주시는게 주인마음이 놓일걸같은데 ... 아닌가용 다흑님에게 맡긴건 맞지만 햄스터 좋은환경에서 키워주시면하는 애지중지키운 햄스터에게 좋은집 주려고 비싼돈 들어 산 전주인분도 생각해주세용 ... 집을 다흑님이 ㅠ 가져버리시는건 ㅠㅠ
너무 귀여워요
햄스터 3마리 사랑과 애정으로키우고 있어요^^
분양받으실분 이쁘게 키우세요~
겁을 먹었다고 만지지 말라고 하셨으면서 근데 저는 그냥 막 만질래요 하는게 ..
찍찍찍찍(다흑님은 정말 착하신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돈으로 다시분양하는데 다흑님은 무료 드리는게 정말 놀랍워요!!)
다흑 유기 보호소
저렇게 잘키운 햄스터들을 얼마나 이뻐했을지 보이네요
한두마리도 많은 햄스터들을 분양할수밖에 없는 그 주인분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점점 노아의 방주가 되가고 있는 쥬점
다흑님 이영상 이제 봤는데여 첫번째로 나왔던 흰색 골든 아가 남았나요? 안남았겠죠..,.?
햄스터 예전에 키우다가 애들이 집에 풀면 막 난리 나면서 피아노 밑에 들어가면 하룻밤은 방 전체를 같이 써야 됬다죠 ㅋㅋ(위험하지 않는선에서 산책 많이 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햄스터 핸들링할때 똑바로 움직일수 있게 하는게 좋아요(뒤집히는거 안좋아합니다)
와....용품......그래도좋은환경에서 살았었나보내요ㅜㅠ 히이이잉 아니 햄스터 고아원이내....ㅜㅜㅜㅜㅜㅠ
햄스터 제발 버리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예전에 아파트에 햄스터 버리고 간 사람 많아서 가져가서 키우기도 못해서 친구들하고 다른 애들한테 권했는데 다 안됀다고 해서 밥챙겨주고 먹이 챙겨줬는데 다음날 고양이가 햄스터 몇마리 물고가고 상자에 핏자국있고 진짜 마음 아파서 잠도못자고 이제 나도 친칠라나 골든 햄스터 키우는데 제발 책임감 있을때 키우자 막상 귀여운 외모로 키우지 말고 "내가 정말 키울수있을까?"라는 생각 백번 천번 넘개 하고 키웠으면 좋겠다 막상 키울려고 동물 데리고왔다가 관리 힘들어서 버리지 말고
으아... 맨날 비늘달린것만 보다가 털뭉치 진짜 귀엽다.... ㅠㅠ
2:16 이거 사람으로치면 사방에 맹수들 가둬놓고 가운데에서 막 검사당하는거 아니냐거 나였어도 개무섭겠다ㅋㅋㅎㅋㅋㅎㅋㅋㅋㅋㅋ
근데 와중에 햄스터 졸귀...
아무생각없이 영상을 틀었는데 처음에나오는 아씨~ 에 왜인지모르게 터져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보는데 푸딩은...은근 사나운애들이 많다쥬 저도 푸딩암놈 하나 키우는데ㅎㅎ 귀엽습니다
햄스터 키워봐서 아는데 정말 애정가지고 키우셨던 아이들이였을것 같은데 안타깝네오 ㅜㅜ 한마리 데리고 오고플 정도로 순딩이들이네요
정말 순하네요
와... 다 데려오고싶지만...저는 로보로브스키 1찌를 키우고 있으니ㅠㅠ꾹 참습니다.(더 데려오면 집에서 쫒겨날지도..)
쿠키? 그 아이가 손을 무서워 한다던데..플라스틱수저 쓰시면 좋아요♡
지금 제가 로보찌랑 실랑이 중이거든요?
손이 집에 침범하면 난리가 나는데, 간식을 종종 수저로 줬더니 '안움직이는데 맛난거 주는 좋은 것'으로 인식하더라구요. 그걸로 맛보여주고 제일 좋아하는거, 주식으로는 주지 않는것을 (대표:해씨) 한달 후에 손가락으로 찝어 줬더니 10분간 고민하다가 해씨물고 도망갔어요. 그 첫 시점을 기준으로 한달동안 똑같이 했죠.
그 다음에는..손바닥에 천천히 올라오게 간식으로 유도하는데..시간이 걸리다 뿐이지...와주더라구요.(>ㅁ
아 진짜 저기 용품들하고 햄스터 입양하고 싶은데 가게는 너무 멀고 우리집 햄스터도 신경써야 돼는지라ㅠ 저기 푸딩이가 정말 귀엽네요☆
애지중지했다고 버린게 정당화가 되나요...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애초에 키우지맙시다 생물은 장난감이 아니잖아요 고작 2 3년 사는 햄스터 책임 못질꺼면 제-발 키우지맙시다
좋은일 하십니다
반응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러 랰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요~
저기.. 너무 막 만지는것 같아요. 햄찌 키우고 있는 집사로서. 햄찌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꺼 같아용 ㅠ
ㄱㅊㄱㅊ
본인나이보다 다흑님이 생물업을 더 오래 종사하셨을겁니다. 진짜 위험한건 안하셔요
그러켓죠..
@꾸 꾸 핸들링 할 때는 너무 꽉 잡으면 안되서 그러시는 듯
ㅇㅈ 저도 키우는 집사로서 인상 좀 찌푸려짐ㅜㅜ
저정도면 진짜 애끼시고 많이 아쉬우실탠데...좋은주인만나길 빕니다 전 레게한마리만 키우기도 벅찬 노예입니다 흙흙....
ㅋㅋ귀엽다고계속 만지는거 귀여우ㅇ
심ㅋㅋㅋㄱㅌㅌㅌ
파충류샵에 햄스터라니 ㅋㅋㅋㅌㅋㄹㄹㅋㄹㅋㄱㅋㅅㅋㄱㅋㅋ
다흑씨 말이 공감가는게 전에 디씨서 기타동물갤에서 봤던사연 땜시
어떤 양반이 독일로 유학가게됬는데
절대 설치류는 금지라 기르던 햄스터랑 생이별하게됬는데 주변에 맡길사람이 없어서 발동동하던양반기억함
저도 아주 예전에 골든햄찌키웠는데 새끼 두번 정도 받아봤네요 첫번째땐 3마리낳았구 두번째출산때는 8마리 낳았던적이 있었네요 ..사람손보이면 환장하고 올라오던..생각나네요 잘따랐었는데 ㅎㅎ햄찌들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랄게요
햄찌들 너무 기여워 ㅠㅠ 뀨 조만간 더쥬에 사람도 두고 갈 기세야 ㅠ
주인분이 무지 애정했나봐요 다수제야 .
좋은 분들이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너무 귀여워ㅠㅡㅠ
나날히 발전하는 드립력ㅋㅋㅋㅋ
아무리 대신 무료분양해주시는 거라지만 아이들 조심히 다뤄주세요 안그래도 낯선 손일텐데 너무 막다루시는것 같네요
나도 햄스터 키우지만~ 정성을 쏟긴 많이 쏟으셨네~ 솔까 저건 관심없으면 저렇게 할수없다~ 애정이 있고 사랑이 있으니 용품이랑 사료랑 좋은것만 다 넣어서 키우셨네 사육장 저거하나만도 몇만원짜린데~햄찌한마리는 몆 천원이지만 저한마리키울려면 용품.사료.간식. 20만원은 걍 넘어간다 근데 젤 중요한건 반려들은 비싼 옷 장난감 있음좋지 허나 그보다 젤젤 중요한건 보호자랑 평생같이 사는거~ 오래도록~ 어떠한경우라도 평생같이 끝까지 하는것만큼 좋은건 없지~안타깝다. 수명도 짧은 애들인데... 부디 좋은주인만났으면좋겠네~
나도 골든 키우는데 애기들이넹 ㅠㅠㅠ 귀여워라ㅠㅠ
4년전에 푸딩 수컷과 암컷 한마리씩 길렀습니다 그때는 처음이라 마트에서 분양받았더니 많이 서투르고 영양제도 늦게서야 챙겨주고 청소도 제때제때 못해줬었는데 그래도 둘다 저랑 1년넘게 같이 잘 살다 갔어요... 알기로는 수컷이 암컷보다 수명이 길고 푸딩 종을 키워봤기 때문에 푸딩 수컷으로 못해도 푸딩종으로 한마리 분양받고 싶습니다 털 알레르기 때문에 강아지나 고양이는 못 키워도 학교 앞에서 산 병아리도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말린멸치,새우 등등 먹이고 집 손수 만들어주며 키워봤고 현재도 달팽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1년넘게 같이 살아오던 햄스터가 거의 처음으로 불이 켜졌는데도 자는것 처럼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자고 일어나도 그대로이길래 심장이 멎는듯 했었습니다... 하... 그리고 일주일도 안되서 다른 햄찌까지 떠나가버렸습니다... 정말 충격을 받았어서 그 뒤로는 아무것도 안 키우다가 최근에 비교적 관리가 쉬운 달팽이들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햄스터들이 다시 생각나서 어디서 분양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찾아보던중에 1년넘게 믿고보던 다흑님이 파충류샵이지만 햄스터분양을 하는걸 보고 정말 원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1년넘게 2마리를 키워봤었고 그때도 항상 보살피고 챙겨보며 어디 하나 아픈 곳 없이 키웠었습니다 그래서 꼭 입양받고 싶습니다
만약 입양해주신다면 위에서 말했듯이 푸딩종을 잘키울 자신이 있고 혹시 수명을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햄찌들이 워낙 수명이 짧아서 나이에 따라서 챙겨줘야될게 많이 달라져서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받고 싶습니다
햄스터의 수명은 드워프 (작은 애들) 1년~3년 (최대 4년) / 골든 햄스터는 1년 ~ 3년 넘어 (최대 5년 안) 까지는 됩니다. 하지만 늘 동물은 '주인의 관리'로 더 오래 살 수 있고요.
중요한 것은 사실 '부모들'에게서 유전병이 있느냐 없느냐, 부터 시작해서 유전적으로, 출생적으로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수명이 또 달라집니다.
2000년 더 이전에 햄스터들을 키웠다면, 그 당시 햄스터들은 국내에 수입된지 그리 오래 안 지나 유전병이 없는 햄스터들입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정성을 다해 기르지 않았더라도 수명이 2년은 넘었엇어요. 하지만 지금은 '햄스터 교배 농장'과 같이 "생산"처럼 근친교배로 유전자가 많이 망가져서 수명이 짧습니다. 그러니 2년 넘어서도 장수한 거라고 보셔야 해요.
@@nainmine1713 아 다흑님께 물어본건 수명이 아니라 나이인데 잘못 물어봤네요 수명에 대해서 필수적인건 많이 알고있어서 괜찮아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푸딩햄스터 키웠는데 어릴때 엄청 물어요 저 물려서 피나고했는데 푸딩햄스터 활동 저녁에 엄청해요!! 잘하면 저기집 탈출해요ㅠㅠ 그래도 엄청 귀여워요
안녕하세용 저는 지금 햄스터 2마리와 고슴도치 한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 우선 리빙박스나 간식,밥,배딩,이갈이 다 준비가 돼어있구요 ! 정말 햄스터를 제가 2마리를 키우기 때문에 처음키울때 정말 긴장해서 공부를 많이했가든요 !! 그래서 햄스터가 스트레스받거나 화날만한 행동은 무엇인지 알고있고 정말 햄스터를 가족같이 기르고 있어요 !! 가족에 반대에 제가 햄스터 용품이나 그런것들을 다 담당하고 정말 정말 분양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햄스터는 어떻게 받아야되는지 댓 부탁드려요 !😊
3:34 놔라 닝겐!!
ㅎㅎ...햄스터를 보니까 옛 생각나네요 햄스터를 키울당시 10살남짓의 나이였으니 생명의 소중함을 몰랐던 건지 물도 잘 갈아주지 못했고 따로 분리시켜두었던 한마리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죠 최근에 자꾸 기억에 남아서 그 애에게 미안해 밤동안 잠 못 이룰때도 있네요 생명은 정말 소중합니다 아무리 작고 말도 못하더라도요 끝까지 잘 책임질 수 있을때 키우세요.
안녕하세요 다흑님 저는 햄찌 5마리 키워 본 집사입니다 현재 2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저는 햄스터를 키우디 보니 동물 중에서도 햄찌를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입니다. 항상 유투브로 햄찌들에 관한 영상을 보고 잘해주니다 유기햄찌들 보면 입양하거나 키우고 싶고 불쌍해서 눈물이 나와요 하지만 저희가 햄스터 케아스나 용품이 2마리만 키워서 더 없어서 입양을 못하고 속상해합니다 사육장이랑 같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안되다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음 누가 영상찍었는지 잘찍었네^!^
어린아이는 걸러주시거나 원래 키우던 아이들에게 분양 해주는게 좋을 것 같네여 저는 아주 잘 키워주고 있는 중1되는 학생이에요 데려온지 1년이 다 돼가네용!
분양 잘 되길 바라네요 ㅎㅎ
흑형님 흰색 골든햄스터 아직 분양 안갔나요??
ㅋㅋㅋㅋ얼굴만져줄때 쪼만한손으로 손만질때 너무 귀엽다
으ㅏ... 암컷도 있으면 좋겠다 저희 집에 골든 햄스터 수컷있어요! 사육장도 똑같네요 다른 햄스터는 누가 버려서 데꼬 왔는데 아직도 쪼매납니다. 버려진 햄스터는 한마리 빼고 다 분양했어요^^
제발..... 햄찌들 좋은 주인분 만나길 ㅠㅠ
ㅜㅜ우옹 귀여워요
3년전에 골든햄스터(금색) 한마리를 대려왔었는데
임신을 한 햄스터여서 새끼도낳고해서 잘키웠었는데...새끼들은 키워서 구매했던 곳에 다시드리고 한마리만 오래키웠는데.. 영상보니까 다시키우고싶네요ㅠㅠ
지금 햄스터를 키우는사람만 대려갈수있다고하니...아쉽군요ㅠ
햄스터 귀요워요~~~~~~~
매장찾아가면 분양가능한가요? 용품다있고 케이지도 있어요
분양받고싶어요
저희가족들 엄마아빠모두 . 동의한상태이고 먹이 ( 밀웜 , 해바라기 ) 도 사놓은상태인데 분양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ㅜ 그리고 키워본 경험은없지만 햄스터집사 교육?이라고 해야될까나 .. ? 쨋튼 그런거를 1년넘게 공부해왔습니다.. 햄스터를 버리거나 다른사람줄마음도 네버없구요 . 저희가족 모두다 햄스터를 입양받고싶어하십니다 . 근데 용품들도 이렇게 주신다니 너무좋습니다 햄스터의 좋은집사가 . 또 주인이 되고싶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녀석들 ㅠㅠ
저도 푸딩 수컷 키우고 있는데 넘 귀엽고 넘 순해요ㅜㅍ
다흑님영상들보다 드디어 뱀의집사가 되써욤 ! 게코기르려다 콘스네이크 스노우 데려왔네욤
진짜 저정도 애정이면 좋른 사람이 대려갔으면 좋겠다..
어렸을때 우리집 햄스터는 두 마리가 스무마리 이상 까지 늘어나서 ㅠㅠ 우리 부모님이 많이 고생하셨지...
이 영상이 동생이 봤으면 엄청 난리나겠네요 동생이 햄스터를 너무 좋아해서 10년 정도 동안 새끼 낳으면 다른 분들한테주고 키우고 주고를 반복해서 동생이 봤으면 또 데려올려고 난리를 칠거같네요... 푸딩도 키웠었는데 그때도 너무커서 겁먹었는데.....
전에 햄찌 키웠는데... 애기때부터 키웠는데.. 총 만 8년 키웠나..? 햄찌 사진보면서 제 사진보는데.. 햄찌랑 같이 컸다는...ㅋㅋㅋ 제가 초2때 어디 소풍가서 뽑기하다가 2천원으로 뽑고 8년을 키운... 통에서는 잘 안 키우고 잘 안 숨고 순딩한 애라서(푸딩) 근데 학교 갈때만 집에 넣어주고.. 밥 먹고 있으면 밥풀떼기 몇개주고... 그러고.. 엄청난 제가 아파서 입원했는데 그때도 1인실로 옮겨서 햄찌랑 지내구.. 그러고...많은일이 있고...
이름이 탱탱이였는데...
맨날 해바라기씨 먹고 볼이 탱탱해서...ㅎ
성인되면 자취해서 햄찌 키울려구요..ㅎ
성인이 내년이지만 햄찌 전에 그 탱탱이처럼 아껴줄 순 있는데.. 지금은 고3이라 조금 많이 바빠서 챙겨주질 못해서 못 키울 거 같다는..ㅜㅡㅜ
ㅋㅋ귀엽다
동물보는거 너무 좋은데 키울 자신은 없어서 영상으로 만족합니다 ㅎㅎ
첫번째는 솔리드 화이트 아니면 아이보리? 인것 같구 두번째는 세이블밴디드 세번째는 세피아 밴디드 네번째는 푸딩인 것 같네요. 용품보니까 전 주인분이 정말 공들여 키우시다가 어쩔수없이 맡기시게 된 것 같은데 사정이 뭔진 몰라도 안타깝네요ㅠㅠ 제가 데려오고 싶어도 다흑님 매장하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데리러 갈수가 없네요ㅠㅠ 저두 현재 골든 세마리 키우는 중이라 이런 아가들 보면 속상하네요ㅠㅠ
캬 이건ㄹㅇ 기모찌
햄스터도 게코같이 도망가네요 ㅋㅋㅋ
아이들 다 좋은주인 만났나요? 힝구ㅠㅠ
엌ㅋㅋ 옛날의 저를 보는 기분이네요..
솔직히 햄스터 많이 키우다 보면 저절로 용품이 쌓이고 쌓여서 산이 됩니닼ㅋㅋ
저는 실수로 같이 놔뒀다가 22마리 까지 키움... 너무 힘들어서 다 분양을 보냈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