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뒤 '운명의 대결' 미 대선 본투표 시작...막판 총력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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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앵커]
미국 제47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본투표가 몇 시간 뒤 미국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바이든 대통령 후보 사퇴와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등 전례 없는 변수가 이어지며 초접전 양상이 이어져 결과에 세계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특파원 연결해 투표를 앞둔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상희 특파원!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앵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면승부가 곧 펼쳐질 텐데요.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백악관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시각은 현재 밤 9시 50분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본 투표 시작을 앞두고 백악관 앞에는 이렇게 검은색의 대형 철제 펜스가 설치돼 있습니다.
백악관 근처 라파예트 광장은 물론 의회 의사당과 연방대법원 앞에도 펜스를 설치하고 보안을 한층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2020년 대선 이후 일어났던 1.6 의사당 난입 폭력 사태 재연을 막기 위해 이곳 워싱턴 D.C는 물론 미국 전역 투표소에도 경찰 배치를 늘리고, 선거관리사무소에 방탄유리를 설치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앵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 직전까지 막판 유세에 나섰죠?
[기자]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이번 대선 최대 승부처인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를 마지막 유세지로 선택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향인 스크랜턴부터 푸에르토리코계 거주지인 앨런타운을 거쳐 밤 11시쯤에는 레이디 가가 등과 함께 필라델피아에서 유세를 여는 등 펜실베이니아에 올인하고 있는데요.
자유를 향한 투표와 새로운 미국의 시작을 강조하며 마지막 지지에 호소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의 말을 들어보시죠.
[카멀라 해리스 / 미국 부통령 : 저는 푸에르토리코와 국민에 대한 오랜 헌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노스캐롤라이나 롤리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펜실베이니아 레딩과 피츠버그에서 유세를 펼친 뒤 잠시 뒤 미시간주에서 마지막 야간유세로 대선 캠페인을 마무리합니다.
강행군을 펼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불법이민 문제를 부각하면서, 멕시코가 미국으로의 불법이민을 막지 못하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전 대통령 : (멕시코가) 범죄자와 마약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하면 그들이 미국으로 보내는 모든 물품에 즉시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입니다.]
[앵커]
가장 궁금한 것이 언제쯤 대선 결과가 나올지 입니다. 현지에서는 어떻게 예상하고 있습니까?
[기자]
이르면 한국 시간으로 7일, 늦으면 이번 주를 넘길 수도 있겠습니다.
이곳 시간으로 잠시 뒤 자정 뉴햄프셔 딕스빌노치를 시작으로 6일 새벽 1시 알래스카까지 25시간 동안 본투표가 이어집니다.
대선 결과를 좌우할 7곳의 경합주 투표 결과가 언제 나오느냐가 관심인데요.
경합주 선거인단 93명 가운데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걸린 펜실베이니아는 선거 당일 우편투표 개표가 시작되기 때문에 결과 발표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네바다주의 경우엔 선거일인 5일 도장이 찍힌 우편 투표 용지를 인정하고 있고 미시간주와 조지아주 등은 표차가 0.5%포인트 이하면 재검표가 진행되거나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예상과 달리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가운데 한 명이 압승한다면,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까지 결...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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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을 사랑하는
" 바른 정치 연구소 " 에서 말씀 올려요.
해리스 는 대통령 으로서 자질이 부족해요.
자격이 너무 부족해요.
이유들은 다음과 같아요.
내용이 너무 길어서 대단히 죄송해요.
꼭 아셔야 하는 필요한 내용들이라서
더 간단하게 줄이지 못해서요.
1. 전 세계 최대강국이고 전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미국 의 대통령을 여자가 하더라도
여자 대통령의 개인적 주관적 소견 으로 하지는 못하고 민주당 의 어른 선배 남자들이 하라는대로 할 것인데..
아무래도 여성의 몸으로는 강단과 배포가 없어서 대통령 일을 하지는 못하죠.
2. 해리스 는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어 정해진 것이 아니고,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대통령 후보직을 그만두면서 일방적으로 해리스 가 대신 후보가 된다고 정해져서 이렇게 된 것이죠.
원래 원칙은, 대통령 후보직은 민주당 내에서 정식 투표로 선출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원칙을 무시하고 정해진 것이죠.
대통령 후보 자격이 있어서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이 아니죠.
3. 해리스가 대통령 후보가 될 때부터 선거일 전날 까지 계속, 해리스 가 독단적으로 주관적으로 자기 소견과 견해를 말한 일이 한 번도 없어요.
이유는, 해리스는 정식 대통령 후보가 아니고, 그냥 임시로 대통령 후보라는 위치에 앉혀진 것이고, 주관과 조종은 다른 민주당 사람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해리스는 본인의 주관적인 소견과 견해를 말하지 못하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본인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입장이기 때문이죠.
내 소견과 내 주관적인 정책 얘기를 할 수도 없고 하지도 못하는 사람은, 대통령 후보가 될 수는 없죠.
4. 해리스는 지금까지 해 온 본인 인터뷰 에서 주어진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대로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이유는 위에 있는 내용대로 이죠.
대통령 후보는 받는 질문 들에 대하여 적절한 답들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후보로서의 자질과 자격이 있는 것인데, 해리스는 자질과 자격이 없어요.
5. 본인 인터뷰 에서 말을 얼버부리며 바보같이 말한 인터뷰가 있었는데, 미국 어느 방송국 에서는 말을 이상하게 얼버부리며 말한 부분을 없애버리고,
인터뷰 내용을 편집하여 다시 방송에 내보냈죠.
이것 또한 크나큰 범죄 행위이죠.
6. 해리스는 인도 혈통 출신이고 미국 일반 계통 인데, 흑인들의 표를 얻기 위하여, 자신을 흑인 혈통 이라고 거짓말 도 했죠.
7. 해리스는 말하기를, "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청년들은 Stupid 하다(미련하다, 바보 이다)" 라고 말했죠. 정신나간 사람이죠.
18세부터 24세 사이의 청년들은 그래서 해리스에게 투표하지 않지요.
8. 해리스의 얼굴 인상은 항상 교만하고 화나 있고 상대방을 경계하는 인상이 거부감을 많이 주고 있고 친근감이 부족하죠.
9. 해리스는 국민들에게 "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겠대, 해 주겠다, 없애겠다, 고치겠다, 바꾸겠다, 새로 만들겠다..." 이런 말들을 절대로 할 수 없는 위치와 입장에 있죠.
그런데도, " 나는 무엇을 없애겠다, 바꾸겠다, 고치겠다,
새로 만들겠다, ..." 라고 말하는 것은
본인이 할 수 없고, 약속을 지킬 수도 없기 때문에,
거짓말로 말하는 것 뿐이죠. 믿지 말아야 해요.
10. 해리스는 본인 선거 유세장에서, 어느 사람이 "Jesus is Lord" 라고 외치자, " You are at wrong rally. " ( "당신은 여기에 잘못 왔다. 여기에 올 자리가 아니다" ) 라고 말했죠.
그 사람이 소란을 피운 것도 아니고 선거유세를 방해한 것도 아니고, 해리스에게 욕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그 말 한 마디를 외친 것을 가지고, "당신은 여기에 잘못 왔다, 여기에 있을 자리가 아니다" 라고 말한 것은 정말 정신나간 말이고, 기독교 와 전도 행위를 듣기 싫어하고 보기 싫어하고,
기독교를 적대한다는 것을 보여주죠.
11.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에 불리한 일이 많을 것이다...트럼프는 한국에 많은 요구를 할 것이다..." 라고 많은 한국사람 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은 생각이죠.
미국 대통령이 정상적으로 나라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찌 어느 나라를 불합리하게 적대하고 불리하게 대우하겠나요?
트럼프 는 미국이 경제적으로 너무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제 운영 정책을 하려고 하는 것이지, 어느 나라가 미워서 불리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죠.
12. 해리스 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은 한국 때문에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경제 운영이 있다면, 조정하고 고치고 할 것이므로, 해리스 또한 한국에게 더 많이 유리하게 하지는 못하죠.
현장 투표는, Voter의 ID 대조후, Booth Poll 과 Ledger 용지 선택후,기입하면 끝나고,다른 정당의 Worker들이 안내 확인과정에 Marking을 볼 수 있으나 변형 조작은 불가능합니다.한밤중 10:00 p m 이후까지 정리된 Box들을 수송차량에 싣기까지,변조 부정은 있을 수 없습니다.과정상의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이걸 부정이라 하며 전면무효를 주장하면 억지입니다.4년전 미대선의 현장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도박사들이 정보얻은거 있는듯
11.5일 00시에 트럼프 당선배당 8/11 (1.72배)->> 투표시작하고 4/7(1.57배)로 큰폭으로 하향조정함.
자본금 top3 도박사 공통적으로 트럼프배당 하향조정
결국은 경제랑 안보가 중요하지.
미국사람들도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거지.
그깟 낙태가 뭐가 중요하나?
낙태도 여성 전체도 아니고 가임기 여성에 국한되는 거고
그 중에서도 낙태 반대하는 여성도 있는데 그게 이슈가 되냐고?
설사 낙태 찬성하는 여성도 먹고 사는 문제보다 그게 더 중요할까?
낙태도 먹고 사는 게 막막하니 하는 거지.
여유 있으면 낙태를 왜 하나?
그리고 원래 여자는 여자의 적이라서 여자 안 뽑아.
해리스는 문제가 전 유권자층을 사로잡는 손에 잡히는
컨텐츠가 없다는 거지.
당장 먹고 사는 문제보다 사람들한테 더 중요한게 어딨나?
트럼프가 압승할듯.
해리스는 경제를 몰라서 절대 안됨.
바이든도 경제를 모르니까 인기가 없었던거고.
일단 낙태가 여자들만 잡겠다는것 같은데 백인 여자들이 많긴 하지만 그딴 전략이 통할까.
해리스가 되겠다 돌아가는 꼬라지가 근데 부정하고 싶다
제발 트럼프대통령님이역전됬으면좋겠어요 ㅠㅠㅠ
ㅅㅂ 됐 ㅂㅅ 됬은 없는말이야
트럼프 파이팅
1빠 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