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류 문명이 만들어진 이유는 사악한 인물들로 인해 많은 괴롭힘과 시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착하고 좋은 인물들만 있었다면 지금의 과학 문명은 없슴! 지능이란것은 절대적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변하는것임!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다 만나고 다 공부하는것이 지능발달에 더 도움이 될수있슴! 인생을 살면서 착한사람 나쁜사람 다 보고 느끼면서 지능이 발전하는것임! 한쪽으로 치우치는것은 좋아보이지 않음! 나쁜것으로인해 충격을 받을수는 있겟지만, 세상은 좋은것과 나쁜것이 공존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공부하고 헤쳐나가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이 교수가 말한것처럼 자아성찰이 가장 중요하다고봄!
아니지 윤리와 도덕의 기준 자체를 스스로 정함 그러나 인류가 걸어온 길이 어찌됐든 결과론적으로 선에 있기에 위대한 인물을 선하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을 뿐임 실질적으로 선과악의 이분법적인 구도 자체로는 절대 위대해질 수가 없음 위대한 인물은 당대의 선과 윤리와 상관이 별로 없음 그들이 만든게 오늘날의 윤리일 수는 있어도 그것은 인물의 특성이랄 수는 없음 상황의 특성이지
1. 둘 이상의 자신만의 뛰어난 재능을 섞어서 재능이 발현되고, 이를 갈고닦는데 10년이 걸렸다 2. 재능이 확실시된 후에는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하여 비슷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재능을 더욱 발전시켰다 3. 대부분의 수준을 능가하는 고도로 발전된 재능 수준에서는, 고립의 순간이 온다 -> 이때, 조력자가 필수로 필요하다 그들의 성격적 특징 1. 담대하다(위험에 정면으로 맞선다) 2. 당대의 매체를 잘 다룬다.(미디어를 통한 이야기 전달에 능하며, 군중의 성격을 잘 알고있다) ->언어지능/ 인간친화지능(공감지능) 3. 인정받는 이들의 3가지의 특징 윤리적, 사람들을 끌어들임 , 기술적으로 뛰어남 ( 무엇이 윤리적인가? 1. 성경의 황금률적 보편 윤리 2. 역할 윤리 =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것 ㅡ상황을 반추하고 남들과 토론하며 , 책을 읽고 규범을 찾는다. 상상도 해보고, 결국 결정한다. )
시골에 있다가 10년 후에 도시에 나가 자신과 맞는 사람들을 만났다는 건 10년은 시골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스스로의 재능과 실력을 갈고 닦다가 어느 정도 갖춰지면 사람 많은 곳에 나가서 동료를 구한다, 이런 개념 같네요. 역시 홀로 고립되어서 뭔가를 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가요!
하워드 가드너 다중지능, 10년의 법칙. 5:42 지도자의 특징. 조지마샬. 악의적이지 않으면서 confront 하는 능력. 지도자는 당대의 미디어를 잘 활용해야 함. 리더는 언어적 감각과 interpersonal skill이 있어야 함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Good work - excellent engaging ethical.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Professional work과 시민의식이 함께 있어야 함.
다중 지능 이론을 연구해서 학습자들의 다양한 적성과 능력을 재조명해 주신 분이죠.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저도 교육자로서 이 분의 다중 지능 이론에 공감을 합니다. 인간의 능력을 인지적 능력과 공감 능력만으로 평가하던 이론들에 그보다 더 많고 다양한 능력이 있음을 덧붙여 주셨죠.
12:52 자막 번역이 원래 의미와 좀 다른 거 같아요 사람을 잘 끌어들인다고 하면 그 대상이 다른 사람을 말하는 거 같은데 영상의 설명에 의하면 personally engaging이라는 건 본인이 그 일에 개인적으로 engaging해 있다는(빠져 있다?) 맥락인 거 같습니다
구글 검색하면 이렇게 나와요. “behave in a way that leaves one vulnerable to danger or failure. "the bank was prepared to take a chance and lend him 40% of the purchase price"
한국어로 기회를 잡는 다는 건 좋은기회가 왔을 때 그걸 올라탄다는 또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뭐 그런 긍정적인 의미지요. 그렇다면 그거를 두려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위에 나온 상황에서는 기회를 잡거나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좋은 기회를 잡는 게 왜 두려운 것일까요? 진짜 뜻은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를 타더라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구글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험이 있지만 도전하겠다 라는 뜻으로 해석돼야 합니다. 못 믿으시면 Google에서 검색 해보세요.
오... 이 사람과 대화해보고 싶다. 나도 선한 의도로 재능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현상을 설명하고 분석할때에 인류 공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답을 도출하는 것이 학문의 도구적 목적에 합당하다고 여기는데... 생각이 매우 유사하고 관심사가 비슷해서 대화해보고 싶다.
@@히팝-p7w 주식으로 돈 버는 것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허용한 자산 증식 방법 중 하나인데, 주식투자 자체에 가치판단할 필요는 없죠. 다만 부당한 방법으로 투자를 하지는 않았는지라는 방법의 적합성과 투자 수익을 공정하게 사용했는가(세금 등)라는 분배의 공정성 문제가 있겠죠^^ 도구는 가치 중립적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쓰는지에 따른거죠.
@@leftf 데이터를 가공할 때에 과연 연구자의 주관이 개입하지 않을 수 있나 의문이 든답니다. 고의적인 조작이 아니라, 사람은 자기가 가진 관점, 시야, 관심사에서 사물을 바라보게 되죠. 포커싱 한다는 것이고 이를 재구성하는 것이 데이터를 지식으로 재가공하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무엇보다 연구자의 옳은 가치관이 중요하다고 봐요. ^^
여러가지 하는 것 같아도 그 업계 인정 받을 때까지 지겨워도 그것만 팜..창의성이라는 말에 오해가 많은데 기존법칙을 완전 발라먹는 수준 된 다음에 조금 새로운 것을 더하는 것임..특히 미술계에는 판매업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천재도 많음.시골에 많은게 시골이 진짜 지루한거 잘참을 수 밖에 없게 자라서 그렇슴. 인성좋다는건 동의안함. 자기공을 습관적으로 드높이고 포지셔닝 마케팅하는 나르시스트들과 천재들에 의해 피눈물 흘린 제자/동료들과 처자들이 많음. 특히 국내 비전공자들 기자들이 얼굴많이 팔고 대학원 유학은 쉬운데 좋은대학원 나오고 얼굴좀 많이 팔면 석학이라고 막 갖다붙여서 대중강연 많이 하는 원어도 모르는 얼굴마담 교수들 중에 같은 전공 학자들에게 인정 받는 사람 거의 없음
천재는 보통 the Good 아니면 the Bad 이지 그 둘이 사리사욕을 따라 혼재된 the Ugly 인 경우는 드뭅니다. 즉 그들은 나쁜짓을 해도 확신범입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선과 악이 혼재 케이스보다 서로 훨씬 가까운 이유와도 같습니다. 부호만 바꾸면 깔끔하게 정반대가 탄생하기 때문이죠. 즉 단 하나의 깨우침이 필요한거고 (쟝발장) 그전에도 일단 악인임이 명확해 사람들이 피하겠죠. 반면 혼재는 노답. 늘 선행 몇가지 간판에 내세워 결정적 악행을 저지를수 있기에 그 피해도 점점 커집니다.
댓글을 보니 심각하네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당연한 얘기네, 뻔한 소리네, 의미 없는 소리네라는 댓글, 가드너 교수의 인터뷰 답변 논리 구조를 본인이 전혀 캐치 못하면서 앞뒤가 안 맞다는 식의 댓글, 앞 부분 이후로도 계속 논리적으로 여러 사실을 제시하고 있는데 앞 부분 외에는 아무 내용이 없다는 댓글까지...암담하네요.
대단한 것이다. 인터넷도 없던 시기에 자기 혼자 고립되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펼쳐나갈 수 있는 재능이라니. 무엇하나 스스로 만들지 못해 여기저기서 레퍼런스나 열심히 찾아서 그저 비슷하게 복제만 하는 개발자, 크리에이터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이야기다. 천재는 단순히 머리만 좋아서는 불가능하다. 비효율을 감수하는 대담한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인내심까지 복합적인 특성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1. 롤 마스터 2. 미국사립고등학교 수석 오바마대통령상수상 -> 국내 서울대합격자수 전국1위 고등학교 용인외고 국제반 -> 미국조지타운 3. 글 잘씀(네이버블로그 이웃 1700명, 학창시절 글쓰기 관련 수상 다수)/ 글씨도 여자뺨침 4. 그림 잘그림 5. 투자잘함. (부동산경공매/금융) 6. 피아노 1년만에 실력 일취월장. 7. 헬스 잘함. 8. 영어 스페인어 수학 과학 잘함.
천재들의 뇌를 연구하신 분의 강의에서는 그 사람들이 음악을 좋아해서 악기를 배우고, 그림을 좋아해서 그리거나 감상을 위해 미술관에도 가고, 외로울 틈 없이 혼자 있으면서 독서하고, 운동도 한다고 봤어요. 가드너 옹의 다중지능이론을 말씀하시면서 각 지능의 발달이 서로 상승효과를 일으켜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있는 지식을 가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기술의 특이점 그래프처럼 지식 습득의 속도가 증가한다고ㅎㅎㅎ
@@ilsowm-jwlsoe 오..멋진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낯선 이의 친절이 세상을 구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의 잠재력이 어떤 것인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사실 제가 하고 있는 작업들은 어디선가 갑자기 선물처럼 떨어진 것들이고 저는 그저 주워먹느라 고군분투할뿐이라서요. 갈길이 멀어서 허덕이는 와중에 😂생각지도 못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nomaly_21 주님을 믿는 것은 숭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종교는 인간의 정신적 안정과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만들어진 신념 체계로, 다양한 종교가 존재합니다. 그 중 개신교는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종교입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며, 그를 통해 구원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숭배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숭배는 특정 대상을 신이나 절대적인 존재로 여기고, 그에게 재물을 바치거나 의식을 거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숭배와는 달리,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candidedie7874 개신교에서는 주님의 재림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합니다. 일부 신자들은 주님이 이미 재림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님의 재림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마음 속에 이미 이루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견해는 '비밀 휴거'라고도 불리며, 일부 신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지만, 대다수의 개신교 신자들은 주님의 재림을 미래의 사건으로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지만, 모든 신자들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는 공통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견해는 개인의 신앙과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교회나 교단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andidedie7874 개신교의 성경적 세계관에 따르면, 이 세상은 사탄의 주관 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성경은 세상의 창조주이신 주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신다고 말합니다. 사탄은 주님을 대적하는 존재로, 주님의 주권을 침해하려고 하지만, 주님께서는 사탄의 세력을 제압하시고, 세상을 보호하십니다. 예를 들어, 성경은 주님께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시고,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주님께서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개신교에서는 성경의 세계관을 따라 이 세상이 주님의 주권 아래에 있으며, 주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신다고 믿습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중간창의성 작은창의성 어쩌구하는건 창의성의 본질에 의한 분류가 아니라 결과주의에 불과하다. 틱톡영상을 고안해내는 것과 100년후에도 명작으로 남을만한 영화를 생각해내는 것은 본질적으로 같은 종류의 지능이고 창의성이다. 세상을 바꾼 수많은 고안과 생각 창작물 들도 당대에는 하찮은 것 취급받은 사례는 허다하다. 이건 과학적연구가 아니라 인간적인 편향에 기반한 연구다. 전혀 객관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읺다. 지능에 관란 사람들의 넘겨짚음을 듣기좋게 강화해주는 유사학문일뿐이다. 서양아저씨가 영어로 말하면 뭔가 더 심오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자세는 정신적 노예근성, 학문적 인종주의다.
과학이 왜그리 믿는지 모르겠는데 당신이 기침할때의 감기를 정확히 무슨 바이러스와 독성인지조차 구별못하는게 지금 과학의 현주솝니다 물리 화학? 왜 중력이 있는지 정의를 아십니까? 그냥 눈에 보이듯 어 땅에 떨어지네 뭔가 당기고있어 물체끼리 당겨 질량은 끌어당겨 중력 강역 약역 전자기력이 생김 이게 결과로 판단한거임? 연역적으로 판단한거임? 실험으로 판단한거임? 과학은 그저 상황과 현상을 인간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유아수준으로 해석한거에요
*해당 영상은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에 방송된 영상 중 '하워드 가드너 3~5강' 일부를 편집한 영상입니다. 풀 영상은 하단 링크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풀 영상 보기
하워드 가드너 '다중지능이론' 총 5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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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영어 버전은 없나요? 한글 자막도 좋지만 자막 없이 보면 공부도 할 수 있고 좋을것 같아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게 중요한 이유가, 마인드셋 자체가 그렇지 못한 사람과 다르기 때문임. 편법을 쓰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속이지도 않기 때문에 진정으로 남들이 얻기 힘든 가치있는 정보와 사고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음. 위대한 인물이 될려면 윤리는 필수임.
와우 정말 멋진 걸 알고 계시는군요!! 깊이 공감합니다.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도덕과 윤리는 지키면서 살겠습니다
현재 인류 문명이 만들어진 이유는 사악한 인물들로 인해 많은 괴롭힘과 시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착하고 좋은 인물들만 있었다면 지금의 과학 문명은 없슴! 지능이란것은 절대적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변하는것임!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다 만나고 다 공부하는것이 지능발달에 더 도움이 될수있슴! 인생을 살면서 착한사람 나쁜사람 다 보고 느끼면서 지능이 발전하는것임! 한쪽으로 치우치는것은 좋아보이지 않음! 나쁜것으로인해 충격을 받을수는 있겟지만, 세상은 좋은것과 나쁜것이 공존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공부하고 헤쳐나가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이 교수가 말한것처럼 자아성찰이 가장 중요하다고봄!
아니지 윤리와 도덕의 기준 자체를 스스로 정함 그러나 인류가 걸어온 길이 어찌됐든 결과론적으로 선에 있기에 위대한 인물을 선하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을 뿐임 실질적으로 선과악의 이분법적인 구도 자체로는 절대 위대해질 수가 없음 위대한 인물은 당대의 선과 윤리와 상관이 별로 없음 그들이 만든게 오늘날의 윤리일 수는 있어도 그것은 인물의 특성이랄 수는 없음 상황의 특성이지
물론 그들 내부의 선량함이 위대함을 이끌었을 수는 있지 그것이 타인들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으니깐 그게 인기이고 파워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는 위대함
1. 둘 이상의 자신만의 뛰어난 재능을 섞어서 재능이 발현되고, 이를 갈고닦는데 10년이 걸렸다
2. 재능이 확실시된 후에는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하여 비슷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재능을 더욱 발전시켰다
3. 대부분의 수준을 능가하는 고도로 발전된 재능 수준에서는, 고립의 순간이 온다 -> 이때, 조력자가 필수로 필요하다
그들의 성격적 특징
1. 담대하다(위험에 정면으로 맞선다)
2. 당대의 매체를 잘 다룬다.(미디어를 통한 이야기 전달에 능하며, 군중의 성격을 잘 알고있다) ->언어지능/ 인간친화지능(공감지능)
3. 인정받는 이들의 3가지의 특징
윤리적, 사람들을 끌어들임 , 기술적으로 뛰어남
( 무엇이 윤리적인가?
1. 성경의 황금률적 보편 윤리
2. 역할 윤리 =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것 ㅡ상황을 반추하고 남들과 토론하며 , 책을 읽고 규범을 찾는다. 상상도 해보고, 결국 결정한다. )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이런 정리병 들 너무좋아❤ save my time
3번 추가합니다.
3. 시민의식 적용(역할 윤리)
‘좋은 시민’이란,
사회 참여, 신경 쓰고,
선거하고, 항의편지 쓰고,
회의 참석,
‘내게 이득이야’라 말하지 않는,
‘공동체‘에 무엇이 좋은지 선택하고 말하는 ’시민 윤리 의식‘.
- 정리병 남기고 갑니다 -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석열과 밥똥MZ남은 나라 망치는데 재능이 있네
요약
1.특출난 사람은 최소 2개의 재능을 갖고 있음.
2.재능개발에 10년정도 걸림
Wow.
그러게 공부잘하는 애들이 운동 준프로급으로 잘하거나 춤을 잘추거나 등등 재능이 2개더라
감사합니다
일론 머스크랑 빌게이츠, 워런 버핏 운동 못함
@@물의파동재능이 또 있단거지, 운동에 국한 된게 아니라.. 미술을 잘하거나 남 뒷담화 잘까는거도 재능이야요.
시골에 있다가 10년 후에 도시에 나가 자신과 맞는 사람들을 만났다는 건
10년은 시골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스스로의 재능과 실력을 갈고 닦다가
어느 정도 갖춰지면 사람 많은 곳에 나가서 동료를 구한다, 이런 개념 같네요.
역시 홀로 고립되어서 뭔가를 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가요!
천재들은 타고난 재능을 홀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스스로 뭔가 깨닫고 그걸 나중에 도시로가서 검증하고 드러낼 수 있지만 일반인은 어쨌든 처음에 뭔가를 보고 배우는 과정이 필요한데 촌구석에서는 뭔가를 배우고 가르쳐줄 사람이 없음.
@@luchigwon2183 천재도 최소한의 배움은 필요할거고 일반인과 천재를 구분할 수도 없죠 아무튼 저도 교육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대한민국의 교육은 아닌 것 같아요 수능을 위한 수단에 불과해보여요
이렇게 훌륭한 강의들을 집에서 유튜브로 볼 수 있는 것이야말로 공영방송의 존재 의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막계정-o8j 당신같은 사람의 뇌피셜과 석학의 뇌피셜이 같은가요?
@@RlarjsEor 나는 뇌피셜을 말하지 않았는데 무슨 갑자기 뜬금없이 당신같은 사람의 뇌피셜이라는거야? 너 나 알어? 너같이 생각이 없는 애들이 맹목을 하는 거란다.
@@막계정-o8j 하워드 가드너가 어떤 분인지 모르시나 보네. 서울대 교수들 한 트럭을 갖다 놔도 저 한 분의 가치에 전혀 미치지 못함.
@@막계정-o8j 최고 석학의 연구조차 뇌피셜이면 애초에 뇌피셜 아닌 게 어딨나요. ㅋㅋ 아무리 확실해보이는 1+1=2나 물리법칙도 결국 4차원까지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인류의 뇌피셜에 불과한데요.
@@막계정-o8j님이 생각하는 뇌피셜이 아닌 훌륭한 당연이 어떤게 있는지 한번 들어나 봅시다. 공유해 주시죠
하워드 가드너 다중지능, 10년의 법칙. 5:42 지도자의 특징. 조지마샬. 악의적이지 않으면서 confront 하는 능력. 지도자는 당대의 미디어를 잘 활용해야 함. 리더는 언어적 감각과 interpersonal skill이 있어야 함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Good work - excellent engaging ethical.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Professional work과 시민의식이 함께 있어야 함.
타인에게 좋은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생각하는것이 좋은 시민이다.
이게 진정한 고지능
진정 내가 추구하는 방법
목적이 선한것이어야 한다는것이 오랜동안 뇌리에 남습니다.
하워드 가드너??? 와우… 전공 서적과 논문에서 보던 분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 친근하고 수업받는 느낌이구 이해가 잘 되네요. 수신료의 가치 감사합니다.
비전공자가 읽을만한 저서나 칼럼 등이 있다면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런강의는 전국민 교육기본 과정에 포함시켜서 학창시절부터 전국민의 집단지성으로 공유시켜야하는데….! 이런지식과 생각들이 상식이 되어야 해요 그러면 정말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많은 상대방에 대한 사회적인 몰이해를 줄이고 긍정적인 생각과 화합을 이끌어 낼수 있을것임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생각좀 많이하시길 바랍니다. 저 위인들은 생각을 하던 사람들이지 이렇게 자기주관 잣대가 없는 빈깡통같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교사라면 저분의 이론을 수박 겉핥기로라도 필수적으로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임용시험 본 후로는 그마저도 다 잊고 현장에서 적용을 안할 뿐이죠.
앉은 자리에서 가드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위대한 수업팀!!
이 분 살아있는 전설 아닌가요.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12:10 "personally engaging"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뜻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주도적인“ 에 좀 더 가깝지 않나요?
@@태평-m1w occupy or attract (someone's interest or attention) 옥스퍼드 영영사전 정의임. 그리고 앞뒤 맥락상 흥미가 더 적합하고 제가 아는 가드너의 이론상으로도 흥미에 더 가까움.
맞아요 오역이네요. "흥미를 일으키는 것"이라는 의미로 봐야하죠. 방송사에서 번역비 아까워서 인턴 돌리는 거 하루 이틀 아니잖아요.
@@Multiple-intelligences멋있당 영어공부하실때 영영사전 보면서 공부하셨나요?
@@joodarae2001chatGPT에 물어보니 개인적으로 매료되는,개인적으로 관심을 끄는 이라고 나왔네요 ㅋㅋㅋ
다양한 복합적요인이 적용돼서 천재로 일컫는 건데..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대중의 지지를 많이 받는 거네요. 많은 사람에게 그 사람의 성공이 개인의 이익에 부합해야 할 듯.
동양에서 천재는 잘 기억하는사람
서양에서 천재는 인과성을 잘 파악하는 사람
서양에서 모든 기술이 나온 이유
한국식 교육은 하위작업하기에만 적합한 교육방식이죠
세종이 기억력 더듬어서 한글을 만들었던가요?
노벨상 수상자 없는걸로도 정리가능.
창의성있는 사람들이야 한국에도 많지만 뒷받침해주는 사회환경이나 자본지원이 전무함.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투자자들이 나타나서 순식간에 유니콘기업이 탄생하는건 미국에서나 가능
@@BeTo-rj6cd노벨상은 뭐랄까 사회적 유전에 가깝죠 노벨상 수상자의 제자들이 수상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를 본 적 있어요
@@bill_blackhands 세종은 왕이라 혼자 창의적인 작업 펼치는 데 제약이 없었지 않나요 ㅎ 세종 말고 다른 왕들 대부분은 이상했고.. 국민은 왕이라기보다 이런 교육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죠 ㅜㅜ
하위작업하기에만 적합한 교육방식 공감됩니다... 문화가 그래왔죠. 유교적이고 수직적인 문화.. 리더 한 사람을 영웅화, 신격화해서 숭배하는 문화... 역사를 보면 왕들 이야기밖에 없고..
각종 심리, 처세, 인문, 사회 과학에서 자주 인용되는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강의를 한글 타이틀과 함께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워드 가드너!!! 미국의 교육체계를 통째로 뒤업은 학자로써 미국 내에서도 저분의 라이브 강의를 듣는건 하버드 교육대 학생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 한데 EBS!!!! 한국의 어느 방송사 보다 섭외 능력 인정! 대박 짱 👍
이분 이론을 안 덕에 아이들 재능을 찾는 과정을 겪었어요
아이둘다 원하는 공부를 하고있네요 훌륭하신분♡
EBS! 세계적인 학자분의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드너 다중지능 여기 영상 인간의 지식 영역 대단한 분 전문 지식 영역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로알려져있죠!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 영상 감사합니다 😃
EBS는 대한민국이 무얼 잘하는 나라인지 보여주는 방송국임
매우 훌륭한 명강의.
다중 지능 이론을 연구해서 학습자들의 다양한 적성과 능력을 재조명해 주신 분이죠.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저도 교육자로서 이 분의 다중 지능 이론에 공감을 합니다. 인간의 능력을 인지적 능력과 공감 능력만으로 평가하던 이론들에 그보다 더 많고 다양한 능력이 있음을 덧붙여 주셨죠.
아이의 2가지 재능을 도시 외곽에서 잘 키우다가 10년 후 대학을 도시로 보내고 비슷한 친구들과 훌륭한 멘토를 만나면 되겠구나
과정의 앞뒤가 빠졌네요, (특출난 재능이 있는 아이가) 그렇게 자란다면 머가된다? (특출난 어른이 된다)
그게....아닌데....
우와 책에서 읽은 다중지능 이론의 교수님이시군요 신기합니다.!!!
이런 원어에 한글자막 영상 너무 좋아요 😊
고맙습니다 ❤❤❤
ㄷㄷ 다중지능이론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가드너 선생님이셨군요
단 15분 동안 이런 놀라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니..!
12:52 자막 번역이 원래 의미와 좀 다른 거 같아요 사람을 잘 끌어들인다고 하면 그 대상이 다른 사람을 말하는 거 같은데 영상의 설명에 의하면 personally engaging이라는 건 본인이 그 일에 개인적으로 engaging해 있다는(빠져 있다?) 맥락인 거 같습니다
5:45 에서 Take chances 는 기회를 잡는디는 뜻이 아니라 도전하다, 위험을 감수하다, 리스크 타다 이런 뜻입니다.
말씀하신 두개가 섞였다는게 더 나은 해석이죠 그렇게 1:1 대응 아닙니다
기회를 잡는다가 정확한 해석인데요 뭔소리여
윗 두분 그냥 구글에서 검색한번 해보시고 댓글다시길.
구글 검색하면 이렇게 나와요. “behave in a way that leaves one vulnerable to danger or failure.
"the bank was prepared to take a chance and lend him 40% of the purchase price"
한국어로 기회를 잡는 다는 건 좋은기회가 왔을 때 그걸 올라탄다는 또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뭐 그런 긍정적인 의미지요. 그렇다면 그거를 두려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위에 나온 상황에서는 기회를 잡거나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좋은 기회를 잡는 게 왜 두려운 것일까요? 진짜 뜻은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를 타더라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구글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험이 있지만 도전하겠다 라는 뜻으로 해석돼야 합니다. 못 믿으시면 Google에서 검색 해보세요.
3부 빨리 올려주세요 ㅠㅠ
해석이 잘 되어서 잘 봤습니다 👍
천재들 어릴때 시골에서 자란거 찐임,,
그때랑 '도시화 비율'이 지금이랑 다르지...태어나는 확률적으로
오... 이 사람과 대화해보고 싶다. 나도 선한 의도로 재능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현상을 설명하고 분석할때에 인류 공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답을 도출하는 것이 학문의 도구적 목적에 합당하다고 여기는데...
생각이 매우 유사하고 관심사가 비슷해서 대화해보고 싶다.
주식으로 돈버는 재능을 활용하는 것은 선한 의도일까요? 악한 의도일까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의도일까요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연구자로서 연구 윤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진실을 쫓는 것이지만 해석과 활용은 모두의 몫입니다
@@히팝-p7w 주식으로 돈 버는 것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허용한 자산 증식 방법 중 하나인데, 주식투자 자체에 가치판단할 필요는 없죠. 다만 부당한 방법으로 투자를 하지는 않았는지라는 방법의 적합성과 투자 수익을 공정하게 사용했는가(세금 등)라는 분배의 공정성 문제가 있겠죠^^
도구는 가치 중립적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쓰는지에 따른거죠.
@@leftf 데이터를 가공할 때에 과연 연구자의 주관이 개입하지 않을 수 있나 의문이 든답니다. 고의적인 조작이 아니라, 사람은 자기가 가진 관점, 시야, 관심사에서 사물을 바라보게 되죠. 포커싱 한다는 것이고 이를 재구성하는 것이 데이터를 지식으로 재가공하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무엇보다 연구자의 옳은 가치관이 중요하다고 봐요. ^^
격공합니다. 연구자의 철학, 세계관이 중요한 지점이 바로 말씀하신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 하버드 좋아 하윽 🫠
너무나도 훌륭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과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고찰과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강의를 집에서도 편히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9:07
이 부분에서 난 이분의 이야기를 새겨들을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히틀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의 군중 관리 능력이 뛰어난걸 보여주었듯이
트럼프 역시 사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군중 관리 능력이 뛰어난걸 보여준 사람이라는걸
이야기하는걸 들었으니까.
'하워드의 선물' 의 그 하워드?! 이 분이 제자랑 같이 쓴 책인데
추천합니다.
ENA 3중나선 Exellent / Engaging (함께 일하고 싶어야)/ Ethical
인상적이네요
잘 봤습니다..
이런 강의를 기획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하는 것 같아도 그 업계 인정 받을 때까지 지겨워도 그것만 팜..창의성이라는 말에 오해가 많은데 기존법칙을 완전 발라먹는 수준 된 다음에 조금 새로운 것을 더하는 것임..특히 미술계에는 판매업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천재도 많음.시골에 많은게 시골이 진짜 지루한거 잘참을 수 밖에 없게 자라서 그렇슴. 인성좋다는건 동의안함. 자기공을 습관적으로 드높이고 포지셔닝 마케팅하는 나르시스트들과 천재들에 의해 피눈물 흘린 제자/동료들과 처자들이 많음. 특히 국내 비전공자들 기자들이 얼굴많이 팔고 대학원 유학은 쉬운데 좋은대학원 나오고 얼굴좀 많이 팔면 석학이라고 막 갖다붙여서 대중강연 많이 하는 원어도 모르는 얼굴마담 교수들 중에 같은 전공 학자들에게 인정 받는 사람 거의 없음
창의성을 정의하긴쉽지만 발현시키긴 어렵지..
천재는 보통 the Good 아니면 the Bad 이지 그 둘이 사리사욕을 따라 혼재된 the Ugly 인 경우는 드뭅니다. 즉 그들은 나쁜짓을 해도 확신범입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선과 악이 혼재 케이스보다 서로 훨씬 가까운 이유와도 같습니다. 부호만 바꾸면 깔끔하게 정반대가 탄생하기 때문이죠. 즉 단 하나의 깨우침이 필요한거고 (쟝발장) 그전에도 일단 악인임이 명확해 사람들이 피하겠죠. 반면 혼재는 노답. 늘 선행 몇가지 간판에 내세워 결정적 악행을 저지를수 있기에 그 피해도 점점 커집니다.
교육심리에서 지겹도록 봤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학시절 가드너형이랑 강의 땡땡이치고 근처 편의점에서 캔맥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했었는데 이것도 추억이네..
난 독일 친구 아돌프 히틀러랑 같이 홈파티 했었는데 참 그립지.. ㅜ
하워드가드너 교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이분이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발표하신 그 가드너인가요?
네-^^
EBS 감사합니다
ENA 삼중나선에서 특히 ETHICAL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윤리적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재삼중분남네요윤리노감각맛없재
찾아보니 진짜대단한분이셨네
감사합니다. 좋은 일의 기본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옳은 방향으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은 짧다.
헛된 시간을 낭비할 시간이 없다.관계의 진실성 시간단축
하워드 가드너님 인상 보니깐 관상이 과학이 아니지만 과학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인상도 선하게 생기셨네
댓글을 보니 심각하네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당연한 얘기네, 뻔한 소리네, 의미 없는 소리네라는 댓글, 가드너 교수의 인터뷰 답변 논리 구조를 본인이 전혀 캐치 못하면서 앞뒤가 안 맞다는 식의 댓글, 앞 부분 이후로도 계속 논리적으로 여러 사실을 제시하고 있는데 앞 부분 외에는 아무 내용이 없다는 댓글까지...암담하네요.
지도자라고 하지 마라. 국민은 국가의 주인이요 선출된 권력은 머슴일 뿐이다. 머슴이 전쟁 역사를 썼지 국민은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없다. 인류의 역사는 머슴들의 전쟁 역사다.
이러니깐 민주주의를 혐오하는거지.
그리고
3번째,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음.
한국에서 안 태어나는 게 아니라 한국에서 태어나도 크면 천재성 다죽음 왜냐? 그런 교육법을 가졌거든
교육학에서 배운 바로 그 가드너인 거임? 1년이상 준비한 임용고시생이나 교육공무원준비생 중에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르면 그냥 시험을 접는게 맞음...ㅋㅋㅋ
수신료의 가치 😀😃😃
대단한 것이다. 인터넷도 없던 시기에 자기 혼자 고립되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펼쳐나갈 수 있는 재능이라니. 무엇하나 스스로 만들지 못해 여기저기서 레퍼런스나 열심히 찾아서 그저 비슷하게 복제만 하는 개발자, 크리에이터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이야기다. 천재는 단순히 머리만 좋아서는 불가능하다. 비효율을 감수하는 대담한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인내심까지 복합적인 특성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1. 롤 마스터
2. 미국사립고등학교 수석 오바마대통령상수상 -> 국내 서울대합격자수 전국1위 고등학교 용인외고 국제반 -> 미국조지타운
3. 글 잘씀(네이버블로그 이웃 1700명, 학창시절 글쓰기 관련 수상 다수)/ 글씨도 여자뺨침
4. 그림 잘그림
5. 투자잘함. (부동산경공매/금융)
6. 피아노 1년만에 실력 일취월장.
7. 헬스 잘함.
8. 영어 스페인어 수학 과학 잘함.
지방대 의예과 예과 1학년 선에서 컷
@@wygk5577 ㅇㅈ
🎉
정말 대단하신데요 !
누가 이 형 좀 데려가~
와 몰랐네 가드너가 이분이셨구나. 현대 사람인줄도 몰랐음.
감사합니다
요약
- 시골에서 남들과 고립된 사회생활을 하다가, 도시로 가서
- 10년간 2가지의 분야를 터득
- 미시적 창의성~ 큰 창의성 나눠서 설명
감사합니다❤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역할분담에 의한 견제가 시스템으로 작동하면 기본적 틀은 잡혔다고 할 수 있을듯.
이상적 시스템, 근본적 처방을 원한다면 아이들의 출산부터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잇도록 개선시켜야 하겠지.
과학은 위대하다 과학선생님 수학보다 인원제한이던데 과학이 그리 대단하던가 .무섭다
음악도 만들고 글도 쓰는데 두가지는 확실히 재능있음.
그리고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치는데 이거는 사실 대단한 재능은 없는거 같음. 그런데 음악에서 얻는 영감이 글쓰기에 도움이 되고 또 그 반대도 적용됨. 두 분야의 상호작용같은게 분명히 있음
천재들의 뇌를 연구하신 분의 강의에서는
그 사람들이 음악을 좋아해서 악기를 배우고, 그림을 좋아해서 그리거나 감상을 위해 미술관에도 가고,
외로울 틈 없이 혼자 있으면서 독서하고, 운동도 한다고 봤어요.
가드너 옹의 다중지능이론을 말씀하시면서 각 지능의 발달이 서로 상승효과를 일으켜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있는 지식을 가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기술의 특이점 그래프처럼 지식 습득의 속도가 증가한다고ㅎㅎㅎ
@@ilsowm-jwlsoe 딱 제 얘기네요! 천재라는 것만 빼고 ㅋㅋㅋㅋ 집구석에서 혼자 바쁩니다
@@mung.mung.nyaong (아인)슈타인 옹도 본인이 천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ㅋㅋ 그래서 신문기자가 어떻게 상대성 이론을 발표할 수 있었냐고 물으니까
풀릴때까지 그것만 생각했다고 ㅎㅎㅎ
본인의 잠재력을 믿고 능력을 더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힘써주세요!!
@@ilsowm-jwlsoe 오..멋진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낯선 이의 친절이 세상을 구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의 잠재력이 어떤 것인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사실 제가 하고 있는 작업들은 어디선가 갑자기 선물처럼 떨어진 것들이고 저는 그저 주워먹느라 고군분투할뿐이라서요. 갈길이 멀어서 허덕이는 와중에 😂생각지도 못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mung.mung.nyaong공간지각력 음악 지능 높은데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을까요?
mbti 유료검사도 독창성, 직관력이 그래프 뚫을기세로 높아여
한국에 천재가 잇겠
사교육시장에...
해외로 유학, 취업했다구 합니다ㅜㅜ
왜 그 사람들을 천재라고 하고 역사에 남겼는지는 모르겠어 운영진이 남겼겠지만 성장시키고
무기. 윤리적. 도덕적. (12:23)
가드너...? 와
이 분 저서 열정과 기질 추천합니다!
Thank you
추사 김정희체는
벼루10개
붓1000개
를 사용하는 시간이 있었고
시골에서의 고독속에 사색이 이었다.
ㅡㅡ
마부위침
황우석 박사 역할윤리있나요?
감사합니다
젭알 더빙 부탁드립니다
피카소가 희곡을 썼다는 거는 재밌네ㅋㅋ
역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평균 기대 수명 이상 오래오래 살길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님.
기 습 숭 배
@@Anomaly_21 주님을 믿는 것은 숭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종교는 인간의 정신적 안정과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만들어진 신념 체계로, 다양한 종교가 존재합니다. 그 중 개신교는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종교입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며, 그를 통해 구원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숭배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숭배는 특정 대상을 신이나 절대적인 존재로 여기고, 그에게 재물을 바치거나 의식을 거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숭배와는 달리,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세계관대로라면 이세상은 사탄의 주관하인데.. 이세상에서 잘먹고 잘사는건 믿는자에게 별로 중요한일이 아닌거같은데.. 하나님의나라는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이루어지는거지 지금 세상이 아닙니다
@@candidedie7874 개신교에서는 주님의 재림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합니다.
일부 신자들은 주님이 이미 재림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님의 재림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마음 속에 이미 이루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견해는 '비밀 휴거'라고도 불리며, 일부 신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지만, 대다수의 개신교 신자들은 주님의 재림을 미래의 사건으로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지만, 모든 신자들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는 공통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견해는 개인의 신앙과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교회나 교단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andidedie7874 개신교의 성경적 세계관에 따르면, 이 세상은 사탄의 주관 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성경은 세상의 창조주이신 주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신다고 말합니다. 사탄은 주님을 대적하는 존재로, 주님의 주권을 침해하려고 하지만, 주님께서는 사탄의 세력을 제압하시고, 세상을 보호하십니다. 예를 들어, 성경은 주님께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시고,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주님께서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개신교에서는 성경의 세계관을 따라 이 세상이 주님의 주권 아래에 있으며, 주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신다고 믿습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난 예술적 재능가 철학에 재능이 있는 것 같음~
근데, 직업적으로 예술적 재능은 썩먹지 먹하고 철학은 써먹을 먹을 것 같음!!!
스트라빈스키 = 음악으로 EQ가 높아지고 + IQ는 운동
요약: 1. 특출난 사람은 재능이 있어도 한국에서 태어나면 평범하게 의사가 됨. 2. 재능개발에 10년이 걸리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죽을 수 있음.
됌(x) -> 됨(o)
틀린 요약
가드너...교과서에서 보던 분이 나오네
와 댓글들 교양이... 국내 천재들 다모여있네
10년..난 아직 5년 남았구나 😊
반대항으로 “나만 아니면 돼” 가 한국 사회를 망가뜨렸죠.
부가적 음성 설명없이 자막만 봐서 좀 색다른 느낌이네요
이렇게 훌륭한 강의인데 클리스만 감독 얼굴이 비쳐보여서 몇번이나 머리를 절래절래 해봅니다😢
예체능은 적용 안되는듯요. 태어난지 몇년 안되는 꼬맹이들이 엄청난 곡을 소화하고 무슬 캐릭터 그림을 마구 그려내던데요. 넉넉잡아 한달 안에 천재인지 아닌지는 바로 보이고, 3~5년하면 일반인 눈에는 완성된걸로 보이고, 그 이후론 천재들끼리의 경쟁같더라고요.
아인슈타인이나 피카소 같은 사람이 의식 지수가 200정도 됬나 그래서 천재들이 모인건가
내용이 훌륭합니다 15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네요
중간창의성 작은창의성 어쩌구하는건 창의성의 본질에 의한 분류가 아니라 결과주의에 불과하다. 틱톡영상을 고안해내는 것과 100년후에도 명작으로 남을만한 영화를 생각해내는 것은 본질적으로 같은 종류의 지능이고 창의성이다. 세상을 바꾼 수많은 고안과 생각 창작물 들도 당대에는 하찮은 것 취급받은 사례는 허다하다. 이건 과학적연구가 아니라 인간적인 편향에 기반한 연구다. 전혀 객관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읺다. 지능에 관란 사람들의 넘겨짚음을 듣기좋게 강화해주는 유사학문일뿐이다. 서양아저씨가 영어로 말하면 뭔가 더 심오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자세는 정신적 노예근성, 학문적 인종주의다.
과학이 왜그리 믿는지 모르겠는데 당신이 기침할때의 감기를 정확히 무슨 바이러스와 독성인지조차 구별못하는게 지금 과학의 현주솝니다 물리 화학? 왜 중력이 있는지 정의를 아십니까? 그냥 눈에 보이듯 어 땅에 떨어지네 뭔가 당기고있어 물체끼리 당겨 질량은 끌어당겨 중력 강역 약역 전자기력이 생김 이게 결과로 판단한거임? 연역적으로 판단한거임? 실험으로 판단한거임? 과학은 그저 상황과 현상을 인간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유아수준으로 해석한거에요
👍
시골 살면 좋았던 점이 뭘까요?
몰입 아닐까요?
잡생각 안남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ㅎ
심심함인거 같아요
모두 정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