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추억이 있던 내 고향... 사람냄새 나던 내동내 ,,, 나는 지금 내옆 좌우 위아래 수천명이 누가 사는지 모르는 스스로 아파트 라는 큐브같은 공간에 들어가 스스로 고립시키고... 사이버세상속에 살면서......나는 그것을 자유롭다라는 생각을한다,,,,,,,,,,,,,,,,,,,,,,,,,,오래전 어린시절 나는 방음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도없던 다닥다닥 붙어있는 주택에서 층간소음이라는것은 없었다,,,,, 그냥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하지않으면 살수 없었으니까,,,,,, 옆집 부부싸움하면,,,, 온동네에 들린다,,,, 어느순간 동네 어른들이나와서 그집에가서 말린다,,,, 아랫집 아저씨가 술먹고 늦은귀가할때면 노래를 부른다 그럼 아줌마가나와서 아저씨 등짝을 때린다,,,,, 이웃집에 어제일 사과하며 음식도 나눠주고,,, 옆집형 고등학교간다고 내부모님께 중학교 교복을 줬다 (정말 싫었다) 학교 끝나고집갔는데 열쇠가없었다 그럼 그냥 옆집 들어가면 밥주신다,,,,,,,,,,,, 그땐,,, 이런동네가싫었다,,,,,,,,,,, 지긋지긋하고 사람부대끼는게 너무싫었다,,, 나도 아파트 살고싶었다,,,,,, 근데 지금은?? 옆집에서 누가죽어도 모른다,,,,,,, 그옜날 여러사람이 옷깃을 스치는공간에서 푸닥거리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때,,,,,, 우리는 정 이라는 단어를 썻다,,,,,,,,,, 그땐 정 이 뭔지몰랐는데 늙어보니 알겟다
저랑 감성이 맞는 분들이 여기들 계셨네요 ㅋㅋ 저도 왠지 이런 장소들이 끌리더라고요. 오래전 저기도 한 때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겠죠? 동네 아이들 노는 소리, 개 짖는 소리, 창문 안에서 들리는 집안 소리와 밥냄새 이런 것들을 상상해 봅니다. 실제로 제가 살았던 동네들은 재개발 이런 곳과 거리가 멀어서 아직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지만 예전에 살던 집을 가보면 (물론 안은 못 들어가 봄)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비슷하게 폐가나 재개발 동네 가면 비슷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덕분에 위 감정들을 영상을 보면서 간접 체험할 수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재개발 이전 주택들을 보면 문 및 천장 높이가 낮은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당시 한국인 신장이 반영되어서 그래요 건물 양식 대부분이 70~80년대 즈음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당시 한국인 남성 평균이 160 중후반대, 여성 평균이 150 초중후반대였습니다 2020년대 현재 한국인 평균 신장이 남성은 약 175, 여성은 약 164정도 나옴다 😄
9분에 나오는 양옆으로 있는 흰색 2층짜리 연립 제가 15년쯤 전에 1년 정도 살았던 곳이네요! 그 당시에도 건물이 엄청 낡아서 비도 새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2층 이였는데 현관문이 얇은 나무 문이였던 충격을 잊을 수 없어요. 그래서 주인한테 현관문 교체해달라고 했었던 에피소드가 있네요. 동네가 워낙 경사도 심하고 높아서 뷰 하나는 작살 났었습니다. 그때 당시 집 주인이 5년안에 재개발 될꺼라고 샀다던데 3배가 더 오래 걸렸네요. 그리고 저 동네 맛있는 중국집 (호야덤블링) 있었는데 지금도 장사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식당 오픈할때 부터 단골로 사장님이랑 친해졌었는데 딴데 이사가면서 한번을 못 찾아 갔네요 ㅠㅠ
2020년 봄에 이 동네 방문했었는데 (여기가 사진 스팟으로 유명했었어요) 그땐 사람 사는 동네라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어느정도는 시끌벅적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정말 조용하고 텅비었군요 ㅠㅠ 기분이 되게 이상하네요 씁쓸하기도 하고 싱숭생숭해지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다른 영상들도 틈틈이 보고 있어요
![[폐건물탐험] 만화책이 많은 폐횟집에 가보았다](http://i.ytimg.com/vi/cYZYkDkJvy0/mqdefault.jpg)
![[폐건물탐험] 만화책이 많은 폐횟집에 가보았다](/img/tr.png)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어린시절 추억이 있던 내 고향... 사람냄새 나던 내동내 ,,, 나는 지금 내옆 좌우 위아래 수천명이 누가 사는지 모르는 스스로 아파트 라는 큐브같은 공간에 들어가 스스로 고립시키고... 사이버세상속에 살면서......나는 그것을 자유롭다라는 생각을한다,,,,,,,,,,,,,,,,,,,,,,,,,,오래전 어린시절 나는 방음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도없던 다닥다닥 붙어있는 주택에서 층간소음이라는것은 없었다,,,,, 그냥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하지않으면 살수 없었으니까,,,,,, 옆집 부부싸움하면,,,, 온동네에 들린다,,,, 어느순간 동네 어른들이나와서 그집에가서 말린다,,,, 아랫집 아저씨가 술먹고 늦은귀가할때면 노래를 부른다 그럼 아줌마가나와서 아저씨 등짝을 때린다,,,,, 이웃집에 어제일 사과하며 음식도 나눠주고,,, 옆집형 고등학교간다고 내부모님께 중학교 교복을 줬다 (정말 싫었다) 학교 끝나고집갔는데 열쇠가없었다 그럼 그냥 옆집 들어가면 밥주신다,,,,,,,,,,,, 그땐,,, 이런동네가싫었다,,,,,,,,,,, 지긋지긋하고 사람부대끼는게 너무싫었다,,, 나도 아파트 살고싶었다,,,,,, 근데 지금은?? 옆집에서 누가죽어도 모른다,,,,,,, 그옜날 여러사람이 옷깃을 스치는공간에서 푸닥거리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때,,,,,, 우리는 정 이라는 단어를 썻다,,,,,,,,,, 그땐 정 이 뭔지몰랐는데 늙어보니 알겟다
정말 소중한 추억이네요 ^^ 제 영상을 보고 이런 추억을 되살릴수 있다는 것에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ㅎ
저랑 감성이 맞는 분들이 여기들 계셨네요 ㅋㅋ 저도 왠지 이런 장소들이 끌리더라고요. 오래전 저기도 한 때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겠죠? 동네 아이들 노는 소리, 개 짖는 소리, 창문 안에서 들리는 집안 소리와 밥냄새 이런 것들을 상상해 봅니다. 실제로 제가 살았던 동네들은 재개발 이런 곳과 거리가 멀어서 아직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지만 예전에 살던 집을 가보면 (물론 안은 못 들어가 봄)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비슷하게 폐가나 재개발 동네 가면 비슷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덕분에 위 감정들을 영상을 보면서 간접 체험할 수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네 좋습니다!
저도 그런1인이에요.반가워요 여기는구미인데 친정포함 옛추억이 있는 예쁜옛날주택들이 재개발로 사라져가는게 슬프고 철거전 비어있는집 보면 한번씩 없어지기전 들어가서 구경하고싶다 이런생각한적있는데 도시탐험대님이 찬찬히 영상으로찍어주셔서 참감사해요❤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여기 밤에 오면 거의 담력시험 수준임.. 이 동네는 이런 모습이 된지 거의 10년이 됐는데 재개발은 언제 진행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워낙 높은 곳이라 힘든가
운동삼아 몇번 갔었는데 스릴 오지긴함 ㅋㅋ 참고로 1일부터 철거시작ㅇㅇ
광명에 25년 동안 살았는데 광명 산동네에 대한 추억이 하나도 없네요 물론 가파른 곳이라서 잘 안가본 곳인데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오우 같은 지역 주민 조이고
지역주민이셨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재개발 이전 주택들을 보면 문 및 천장 높이가 낮은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당시 한국인 신장이 반영되어서 그래요 건물 양식 대부분이 70~80년대 즈음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당시 한국인 남성 평균이 160 중후반대, 여성 평균이 150 초중후반대였습니다 2020년대 현재 한국인 평균 신장이 남성은 약 175, 여성은 약 164정도 나옴다 😄
그래서 문과 천장이 낮군요 ㅜㅜ
@@815tank 네 그래서 오래 방치된 건물같은 경우는 머리 조심하셔야 해요 꾸준히 개보수한 건물의 경우도 그나마 사정이 낫긴 한데 이전 거주자의 연령이 어땠나에 따라서 복병이 있을 수도 있슴다
어릴때 그 감정이 올라오네요 그때 그 어른분들은 지금쯤 거의 돌아가셨네요 어머니 할아버지 저를 키워주던 이모 지금 그곳은 재개발 되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제 마음에 계속 남아있네요 그 장소와 저를 반겨주었던 어른분들
여기 철거 하루전(10월 31일)에 다녀왔는데 경치는 ㄹㅇ ㅆㅅㅌㅊ..
오오 지금 철거중인가보네요 아쉽다...
8분48초 부터 제 고등학생때 부터 살았던 집이네요. 어머니는 몇달전 재개발로 이주하셨고 저는 몇 년 전에 분가해서 따로 살고 있죠.. 수십년동안 재개발만 기다렸는데 이제 실감이 나네요...내 추억의 장소 언젠간 다 사라지겠군요.
오오 진짜 주민분이셨군요 저는 영상 찍으러 처음 가봤는데 좋은 추억이 있는 장소가 사라진다는건 안타까운 일인것 같습니다 ㅜㅜ
1980년대 건물들이네여
나중에 시간 되시면 서울 용산구 보광동도 와주세요 :) 사람이 많이 살긴 하지만 오래 된 집들도 많고 곧 10월 재개발로 인해 이주 예정입니다
보광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잉.보광동에서3ㅇ년살다제주도로왓신디이제제개발되는군요방갑네요제이고향인디.가보고싶네요.종점에서살았신디.옛날집많지요.🫠😊
@@정애심-w4m 개발되기전에 한번 오셔요 ^^ 고향분이라니 반갑네요 !
광명시에 살아요
많은 집들 속에서
학교도 다니고 직장도 다니고 결혼을 하고 ~~~
사라져 가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정겨운 곳인데 저는 아파트보다 주택이 더 좋더라고요
작년
가을에 아쉬운 마음에 한번 둘러봤어요
아쉅네요~~
이제 광명시도 아파트 숲속에서 살게 되겠네요
와 저희 옆 동네네요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데 저기 언덕 엄청 올라가야하는 달동네 느낌이라 진짜 힘들어요ㅋㅋㅋ
철산4동 중에 저기만 재개발이 늦어졌는데 드디어 재개발 한다네요
네 ㅋㅋ 저도 영상 찍는데 오르막길 올라간다고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그 시절 감성 너무 좋아요... 건물 구조도 가지각색 특이해서 보는 맛도 있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 근처에서 거의 평생 살고 있는데 어릴때부터 보던 풍경이 다 바뀌고 있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물론 살기에는 편해지긴 했는데 기억으로만 남는다는게 좀 그러네요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ㅎㅎㅎ
누군가에게는 추억과 삶이 묻어있는 곳인데 재개발이라는 필요악... 10:34 빌라기보다는 연립주택~!
아하 빌라가 아니라 연립주택이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평소에혹시 숨 차세요? 숨 차하시는 것 같아서요 ㅎㅎ
네 제가 운동을 많이 안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9분에 나오는 양옆으로 있는 흰색 2층짜리 연립 제가 15년쯤 전에 1년 정도 살았던 곳이네요! 그 당시에도 건물이 엄청 낡아서 비도 새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2층 이였는데 현관문이 얇은 나무 문이였던 충격을 잊을 수 없어요. 그래서 주인한테 현관문 교체해달라고 했었던 에피소드가 있네요. 동네가 워낙 경사도 심하고 높아서 뷰 하나는 작살 났었습니다. 그때 당시 집 주인이 5년안에 재개발 될꺼라고 샀다던데 3배가 더 오래 걸렸네요. 그리고 저 동네 맛있는 중국집 (호야덤블링) 있었는데 지금도 장사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식당 오픈할때 부터 단골로 사장님이랑 친해졌었는데 딴데 이사가면서 한번을 못 찾아 갔네요 ㅠㅠ
헉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20년 봄에 이 동네 방문했었는데
(여기가 사진 스팟으로 유명했었어요)
그땐 사람 사는 동네라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어느정도는 시끌벅적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정말 조용하고 텅비었군요
ㅠㅠ 기분이 되게 이상하네요
씁쓸하기도 하고 싱숭생숭해지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다른 영상들도 틈틈이 보고 있어요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군요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재개발 마을 많이 가던데 저도 지금은 액션캠을 쓰지만 나중에는 디카도 들고 다니고 싶네요 ㅎㅎ 저도 그런 이상한 기분이 가끔은 좋아서 저런 곳에 자주 갑니다
저도 15년전 저 동네 살때도 사진을 찍었고, 지금도 나름 유명한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중 입니다. 저 동네 살던 당시 입장에서 주말마다 카메라 들고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남의 집, 거주하는 주민들.. 허락도 없이 찍어 재끼는 진사님들과 여러번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리모델링해서 살리거나 재건축해도 다시 또 지을 수 없는 건지 새로운게 마냥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문제네요
맞습니다 새로운게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지요 ㅜㅜ
장판걷어 고물상주면
돈 많이준다.파지는 저리가라~
누군가가 버리고 간 물건과 공간은 좀 씁쓸하고 슬픈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진은 버리고 가지 마시지;;
저희 여기 인천쪽에도 재개발 구역이 많습니다ㅎ 도원쪽에 막 허물고 있는 중인데 다 허물기 전에 오시는 것도ㅎㅎ
도원도 재개발이 진행중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저런 씁쓸한 느낌을 폐건물 다니다보면 많이 느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내부는 별로 볼게 없는데 건물 자체를 보는 재미가 있는 동네네요
그런것 같습니다 신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드밴님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아려오네요
맞습니다 재개발 구역 돌아다니다보면 느낍니다 ㅎㅎㅎ
와 구독자도 조회수도 많이 느셨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전부 다 시청자님 덕분 아니겠습니까 ㅎㅎ 앞으로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추억을 자극하는 영상 예전에 저런곳에 살았는데... 아련
저런 추억을 되살리는 맛에 폐건물을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명시 아직도 오래된곳이 많네요 철산역쪽이 번화가였네요
그런것 같아요 저도 이런 오래된 동네는 거의 처음 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집이 침수되서 집주인이 임시로 내준 빌라에 몇달 살았는데... 화장실이 외부에 있으니 겁나 불편하더라구요. 저기 나오는 집들하고 비슷했읍니다. 확실히 저런 구조는 재개발이 필요합니다 ㅎㅎ
봉투님 고생하셨네요...맞아요 주택이 오래되면 사는 사람이 많이 고생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관악구 쑥고개로24 오래전에 문닫은 공장? 그런 폐건물 하나 있는데 한번 리뷰 해주실 수 있나요?
제보 감사합니다 로드뷰를 보니 진입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ㅠㅠ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래된 건물이라지만 뭔가 아련하고 좋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수원 매탄주공4단지도 가주실수 있나요? 여렸을적 살던곳인데 현재 재개발 한다고 지정되어있어서요.... 영상기록으로 남는다면 정말 좋겠네요.... 제가 살던곳은 426동 5층이었는데.... 혹시라도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된다면 가보도록 노력하지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5tank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진짜오래되도 너무오래됫다
맞어유 오래된 건물이쥬 ㅎㅎ
1등 댓글은 곧 타이밍이죠. 선댓글후시청 오늘도 고생 많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기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 맞죠?
철산동이고 고도 높은거 보니까 광명12구역입니다 아직 분양 안했습니다 철산 스카이시티자이(가칭)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는 광명5구역 입니다
지금은 재개발구역막혀져있거나 없어졌나요 ?
오 저 광명사는데 저기 어딘지일아요 ㅋㅋㅋㅋ광명시청 바로 위쪽인데
ㅋㅋㅋ
넵 맞습니다 ㅎㅎㅎ
재밌네요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노랑장판방갑구먼.ㅎㆍㅎㆍ응원합니다
그때 그시절 노란 장판이지요 ㅎㅎㅎ
집 구조가 무슨 개미굴 같아요
내 아마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2등이라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작은할머니네 다
광명에 사셨군요 ㅎㅎ
목소리가 문재인 전대통령님 하고 비슷하시네요
훠훠 감사합니다
@@815tank센스ㅋㅋㅋㅋㅋ
지금도갈수있나요?위치알수있나요?
못들어갈듯
지금 다 철거되었다네요
@@815tank 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