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채널 비제이들이 저기에 많이가는 것 같아요 이 영상에서 채널 주인장님이 처키인 줄 알았다는 꼬마애 그림 다른 공포 채널 영상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귀신본다는 영안자랑 흉가에 같이 다니면서 방송하는 턱시도오빠 라는 채널이 있는데 거기서 저 그림 봤던 기억이 았네요 . 아마 저기에 갔었겠죠
주방으로 들어가는데 뒤통수에서 뭔가 샤샤샥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휙 돌려 쳐다보니, 엄지 손가락 두 개 만한 검은 생명체가 벽과 나무틈 사이로 들어가는데...나무가 살짝살짝 벌어지면서 딱딱 소리가 날 정도면...아마도 작은 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별사탕님 감사합니다🤤
보통 어르신들이 영정사진은 먼저 해두고 수의는 미리 해둬야 재수 좋다는 미신 때문에 이리저리 있을 수 있음. 아직 살아계신 분일 가능성도 없는건 아님. 다만 집안에 젊은 사람의 손길이 없는걸 봐선 가족과 연이 끊긴 분들일지도… 영정사진이든 뭐든 남의 사진에 저러는거 아니다 진짜.
음.... 옛날에 저렇게 몽땅 두고 이사가는 집은 세 가지 경우 였는데.. 1. 주택 살다 아파트로 처음 이사가는 집... ::: 몽땅 새로 산다고 죄다 두고 감. 2. 갑자기 사업이든 장사든 망해서 야밤도주 한 경우... ::: 가구나 살림 등 짐을 싸갖고 갈 입장이 안 됨. 3. 묫바람이든 귀신(+ 저주/영적. 문제) 이든 영적인 문제로 도저히 더이상 집에 들어갈 수 없는 경우.. ::: 모든 짐 가구 가전 등 죄다 두고 도망.
장소 공유해 주신
폐흉가 유튜버 'VJ특꼰대'님 감사합니다
아앗, 이번에 올릴 영상 이건데 거의 편집 끝냈는데 아앗..! ㅋㅋㅋ
특꼰대님 남씨님만 편애하지 마시고 저도 좀 챙겨주세요 ㅋ
장갑 끼셔야할 거 같아요ㅜㅜ 지문 남아요ㅜㅜ
거울에 잠깐 비춰진 여성분은 일행분이신거죠?...
사람 살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거보면 마음 아프다. 무섭다기보다 마음이 아픔. 누군가의 보금자리고, 행복한 집이었을텐데...
집주인이셨던 할머니 사진 가져다가 저 ㅈㄹ해놓은 새끼 누군지 모르지만 분명히 댓가를 치를듯...
맞아요..잘살고 계시면 다행이지만 고인이 되셨으면 명복을 빌어드려도 모자를 판에..인성이 어찌된 꼬락서니인지..ㅉㅉㅉ 본인 사진 앞에 누가 저리 해놓으면 기분 좋을까~? ㅉㅉ
흉가 유튜버들 주작 방송 할려고. 설치 한거 아닐까요
@@뒤통수달인때식이치맥다 조회수때문이죠…
폐가에서는 왠만에서는 사진 만지지말라고 하던데...
누군가의 어머니이자 손주보시던 자상한 할머니 일수도 있는데 마치 제사상에 칼까지.. 진짜 사람이 젤 무섭습니다
남의 영정사진두고 저런짓한 인간들 본인한테도 안좋은기운 씌이거나 신수 안좋아집니다
2층 양옥에 삼성매직스테이션에 방안에 냉장고까지..잘사는 집같은데 무슨일이 있었길래 야반도주처럼 ㅎㄷㄷ
초반에 제삿상 만들어 논거보면 멀쩡히 걸려있던 사진 내려서 일부러 저러고 꾸몄네요``
누군지 정말 악질적이네``
벽에 걸려 있는 사진 내려서 저렇게 연출할 수도 있겠네요^^ 부적이 좀 이상하긴 하죠😁
인석님 감사합니다~
벌받아야합니다
업보로 쌓이는거임 나중에 다 돌려받길
누군지모르겠지만 참 나쁜사람이네요
꽤 잘사는 집이었던거 같은데 정말 어쩌다 집기 다
남겨뒀는지... 집기 많은 집이 구경하긴 좋은데 사연 생각하면 좀 짠해요....😢
2008년 부터 손길이 떨어졌는데 2018년도 달력있는것도 의문이고 누군가 할머니 사진을 저리 해둔것도 의문이고 의문 투성이 집 이네요.
18년도 달력은 노숙자일 가능성이 유력해 보입니다. 또한 할머니 사진은 보통 비제이또는 저기 오는사람들이 장난 친것 같습니다
공포 채널 비제이들이 저기에 많이가는 것 같아요 이 영상에서 채널 주인장님이 처키인 줄 알았다는 꼬마애 그림 다른 공포 채널 영상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귀신본다는 영안자랑 흉가에 같이 다니면서 방송하는 턱시도오빠 라는 채널이 있는데 거기서 저 그림 봤던 기억이 았네요 . 아마 저기에 갔었겠죠
노숙자지 뭐ㅋㅋ
노숙자잘때가없어서폐가에서자면안무섭나 ㅋㅋ
@@skalw901dkq노숙자들은 잃을 께 없어서 무서운거 쯤이야 별 문제는 안될듯 싶네요ㅎ
세상의 덧없음을 느끼게 하네요 한때는 가족들이랑 다복하게 살림 하셨던 모든 집기나 의류 침구를 그대로 두고 비워진 집이 으스스 하네요
집 자체는 참 좋은집 같은데 뭔가 씁쓸한 느낌이 드네요 무섭다기보다 ㅜ
집자체는 어떻게 보수해서 살면 괜찮은거같은데 아마 주인분들은 돌아가시고 자녀가 시골집 처분도 힘드니 상속 안받고 버린 느낌?
정말 너무하네ㅜㅜ
자녀분들이 정리 좀 해주시지..
어찌 이렇게 방치해서
아무나 드나들고 보게 만들었을까
씁쓸하다ㅜㅜ
집 자체는 좋네요.. 싸게 사서 잘 보수하면 괜찮을듯..주위 풍경도 좋고...
현직 무당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저 할머니는 살맞으신거같아요 그리고 빈집이던 폐가던 사람이사는 집이건 실례하겠습니다 가 기본이고 그게 흉가면 구경좀 하다가 가겠습니다가 맞는행동입니다.
리모델링하면 예전처럼 다시 살만한 집 될 것 같은데... 물론 다시 비싸지겠지만...
그나저나 저런 집에서 살 정도면 되게 잘 나갔던 공무원 고위층 금수저이셨나봄...
부럽다...
교감/교장이셨거나 법대 나오셨던 분일듯요…
폐가집 안방 할머니 사진 깜짝 놀래랴 무섭네요 ᆢ
이런 집들 좀도둘들이 뭔가 훔칠게 있나 다 휘저어 놔서 더 엉망인듯..
흉가인지 폐가인지 모르겟지만 물건들 만질때에는 장갑착용하고 만지세요.. 맨손으로 만졋다가 무슨일이 벌어질지몰라요. 범죄현장이라면 지문이 찍혀서 추후에 문제될수도 있고 흉가라면 안좋은 악령의 기운이 딸려올수있어요.. 그리고 착용한장갑은 나오자마자 바로 버려야합니다.
뭔놈의 악령 타령.... 귀신같은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악령 자체는 미신적이긴 하나... 폐가 주인없는 물건 만지면 솔직히 불쾌하고 찝찝한건 다들 느낄거라 생각함. 저런건 손도 안대는게 베스트
으스스보단 슬프네요 할머니 좋은 곳 가셨길 빕니다..
살림살이들 물건들 옷가지들이 그대로 있는거 보니 참으로 구슬프구나. 어찌된 사연인가. 으음..
할머니 돌아가시고 자식들까지 어떻게 됐나봐요~~ 보통 정리를 하는데~~~~
집안이 쑥대밭이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폐가가 되어 사람이 사라지면 마당에 쑥이 억세게 자라 몇해만에 마당이 저렇게 되어서 나온 표현입니다
어딘지 지자체에서 집을 철거를 빨리 해서 범죄 예방을 해야 하겠지요 ~~
누군가의 삶과 추억이 있던 사적인 공간과 살림살이들, 기록들 이런게 그냥 방치되어서 망가지고 누군가 함부로 들어가서 장난도 쳐놓고 이런걸 보니 슬프고 씁쓸하네요... 인간의 삶이란게 뭐고 기억과 의미들이 멈추고 죽어 떠난 후에도 그대로일 세상이라는게...
주변 동네주민에게 물어보면
왜 폐가가 됐는지 알듯...!
살던흔적 그대로네 돌아가시고 정리해줄 자식이 없었나보다...
2008년 로또 맞아서 서울상경했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겠죠😊
노숙인이나 지나가는행인 도둑들이 한번쯤 들러서 훔쳐갈꺼있나 더 휘저어놓은거 같아요 그래서 더 엉망인듯한 흔적이...가족이나 지인분이 정리좀해주고 버릴거버려주면 좋을듯 ㅜ
어르신들 나이드시면 자식들이 모시고 가는데, 빈 집이 되면 동네사람들이 와서 뭐없나 하고 뒤져보고 가시더라구요 ㅋㅋ 탈곡기에 트로피에 별 걸 다 들고 가버려서 황당했습니다.
이렇게 생활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폐가는 아무래도 일가족이 한 번에 사고를 당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도 이렇게 집기 많이 남아있는 집 보면
S님과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참 비극이겠죠
S님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길 바라는데... 정말 그런거 같기도 하고ㅠㅠ 아무튼 할머니 사진갖고 장난친인간 꼭 그 액운 그대로 받길
일가족 죽음
부잣집이였네요..자개장도 있고..무슨 사연으로 살림살이들을 다 놔두고 가셨을까요
현정님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엔 잘살았던 집 같은데 무슨 사연이길래 손자들 사진들도 다 놓고 떠났을까요 혼자 사시다 돌아가신건지..사람만 쏙 빠져나간 분위기..😢오늘도 흥미롭네요 특히 바선생을 보셨을때 리액션도 좋으시고 ㅋㅋ😅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주방으로 들어가는데 뒤통수에서 뭔가 샤샤샥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휙 돌려 쳐다보니, 엄지 손가락 두 개 만한 검은 생명체가 벽과 나무틈 사이로 들어가는데...나무가 살짝살짝 벌어지면서 딱딱 소리가 날 정도면...아마도 작은 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별사탕님 감사합니다🤤
와 이런데는 어떻게 혼자 다니시는거지.. 아이언맨 슈트 입지 않는이상 혼자 못들어갈거같은데
보통 어르신들이 영정사진은 먼저 해두고 수의는 미리 해둬야 재수 좋다는 미신 때문에 이리저리 있을 수 있음.
아직 살아계신 분일 가능성도 없는건 아님. 다만 집안에 젊은 사람의 손길이 없는걸 봐선 가족과 연이 끊긴 분들일지도…
영정사진이든 뭐든 남의 사진에 저러는거 아니다 진짜.
03:08 냉장고 여는 장면
영상속 이지만 문열때 숨참음 ㅋㅋㅋ
폐가 영상 잘 봤습니다.
냉장고 문열때 저도 조금 놀랐어요..
집이 넓고 좋네요.. 근데 유족이나 아는 사람이 집을 철거하거나 내부라도 치워주지... 영정 사진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서 오싹하네요ㅜ 무슨 사연인진 모르는 일인지만 안타깝네요
영상 보는내내 잘살던 집이였다는게 느껴지네요 안좋은일이 생기셨나기보다 돌아가신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누구신진 모르지만 쓸쓸한 집의 방한편안에 덩그러니 올라가져있는 할머님의 영정사진이 너무 마음아프다 칼은왜내비둔거야 도대체 돌아가신분 영정사진으로 뭘하겠다고 ㅋㅋ
무섭네요 저같으면 쫄아서 못들어갈듯싶네왠지 찜찜하기도하고
천애협로님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집은 무섭기보단 뭔가 아련함
흉가는 꼭 밤에 가야하나요
낮에 가서 촬영하시니 보면서도
더 재밋고 불안하지가 않네요
그러게요 낮에 가니 밝기도 하고 자세히 잘 보이네요
저런곳에 있는 거 맨손으로 만지지마세요 더러워요 다음부턴 목장갑이라고 끼고 다니세요
항상몸조심하세요!
무섭기도 하지만 생활감이 그대로 있으니 서글픈 느낌이 드네요ㅠ 한때는 저기서 사람들 모여 밥먹고 티비보고 자고 그러면서 일상을 지냈을텐데...느낌이 묘해요 차라리 아무것도 없으면 모르겠는데 다 있어서 참
97년도 중학교 졸업이면 82년생이 졸업이네요.저랑 동갑이네요.신기하네요
진짜 시골집은 사고안나도 부모 가시면 자식이 멀리살 경유 폐가가 된다
저정도집은 뭐있나싶어 누가 문따고 어지르고 간거임 미국유럽엔 몇백년된 고성 잘사는집 주인죽고 몇십년된 폐가 널렸다
그게 대부분의 폐가인데 이 집은 특이하게 마치 방금 전에 나간냥 세간도구가 하나도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게 다른점입니다
보통 가구는 냅둬도 이불, 그림 이런건 싹 버립니다... 그래서 다들 사연을 궁금해하는거구요
오늘도 영상을 감사히...보겠습니다.
새로운 영상 매일 😊기달립니다
오소리님 영상 기다려 주신다니 참 감사합니다^^
와…. 진짜 겁이 없으시네…. 저 영정사진에 부적에 식칼 올려진 상을 보고도 영상을 찍을수 있다니;;;
궁금한게 저런 집들은 그냥 저대로 계~~~속 두는 건가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나라에서 정리를 한다거나 그런건 없는건가요?
고인분 사진으로 저런 장난을 휴
남의사진앞에 저게무슨짓임
함부로 저러면 안되는데 그리고 저기조금손보면 살수있을거같은데 아깝다
흠.... 흥미로운 영상이지만 집주인분들 걱정도 앞서는... ㅠㅠ
고래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앙~~~!! 👏🏻
아름님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폐가 탐험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한 번씩 건드리다보니 다 흐트러지는 듯...
자식들도 감당이 안돼
내버려 두는거지
사업하다
망한사람이 많으니까
집집마다사연이 많아요
병원왔다가
못나온분도 많지요
자잘한 것 까지 두고 간거보면 도망치듯 나간거 같은데 .. 귀신이니 이런것 보다 폐건물에 방문하는 사람들 해코지 하려고 이상한 함정 만드는 경우들도 있어서 항상 조심하세요
누구나 마지막삶은 다 저런데 망자집을 후손들이 치우지도 않은걸보니 후손도 폭망 햇을수도
스릴넘치는 폐가체험이네요
할머니 사진이 왠지 무섭네요
어드밴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잘사는 집이였을 것 같은데 무슨 사연으로
방치 된건지 궁금하네여
새간살이들만 덩그러니 있는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여😊
굿잠 주무셔여 덕배님
저도 저렇게 집기들 많이 남아있는 집 보면 항상 그 사연이 궁금하고, 또 소름 돋기도 합니다
오늘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아니 저렇게 그대로 다있다는 것은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거지? 바로 옆집에 사람사는집이 보이는데
집에 사람도 안살고 방치된 집인데 꽤나 집이 깔끔하네요.^^
ㅠㅠ 저런 폐가같은곳 위험해요 안가시길추천.. 근데 뜬금없지만 목소리좋으시네요
할머님 사진 모자이크라도 해주시지
영상에 나오는 브금이 많이 우울한 느낌이네요
다른 비제이분이 갔던걸 봤던 기억이 있네요 살림살이가 그대로 있고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함..
좋은 분들이 살다 가신듯 합니다
부자집이 었던거 같아요
집 수리해서 월세라도 주지..집이 멋진 집이네요
나는 시골 한옥 폐가나 건물 상가 이런 것 보다 이런 현대식 가정집 폐가가 가장 음산해보임
아이구 무섭네요.
진짜 부잣집이었는데 왜 저리됐지
왜물건들을정리안해을까?
안타깝네요ㅡㅡ
다테우던지버려야지ㅡㅡ
저 벽돌이랑 대리석으로 입구쪽면 벽 데코한거 보니 80년 중후반때 지은집 같긴한데...
서울에도 저런스타일로 지은 단독주택 있어요~
혹시 연천에 있는 폐가도 갈 수 있나요? 제가 나온 부대 근천데 사람이 산지 15년은 넘었어요 주소가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왕림리 362-3이에요
음.... 옛날에 저렇게 몽땅 두고 이사가는 집은 세 가지 경우 였는데..
1. 주택 살다 아파트로 처음 이사가는 집...
::: 몽땅 새로 산다고 죄다 두고 감.
2. 갑자기 사업이든 장사든 망해서 야밤도주 한 경우...
::: 가구나 살림 등 짐을 싸갖고 갈 입장이 안 됨.
3. 묫바람이든 귀신(+ 저주/영적. 문제) 이든 영적인 문제로 도저히 더이상 집에 들어갈 수 없는 경우..
::: 모든 짐 가구 가전 등 죄다 두고 도망.
밤에 갔으면 엄청 무서웠을듯 ㄷㄷㄷ
혼자 가다니 대단하다
솔직히 이거 집개좋은데 ?? 시골에서 저정도면 와😊
돌아가신할머니영정사진정중히모셔가세요~~버려진집에 저렇게놔둔건아닙니다
무슨 이유로 집기들을 다 남기고 집이 버려진걸까...
안전 조심하세요~
헐....무서뤄요.....
무슨 급하게 야반도주라도한것마냥 살림살이가 넘그대로네요.집은 외관에 비해서 생객보다 별로 안큰듯 방도 3개밖에 없고.
흡사, 주온에 나올법한 집의 형태다... 수풀많고 이런덴 기분나쁨...
영정사진앞에 칼세자루 누가 장난 친게 아니라면 할머니 원혼때문에
통제하려고 놓아놨거나 아님 할머니 저주하려고 저래놓은것 같네
부자집 다복하게 잘 살았던 집인것 같은데 아깝다
제목 수정하셔야 할것같아요!
내용은 2018인데 제목은 2008년이라고 써놓으셨네용 ㅠㅠ
아이엠님 로드뷰로 확인 가능한 가장 오래된 사진이 2008년인데 그때에도 지금처럼 방치돼 있어서 2008년이라고 했습니다^^
아~ 달력이 2018년에 멈춰있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방치된건줄 알았어요!
와~무섭네요~ㅠㅠ
오늘밤은 바로 엄마행ㅋㅋ
가족들이 한날한시에 무슨일이 생겼던걸까요??
브금까지 있으니 넘 무서워요ㅠ
무서워유 ㅠ
아니 저렇게 잘 사는 집이 어떻게
냉장고나 사진들까지 그대로 두고 저렇게 된거지
부잣집 이였던 모양이네요 ~~
장난을 칠게 따로있지 할머니 영정사진에 저게 뭔짓이냐 진짜 못된놈들이네
옛날 제가 살던 집도 저런 스타일 이었는데 80-90년대 잘 살던 집이네요.
잘 보고 있어요! 담력이 대단하신듯....장갑, 마스크, 안전화 등 꼭 착용하시길!
jayden님 감사합니다^^
아니...폐가 들어갈 땐 용감하신데 냉장고 열면서 기겁하는거 너무 웃겨요 ㅎㅎㅎ
제가 좀 후각 비위가 약해서...^^
1층은 햇빛이 잘안들어오나...? 1층이 굉장히 어두워보이네요
돈 좀 있는 집이었던것 같은데 야반도주한건가
계단에 먼지가 없는 것을 보니, 근래까지 누군가 왕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