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조명디자인 021" 편을 유튜브 상에서 편집기로 편집하던 중 오류가 발생하여 이 곳에 다시 수정하여 올립니다. 최근 정주행하신다고 제게 감사의 메일 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 열심히 공부해주셔서 제가 보람을 느낍니다. 정주행 하시는 분들 이 영상을 꼭 참고하십시오~ !!
교수님 강의를 우연히 알게 되서 몇 가지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설명입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할 때 5000k? 이상 주광색이 좋다고 하는데 이게 이론적으로 맞는 이야기인지 우리 문화의 습관인지 궁금해요. 전구색에서 책을 보면 시력이 저하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맞는 얘기인지도 궁금해요. 제가 잠깐 유럽에 몇 달 있을 때 보니까 그들은 독서등도 약간 오렌지빛이었거든요.
~~~ K(캘빈) 은 색온도 단위입니다. 백색광의 색감이 얼마나 따뜻한지 차가운지에 대한 정량적 기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심리적으로는 따뜻한 조명이 편안한 느낌이죠. 독서나 공부에 5,000K 이 좋다라는 것은 한 낮의 태양광의 색감이라 집중하기 좋아서 입니다. 3,000K (전구색) 광원조건에서 책을 본다고 해서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시력저하도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낮은 색온도 광원이 조도도 낮다고 생각하는 선입관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올린 연색성 관련 영상(조명디자인 020)을 찾아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출석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교수님!
'높이'라는 또다른 중요한 요소를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출석했습니다~
광원의 높낮이에 따라 색온도를 조절한다는 것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광 아래에서 찍은 영상, 사진과 실내에서 찍은 영상, 사진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자연광 아래에서 찍은 촬영물들이 훨씬 생동감있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이번 강의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열공 응원합니다 ~!!
출석합니다!
수강했습니다!
출석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ㅅㅅ
교수님 출석합니다!
영상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조명은 인간에게 값진 선물이네요 ^^
뭉클합니다
응원합니다 ~
무언가를 아름답다고 느끼면 그게 왜 아름다운지 궁금해하고 이유를 찾는다는 말씀에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출석합니다. 눈과 귀가 정화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호주 야간열차 사진을 위아래 뒤집어보니 확실히 바로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지네요. 태양광과 연관지으니까 이해가 확 갑니다 이번 강의도 잘 봤습니다!
잘 기억해 두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원리입니다. ~ !!
기존의 "조명디자인 021" 편을 유튜브 상에서 편집기로 편집하던 중 오류가 발생하여 이 곳에 다시 수정하여 올립니다. 최근 정주행하신다고 제게 감사의 메일 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 열심히 공부해주셔서 제가 보람을 느낍니다. 정주행 하시는 분들 이 영상을 꼭 참고하십시오~ !!
와~~예시로 들어주신
귀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인테리어하는데 이리저리 찾아헤맸는데 구체적인 자료와 섬세하신 설명에
밑줄 쫘~악 그었어요
좋은 결과물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는 님을 응원합니다 ~!!
이번편 내용 정말 좋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D
강의 감사합니다 ㅎㅎ
출석합니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그림 자료나 사진 자료 덕분에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그동안 무엇 때문에 아름답게 느끼는 걸까라고 생각했던 의문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공부해야 할 많은 것들의 기준을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더 좋은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성원에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쪽으로 옮겨와 봤습니다! 연출법에 대해서도 신경써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을 들으러 가고 싶습니다. 팬입니다!
관심 +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주거 공간에서 바닥 마감재도 색온도가 낮은 것이, 편안함 추구를 위해서는 필요할까요? 요즘 하얀색이 유행이라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정말 중요한 질문 입니다. 유튜브 댓글창에서 답변 드리기엔 분량이 많고 한계가 있어서 저희 공식 카페에 질문 해주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공식카페 cafe.naver.com/inolightingdesign
교수님 강의를 우연히 알게 되서 몇 가지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설명입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할 때 5000k? 이상 주광색이 좋다고 하는데 이게 이론적으로 맞는 이야기인지 우리 문화의 습관인지 궁금해요. 전구색에서 책을 보면 시력이 저하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맞는 얘기인지도 궁금해요. 제가 잠깐 유럽에 몇 달 있을 때 보니까 그들은 독서등도 약간 오렌지빛이었거든요.
~~~ K(캘빈) 은 색온도 단위입니다. 백색광의 색감이 얼마나 따뜻한지 차가운지에 대한 정량적 기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심리적으로는 따뜻한 조명이 편안한 느낌이죠. 독서나 공부에 5,000K 이 좋다라는 것은 한 낮의 태양광의 색감이라 집중하기 좋아서 입니다. 3,000K (전구색) 광원조건에서 책을 본다고 해서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시력저하도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낮은 색온도 광원이 조도도 낮다고 생각하는 선입관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올린 연색성 관련 영상(조명디자인 020)을 찾아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ㅋㅋ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