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성당음악이라 부담. 이런 류의 음악이 찬기가 돌아가지구 전체적으로 엎친데 덮친격으로 좀 영상이 안좋게 나온 듯. 건물도 좀 스산하게 생기고, 빛이 집안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등뒤에서 빛이 들어와가지구 영상이 좀 많이 아쉽네염. 인테리어는 바꾸면 되는데, 오전 아니면 오후에 찍어서 더 그런진 모르겠지만. 마당이나 파티오는 진짜... 괜찮네요. 가격은 반타작 하시면 저 동네 시세 반영 될 듯. 요즘 경기 따지면...ㅜ더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집은 특수수요라 상관 없을지도...
@@애북자수요가 줄면 가격도 맞춰야죠. 이거 사고 10년 20년 후에도 이 가격일까요? 아님 압구정 한강 전후로 고급아파트빌라들로 부촌 형성 다시 될텐데요? 싸다고 들어오는 것 자체가 그냥 자동차 사는 거랑 마찬가지인 땅이 앞으로 저 땅이겟죠. 정말 주택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 아니면... 선망의 입지가 아니라 특수한 수요를 자극하는 입지들은... 계속 싸질 수 밖에 없죠. 비싸질 이유가 없을 것 같지 않나요. 판교에도 고급 주택단지 생기고, 지방에 고속터널 생기면 부산까지 1시간도 안걸리는 시대가 오면 굳이 왜 여기 살겠어요. 부산까지 한시간 안 걸리면 바닷가와 산이 가까운 곳에서 요트도 있고 숲세권도 즐기고 사는 게 돈이 할 수 있는 최고 럭셔리 같은데. 그리고 저쪽 길이 너무 안좋고 막혀서... 더군다나 앞으로 기득권 세대는 다들 아파트에서 자란 세대들이라 저런 주택관리하고 살고 싶어하지 않을텐데요... 그리고 젊은층 중심으로 펜션이나 에어비앤비가 활용도가 높아서 굳이 도시에 살 때 시간과 정성과 돈 들여가면서 주택에 살고 싶은 수요가 거의 남아 있기 힘들죠. 주말에 잠깐 놀러가고 젊었을 때는 도시에서 집값 올라가는 집에서 살아야죠. 그리고 노후를 보낼 사람들도 굳이 여가서 살까 싶은데? 진짜 특수 수요이고, 앞으로 노년기릉 보낼 사람들은 오히려 한강주변에 펜트에 정원 있는 너무 외롭지 않고 병원 가까운 근대 작은 정원이 있는 지역에 살 듯.. 도시에서 살 던 사람들은 주택에 오래 못 삼.
대지가 워낙 커서 그렇지 평당으로 따지면 2,500만원 조금 넘는거니 싼 편이네요.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땐 이렇게 큰 대지는 빌라 업자들이 웃돈을 주고라도 벌써 매입해 갔을텐데 하필 경기가 최악으로 치닫는 중이라... 그래서 그런가 다이닝룸 식탁이 전형적인 중국식인게 아무래도 중국 투자자를 염두해 두신듯. 암튼 보기 드문 대저택 잘 봤습니다.^^
배경음악 지인~짜아~???ㅠ...//차경'이 아니라 산에서 경치좋은?곳에 그냥 담장쳐버린" 느낌?!!!음기!!!ㅎㅎ,,,/초반부 좌측에 얼핏 폐가처럼보이는것??,,/극상의 현대적?세련미추구??,,무신' *현대적건축물* 전시한 느낌???ㅋㅋ,,//여러분야별 관리인들,,한5~7명*과는 같이 살아야 적막감*을 깰 수 있을듯*요?!!!ㅋㅋㅎ,,,*♡뤠알뤠알 회당님집..😅
대지 630평?... 단일필지로 된 대지인지 궁금하고... 토지의 모양이 반듯하지 않아 활용도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 듯... 이런 대규모 주택용 대지(?)가 평당 2500만원... 글쎄...?? 선듯 구매자가 나서기는 어려워 보임... 건물은 신축년도가 언제쯤인지는 모르나 내부구조가 구불구불 미로같은 느낌... 편의성과 세련미가 다소 떨어짐... 지금쯤은 누군가 매입해서 거주하고 있거나 아니면 헐어버리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겠지만... 대지 600평에 건평 200평짜리 럭셔리 주택에서 거주한다고 가정할 때... 유지 관리비만 년간 수억원을 부담해야 함... - 전기, 보일러 기사, 정원관리사, 청소관리인, 경비원, 가사도우미 등 최소 5인이상을 고용해서 상주시켜야 하는데 급여만 해도 년간 최소 1억8천만원 이상... - 조경, 잔디 등 수선 유지관리 기타비용 년간 5천만원 이상... - 지방세, 전기, 수도, 난방연료비, 건강보험료, 화재보험료 등 제세공과금 년간 5천만원 이상... 우리같은 서민들은 눈요기로 떼울 수 밖에....그림 속의 떡.... 하하하~~~
사람의 욕심이 이런거라는 뜻. 이런집에 살면서 식사시간에 주방에가려면 20m,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면 15m, 옆방이나 위층에 있는 가족 부를때는 있는힘 다해서 고함치느라 힘 다빠지고, 외출할때 창문, 방문단속 잘했나 확인하려면 군대 사단장이 병사내무반 시찰하듯 한참 돌아다여야 하는 스위트홈 아닌 스트레스홈. 물론 24시간 상주할 식모, 집사 두고 살면되겠지만 그러러면 가족의 프라이버시는 포기해야지... 어떻든 돈이 넘쳐나면 한번 해보고 나서 별거 아니라는거 깨닫는것도 좋겠다.
김칫국 마신다는 말이 딱 이거구나.. 내가 매물 다시 한번 더 보고 만약 그 박물관 형태를 했을때 집값이 상승한다면 집 근처가 낫지 이 매물도 싼 가격이긴 하고. (400평대가 급매에 70억대면 이것도 나쁜건 아니지ㅡ않냐.. 둘다 제한 다있는데.. 그래도 전문가 분들이 비교해주시길^^) 이게 만약 130억대에 나왔다면..
영상만 봐도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05초에 나오는 왼쪽 귀신의집은 뭐임?
사다리보니 옆집 사람들이 드나드는거 같은데 ㄷㄷ
꿈에서만 보던 멋있는 저택 이네요 👏👏
음악댓글보고 재생했는데 진짜.. 무섭네요ㅋㅋㅋㅋ 귀신나올거같음.. ;;
배경음악이 귀신나올거 같네요
좀 생각좀 하고 올리세요
뭐랄까 크지만 대게 깔끔하다?라는 느낌이네요
우와 이런집은 대기업 회장님만 가능하겠죠? 대박
오 !!
최고의 집이네요 !
아름답고 럭셔리 해요
모든게 ㄷㅏ 갖춘집 .
아름다워요 ❤
후궁이 살것같은 집이네요.. 뭔가 담장사이로 궁중암투.. 있고 막 ㅋㅋㅋ 저멀리 폐가는 장희빈이 신당지어놓고 저주할 것 가틈ㅋㅋㅋㅋㅋ
동영상으로라도 보니 눈이높아집니다
아니음악을 기분나쁜걸로 선택했는지 이해가ㅡㅡㅡ
진짜 귀신 나올 음악ㅡ소름 끼쳐요
😂😂 그럴것 같아요
다른 걸...
160억주고 살다가 아들한테 물려줄려면 증여세만 70억들듯 ㄷㄷ 👍👍
죽기전에 팔고 다른집이사가면서 아들이름으로 매매해야죠....ㅋㅋ
이런 집에 사시는 분들은 집 문제가 아니라 회사나 주식 증여가 더 골치아파요 ㅋㅋ.. 보통 법인으로 해서 절세한다고 하네요
걍 아들한테 1억에 매매하면 되는 거 아님?
@@안사요안사-h3p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거리의고독자 그게 왜 안되죠??
땅크기 마음에 드는데 건물 외관이 너무 별로네요 ㅜㅜ
정원은 역시 뒷마당이 으뜸이죠. 프라이빗하고 그늘도 적당해 즐기기 좋은.
음악이 귀신나올듯~
와아 630평 역대급 저쪽에 정원 산으로 지분이 있는거같아요?
The house is amazing the music is so depressing 😂
헐...............서울 우리집이 마당있는 62평인데 10배가 넘네 ㅎㄷㄷㄷ;;;;
존나 후지네요
멋진 저택 부럽네요.ᆢ배경 음악은 최악ᆢ
딱 회장님 저택... ㅎ
정원 왼쪽 끝편 폐가가 보이네요 여긴 뭐죠?
2층 안방 구조가 정원뷰를 포기하고 엉뚱한방향에 창을 두었네요 2층 서브룸 한곳도 정원뷰를 목재로 막아 놓은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구요
지중해식 블라인드라 생각했음. 창밖으로 설치해서 단열효과 최고라는.
BGM때문에 정원볼때
숲에서 머 튀어나올까바 개무서움
몇일만 살아보고싶다
배경음악 너무 안어울려요 😮😮😮😮
너무 막힌 조망 나무숲 보려고 160억은 아닌듯,,,
허긴 그냥줘도 못살지 나는 관리비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한 시간 살기도힘들듯,,, ㅋ ㅎ
음악이 성당음악이라 부담. 이런 류의 음악이 찬기가 돌아가지구 전체적으로 엎친데 덮친격으로 좀 영상이 안좋게 나온 듯. 건물도 좀 스산하게 생기고, 빛이 집안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등뒤에서 빛이 들어와가지구 영상이 좀 많이 아쉽네염. 인테리어는 바꾸면 되는데, 오전 아니면 오후에 찍어서 더 그런진 모르겠지만. 마당이나 파티오는 진짜... 괜찮네요. 가격은 반타작 하시면 저 동네 시세 반영 될 듯. 요즘 경기 따지면...ㅜ더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집은 특수수요라 상관 없을지도...
성북동에 600 평짜리 땅을 평당 2천 이면 엄청 싼거임
@@애북자수요가 줄면 가격도 맞춰야죠. 이거 사고 10년 20년 후에도 이 가격일까요? 아님 압구정 한강 전후로 고급아파트빌라들로 부촌 형성 다시 될텐데요? 싸다고 들어오는 것 자체가 그냥 자동차 사는 거랑 마찬가지인 땅이 앞으로 저 땅이겟죠. 정말 주택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 아니면... 선망의 입지가 아니라 특수한 수요를 자극하는 입지들은... 계속 싸질 수 밖에 없죠. 비싸질 이유가 없을 것 같지 않나요. 판교에도 고급 주택단지 생기고, 지방에 고속터널 생기면 부산까지 1시간도 안걸리는 시대가 오면 굳이 왜 여기 살겠어요. 부산까지 한시간 안 걸리면 바닷가와 산이 가까운 곳에서 요트도 있고 숲세권도 즐기고 사는 게 돈이 할 수 있는 최고 럭셔리 같은데. 그리고 저쪽 길이 너무 안좋고 막혀서... 더군다나 앞으로 기득권 세대는 다들 아파트에서 자란 세대들이라 저런 주택관리하고 살고 싶어하지 않을텐데요... 그리고 젊은층 중심으로 펜션이나 에어비앤비가 활용도가 높아서 굳이 도시에 살 때 시간과 정성과 돈 들여가면서 주택에 살고 싶은 수요가 거의 남아 있기 힘들죠. 주말에 잠깐 놀러가고 젊었을 때는 도시에서 집값 올라가는 집에서 살아야죠. 그리고 노후를 보낼 사람들도 굳이 여가서 살까 싶은데? 진짜 특수 수요이고, 앞으로 노년기릉 보낼 사람들은 오히려 한강주변에 펜트에 정원 있는 너무 외롭지 않고 병원 가까운 근대 작은 정원이 있는 지역에 살 듯.. 도시에서 살 던 사람들은 주택에 오래 못 삼.
@@애북자 수요가 유효한가 좀 생각 좀. 이거보다 마당 넓고 양지바른 90억에 나온 집도 안팔리더만. 산 포함이면 솔직히 쓸데도 없는 땅 아님? 상업지구로도 개발이 안되 그냥 살려고 있는 집인데... 20년만 지나도 돈 반토막 될거 같은데...
저번에올리신 150억?짜리 성북동주택영상은 내리신건가요 ㅠㅠ 비교하면서 보고싶은데
대지가 워낙 커서 그렇지 평당으로 따지면 2,500만원 조금 넘는거니 싼 편이네요.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땐 이렇게 큰 대지는 빌라 업자들이 웃돈을 주고라도 벌써 매입해 갔을텐데 하필 경기가 최악으로 치닫는 중이라...
그래서 그런가 다이닝룸 식탁이 전형적인 중국식인게 아무래도 중국 투자자를 염두해 두신듯.
암튼 보기 드문 대저택 잘 봤습니다.^^
성북동 평당 2500이 싼게 아닌데 ㅋㅋ
@@반하뉨 성북동 평당 3천이상 이에요...ㅎ
장송곡이니?
집도 무서워요.
나는 그림만봐요.
음악.소리. 다끄고
굿~! 굿~!
이런 대형 저택들은 아파트에 비해 단열이 어느 정도나 될까요? 아파트는 불을 안 때도 따뜻한 경우가 많은데 대형 저택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19년도 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내단열도 안되어있습니다 그냥 쌩 철콘 덩어리죠 거기다 저런 주택들도 철콘이긴 하지만 단열두껍게 기준치 이상 들어갑니다
럭셔리 주택이니 당연히 단열이 잘되겠죠.... 하지만 그래도 집이 워낙 크다보니 난방비 년간 수천만원 들어갑니다.
귀신이 언제나오나 기다리다가
끝까지 보네…..
배경음악 지인~짜아~???ㅠ...//차경'이 아니라 산에서 경치좋은?곳에 그냥 담장쳐버린" 느낌?!!!음기!!!ㅎㅎ,,,/초반부 좌측에 얼핏 폐가처럼보이는것??,,/극상의 현대적?세련미추구??,,무신' *현대적건축물* 전시한 느낌???ㅋㅋ,,//여러분야별 관리인들,,한5~7명*과는 같이 살아야 적막감*을 깰 수 있을듯*요?!!!ㅋㅋㅎ,,,*♡뤠알뤠알 회당님집..😅
대지 630평?... 단일필지로 된 대지인지 궁금하고...
토지의 모양이 반듯하지 않아 활용도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 듯...
이런 대규모 주택용 대지(?)가 평당 2500만원... 글쎄...?? 선듯 구매자가 나서기는 어려워 보임...
건물은 신축년도가 언제쯤인지는 모르나 내부구조가 구불구불 미로같은 느낌... 편의성과 세련미가 다소 떨어짐...
지금쯤은 누군가 매입해서 거주하고 있거나 아니면 헐어버리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겠지만...
대지 600평에 건평 200평짜리 럭셔리 주택에서 거주한다고 가정할 때... 유지 관리비만 년간 수억원을 부담해야 함...
- 전기, 보일러 기사, 정원관리사, 청소관리인, 경비원, 가사도우미 등 최소 5인이상을 고용해서 상주시켜야 하는데 급여만 해도 년간 최소 1억8천만원 이상...
- 조경, 잔디 등 수선 유지관리 기타비용 년간 5천만원 이상...
- 지방세, 전기, 수도, 난방연료비, 건강보험료, 화재보험료 등 제세공과금 년간 5천만원 이상...
우리같은 서민들은 눈요기로 떼울 수 밖에....그림 속의 떡.... 하하하~~~
정원이 완전 축구장이네
무슨 생각으로 멀쩡한 집을 귀곡산장으로 만들었을까?
뭔가... 으스스 하네.
공포야뮈야ㅋ
귀신 나오겠네요 ㅋㅋ
Where is garage?
location?
음악을.....일부로 골라도 이렇게 못고르겠다....집팔생각이 없는듯
별관 건축이 가능한 곳인지요?
사람의 욕심이 이런거라는 뜻.
이런집에 살면서 식사시간에 주방에가려면 20m,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가려면 15m, 옆방이나 위층에 있는 가족 부를때는 있는힘 다해서 고함치느라 힘 다빠지고,
외출할때 창문, 방문단속 잘했나 확인하려면 군대 사단장이 병사내무반 시찰하듯 한참 돌아다여야 하는 스위트홈 아닌 스트레스홈.
물론 24시간 상주할 식모, 집사 두고 살면되겠지만 그러러면 가족의 프라이버시는 포기해야지...
어떻든 돈이 넘쳐나면 한번 해보고 나서 별거 아니라는거 깨닫는것도 좋겠다.
딱 맞는 말씀입니다.
자연인 터로 딱이네
와 진짜 이런거는 매매가 얼마나하나요
160억이라 써있음요
지금두
매매가능한가요
조경 빵점!
옆집 땜에 망한 경관 같은데
폐가탐험 특공대 브금
매각완료?
창문가린게 옆집시선때문에 그런거죠?
도로변이라 소음과 사생활 보호
임야도 평당 천만원 이상인가
귀신 나올거같네 음악이
성시경이 살던 정원 있는집 궁금 합니다
영화 기생충이 생각남
인테리어 자재를 너무싼거로..
정남향 인가요??
풀깍기 겁나 힘들겠네. 안사요
저번에 올라온거랑 너무 차이가 심하네여 여긴 엘베도없고...
중국 대사관으로 썼던 집 느낌
160억짜리 집이면 내부 인테리어는 사는 사람이 다 다시하란 의미인듯..대충 심플하게만 맞춰놨네..
하녀2 집사1 두면 딱맞겠네
음침해..음기가 가득
1500만원도 비산것것같습니다 건축 내부 소품인테리어제픔이 낙후하고 력셔리하지못합니다
여기 살수 있겠냐 너흰?..
박물관이랑 이런거로 이용한다고해도
너흰
절대로 못살지..
내 부모면 몰라도 ㅋㅋㅋㅋ
제발 망상 장애짓좀 그만혀
김칫국 마신다는 말이 딱 이거구나..
내가 매물 다시 한번 더 보고
만약 그 박물관 형태를 했을때
집값이 상승한다면
집 근처가 낫지
이 매물도 싼 가격이긴 하고.
(400평대가 급매에 70억대면
이것도 나쁜건 아니지ㅡ않냐..
둘다 제한 다있는데..
그래도 전문가 분들이 비교해주시길^^)
이게 만약 130억대에 나왔다면..
내동생 집은 다른곳이지만
(근데 이게ㅡ맞냐? ㅋㅋㅋㅋ
돈 ㅈㄴ 들어가네 ㅋㅋㅋㅋ
근데 난 내돈이라 내 가족한테만 쓸거 ㅇㅇ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해라
이게 당연한건데^^)
@@7success717 130억 으로 올라온 사이트도 보긴한듯
브금 컨펌한 놈 나와라
이층 구조 이상하다 구형건물 리모델링인가 답답
별로네요
기생충에 나오는 집을 연상케 하네요...
그 집이에요
@@김순자-t7b 정말?? 쪼크죠??
박세리 집같다
음악때문에짜증나기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