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희님이 남성분인지 아님 여성분인지 궁금합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전 여자이구요 나이는 71세입니다 뒤늦게 영어공부을 할여고 생각한것은 교회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어라고 하셔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학교도 못다녀서 기초가 넘 없는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절 영어성경 공부을 하셨다고 하셔서 문자를 넣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공부 할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0대 영어공부하기 딱 좋습니다. 별로 거칠 것 없이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되니까요. 이 시기가 그런듯 합니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강한 동기와 열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나이는 들었지만, 영어공부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도전하시는 많은 분들, 응원합니다. 화이링~*
학교다닐때..영어가 어려웠고.. 그래서 공부를 해도 이해가 힘들었어요.. 그래고 나서 포기와 반복을 한 지금. 우연히 외국인과 교재하게 되었고.. 그와 소통하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생활한 이상 절대 쉽게 배울 수 있는게 아니라 봐요.. 배우는 과정은 고통스러울 때도 막힐 때도 있어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될 때 눈물을 수차례 흘릴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반복하니 어느정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영어 초보자분들 반복과 꾸준함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더라도 결국은 영어를 잘 할 수 있게되는 뿌리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와우 유진 샘이네 계속 알람 맞춰 왕초보 보다가 몇달전 안해서 못 봤는데 시간때가 바꼈나ㆍ 개그맨들이 영어를 잘 하나 영어 하면 김영철인데ㆍ 사십대인 나도 왕초보 봤는데 근데 영어는 왜 이리 어려운지ㆍ 번역 어플도 있어 이용시 편리 할듯ㆍ 나도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하는중이였는데ㆍ 치매는 식생활이나 주방 도구도 좌우
저는 73년생 아줌마입니다. 지난 몇년 미드에 빠져서 같은 에피소드 최소 60번이상 듣고 보고 했습니다. 지금 일상 대화 유창하게 가능하고요. 오늘 종로에서 어떤분에게 영어로 길물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분 영어울렁증이 심하신분이셨나봐요. 제가 미안했어요. 왜 영어로 길물었냐고요? 제가 한국말이 서툴러서요. ㅋ ㅋ 제경험으로는 같은 에피소드를 60번 들으면 일단 귀가 열리고 문법이니 단어 암기니 할거없이 재밌게 쉽게 지루하지 않게 되더라는 겁니다
@@lena-ps3xk 단어찾고 문장암기하면 물론 좋겠죠. 그런데 제 성격상 그렇게 하는 공부가 즐겁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별로 단어장 안 찾게 되더라고요. 제생각인데요. 공부든 뭐든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된다고 봐요. 정말 목적 가지고 뭔가 이루려고 단어장 만들고 문장 외우고 그렇게 하는게 물론 좋겠지만 즐겁지 않다면 스트레스 받고 오래 못한다고 봐요. 매일매일 그날그날 하는것이 즐거운지 어떻게 하면 내가 즐거운지 에 포인트 맞춰보시길 감히 추천해봅니다.
@@대충50줌마와 대단하시네요.그럼 한글자막은 아예 안보시고 그냥 있는그대로 파악하시거나. 영어자막보신거에요? 즐기는게 정답이긴한데 그래도..님이 언어감각이 조금은 있으신건지도^^ 보니까 아이들도 똑같이 외국어만화보여줘도 어떤아이는 진짜 보고듣기만 했는데도 언어를 쑥쑥 받아들여서 줄줄 입밖으로 뱉는 아이가 있고 어떤아이는 안되기도 하더라구요.이건 제가 해외살면서 직접 본거에요~ 하지만 같은 에피소드 두번이상도 안봐놓고 이런말 하는건 핑계일수도 있겠네요.즐기면서 그리고 무한반복!!명심할께요.
저는 60대에 시작해서 평창동계올림픽 에서 꿈꾸었던 영어 통역봉사를 서툴지만 했었습니다. 돌아다보니 나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서툴지만 이제는 취미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
Jimy 김진덕대관령스키아카데미 대단하십니다. 저도 낼 모레 60인데 도전해볼 용기가 납니다.
어떻게 공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you have done such a good job !
와 대단하셔요
와..
정재환씨의 젊잖고 소박하고 따뜻한 삶의 태도가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같은 세대입니다
정재환씨. 오랜만이라 정말 반갑네요. 아직도 잘생기고 매너 좋으신 모습.. 열정에 존경합니다.💖💖💖💖
정재환형님은 정말 잘 생기셨다... 멋지다..말도 젠틀하게 하셔...
영어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50대 동감합니다! 딱히 영어로 말할 일은 없지만 한국에서 영어를 읽고 볼 때가 정말 많아요!
정재환씨 정말 너무 반갑네요.전혀 오십대같지 않으세요.
전 칠십인데요
영어에 관심 많고 하고 있어요
멋져요
응원합니다.
전 칠십세인데요 심심해서 정절영어 성경으로 영어공부 했는데요
춘희님이 남성분인지
아님 여성분인지
궁금합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전 여자이구요
나이는 71세입니다
뒤늦게 영어공부을
할여고 생각한것은
교회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어라고 하셔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학교도 못다녀서
기초가 넘 없는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절 영어성경 공부을
하셨다고 하셔서
문자를 넣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공부 할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재환씨가 50대라니 놀라워요.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모습 반갑습니다.언어를 배우는것만으로도 노화를 막는다니 딱 좋은 나이 ^.~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잘생겼고 착실하고 대단히 존경합니다
50대 영어공부하기 딱 좋습니다. 별로 거칠 것 없이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되니까요. 이 시기가 그런듯 합니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강한 동기와 열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나이는 들었지만, 영어공부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도전하시는 많은 분들, 응원합니다. 화이링~*
50세면 청년임. 근육운동하고 공부 월매든지 할수있음. 공부하기 나름임.
학교다닐때..영어가 어려웠고.. 그래서 공부를 해도 이해가 힘들었어요.. 그래고 나서 포기와 반복을 한 지금. 우연히 외국인과 교재하게 되었고.. 그와 소통하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생활한 이상 절대 쉽게 배울 수 있는게 아니라 봐요.. 배우는 과정은 고통스러울 때도 막힐 때도 있어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될 때 눈물을 수차례 흘릴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반복하니 어느정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영어 초보자분들 반복과 꾸준함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더라도 결국은 영어를 잘 할 수 있게되는 뿌리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정제환 교수님은 어릴때 집안이 가난해서 서울공업고등학교를 진학한 태생이 수재입니다.
당시 서울공업고등학교가 어떤 학교인가하면 연합고사 200점만점에 커트라인이 190점인 학교로 가난하지만 머리 좋은 학생들이 가는곳이었습니다.
그렇군요.
중학교에서 전교 5등 안에는 들어야 하는 성적인 듯요.
모자쓴 교수님 멋있어요
원래 코미디언이었고 뒤늦게 국어국문학 오래 공부하시더니 그쪽으로 가시더라고요 어릴 때 잘생겨서 참 좋아했는데 그때도 지적이셨어요
6년전 필리핀 어학연수 때 같은 학원에서 오고 가다 교수님 몇번 지나친 적이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인품이 느껴졌던 기억이 나네요.
와우 유진 샘이네
계속 알람 맞춰
왕초보 보다가
몇달전 안해서 못 봤는데
시간때가 바꼈나ㆍ
개그맨들이 영어를 잘 하나
영어 하면 김영철인데ㆍ
사십대인 나도
왕초보 봤는데
근데 영어는 왜 이리 어려운지ㆍ
번역 어플도 있어
이용시 편리 할듯ㆍ
나도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하는중이였는데ㆍ
치매는
식생활이나
주방 도구도 좌우
50은 청년이예요. 10,000 추자하기를 권합니다. 전문인이 됭 것을 확신합니다.
맞습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해요 우리모두!!
겸손하고 배우시려는 모습이 인상적인 정재환님을 비롯한 전문가님들의 진솔한 대화 잘 보고 갑니다. 유용한 내용 감사드려요. 제 채널에 출처밝히고 공유해도 될까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경애입니다.저도 굳모닝 왕초보에 가입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가입하는 방법 교제사는 방법을 잘 몰라서 가입을 못하고있어요. 제나이는 66세입니다. 가입해서 공부할수 있을까요? 답 바랍니다.
14:34
불치하문. 감사합니다
살다살다 EBS프로그램을 유튜브에서 진지하게 보기는 처음이네...
펭수...이근대위...50대영어!
10대 20대를 영어공부만 해왔다가 나중에는 질려서 접었는데....다시 해야겠어요
잘 보고갑니다
저는 73년생 아줌마입니다. 지난 몇년 미드에 빠져서 같은 에피소드 최소 60번이상 듣고 보고 했습니다. 지금 일상 대화 유창하게 가능하고요. 오늘 종로에서 어떤분에게 영어로 길물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분 영어울렁증이 심하신분이셨나봐요. 제가 미안했어요. 왜 영어로 길물었냐고요? 제가 한국말이 서툴러서요. ㅋ ㅋ 제경험으로는 같은 에피소드를 60번 들으면 일단 귀가 열리고 문법이니 단어 암기니 할거없이 재밌게 쉽게 지루하지 않게 되더라는 겁니다
대단하시네요. 60번을 무한반복할때는 그냥 보고듣기만 하시나요?아니면 대본 보고 단어찾고 암기하고 따로 공부하면서 문장암기도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lena-ps3xk 단어찾고 문장암기하면 물론 좋겠죠. 그런데 제 성격상 그렇게 하는 공부가 즐겁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별로 단어장 안 찾게 되더라고요. 제생각인데요. 공부든 뭐든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된다고 봐요. 정말 목적 가지고 뭔가 이루려고 단어장 만들고 문장 외우고 그렇게 하는게 물론 좋겠지만 즐겁지 않다면 스트레스 받고 오래 못한다고 봐요. 매일매일 그날그날 하는것이 즐거운지 어떻게 하면 내가 즐거운지 에 포인트 맞춰보시길 감히 추천해봅니다.
@@lena-ps3xk 60번 정도 듣고보면 얼추 문장 알아듣게 돼요
@@lena-ps3xk 솔직히 말씅트리면 미드보는 재미에 빠져 살았더니 영어는 공짜로 얻은 benefit 입니다.
@@대충50줌마와 대단하시네요.그럼 한글자막은 아예 안보시고 그냥 있는그대로 파악하시거나. 영어자막보신거에요? 즐기는게 정답이긴한데 그래도..님이 언어감각이 조금은 있으신건지도^^ 보니까 아이들도 똑같이 외국어만화보여줘도 어떤아이는 진짜 보고듣기만 했는데도 언어를 쑥쑥 받아들여서 줄줄 입밖으로 뱉는 아이가 있고 어떤아이는 안되기도 하더라구요.이건 제가 해외살면서 직접 본거에요~ 하지만 같은 에피소드 두번이상도 안봐놓고 이런말 하는건 핑계일수도 있겠네요.즐기면서 그리고 무한반복!!명심할께요.
26분 👍
느닷없이 딸이 프랑스 사람과 결혼을 해서 사위랑 영어로 의사 표시하레 생겼어요 유비무한이라고
유비무환입니다
영어 한마디도 몰랐으면 사위랑 헬로 댕큐 밖에 못했을것 아닙니까?
아직까지 뭐하다 오십에 영어공부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내라 미국에서 대학 대학원 미국직장 다니고있고 이민온지도 삼십육년 지났는데 아직도 자유자재가 않되
에혀 영어공부팔아먹기그만좀해
필리핀처럼 따갈로그어에서 영어로 바꾸지말고 한국어 없애고 영어로 하면 안되나요
항공
한궈
중궈 죽어
꿔? 꿔바로우? 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