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은 철콘의 1/2 수준아니면 하기 성공하기 힘들 것 같다. 모듈러를 하는대 평단가가 저렇게 비싸면 의미가 없지 않나? 정밀도가 높다하지만 그거는 뭐 봐야 알 수 있는 거고 미국도 현장공사 주인데 그 합리적인 가격이 어느 합리적인 가격인지 평당 600이상이 합리적인지는.. 모르겟다. 인건비가 세이빙이 된다 하는데 그러게 되면 평단가 600이상이 될 수가 없는데 경량목조주택 2년전만해도 400 아래가 많았는 데 삼중유리, 세라믹사이딩, 스타코등 포함해서 너무 비싸다 생각된다. 흠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전에 단독주택 지으려고 알아보다 결국 아파트 살기로 맘 먹음. 그당시 여러곳 알아보니 차라리 어느정도 규모 있는 곳에서 하는게 훨씬 나은듯. 갑자기 건축시장 어려워져서 돈들고 사라지는 업체나 지어놓고 하자 처리 못해주고 잠적하는 업체 수두룩... 영상 보니까 다른 업체 까는 말도 있는데 결국 영상에 나온 분도 같은 업계 분이라는거.... 그리고 들어보니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ㅠ... 뭘 왜 까는건지 모르겠... 다들 잘 판단 하시길요...
관심있던 업체와 시공 보여주셔서 감사 드려요. 이전에 블로그 댓글로 문의 드렸을때도 고급진 패시브하우스(프리패븍? 패널라이징) 이기에 가격도 그에 맞게 나갔던걸로 기억해요. 기초공살까지 직접 가능하시다 했고요. 기초까지 하면 평당 1000만원은 잡아야 했던걸로 기억해요. 15평~20평주택 계속 보고 있었는데 집 너무 멋지네요. 타방송 농막기반 이동주택, 소형주택 평단가 450~600대주택과는 비교불가 인거 같아요 (대신 비쌈 ㅎㅎ) 응원합니다. 가온파님
그간 유행했던 패시브 하우스 생각해보면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이는데 댓글들은 분위기가 다르네요... 요새 30평 주택 맨땅에 짓는데 공사비 어마무시하게 올라가서 5억가까이 들던데 아파트도 아니고 주택가지고 투기할것도 아니고 정말 살 집을 짓는거고 이건 단열이 그냥 콘크리트 벽돌집이랑 비교가 안되는 주택인걸로 아는데 단순하게 어디 얼마더라 이러는것보다 다르게 봐야할것 같습니다. 대충 싼 견적받아다 밤에 외풍들어오고 창틀 사이로 벌레들어오는 집같은거 짓고 아 집은 원래 이런거니 그냥 살아야지 하는거랑 다른 집인것 같은데요;; 애초에 패시브하우스를 기본으로 짓는 회사 같은데;;; 전 지금 아파트 살고 있는데 275t정도 되는 벽에서 외풍들어옵니다. 한창 대형, 고급 아파트 유행할때 들어와서 만듦새나 전체적인 단열은 굉장히 잘되는 편인데 창틀 몰드 안쪽에서 겨울에 살짝 외풍 들어오는데 이런건 진짜 지긋지긋해서 패시브하우스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건축주한테 양의집보다 더 좋게 지어주겠다 하고 계약했다 말씀하시는데 일본이랑 다른 한국 환경에 맞게 마감이나 단열이나 이런 부분에서 변화는 있을지 모르지만 내부 디자인이나 공간활용은 양의집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데요. 이게 소위 말하는 건축'디자이너'와 건축'업자'의 차이일까요;;
싼거 좋아하시는 분들 싼거 찾다가 하자있는집 짓고 여기저기 유튜브악플달고 다니십니다 목조주택만 하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얘기가 다 달라서 이곳저곳 공부해봤더니 나온 결론이 그렇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왜 비싼건지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데는 얼마더라 하는분들이 바로 앞서 말씀드린 징징악플러입니다
저렇게 기초가 집보다 넓으면 절대 안됩니다. 벽체를 타고 내려온. 물이 땅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시멘트 기초가 더 넓어서 거실앞 시멘트에 떨어진 빗물이 건물바닥으로. 들어가 기초를 썩게 합니다.
꿀 정보 감사요
목조주택은 철콘의 1/2 수준아니면 하기 성공하기 힘들 것 같다. 모듈러를 하는대 평단가가 저렇게 비싸면 의미가 없지 않나? 정밀도가 높다하지만 그거는 뭐 봐야 알 수 있는 거고 미국도 현장공사 주인데
그 합리적인 가격이 어느 합리적인 가격인지 평당 600이상이 합리적인지는.. 모르겟다.
인건비가 세이빙이 된다 하는데 그러게 되면 평단가 600이상이 될 수가 없는데
경량목조주택 2년전만해도 400 아래가 많았는 데 삼중유리, 세라믹사이딩, 스타코등 포함해서
너무 비싸다 생각된다. 흠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평단가 7백만원 정도에 에어컨등 가전제품은 제외. 그리고 기초공사비 제외. 부가세별도. 제가 상담갔을때 들었던 개략견적이 그랬습니다. 이가격이 싼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헐~~~~~
현장조립 모듈러 주택도 거품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무리 자재값이 올랐다해도
거품이 많이 빠져야 된듯요
모듈러 주택은 기초공사가 제일 중요한데
이건 또 가격에 빠져있네요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많이 활성화 되야될듯 하네요
아 별도 비용 인가요? 기초?
@@jhpro34
그렇다 네요 호구 되지 맙시다
토목비 정화조 수도 전기도 연결 별도
이것도옵션 저것도 옵션 왕짜증 입니다
자기 업체는 저렴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평당 750에 인허가, 기초공사 별도라니 이렇게 비싸게 지을바에 철근콘크리트 짓습니다.
유튜브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그 분들의 이익을 보호할려고 하는 꼴이라니..그만해라!니가 업자냐?
싸 보이는 집 구조 딱봐도 거품이 심하네요. 평당 400만원을 넘어 보이지 않는 구조네요. 자동화 시스템을 해서 싸게 만들 방법을 찾으세요. 수익에만 따라가면 싸 보입니다.
하 그렇군요 ㅎ 엄청 비싸네
철콘으로 지을돈
저걸 경제적이라고 하네 ㅡ 철근콘크리트로 지어도 저가격 친다.
엄청비싸네유
평당 1000만원은 잡아도 이정도라면
철콘으로 안심하게 하는게 나을듯
사장님 자기 채널 동영상에 댓글 다니까 왜 댓글 삭제 하시는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이나 디자인이나 큰 매력을 못 느끼겠네!
과연 다락에 저 조그만한 창문하나로 환기가 될지도 의문!!!전혀 메리트가 없어보이는데
외벽이 목재라 관리가 매우 어려울것 같습니다. 벌이 집을 짓고 색이 변하고 습기에 약하고 등등
전에 단독주택 지으려고 알아보다 결국 아파트 살기로 맘 먹음. 그당시 여러곳 알아보니 차라리 어느정도 규모 있는 곳에서 하는게 훨씬 나은듯. 갑자기 건축시장 어려워져서 돈들고 사라지는 업체나 지어놓고 하자 처리 못해주고 잠적하는 업체 수두룩...
영상 보니까 다른 업체 까는 말도 있는데 결국 영상에 나온 분도 같은 업계 분이라는거.... 그리고 들어보니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ㅠ... 뭘 왜 까는건지 모르겠... 다들 잘 판단 하시길요...
너무 비싸요 별도가 너무많은데 평단 단가가 후웍 가온파님 다른데도 조은데 많은데
관심있던 업체와 시공 보여주셔서 감사 드려요. 이전에 블로그 댓글로 문의 드렸을때도 고급진 패시브하우스(프리패븍? 패널라이징) 이기에 가격도 그에 맞게 나갔던걸로 기억해요. 기초공살까지 직접 가능하시다 했고요. 기초까지 하면 평당 1000만원은 잡아야 했던걸로 기억해요.
15평~20평주택 계속 보고 있었는데 집 너무 멋지네요. 타방송 농막기반 이동주택, 소형주택 평단가 450~600대주택과는 비교불가 인거 같아요 (대신 비쌈 ㅎㅎ)
응원합니다. 가온파님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여기도 많이 변했네요. 이젠 업체 홍보 유튜브 같아요.
세컨하우스 말고 그냥 퍼스트 하우스로 하고 싶네요. 저런 전원집 하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본 주택의 총 비용은 얼마인가요? 저렇게 단층 40평 규모로 지으면 얼마인지 부탁드립니다 ~
평당 시공가격은 골조.창호선택에 따라 평당 650-750만원선입니다. 기초공사,건축인허가비용,부가세 별도입니다
딱이네요😅😅😅
이러니 아파트 살지.
무인양품 양의집을 ALC패널로 하면 저렴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조립식 싼마이 구만 목조로 잘지어집 봐라 졸라 고급지다
욕실 구조 타일 구조 가장 맘에 드네용
양의집보다 훨씬 좁아보이는데 평수가 얼마나 차이나나요?
그간 유행했던 패시브 하우스 생각해보면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이는데 댓글들은 분위기가 다르네요... 요새 30평 주택 맨땅에 짓는데 공사비 어마무시하게 올라가서 5억가까이 들던데
아파트도 아니고 주택가지고 투기할것도 아니고 정말 살 집을 짓는거고 이건 단열이 그냥 콘크리트 벽돌집이랑 비교가 안되는 주택인걸로 아는데 단순하게 어디 얼마더라 이러는것보다
다르게 봐야할것 같습니다.
대충 싼 견적받아다 밤에 외풍들어오고 창틀 사이로 벌레들어오는 집같은거 짓고 아 집은 원래 이런거니 그냥 살아야지 하는거랑 다른 집인것 같은데요;;
애초에 패시브하우스를 기본으로 짓는 회사 같은데;;;
전 지금 아파트 살고 있는데 275t정도 되는 벽에서 외풍들어옵니다. 한창 대형, 고급 아파트 유행할때 들어와서 만듦새나 전체적인 단열은 굉장히 잘되는 편인데
창틀 몰드 안쪽에서 겨울에 살짝 외풍 들어오는데 이런건 진짜 지긋지긋해서 패시브하우스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고? 원래 층고라고 하지 않나요?
좋긴한데 다른 모듈러에 비해 너무 비싸네요
건축주한테 양의집보다 더 좋게 지어주겠다 하고 계약했다 말씀하시는데 일본이랑 다른 한국 환경에 맞게 마감이나 단열이나 이런 부분에서 변화는 있을지 모르지만 내부 디자인이나 공간활용은 양의집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데요. 이게 소위 말하는 건축'디자이너'와 건축'업자'의 차이일까요;;
저렴하고 좋은 차없듯 집도 마찬가지 같아요.
큰창이 너무 많네요. 우리나라의 고온다습 ,장마철, 겨울에 저온건조의 극악의 기후조건에서는 철근콘크리트만이 답입니다.
지금은 개포동 아파트 살지만,
언젠가 가온파님께 감리를
맡길 수 있기를...
저도요 ~^^ㅎ
평당 650-750은 저 집에 시공된 붙박이랑 가구 포함인가요?
별도일걸요.
아주 물정모르는 사람들 등처먹을려고 작정한 건축업체같네요..이런 업체는 무조건 걸러야할듯
외장제를 세라믹사이딩을 한다고 총맞을건 뭐잇냐? 세라믹사이딩을 쓴다고 일본식집이 되는건 아냐 충분히 좋은 자재가 있고 더불어 수명까지 길다면 당연 사용을 고려해야지 유럽식 주택은 세라믹사이딩 쓰면 안된다는법이 어딧냐? 유럽은 세라믹사이딩 안쓰냐?
결론적으로 말하면 앞으로는 개인 단독 주택은 평당 1,000만원 이상은 돼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각자 개성에 맞게 지으면 되는거지 정답은 없는 거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기능은 주관적이고
좋은 집을 짓는다는거 상당히 힘든일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정하게 보면 그냥 시골식 평범한 주택인데 다합치면 평당 천만원 가까이~ㄷㄷㄷ
19:00 저 자제들 널부러저 있는거봐라 카메라로 찍힌것도 저러니 안보이는데 오죽할꼬 좀 장인 정신좀 가지고 하자 저런 구시대적 개발도상국 관습점 버려 옆집 짓는데 보니까 캔커피 마시고 시멘트에 던지고 담배 던지고 별짓을 다해요 그러니까 공사판 막노동쟁이라는 소리를 듣지
싼거 좋아하시는 분들 싼거 찾다가 하자있는집 짓고 여기저기 유튜브악플달고 다니십니다 목조주택만 하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얘기가 다 달라서 이곳저곳 공부해봤더니 나온 결론이 그렇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왜 비싼건지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데는 얼마더라 하는분들이 바로 앞서 말씀드린 징징악플러입니다
그래서... 양의집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디자인 복붙같은데
묘듈 하우스. 하자않 은데요.
일본 무인양품 따라한 게 뭐 좋다고 부끄러운 줄알아야지
패시브하우스 유럽 독일 짱짱하다
전혀 메리트없음
회사 노났네
사회자가 업자여요?다 그렇게 짓고 있는데?😅
부가세 별도는 무조건 걸려야되는 없체임
네네네 네네네 네네네
업자들은 다 사짜임
저돈이면 철콘 믿음이안가는 업체
표절….? 안부끄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