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쯤 극심한두통 구토로 119을 타고 도착하니 벌써 교수님께서는 대기하고 계셔주셔서 빠른 준비로 시술을 하게됐는데 ... 지금은 시술15일쯤됐고 장애전혀없고 두통만 좀 있는상태로 입원중입니다. 두통은 시간가면 없어질거라 해 주셔서 큰 걱정은 안합니다. 대학병원가야되는 건 아닌지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교수님 덕분에 이제 살았구나싶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됐는데 저같은 환자한명한명 살릴려고 교수님퇴근도 못하시고 쪽잠 주무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뭉클해집니다. 이 시대 진정한 참의사가 아닌가싶습니다. 퇴원하는 그날까지 교수님의 따뜻한모습과 함께 저도 힘낼게요. 화이팅해주세요.
에고.. 화면으로 보는데도 이렇게 푸근해지는데 막상 생사 갈림길에서 환자 본인의 입장에서 저 의사쌤의 손길이 얼마나 따뜻했을까 특히 살았구나 하고 의식이 왔을때 회진돌때 저 느낌은.. 천사가 따로 없을듯. 외상외과 흉부외과 응급외과등 필수 의료분야는 수가를 더 늘려야하는 이유다.. 국민적 합의는 이제 어느정도 나온거 아니겠나.
7개월전 온병원에 계신 최재영교수님께 시술받은 환자였어요. 일요일 아침에 집에서 쓰러져 병원을 찾던중 선생님과 연결이되어 응급 수술이 이루어졌어요. 예후가 좋지않다던 지주막하출혈이었는데 동맥류모양도 좋지않아서 애를 먹으셨다해요. 지금은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지내고있어요. 그때 선생님과 연락이 되지않았더라면 지금의 저는 많이 달라져있겠지요. 지금생각하면 무섭고 얼마나 감사드리고 고마운 맘뿐이예요.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병원생활도 선생님 특유의 튬튬한 말투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셨서 힘이나고 즐거웠어요. 환자에게 언제나 진심으로 다가서는 모습에 최고의 의사임을 믿어요. 최재영 교수님 최고예요^^
우리나라 지방에 필요한 의사의 표본이시네요. 의술은 기본이고 환자의 나이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술과 약물치료 나아가 보호자의 사정까지 고려해서 병세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참 의사 이십니다. 제 아들도 의사를 꿈꾸는 녀석인데 이런 참된 의사가 되어서 세상이 따뜻해지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게끔 사람 됨됨이부터 가르쳐야겠네요.
@@chin806 저는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나름 생명과 재산을 구하는데 일조하는 업을 가지며 지방에 거주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서울 아니 경기도에 비하면 의료인프라가 지방 중소도시엔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느끼시는게 아마 대부분이시겠죠. 근데 이 영상처럼 지방에서 의료혜택을 못받으시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참된 의사들도 많으십니다. 우리가 그런 분들을 못알아볼 뿐입니다. 어디선가 인생 다 바쳐가며 어떠한 댓가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아픈 환자만을 위해 묵묵히 살아가는 의로운 분들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gle4488 그래서 제 자식에게도 쉽사리 이런 참된 의사가 되라 쉽게 못권합니다.. 가시밭길이란걸 어느 누구보다 잘 알아서요. 훗날 제 아이가 더 성장해서 참된 의사란 돈과 명예보다 아픈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자리란걸 공감한다면 저는 적극 지원해주고 응원해주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의료시스템으로는 온전한 가정생활이 쉽지 않을거란것도 충분히 설명해 줘야겠지요. 부모란 사람들이 내 자식이 힘겹게 살아가길 바라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식이 남을 위해 희생하며 헌신하는 삶을 기꺼이 살겠다면 그 또한 의미있고 값진 삶일거라 여기기에 얼마든지 존중해줄 생각입니다.
의사 늘리면 기피과 의사들이 늘어날까? 저런 분들의 노고에 보상을 제대로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야 우수한 의사들이 몰리지 ㅉㅉㅉㅉ. 의사 늘리면 낙수 효과로 기피과 의사가 늘어난다고? 그럼 기피과 의사들이 낙수 의사냐? 최고의 실력과 최고의 엘리트가 가야하는 곳이 필수과 분야이다. 다들 정신차려라. 의사 증원하기 전에 기피과 원인 해결이 우선이다.
![[다큐] 심장내과 25시, 심장을 뛰게 하는 사람들](http://i.ytimg.com/vi/OVAZYWthOuA/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오늘 밤 어때?＂ 먹고 자기만 하다가 임신 중인 아내에게 본능 드러내는 남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8 방송](http://i.ytimg.com/vi/Pj8pdaSr6D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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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
존경합니다
❤
선생님 존경스럽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최재영 교수님!
죽어가는 마눌을 살려주신 은인이십니다.
교수님의 의술로 많은 사람을 사망에서 구해주셨고, 앞으로도 많은 생영을 구하실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당감동에서 김창식 드립니다
저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enhye9759l 당감동이면 부산입니다
@@enhye9759l저두요
@@enhye9759l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입니다
@@enhye9759l부산이요
우와 사진찍어서 문자까지보내주시고 저런 의사선생님 첨봅니다 최고 오래오래건강하셔서 더많은 환자들 치료해주세요
진짜 환자를위한마음 대단하시고. 친절하시네요. 찐의사님이시네요
진짜 의사분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언제는 의사 들 다 적패라매
저런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서 케어하면 할 수록 적자가나서 저런 중대수술의사 구하는 티오가 줄어 개원가로 내몰리는 의사도 많습니다. 개원가에서는 저런수술 할 수 없고 밥벌이를위해 일하죠
휼륭하신 의사님 박수를 보냅니다
나를 살려주신 산부인과 유근재 의사 선생님 생각나네요 훈훈합니다 조은 의사도 많다는거
감사합니다
성형외과 의사는 가짜 의사가 되는 건가.
@@bellyyi2465문맥 파악 못하는 전형적인 국민 평균 아랫바닥 부류
노동의 신성함을 느끼고 갑니다.
뇌, 심장, 분만 등을 다루시는 선생님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울어머니 수술해주신 분..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어머니는 건강하게 일상생활하고계세요. 인사드리러 또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어디 어느병원인가요?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가을코스모스-i3q부산 온종합병원이네요.
@@서냐옹-p9v 감사 합니다.
의사가 보통일이 아니라는것을 또 느끼고갑니다. 환자와상담, 힘든수술, 병명파악, 정보, 매일마다 긴장, 빠른대처와 집중력 신체를 다뤄야해서 공부만잘해서 할수있는게 아니네요 ..
의사에게, 특히 수술하는 의사에게 포기란 없습니다.
포기하는 순간 환자에겐 삶의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최재영교수님의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죽어가는 뇌도 살리시는 의료진분들의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최재영과장님 너무착하시고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우리가족의 은인이신 최재영 선생님^^
오늘 추석도 어머니 모시고 선생님 뵙고, 선생님 뵙고오면 마음이 제일 즐겁다하십니다.
선생님을 만나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으십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진짜 참의사다 요즘 저런의사 만나기 힘듭니다.
지가 뭔데 건방지게 참의사니 안 참의사니 나누고 있노 ㅋㅋ
@@josephallen1033 ㄹㅇㅋㅋ 뭘안다고 참의사 이러고있냐
피부과성형외과 돈되는거만 할라고 하는데
진정한 의사시죠
ㅋㅋㅋ 기피과에서 개같이 구르면 참의사고 남들 다 선호하는 피부과 성형외과 이런데서 뼈빠지게 일하면 의새노 ?? ㅋㅋㅋㅋㅋ
선생님께서 환자를 대하시는 영상들이 가슴에 자꾸 남습니다. 제 아들도 내과 전문의인데 이 영상을 공유 해서 보라고 했습니다. 환자는 주치의 선생님의 한마디 말씀에 병은 온데간데없고 눈처럼 녹습니다. 선생님 건강 하십시요....
온병원을통해서 처음으로 최재영과장님을 뵙는데 너무도 인간적이시고 수많은 생명을 살리시는 손길이 존경스럽습니다
환자 구하실려다 교수님 쓰러지시겠습니다....이러니 젊은 수련의들이 신경외과 전공 기피하고 하더라도 척추쪽으로 많이 전공을 하더군요....제대로된 보상정책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최재영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마니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환자분들 일일히 신경쓰시고 세세히 보살펴주시니까 존경합니다.선생님 힘내세요~^^
아침7시쯤 극심한두통 구토로 119을 타고 도착하니 벌써 교수님께서는 대기하고 계셔주셔서 빠른 준비로 시술을 하게됐는데 ... 지금은 시술15일쯤됐고 장애전혀없고 두통만 좀 있는상태로 입원중입니다. 두통은 시간가면 없어질거라 해 주셔서 큰 걱정은 안합니다. 대학병원가야되는 건 아닌지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교수님 덕분에 이제 살았구나싶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됐는데 저같은 환자한명한명 살릴려고 교수님퇴근도 못하시고 쪽잠 주무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뭉클해집니다. 이 시대 진정한 참의사가 아닌가싶습니다. 퇴원하는 그날까지 교수님의 따뜻한모습과 함께 저도 힘낼게요. 화이팅해주세요.
대학병원 저리가라네..명의가 지방에 자리잡고 계시니 시민들이 든든 하시겠어요
어느 지방 인가요?
@@최정희-n3y 부산이요
@@장병장-o3p 답변 감사 해요~~
에고.. 화면으로 보는데도 이렇게 푸근해지는데 막상 생사 갈림길에서 환자 본인의 입장에서 저 의사쌤의 손길이 얼마나 따뜻했을까 특히 살았구나 하고 의식이 왔을때 회진돌때 저 느낌은.. 천사가 따로 없을듯. 외상외과 흉부외과 응급외과등 필수 의료분야는 수가를 더 늘려야하는 이유다.. 국민적 합의는 이제 어느정도 나온거 아니겠나.
저런분들이 병원을 지켜주신다 생각만해도 너무든든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진짜 외과의사들 존경합니다..
우리나라도 외과의사들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특히 중증외상센터에 많은 지원이 있어야합니다.
7개월전 온병원에 계신 최재영교수님께 시술받은 환자였어요. 일요일 아침에 집에서 쓰러져 병원을 찾던중 선생님과 연결이되어 응급 수술이 이루어졌어요. 예후가 좋지않다던 지주막하출혈이었는데 동맥류모양도 좋지않아서 애를 먹으셨다해요. 지금은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지내고있어요. 그때 선생님과 연락이 되지않았더라면 지금의 저는 많이 달라져있겠지요. 지금생각하면 무섭고 얼마나 감사드리고 고마운 맘뿐이예요.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병원생활도 선생님 특유의 튬튬한 말투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셨서 힘이나고 즐거웠어요. 환자에게 언제나 진심으로 다가서는 모습에 최고의 의사임을 믿어요.
최재영 교수님 최고예요^^
한생명을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의료진 대단합니다!
최재영의사 선생님의 환자를 대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간호사들까지 챙기시는 세심함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환자들의 개인사까지 기억하시는 다정다감한 의사분이네요
저는 신장질환으로 10여년을 다니고 잇지만 매달가도 인간적인 모습 없는 분이라
다른분으로 교체하려도 안된다해서 아예 전원을 햇습니다,
최재영선생님은 실력과 감성도 풍부한분이라 환자들의 신뢰가 무한일듯하네요
존경합니다~^^
환자분의입에서
생명의의인이라는
고백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최교수님의 헌신과 사랑을 잊지않고 교수님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어머님께서도 최재영 선생님께 수술 받으셨습니다.
온종합병원에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환자분을 격려해주시면서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시는 것 같아 큰 감동을 받았어요!! 의료진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보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환자들을 위해 혼신을 다 하시는 모습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내 마음의 보석이라는 말은 여운을 남기네요.
최재영 교수님의 헌신 정말 멋있으시고 온종합 의료진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우수한 의료진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아랫 글들 읽어보니, 최재영 교수님이 훌륭하십니다. 그런 의사가 곁에 있어서 그래도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정과 환자에 대한 사랑으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전과되어 자기환자도 아니었지만 밤중에 환자를 보고싶어 찾아온 최재영과장님을 본적이 있습니다.최재영과장님덕분에 온종합병원에서 최고의 신경외과 진료를 받을수있습니다..
의료진분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늦은시간에도 환자를 위해서 응급실에 와주시는 의사분 진정으로 우수하고 멋진 의료진입니다.!
의사분들 존경합니다ㅠㅜ
온종합병원에 우수한 의료진들 정말 존경합니다 믿고 가족들의 치료 맡길 수 있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ㅐ00
감동적인 의사선생님 이세요
이런분 만나고 싶어요
존경합니다
건강챙기시고 푹 주무세요ㅜ
박사님 최고 최고입니다 이런분도있으시네요 영상보고 감사드립니다 꼭 기역하겠습니다😂😂😂😂😂
항상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시고 힘써주시는 의료진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대한민국 수많은 의료진들 감사합니다
환자분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힘써주시는 의사선생님들과 병원 모든 직원분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의사인가 보호자인가...
대단한 의사네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의료진분들 존경합니다 !!
의사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에 많은 감사를 느꼈습니다.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모든 의료인에 감사드립니다
온종합병원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재영 교수님의 헌신적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종합병원이 어디있나요?
@@들국화-x4k부산 부암역이요
@@들국화-x4k부산 서면이요
뷰산인듯
존경 합니다 교수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ᆢ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ㅠㅠㅠ 모든
의료진분들 언제나 응원 합니다!
대단하시고 위대해 보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온종합 의료진분들 강사하고존경합니다.
의료진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ㆍ존경합니다
피로함에도 환자를 위해 헌신적인 최재영 센터장님 감사드립니다~! 외과 전문의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환자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술도수술이지만 정말환자분게 친구같이부담없이다가가주시니 너무좋네요
이런 의사분이 한국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신경외과라는 어려운 과에서도 자신을 헌신해 환자에게 모든걸 쏟으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아픈 사람들 고쳐주는 의사 선생님.간호사 선생님들
진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최재영과장님 정말 진정한의사선생님 이십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선샘님 존경스럽습니다
나레이션도 차분하고 참 좋네여
최재영과장님.. 의료진분들께 말로다표현이 안될만큼 너무 감사하고 찬사를보냅니다..수고하십니다 아울러 온병원도 무궁무진하게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정말 존경스러운 선생님이네요. 건강 잘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환자분들을 위해서요.
당신을 존경 합니다 생명을 더 많이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신분입니다
복받을거에요
환자와소통이최고입니다
최재영 교수님같은분이많이계셔야하는데아쉽네요 정말이지 정이넘치시고 환자들의 희망이십니다
돈보다사람을우선적으로대하시는모습에존경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저도많이아픈사람인데
늘의사를못만나서그런지56년째아픈속에서살고이습니다
대수술을4번이나했지만
여전히아픈 속에서 살고있어요
항상건강하시고좋은일만가득하세요 최재영교수님 파이팅입니다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환자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환자를 위해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멋진의료진분들 아주 존경합니다. 체계적이며 신속하고 최고의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온종합병원 든든합니다:)
정말 중요한 일을 해주시는 분이라서 고맙습니다.
이런 의사분들이 몇분이나 계실까요?너무 좋으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매일빈둥거리는 저를
반성해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일주일내내 병원침대에서 쪽잠주무시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으십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존경합니다.
생명의은인이자 멋쟁이의사😭너무 감동이네요!!최고의 의료진이 있어 믿고 갈수 있는 병원!!!항상 만족하고 있어요🙇♀️
최재영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온병원에 열정적이고 실력있는 우수한 의료진분들이 있어 너무 든든합니다!!!
우리나라 지방에 필요한 의사의 표본이시네요.
의술은 기본이고 환자의 나이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술과 약물치료 나아가 보호자의 사정까지 고려해서 병세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참 의사 이십니다.
제 아들도 의사를 꿈꾸는 녀석인데 이런 참된 의사가 되어서 세상이 따뜻해지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게끔 사람 됨됨이부터 가르쳐야겠네요.
이런 생활에 가정이 유지되리라 보세요?
@@chin806 저는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나름 생명과 재산을 구하는데 일조하는 업을 가지며 지방에 거주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서울 아니 경기도에 비하면 의료인프라가 지방 중소도시엔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느끼시는게 아마 대부분이시겠죠.
근데 이 영상처럼 지방에서 의료혜택을 못받으시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참된 의사들도 많으십니다. 우리가 그런 분들을 못알아볼 뿐입니다.
어디선가 인생 다 바쳐가며 어떠한 댓가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아픈 환자만을 위해 묵묵히 살아가는 의로운 분들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gle4488 그래서 제 자식에게도 쉽사리 이런 참된 의사가 되라 쉽게 못권합니다..
가시밭길이란걸 어느 누구보다 잘 알아서요.
훗날 제 아이가 더 성장해서 참된 의사란 돈과 명예보다 아픈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자리란걸 공감한다면 저는 적극 지원해주고 응원해주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의료시스템으로는 온전한 가정생활이 쉽지 않을거란것도 충분히 설명해 줘야겠지요.
부모란 사람들이 내 자식이 힘겹게 살아가길 바라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식이 남을 위해 희생하며 헌신하는 삶을 기꺼이 살겠다면 그 또한 의미있고 값진 삶일거라 여기기에 얼마든지 존중해줄 생각입니다.
의료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애써주시는 모습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가장 존경하는 직업군 뽑으라면 당연 외과의사쌤…..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대단한 일을 하시는 최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생해주시는 의사 선생님들 덕에 오늘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하루입니다 다들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최재영 의사선생님의 뛰어난 신경외과 기술과 열정은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뇌혈관센터 25시'에서 죽어가는 뇌를 살리는 노력은 환자들에겐 정말 희망입니다
온병원 최재영부장님 실력도 좋으시고 믿음이갑니다
시간을 다투는 신경외과 응급수술을 위해 고군분투하시고 완쾌되어 퇴원하는 환자 한분 한분이 내마음의 보석상자에 쌓이는것에서 보람을 찾는다는 최재영선생님말씀에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우리나라는 참된 의사선생 분들 많으신것같네요 존경합니다
환자를 위해서 응급실에 와주시는 의사분 진정으로 우수하고 멋진 의료진입니다.!👍🏻👍🏻👍🏻👍🏻👍🏻👍🏻
환자들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의료진, 훌륭한 실력을 겸비한 의료진들이 넘치는 병원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환자분들을 위해 뛰어가며 일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 했습니다. 훌륭하고 마음 따뜻한 의료진분들이 있는 온종합병원이라면 믿고 가족 및 지인들 치료를 맡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의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진정한 대우를 받으셔야해요
체계적이며 신속하게 환자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우수한 의료진분들 응원합니다 !! 🙂
애써주시는 의료진분들 항상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의료진 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모든 의료진들 고생 맗으십니다
정말 존경할 만한 의사이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존경받을만한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생명의 은인!! 와 닫는 말씀,
의사 늘리면 기피과 의사들이 늘어날까? 저런 분들의 노고에 보상을 제대로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야 우수한 의사들이 몰리지 ㅉㅉㅉㅉ. 의사 늘리면 낙수 효과로 기피과 의사가 늘어난다고? 그럼 기피과 의사들이 낙수 의사냐? 최고의 실력과 최고의 엘리트가 가야하는 곳이 필수과 분야이다. 다들 정신차려라. 의사 증원하기 전에 기피과 원인 해결이 우선이다.
ㅇㅈ ㅋㅋ그냥 시장 상품다루듯ㅇ;;
영상에서 나오는 선생님처럼
엄청난로딩에살아갈자신도없고
그럴생각도의지도없는데
인기과경쟁에서밀려
어쩔수없이먹고살기위해서
사명감없이저렇게살아간다??
그것도깡시골지역에서? ㅋㅋ
그런의사에게나와가족의생사를맡겨요?
@@justcodeit.니는 한국 살면서 의사 없어서 진료 못본적 있냐?
너보다 공부많이하고 똑똑한사람들 머리에서 나온 정책이다
요즘 기피과 나와서 피부과 개업하는게 대세임
능력도 있으시지만 겸손하시면서 배려까지 해주시는 고마운 의사선생님 존중님 합니다.
뇌신경 의사선생님은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항상 고생하고 수고하시는 의료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의사분들 대단하시다..최과장님 같은 의사분들 존경합니다..왜 의사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인지 이 영상보며 알게 되네요. 👏👏👏
죽어가는 뇌를 살린다 라는 말이 인상깊어 들어왔는데, 뇌가 죽으면 거의 끝이라 봐야하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생명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본인이 힘든 와중에도 환자를 우선시하는 모습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