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정확히 맞은 샷] vs [세게 빗맞은 샷] *정타를 치려면 : (1) 부드럽게 스윙하고 (2) 릴리스 (클럽을 풀어준다) 를 잘 해줘야 한다 (초보자는 팔부터 펴는 릴리스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상급자는 몸과 함께 팔을 릴리스 함). *무리하게 거리욕심 내다가 부상당하면 ....(거리 많이 나가는 선수들의 고민이... 나 안 아프고 싶어.. 라네) (*그냥 클럽헤드를 목표방향으로 보낸다는 생각으로 부드러운 샷을 해볼것) *손을 쓰지 말라고 하는데, 손도 쓰고, 몸도 쓰고 ... 다 써야 한다 (팔로 하는 릴리스부터 연습해서 익히자) *완만한 다운스윙을 하면 정타를 내기 쉽다 (완만한 다운스윙은 옆에서 들어가는 샷으로 정타 확률이 높다) *LPGA 선수들의 드라이버 스피드는 100mph 미만이고, 어택앵글은 (+)3도인데 비해서, PGA 선수들의 평균 스피드는 113~115mph, 어택앵글이 (-)1 로서 여자들보다 채가 더 끌려간다. *여자선수들은 채의 끌림이 남자선수에 비해 적어서 up swing으로 hit 한다. Up swing 으로 치면 Draw 구질이 나온다 *머리를 움직이면 안 된다고 하지만 머리가 몸통에 붙어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다. 머리를 좀 움직여도 상관없다 (머리를 심하게 움직이는 선수인 커티스 스트레인지도 U.S Open에서 1988, 1989, 2번 우승했다) *80 mph인 내가 115 mph인 선수들을 본받고자 따라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마들은 여자선수들의 data를 따라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부합되는 것이다. *고정관념으로 틀에 밖인 스윙 대신에 좀 변화된 스윙을 시도해 보는 것도 (정타와 릴리스만 된다면) 상관없다.
정프로님 바쁘시겠지만 자주나오셔서 레슨 부탁합니다. 1. 정 프로님 처럼 "투어프로들은 이러한 조건에서 이렇게 스윙하지만 아마츄어님들은 조건이 다르니 조건에 맞는 이런 스윙이 좋습니다." 2. "정타로 세게 치는 것이 멀리 나가지 정타로 천천히 부드럽게 치는 것이 멀리 나가지 않는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 아마츄어님들께서 부드럽게 천천히 쳐야 멀리 나간다고 정말로 믿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1. 팔로만 릴리스 2. 입사각을 완만하게 임팩트 훈련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년정도 골프을 즐기고 있는 씨니어 골퍼인데 무수히 많은 레슨을 봐 왓지만 이런 레슨이 어려운 골프을 즐겁게
칠수 있게 해주는 팁인것 같읍니다.계속 나와 주시면 고맙겠고 ,약 장수 같지 않아서 더욱 좋았읍니다.
어프로치 레슨으로 알게 된 분인데 너무 좋은 내용임. 정말 아마추어들의 입장을 너무 잘 아는 드문 프로
정지철프로님은 예전부터 골프를 이렇게 해야된다는 레슨은 단 한번도 안했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티비에서 안나오셔서 어디가셨지? 했는데 역쉬 업그레이드 되서 오신것 같네요...
멘탈도 장난아닐것 같음^^
정프로의 이 이야길 들으니까 골프에 대한 촉감이 (딱딱하지 않고) 좀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저번 최근 트랜드의 어프로치 레슨도 (닫고 어드레스 하는..) 그렇고 배울게 많은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부드럽게 정확히 맞은 샷] vs [세게 빗맞은 샷] *정타를 치려면 : (1) 부드럽게 스윙하고 (2) 릴리스 (클럽을 풀어준다) 를 잘 해줘야 한다 (초보자는 팔부터 펴는 릴리스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상급자는 몸과 함께 팔을 릴리스 함). *무리하게 거리욕심 내다가 부상당하면 ....(거리 많이 나가는 선수들의 고민이... 나 안 아프고 싶어.. 라네) (*그냥 클럽헤드를 목표방향으로 보낸다는 생각으로 부드러운 샷을 해볼것) *손을 쓰지 말라고 하는데, 손도 쓰고, 몸도 쓰고 ... 다 써야 한다 (팔로 하는 릴리스부터 연습해서 익히자) *완만한 다운스윙을 하면 정타를 내기 쉽다 (완만한 다운스윙은 옆에서 들어가는 샷으로 정타 확률이 높다) *LPGA 선수들의 드라이버 스피드는 100mph 미만이고, 어택앵글은 (+)3도인데 비해서, PGA 선수들의 평균 스피드는 113~115mph, 어택앵글이 (-)1 로서 여자들보다 채가 더 끌려간다. *여자선수들은 채의 끌림이 남자선수에 비해 적어서 up swing으로 hit 한다. Up swing 으로 치면 Draw 구질이 나온다 *머리를 움직이면 안 된다고 하지만 머리가 몸통에 붙어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다. 머리를 좀 움직여도 상관없다 (머리를 심하게 움직이는 선수인 커티스 스트레인지도 U.S Open에서 1988, 1989, 2번 우승했다) *80 mph인 내가 115 mph인 선수들을 본받고자 따라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마들은 여자선수들의 data를 따라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부합되는 것이다. *고정관념으로 틀에 밖인 스윙 대신에 좀 변화된 스윙을 시도해 보는 것도 (정타와 릴리스만 된다면) 상관없다.
맞내 맞아~ 자기 몸(연습량)에 맞는 쉬운 스윙을 익히고 즐겁게 골프 치세요 ^^~ 스트레스 받으며 골프치면 몸도 마음도 아파요.
정프로님 바쁘시겠지만 자주나오셔서 레슨 부탁합니다.
1. 정 프로님 처럼 "투어프로들은 이러한 조건에서 이렇게 스윙하지만 아마츄어님들은 조건이 다르니 조건에 맞는 이런 스윙이 좋습니다."
2. "정타로 세게 치는 것이 멀리 나가지 정타로 천천히 부드럽게 치는 것이 멀리 나가지 않는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 아마츄어님들께서 부드럽게 천천히 쳐야 멀리 나간다고 정말로 믿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1. 팔로만 릴리스 2. 입사각을 완만하게 임팩트 훈련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릴리스 연습하면서 임팩 좋아졌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좋은 레슨 많이 해주세요 ~~
이런 강의는 개꿀이얌!!!
좋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똑 부러지시네용
아니 아나운서 목소리가 거북하면 도대체 어떤 목소리를? 성우를 써야하나?? ㅋ
신규 강사님들은... 아직 익숙치 않아서겠지만, 필요이상으로 아나운서 쪽을 너무 자주봐서 보기 불편함.
Donald Kim 신규라니ㅎ 제이골프때부터 나온 프로인데ㅋ
@@scotty853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골프는 아마
불만은 프로
@@davidjunghwanlee6429 인지부조화도 자유
도날드 ㅅㅂㅅ ㅇㅈ이네
아나운서 목소리가 듣기에 거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