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을 잃고 동굴같이 어두운 하루하루 지나고있을때 내일은 없어보였고 그순간 토끼같은 아이들은 눈에 들어오지않고 숨쉬는게 고통 스럽고 아파 내가 이목숨 끝나야 끝날것 같았던 시간들..너무 생각납니다. 저는 제 유일한 곳은 차안이였어요. 아무도 없는공터에 세워놓고 1시간이상 목놓아 울고 눈물 훔치고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겨우겨우 살아가고 지금도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살다보면 살아가지네요. 버티다보면 잊고살다보면 나아지겠죠?
살다가 때때로 그 순간 그 감정을 글로 남기거나 멜로디를 흥얼거리거나. 누군가 그것을 함께 어울리게 잘 불러주었으면~ 할때가 있어요~ 그 세가지를 함께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 바로 김윤아님 같아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어떤감정이나 추상적 형이상학적 느낌을 표현할때 딱 드러맞으며 어울때를 많이 느껴요 하지만 부족해서인지 구체적으로 이미지화시키지 못하거나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또는 그 감정이 금방 휘발되어 버리는데 김윤아님은 정말 놀랍습니다. 존경합니다
꿍꽝 꿍꽝 번쩍번쩍~~ 긴긴 더위를 날림을 알리는 장대 소나기가 내린다. 누군가를 위하고 누군가를 생각하는건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것이 희망이다. 아직 어둔 이 시간 이 노래에 고단함과 진한 아픔을 덜어낸다. 각기 타고난 것들로 위로하고 응원하고ᆢ 그래서 서로 함께 공존해야함을. 아픔을 잘 견디고 잘 이겨내주고 반듯이 넘 잘 살아주는 님의 목소리 깊은 울림과 응원을 받습니다. 아자 아자~~~ 영차 영차 여영차~~~ 함께 함께 함께 이 산을 넘어가요. 사랑, 사랑합니다. 꼭 힘내요~~♡♡♡
English translation for the English speaking people.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On the way going home I put down my heart in the falling sunset shines.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As I think of your affairs, thousands of thoughts make me feel sad.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Cause we don't know what will come tomorrow now, I cannot but saying everything will go well while just hugging your back.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 하루가 안타까워 Getting nervous there should be something more I can do for you, and feeling so sorry about your heavy shoulders and your long day after day,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I wish really good things happen to you tomorrow.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Cause you deserve it, I hope you are relieved from your burden and be happy.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As the world is cruel and fearful to you and me,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Come back home anytime as you have home and I am here.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I pray for really good things wait for us tomorrow, pray for new sun rises tommorrow, and I pray for what we desperately wished come true tomorrow.
울사랑스런 아들딸 장애가있어 힘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가는 나! 내일은 더나지겠지 나아지겠지 매일 되새기며 퇴근합니다
힘내세요
저희 조카도 장애가 있어 매일이 힘듬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언니가 생각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날이 될꺼에요
애들은 엄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하루하루 나아질거에요
기도합니다. 내일은 분명!! 더 나아질겁니다.♡
훌륭하십니다
웃는날도 와요~
저두 그랬어요
전재산을 잃고 동굴같이 어두운 하루하루 지나고있을때 내일은 없어보였고 그순간 토끼같은 아이들은 눈에 들어오지않고 숨쉬는게 고통 스럽고 아파 내가 이목숨 끝나야 끝날것 같았던 시간들..너무 생각납니다.
저는 제 유일한 곳은 차안이였어요.
아무도 없는공터에 세워놓고 1시간이상 목놓아 울고 눈물 훔치고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겨우겨우 살아가고 지금도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살다보면 살아가지네요.
버티다보면 잊고살다보면 나아지겠죠?
힘내세요..! 좋은일들만 일어나길 바래요
그 막막함이 전해져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아이들 건강한것이 감사하다는 고백하시며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저는 김윤아의 고잉홈과
중식이의 그래서 창문에 썬팅을 하나봐
라는 곡을 알게되서 두곡을 듣곤합니다.
맥락은 다를지라도 공통된건 집이라는 가사인데요.. 댓내용 보니까 제가 듣는 두곡이 딱 어울리셔서 남겨봅니다! 창문에썬팅을하나봐 들어보세요..
그럼요. 다 말할수 없지만 글쓴이보다 더 파란만장.... 힘든 고비를 넘기고 넘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누군가도 견뎌내고 살아내고 있음을 생각하며 같이 위로하며 살아가요~♡
힘내세요. 🎉🎉
아들 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제발 방황을 멈추기를 소원해 본다
방황을 멈출겁니다.
저도
아들의 방황속에서 함께 가고있어요
끝이 보이거라고 다잡고있어요
저도 아들의 방황때문에 너무 힘든데 나의 힘이 미약함을 느낍니다.
언제가는 좋아지겠지.
좋은일이 기다리겠죠.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제 아들도..ㅠㅠ 나의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아들이 평안한삶을 살수있기를^^
아이들이 이 댓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부모님들이 얼마나 고통을 겪고 있는지.. ㅠㅠ
모든 노동자들
가출한 우리 십대 아이들 고달픈 가장들
홀로 살아가는 미혼모들
우리 모두에게 들려 드렸으면 좋겠네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이 있기를 이뤄 지기를 기도해 본다
멋진 댓글❤
눈물이 나는 노래이네요.
이노래를 들으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집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고달펐던가
눈물이 주르륵... 동생이 힘든일 당했을때 위로의 마음으로 안들었다고 들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어떤 힘든일이 닥쳐도 돌아와 마음을 다질수 있는 품을 나는 만들고 있는지.... 더 노력해야겠어요.
친동생을 위한 곡이었군요.
가족이 좋네요.
전 가족이 있을까요...
쉴수 있는 집이 있음에 감사하고 가족이 있음을 감사한다.
오늘 언니가 보이스피싱을당한날
유독 긴하루가되는
혈압도 오르고 속상하고
슬퍼지네요
이노래로 위로와슬픔이
희석이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보이스피싱이
뿌리째뽑히기를바라면서
나의 곁에서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본인이 내면의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어느 때가 되면 나 스스로 나의 부모가 되어야 하거든요. 힘내세요.
내가 내게 말해주면 되요..
인간관계에 너무 의지하지 마세요.지나갈뿐입니다.
퇴근길에 후렴만 듣고 차 갓길에 대고 엉엉 울었어요
돌아갈수있는 집이 있는거에 감사하고 외롭고 힘들때 나를 위로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
김윤아
멋진 분
늘 좋은 노래 부르시기를
집과 가족이 없는 이 세상에 혼자인 사람들에게 기댈곳이 부디 생겼으면 좋겠다.
힘든날.
집으로 가면서 이 곡 들으면 진짜 위로가 되면서
엄청 눈물 남😅
힘든 하루 뒤 퇴근 길에 불쑥 들리면 눈물 나는 곡..
그 퇴근 길에 온통 붉게 물든 노을마저 배경이 되어준다면 공대생도 감성 터질 듯 :)
제발 노을이 질때 퇴근해보고 싶어요...
왜 이노래를 이제야 알았을까..
김윤아님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
정말 마음한켠을 움직이는 노래..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감사합니다.
😊😊😊😊
힘들어하는 동생을 떠올리며 지은곡이라해선지 너무 곡이 좋네요~^^
오늘 이노래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
너무 좋네요
이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모든일이 다
잘 되실겁니다 파이팅
음악은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그것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가수가 있어 살아서 사람들에게 다가 가게 됩니다.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겼으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미래가 없는 사람이 하루 더 사는 노래
어린 사람이 어른스러운 생각을 하시네요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본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어..
지금 힘겨운 모든분들 이 노래로 위로가 되시길
간주부분에도 눈물이 나요..😢
이 노래를 좋아하는 시람들은 정말 따뜻한 사람일듯합니다
내딸아, 2년의 입시가 비록 실패일지라도 너는 사랑하는 내딸이다.
최근 들은 노래중 가장 위로되는 노래 ..
내 눈물버튼
윤아 언니, 사랑하고 응원해요❤
우연히 광고로 알게된 노래.
시험 공부하라 알바하라 힘든 큰아들이 갱각나네
부모님 그늘에서 살 때가 좋았지, 세상은 내 맘처럼 그렇게 잘 되지 않아, 위선 떨지 말고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 그렇지 않다면 너는 항상 피곤하고 힘들거야
지하철 역 한켠에 오늘도 누워서 잘수있는 대리석 자리가 있음에 감사한다.
오늘 하루 힘들어서 들으러 왔어요. 항상 위로가 되요. 힘이 되어주는 노래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늘 늦은 시간 밤 10시 퇴근
집으로 돌아 가는
기나긴 하루 끝에서
투벅투벅 걸으며 듣는 노래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간절하게 소망해 본다
잘 해왔고
다 잘 될꺼야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길~♡
노래가 깊은 울림과 진한감동로 뜨거운 눈물을 만드네요.
너무 좋아요.
수도없이 힘든 날의 연속이겠지만 우리는 각자의 집이 존재하며,
끝내 집에 돌아갑니다.
이 노래를 찾아 들으시는분들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보이지않는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도 모두 안전히 귀가하길 바라며..
고3 수험생 딸래미 수시 원서 쓰는 기간입니다.이 노래를 딸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네요...
너무 위로 받고 싶었어요 김윤아님 정말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김윤아 너무 좋다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제나이 42 혼자서 10년동안 딸 아들 키우는데 요즘 중3아들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이 노래가 왜이리 슬프지요 ㅜㅜ
사춘기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아들도 힘든시간 이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철이 들고 엄마마음 알아줄날이 올거에요
어른이 되어가는 고통이니~~
살다가 때때로 그 순간 그 감정을 글로 남기거나
멜로디를 흥얼거리거나.
누군가 그것을 함께 어울리게 잘 불러주었으면~ 할때가 있어요~
그 세가지를 함께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 바로
김윤아님 같아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어떤감정이나 추상적 형이상학적 느낌을 표현할때 딱 드러맞으며 어울때를 많이 느껴요
하지만 부족해서인지 구체적으로 이미지화시키지 못하거나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또는 그 감정이 금방 휘발되어 버리는데 김윤아님은 정말 놀랍습니다. 존경합니다
천재다 진짜 ㅜㅜ
컬러링 음악......................그냥 뭐 듣는 순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렇게 사람 마음을 어루만져줄수 있을까요?
이 노래 듣게 해 준 경원오빠 고마워.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한 나날 보내길! 다 잘 될거야😊
꿍꽝 꿍꽝 번쩍번쩍~~
긴긴 더위를 날림을 알리는 장대 소나기가 내린다.
누군가를 위하고
누군가를 생각하는건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것이 희망이다.
아직 어둔 이 시간
이 노래에 고단함과 진한 아픔을 덜어낸다.
각기 타고난 것들로
위로하고 응원하고ᆢ
그래서 서로 함께 공존해야함을.
아픔을 잘 견디고 잘 이겨내주고
반듯이 넘 잘 살아주는 님의 목소리 깊은 울림과 응원을 받습니다.
아자 아자~~~
영차 영차 여영차~~~
함께 함께 함께 이 산을 넘어가요.
사랑, 사랑합니다.
꼭 힘내요~~♡♡♡
잘 듣고 갑니다.고맚습니다.
아는지인 덕분에 알게된 김윤아님의 노래 제카톡메인음악입니다~~다시들어도 너무 안정됩니당♡♡
English translation for the English speaking people.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On the way going home
I put down my heart in the falling sunset shines.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As I think of your affairs, thousands of thoughts make me feel sad.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Cause we don't know what will come tomorrow now,
I cannot but saying everything will go well while just hugging your back.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 하루가 안타까워
Getting nervous there should be something more I can do for you,
and feeling so sorry about your heavy shoulders and your long day after day,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I wish really good things happen to you tomorrow.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Cause you deserve it,
I hope you are relieved from your burden and be happy.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As the world is cruel and fearful to you and me,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Come back home anytime as you have home and I am here.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I pray for really good things wait for us tomorrow,
pray for new sun rises tommorrow,
and I pray for what we desperately wished come true tomorrow.
Thank you so much ❤
thank you
현재는 힘들지만 좋은일이 오겟죠.어둠의터널 뒤로 눈부신 햇살이 밝아올꺼라 믿어요~~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아무도 없는
빈 집으로
퇴근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이길!
토닥, 토닥......
집에 들어가시거든 밝은 노래 크게 틀어놓고 ,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낸 자신에게 칭찬과 위로의 쓰다듬으로 안아주세요.
이 순간 님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가 들려주었다
그의 마음인가보다
나에 대한 마음인가보다 예전에 바 ㅌ에서 언제든 이 자리에 그는 있겠다 했는데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내가 여기있잖아
기도해본다ᆢ
03.02.23
헤어진 친구 프로필에 있는 노래..우연히 들었는데 저한테 하는 말 같아 엉엉 울었네요...처음으로 깊게 와 닿은 노래입니다ㅠㅠ
동생아, 넌 행복해질 자격있어. 주눅들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철좀들고. 내일은 더 좋아질거야. 사랑해 동생. 우리는 집안어른들처럼 되지는 말자.
- 누나가
우리는 누구나 쉼터가 될 장소가 있다는걸 기억하자
따뜻하고 포근하군.
들을수록 위로위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정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최근에 알게된 곡, 좋은곡이란 이런거거네요 화려한 악기가 없어도...
솔크 중에 들으니 더 센치해지네여
집없이 떠돈 지난 60년.... 문득 누군가의 집이 되주고픈 마음이 들게 만드는 노래. 고맙습니다!
뻥인거 같은데 지어내지 말았으면좋겠는데
당신의 살아온 삶이 궁금해지네요.
@@노가다맨류성호 ㅋㅋㅋㅋㅋㅋㅋ
집이란것은 또다른 외로움의 표현이겠지요
혹 지금도 살아계신가요?.
좋다
나도집으로가고싶다.
나의집은어딘지.집이없다.
집을찾는게참어렵네.
제 친구가 좋아하는 곡이라 들으러 들어와봤어요.
아침부터 울컥..
김윤아 노래에는 힘이 있는데, 수단으로써의 음악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목적인 노래들은 언제나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힘이 있다.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정말 초조한 느낌, 마음이 느껴진다..
내가 만약 갑자기 죽음에 닿는다면 내 장례식장에 이 노래가 울렸으면 좋겠다..
❤❤
거의
완벽하다
난 우울증 대인기피증 환자예요 ㅎㅎㅎ 언젠가는 사람들이 안무섭겠죠?그렇죠? 저 잘버티고 살아가는거죠? 아무나 대답해주세요
You will be ok
다 잘 되실거에요
잘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맘 조금씩 갖고 있어요
표현 안할뿐 ㅎㅎ
눈물나노 역시 김윤아 !
난 오늘도 집에 가는 길에 ~
가사가 울림을 주네요 대한민국 국민들 힘들어도 이잼이 꼭 좋은 대한민국 되돌려 놓으실겁니다
다커버린아들생각에 눈물이나네요
노윤성 사랑해
와
영혼으로 노래하는 몇 않되는 한국 여자 보컬
다음주면 이태원참사 1주기네요 돌아오지못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노래들어봅니다
군대 스트레스 때문에 듣고있는 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