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보다 내 배만 채우면 된다는 기득권이 강한 나라는 발전의 단계별로 장벽에 막히게 됩니다. 한국도 기술 발전보다는 투기나 비리로 점철된 지금 현단계에서 막혀 있고 이러다 잚못하면 후퇴하게 될 겁니다. 내 배만 채우기 위해선 무슨 일을 해도 된다는 도덕적 위기를 개혁하지 않으면 비젼은 어둡습니다.
네루가 소수의 엘리트만 교육을 받는 제국의 식민지 상황을 전혀 타파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되네요. 나라 인구의 소수만 훌륭한 교육을 받으면 된다는 식이라면 일제 치하의 한국도 일본 최고 학부인 제국대학에 제법 많은 학생이 갔습니다. 인도는 전통 지주, 사제 등의 자식이 훨씬 많이 영국 등으로 유학을 갔죠. 그래서 네루나 간디가 나왔지마는 나라가 산업 발전을 하려면 수가 많은 적당한 인재가 우선이었군요. 사실 상식이긴 한데 고상하신 높은 계급 식민지 엘리트는 결국 그 껍질을 깨기 어려운 듯합니다. 인도 독립투사였던 네루도 점잖은 영국 신사를 이상으로 보았다고 하니까요
중국과 다르게 언어도 지역별로 다르고 고속도로 공항 철도 항만 전기 수도 같은 인프라도 제대로 없고 인적 자원도 중국에 비하면 별로고 날씨마저 덥고 습하고 외국인이 진출하기에 위생 수준도 문제고 행정 시스템도 별로고 치안도 별로고 인도가 넘어야 할 산에 답이 없죠. 인구가 많아도 그 인구를 먹여 살릴 산업이 없다면 백날 천날 농사만 짓고 시는 겁니다 .. 결정적으로 똑똑한 인재들은 다 인도계 미국인으로 이민 가고 인도 본국으로 안 가죠. 중국은 해와 화교들이 적극적으로 본토 중국에 진출하고 투자해서 키워줬는데 이런걸 보면 동아시아랑 남아시아는 문화가 전혀 다릅니다.
인도 사람들이 느끼는 경쟁압력은 우리나라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정말 게으르게 살면 전부 굶어죽는 사회입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문제는 교육시스템의 부제와 무능하고 부패한 관료시스템 때문에 아무것도 해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똑똑한 자녀 한명에 모든걸 몰빵하고 나머지 자녀들의 교육은 완전히 포기시킵니다. 지금 인도는저학력 임금자들은 넘쳐나지만 고등학교라도 졸업한 인재들을 찾기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국가라 사업 진행에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게으른게 아니고 빈부격차가 너무너무 심해서 그런거에요. 빈부격차는 심한데 소셜미디어는 활발하게 개방돼 있으니 꾸준히 일을 해서 자본을 축적할 생각을 안 합니다. 삼성전자 생산직은 인도 기업 평균 임금의 두배이지만 인도의 2차산업 생산직은 진짜 고졸도 아닌 까막눈도 허다하고 멍청하니까 하루 밥값수준 벌이를 계속 하는거지 고등학교라도 나와서 스마트폰이라도 좀 써본 인도인은 자국기업 다니는 바보들 보다 2배를 주는 삼성에서 10년 일해봐야 집은 커녕 자가용도 못 뽑는건 똑같으니 열심히 안 하고 딴짓꺼리만 궁리하는거죠.
인도에 대한 거대한 오해가 생기는 이유 인도인은 인도란 국가에 대한 충성심은 거의 없고, 한민족이란 것도 없슴 자신의 카스트와 지역을 자신의 출신이라 여김 이는 공산주의를 통해 만민평등을 이루고 한족 민족주의가 있는 중국과 구별됨 나라가 발전하려면 부모는 못살아도 자식은 어떻게든 가르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나 인도같은 계급 사회에선 배워봐야 고통만 생기기에 낮은 카스트는 가르치지 않는다 높은 교육수준의 사람들도 자신만을 생각함 열심히 배워 좋은 나라가서 사는게 꿈임 인도 엘리트를 정착시키는 것은 괜찮음 하지만 인도에 대한 투자는 상당히 고려해볼일임
한국은 조선시대 까지만 해도 교육은 양반들의 전유물이었고 양반들은 조선초기에는 전인구 5% 중기에는 10% 정도 였으며 말기에는 20%로 늘어났으나 양반들 조차 나무하고 굶고 가난한 몰락양반들 많았습니다 교육도 제 대로 못받았던 ... 그러나 일제시대 중기 이후부터 전인구의 국민학교 의무교육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생 겨났고 부유했던 조선인들은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갔었죠 동경제국대학 이며 와세다 게이오 대학까지도 ..
정교일치인 나라는 발전하는데 한계가 분명합니다. 종교가 모든걸 지배하기 때문에 때론 이성적 사고가 불가능해요. 인도도 마찬가지로 흰두교 문화의식이 삶의모든걸 지배하기 때문에 이성적인 사고가 안 될때가 있어 경제적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흰두교라는 하나의 종교의 테두리로 묶여있는듯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어마무시한 세분화된 종교를 통합하기도 힘들기때문에 성장하기 어려울겁니다.
인도의 시스템에 대해 말하고자하면 너무 길고 인도인에 한정해 말하자면, 일단 지난 5년 간 7회, 총 5개월 여간 사업차 방문한 인도의 첫번째 느낌은 지독하게 세속적이다. 금전적 이점 뿐 아니라 가벼운 대화의 주고 받음에서도 감정적으로 절대로 손해보기를 싫어한다는 느낌. 때문에 서로가 목적이 같아도 뭔가 쿨하고 뒷끝없는 협업이 잘 안 됨. 두 번째는 시간약속을 잘 안지킨다는 것. 근데 이 것은 2019년 인도에 처음 갔을 때 보다는 좀 많이 개선되는 것 같음. 여러 시스템이나 사람들의 마인드나 인도 경공업의 발달에 사람들의 국민성이 개선되는게 눈에 체감되게 보임. 세 번째는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가 매우 강하다는 것. 이건 근데 사실 그 사람의 주관에 관한 것이고 적어도 인도에서 외국인으로서 무언가를 하려 한다면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쨌든 내가 먼저 존중을 하면 상대도 존중을 한다 이 메카니즘은 분명 인도에서도 통한다고 봐요. 중국도 마찬가지고
인도는 한개의 나라가 아닙니다. 제대로 통일 된게 독립 이후가 처음이라고 볼수 있어요. 무슬림 엘리트인 무굴 제국 시대에는 남부 까지 행정력이 미치지 못 했고, 브리티쉬 인디아 시절에도 각 지역 토후 들과 협상으로 느슨한 통치를 햇을 뿐이라. 지금도 남부에선 델리 정부에 협조적이지 않아요. 더구나 인종이나 언어도 완전히 다르고, 원 나라 이후로는 베이징 정부의 중앙 집권제에 익숙한 중국 과는 완전히 다름.
한국에서는 보면 중국이 싫어서 인도의 부상을 덮어놓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서방 입장에서는 인구가 많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로서 성장해서 같은 인구 수를 가진 중국을 꺾는 선례를 만들고 싶은 측면이 있어서 싸잡고 지지해주는게 있지만 결국은 근본 국력과 체력 싸움이겠네요
@dramaworld5987 i already received many likes 👍, i live in Sydney, Australia, and many friends from different countries but have non Indian. Hope i find one. I have been to India twice, each time 1 month, had drivers full length of travelling. They both were nice, but not easy to encounter nice Indians in Australia. They are often presidues, wanted to be treated as superior... not as friends.... Their minds are meant to be so proud of themselves... Successful indian business families abroad employees Indians and treat them badly is well known....
@@georgialee3797 yes you did, which is nothing surprising, 90% of comment here are anti india and it is regular case for koreans, your prejudices are unmatchable, I have seen many korean vloger, their favorite destination to stay is pahadganj delhi and Dharavi mumbai to visit including well backed tv channel. And yes indians are very extrovert people may that is why you find them dominating but we go very well with western, Latin, African and middle eastern as well, 60% people in dubai are indians.
@@georgialee3797 yes you did, which is not surprising, 99% comments here are anti india which is regular case for your country, yes indians are diverse and extrovert and they go along very well with other ethnicity but may be not with some introvert monoethnic people.
yes you did, which is not surprising, 99% comments here are anti india which is regular case for your country, yes indians are diverse and extrovert and they go along very well with other ethnicity but may be not with some introvert monoethnic people.
인도는 성장은 할 수 밖에 없어요. 미중같은 글로벌 슈퍼파워가 되기에 부족한거죠. 미중이 싸우는 동안 서방이 부스팅 할 수 밖에 없고 인도의 성장말곤 실질 성장을 기댈 데도 없는거죠. 당분간 푸시를 받을겁니다. 근데 진짜 강국이 되는건 잘 배운 자기 국민, 자기 기업, 자기 기술, 자기 안보능력을 가져야 하는거지 성장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죠.
한국은 조선시대 까지만 해도 교육은 양반들의 전유물이었고 양반들은 조선초기에는 전인구 5% 중기에는 10% 정도 였으며 말기에는 20%로 늘어났으나 양반들 조차 나무하고 굶고 가난한 몰락양반들 많았습니다 교육도 제 대로 못받았던 ... 그러나 일제시대 중기 이후부터 전인구의 국민학교 의무교육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생 겨났고 부유했던 조선인들은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갔었죠 동경제국대학 이며 와세다 게이오 대학까지도 ..
중국도 큰 문제가 14억중에 제조업으로 먹여살릴 인구는 약3-4억정도밖에 안됩니다 나머지10억은 농업외에는 일할곳이 없습니다 현재 그 3-4억 제조업인구로 전세계에 공급을 하는것입니다 지금도 공급 과잉인데 더이상 제조업투자가 불가능 한것이죠 그래서 중국도 한계가 분명한것입니다 나머지는 빈곤층으로 살아가는것이죠 미국도 3세계이민자들로 하층 일자리를 채우고 유지하죠 실제 중산층 인구는 2억정도 밖에 안되죠 중국 인도는 절대로 선진국이 될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인도사람들은 이승만과 간디를 비교한다. 둘다 왕족출신인데 이승만은 신분을 철펴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만든반면 간디는 불가촉천민을 인정하지않았고 카스트제도를 유지했으며 토지개혁같은것을 시행치않았고 간디가문의 세습을통해 인도를 지금처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독립후의 지도자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동남아시아, 남미, 북한을 보라
인도는 원래 생산해 무역하는 나라이기보단 유통무역으로 부를 축적했던나라임 근세기들어 면산업 실크산업으로 잠깐 부를 추척하긴했으나 무역루트가 막혀버림 아프리카부터 에게해 를통한 물류 뱃길이 막혀서 돌고돌아가야함 그래서 반짝했던 면제직산업도 미국하고 영국한테 넘겨줌 땅이 넓지만 쓸만한 땅도 생각보다 별로없음 인도인의 제일문제는 힌두교와 이슬람교 나라라는것 두번째 카스트제도 1~2등급 핏줄계급끼리 부를 독식 저 두문제가 더큼 게다가 날씨 오지게 덥고 매연 등등 개차반 도로정비가 안되어 있는곳도 아직도 상당함 물류산업의 원동력 인프라도 아직도 멀었음 뭐랄까 아직도 무굴제국 시대에서 벗어나지못한느낌?? 그나마 무굴제국왕들이 인도 반도왕가 핏줄이 아닌 천하를 호령한 티무르 집안의 핏줄 민족이라 그나마 찬란했던거 집단주의가 심함 우리부족끼리 단합은 잘됌 그러나 서로간의 부족이나 계급층의 단합은 절대안됌 지역주의 보다 더심한 부족 과 계급층 주위가 심함 그니까 그 도시 유지가 그도시를 좌지우지하는것 중국공산당보다 더 복잡하고 많은 상대를 거쳐야함 이건 정치가들이나 독제가 할수가없음 😂😂😂 영국이 손털고 나간것도 저 이유가 상당함 돈이 너무들어😂😂😂 2000중반까지 카스트제도로 계급이낮은 천민들하고 일도 같이 안했음 대통령이야 국민투표로 하니 천민 대통령도 나오는데 정치지지기반이 너무 부족함 그냥 얼굴마담수준 이러니 안됌 중국공산당의 독제와 잔인함도 있지만 일사불란함은 장점임 인도는 여러이권관계로 뭐하나 하려하면 사돈의팔촌까지 불라불라 덤벼듬 거기다 인구도 너무많음 답없음 😂😂
@hellencx88 인도는 민주주의 국가라 강제적으로 혁명적인 변화는 아마 영원히 불가할껄요. 극심한 부정부패와 성실하지 못 한 국민성 개조 역시 매우 어렵겠지만, 그래도 선각자가 나와 윗대가리부터 깨끗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조그마한 비리라도 무조건 엄벌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밀고나간다면, 인도도 서서히 바뀔 수 있지않겠어요? 국가가 성장 할려면 그렇게 되어야 하고...
@개구리의작은꿈 인도가 발전할려면, 고 박정희 전대통령 같은 위인이 지도자가 되어 강력하게 나라를 이끌어야 하는데, 어디 세기에 한명 나오기 힘든 그런 위인이 인도에도 나올까? 인도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만약 그런 인물이 나온다면, 그 나라는 신의 축복을 받은거지...
중국은 중화민족이라는 억지를 통해서라도 모든 국민들을 통합함 반면 인도에서 힌두교를 제외한 시크교, 이슬람교, 기독교등 각종 소수 종파나 종교는 비인도인 취급임 역사적으로도 중국은 중국인이란 정체성이 있었지만 인도는 영국식민지 시절에 와서야 인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독립운동가들이 억지로 심음
인도는 잘 사는 사람은 이미 잘 사는데 굳이 나라와 가난한 사람들이 다 잘 살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물가만 비싸질 뿐이지.. 암튼.. 부자들과 정치계는 이미 부자이고 지주인데.. 굳이 뭐하러 기본을 잘 하겠는가? 그 이유는 처음에 너무 함께 갈려고 각 지역의 지주들 위주로ㅠ정치를 했기 때문이다. 암튼.. 여러ㅜ나라의 연합인 인도는 각 지역의 지주와 정치가들의 입지를 위해 너무 그들 위주로 짜 맞춘 게 문제인 것이다.
울 나라가 급성장한 요소 중 하나는 기본교육이 아니라 부모의 과잉교육에 따른 엄청난 고학력 경쟁 때문임...교육 시스템이 중요한 것 보단 너도 나도 고학력에 목 달았기 때문에 고속 성장이 되었고 경제 대발전 이후 수많은 부작용이 나타난거임...인도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그 경쟁에 베팅 한거지 부작용엔 관심 없슴...
이분이 읽고 번역해오신 책을 쓴 저자를 보고 인도를 보는건, 1930년대에 일본으로 유학가서 일본 학계에서 활약하는 조선 출신 학자의 조선에 대한 저서를 읽는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분명히 조선에 대한 내용이 맞고, 의미있는 비판점이 있지만, 본질적인 시각이 조국이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지, 어떤 환경 때문에 문제인지에 대한 것이라기보다 자신이 와서 동화된 사회를 기준으로 '틀린 것'들을 지적하는 내용이니... 무의미한 건 아니지만 인도출신이라고 덮어놓고 믿을 내용이라고 할 수도 없는거죠.
Viewpoint 차이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갖고 관점에 따라 다투는 것과 같다. 저자는 현 모디총리에 대해서 안 좋은 관점으로만 보는 것 같다. 균형감각을 갖기 위한 참조자료로 활용하면 되겠다. 인도같이 큰 나라는 대한민국과 동일한 정책을 적용하기 어렵다. 현 여건에서 그래도 모디총리가 나름 최선을 다해 정책을 제안,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그사람들은 편린이나마 자기의 생각을 밝히고 의견을 나누고 있지. 근데 넌 뭐야? 그냥 아무 의견도 없이 다른 사람 까내리고 심지어 우리사회 전체를 까내리기까지 하고 있잖아. 이딴 댓글이 제일 쓸데없고 미개한 수준으로 보여. 그냥 니가 경험한게 많고 아는게 많으면 니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면 되잖아. 안그래?
00:00 하이라이트
1부
02:05 인도 성장이 더뎠던 이유
05:59 숫자로 보는 인도경제, 환상일까
08:40 인도 교육의 현실
13:40 비극의 시작, 카리스마 정치
18:00 공공의식의 붕괴
2부
21:14 모디 총리의 경제 정책
29:20 산업의 현주소
32:08 인도인들이 분노하지 않는 이유
34:58 인도 진출 글로벌 기업의 현황
38:00 중국을 대체할 수 있을까
아보세요 박사님, 세계 전체가 불경기입니다 미국유럽한국일본 보세요 중국만 불경기인가요 참 다른 나라들이 다 불경기인데 중국만 경기 좋을리가 없잖아요 세계시장화가 된 현시점에서 말이죠 그나마 200여개 국가에서 중국 현상황이 가장 우수한겁니다!!
인도가 가장 큰 민주주의 국가ㅎㅎ민주주의 수치 아닌가ㅎㅎㅎ민주주의 대표적 실패작!!
인도는 최고의 교육을 받거나 최고의 성공을 한 사람들이 주로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그곳에서 성공한 뒤 결코 돌아오지 않는 특징이 있는것 같습니다 ㅎ
웃기는게, 미국에서 CEO 된 인도계가 회사들을 다 망쳐서 현재 밀려나고 있는 중ㅎㅎ
공장 하나 세우는데, 건설 허가받고 초고속으로 진행되도 10년 이상 걸리는게 인도임. 인도는 본인들의 말과 다르게 발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나라인가 하는 의문이 많이 드는 나라임.
ㄱ
공동체보다 내 배만 채우면 된다는 기득권이 강한 나라는 발전의 단계별로 장벽에 막히게 됩니다. 한국도 기술 발전보다는 투기나 비리로 점철된 지금 현단계에서 막혀 있고 이러다 잚못하면 후퇴하게 될 겁니다. 내 배만 채우기 위해선 무슨 일을 해도 된다는 도덕적 위기를 개혁하지 않으면 비젼은 어둡습니다.
인도는 50년전에 핵무기보유하고 우주로켓성공함 ㅋㅋ 한국은 아직도 혼자못쏨 ㅋㅋ
어느나라나 개도국은 다 비슷하지만,,,,,,어느순간에 뚫코 나오는 나라도 생기는것,,,,,,다 망할것 같지만 성공하는 나라도,,,,성공할것 같지만 망가지는 나라도,,,,,,있지만,,,,
코끼리 다리만지는 책들이 넘쳐나는 세상,,,
@@bigboyb3961 응~아준전차~응~갠지스강 대장균~
인도 사람과 같이 일해보면 중국인이 천사로 보임
기본적으로 유교문화권이라 근로윤리와 교육열은 세계 상위권이죠.
중국인도 별로지 않음?
기것 그동네 기준 월급 2배로 삼정전자에서 일하게 해주엇더니 삼성전자 직원이면 서울 삼성직원이랑 동급취급해달라면서 4배올리라는 인도 무식쟁이 노동자들보곤 웃음박에안나온다 중국에도밀리는나라!
중국에도? ㅋ 제조업 놓고 독립적으로 중국을 이기는 나라 어디있니...한국도 이제 한창 뒤쳐짐..
인도에 들어가는걸 우려했는데 바로 문제가 생기네...
안타깝다..
맞춤법부터 배우시는게...
인도인의 병은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른다는 것!!ㅎㅎ
@@chybk007
이병은 인도뿐만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던 똑같음…
대한민귀 최고의 석학 최준영박사님
인프라가 개판임 도로 , 용수, 전기 ,철도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음… 게다가 외국회사를 봉으로 생각하는 천민의식이 엄청남
걍 한마디로 나라 전체가 개판이 맞아요
인도 안가본 사람은 모르지............ 난 살아봤다...........ㅋㅋㅋㅋㅋㅋ 인도가 중국 대처 하려면 20년 지나도 안된다...
근데 인도는 자아감각이 하늘에 떠있어요 자신을 모르니 걍 우물속에서 지가 젤 대단한 줄로 착각함ㅎㅎ
북유럽 중국북부 인디아북 인도차이나 등
서구중국인도동남아 북방계 다 몰락 시사
첸나이?
네루가 소수의 엘리트만 교육을 받는 제국의 식민지 상황을 전혀 타파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되네요. 나라 인구의 소수만 훌륭한 교육을 받으면 된다는 식이라면 일제 치하의 한국도 일본 최고 학부인 제국대학에 제법 많은 학생이 갔습니다. 인도는 전통 지주, 사제 등의 자식이 훨씬 많이 영국 등으로 유학을 갔죠. 그래서 네루나 간디가 나왔지마는 나라가 산업 발전을 하려면 수가 많은 적당한 인재가 우선이었군요. 사실 상식이긴 한데 고상하신 높은 계급 식민지 엘리트는 결국 그 껍질을 깨기 어려운 듯합니다. 인도 독립투사였던 네루도 점잖은 영국 신사를 이상으로 보았다고 하니까요
인도는 세금 징수 체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나라.. 그러니 중국을 넘어선 인구 대국이어도 재원 확보가 안 되니 인프라 구축이나 개선도 안 되고 그렇다보니 제조업 성장에도 한계가 있는 부족한 나라.
중국과 다르게 언어도 지역별로 다르고 고속도로 공항 철도 항만 전기 수도 같은 인프라도 제대로 없고 인적 자원도 중국에 비하면 별로고 날씨마저 덥고 습하고 외국인이 진출하기에 위생 수준도 문제고 행정 시스템도 별로고 치안도 별로고 인도가 넘어야 할 산에 답이 없죠.
인구가 많아도 그 인구를 먹여 살릴 산업이 없다면 백날 천날 농사만 짓고 시는 겁니다 ..
결정적으로 똑똑한 인재들은 다 인도계 미국인으로 이민 가고 인도 본국으로 안 가죠. 중국은 해와 화교들이 적극적으로 본토 중국에 진출하고 투자해서 키워줬는데 이런걸 보면 동아시아랑 남아시아는 문화가 전혀 다릅니다.
인도에서 3년간 주재원 생활 경험으로 볼 때 최박사 이야기가 정확하네요. 인도 정신 세계는 4천 전 배다 경전에 묶여 있고 손 끝은 스마트 폰 만지는 나라.
한국 따라 올려면 최소한 30년 걸리지 안을까.
아무리 해도 한국을 따라올수 없다
강성용 교수님이나 최준영 박사님의 인도에 대한 말씀 들어보면 인도는 제2의 중국은 못된다고 봄
전문가아니더라도 여행유튜버 영상만 봐도 인도는 ....
그건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함,,,,,,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외부환경변화가 거꾸로 인도을 발전시킬수도 있는,,,,,,중국도 내부적으로 문제가 많치만! 외부의 시장이 현제 중국을 만들었듯,,,,,
인도도 어디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보고 싶은,,,,,!
모를 일임
한국의 사례에서 보듯 급진적인 발전은 부작용이 따르는데, 한국보다 더 권위적 정부 아래에서 더 압축 성장했던 중국은 억눌린 게 터지면 조각날수도 있으니까.
자다 깨도 백년 지나도 불가능한 일이죠ㅎ
@@parkherenow 하하 외부환경이 한 나라를 바꾼다? 유치원 방금 졸업했나요? 중국이 발전한건 옳은 정책, 중국인의 근면이지 뭔 외부환경이예요?중국인의 생산력과 인도인의 생산력 하나만 비교해도 답 나옴 인도에선 교육이 완전 실패예요
우연히 이 책을 읽었어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인도도 참 많은 문제가 있더군요
지도자의 능력이 앞으로 나아갈수도 퇴행할수도 있음에 책을 다 읽고도 생각이 많아졌던 좋은 책이었습니다
최준영 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믿고보는 최준영 박사님~~~
세계화의 전제가 잘못되았다..
이제는 수요처에 공장을 지어야 한다..🎉
정치가 선진국이 되지 않으면 국가의 발전은 한계가 있네요..
인도에 공장 세우는건 시기상조 얼마전 삼성 파업할때 한국 임금만큼 올려 달라고 파업 하는거 보고 인도는 아직 아니구나 생각듬
국민들이 게으르고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합니다. 생산성이 너무 낮다는 얘기죠. 적어도 산업화에 성공을 하려면 국제시장에서 경쟁이 되는 수준의 노동생산성은 갖춰야 합니다. 인도는 저임금 덤핑 전략을 사용해서 제조업 경쟁을 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그런 수준의 나라죠.
인도 사람들이 느끼는 경쟁압력은 우리나라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정말 게으르게 살면 전부 굶어죽는 사회입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문제는 교육시스템의 부제와 무능하고 부패한 관료시스템 때문에 아무것도 해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똑똑한 자녀 한명에 모든걸 몰빵하고 나머지 자녀들의 교육은 완전히 포기시킵니다. 지금 인도는저학력 임금자들은 넘쳐나지만 고등학교라도 졸업한 인재들을 찾기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국가라 사업 진행에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게으른게 아니고 빈부격차가 너무너무 심해서 그런거에요.
빈부격차는 심한데 소셜미디어는 활발하게 개방돼 있으니
꾸준히 일을 해서 자본을 축적할 생각을 안 합니다.
삼성전자 생산직은 인도 기업 평균 임금의 두배이지만
인도의 2차산업 생산직은 진짜 고졸도 아닌 까막눈도 허다하고 멍청하니까 하루 밥값수준 벌이를 계속 하는거지 고등학교라도 나와서 스마트폰이라도 좀 써본 인도인은 자국기업 다니는 바보들 보다 2배를 주는 삼성에서 10년 일해봐야 집은 커녕 자가용도 못 뽑는건 똑같으니 열심히 안 하고 딴짓꺼리만 궁리하는거죠.
인도에 대한 거대한 오해가 생기는 이유
인도인은 인도란 국가에 대한 충성심은 거의 없고, 한민족이란 것도 없슴
자신의 카스트와 지역을 자신의 출신이라 여김
이는 공산주의를 통해 만민평등을 이루고
한족 민족주의가 있는 중국과 구별됨
나라가 발전하려면
부모는 못살아도 자식은 어떻게든 가르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나
인도같은 계급 사회에선
배워봐야 고통만 생기기에 낮은 카스트는 가르치지 않는다
높은 교육수준의 사람들도 자신만을 생각함
열심히 배워 좋은 나라가서 사는게 꿈임
인도 엘리트를 정착시키는 것은 괜찮음
하지만 인도에 대한 투자는 상당히 고려해볼일임
한국은 조선시대 까지만 해도 교육은 양반들의 전유물이었고 양반들은 조선초기에는 전인구 5% 중기에는 10%
정도 였으며 말기에는 20%로 늘어났으나 양반들 조차 나무하고 굶고 가난한 몰락양반들 많았습니다 교육도 제
대로 못받았던 ... 그러나 일제시대 중기 이후부터 전인구의 국민학교 의무교육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생
겨났고 부유했던 조선인들은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갔었죠 동경제국대학 이며 와세다 게이오 대학까지도 ..
맞는말씀...얘들보면이해불가잖아요..
정교일치인 나라는 발전하는데 한계가 분명합니다. 종교가 모든걸 지배하기 때문에 때론 이성적 사고가 불가능해요. 인도도 마찬가지로 흰두교 문화의식이 삶의모든걸 지배하기 때문에 이성적인 사고가 안 될때가 있어 경제적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흰두교라는 하나의 종교의 테두리로 묶여있는듯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어마무시한 세분화된 종교를 통합하기도 힘들기때문에 성장하기 어려울겁니다.
박학다식하고 거부감 없는 최준영박사! 😅
인도는 그냥 농업국가로 남을 나라이지
공업을 할 나라는 아닌것같음
그넓은 국토에 지하자원이 매우 빈약함
그냥 아프리카로 보면 맞을것 같음.
뭔가 아프리카 국가들 그냥 하나로 뭉친게 인도 느낌
농업 국가로 가기에는 인도는 인구가 너무많고 농업용땅이 너무적음
30:47 실제로 미국에서 판매된 인도에서 제조한 인공 눈물이 제조과정에서 오염되어 몇몇 사람들이 실명한 사례가 기억납니다..ㅠㅠ
인도의 시스템에 대해 말하고자하면 너무 길고 인도인에 한정해 말하자면, 일단 지난 5년 간 7회, 총 5개월 여간 사업차 방문한 인도의 첫번째 느낌은 지독하게 세속적이다.
금전적 이점 뿐 아니라 가벼운 대화의 주고 받음에서도 감정적으로 절대로 손해보기를 싫어한다는 느낌. 때문에 서로가 목적이 같아도 뭔가 쿨하고 뒷끝없는 협업이 잘 안 됨.
두 번째는 시간약속을 잘 안지킨다는 것. 근데 이 것은 2019년 인도에 처음 갔을 때 보다는
좀 많이 개선되는 것 같음. 여러 시스템이나 사람들의 마인드나 인도 경공업의 발달에 사람들의 국민성이 개선되는게 눈에 체감되게 보임.
세 번째는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가 매우 강하다는 것. 이건 근데 사실 그 사람의 주관에 관한 것이고 적어도 인도에서 외국인으로서 무언가를 하려 한다면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쨌든 내가 먼저 존중을 하면 상대도 존중을 한다 이 메카니즘은 분명 인도에서도 통한다고 봐요. 중국도 마찬가지고
인도는 한개의 나라가 아닙니다. 제대로 통일 된게 독립 이후가 처음이라고 볼수 있어요. 무슬림 엘리트인 무굴 제국 시대에는 남부 까지 행정력이 미치지 못 했고, 브리티쉬 인디아 시절에도 각 지역 토후 들과 협상으로 느슨한 통치를 햇을 뿐이라. 지금도 남부에선 델리 정부에 협조적이지 않아요. 더구나 인종이나 언어도 완전히 다르고, 원 나라 이후로는 베이징 정부의 중앙 집권제에 익숙한 중국 과는 완전히 다름.
한국에서는 보면 중국이 싫어서 인도의 부상을 덮어놓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서방 입장에서는 인구가 많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로서 성장해서 같은 인구 수를 가진 중국을 꺾는 선례를 만들고 싶은 측면이 있어서 싸잡고 지지해주는게 있지만 결국은 근본 국력과 체력 싸움이겠네요
인도가 자본주의 국가라서 서방에서 밀어 준것이지.
@@1님-d3k 밀어주는게 게임이 돼야지ㅎㅎㅎ
최준영박사님이닷❤❤❤❤
I haven't met any Indian who i can get on well. It's almost impossible to have mutual rewarding relationships with them. I live in Sydney Australia.
May be you didn't realize that problem was with you😂😂😂, indian are running Google, Microsoft, London, ireland, Portugal smoothly.
@dramaworld5987 i already received many likes 👍, i live in Sydney, Australia, and many friends from different countries but have non Indian. Hope i find one. I have been to India twice, each time 1 month, had drivers full length of travelling.
They both were nice, but not easy to encounter nice Indians in Australia. They are often presidues, wanted to be treated as superior... not as friends....
Their minds are meant to be so proud of themselves...
Successful indian business families abroad employees Indians and treat them badly is well known....
@@georgialee3797 yes you did, which is nothing surprising, 90% of comment here are anti india and it is regular case for koreans, your prejudices are unmatchable, I have seen many korean vloger, their favorite destination to stay is pahadganj delhi and Dharavi mumbai to visit including well backed tv channel.
And yes indians are very extrovert people may that is why you find them dominating but we go very well with western, Latin, African and middle eastern as well, 60% people in dubai are indians.
@@georgialee3797 yes you did, which is not surprising, 99% comments here are anti india which is regular case for your country, yes indians are diverse and extrovert and they go along very well with other ethnicity but may be not with some introvert monoethnic people.
yes you did, which is not surprising, 99% comments here are anti india which is regular case for your country, yes indians are diverse and extrovert and they go along very well with other ethnicity but may be not with some introvert monoethnic people.
최박사님 감사합니다.☺️
인도 엔지니어를 채용하면, 빛 좋은 개살구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성비 엄청 떨어지고
업무시간의 반이 잡담이다.
뭔가하는 척은 한다.
성과도 없고, 프로젝트 수행 능력도 떨어지고, 책임감은 없다.
갠지스강을 보면 그나라의 경제을 안다
중국에 덴 미국이 인도 몰빵 절대 안할겁니다
인도보다는 멕시코가 더 잘나간다던데
애플만드는 폭스콘도 인도에 물량 줫다가 품질이 너무 엉망이여서 다시 중국으로 넘겻다고 함니다
폭스콘 중국에 다시 유턴해 하남성에 수조 투자해 공장 짓고 있음
박정호교수같은분한테도 인도가잘나가게끔보이는것은 중국을대체하고싶은 미국의펌프질이작용해서이다!.....토지개혁이선행되고 계급타파가되지않고선 한국같은경제성장을 이뤄내지못한다!.....ㅋㅎㅎㅎㅎ, 관료제도또한 매우중요하다!...
세습정치해갖고 잘되는나라가 없다!.....기업도 세습보다는 전문경영인제도를 정립해야한다!.....ㅎㅎㅎ
감정적으로 보는 우리 좁은 시야 상대를 악마화하고 일본을 봐라 감정적으로 러 중을 보지 않고 자기가 얻고자는 것을 얻어간다. 우리는 뭐하는가???
생각해보니 전쟁겪은 우리나라의 장점: 기존 기득권 지주 계층이 싹 쓸려나가 인도같은 개혁저항세력이 없어짐..
위장된 축복...이었나요?
3.8선 그어진 후 북괴가 탄압한 브루죠아지들 종교인들이 6.25 덕분에 대거... 200 만 명 남쪽으로 내려온 것 처럼.... ?
인도는 성장은 할 수 밖에 없어요. 미중같은 글로벌 슈퍼파워가 되기에 부족한거죠.
미중이 싸우는 동안 서방이 부스팅 할 수 밖에 없고 인도의 성장말곤 실질 성장을 기댈 데도 없는거죠. 당분간 푸시를 받을겁니다.
근데 진짜 강국이 되는건 잘 배운 자기 국민, 자기 기업, 자기 기술, 자기 안보능력을 가져야 하는거지 성장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죠.
인도에 딱 1년만 살다 중국가면 중국이 천국으로 느껴진다고 함.. 😂
Same with korea, chongchin and shanghai are way better.
@dramaworld5987 yes, china is so much greater country..China 😍 number 1..😍👍👍
구글,페이스북,네이버,카카오톡이 안되는 나라는 살 수가 없네요.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봄가을-l1y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톡이 세계기준인가요 중국에 수천개의 사이트가 있어요 한국인 수십만이 중국에 살고 있어요 가서 물어보세요 왜 중국 안 떠나는지ㅎㅎ
@@봄가을-l1y 바보같은 생각이네~ 머리 좀 쓰면 다 쓸 수 있어요 머리 안 쓰는거 문제지
헐..제가 꼭 보는 두분이 계시네요
그저 감사힐 따름 입니다~
한국은 모든면을 봤을때 전쟁 끝나고 가장먼저한일이 교육이였네요.못먹고 살아도 초등교육만은 법을 세워서 강제로 시켰지요..
한국은 조선시대 까지만 해도 교육은 양반들의 전유물이었고 양반들은 조선초기에는 전인구 5% 중기에는 10%
정도 였으며 말기에는 20%로 늘어났으나 양반들 조차 나무하고 굶고 가난한 몰락양반들 많았습니다 교육도 제
대로 못받았던 ... 그러나 일제시대 중기 이후부터 전인구의 국민학교 의무교육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생
겨났고 부유했던 조선인들은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갔었죠 동경제국대학 이며 와세다 게이오 대학까지도 ..
인도 제조업에 관해 묻거든 고개를 들어 자체개발한 아준전차를 바라 보아라
제조업이 발달된 중국이 아직도 빈부차가 심한 이유는 뭘까요?
근데 인도 영상 보면 딱봐도 100년은 더 발전해야 지금 21세기 수준까지 올거 같던데
중국도 큰 문제가 14억중에 제조업으로 먹여살릴 인구는 약3-4억정도밖에 안됩니다
나머지10억은 농업외에는 일할곳이
없습니다
현재 그 3-4억 제조업인구로 전세계에
공급을 하는것입니다
지금도 공급 과잉인데 더이상 제조업투자가 불가능 한것이죠
그래서 중국도 한계가 분명한것입니다
나머지는 빈곤층으로 살아가는것이죠
미국도 3세계이민자들로 하층 일자리를 채우고 유지하죠
실제 중산층 인구는 2억정도 밖에 안되죠
중국 인도는 절대로 선진국이 될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제조업과 농업 뿐인 중국? 막강한 서비스업은? 어쩜 좋아 1만 보이고 2는 안보이는ㅎㅎ
최준영박사님은 못참지 잘들을께요
문제는 그 엘리트들이 인도밖에서 성공을 거두니까 세계가 인도인에게 정복되게 생김... 본국이야 그러든말든일수도 있지만 여기저기서 인도인커뮤니티가 성장하고있음 한국일본빼고
14억 인구가 아사하지 않고 사는 것 만으로도 용합니다. 10억 넘어가는 인구를 잘 먹여살리고 복지 혜택을 누리게 할 나라는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14억인구중 농어업에 80%가 집중되있어서 쌀 밀가루 소고기 남아돌아서 수출하는게 인도에요 .
그러면 나라를 쪼개든다....제대로 먹이고 입히지도 못할 거면서 꾸역꾸역 나라사이즈만 크게 유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myungkim7241 대부분 못사는 나라들을 보면
그나라 소수 기득권자들이 나라 발전을 원하지 않더라고요
상태 유지만해도 막대한 이익이 자동으로 들어오니까요
그 돈으로 본인들은 해외 나가서 즐기면서 삽니다
수많은 국민들만 하루하루 힘들게 살죠
인도의 부유층이 댓글 달았나 ?
그런 나라가 왜 빈국을 벗어나지 못하는지?@@말라유
인도사람들은 이승만과 간디를 비교한다. 둘다 왕족출신인데
이승만은 신분을 철펴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만든반면
간디는 불가촉천민을 인정하지않았고
카스트제도를 유지했으며 토지개혁같은것을 시행치않았고
간디가문의 세습을통해 인도를 지금처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독립후의 지도자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동남아시아, 남미, 북한을 보라
영국이 그렇게 오래 지배를 했는데, 어째서 영국과 비슷한점이 단1개도 없을까..
인도에는 카스트 제도 가 있고 필리핀 처럼 기득권이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때 구소련과 친해서 네루같은 공산주의자도 집권했고 해서 공산주의 까지 했으면서도
지금도 부자들에 대한 세금도 낮습니다
결국 상위카스트만을위한 정책을 했네요. .
인도나 중국의 지배층에 문제가 많은건 우리에겐 축복임. 그들의 민족성에 미국의 파워. 생각만해도 아찔함..😮😮
인도 소득 분포를 평지 위에 막대기 하나 꽂아놓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현대사(강남개발 등)로 드라마 만들면 재미있을듯..
제 책 강남의 탄생을 읽어보세요
인도는 종교,카스트로 대변되는 전근대성이 숙청이 안된게 크죠
중국 같은 경우는 공산당이 그방면에서는 철저히 싸그리 조졌는데
인도는 대약진도 문혁도 없었고 중국이 인구가 3억가량 많음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 1인당 gdp가 중국과 별차이가 없었죠
인도의 오래된 계급제도 아래서 하층민들은 노력해도 개선될 어떠한 희망도 없기에 그냥 시간 때우고 그날 그날을 살고,그 광적인 힌두이즘에 몰입되어 삽니다. 개선되고 발전하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인도는 원래 생산해 무역하는
나라이기보단 유통무역으로
부를 축적했던나라임
근세기들어 면산업 실크산업으로
잠깐 부를 추척하긴했으나
무역루트가 막혀버림
아프리카부터 에게해 를통한
물류 뱃길이 막혀서 돌고돌아가야함 그래서 반짝했던
면제직산업도 미국하고 영국한테
넘겨줌 땅이 넓지만 쓸만한 땅도
생각보다 별로없음
인도인의 제일문제는 힌두교와
이슬람교 나라라는것
두번째 카스트제도 1~2등급 핏줄계급끼리 부를 독식
저 두문제가 더큼
게다가 날씨 오지게 덥고
매연 등등 개차반
도로정비가 안되어 있는곳도
아직도 상당함 물류산업의
원동력 인프라도 아직도
멀었음 뭐랄까 아직도 무굴제국
시대에서 벗어나지못한느낌??
그나마 무굴제국왕들이 인도 반도왕가 핏줄이 아닌 천하를 호령한 티무르 집안의 핏줄 민족이라 그나마 찬란했던거
집단주의가 심함 우리부족끼리
단합은 잘됌 그러나 서로간의
부족이나 계급층의 단합은
절대안됌 지역주의 보다 더심한
부족 과 계급층 주위가 심함
그니까 그 도시 유지가 그도시를
좌지우지하는것
중국공산당보다 더 복잡하고
많은 상대를 거쳐야함
이건 정치가들이나 독제가 할수가없음
😂😂😂
영국이 손털고 나간것도 저 이유가
상당함 돈이 너무들어😂😂😂
2000중반까지 카스트제도로
계급이낮은 천민들하고
일도 같이 안했음
대통령이야 국민투표로 하니
천민 대통령도 나오는데
정치지지기반이 너무 부족함
그냥 얼굴마담수준
이러니 안됌 중국공산당의
독제와 잔인함도 있지만
일사불란함은 장점임
인도는 여러이권관계로
뭐하나 하려하면 사돈의팔촌까지
불라불라 덤벼듬
거기다 인구도 너무많음
답없음 😂😂
한국 현지 기업 인도 노동자들이 한국인과 같은 급여를 달라고 파업한다는, 일부 유튭 말이 진짜인지?
중국은 계속 잘 나가? 온 거리, 상점, 공단 전부 텅텅 비었고, 실업 폭증에 디플레이션인데?
20~30년전과 비교하면 대단한 발전이긴 함
인도가 현재 한국에 친한척하는 이유는 기술 빼가기 위해서지 대놓고 기술달라 안주면 안산다 이런자세임
인도인들과 수 많은 접촉 경험자로서 인도가 진정 발전 할려면, 기업.공장 유치보다 공무원과 국민들의 정신개조가 우선되어야 함.
1960년대 박정희 전대통령이 나태하고 패배의식이 만연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신개조를 어떻게 하였나?를 연구하고 본받아야 지속 발전이 가능함.
틀렸어요 인도는 나라시스템부터 혁명적인 개혁이 필요함 부패가 위로부터 아래로 만연되고 일추진력이 제로이고 게다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만연됨, 계급문제, 종교모순, 문맹, 남여불평등 등등 문제가 산재돼 있음
@hellencx88 인도는 민주주의 국가라 강제적으로 혁명적인 변화는 아마 영원히 불가할껄요. 극심한 부정부패와 성실하지 못 한 국민성 개조 역시 매우 어렵겠지만, 그래도 선각자가 나와 윗대가리부터 깨끗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조그마한 비리라도 무조건 엄벌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밀고나간다면, 인도도 서서히 바뀔 수 있지않겠어요? 국가가 성장 할려면 그렇게 되어야 하고...
노예스러운 마인드네요
@@풍백-k1l
우리나라는 되는데 인도가하면 안되나? 우리는 민주주의가 아니라서 된거냐?ㅋㅋㅋ
@개구리의작은꿈 인도가 발전할려면, 고 박정희 전대통령 같은 위인이 지도자가 되어 강력하게 나라를 이끌어야 하는데,
어디 세기에 한명 나오기 힘든 그런 위인이 인도에도 나올까?
인도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만약 그런 인물이 나온다면, 그 나라는 신의 축복을 받은거지...
인도의 현지 시각은??
중국에 가려져서 그런거지, 중국 프라이드보다 프라이드 올려치기는 인도가 가장 심하다고 생각하긴함 중국은 그래도 국가에서 감시, 탄압하는거지 자정작용이 없지는 않는데 인도인들은 지들 문제점이 뭔지를 모름 걍 국가적 문화가 그런느낌인듯
인도인 만나봤는데 세계 4대종교가 다 인도에서 발흥했다고 말함ㅋㅋ 심지어 이슬람이랑 기독교까지도.. 평범한 서민이 한 것도 아니고 수백대 1의 경쟁 뚫고 인도행정고시 합격한 최고엘리트였음
중국은 앞으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10여개 국가로 분리 독립들 해야 하고
인도는 인도라는 나라 국민 세계 경제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20여개 정도의 나라들로 독립해야 함.
5천만명짜리 국가로 쪼개도 28개국임.
그렇지 않으면 미래가 없음.😅
러우전과 이팔전으로 세계경제 마비됬고 인도는 너무 더워 장시간노동이 안되보임 중동서아프리카 비슷해보임.
중국은 중화민족이라는 억지를 통해서라도 모든 국민들을 통합함
반면 인도에서 힌두교를 제외한 시크교, 이슬람교, 기독교등 각종 소수 종파나 종교는 비인도인 취급임
역사적으로도 중국은 중국인이란 정체성이 있었지만 인도는 영국식민지 시절에 와서야 인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독립운동가들이 억지로 심음
이승만의 1.자본주의 시장경제 채택,(사회주의 선택이 거의 90%)
2.토지개혁
3.초등교육투자및 의무화.
What is the original name of the book (in English)?
India is broken
Broken india
@@iamgeoji thank you for the reply!
박정호 교수님 만세 만세 만세
인도경제는 자본축적보단 인구증가로
신은철도 교육이 필요할듯
😮 ㅇ.ㄷ.ㄴㅔ.ㅅ.ㅇ.도. ㅁ.ㄱㅏㅇ.ㅎㅐ.요..
인도경제,초보경제 국민 느림보,미래,가능성,충분하다,국민성,,저개발국 경제성장,자신감부족,장기,경제 자본시장경제 아직멀었다,인재부족 새로운,경제 Dystem ,패러다림,지식경제,못한다,결점많다 인도경제,형편없다 빈부,부익부,빈익빈햔상,심삭하다 해결은,교육에서,찾자 ㅎㅎㅎ❤😂😢
인도 아니죠
린도죠
야하죠
인도에 김대중이 있네😊
인도는 잘 사는 사람은 이미 잘 사는데 굳이 나라와 가난한 사람들이 다 잘 살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물가만 비싸질 뿐이지.. 암튼.. 부자들과 정치계는 이미 부자이고 지주인데.. 굳이 뭐하러 기본을 잘 하겠는가?
그 이유는 처음에 너무 함께 갈려고 각 지역의 지주들 위주로ㅠ정치를 했기 때문이다.
암튼.. 여러ㅜ나라의 연합인 인도는 각 지역의 지주와 정치가들의 입지를 위해 너무 그들 위주로 짜 맞춘 게 문제인 것이다.
근데 이분은 어케 모르는게 없냐
매 공부하니까.
저분의 직업이,...
여지껏 저사람 말한것과 실제를 비교해보면 대부분 틀림.특히 저사람이 인식하고있는 지식에 비춰 미래를 예상한건 다 틀림.
울 나라가 급성장한 요소 중 하나는 기본교육이 아니라 부모의 과잉교육에 따른 엄청난 고학력 경쟁 때문임...교육 시스템이 중요한 것 보단 너도 나도 고학력에 목 달았기 때문에 고속 성장이 되었고 경제 대발전 이후 수많은 부작용이 나타난거임...인도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그 경쟁에 베팅 한거지 부작용엔 관심 없슴...
뭐든 적정정도에서 멈춰야 최선인데
과해서 사교육비과잉이 저출산원인의 큰 스부분이징
미국대선 관련 최박사님 공신력도 무너졌지만 인도건은 저분 분석이 맞습니다. 고학력 경쟁은 인도가 우리보다 더 치열합니다. 문제는 강제적일 정도의 보편보통교육이 없다는 거죠.
우리나라도 그랬죠. 하지만 딱 하나 잘살고 싶다는 마음이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마음은 인도인도 못지 않죠.
출산율 꼬라박은 우리나라보다는 미래가능성이 더 있겠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성장 다하고 정체된거지 쟤네는 성장도 못함. 우리가 현재 인도수준의 소득일때 거의 몇십년동안 10프로대 성장을 했음 심지어 산아 제한을 제대로 하는것도 아닌데 재들 출산율도 이제 2명 초반대로 떨어짐 아직 후진국인데도..
이분이 읽고 번역해오신 책을 쓴 저자를 보고 인도를 보는건, 1930년대에 일본으로 유학가서 일본 학계에서 활약하는 조선 출신 학자의 조선에 대한 저서를 읽는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분명히 조선에 대한 내용이 맞고, 의미있는 비판점이 있지만, 본질적인 시각이 조국이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지, 어떤 환경 때문에 문제인지에 대한 것이라기보다 자신이 와서 동화된 사회를 기준으로 '틀린 것'들을 지적하는 내용이니... 무의미한 건 아니지만 인도출신이라고 덮어놓고 믿을 내용이라고 할 수도 없는거죠.
얘가 하는 말은 다 구라로 보임 ㅋㅋㅋ
해리스
승리 한다며 ㅋㅋㅋ
미국 셰일가스 끝났다며 ㅋㅋㅋㅋ
이분은 불 필요하게 "어떻게 보면" 이라는 단어를 하도 많이 쓰셔서 귀에 딱지 앉을것 같네요
인도 vs 베트남
인도는 그냥 근대화를 실패했음
사실을 떠나서 그걸 어떻게 전달할지가 중요한데 한국인스럽게 인종차별적 어그로로 조회수벌이하는거 한심하다. 이러니 혐한이 늘지
오 이거 너무속시원한 한방이네요. 자꾸 인도가 뜰거다 이런 얘기하는데...인도 현지분들도 10년전부터 자기나라는 크게성장하기 어렵다고 절레절레합니다. 정치분열이 일단너무심하고 (당이 너무많음) 법안통과힘들고 국민도 단합이안됩니다...뭘하려고 해도 실행까지 너무오래걸리는 나라가 인도입니다.
인구 14억 이라면서 올림픽 금메달이 없냐
뉴스 다시보고 오셔야 될듯
Viewpoint 차이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갖고 관점에 따라 다투는 것과 같다.
저자는 현 모디총리에 대해서 안 좋은 관점으로만 보는 것 같다.
균형감각을 갖기 위한 참조자료로 활용하면 되겠다.
인도같이 큰 나라는 대한민국과 동일한 정책을 적용하기 어렵다.
현 여건에서 그래도 모디총리가 나름 최선을 다해 정책을 제안,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네..네...나마스떼
한국 아닌 중국과 비교해도 차이가 너무남. 시장경제도 민주주의도 인도가 훨씬 일찍 시작했지만 지금 경제력 중국의 1/5임.
모디는 대국의 총리같지가 않고 그냥 어느한 종교의 오야붕같음 민족주의? 뭐이런? 이번 총선에서 쫄닥망한게ㅣ다 이유있지 ㅋㅋㅋ
인도..중공...베트남....
돈벌어봐야 남한테 인도 하고~
돈벌어봐야 공중 분해되고~
돈벌어봐야 남배터 제게하고~
쟤들은...평생도움안됨~!!
그래도 중국덕에 중진국에서 선진국 됐잖아요 세계유일
댓글 읽어보면 제대로된 경험이나 지식, 팩트를 가지고 댓글 다는사람 없음
그저 뉴스나 여기저기서 줏어듣고 편견이나 이데올로기따위를 고려해서 댓글달뿐
이런거보면 우리도 인도나 중국이 미개하다고 깔만한 수준은 아닌듯함
그래도 그사람들은 편린이나마 자기의 생각을 밝히고 의견을 나누고 있지.
근데 넌 뭐야? 그냥 아무 의견도 없이 다른 사람 까내리고
심지어 우리사회 전체를 까내리기까지 하고 있잖아.
이딴 댓글이 제일 쓸데없고 미개한 수준으로 보여.
그냥 니가 경험한게 많고 아는게 많으면 니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면 되잖아. 안그래?
안믿어
중공보다 더 골 때리는 인도
인도 주식 팔아야하나여
ㅎㅎ
그걸 이제 아셨어요?!
ㅎㅎ
최준영박사님 전보다
살이좀 많이붙으신듯
Indian
이분도 인도 전문가는 아니고 여러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책 읽고 오시는 분이라 걸러듣는게 좋음. 인도 경제 정치가 그렇다고 멀쩡하고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근데 책을 읽은게 아니라 번역하심. 그리고 인도 전문가랑 수십번 유튜브를 같이 찍었음.
별수없음..이 세상에 인도전문가는 없음..😅..
진짜 인도인을 데려와도 그사람이 인도를 완전히 설명 못함..
@@julius-z2q 미국 러시아 중국도 좀 그렇지 않나요?
비잉신아.. 제일 처음부터 번역한 책이라고 언급하잖아..
인도는 머리는 좋은데 손과발은기계치!
머리가 좋은데 나라가 엉망진창? 뭔 논리지? 걍 머리가 나쁜거 아니고?
최 박사님 얼굴이 확 변하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