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지않다가 39살에 예수님을 만나고 어쩔수없이 진리를 따라 예수님을 믿게됐읍니다. 은혜가 너무강했고 날마다 기쁨에 눈물을 흘리며 살았읍니다. 금방이라도 하나님의 큰일을 할수있을줄 알았읍니다. 그런데 몸은 더힘들어지고 고난은 조금씩 제 삶이 되었읍니다. 그런데 목사닝들과 간증자들의 간증은 가난과 질병은 저주처럼 말하시더군요 ! 정말 궁금하고 힘들었읍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으면서도 왜저주에 삶을 사는거일까? 가난하고 힘들게 살다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저주에 삶을 살다가 갔단말인가? 17년이 지난 지금의 저의 삶은 지금도 고난의 연속입니다. 조금은 발전하고 좋아졌지만 힘든건 힘이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순간에 그런생각이 들었읍니다. 내가 힘들고 내가 고난가운데 있을때 예수님을 더 원하고 의지한다는는것을 알았읍니다.왜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이 믿어졌읍니다. 성도님들 오늘도 힘이들고 삶이 어렵읍니까? 지금이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님과 가장 가까이 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힘내시고 찬양하며 감사하며 한걸음씩 나아갑시다. 시간은 지나가고 주님의 시간과 우린 기쁨으로 마주할겁니다. 고난은 주님이 부르시고 가까이하는 시간입니다. 예수안에서 서로가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아마도 애터미에서 조정민 목사님을 강사님으로 모신것 같습니다. 박한길회장은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 애 많이 쓰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계휙적으로 그 상호(?)를 넣은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강당이 아닐까 싶지만 살짝 아쉽긴하네요.........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게 아니라 실수였길 소원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를 많이 듣고있는 성도이길 소원하는 한 사람으로 박영옥님의 글에 감히 답글을 올려드립니다. 박한길 회장이 아마도 자회사에 조정민목사님을 초청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의 컨퍼런스 룸이 아닐까 싶네요. 바라기는 홍보상 계휙적으로, 의도적으로 로고를 넣지 않았길 기도합니다.
간절히 찾는자가 만날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욕심 과 내인생의 주인을 바꾸세요. 내가 주인이었던 삶을 예수님이 주인으로 바꾸세요 제 체험이지만 지금의 모든 수고와 당하는 고난이거나 고통이 누구를 위해 당하는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글로는 다표현 못하지만 내인생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내시선이 어디에 고정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제 체험입니다
올리신 분의 이름으로 보면 외국에 계신 분이 아닐까 싶으네요. 저도 미국에 살고있으면서 조정민목사님의 말씀을 경청하고있는대 아마도 애터미측에서 조목사님을 모셔서 본사 컨퍼런스 룸에서 말씀을 전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전도를 위해서 애쓰는 애터미 회장이기에 의도적으로 회사 로고를 써넣었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그리할지라도 큰 실수를했네요........
아멘 아멘 🙏
성당다니는 저에게 우연히 듣게뎐 목사님에 말씀이 45년 공허한 신앙생활에 햇불이 되어 큰은혜를 알게하심 감사드리고 충만한 말씀에 중독되어갑니다
아멘입니다 🌻
@@철수꼬물이 77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 있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
병원에서 간암 수술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 두려움이 있는데~
고난이 축복이라~
감사하며 이겨내려합니다.
고난의 축복이얼마나은혜고기쁨으로다가오는 고난 이길힘의말씀주신 목사님감사드립니다
그어디에도 들을수없는 영적으로 깊은 말씀이세요 고난이 진정복이고 축복이란걸 깨닫고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강건하셔요
고통도 내몸의 일부인것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역시 목사님이십니다
맞아요 목사님 제가 그랬어요 제가. 내가 이렇게하면 하나님 물질의복 주실거야. 이런 맘으로 헌금하고 교회일하고 예배드리고 그랬습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신실한도구이신.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조목사님 좋은 말씀 주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이시대의 진정한 스피커 굿뉴스를 전하는 좋으신 참된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알고 있다는 큰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보물입니다.
존경하는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니 더욱 설레임 속에서 들었습니다. 고난이 해석되는
기쁨을 다시 알게 되어 날마다 축제의 날을 보내게 되어 하나님의 크신 은총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구원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향한 사랑주심에 무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고난을 당하면 이겨내는시간까지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바로 목사님말씀이 성경이십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말씀 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해외 오래살면서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
😊나는 세째. 입니다.
목사님설교듣게되서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명설교이십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자신이 복이다
아멘
고난도 삶의 일부입니다 아멘
"고통으로 인해 세상에 떠내려가지 않는다."
예수님을 만난 직 후 처음 느낌 감정이 기쁨과 애통함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도고맙고.수화로말씀전해주시는.성도님도.고맙고.무엇보다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옛사람적 간증을 들으면서
제 속에서 웃음의 눈물과 기쁨의 잔이 넘쳐나는걸
느꼈습니다~
내 안에 십자가의 고통을 지신 예수님이 계신데
그깟 삶의 고통쯤이야
비길 바 가 될까~~~~♡
목사님, 10년 전과 비교해서 하나도 안 늙으셨네요. 아멘.
일타강사 목사님
너무 스마트하게 비유하시고 설교말씀 충만충만 가득합니다 그냥 신양인이라고 산거 같아요
저는 카톨릭이지만 꼭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항상 등장 하시는 사모님도 궁금해요~
목사님 담백한 말씀 참 너무 맛있게. 잘 받아 먹습니다. 멋지십니다 전 50대 인줄 알았습니다
한 영혼입니다
고맙습니다 ㆍ
네가 복이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자신,나 가 복이다. 악에게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하나님은 능있고 힘있어 못할일 전혀 없네. 가족이 기뻐야 진짜 기쁨이다. 한 영혼 ㅡ귀하다. 아멘
하나님을 밀어낸 자리엔 불평이 자리잡는다~아멘
아멘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많은 은혜 감사합니다~
고난은 나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였음을 조금씩 알게됬습니다.
예수님을 믿지않다가 39살에 예수님을 만나고 어쩔수없이
진리를 따라 예수님을 믿게됐읍니다. 은혜가 너무강했고
날마다 기쁨에 눈물을 흘리며
살았읍니다. 금방이라도 하나님의 큰일을 할수있을줄 알았읍니다. 그런데 몸은 더힘들어지고 고난은 조금씩 제 삶이 되었읍니다. 그런데 목사닝들과 간증자들의 간증은 가난과 질병은 저주처럼 말하시더군요 ! 정말 궁금하고 힘들었읍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으면서도 왜저주에
삶을 사는거일까? 가난하고
힘들게 살다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저주에 삶을 살다가
갔단말인가? 17년이 지난 지금의 저의 삶은 지금도
고난의 연속입니다. 조금은
발전하고 좋아졌지만 힘든건
힘이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순간에 그런생각이 들었읍니다. 내가 힘들고 내가 고난가운데 있을때 예수님을 더 원하고 의지한다는는것을 알았읍니다.왜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이 믿어졌읍니다. 성도님들
오늘도 힘이들고 삶이 어렵읍니까? 지금이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님과 가장 가까이 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힘내시고 찬양하며 감사하며 한걸음씩 나아갑시다. 시간은 지나가고 주님의 시간과 우린 기쁨으로 마주할겁니다.
고난은 주님이 부르시고 가까이하는 시간입니다.
예수안에서 서로가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수어다! 영상 잘 봤어요 수어로 멋있고 통역해 주셔서 감사해요~^^
ㄴㄴㄴㄴㄴㄴㄴㄴ
목사님 말씀이라고 말씀이아니고 제 삶에도 예수님의 고난 은혜 기쁨 알것같습니다 포인트는 고난뒤에오는 주님의 큰뜻과은혜를 아직도 다는 몰라도 이아침 조금 말씀덕분에 조금알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하게 듣고있는데 행함이 연약한 주님께서 주님힘 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기적이란 그렇게 거창한것도 터무니없는것도 아닌 제삶의 주님과의동행의 믿음주심이 제겐감사고 기적인것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늘 주옥같은 말씀에 믿음이 자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만 강대상의 아토미 글귀가 거슬립니다
아마도 애터미에서 조정민 목사님을 강사님으로 모신것 같습니다.
박한길회장은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 애 많이 쓰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계휙적으로 그 상호(?)를 넣은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강당이 아닐까 싶지만 살짝 아쉽긴하네요.........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게 아니라 실수였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귀한말씀 그런데 강대상에 왜 아토미가 궁굼?
미국에 살면서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를 많이 듣고있는 성도이길 소원하는 한 사람으로 박영옥님의 글에 감히 답글을 올려드립니다.
박한길 회장이 아마도 자회사에 조정민목사님을 초청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의 컨퍼런스 룸이 아닐까 싶네요.
바라기는 홍보상 계휙적으로, 의도적으로 로고를 넣지 않았길 기도합니다.
저도 딱 이 생각!!!
그 애터미 맞나 몇번을 봤네요 왜 저기서 말씀을😢😢😢
목사님께서 처음에 말씀하시기를 여기서 안믿는사람이 70프로이고 믿는사람이 30프로라는 말을 듣고 오셨다고 하셨어요. 어디든 무슨팻말이 있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자들에게 들리어 한영혼이라도 주님만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거듭난자여
배경 음악이 설교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ㅜ
어떡하면 주님을 만날수있나요
간절히 찾는자가 만날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욕심 과 내인생의 주인을 바꾸세요. 내가 주인이었던 삶을 예수님이 주인으로 바꾸세요 제 체험이지만 지금의 모든 수고와 당하는 고난이거나 고통이 누구를 위해 당하는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글로는 다표현 못하지만 내인생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내시선이 어디에 고정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제 체험입니다
강대상에 애터미는 진짜 보기 흉하네요
올리신 분의 이름으로 보면 외국에 계신 분이 아닐까 싶으네요.
저도 미국에 살고있으면서 조정민목사님의 말씀을 경청하고있는대 아마도 애터미측에서 조목사님을 모셔서 본사 컨퍼런스 룸에서 말씀을 전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전도를 위해서 애쓰는 애터미 회장이기에 의도적으로 회사 로고를 써넣었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그리할지라도 큰 실수를했네요........
그래서.하나님께서.그많은운동중.골프는죄로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