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이는 제 학과 후배입니다. 군 전역 후 복학하여 정문앞 시위가 있었습니다. 서대문경찰서 기동대가 SY44탄을 직각(수평) 사격했습니다. 군 복무를 한 저는 정면을 보면서 뒷걸음쳤으나 한열이는 등을 돌려 뛰다가 파편에 가격당한 것입니다. 백양로를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어제 일처럼 선명합니다. 당시 담당검사 안상수에게 전화를 해서 증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고압적인 목소리로 '동료 학생의 증언은 객관성이 없다'며 일축하더라고요. 먼훗날 보온병 포탄 해프닝의 머저리 국회의원이 바로 그였지요. 그날이 오면, 님을 위한 행진곡... 오늘따라 새롭습니다.
군미필자 주진우 가라사대 "일병이병삼병병장" 보다 더 디테일한게 군미필자 안성수 가라사대 "작대기 하나가 일병이고 작대기 두 개가 이병 아냐?" 수년전 한열이에게 갔다가 어머니 배은심님을 도청앞 5.18 전야제에서 뵙고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가시기 전 윤석열 꼴을 보시지 않은게 차라리 다행이다 싶은... 그런 시대였습니다 .
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그간 10대 20대의 그 무관심했던 우리 정치 현실에 대힌 관심! 의 폭발적 증가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의식을 적극적으로 갖게 된것이라봅니다. 그간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 세대의 정치 무관심에 대한 설득과 설명, 관련된 교육에서 어려웠건 불가능했던 그 일을 바로 이번 저들의 내란 사태로 한방에 평생 교육 및 평생 행동하는 양심 철학을 크게 각인 시켜 준것이라봅니다. 이경험이 평생 갑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우와~~일해 공원 오래만에 듣습니다. 저 고향이 거창이라서 조금 알고있습니다. 이번 정치논평은 지난 수개월 동안(7개월이상) 선생님의 논조의 결과의 실체인 것 같습니다. 이 리바이던 같은 자를 누가 발굴해서 키우고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이 괴물은 현재 우리나라 다수 국민이 원하는 자는 아니지만 이 괴물을 어떻게 잠을 재울지 국민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잠을 재우는 방식이 여러가지 방식이 있겠지만 그 중에 으뜸인 시민 저항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 한번의 테스트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여의도로 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꾸로 경험했으니까요 ~ 그 때 독재정부에 세뇌되어 옹호하는 사람들 논리가 "학생이 비싼 등록금 내고 공부 안하고 데모질이나 하고 ~ 다 가둬야 된다~" "데모하면 나라가 혼란스럽고 북한이 쳐내려올 지 모르니, 데모하는 것들은 북한 도와주는 빨갱이다 ~" 근데 세상변화로 목구멍이 포도청인 학생들이 잠잠한 것 말고는 지금도 세뇌된 사람들의 머릿속은 "70년전의 625, 빨갱이~", 기득권의 세뇌에 뒤통수맞고 뜯어먹히면서도 자식 손주들 삶은 제쳐두고 기득권의 논리에 따라 세상이 돌아가는 게 애국?이라고 주장하니... 그러니 기득권 보도매체의 선동으로 윤석열이 발호하는 세상을 만나게 되었네요
60~70대는 극빈한자와 부유한자의 차이가 매우 큰 사람들 입니다 신기한게 부유한 사람의 수가 적겠지만 이들은 대부분이 부동산 따위로 치부를 이룬사람이고 이들은 이 부를 뺏길까봐 빨갱이 싫다를 입에달고 다닙니다 상당한 수치의 가난한 자들은 다를까요? 아뇨 이들은 이판사판입니다 이들은 스스로에게 기회가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이 바뀔 능럭과 기회가 없죠 그러기에 스스로를 보수라고 칭하고 그냥 두라는 겁니다 변화하는게 싫은것이고 이대로 살다 죽게 놔두라는 것이겠지요 그들 눈에는 바뀌는세상 (페미 MG세대 개인주의 권위주의몰락 디지털세상 ) 모두가 싫은 것이에요 적응하기도 힘들고... 머리도 안 돌아갑니다 이들이 보수라고 이름붙인 퇴행하는 사는 주체인 겁니다 정치 외교 국방 도 그런 시각에서 풀이가 되니 싫은 것이죠 민주당 =자꾸변화시키는당=혀가 긴 당(말로 현혹시킨단생각)=빨갱이 라는 이상한 관계로 인식시키는것에 동조합니다 대인간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많이안다=말이많다=싫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딱 70대의 성향이라 보면 됩니다 이해 되시는지??!!!
그리고 이런점도 있는것 같아요 자기들은 그런 시대를 감수하고 이겨내고 이런 살기좋은 세상을 물려 줬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것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지 않는다 이런 본전생각??? 80~90년대 군 생활 해본 세대들은 알겁니다 고참되면 신참에게 늘하는얘기 본전생각 나지만 내가 참는다~~~ 그런 느낌 그런 분노속에서 사는 서대 같습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14회 유시민 특집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http://i.ytimg.com/vi/xmO5jiqvG-0/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트럼프 2.0 시대 한미동맹은? 앞으로의 통상 전략은 어떻게? [LIVE] | 대구MBC 2024년 12월 18일](/img/1.gif)
한열이는 제 학과 후배입니다. 군 전역 후 복학하여 정문앞 시위가 있었습니다. 서대문경찰서 기동대가 SY44탄을 직각(수평) 사격했습니다. 군 복무를 한 저는 정면을 보면서 뒷걸음쳤으나 한열이는 등을 돌려 뛰다가 파편에 가격당한 것입니다. 백양로를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어제 일처럼 선명합니다. 당시 담당검사 안상수에게 전화를 해서 증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고압적인 목소리로 '동료 학생의 증언은 객관성이 없다'며 일축하더라고요. 먼훗날 보온병 포탄 해프닝의 머저리 국회의원이 바로 그였지요. 그날이 오면, 님을 위한 행진곡... 오늘따라 새롭습니다.
군미필자 주진우 가라사대
"일병이병삼병병장"
보다 더 디테일한게
군미필자 안성수 가라사대
"작대기 하나가 일병이고 작대기 두 개가 이병 아냐?"
수년전
한열이에게 갔다가
어머니 배은심님을
도청앞 5.18 전야제에서 뵙고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가시기 전
윤석열 꼴을 보시지 않은게
차라리 다행이다 싶은... 그런 시대였습니다
.
기득권들이 국민들 눈치를 덜 보고 오래 헤쳐먹을 수 있는 방법 = 내각제
아예 안보겠죠.
나눠 먹기, 돌려 막기, 튀는 놈 다구리 치기 등등.
그래야 지네들이 살아 남으니 두고 두고 해먹을수 있고
유사내각제도 조심
집회에 갔는데 박근혜 탄핵 때와는 너무도 많이 변했더군요.MZ 세대들이 집회 주류입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민주당에 표를 주지 않더라도, 앞으로 국힘같은 수구집단의 현란한 구라에 더 이상 넘어가지는 않을듯.
앞으로70년 표심은 그들인데 국힘은 지들무덤팜
HID가 민간인 테러한 것은 1988년 출근길의 언론인을 회칼로 테러한 사건이 있었죠. 정부에 비판적인 기사를 썼다는 것이 테러 이유. 시위할 때 실제 인민군복을 입고 나오기도 했죠.
아, 기억납니다. 그 기자양반 그후로 장애로 고생하고 있다는.
오홍근 논설위원 테러사건
이재명대표 암살작전이 이미 실행됐죠. 미수로 끝났지만 당시 유튜버의 동영상을 보면 전직 HID요원의 소행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그간 10대 20대의 그 무관심했던 우리 정치 현실에 대힌 관심! 의 폭발적 증가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의식을 적극적으로 갖게 된것이라봅니다. 그간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 세대의 정치 무관심에 대한 설득과 설명, 관련된 교육에서 어려웠건 불가능했던 그 일을 바로 이번 저들의 내란 사태로 한방에 평생 교육 및 평생 행동하는 양심 철학을 크게 각인 시켜 준것이라봅니다. 이경험이 평생 갑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윤석열 정권에 호의적 생각을 가지신 어머니께서 이 채널 이 영상을 보시고 마음이 확 바뀌게 되셨습니다.
그동안 어머니와의 정치애 대한 토론을 하면서 항상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만 이 영상을 보시고 마음이 바뀌게 해준 고마운 영상 올려주셔 감사하합니다.
내일 여의도에서 만납시다. 아니 스쳐 지나갑시다. 같은 맘을 가지고...
저도 내일 여의도 갑니다.
동감입니다
내각제는 절대 해서는 않됩니다. 정치 카르텔로 일본화 정치판이 되는 길입니다.
미국 대사관도 한동훈과 한덕수 만나서 대통령의 권력을 나눠먹는게 헌법적이냐고 물어봤더니 한마디 반박도 못했죠 ㅎㅎㅎ
남북분단이 되어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대통령중심제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이 오면...
노래를 부르시니 울컥 합니다ㅠㅜ;
학창시절 생각이들어 ㅜㅜ
감사합니다. 하늘의 그물은 크고 성긴 것 같지만 결코 빠져나갈 수 없다고 믿습니다.
天羅地網(천라지망)
김태효를 주시해야됨..이놈 지금 프리임..뭔 잔대갈을 굴릴지모름
HID 7명은 초기주장이고 당시에도 민주당의원은 이미 14명이 와있었다라고 했었습니다. 오늘은 30명까지 인정을 했습니다.
자꾸만 늘어나네 조금있으면 백명돼는것은 금방 이겠어.
자꾸 늘어나네요
오늘자 MBC 뉴스기준 38명!
제목 : [오늘 이 뉴스] "제가 든 게 뭔지 아십니까?" '김병주 제보' 적중률 소름 (2024.12.20/MBC뉴스)
우리나라가 기사회생 하고 크게 번영 하리라 믿습니다
85학번에 87년 3월 강제 징집으로 군에 끌려 간 사람입니다.
2024년에 이런 미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 억울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그날이 오면..나도 제일 좋아했던 노래
86학번
오늘밤 한번 더 시도 하겠네요 방첩사는 여전히 포기 안하고 있음
아마 주한 미군 대기 상태 일걸요? 계엄 선포 하는 순간 디집니다.
합참의장이 용납안할듯요
니뽄이 지난 수십년간 심어논 밀정이 틀림없다 다행히 상대 끝판왕은 푸틴이었다
개헌은 4년 중임제만... 받고...
나머지는 국물도 없지..
@@딴지타파 우리나라에서 내각지가 되면은 사실상 정치인들 가문은 영원히 물려받는 거죠
또한의 역사적 순간이잖아요, 갑시다,,,
ㅍ ㅎ ㅎ ㅎ~~
님의 노래에 뿜었습니다
엄지척! 우린 희망을 보았습니다
안개가 걷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여기도 아직 윤석열 지지자의 역겨운 댓글이 적지 않네요.
김어준이 싫더라도 정보 제공자들과 미국 브래드 셔먼의 인터뷰를 듣고도 아직까지 헛소리를 하는가?
김어준은 언론인이자 방송사(?) 사장임 몰론 성품과 언행이 고급진 사람은 아님 그렇다고 언론인으로 지켜야 할 것 지키려고 함
김어준이 문재인과 마찬가지로 내각제를 추진하는 세력이라 맘에 들지 않지만
중요한 시기에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하는군요
강직한검사라고 하던데요
그러게요 미국의 하원의원의 발언을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지 그들에게 묻고 싶네요
저거 어준이 뇌피썰에 가짜로 밝혀졌음.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정말대단하세요. 또맞추셨어요. 미국 CIA감청 도람프가 흘린다는 고급정보가 이정도일줄 정말소름. 명태 녹취록 정도 생각했는데 완전 쎈세이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우와~~일해 공원 오래만에 듣습니다. 저 고향이 거창이라서 조금 알고있습니다.
이번 정치논평은 지난 수개월 동안(7개월이상) 선생님의 논조의 결과의 실체인 것 같습니다. 이 리바이던 같은 자를 누가 발굴해서 키우고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이 괴물은 현재 우리나라 다수 국민이 원하는 자는 아니지만 이 괴물을 어떻게 잠을 재울지 국민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잠을 재우는 방식이 여러가지 방식이 있겠지만 그 중에 으뜸인 시민 저항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 한번의 테스트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여의도로 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어준의 증언이 입증되지 않은 주장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만 123이후, 그 주장을 흘려 듣는 것은 경솔한 태도이고 위험한 속단이라는 점 역시 부인할 수 없습니다. 경각심을 갖고 경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군사 유튜버들이 계속 해서 선제공격의 타당성을 강조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에 대해 발작하는 뉴스들.... 그때 느낌이 왔었죠. 북한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는구나...하고
미국은 이런 정보를 우방국인 영국을 통해 전달하므로써 직접전달의 책임을 피하기도 합니다
이번 경우도 그럴수 있습니다 ^_^
빙고!!!
노래로 시작해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말씀하신 오늘밤을 맞이하는 엄중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 부디 아무일없이 내일 탄핵까지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암살 소스가 미 cia인듯 합니다
노래가 가슴에 죽도록 와 닿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만약 국회에서 여러 사유로 계엄해제를 못했다면 미국이 미8군 출동시켰겠군요
윤석열은 참수되고
3차대전까지 만들려는 세력을 어찌두고 보겠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8:16 미국이 도왔다? 왜 절대 자기들 이익이 아니면 안움직이는 쌀국이 이번에는 ...?
3차대전이요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 줄기 강물로 흘러
오랜 땀 방울 함께 흘러
그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에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천안함 세월호 반드시 진실규명 이루어져야죠
노래 잘하시는데요 😀
내각제 가면...지금 국힘당 원로들
평생 의원 해먹겠다는거네..
절대안됨.
윤석열의 분탕질….그 끝은 어디인가…참….
윤석열이의 만행을 보면서....경악을 금치못한다.
법도 좋고 다좋은데...
윤거니는 살려둬선 않되겠다.
그날이오면이 노찿사앨범에있었죠 중딩때 해적판 테잎으로 열심히 들었었습니다... ㅋ 4살형님이시네요
11월26일 점검비행이후 보름을 놀던 전용기가 10일부터 매일 2~3시간씩 점검비행을 반복하고있습니다
멀리도망갈려고 하는것아닐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이걸 감안해서 군병원에 대대적으로 전시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한 것이네요.
아..갑자기 울컥...그날의 그 절규가 갑자기..ㅠㅠ..
의사들을 처단 협박하며 복귀하라는 한 것도...
그 나라의 정치는 국민의 수준과 비례한다. 누군가 가 말하더군요. 공감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원망할까요? 그래도 난 원망스럽습니다.
늘 자부심을 가졌던 나라가 허물어 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请您祈祷吧
簡體 사용하지 말고 繁體로 사용 하시길
@@MatthiaChoi 儿子不要管老子
노래는 잘하고 못하고가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이 지나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 봄에는 한반도 전체가 하나의 나라가 되어있기를 기도합니다...
도데체 60대 70대는 왜 아직도 저럴까요? 계엄을 경험한 실제 세대가 저렇게 까지 지지를 이해 안되네요
거꾸로 경험했으니까요 ~ 그 때 독재정부에 세뇌되어 옹호하는 사람들 논리가 "학생이 비싼 등록금 내고 공부 안하고 데모질이나 하고 ~ 다 가둬야 된다~"
"데모하면 나라가 혼란스럽고 북한이 쳐내려올 지 모르니, 데모하는 것들은 북한 도와주는 빨갱이다 ~"
근데 세상변화로 목구멍이 포도청인 학생들이 잠잠한 것 말고는 지금도 세뇌된 사람들의 머릿속은 "70년전의 625, 빨갱이~", 기득권의 세뇌에 뒤통수맞고 뜯어먹히면서도 자식 손주들 삶은 제쳐두고 기득권의 논리에 따라 세상이 돌아가는 게 애국?이라고 주장하니... 그러니 기득권 보도매체의 선동으로 윤석열이 발호하는 세상을 만나게 되었네요
60~70대는 극빈한자와 부유한자의 차이가 매우 큰 사람들 입니다
신기한게 부유한 사람의 수가 적겠지만 이들은 대부분이 부동산 따위로 치부를 이룬사람이고 이들은 이 부를 뺏길까봐 빨갱이 싫다를 입에달고 다닙니다
상당한 수치의 가난한 자들은 다를까요?
아뇨 이들은 이판사판입니다
이들은 스스로에게 기회가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이 바뀔 능럭과 기회가 없죠
그러기에 스스로를 보수라고 칭하고 그냥 두라는 겁니다 변화하는게 싫은것이고 이대로 살다 죽게 놔두라는 것이겠지요
그들 눈에는 바뀌는세상 (페미 MG세대 개인주의 권위주의몰락
디지털세상 ) 모두가 싫은 것이에요 적응하기도 힘들고...
머리도 안 돌아갑니다
이들이 보수라고 이름붙인 퇴행하는 사는 주체인 겁니다
정치 외교 국방 도 그런 시각에서 풀이가 되니 싫은 것이죠
민주당 =자꾸변화시키는당=혀가 긴 당(말로 현혹시킨단생각)=빨갱이 라는
이상한 관계로 인식시키는것에 동조합니다
대인간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많이안다=말이많다=싫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딱 70대의 성향이라 보면 됩니다
이해 되시는지??!!!
그리고 이런점도 있는것 같아요
자기들은 그런 시대를 감수하고
이겨내고 이런 살기좋은 세상을 물려 줬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것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지 않는다
이런 본전생각???
80~90년대 군 생활 해본 세대들은 알겁니다
고참되면 신참에게 늘하는얘기
본전생각 나지만 내가 참는다~~~
그런 느낌 그런 분노속에서 사는 서대 같습니다
20대가 우리가 부르던 민가가 궁금했다니....민가를 따라 부르는 게 큰 자부심 입니다.
남영동 대공분실 5층에 가면 박종철씨 고문실을 볼수 있습니다.
수조가 있는데 물고문 한 시설입니다.
고문실 분위기가 음침합니다.
현장 에서. 만나요
그날이 오면~~~^^
내란의 힘
미국이 한국정부에 극대노한
것을 처음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윤석열이 하는 짓을
감청했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간다.
이제 윤석열이 큰일났다.
미국이 가만 안둘거다.
넌 디졌다.
이번 계엄퇴진시위 때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이라는 단체에서 연설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윤석열이 아니라 김건희의 쿠데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믿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내일 2차 탄핵안이 부디 가결되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우방국 대사관은 미국을 말하는 것이고 미국도 윤석열은 손절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바닥을 쳤으니 이제는 오를일만 남았다고 희망회로를 돌리기에는 댓가가 너무 참혹하네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제발 투표좀 잘합시다.
건진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
그날이오면 그날이오면
내 형제~~~~♡♡♡♡♡♡
세돌님 천황의 총독 임명장들고 축배를? 끔찍한 장면을 우리국민이 막아구나!!!!..
미국 대사관 제공 -> 용산 한남 도청…
셔먼의원 -> 한국군이 한국을 공격하는 행위는 미국에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대충격!
용와대 실시간 도청은 대다수가 우려하던 필연이죠
3월부터 밖으로 나돈
국지전과 쿠데타설을 누가 흘렸을까요
또 카더라 야.
김의존이 소설 썻나~~??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국민을 기만하고 사실을 호도하고 잇는 이자는 이적죄에 햐당하나 아님 진짜 간첮인가~~??
앗 먹먹해지네요,,,
사랑합니다
탄햅해란다! 대통령 자신이 왜?그럴까?
"그 날이 오면" 이 노래를 알고 있다니 반갑습니다. 80년대에 무척 많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또한 노래 고인 김광석의 "부치지 않은 편지"도 이 한열 열사를 기억하며 부른 노래 입니다. 많이 알려 주십시요.
1987
그때 제가 중학생때인데
그때그감정이 제게 남아 있는거같습니다
와,, 정말 한심한 놈들이었네. 이것참 제정신인가?
항상 감사드립니다
웬 노래요? 항상 즐겨듣고 있습니다.
탄핵소추를 자축해야겠죠.ㅎ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ㅎ
김건희 특검에 대해 그렇게 까지 거부권을 행사하나....부인에 대한 사랑? 공처가? 전혀 이해되지 않았었는데....
윤석열은 김건희의 숙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북미수교 후 테슬라가 북한에서 만들어지나요?
탄허스님 주역풀이에 언급된 한국을 돕는 미국의 역할이 드러나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86학번입니다 서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컥하네요
천공의 말과 무당들의 점괘를 믿은 김건희가 통일 대통령을 꿈꾸고 윤석열이 대통령 되자마자 차분히 계획을 세운 것이 전체 줄거리 같네요!~
오늘 강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세월호에 대해서도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와~노래 잘 하시네요~
저도 걱정입니다, 전전...?특전사령관(정?영)
감사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 있을 탄핵표결이 우리나라의 명운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이 될 것을 온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참담한 심정이지만 잠시 위안을 받고 갑니다.
저런 가짜 뉴스를 거론 하다니..수준 알만하다
ㅎㅎㅎ 잘 못들어 온 줄 알고 놀랐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부디 내일 탄핵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미국이 다들여다보고 잇으니 경거망동하지말라고 알려준겁니다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ㅎㅎ노래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서울에 생화학공격 ~~~ 수십만명 사망
가히 '악귀'라 할만하죠?
천안함,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실에 관한 자료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젊은날에 꽃잎처럼 먼저 사라져간 벗들에대한 부채감과 회한이지요
소주나 한잔 해야 겠습니다.
미국이 반도의 반쪽을 놓을 수 밖에 없는 절호의 시기, 저울 추는 북으로 기울고있음을 감지합니다. 남쪽의 완벽한 객토를 위해 필수입니다.
출처가 미국이래요
이런 후한무치한 일이
대한민국 에서 생기는게 슬픕니다.
이제
새로 거듭나서 다시 태어날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그리고 승리하라🎉🎉🎉
탄핵!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