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류마티스 열’ 같은 경우에는 제 2형 과민반응, 연쇄상구균 감염에 의해서 항체반응으로 자가조직을 공격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여기서 항체반응을 “항원항체복합체”라고 표현하면 안되나요? 항원-항체는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했고, 둘이 붙은게 항원항체복합체라고 알고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설명하니까 “항원항체복합체는 제1형 과민반응이나 3형과민반응에만 어울리는 단어니까 류마티스 열이 발생하는 기전에서는 항체반응이라고만 말해야한다!!”라고 같이 공부하는 분이 그러셔서 개념이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ㅠㅠ
음.... 답가지가 좀 별로네요.... 일단 선천면역은 innate immunity라고 하고 후천면역은 acquired immunity면역이라고 합니다. 후천면역은 acquired 때문에 획득면역이라고도 하고 또 adaptive immunity라고 해서 적응면역이라고도 부르긴 합니다. 그래서 적응면역이 답이 되겠죠. 면역문제보다는 번역문제처럼 보이는 군요....
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줄로 읽어도 이해가 안 되었는데, 이 영상보고 전체적 맥락이 정리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고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강의 정말 최고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학교다닐때 어려웠는데 면역학이 너무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면역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이에요
면역 강의 완결판이네요!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역학를 많이 공부했는데 이해를 잘 못했는데 한방에 뚤어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입니다^^^
진짜 최고십니다 역시~~!!
와...진짜 너무 좋다..감사합니다. 다른것도 다 봐야징~
귀에 쏙쏙 들어와요~ 교수님 학교로 전학가고싶어요^^
그림 동원해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쉬웠어요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생겨서 구독하고 듣고 있습니다 :) 강의가 자세하게 진행되는 덕분에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저도 감사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이해했습니다.
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랑해요.진짜로...이해가 너무잘돼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미생물학을 배우고 있는데 저희 영어 교과서에 있는 자료와 똑같은 그림 자료가 한국어 버전으로 있어서 놀랐어요 ㅎㅎ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쉽게 강의해주시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
염증 inflammation. 교수님 m이 두개 아닌가요?
교수님~ 항상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생리학 교재를 한권 선택해서 공부하고 싶은데 교수님 강의교재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면역기전 잘 보아습니다
면역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헷깔려서요,,! 위에서 Red Bone Marrow에서 생성이 되는데 그림에서는 Yellow Bone marrow 부분이 아닌가요?
보통 Red Bone Marrow의 경우 Bone의 양 끝부분이 아닌가용?
원래 거의 모든뼈의 골수는 적색골수로 시작됩니다. 점점 황색골수로 바뀌는거죠. 참고로 가장 늦게까지 남는 부분은 납작뼈들입니다~
5:21 림프기관에서 면역 활동을 하니 면역활동을 하는 큰포식세포가 림프절에 있는건 알겠는데 혈액 허파 간에도 큰포식세포가 있다는데 그럼 혈액 허파 간도 면역작용을 하는건가요??
교수님 강의 잘 봤습니다. 혹시 해부학 강의 영상 다 있나요?
다른 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해부학도요
네이버카페 수업레시피연구소로 가시면 순서대로 보시기 편합니다~
교수님 ‘류마티스 열’ 같은 경우에는 제 2형 과민반응, 연쇄상구균 감염에 의해서 항체반응으로 자가조직을 공격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여기서 항체반응을 “항원항체복합체”라고 표현하면 안되나요? 항원-항체는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했고, 둘이 붙은게 항원항체복합체라고 알고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설명하니까 “항원항체복합체는 제1형 과민반응이나 3형과민반응에만 어울리는 단어니까 류마티스 열이 발생하는 기전에서는 항체반응이라고만 말해야한다!!”라고 같이 공부하는 분이 그러셔서
개념이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ㅠㅠ
항체반응과 항원항체복합체를 구분해드릴게요.
항원에 항체가 결합하는것이 항원항체반응이죠. 그런데 이때 항원과 항체가 다수 결합되어 큰덩어리를 이루게 되면 항원항체복합체가 되는데 이것이 몸을 돌아다니게 되면 염증반응등을 일으킵니다.
@@bobaetv 그럼 항원항체복합체는 바로 없어져야 하는 것인데 돌아다녀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건가요??
유익하네요 :)
14:20 19:07 25:11
염증의,경우에는 호중구가 먼저 반응하고 큰 포식세포가 대식하고 체액성 면역은 항체가 꽂힌 서균을 대식세포가 잡아먹는건가용,,??
염증에서 관여하는 백헐구의 식세포에는 단핵구, 호중구, 호산구 다 관여하는건가여ㅠ
음.... 일단 면역의 과정은 종류에 따라 매우 복잡합니다.
댓글로 다 답드리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단 첫줄 하신 말씀은 전반적으로 맞습니다.
림프구를 제외한 네 종류의 백혈구는 염증에 모두 관여합니다.
파이어판은 뭐에요
모의고사 풀다가 백신을 통해 생성되는 후천면역이 무었인지나왔는데 답이 적응면역이라하네요
적응면역, 백신면역, 국소면역, 예방면역이 뭐가다른지모르겟어요
음.... 답가지가 좀 별로네요....
일단 선천면역은 innate immunity라고 하고 후천면역은 acquired immunity면역이라고 합니다. 후천면역은 acquired 때문에 획득면역이라고도 하고 또 adaptive immunity라고 해서 적응면역이라고도 부르긴 합니다. 그래서 적응면역이 답이 되겠죠. 면역문제보다는 번역문제처럼 보이는 군요....
감사함니당
9:27
16:43
존잼이다....뭐지
면역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