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에 대한 설명을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너무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코로나 이후로 면역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자료를 찾다 영상을 접하게되었는데 너무 잘 한것같아요. 면역을 이용한 항암치료와 자가 면역도 쉽게 잘 설명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하게 보게 된 교수님 채널인데 정말 너무 유용하고 답답했던 부분들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달 쯤 전에 채널 A에서 어떤 전문가 여자분이 나오셔서 본인은 백신을 권유하지 않는다면서 당시의 우리나라 코로나 상황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 솔직히 많이 답답했었네요. 주변에 아직까지도 백신을 맞지 않는 주변인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유가 이 정부가 백신 정책을 정치적으로 사용한다나..뭐래나.. ㅠㅠ 참.. 이야기가 안 통해서 너무 답답했었고, 또 나름 이런 저런 뉴스들을 찾아보고 백신이 소용없다는 결론으로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좀 명쾌하게 설명을 제가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오전에 우연히 보게된 영상을 통해 지금 교수님 채널을 정주행중입니다. 제가 직접 책으로 공부해서 이애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이렇게 쉬운 설명으로 종합적으로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백신은 2차면역인데, 2차면역을 반드시 1차면역을 거쳐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 1차 면역에서 2차면역으로 이어지려면 염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염증 부작용으로 죽을 수도 있죠. 두번째는 죽는 경우 보다는 불안정하게 독성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은 경우 입니다. 초기 소아마비 백신은 필터를 잘못사용해서 일부 바이러스가 살아서 사람들을 감염시켰죠.
고3 수험생인데 비문학 자연 면역 지문을 읽다가 이 영상까지 찾아오게 됐네요 설명해주시는 분이 면역학을 재밌어하는 느낌이 저한테 전달되는 것 같아요 졸렸는데 저도 생글생글 웃음이 나요:) 비문학 공부를 하다가 인터넷에 검색을 해봐도 이해를 잘 못하겠는 부분이 있는데 혹시나 답장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지문의 일부를 남겨 보려고 해요(전부 타이핑 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딱 해당 부분만 남기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 지문의 소재는 '자연 면역'입니다!)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세포의 표면에는 세균을 인식하는 수용체가 있다. 수용체에 세균이 갖고 있는 특정 단백질이 결합하면 면역 세포는 그 세균을 물리치기에 알맞은 면역 신호 전달 체계를 작동시키는 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 이 유전자들이 향균 단백질이나 시토킨 같은 물질을 만들어내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면역 세포에서 어떤 유전자들이 발현되어 면역 신호 전달 체계를 작동시키는 걸까. 자연 면역 반응에는 NF-kB와 JMK라는 두 유전자가 관여한다. 세균이 침입했다는 신호를 받으면 NF-kB는 세포의 핵 안으로 들어가 면역 유전자를 만들어낸다. (동시에 JMK도 AP-1은 더 이상 증식을 멈추고 NF-kB가 만든 면역 유전자들이 활동하지 못 하도록 쫓아내기 시작한다.) 즉, AP-1은 시간에 따라 그 역할이 바뀐 것이다. 이렇게 되면 NF-kB와 JMK의 면역 반응이 모두 끝나게 된다. 여기까지 입니다! Q1. 괄호 친 문장은 주어랑 서술어의 대응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 문장이에요.. 학원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아마 조교 선생님이 타이핑 하시면서 무언가를 누락해서 이상하게 호응된 문장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원래 지문을 모르기 때문에 저 문장은 맞는데 이해를 못 하는 건지 아니면 문장에 문제가 있기는 한 건지조차 모르겠어요. 저 문장의 의미를 포함해서 두 번째 문단의 과정을 짧고 쉽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Q2. 괄호 친 문장에서 갑자기 등장한 'AP-1'은 뭘까요? 단백질이면 단백질. 어떤 인자면 인자. 이런식으로 단답으로 말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3. 인터넷에 면역에 대해 검색했을 때는 위의 지문에 나온 'JNK'는 못 찾았고 NK(Natural Killer cell)라는 건 나오던데 둘이 같은 건가요? 저는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아예 없어서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것 처럼 알아듣기 쉽고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바이러스가 내 몸에 들어오면 나타나는 면역반응은?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면역&바이러스' 이야기]](http://i.ytimg.com/vi/MCkl51E3riQ/mqdefault.jpg)
![바이러스가 내 몸에 들어오면 나타나는 면역반응은?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면역&바이러스' 이야기]](/img/tr.png)
![바이러스는 어떻게 세포에 침입할까? -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의 알기 쉬운 면역&바이러스 이야기]](http://i.ytimg.com/vi/ljKHSa4vrOY/mqdefault.jpg)
진짜 유튜브 아니었으면 제가 어디가서 이러 강의를 들었을까 싶어요-
일하는세포에서 나오던 내용들 ㅋㅋ
설명하시는데 입고리 올라가시고 정말 즐거워 하시는게 보인다.
정말 저 분야를 공부하는게 즐거우신분 같아보임 ㅋㅋ
교수님 이야기를 풀어내는 흐름이 넘나 자연스럽고 통찰력이 ㅎㄷㄷ이세요. 군더더기도 하나 없고 정말 봄받고 싶습니당
교수님, 자가면역에 관해서도 가르쳐주세요!
지난 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조리있게 말씀을 잘하시고 신나게 가르쳐 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갑니다.
적응면역 : Active Skill, 선천면역 Passive Skill 이군요. 이해 팍 가네요.
본인의 연구분야를 너무 사랑하시는 게 느껴지는 멋진 학자시네요. 좋은 연구와 후진 양성 응원합니다💕
면역에 대한 설명을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너무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코로나 이후로 면역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자료를 찾다 영상을 접하게되었는데 너무 잘 한것같아요. 면역을 이용한 항암치료와 자가 면역도 쉽게 잘 설명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통은 관심도 안가질 엽록체 설명하시면서 즐거워하시던 교수님 생각나네요.
과학하시는 분들이 유독 많으신거 같아요. 물론 재미있긴 하지만.
자신의 일이 그저 견대고 극복해야 하는게 아닌 즐거움 또한 있는게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쉽고 재미있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자가격리중에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어려운 면역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나는의사다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최고세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항상 잘 보며 좋은 지식 얻어 갑니다!
어쩜일케 쉽게설명하시죵? ㅋ너무어려웠던 면역 정리가되갑니다^^
정말 알아듣기 쉽네요 티세포 검색하다 듣게 되었는데 잘 배웠습니다
정말 너무 좋은 강의네요..! 지루하지도 않고 외울 필요도 없이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어요 감사해요 교수님
어려운 면역 쉽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
우연하게 보게 된 교수님 채널인데 정말 너무 유용하고 답답했던 부분들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달 쯤 전에 채널 A에서 어떤 전문가 여자분이 나오셔서 본인은 백신을 권유하지 않는다면서 당시의 우리나라 코로나 상황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 솔직히 많이 답답했었네요. 주변에 아직까지도 백신을 맞지 않는 주변인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유가 이 정부가 백신 정책을 정치적으로 사용한다나..뭐래나.. ㅠㅠ 참.. 이야기가 안 통해서 너무 답답했었고, 또 나름 이런 저런 뉴스들을 찾아보고 백신이 소용없다는 결론으로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좀 명쾌하게 설명을 제가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오전에 우연히 보게된 영상을 통해 지금 교수님 채널을 정주행중입니다. 제가 직접 책으로 공부해서 이애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이렇게 쉬운 설명으로 종합적으로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쉽게 강의해주시니까 귀에 쏙쏙 들어와서 구독하고 연속으로 들었습니다 요즘에 카라기난인가를 코에 뿌리는 제품이나와서 코에 뿌리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카라기난에 달라붙는다면서 유튜브하시는 약사님이 뿌리라고 하시던데 교수님은 바이러스에대해서도 잘아실테니까 일리가있는 얘기일까요? 효과가있을까요? (제약회사에서 이미 출시되서 나왔다고 합니다)
면역력: ANC ANC : Absolute Neutrophil count : 절대 호중구수치
절대 호중구수는 대체로 1500/mm3이며, 절대 호중구수가 500/mm3이하로 감소하면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여 역격리를 시행한다.2019. 4. 23.
좋은 강의 잘 들었어요~ T세포랑 글리코랑 틀린건가요?
요즘 백신쪽 주식에 관심이 많다보니 T세포가 정확히 뭔지 궁금했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역은 경찰(인체 내부에 적을 제압)이고, 방역은 군대(외부로부터의 적을 차단)인거죠. 그러니까 면역반응이란 것은 경찰의 공권력 행사라고 보면 되겠네요. 내부에 있는 적을 제압하는 일련의 액션
시간이 남아서 답장을 주신다면... LUPUS 병이 어떻게 해서 생긴 병인가요.. 이 병의 명칭이 " 자가 면역 질환 " 입니다.
Lupus, 자가면역 질환은 영상에 설명한 면역반응의 대상이 외부 병원체가 아닌 자기자신의 단백질 (원래는 반응이 일어나지 말아야할 대상)을 향할 때 생기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이때 사용하는 약물이 면역 억제제 등을 쓰게 되는것이죠
백신이라는 것이 독성을 제거한 항원만 넣어서 항체를 만드는 원리라고 하던데, 가끔 뉴스를 보면 백신을 맞았다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고 하던데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백신은 2차면역인데, 2차면역을 반드시 1차면역을 거쳐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 1차 면역에서 2차면역으로 이어지려면 염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염증 부작용으로 죽을 수도 있죠. 두번째는 죽는 경우 보다는 불안정하게 독성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은 경우 입니다. 초기 소아마비 백신은 필터를 잘못사용해서 일부 바이러스가 살아서 사람들을 감염시켰죠.
My Heart Ask Pleasure First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뉴스에서 봤나? 수은이 많아서 그런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타인의 부위를 이식받았을때, 면역반응을 할때요. 염색체 하나하나를 구분하는건가요? 아니면 세포하나를 다르다 판단해서 반응하는건가요. 그리고, 자기세포와 타인세포의 구분을 뭘로 구분짓는건가요?
고3 수험생인데 비문학 자연 면역 지문을 읽다가 이 영상까지 찾아오게 됐네요 설명해주시는 분이 면역학을 재밌어하는 느낌이 저한테 전달되는 것 같아요 졸렸는데 저도 생글생글 웃음이 나요:)
비문학 공부를 하다가 인터넷에 검색을 해봐도 이해를 잘 못하겠는 부분이 있는데 혹시나 답장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지문의 일부를 남겨 보려고 해요(전부 타이핑 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딱 해당 부분만 남기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 지문의 소재는 '자연 면역'입니다!)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세포의 표면에는 세균을 인식하는 수용체가 있다. 수용체에 세균이 갖고 있는 특정 단백질이 결합하면 면역 세포는 그 세균을 물리치기에 알맞은 면역 신호 전달 체계를 작동시키는 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 이 유전자들이 향균 단백질이나 시토킨 같은 물질을 만들어내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면역 세포에서 어떤 유전자들이 발현되어 면역 신호 전달 체계를 작동시키는 걸까. 자연 면역 반응에는 NF-kB와 JMK라는 두 유전자가 관여한다. 세균이 침입했다는 신호를 받으면 NF-kB는 세포의 핵 안으로 들어가 면역 유전자를 만들어낸다. (동시에 JMK도 AP-1은 더 이상 증식을 멈추고 NF-kB가 만든 면역 유전자들이 활동하지 못 하도록 쫓아내기 시작한다.) 즉, AP-1은 시간에 따라 그 역할이 바뀐 것이다. 이렇게 되면 NF-kB와 JMK의 면역 반응이 모두 끝나게 된다.
여기까지 입니다!
Q1. 괄호 친 문장은 주어랑 서술어의 대응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 문장이에요.. 학원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아마 조교 선생님이 타이핑 하시면서 무언가를 누락해서 이상하게 호응된 문장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원래 지문을 모르기 때문에 저 문장은 맞는데 이해를 못 하는 건지 아니면 문장에 문제가 있기는 한 건지조차 모르겠어요. 저 문장의 의미를 포함해서 두 번째 문단의 과정을 짧고 쉽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Q2. 괄호 친 문장에서 갑자기 등장한 'AP-1'은 뭘까요? 단백질이면 단백질. 어떤 인자면 인자. 이런식으로 단답으로 말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3. 인터넷에 면역에 대해 검색했을 때는 위의 지문에 나온 'JNK'는 못 찾았고 NK(Natural Killer cell)라는 건 나오던데 둘이 같은 건가요?
저는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아예 없어서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것 처럼 알아듣기 쉽고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잘보고 갑니다
T세포는 b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어떻게 백신을 맞을 경우 중화항체와 더불어 t세포가 생성될 수 있나요?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면 이미 인체에 생성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코호가 옮겨 넣은 피의 양은 많지가 않았을텐데 그게 다른 마우스를 보호해 줄만한 양의 항체가 들어 있었을까요? 지난번 에볼라 생존자로부터도 그렇게 해 보겠다는 말은 들었는데 실행이 되었나요?
따봉
빛과 소리, 냄새도 면역반응이 일어날까요? 타인에게서 나오는빛이 우리몸으로 들어올때, 타인이 소리를내어 그소리가 귓속에 들어올때, 지하철 버스를탔을때 타인의 채취등이 코를통에 우리몸속에 들어올때
문득 든 생각인데 암도 예방접종을 하는 발상은 어떤가요? 물론 시행착오야 있겠지만
ㅠㅠ 그럼 이상 항체가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은 왜 생기는걸까요.. 얘기를 들어보니 백신 부작용으로 생길 수도 있겠다싶네요. 백신이 제 몸에 T세포에 이상항체를 깨우거나 만든것일까요..
자가면역질환 이상 항체를 다시 잠재우고 죽이는 방법은 약을 먹는 방법밖에 없는걸까요?
선생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질문하나 하고 싶어요. T세포가 킬러세포로써 바이러스나 암같은 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한다고 했는데 그럼 대식세포와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단지 생성되는 근원과 방식이 달라서 적응면역계통과 선천면역계통으로 분류되는 건가요?
대식세포-신체의 이물질을 제거(신체와 다르다 판단되는 이물질 전부)
T세포-특정 항체를 지닌 병원체(ex:암,바이러스)를 제거
2배속으로 듣는거 같네요
지난 영상에서 적응 면역을 이야기하시면서, 면역력 강화라는 건 없다라고 하셨는데 이 영상을 보니 선천면역이라는 것도 있군요. 선천면역을 강화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건가요?
공감합니다,
답을 듣고 싶습니다. 성인 90% 가 넘는 접종률인데 왜 사망자, 위중증자, 확진자가 폭증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을수록 확진자나 위증자가 줄어든다는건 전세계 데이터로 나와 있습니다
하다못해 국내만해도 3차까지 한 사람의 감염률,위증증,사망률이 3차이하한 사람에 비해 적은데
틀튜브 그만보시고 논문좀 찾아보세요
생쥐들아...고맙고 미안하다ㅠ
TMI
ㅇㄹㄴㄹ
그냥 의사 되서 개업의나 할거 그랬어요.
교수는 적절한 직업이 아닐듯 하오.
신뢰가 기본이 되야 전달력이 생기는데.
호소력이 없는 인상과 어조입니다.
직업 선택 참 중요하네요.
공감합니다,
동네의원 하시면 잘하실거 같아요,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자연스럽게 자신이 아는것을 설명하는것은 무척이나 어려운일 입니다.
남의직업에 이래라 저래라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누
교수가 선생인줄 아시나 ㅋㅋㅋ 교수는 넘 갈치는것보다 자기 연구할려고 하는겁니다
일반인에게 어려운 의학을 쉽게 풀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 노력하시는 것 같은데 말을 함부로하네.
본인생각이 기준인거마냥 무례하게 말하고
단정짓는거보니 무척 불편하네요.
개인적인 인성부터 쌓고 댓글 쓰세요.
시골에 개업해서 촌로들을 말빨로 구워삶아 돈벌재주는
뛰어난것같구만. 교수가 유튜브로 돈벌 생각에 별 희한한 주장을 다하던데,
한마디로 잡소리.
특이성 기억세포-b세포t세포
대식세포 특이성 없음 걍주김
적응면역, 선천면역
면역담당세포에는 항원을 인식하여 면역응답을 하는 T세 포와 B세포, 또한 이들에 항원제시를 하는 대식세포(ma crophage)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