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이 1편보다 아쉬운 가장 큰 이유는 다름아닌 1편이 너무 명작이라서 그런거임 2편을 낸다고 했을때 이정도면 잘 뽑았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영화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다.. 이미 1편으로 새로움에 대한 이득을 다 본것인데 2편에서 대체 어떤 도전과 시도를 할 수 있을까? 제작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셈. 너무 평이한 스토리긴해도 어쩔 수 없는거임 그렇게 만들 수 밖에 없었고 이게 최선이다
글쎄요,,, 개인적으론 마지막에 모아나에게 마우이와 비슷한 문신이 생기는게 마우이는 바람과 바다의 신이었고 모아나가 마우이의 뒤를 이어 바다와 항해사들의 신이 된 거라고 해석해서, 마치 겨울왕국2 엘사처럼 초월적인 존재의 탄생 신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전반적인 플롯도 비슷한 흐름이었고요. 게다가 쿠키 영상에서도 나왔다시피 뚜렷한 악당이 나온다면 디즈니 스타일대로 타*스처럼 팬들 기대감 충전시켜놨다가 3편에서 모아나&마우이 두 반신이 신에게 대적한다는 식으로 빵 터트릴거 같은데 그러면 이번에는 1편처럼 뚜렷한 악당이 없어도 상관 없었다고 봅니다. 겨울왕국2 때도 뚜렷한 악당이 없었지만 그때도 처음에는 다들 난해하다고 하다가 몇번 곱씹어 관람한 후로는 점점 호평 일색이던데 영화 평론 유튜버라는 분들이 굳이 별 시답지않은 걸로 개봉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트집을 잡으셔야만 하는지들,,,
솔직히 선원들을 추가한 이유를 모르겠음.. 돼지: 하는 일 없음 할아버지: 불평하기 수리공여자: 마지막 돛을 이용해서 배를 빠르게 만듬 신화광남자: 죽을뻔하고 모아나 주늑들게 만듬 박쥐여자: 뜬금없이 모아나 붙잡고 길을 잃어도 된다함 솔직히 이정도 일은 모아나랑 마우이가 할 수 있는 일들 아닌가? 차라리 박쥐여자가 악역으로 모아나한테 할 수 없다고 압박하고 마우이가 달래주는 쪽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게 나았다고 봄.. 게다가 날로가 왜 인간들이 흩어져야 자기가 강해질 수 있다고 믿는지도 모르겠음.
영화에서도 언급됐듯이 1편의 모아나는 무엇을 잃게 될지 생각하지 않는(모르는) 미성숙하고 아린 정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전 그래서 전 2편의 모아나를 보면서 넘 뭉클했어요 같이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모아나의 강인한 면모는 섬을 만지기 위해 바닷속에 뛰어드는 장면에서두 충분히 보였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스토리나 음악은 전 2편이 더 좋았네요! 1편은 텐션업되는 음악이 주였는데 2편은 주인공 모아나가 성숙해지고 함께 항해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조심스러워하면서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분이나 음악적으로 더 깊이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마우이가 무조건적으로 모아나를 예뻐하는게 조금 거슬렸을뿐ㅎㅎ 전체적으로 2편이 더 좋았습니다😊
일단 등장인물이 너무 많음 배 만드는애는 대충 도움은 준거 같은데 할배랑 남자는 대체 뭘 한거지? 보는 내내 바다에 빠뜨리고 싶었음 1편은 마우이가 다 해결하지 않고 모아나가 스스로 원인을 알아가며 많은걸 했는데 2편 모아나는 별로 싸운것도 없고 하는것도 없음 마탕 노래 잠깐 들어주고 잠수해서 섬 터치만 하고 기절했잖아 전작 모아나는 카카모라랑 타마토아 테카와 교전하고 심장까지 넣었는데 이번에는 걍 마우이가 다 함 빌런은 번개치는거랑 폭풍후 부는거만 하는데 테카처럼 서사를 만드는게 더 좋았을듯 근데 날로는 그림에서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는데 진짜 모습은 쿠키에서만 찔끔 보여줬고 그것도 개그씬이여서 보스의 기대치가 낮아짐 ost도 딱 내키는거 없잖아 난 꼭 갈거야랑 괜찮아처럼 기억에 남는게 없음 굳이 찾자면 마탕 노래정도?역시 2는 1을 이길수가 없나봄
저는 개인적으로 의견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2편이 1편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면 2편엔 모아나의 모습이 달라져있고 마지막 장면엔 괴물이 섬세하게 표현이 됐고 1편엔 그냥. 괴물이 심장 같은걸 돌려놓으면 자연이 되살아나고 2편이 다시 시작되는 마음이 들고 마지막 장면엔 마우이 자신이 죽어가며 모아나에거 힘을 줘서 2편이 좋은것같네요 저 마우이가 모아나 잡고 노래불르고 할머니도 나타나고 조상님들도 나타나서 힘주는거 진짜 울음 참았어요 집에 와서 울었어요
2편보다 짧은데 그 짧은 시간안에 많은 스토리가 들어가서 그런지 스토리가 생략된 부분이 있는거같긴함 근데 더빙으로 보세요 자막으로 보니까 이해가 안됐는데 더빙으로 보니까 확실히 알것같음.. 모아나2를 자막으로 2번 더빙으로 1번 봤는데 더빙이 훨씬 좋았음.. 3번정도 보니까 무슨 내용인지 알것같음 처음에 볼땐 응? 너무 빨리 지나간다 싶었는데 2번 3번 보니까 놓쳤던 부분이 뭔지 알거같고 재밌음. 일주일만에 돈 7만원썼지만 아깝지 않다.. ㅠㅠ
뭐지 진짜 나만 그런가?? 난 재미있다는 생각은 딱히 안 들었음... 더빙으로만 봐서 원어 감성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더빙으로 보고 온 입장에서 일단 개인적으로 노래는 1에 비해 크게 임팩트 있는 곡은 없었던 것 같고 스토리도 너무 진부하고 급전개가 많았음.... 클리셰 따라간게 좀 있기도 했고 당황스러운 급전개가 많았음. 맛탕인가 하는 걔 서사는 뭔가 찜찜하게 조금만 알려주고, 최종보스라는 놈은 쿠키에만 잠깐 얼굴 비추고 영화 내에서는 번개 몇 번 치고 말고ㅠ 진짜 3 빌드업만 오지게 한 느낌? 그리고 1때 우려먹었던 감성팔이 자꾸 시전해서 너무 지루했음.... 1 안 보고 보면 저할매는누구고 하겠음 ㅋㅋ 모아나 성인 됐다면서 여전히 너무 할머니한테 의지하는 것 같아서 뭔가 이상했음. 새로 등장한 선원들도 뭔가가 너무 없었어 서사가 따로 있던 것도 아니고, 대화하는 장면도 많이 없고 해서 기억에는 딱히 안 남는 느낌? 모아나 동생도 새로운 인물이 나온 건 좋은데 굳이 필요할까? 싶은 인물이었음. 근데 머... 3이 나온다고 하니까 3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 인물일 수도 있겠지만 그럼 결국 2는 3의 빌드업이란 해석밖에.....ㅠㅠ 카카모라는 나올 거면 분량이라도 늘려주던가 생각보다 나오는 장면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음 전체적으로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어서 아쉬움이 큼
근데 저는 2편이 더 재밌다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ㅎㅎ다들 1편이 레전드라 더 재밌다고 하시는건 일부 공감하는데 저는 2편의 스토리 라인이 더 신선하고 러닝타임이 정말 짧게 느껴지더라고요.벌써 1시간 40분이 지났다고?하는..근데 반면 1편은 정말 다 완벽한데 뭔가 가족들과의 배경보다 배 위에서 모험하는 모아나가 중심이었다면,2편은 모투누이 섬의 사람들과 모아나와의 관계가 더 자세히 나오며 내용이 더 신선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사람마다 다르니까 어떤 의견이든 존중하지만 저는 2편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라고 느꼈네요!맞다 그리고 모아나 ost는 진짜 1이든 2든 다 지리더라구요❤❤
난 타마토아 나올줄 알고 기대 했는디....ㅠ 나 타마토아 완전화려해졌어- 한땐 칙칙했지만- 지금 누구 보다 행복하단다- 왜냐면 멋 있으니까- 너의 할머니 - 마음의 소리- 들어야 한다 했지만- 이몸이 네글자로 결론 내줄게- 다 거짓말!- 난 언제나 빛나- 마치 해적선에 보물들 처럼- 찬란해- 더 폼나게 빛나- 부자 사모님의 목걸이처럼 안심해 물고기는 정말 멍청해 제일 밝을것만 찾아 흠, 맛있는데 해물은 공짜 너도 네겐 공짜(공짜) ---------------------------2절 이런 이런 이런)이제 변신술이 안먹히나봐 요 꼬마 반신반인 마우이 아우 이제 엉터리 마술은 집어쳐! 됐어 이젠 옛날에 니가 아니야 나도 한땐 너를 따라했었어 너가 문신 한것처럼 나도 나를 장식해봤어 난 숨길수 없어 너무 빛나 다이아몬드처럼 눈이부시지 폼나지? 정말로 난 빛나 딱딱한 등껍질 때문에 너희는 날못이겨 마우이 너 계속 해보셔 나는 천하무적 갑각류 넌 나를 절대로 못 이겨 너는 끝이야 너를 산산조각 내줄게 네 가슴도 (문 닫힘) 널 버린 부모를 멀리 떠나와서 인간에 더 많은 사랑 받으려 애를 쓰지만 너는 껍질이 약해 못 이겨 마우이 내가 차면 정말 아프지 언제 봐도 나는 빛나 잘 봐 네 인생의 마지막 불빛 인생은 그런 거 나는 빛나 이젠 유언이나 준비해둬라 날 위해, 넌 나 처럼 됄수 없어 뭐라해도 나는 빛나-
난 더빙판으로 봤는데 좀 비추임. 번역한게 진심 하나도 안어울리고 어색한 부분이 너무 많았음. 이거때문에 몰입감 ㅈㄴ 깨짐. 여자 성우들은 좋은데 유독 남자성우들이 별로였음. 뭐 편가르는게 아니라 진짜 너무 어색했음.. 그래도 노래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머 좋았으ㅠㅠㅜㅠ 노래들을려고 더빙판 볼거라면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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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1편보다 아쉬운 가장 큰 이유는 다름아닌 1편이 너무 명작이라서 그런거임 2편을 낸다고 했을때 이정도면 잘 뽑았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영화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다.. 이미 1편으로 새로움에 대한 이득을 다 본것인데 2편에서 대체 어떤 도전과 시도를 할 수 있을까? 제작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셈. 너무 평이한 스토리긴해도 어쩔 수 없는거임 그렇게 만들 수 밖에 없었고 이게 최선이다
엄청나게 ㅇㅈ합니다
그래픽이나 작화는 2가 더 좋잖아
@@flowerpure oㅈ
@@flowerpure 핵공감입니당
노래도 2편이 더 잘부르는거같아서 좋았음
갠적으로 난 1편 느낌 너무 잘살려서 진짜 좋았음
연출도 1편이랑 판박이로 해놔서 추억돋고 진짜 심심한 부분없이 알찼음
ㅇㅈ
존잼
글쎄요,,, 개인적으론 마지막에 모아나에게 마우이와 비슷한 문신이 생기는게 마우이는 바람과 바다의 신이었고 모아나가 마우이의 뒤를 이어 바다와 항해사들의 신이 된 거라고 해석해서, 마치 겨울왕국2 엘사처럼 초월적인 존재의 탄생 신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전반적인 플롯도 비슷한 흐름이었고요.
게다가 쿠키 영상에서도 나왔다시피 뚜렷한 악당이 나온다면 디즈니 스타일대로 타*스처럼 팬들 기대감 충전시켜놨다가 3편에서 모아나&마우이 두 반신이 신에게 대적한다는 식으로 빵 터트릴거 같은데 그러면 이번에는 1편처럼 뚜렷한 악당이 없어도 상관 없었다고 봅니다.
겨울왕국2 때도 뚜렷한 악당이 없었지만 그때도 처음에는 다들 난해하다고 하다가 몇번 곱씹어 관람한 후로는 점점 호평 일색이던데 영화 평론 유튜버라는 분들이 굳이 별 시답지않은 걸로 개봉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트집을 잡으셔야만 하는지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 전 모든 세대에게 큰 울림을 주는 메시지가 넘 좋았어요. 길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는 말..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생각해요
2편이 인피니티워 마냥 기대감을 채워주진 못한거같네요. 인피니티워는 반전요소지만 모아나 2는 3편 예고하는 쿠키영상 말고는 3편을 언급하는 요소는 없었음 그렇다고 한작품으로서 가가 있냐 그것도 아니라
ㅇㅈ요
솔직히 선원들을 추가한 이유를 모르겠음..
돼지: 하는 일 없음
할아버지: 불평하기
수리공여자: 마지막 돛을 이용해서 배를 빠르게 만듬
신화광남자: 죽을뻔하고 모아나 주늑들게 만듬
박쥐여자: 뜬금없이 모아나 붙잡고 길을 잃어도 된다함
솔직히 이정도 일은 모아나랑 마우이가 할 수 있는 일들 아닌가? 차라리 박쥐여자가 악역으로 모아나한테 할 수 없다고 압박하고 마우이가 달래주는 쪽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게 나았다고 봄.. 게다가 날로가 왜 인간들이 흩어져야 자기가 강해질 수 있다고 믿는지도 모르겠음.
진짜 난 모아나 2보다가 마우이가 노래부르고 할머니가 와서 노래부르면서 그러니까 눈 한번 깜빡였는데 눈물이 주르르르륵..
너도? 나도ㅠㅠ
저두요ㅠㅠ
저도 ㅋㅋㅠㅠ
솔직히 그 할머니 오는 연출은 약간 뜬금없고 억지스럽긴 했는데 그 직전 전투씬때 영상미때문에 온몸 경직된 채로 넋나간듯이 봤었음
@@제삭-z2i반대로 할머니 안 나왔으면 그것대로 아쉽다고 비평이 많았을 거임. 나는 할머니 장면들이 3편으로 가는 단계가 중심인 이번 2편에서 적당한 위치에 그나마 잘 끼웠다고 생각함
1모아나는 더 도전적이고 진취적이엇다면 2에서는 모아나는 더 소극적이고 신중해졋죠.. 1모아나의 강함이 모아나 전반적인 스토리서의 큰 매력포인트엿는데 계속해서 주저하고 몬가 고민하고 되려 주변사람들이 힘을 주고 하는 그런 연출들이 아쉬웠어요 ㅠ
그만큼 책임감의 무게가 달라졌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순수한 어린아이였을 때의 무모함과 도전 정신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영화에서도 언급됐듯이 1편의 모아나는 무엇을 잃게 될지 생각하지 않는(모르는) 미성숙하고 아린 정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전 그래서 전 2편의 모아나를 보면서 넘 뭉클했어요 같이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모아나의 강인한 면모는 섬을 만지기 위해 바닷속에 뛰어드는 장면에서두 충분히 보였다고 생각해요
재밌긴했지만 아쉬운점이 딱 하나있음
저 너머로 라는 노래빼고 다른 노래들이 기억에 잘 안 남ㅠㅠ
개인적으로 스토리나 음악은 전 2편이 더 좋았네요! 1편은 텐션업되는 음악이 주였는데 2편은 주인공 모아나가 성숙해지고 함께 항해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조심스러워하면서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분이나 음악적으로 더 깊이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마우이가 무조건적으로 모아나를 예뻐하는게 조금 거슬렸을뿐ㅎㅎ 전체적으로 2편이 더 좋았습니다😊
정말 100%공감이요!!!1편은 밝고 신나는 음악이 주라면,2는 비교적 어둡고,성숙한 노래를 많이 만든 느낌이예요!그래도 we're back은 how far I'll go생각이 나긴 했죠😊😊
저두요!!
2편도 좋긴 좋음 1편이 너무 완벽해서 그렇지...
일단 등장인물이 너무 많음 배 만드는애는 대충 도움은 준거 같은데 할배랑 남자는 대체 뭘 한거지? 보는 내내 바다에 빠뜨리고 싶었음 1편은 마우이가 다 해결하지 않고 모아나가 스스로 원인을 알아가며 많은걸 했는데 2편 모아나는 별로 싸운것도 없고 하는것도 없음 마탕 노래 잠깐 들어주고 잠수해서 섬 터치만 하고 기절했잖아 전작 모아나는 카카모라랑 타마토아 테카와 교전하고 심장까지 넣었는데 이번에는 걍 마우이가 다 함 빌런은 번개치는거랑 폭풍후 부는거만 하는데 테카처럼 서사를 만드는게 더 좋았을듯 근데 날로는 그림에서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는데 진짜 모습은 쿠키에서만 찔끔 보여줬고 그것도 개그씬이여서 보스의 기대치가 낮아짐 ost도 딱 내키는거 없잖아 난 꼭 갈거야랑 괜찮아처럼 기억에 남는게 없음 굳이 찾자면 마탕 노래정도?역시 2는 1을 이길수가 없나봄
저 빌런이 너무 병풍스러웠던게 문제가 되었던듯.. 테카한테서 느꼈던 그 존나 웅장한 그런게 없음 ㅜㅜ 빌런인데 말 그대로 저주만 부여하고 번개랑 폭풍우만 쏴서 이름 그대로 날로 먹은 느낌이 되어버린..ㅎㅎ;
ㄹㅇ 날로먹음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2편이 괜찮은것 같아요 새로운느낌의 음악도 되게 많고 질릴틈이 없어요 툭 하면 음악이 나오니 내용이 새로운것 같아요
모아나라는 영화가 항해하는 내용이 다라는 걸 감안해도 1편이랑 등장인물이랑 목적만 달라졌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새롭다는 감동이 부족했고 진행도 너무..지루했어요...
2시간 가까이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마지막에 로토가 배 고치는 것밖에는..ㅠ
그래도 겨울왕국2보단 나음 그리고 1편이 너무 명작이라서 그럼.
그건 겨울왕국 2도 똑같았고 원래 1편이 명작인 상태에서 2편을 만들면 그렇게되는건 당연한 거임
저는 개인적으로 의견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2편이 1편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면 2편엔 모아나의 모습이 달라져있고 마지막 장면엔 괴물이 섬세하게 표현이 됐고 1편엔 그냥. 괴물이 심장 같은걸 돌려놓으면 자연이 되살아나고 2편이 다시 시작되는 마음이 들고 마지막 장면엔 마우이 자신이 죽어가며 모아나에거 힘을 줘서 2편이 좋은것같네요 저 마우이가 모아나 잡고 노래불르고 할머니도 나타나고 조상님들도 나타나서 힘주는거 진짜 울음 참았어요 집에 와서 울었어요
더빙판 노래들은 진짜 다 좋았어서 기억에 남는 게 노래밖에 없음..
모아나2는 모아나가 성장해서 쫌더 성숙해저서 그런거같을수도 있을까...해요
보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그 100분 내내 하나도 안졸고 엉엉 울었는데,, 아 그냥 1편을 안봐서 그런거임,,?
2편보다 짧은데 그 짧은 시간안에 많은 스토리가 들어가서 그런지 스토리가 생략된 부분이 있는거같긴함 근데 더빙으로 보세요
자막으로 보니까 이해가 안됐는데 더빙으로 보니까 확실히 알것같음..
모아나2를 자막으로 2번 더빙으로 1번 봤는데
더빙이 훨씬 좋았음..
3번정도 보니까 무슨 내용인지 알것같음
처음에 볼땐 응? 너무 빨리 지나간다 싶었는데 2번 3번 보니까 놓쳤던 부분이 뭔지 알거같고 재밌음. 일주일만에 돈 7만원썼지만 아깝지 않다.. ㅠㅠ
뭐지 진짜 나만 그런가?? 난 재미있다는 생각은 딱히 안 들었음... 더빙으로만 봐서 원어 감성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더빙으로 보고 온 입장에서 일단 개인적으로 노래는 1에 비해 크게 임팩트 있는 곡은 없었던 것 같고 스토리도 너무 진부하고 급전개가 많았음.... 클리셰 따라간게 좀 있기도 했고 당황스러운 급전개가 많았음. 맛탕인가 하는 걔 서사는 뭔가 찜찜하게 조금만 알려주고, 최종보스라는 놈은 쿠키에만 잠깐 얼굴 비추고 영화 내에서는 번개 몇 번 치고 말고ㅠ 진짜 3 빌드업만 오지게 한 느낌? 그리고 1때 우려먹었던 감성팔이 자꾸 시전해서 너무 지루했음.... 1 안 보고 보면 저할매는누구고 하겠음 ㅋㅋ 모아나 성인 됐다면서 여전히 너무 할머니한테 의지하는 것 같아서 뭔가 이상했음. 새로 등장한 선원들도 뭔가가 너무 없었어 서사가 따로 있던 것도 아니고, 대화하는 장면도 많이 없고 해서 기억에는 딱히 안 남는 느낌? 모아나 동생도 새로운 인물이 나온 건 좋은데 굳이 필요할까? 싶은 인물이었음. 근데 머... 3이 나온다고 하니까 3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 인물일 수도 있겠지만 그럼 결국 2는 3의 빌드업이란 해석밖에.....ㅠㅠ 카카모라는 나올 거면 분량이라도 늘려주던가 생각보다 나오는 장면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음 전체적으로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어서 아쉬움이 큼
3편 개재밌을 듯
근데 저는 2편이 더 재밌다는 느낌을 받긴 했어요..ㅎㅎ다들 1편이 레전드라 더 재밌다고 하시는건 일부 공감하는데 저는 2편의 스토리 라인이 더 신선하고 러닝타임이 정말 짧게 느껴지더라고요.벌써 1시간 40분이 지났다고?하는..근데 반면 1편은 정말 다 완벽한데 뭔가 가족들과의 배경보다 배 위에서 모험하는 모아나가 중심이었다면,2편은 모투누이 섬의 사람들과 모아나와의 관계가 더 자세히 나오며 내용이 더 신선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사람마다 다르니까 어떤 의견이든 존중하지만 저는 2편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라고 느꼈네요!맞다 그리고 모아나 ost는 진짜 1이든 2든 다 지리더라구요❤❤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랐고 끝나고 나서 마탕이 노래가 자꾸 생각났음
너무 클리셰를 따라서 간거 같아서 아쉬웠던거 같고
마지막 쿠키를 위해서 러닝타임을 쓴거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똑같은 느낌이었는데 지루해서 앉은키가 점점 작아졌었음 ㅜㅜ
난 2가 더 재밌고 흥미진지 했는데..?
ㅇㅈ 마우이 번개맞고 배 부서지고 번개 맞을까 말까 조마조마 하고
마우이가 ㄹㅇ 반인반신 다운 장면도 나와서 좋았음
사람마다 다 다른듯 일단 난 좋았음
다양한 장면이 안나온게 좀 아쉬웠음 1이 진짜 재밌긴 했는데
@@열매나무-b1u???아니 나는 섬올린게 진짠지 몰랐다니까요
@@이원숭이-l2n 진짜 나도 몰랐음 ㅋㅋ 마우이 문신은 역사구나
모아나가 마블도 아니고... 왜 다음편 빌드업을 해ㅠㅠㅠ
확실히 마지막에 모아나가 레전드 였죠😮
1편이 너무 명작이여서 1편만큼의 여운이 남았던건 아닌데 그래도 정말 재밌었음! 딱 하나 아쉬웠던건 노래랑 입모양이 티가 날정도로 안맞아서 보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거 빼곤 즐겁게 봤음
모아나랑 비슷한 나이때라 그런지 뭔가 엄청 공감되면서 중간중간 눈물흘림😅
재밌었는데
갇힌 마탕이 탈출 했는지 안 알려줌😢
전편은 모아나가 바다로가고싶다 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던 이야기였는데 2는 뭔가 가기싫은데 가야하는 그런느낌이 커서 모험 왜가는지 잘 이해되지는 않았긔..
2편 나쁘지않았는데 내취향 완전 마우이가 모아나 찾는것도 마우이가 모아나 안구 우는것도 좋았음
난 중간에 살짝 지치던데.. 약간 지루해지다가 마지막에 웅장했지.. 중간에 음악이 너무많이들어간것 같다.? 새로운 여자캐릭터나올때 특히 그랬음.. 같은편지 나쁜편인지 모호 하다 뭔가 지루햇었는데 결론은 3편나온다니 와우 또봐야지
2편 개좋았는데 에피소드도 많고 중간에 약간 유치한 거 빼면 괜찮고 좋았음
영화관서 보다가 중간에 졸았네여 좀 지루했음
전 솔직히 위키드 보기전이면 너무 좋은데...보고나서 가니 계속 위키드만 생각났어요😢
아니 3편 나오면 더 좋은 거 아니에요?
나는 매일 기다릴 거 같은데 2편 충분히 재밌었어요. 맘대로 비 판하지 마세요.
개재밌었음 모아나가 1편보다 레벨업 함
하지만1편 보다 성우가 노래해서 극에몰입감이 더좋았음 1편 소향 물론 노래잘하지만.. 난 진짜 별로였다고생각하는 1인.. 오히려 2편이 자연스레 스무스해서 더좋았음 노래는
1편이랑 진짜 비슷해서 재미있었고 마우이가 섬 올리는거 알아보고 모아나 반신되는거 보고해서? 1편보다 좋으면은 좋지 나쁘지는 않았음
3편이 나오나요?
그건 모르지만 대사가 여러번
다음 이야기가 나올 것 처럼 나와서 그럴겁니다 막 앞으로 갈 일이 많다, 이건 시작일 뿐 이야 이런식으로 많이 나와요
@@KUBIN_0H7l쿠키영상에 나옵니다
솔직히 마지막에 모아나 문신 생기는 장면에선 울컥했음
저도 100분인데도 엄청 지루하고 길게느껴짐 공감하는게 뭔가 쓸떼없이 늘려놓기만한 느낌 비쥬얼은 뭐 훌륭했지만..
그래도 2편이 이정도면 꽤 잘뽑혔지 않음???난 마지막에 노래나오는 씬에서 모아나1 봤을때로 돌아간거 같아서 눈물났는데
난 타마토아 나올줄 알고 기대 했는디....ㅠ
나 타마토아 완전화려해졌어-
한땐 칙칙했지만-
지금 누구 보다 행복하단다-
왜냐면 멋 있으니까-
너의 할머니 -
마음의 소리-
들어야 한다 했지만-
이몸이 네글자로 결론 내줄게-
다 거짓말!-
난 언제나 빛나-
마치 해적선에 보물들 처럼-
찬란해-
더 폼나게 빛나-
부자 사모님의 목걸이처럼
안심해
물고기는 정말 멍청해
제일 밝을것만 찾아
흠, 맛있는데
해물은 공짜
너도 네겐 공짜(공짜)
---------------------------2절
이런 이런 이런)이제 변신술이 안먹히나봐
요 꼬마 반신반인 마우이
아우
이제 엉터리 마술은 집어쳐!
됐어 이젠 옛날에 니가 아니야
나도 한땐 너를 따라했었어
너가 문신 한것처럼
나도 나를 장식해봤어
난 숨길수 없어
너무 빛나
다이아몬드처럼 눈이부시지
폼나지?
정말로 난 빛나
딱딱한 등껍질 때문에
너희는 날못이겨 마우이 너
계속 해보셔
나는 천하무적 갑각류
넌 나를 절대로 못 이겨
너는 끝이야
너를 산산조각 내줄게 네 가슴도
(문 닫힘)
널 버린 부모를 멀리 떠나와서
인간에 더 많은 사랑 받으려
애를 쓰지만
너는 껍질이 약해 못 이겨
마우이
내가 차면 정말 아프지
언제 봐도 나는 빛나
잘 봐 네 인생의 마지막 불빛
인생은 그런 거
나는 빛나
이젠 유언이나 준비해둬라
날 위해,
넌 나 처럼 됄수 없어
뭐라해도 나는 빛나-
쿠키에 나옴 ㅋㅋ
@@이도엔 맞음ㅋㅋ 쿠키에서 엄청 작아져서 나옴
난 모아나2보면서 1편은 괴물이 안나오고 카카모라가 공격했었는데 2편은 괴물이 나오고,카카모라가 조개한테 공격받는걸봤어요
카카모라가 도와준건 처음이네요 1보다 2편이 더 재미있고 노래도 많이 나와서 감성 깊었습니다 왠지 3편이 나오지않을까 싶네요
모아나2 학교에서 cgv통으로 빌려서 갔는데 나는 걍 좋던데 색감이 미침
우리랑 똑같누ㅋㅋ 나도 재밌었음
ㅅㅂ초?
전 오히려 2편이 더 재밌었어요~
2에서 갑자기 모아나가 레벨업됨 ㅋㅋㅋ
진짜 나도 영화 보고나서 '이게 다야?' 했음.
그냥 1편이 너무 명작이라서 그렇다 2편도 잘 만들었음
제작하는 사람 입장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엄청 잘뽑은 거임
2편도 좋은데....
싫어요 박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나 1,2 둘 다 재미있게 봤는데...
박쥐마녀 등장이 좀 뜬금없었던 같아요
ㅇㅈㅇㅈ
2편 그냥 재밌음 4d 보는거 추천..
아닌데 개꿀잼인데 존나 감동이고 역시 디즈니가 디즈니 한건데
시즌2 마지막에 너무 시즌3 나온다고 광고하던데
난 1이 더 아쉽던데..2가 너무 완벽함
1편은 타마토아가 미쳤음그냥
2가 훨씬 좋았음
2시간 내내 모아나는 대체 모하나?하고 탄식했어요.
나이스~
아니
(스포)
재밌긴한데....갑자기 마우이 문신지우고 모아나 뒤지게했으면 슬플 시간을줘야하는데....갑자기 조상님들 나타나서 슬픈표정으로봐..완전 눈물 주루룩 각인데 갑자기 살아남 ㄱ빡침ㅋㅋㅋㅋㅋ슬픈틈을안줘요ㅋㅋㅋㅋㄱㅋㄱㄱ뒤에 쿠키영상 조차 걍 3편곧 나와요 기대해주세요^^>< 이거임;;ㄱㅋ😂😢
+갑자기 고래상어 나옴 누가봐도 3편 빌드업.. 그래도 잼잇음ㅋㅋ
1역시 1편보다 쩌는 2편은 없음...........(윈터솔져 빼고)
잼잇엇는데 충분히. 디즈니스럽고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아쉬운게 아니라 전혀 달라 보였어요
난 2도 재미있던디
조커2보다는 낫다..
재밌게봤는데 이런 영상보니 별 이유없이 기분이 안좋네요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전 너무 재밌었는데,,,
모아나2에서 마우이문신이 마우이꼭지 잡아뜯은 이후로 2 보는내내 마우이 꼭지만 보였음
그래도 마탕이의 노래가 짱
저는 2편이 훨씬 좋았는데
모아나 1.5
진짜개재미없음
난 재밋던뎅
1보다 2가 더 아쉬운 이유는 단 한가지라고 봄
모아나2 성우가 모아나1 성우를 이기지 못함.
나연쓴거부터 별로
난 나연 조아~
난 더빙판으로 봤는데 좀 비추임. 번역한게 진심 하나도 안어울리고 어색한 부분이 너무 많았음. 이거때문에 몰입감 ㅈㄴ 깨짐. 여자 성우들은 좋은데 유독 남자성우들이 별로였음. 뭐 편가르는게 아니라 진짜 너무 어색했음.. 그래도 노래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머 좋았으ㅠㅠㅜㅠ 노래들을려고 더빙판 볼거라면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