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송분교 8월 이야기(쉬는 시간, 자전거, 의자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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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 만날 아이들만 졸졸 따라다니며 관찰하는 직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다 아이였지만 아이들은 참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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