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궁금했습니다. 외국인들도 한국 사람들처럼 취중진담을 하는지가요. 생각해보면 저조차도 외국인들이랑 이런 자리를 가질 생각을 못했더라고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산 미국인은 과연 어떤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놓을까요? 영알남의 취중진담 첫 번째 이야기. 미국인 게스트 제시카와 함께 한잔 갈기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수, 작곡가, 래퍼, 프로듀서, 댄서, 그리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혼혈 아이돌입니다. 17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여 4년의 훈련을 거쳐 2020년에 데뷔했습니다. 자수성가한 아티스트로서, 그래픽 디자인부터 공연 일정 기획, 팀 관리까지 모든 것을 직접 합니다. 라고 나오네요 대단 하십니다. 오늘부터 1일 팬 되려려고요. Jessica Ko 응원 할께요.👍
'사심 이런거 아닙니다' 그러시는데...사심 있어도 괜찮아욬ㅋㅋㅋㅋ 영알남님도 이제 슬슬 연애도 하고 알콩달콩하셔야죸ㅋㅋㅋㅋ (저는 예~~~전 여친이 한국말 좀 하는 미네소타 여자애였는데, 걔가 NBA좋아해서...저는 남자 중에 드물게 운동 안좋아하고 룰도 모르는 사람인데, 걔 때문에 미네소타 농구팀이 '팀버 울브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뭐 세상 어딜가든 사회에서 사회생활 하면서 사회적 관계로 만난 사람들은 속내도 잘 안내비치고, 이중적인 면이 있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도 없고...뭐 그런 면이 많긴하죠. 하지만 걍 개인적으로 알게된 지인이거나 친구이면, 오래 알고지내고 관계가 좋은 친구라면, 국적이나 인종 상관없이 당연히 속내도 이야기하고, 술 마시면 허심탄회하게 취중진담 잘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중1 때 영어를 포기한 조기영포자라서 영어를 아예 못하는데(유일하게 할 줄 아는 외국어는 일본어), 직업상 외국인 친구들이 많았기에 외국인 친구는 많이 사귀었습니다. 딱딱해보이던 독일인 친구도 술 마시니까 실실 웃으면서 속내 이야기하고, 헛소리도 하고, 어깨동무하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모두가 아는 올드팝 같은거)... 걍 설렁설렁 대충대충 사는 것 같던 미국인 친구도 술마시다 고민을 털어놓고, 제가 들어주고(제가 영맹이라 구글 번역기로 대화하느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스무스하진 않았습니다;;;) 토닥토닥해주니까, 그 덩치 큰 놈이 한국말로 '형~!' 이러면서 애처럼 울기도하고... 평소 똘아이짓 + 멍청한짓 많이 하던 일본인 친구도 술 마시니까 진중한 이야기도 하고, 학생 때 왕따 당했던 이야기도 저한테 하고, 그래서 뭔가 '당하는 피해자의 기분을 잘 이해한다'면서 일본이 한국에게 했던 만행에 대해서 사과도 하고 그러더군요(뭐 물론 개인이 개인에게 사과해봐야 국가대 국가의 관계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겠지만, 그래도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사과한다는 그 마음과 용기가 고마웠음) 콜롬비아 친구는 제 직업이 바리스타 및 로스터였었기에(지금은 아닙니다) 술만 마시면 나중에 꼭 자기 나라 놀러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항공권만 제가 해결하면 자기네 집에서 숙식 해결해주겠다. 커피 농장주 아는 사람도 좀 있다. 커피농장 견학도 시켜주겠다. 총 안맞고 살아돌아오게 해주겠다(농담인데 무서웠;;;) 등등 정말 재밌는 친구였는데, 본국의 가족에게 일이 생겨서 한국에 오래 못있고 돌아갔습니다. 가끔은 술 마시고 허심탄회하고 진중한 이야기 하는 것도 인간관계와 삶에 있어서 나쁘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
의사들 영어 몰라요. 의학용어가 대부분 영어이기는 해도 잘 하시는 분들 소수이고 발음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수준...발음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발음 "의사"를 "이사"로 발음하거나 "용어"를 "영어"로 발음하면 문장이 엉망이 되듯이 그러한 경우 많고, 간호사는 뭐...국제의료센터에 근무하시는 간호사들 말고는 워낙 간호사는 진입장벽 낮아서 기대를 안하는게 좋고 연구원들? 병원 연구직은 대부분 계약직에 전문대졸들도 많아서 기업이나 연구기관 연구원하고 아예 달라요. 행정직들은 영어를 보는것 같던데 진로때 같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영어 실제로 잘 하는 사람 정말 드뭄. 일반 병원 기준이 아니라 아산, 삼성, 서울대 등 대학병원 기준
한국말 잘하는 미국여자와 얘기할 때 꼭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하나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한테는 가능한한 한국말로 대화하시면 좋겠습니다. 국뽕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한글은 세계 유명 학자들이 극찬한 가장 과학적인 언어이며, 한국어만이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무지 많고.. 세계 어느 언어보다도 표현력이 강력한 언어입니다. 그래서 외국 대학에서도 한국어과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이해가 안가네..성씨는 고씨..이니까 한국의 고씨 혈통같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얼굴에는 한국이나 동아시아 혈통 모습이 전혀 없네..누가 보면 100프로 이태리, 스페인같은 라틴족 혈통처럼 보이고..혼혈아가 저렇게 일방적으로 부모중 한 쪽 혈통으로 생김새가 나타날 수 있나? 그리고 아버지가 한국인이면 국적도 한국 국적이 있을 건데 출입국 관리 사무소를 두려워하고 쫓겨날까봐 걱정이다??? 먼 소리여? 아버지가 한국인이면 사실상 자기도 한국인인데 영상에서는 자기는 한국과는 거리가 먼 미국인라는 뉘앙스로 말을 하고..이 아이 정체는 머냐?
![Sean Rii, Karyon, Sharzkii - Taungule [My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JoMuypbSzQ/mqdefault.jpg)
제시카 인스타: 0.25kimchi
Quarter Korean 이라서 0.25? 💀
@@스벅 ㅋㅋㅋ
영알남님 한국에 체리콕 제로 드뎌 출시한대요~!
가수, 작곡가, 래퍼, 프로듀서, 댄서, 그리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혼혈 아이돌입니다.
17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여 4년의 훈련을 거쳐 2020년에 데뷔했습니다.
자수성가한 아티스트로서, 그래픽 디자인부터 공연 일정 기획, 팀 관리까지 모든 것을 직접 합니다. 라고 나오네요 대단 하십니다.
오늘부터 1일 팬 되려려고요. Jessica Ko 응원 할께요.👍
와! 정말 많이 아시네요!!! 신기하다! 댓글과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 영상의 Jessica Ko 입니다. 그날 매우 아파서, 약속을 취소하는 것을 싫어해서 술을 마시면서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댓글로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제시카 너무너무 이쁘세요~~~
@@user-jq4nq2fz8w 감사합니다!!!
읔 약먹고 술먹으면 몸에 안좋아요 ... 너무 이쁘시네요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Jessica Ko님에게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요~^^
Very 예쁨.
항상 밝은 분위기의 분들만 나와서 굿🎉
이 부분 정말 진짜 흥미롭네.재밌어
수고 하셨습니다 🥰
50대 아저씨인데 젊음이 느껴져서 부럽다. 짧은 영상이지만 재밌고 그속에 의미있는...영알남 잘 해 잘해 (짝짝)
헐 여기서 제시카를 보다니 대박
제시카 라이브 공연 진짜 잘해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원어민이 하는 영어는 영어 모르는 나도 귀에 쏙쏙 박히게 들어오네.. 취해도 딕션 좋다...
시원 시원한 분위기네요!
부러워요~~ 저도 언젠가 저렇게 대화하고픔
캬 알남이형
드디어 영알(파메일)남되는거십니까
우리버리면안됩니다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
알남이형 요즘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니네..
응원할게!
고마워😊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여자와 취중진담이 이렇게 재밌다니! 진솔하고 솔직한 대화가 유익해요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한국분이셨군여!
그래서 Family name이 Ko였군용
힙합아이돌이라니 신기하네요
음악 찾아서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굿!
형 취기가 올라오는데 자막쓰는거야?? 그럼 또 한잔해~
영알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나시나요
한복 중학교 후배 ㅎㅎㅎ
선배님 따라 유튜브 시작해봤습니다
첫 동영상 보러와주세요 선배님 ㅋㅎ
방심하다가 딸꾹질에서 터졌네ㅋㅋㅋㅋㅋㅋ
영알남님도 장가가서야조
남성분들 국제결혼 합시다 ~~!
쾌녀 ㅋ
너무 인상 좋다
11:20 영알남 뜬금 고백?!
형 항상 행복하길 바래!!
13:40 진짜 맞는말이야 형ㅋㅋ가끔 취해서 남들 비하하고 선넘는사람들 상대하기 싫어짐
샌디 근황이 궁금하네요!
남친이랑 헤어지고 이태리 돌아간듯...
오랫만에 영알남 다운 영어 방송인줄 알았는데
본인 사심이 가득 찬 방송임이 틀림없다..😊
부럽다 영알남님…
노란 옷 여인 지나가니 영알남 옆에 분 눈이 돌아감~
계속 그녀만 봄~ ㅋㅋㅋ
이쁘시다 😊. 앤마리 닮으심
행님 맥도날드 영상 왜 내리셨어여?
나 볼려고 켰는데 닫힘 ㅠ
어떤 불편러가 미국에서 햄버거 들고가는 거 불법이다 어쩐다 했어요
@@abcccdd1211 ..... 감사합니다
형은 홍길동이야 ㅋㅋ 일본에서 짠 미국에서 짠 한국에서 짠 ㅋㅋㅋㅋ
크..술알남 최소 소주 주량 2병 이상 드실듯..~~
마지막에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는 멘트에서 무슨 관계인지가 나오네.
남녀 만남에서 뜻깊다니... 철학해?
알남이 형도 장가가야지 때가 된거지 이건 자연스러운거야~ 청춘일기 잘보고 있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행복하자요!!!
플리커 현상 너무 심해요~ ㄷㄷㄷㄷㄷ
누구나 사심 없다고 합니다.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죠.
광화문 뚝감 가셨군요 ㄷㄷ
9:31 절묘한 시선
여동생은 볼매 너무 이뻐요
뚝감 가셨군요! 저기 감자탕 맛있죠 ㅋㅋ
아직 다 안봤지만 우리 알파카형
이런식으로 스탯을 쌓아야 장가도 가고 그러는거임
언능 장가가라!!! 영알남 장가가쥬앜ㅋㅋㅋㅋ
고 시카 고 시카 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11:21 1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한국어가 편하도 모국어만큼 편한게 없죠~
0:27 승준님 사심 좀 가지면 어때요? ㅋㅋㅋ 범죄도 아니고 ㅋㅋㅋ
0:27 형 사심이자나 말투부터 사심오지게들어갔는데 모 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한국인이라고 하는데 전혀 한국인의 얼이 보이지 않는데요...
형 돈 엄청 많이 버네 나 1억만...
어... 세상 진짜 쫍다;;; 와 jess를 여기서 다 볼 줄이야.......^^
안녕~~~
@@0.25kimchi제스 안녕! 여기서 다 보네 ㅋㅋ
영알남 방송이 더욱 방송이 깊이가 깊어지고 인생에 대해서 알아 가는게 깊어지니 이거 곤란해지는데... 최근에 계속 먹방 방송만 해서 이제 채널 거를려고 했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영어이름 제시카는 미국에서 흔한 이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좋은 이름인거 같다ㅋ
와 존예녀들 많이 알고 있네요
아버지가 한국인이라면 미국국적을 가진 혼혈인이네요
이젠 너무 유명해져버려서 운 좋아야 먹을수 있다는 뚝감
옆에 화목 마져도 ㅠㅠ
한국여자는 예전같이 않고 드세서 국제 결혼이 늘어나는 추세기는하죠
이중국적이 아니라 쿼터라 미 시민권이세요?
아 한국에 외국인으로 사는 것도 어마어마하게 힘들어보이네
이번 영상 개웃기네 ㅋㅋ
확실히 취하니까 표현 좀 더 free 해지네요
저 미국인 여자분 이뿌시다
감사합니다
ㅇㅈ 미국 가보니깐 일반인중 이쁜사람 진짜 없음
리틀피넛에 관심 많은 미국 여자
여자분 성격 털털하니 내숭없고 좋네요.ㅎㅎㅎ
이번에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어 기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내세요
@@0.25kimchi 답글 감사합니다.
국뽕을 뛰어넘은 한남뽕이라니.... ㄷㄷ
립서비스를 너무 믿음 ㅋㅋ
k드라마에 속으면 안된다는 ㅋㅋ
흠 역시 술자리에서 친해지기는 한국이 최고인듯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애들이랑 파티해봤는데 존나 재미없음 그리고 얘네들은 이젠 술 별로 안마심 대마나 드럭파티를 마니한다는 ㅎ ㄷ ㄷ
워
한국여자에게 저런 예기하면 성희롱으로 고소 당하지 ㅋㅋㅋ
형이 더 이뻐
요샌 젊은 서양녀, 특히 미국애들 보면 리버럴 pc충이란 색안경부터 끼게 되더라, 와서 노는건 좋은데 괜히 남의나라까지 이상한 사상만 퍼뜨리지 말자
한국 여자는 세계 최강의 생명체중 하나임
카이도우
빅맘
빅맘
빅맘
플라스틱설저리 괴수들
인스타 궁금합니다
고정댓요 ㅋ
밑잔이 한강이네…
사심이면 어때요~ 채우셔도 됩니다~
승무원 아니면 흑심 아님
수상할 정도로 승무원을 좋으하는 남자
'사심 이런거 아닙니다' 그러시는데...사심 있어도 괜찮아욬ㅋㅋㅋㅋ
영알남님도 이제 슬슬 연애도 하고 알콩달콩하셔야죸ㅋㅋㅋㅋ
(저는 예~~~전 여친이 한국말 좀 하는 미네소타 여자애였는데, 걔가 NBA좋아해서...저는 남자 중에 드물게 운동 안좋아하고 룰도 모르는 사람인데, 걔 때문에 미네소타 농구팀이 '팀버 울브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뭐 세상 어딜가든 사회에서 사회생활 하면서 사회적 관계로 만난 사람들은 속내도 잘 안내비치고, 이중적인 면이 있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도 없고...뭐 그런 면이 많긴하죠.
하지만 걍 개인적으로 알게된 지인이거나 친구이면, 오래 알고지내고 관계가 좋은 친구라면, 국적이나 인종 상관없이 당연히 속내도 이야기하고, 술 마시면 허심탄회하게 취중진담 잘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중1 때 영어를 포기한 조기영포자라서 영어를 아예 못하는데(유일하게 할 줄 아는 외국어는 일본어), 직업상 외국인 친구들이 많았기에 외국인 친구는 많이 사귀었습니다.
딱딱해보이던 독일인 친구도 술 마시니까 실실 웃으면서 속내 이야기하고, 헛소리도 하고, 어깨동무하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모두가 아는 올드팝 같은거)...
걍 설렁설렁 대충대충 사는 것 같던 미국인 친구도 술마시다 고민을 털어놓고, 제가 들어주고(제가 영맹이라 구글 번역기로 대화하느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스무스하진 않았습니다;;;) 토닥토닥해주니까, 그 덩치 큰 놈이
한국말로 '형~!' 이러면서 애처럼 울기도하고...
평소 똘아이짓 + 멍청한짓 많이 하던 일본인 친구도 술 마시니까 진중한 이야기도 하고, 학생 때 왕따 당했던 이야기도 저한테 하고, 그래서 뭔가 '당하는 피해자의 기분을 잘 이해한다'면서 일본이 한국에게 했던 만행에
대해서 사과도 하고 그러더군요(뭐 물론 개인이 개인에게 사과해봐야 국가대 국가의 관계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겠지만, 그래도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사과한다는 그 마음과 용기가 고마웠음)
콜롬비아 친구는 제 직업이 바리스타 및 로스터였었기에(지금은 아닙니다) 술만 마시면 나중에 꼭 자기 나라 놀러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항공권만 제가 해결하면 자기네 집에서 숙식 해결해주겠다.
커피 농장주 아는 사람도 좀 있다. 커피농장 견학도 시켜주겠다. 총 안맞고 살아돌아오게 해주겠다(농담인데 무서웠;;;) 등등 정말 재밌는 친구였는데, 본국의 가족에게 일이 생겨서 한국에 오래 못있고 돌아갔습니다.
가끔은 술 마시고 허심탄회하고 진중한 이야기 하는 것도 인간관계와 삶에 있어서 나쁘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
옷이 왜 저리 헤진겨…
의사들 영어 몰라요. 의학용어가 대부분 영어이기는 해도 잘 하시는 분들 소수이고 발음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수준...발음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발음 "의사"를 "이사"로 발음하거나 "용어"를 "영어"로 발음하면 문장이 엉망이 되듯이 그러한 경우 많고, 간호사는 뭐...국제의료센터에 근무하시는 간호사들 말고는 워낙 간호사는 진입장벽 낮아서 기대를 안하는게 좋고 연구원들? 병원 연구직은 대부분 계약직에 전문대졸들도 많아서 기업이나 연구기관 연구원하고 아예 달라요.
행정직들은 영어를 보는것 같던데 진로때 같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영어 실제로 잘 하는 사람 정말 드뭄.
일반 병원 기준이 아니라 아산, 삼성, 서울대 등 대학병원 기준
맞는말 미국인들 잘 지내다가도 가면 그거로 뚝 ~ 한국인하고 너무 먼 정서
아 제발 이딴 제목좀 제발
한국남자들 해외나와서 혐한제조기 된다고
하지만 조회수 달달하죠
지금 대세는 스시녀 입니다😂
ㅗㅜㅑ
프럼프 정책이 뭔지는알고 저런말을 ㅋ 답답하다.
굿 ㅋㅋㅋ 일본에서 아줌시
ㅈ치기~
0:27
아무도 뭐라 안함
카메라 고장난거 같은데
승무원눈나랑 놀러다니고 형은 세금 3배로 내자 ㅇㅇ
누구
생긴거랑 다르게 ㅈㄹ 진지한 채널이네
네..
@@Youngalnam 생긴거는 떠나서 ㅈㄹ재밌는 채널이네
제시카랑 결혼하는 한국남자는 정말...
한국말 잘하는 미국여자와 얘기할 때 꼭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하나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한테는 가능한한 한국말로 대화하시면 좋겠습니다. 국뽕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한글은 세계 유명 학자들이 극찬한 가장 과학적인 언어이며, 한국어만이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무지 많고.. 세계 어느 언어보다도 표현력이 강력한 언어입니다. 그래서 외국 대학에서도 한국어과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음? 혼혈 맞음? 그냥 백인인데?
이해가 안가네..성씨는 고씨..이니까 한국의 고씨 혈통같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얼굴에는 한국이나 동아시아 혈통 모습이 전혀 없네..누가 보면 100프로 이태리, 스페인같은 라틴족 혈통처럼 보이고..혼혈아가 저렇게 일방적으로 부모중 한 쪽 혈통으로 생김새가 나타날 수 있나? 그리고 아버지가 한국인이면 국적도 한국 국적이 있을 건데 출입국 관리 사무소를 두려워하고 쫓겨날까봐 걱정이다??? 먼 소리여? 아버지가 한국인이면 사실상 자기도 한국인인데 영상에서는 자기는 한국과는 거리가 먼 미국인라는 뉘앙스로 말을 하고..이 아이 정체는 머냐?
틀딱아 가서 디스토피아 소설이나 읽어 (틀) 딱 니가 좋아할 내용들 많으니까
형편이 많이 안좋으신 듯. 동묘시장에서 샀거나 아버지 옷 물려받은 거 같은데 좀 기워드리고 싶네요.
일단 시작과 동시에 사심 가득한얼굴인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