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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기 천도 요즘도 함다. 전 개인적으로 천상기가 최고인듯 사이토 도산이나 다케다신겐을 군단장으로 쓰다 말년 통일직전에 모반해서 다시싸우는 그런일은 차기작엔 다시는 앙나오는듯
한 10년도 더전에 아케치님 블로그나, 카페글 보면서 게임에 흥미도생기고, 결국엔 일본어도 공부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를 보니 반갑습니다.😊
혁신 천도 가 가장 재미있는거 같아요.
천도 때 신장의 야망을 접하고 참 재밌는 게임이구나 싶었는데 이후 코에이가 내는 역사 게임들이 어쩐지 저랑 맞지가 않더군요. 영상이 매우 공감가고 과거시리즈의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스팀에 있으면 쉽게 구할텐데 스팀에 없으니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닌텐도 e샵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아마존에서 실물 패키지판을 살려다가 실물 패키지에도 실물 dvd가 아닌 스팀 코드만 동본되어 있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바로 e샵 질렀습니다
옛 게임처럼 그냥 게임으로 즐기고 싶은데 요즘은 게임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너무 심해지네요
개인적으론 전국입지전이 생산력반영이 되어있는게 좋았습니다. 다케다 할때마다 킹받는 요소기도 하지만 브금이름인 처럼 열심히 힘을 키워서 미노로 활로를 뚫기 시작할때의 재미가ㅎㅎ
남들보다 개발이 늦거나 평지로 진출이 늦으면, 그대로 말아먹는다는 것도 짜증나면서도 듀근듀근 ^^
저는 대만가서 사왓는데 와 혁신천도 하다가 이거 시작하려니 현타옵니다
개인적으로 "신장의 야망13 천도"를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 엑션성을 가미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램.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은 빠르면서도 아기자기한 접전과 빈집털이 어부지리가 좀 있어야 쾌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음.
천도/혁신에다 군(郡) 개념을 적용시켜도 될텐데...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창조 방식도 좋긴 했지만, 신생으로 끝났으면 더 좋겠어요.
천도가 정점이라 생각합니다.
신장의 야망은 천상기 한글판 밖에 못해봤어요.
신생은 적성을 공격하거나 아군성에 공격이 들어오면 일정 범위 적성에서 파상공세로 오는것 땜에 피로도가 장난 아니죠 ㅋㅋ. 근데 골때린게 AI가 유저 공격하면 공격한 AI를 다른 AI가 뒤치기를 절대 안함 ㅋㅋ
혁신에서 우에스기 겐신이랑 사나다 마사유키로 차현 화우계 갈기면 다 녹아서 속 시원~~~ 아케이드성은 혁신이 짱
혁신을 베이스로 해서 4k 그래픽으로 만들면 좋을텐데 멍청한 코에이가 이걸 알리가 없지.
저는 대만가서 사왓는데 와 혁신천도 하다가 이거보니 현타옵니다
저는 천도만 해봐서 다른건 못하겠더라구요ㅋ
저도 천도만 하다보니 한글화도 안되고 다른겜엔 손을 못대겟더라구요천도랑 삼국지6만 벌써 몇십년짼지 ㅋㅋ
창조 대지 신생 중에 초보자가 재미있게 할 게임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전 주구장창 무장풍운록하고 결전 시리즈만 하는지라..람세기가 마지막으로 했던건데 그후로 잘 모르는지라...
신생은 어렵고, 대지는 재미없고, 창조는 10년된 게임이란 게 문제.
저는 천도를 가장 잼있게 했어요. ㅋ 뭔가 삼국지11 분위기가 남
이 겜 사양 왤케 높나요?.... 최적화 실패 한거 같은데
잘봤어요
아케치 도노 와카타
1등 잘보고있습니다
천상기 천도 요즘도 함다. 전 개인적으로 천상기가 최고인듯 사이토 도산이나 다케다신겐을 군단장으로 쓰다 말년 통일직전에 모반해서 다시싸우는 그런일은 차기작엔 다시는 앙나오는듯
한 10년도 더전에 아케치님 블로그나, 카페글 보면서 게임에 흥미도생기고, 결국엔 일본어도 공부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를 보니 반갑습니다.😊
혁신 천도 가 가장 재미있는거 같아요.
천도 때 신장의 야망을 접하고 참 재밌는 게임이구나 싶었는데 이후 코에이가 내는 역사 게임들이 어쩐지 저랑 맞지가 않더군요. 영상이 매우 공감가고 과거시리즈의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스팀에 있으면 쉽게 구할텐데 스팀에 없으니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닌텐도 e샵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실물 패키지판을 살려다가 실물 패키지에도 실물 dvd가 아닌 스팀 코드만 동본되어 있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바로 e샵 질렀습니다
옛 게임처럼 그냥 게임으로 즐기고 싶은데 요즘은 게임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너무 심해지네요
개인적으론 전국입지전이 생산력반영이 되어있는게 좋았습니다. 다케다 할때마다 킹받는 요소기도 하지만 브금이름인 처럼 열심히 힘을 키워서 미노로 활로를 뚫기 시작할때의 재미가ㅎㅎ
남들보다 개발이 늦거나 평지로 진출이 늦으면, 그대로 말아먹는다는 것도 짜증나면서도 듀근듀근 ^^
저는 대만가서 사왓는데 와 혁신천도 하다가 이거 시작하려니 현타옵니다
개인적으로 "신장의 야망13 천도"를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 엑션성을 가미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램.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은 빠르면서도 아기자기한 접전과 빈집털이 어부지리가 좀 있어야 쾌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음.
천도/혁신에다 군(郡) 개념을 적용시켜도 될텐데...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창조 방식도 좋긴 했지만, 신생으로 끝났으면 더 좋겠어요.
천도가 정점이라 생각합니다.
신장의 야망은 천상기 한글판 밖에 못해봤어요.
신생은 적성을 공격하거나 아군성에 공격이 들어오면 일정 범위 적성에서 파상공세로 오는것 땜에 피로도가 장난 아니죠 ㅋㅋ. 근데 골때린게 AI가 유저 공격하면 공격한 AI를 다른 AI가 뒤치기를 절대 안함 ㅋㅋ
혁신에서 우에스기 겐신이랑 사나다 마사유키로 차현 화우계 갈기면 다 녹아서 속 시원~~~ 아케이드성은 혁신이 짱
혁신을 베이스로 해서 4k 그래픽으로 만들면 좋을텐데 멍청한 코에이가 이걸 알리가 없지.
저는 대만가서 사왓는데 와 혁신천도 하다가 이거보니 현타옵니다
저는 천도만 해봐서 다른건 못하겠더라구요ㅋ
저도 천도만 하다보니 한글화도 안되고 다른겜엔 손을 못대겟더라구요
천도랑 삼국지6만 벌써 몇십년짼지 ㅋㅋ
창조 대지 신생 중에 초보자가 재미있게 할 게임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전 주구장창 무장풍운록하고 결전 시리즈만 하는지라..람세기가 마지막으로 했던건데 그후로 잘 모르는지라...
신생은 어렵고, 대지는 재미없고, 창조는 10년된 게임이란 게 문제.
저는 천도를 가장 잼있게 했어요. ㅋ 뭔가 삼국지11 분위기가 남
이 겜 사양 왤케 높나요?.... 최적화 실패 한거 같은데
잘봤어요
아케치 도노 와카타
1등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