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여친과 마지막으로 마음정리하러 가는길에 이 플레이리스트 발견하고 차에서 틀었는데.. 첫곡 딱 듣자마자 내상황이랑 너무 딱 들어맞아서 운전하면서 미련하게 어린아이처럼 울고… 또 만나서 울고 미쳐버린하루엿다… 일생에 처음 있을까말까한 사랑을 배웟고 또 이별의 슬픔을 깨달았다 너로인해 많은걸 배운 날들이엿어 행복한 날도 많앗지만 슬픈날도 있엇지 그동안 사랑해줘서 고마워 영원할줄 알았던 내 편이 떠나간다는것은 감당할수없는 슬픔이구나….. 이별 참 어렵다 이게 정말 첫사랑이란걸 느꼇다 정말 여지껏 내가해왔던 사랑은 가짜엿어 너를 만나 진짜 사랑과 행복을 느낀 2년 이엿어 우리 서로 다른사람을 만나 행복해지겠지만 정말 잊지못할 추억일거야 나를 사랑으로 채워주고 말못할 고통이있을때 알아채고 위로해주던너를 잊지못해 내사랑아.. 영원히
전역 3주 앞두고 이별을 말한 너는 지금쯤 나말고 만난 남자에게서 이쁨받고있을까 배려받고있을까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있다.. 이제 더 이상 내사람도 아닌데... 난 아직 놓아주지 못했는데 너는 지금쯤 행복하겠지? 잘해주지 못했던 날 떠나고 좋은사람 만났길바래 이제 너와의 추억을 잊을때가 되었나봐 고마웠어 나의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을 함께해줘서
처음 만날땐 서로 손을 맞잡아야 관계가 시작되지만 헤어질땐 한쪽만 손을 놔도 끝나는거더라 만남과 이별은 같이 온다지만 이별은 언제나 내겐 어렵다 추억을 만들어준 네가 추억이 된다는게 이제 더는 너를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도 슬프지만 가장 소중한 친구 한 명을 잃었다는 생각에 가슴 아프다 아무 거리낌 없이 만나 놀고 밥도 같이 먹고 남들 한테는 말 못할 고민거리도 털어 놓을 친구가 사라진 것 같아서…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다 우리는 결국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남이 되었다.
4년 만나서 그녀는 바람폇어요 그 이유는 제가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더군요 전 그래도 아직 그녀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네요 정이 많은 건지 미련한건지..ㅎ이순간에도 내거 못해주고 서운하게 한것들만 생각나네요 이젠 술 없으면 잠도 못자고 하루하루 혼자 생각에 잠기고 힘든데 그녀가 없으면 내가 더 힘들까바 아직도 만나고 잇네요 그 모든걸 용서하고 내가 감당하고ㅎ 요즘 혼자 생각이 많아 이런글 남겨요ㅎ 누가 보고 욕할수도 잇는데 그냥 다들 힘내서 살아요 혼자만 그런거 아니에요 저도 힘내 볼게요
수도 없이 외친 그만하잔 말에 너는 나를 계속 잡아줬지 너가 '그래 그렇게 하자'는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너무나도 미안해 지난 1년간 너가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지 감히 상상히 안간다 너무너무 고마웠고 미안했어 너는 나처럼 이별에 고통스러워 하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잘지내야해 내 첫사랑 이젠 안녕
요즘 얼마나 자주 이별노래를 들었으면 하면서 눌렀던 플레이리스트.. 우연히 찾왔지뫈 한곡한곡마다 너에게 못다한 진심이 닿는거같아서 조금 위로됨과동시에 모든 아름답던 순간이 다시 스쳐지나가면서 눈물이나네요 마지막에 해줄수있는말이 내이기적인 모습과 나를 사랑해줬던 마음을 너무고마웠다는말, 앞으로 하는일 모두잘되라는 말, 항상건강하고 행복하라는 말밖에는 없더라 그안에 꾹참은 너를 붙잡고싶은 맘 꾹눌렀던걸 너는알까 아름다운 이별은없고 멋진이별도없어서 나쁜사람은 내가 대신할게. 근데 당분간은 아니 어쩌면 평생 누구도 만나지못할거같아 그러니까 나는 찾지말고 어떤죄책감도 책임감도 갖지말아줬으면해 꼭 행복해 안녕
너를 사랑해줄 수 있어서 기뻤어. 사람 한 명 때문에 내가 이렇게까지 바뀔 줄은 몰랐어. 나의 20대 시절에 네가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20대의 시절을 생각하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 같아. 그 동안 나 사랑하느라 많이 고생했고 고마워. 지금도 많이 보고싶어. 잘 지내
이사 가고 고등학교 문제로 어쩔수 없이 이별을 했는데 나에게 목표가 생겼어 졸업하고 군대 다녀오고 니 앞에 다시 서는거 그리고 너 때문에 알았다 소중한 사람 잃는게 그렇게 힘든거라는거 그래서 나 이제 소방관이라는 꿈도 꾸게 되었다? 나중에 사람들을 살리고 그분들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그리고 그가족들이 나로 인해 행복하게 살면 기분도 좋아질것같아 내가 행복한것도 좋은데 다른 사람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 그니깐 넌 꼭 행복해야된다 성인 되면 니 앞에 꼭 설게
살면서 많은 이별이 있을겁니다. 많이 사랑도 해보고 이별에 많이 아파해보세요. 물론 이별에 굳은 살이 생기진 않고 이별할 때마다 아픔이 있겠지만 그러면서 성숙하는 거겠죠~ 지금은 시간이 독처럼 느껴져도 언젠가 시간이 약이었다 싶을 날이 옵니다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 힘내세요!
넌 제발 행복하지마. 물론 너와 있던 시간은 정말로 행복했어 빌어먹을 지금도 그리울정도로, 너는 강한건지 약한건지 아직도 모를 그 잘난성격으로 잘버티는 척 하면서 그렇게 살아 다신 연애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그냥 살아 제발. 행복하지마 절때로 너도 나 그리워하면서 생각나면서 그렇게 살아 사랑도 같이했으니까 이별도 같이하자 나 찌질한거 아는데 그냥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행복하지마 단지 아프지만마.
서로의 눈동자에 비치는 자기 모습이 제일 이쁘다는 소리를 하며 영원할것 같았고 마치 오늘만 사랑하는듯 사랑하던 우리였는데 우리의 그 서사들과 대화들은 그저 추억이 되었고... 우리의 잘못으로 헤어진건 아니였지만 이젠 서로를 너무 잘알고 있는 남이 되버렸어 그걸 너무 잘 알고있어 가끔 니생각이나면 힘들던 순간도 있었지 헤어지던날 내가 부탁이 있다고 꼭 울지말고 내 생각이 나도 많이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나보다 더 너에게 잘해주는 사람 만나라고 말했지 너는 그걸 듣고 화를 내버렸지만 난 진심이였어 못나고 서툰 나를 만나줘서 고맙고 또 미안해서 그래서 더 행복하기를 바란거였어 너를 만나는동안 나는 정말 행복했어 그러니까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행복해줘
널 너무 좋아해 기억도 너무 좋고 보고싶어 하지만 넌 날 이제 잊었겠지 내가 능력도 없고 너에게 더 못해준거 같네 정말 사랑했어 같이 살던 날들 잊어지지 않을거야 그때에 난 최선이였지만 너가 생각하는거랑 다르겠지 행복해 너가 우는거 까지 내가울게 같이 걸으면서 붕어빵 먹은게 너무 행복했어…
사랑했던 사람이 날버리고 다른여자한테 연애 하고 나는 외톨이로 만든 그오빠가 미운대 용서가 안되는데 오늘 술마시고 병신 처럼 직원들 앞에서 울어버리고 보 고싶은 마음에 서럽게 울었는데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다...나는 아픔을 혼자 서 이겨내야 되는게 넘 힘들다 보고싶었다 사랑했었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이제는 내옆에는 아무도 없네...이가사가 위로가 되네 ㅠㅠ😭😭😭😭😭😭😭😭😭😭
우리 첫만남은 정상적이지 않았고 그래서 더 끌렸던 것 같아 니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중 진심이었던 게 있었을까 ? 만약 니 행동이 거짓이었더라도 내 말을 계속 들어준건 니가 처음이었어 내가 힘들때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근데 우리 계속 보면 너무 힘들 것 같아 왜냐면 우린 끝이 정해져 있는것 같거든 시작을 잘못했으니까.. 넌 장난이었겠지만 난 진심이었어 그래서 만날때마다 무너져. 그만하고 싶은데 또 보고싶어서 갔었어 그리고 뒤돌아서면 후회해 이제 그만하자 나를 위해서도 여기까지만 하는게 맞는거같아 더 비참해지기전에 제발 잊혀져주라 미안해
너가 본인이 이기적인 사람이라해서 모든걸 버리고 포기하고 너에게 맞추고 싶었고, 좋은것만 이쁜것만 보여주고 싶었어 고마워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와 내 사이에 무언가 앙금이 있는걸까.. 두서없이 작성하는 댓글이라 미안하고, 항상 두서없었던 사람이여서 너무 미안해 너를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병원을 다니고있는데도 잊을수가 없어 다시한번 볼수있으면 좋을거같아 이 감정을 가족에게 쏟았어야 했었을까 싶기도하고 너무 고맙기도 너무 좋아해 미안해
너는 다른 사람만나서 연애하고 행복한데 나만 아직도 헤어지는 중이네 언제쯤이나 잊혀질까 이런 모습인 내가 낯설고 찌질하고 바보같고 보기싫다 시작하기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서로 모를때로 그래도 또 반복하겠지 모지리처럼 너도 마음 한구석은 아팠으면 좋겠다 나만큼은 아니더라도.. 나 평생 못 잊는다 너 사랑했어 많이 아직도 사랑해 안 올거아니까 돌아오라고는 안할게 잘지내 행복하고 티는 내지말아줘 힘들다
22년 봄에 너를 처음 만나 2년간 연애하면서 처음으로 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해준 내 사람아. 정말 평범했던 내 삶에 한줄기 빛처럼 찾아와 내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준 너에게..진심으로 고맙고 행복했어. 결국 내 잘못으로 너를 떠나보내고 난후 이제는 더이상 너가 내옆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정말 미친듯이 많이 울고 힘든 시간이었지만..1년이 지난 지금은 이제 조금씩은 잘견뎌낼수 있는것 같아. 나와 만나면서 너의 눈물을 너무나 많이 본것 같아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져..내 인생에 다시없을 내 사랑아.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 너에게 눈물보다는 웃음을 더 많이 줄수있는 사람을 만나길 기도할께. 정말 사랑했고 고마워.
여자친구가 타국으로 취직을 했어요... 너무나도 말리고 싶었지만 결정을 말리는 것도, 저 때문에 안 가는것도 싫었어요. 지금 1달이 좀 넘어가는데 너무나도 보고싶고 힘드네요... 타국에 가서 연락이 잘 안되는 여자친구가 밉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들면 그렇겠어...라고 생각도 들어요. 너무나도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하고싶은데 저 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 할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입 밖으로 말이 안 나오고 현재로써는 그저 티를 내지않고 응원하는게 최선인것같은게 너무나도 슬퍼요...
6년을 만났고 6년을 사랑해줬고 6년동안 행복했고 6년동안 슬펐다 6년 내인생의 반도 안되지만 너는 반이상이 되어 내가 20년동안 받은 주폭,학폭울 더불어 치료해주고 나라는 사람과 같이 융합해주었다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했고 너무 절정이었다 내 인생의 최고점의 행복을 가져다 준 너에게 감사했다 사랑한다 행복해라 내 반쪽...
마지막 댓글을 달고 또다시 5개월이 지난 지금..이제는 정말 홀가분해졌다. 혹시라도 내가 너를 잊지못해서 괴로워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이곳에 들어왔지만..다행이야 내 마음이 이렇게 이제 단단해지고 무뎌진만큼 너도 이젠 날잊고 다시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연애하고있겠지.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내 사람아 앞으로도 너의 앞길에 행복만이 펼쳐질 있기를 기도할께. 다시한번..그동안 고마웠고 정말로 사랑했어!
많이 사랑했으므로, 많이 아쉬우며, 잊혀지는게 더디며, 아픔, 그리움 역시 길게 느껴지는거 같구나... 시간을 돌린다 한들... 같은 선택을 하겠지만... 네가 내 곁에서 보여주었던 그 눈빛들로 인해, 그 누구보다 설레기도 하였고 살아있다 느꼈으며, 세상 누구보다 하늘에 붕 뜬것 마냥 행복했다. 차갑고 추웟던 내 삶이 잠시나마 따스함이 다가 왔었던듯 하다. 나는 다시 너와 함께이기 전과 같이, 익숙하였던 시린 겨울안을 해메이고 있으나, 여러므로 네가 내 곁에 있어줘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다 말하고 싶다.
00:00 주호 - 내가 아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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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전상근 -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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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4 MC The Max - 그 남잔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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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3 닐로 - 넋두리
56:09 버즈 - 내가아니죠
59:56 4MEN - 못해 Feat 美
😊😊😅
😊😊
😅
0:13 😊
0:13 😊
여기 있는 사람 다 좋은 사람만 만나자…
나 자신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사랑하고 남은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 나 뿐이었다
오늘 전여친과 마지막으로 마음정리하러 가는길에 이 플레이리스트 발견하고 차에서 틀었는데.. 첫곡 딱 듣자마자 내상황이랑 너무 딱 들어맞아서 운전하면서 미련하게 어린아이처럼 울고… 또 만나서 울고 미쳐버린하루엿다…
일생에 처음 있을까말까한 사랑을 배웟고 또 이별의 슬픔을 깨달았다 너로인해 많은걸 배운 날들이엿어 행복한 날도 많앗지만 슬픈날도 있엇지 그동안 사랑해줘서 고마워 영원할줄 알았던 내 편이 떠나간다는것은 감당할수없는 슬픔이구나….. 이별 참 어렵다 이게 정말 첫사랑이란걸 느꼇다 정말 여지껏 내가해왔던 사랑은 가짜엿어 너를 만나 진짜 사랑과 행복을 느낀 2년 이엿어 우리 서로 다른사람을 만나 행복해지겠지만 정말 잊지못할 추억일거야 나를 사랑으로 채워주고 말못할 고통이있을때 알아채고 위로해주던너를 잊지못해 내사랑아.. 영원히
그 어떤 노래가사보다 절절한 독백이네요..이겨내시길.
정말 시간이 약입니다. 그저 하루하루 할일하면서 살다보면 덜 힘들어집니다. 지나면 좋은추억으로 남습니다. 내자신이 젤 먼저예요. 기억하세요.
@@이귀염-i2e 기다리기로했어요 정말 오래도록..
@@wrdvmbv 감사합니다 이겨내기 힘드네요..
@@한숨-c3f 힘내세요..! 그래도 그 동안 추억들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경험은 아니였을거에요!
추억을 만든 사람이 추억이 되버렸다
그리운건 그가 아니라 그 때였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미화되는 법
오늘도 화이팅
후.. 이별한지 한달 다 되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다시 잡아봤지만 차이고..술먹으면서 듣는 중인데 가사 하나하나가 와 닿네요. 여러분들도 사귀고 계신 분들 계시면 후회없이 잘 해주세요. 초심을 절때 잃지마시길..
전역 3주 앞두고 이별을 말한 너는 지금쯤 나말고 만난 남자에게서 이쁨받고있을까 배려받고있을까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있다.. 이제 더 이상 내사람도 아닌데... 난 아직 놓아주지 못했는데 너는 지금쯤 행복하겠지? 잘해주지 못했던 날 떠나고 좋은사람 만났길바래 이제 너와의 추억을 잊을때가 되었나봐 고마웠어 나의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을 함께해줘서
처음 만날땐 서로 손을 맞잡아야 관계가 시작되지만
헤어질땐 한쪽만 손을 놔도 끝나는거더라
만남과 이별은 같이 온다지만 이별은 언제나 내겐 어렵다
추억을 만들어준 네가 추억이 된다는게
이제 더는 너를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도 슬프지만
가장 소중한 친구 한 명을 잃었다는 생각에 가슴 아프다
아무 거리낌 없이 만나 놀고
밥도 같이 먹고
남들 한테는 말 못할 고민거리도
털어 놓을 친구가 사라진 것 같아서…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다
우리는 결국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남이 되었다.
와~~
같은마음입니다
우리는 결국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남이되었다 이말 너무 가슴아프다 최근에 헤어져서 그런가 평생을 서로 모르던 두 사람이 평생을 사랑할것처럼 사랑하다 결국 평생을 서로 모르게 지내야 한다.. 라고 하지만 나만 평생을 사랑할것처럼 퍼주다가 지쳐서 힘들어진거란걸
힘내요ㅠㅠ저도 힘드네요ㅠㅠ힘내요
으으 내 손발
사랑했다 진심으로. 너의 그 못난 부분까지. 부디 결혼하는 남자랑 숨쉬는 순간마다 행복해
거지가테 그런말도 하지마 .나 떠올리지마 추억도 잊어
@@가요-그곳 ㅆㅆㄲ,고맙다 개새ㄲㅑ.고맙다..
@@가요-그곳 ㄹㅇ 지가못나서 헤어져놓고 너의못난부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부족한걸알고.또 알기에.
나에겐 벅찬사람..난왜이리 초라한건까.왜이리 살았지..하..갖고싶다
4년 만나서 그녀는 바람폇어요
그 이유는 제가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더군요
전 그래도 아직 그녀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네요 정이 많은 건지 미련한건지..ㅎ이순간에도
내거 못해주고 서운하게 한것들만 생각나네요
이젠 술 없으면 잠도 못자고 하루하루 혼자
생각에 잠기고 힘든데 그녀가 없으면 내가 더 힘들까바 아직도 만나고 잇네요 그 모든걸 용서하고 내가 감당하고ㅎ 요즘 혼자 생각이 많아
이런글 남겨요ㅎ 누가 보고 욕할수도 잇는데
그냥 다들 힘내서 살아요 혼자만 그런거 아니에요 저도 힘내 볼게요
사랑보다 무서운게 애증인거같아요 ㅠ 사랑하는데 미치도록미운 이게 진짜 오래가드라구요 ㅠ
서운함이쌓이고
난 그런걸감당하고 감내하는데
당연하듯 혹은 모른체
이런것들이 참고있던 힘듬이생기는듯해요
근데
시간이더지나면 빨리그만할껄할꺼예요 당장조금아프고 마시길
근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바람 핀거는 어떤 명분도 이유가 될수없어요 그져 핑계일뿐.. 힘드시겠지만 훌훌 털어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힘들지마세요
너무 좋았던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 아직 많이 힘들지만 .. 이번에는 붙잡지 않을꺼야 많이 사랑했고 항상 행복해야해
댓글들이 하나같이 싸이월드 감성이구만… 좋아 ㅎ
수도 없이 외친 그만하잔 말에 너는 나를 계속 잡아줬지
너가 '그래 그렇게 하자'는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너무나도 미안해
지난 1년간 너가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지 감히 상상히 안간다
너무너무 고마웠고 미안했어
너는 나처럼 이별에 고통스러워 하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잘지내야해 내 첫사랑 이젠 안녕
돌아오지 않으면 그것은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그건 비극이 아니라 희극이다
👍🏻
이별이 슬플때 젊음이다..
그 슬픔마저도 느끼지 못할나이가
되고나니 슬프더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 슬픔마저 그리운데..
아름다운 슬픔이 정답..
요즘 얼마나 자주 이별노래를 들었으면 하면서 눌렀던 플레이리스트.. 우연히 찾왔지뫈 한곡한곡마다 너에게 못다한 진심이 닿는거같아서 조금 위로됨과동시에 모든 아름답던 순간이 다시 스쳐지나가면서 눈물이나네요
마지막에 해줄수있는말이 내이기적인 모습과 나를 사랑해줬던 마음을 너무고마웠다는말, 앞으로 하는일 모두잘되라는 말, 항상건강하고 행복하라는 말밖에는 없더라 그안에 꾹참은 너를 붙잡고싶은 맘 꾹눌렀던걸 너는알까
아름다운 이별은없고 멋진이별도없어서 나쁜사람은 내가 대신할게. 근데 당분간은 아니 어쩌면 평생 누구도 만나지못할거같아 그러니까 나는 찾지말고 어떤죄책감도 책임감도 갖지말아줬으면해 꼭 행복해 안녕
서로가 사랑에 서툴러 방법을 몰라 결국 사랑이 식어서 헤어졌는데 후회는 안하지만 그렇게 눈물나더라..버스안에서 눈물 삼키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서로가 자기짝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결혼했다고 들었는데 꼭 행복해라!
너를 사랑해줄 수 있어서 기뻤어. 사람 한 명 때문에 내가 이렇게까지 바뀔 줄은 몰랐어. 나의 20대 시절에 네가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20대의 시절을 생각하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 같아. 그 동안 나 사랑하느라 많이 고생했고 고마워. 지금도 많이 보고싶어. 잘 지내
너를 잊기에는 너가 너무 좋은사람이였고
너를 사랑하기에는 내가준 상처가 너무 많아서 미안했고
너을 기다리기에는 나의 욕심 이였네
노래좋습니다 옛 사람이생각나네요 미련스럽게 헤어지자해놓고 시간이많이지났는데도 한번씩생각나게하는노래네요
첫사랑이 제일 그립다
그냥 보고싶다 눈감으면 니생각때문에 잠이안와.. 사랑해
이사 가고 고등학교 문제로 어쩔수 없이 이별을 했는데 나에게 목표가 생겼어 졸업하고 군대 다녀오고 니 앞에 다시 서는거 그리고 너 때문에 알았다 소중한 사람 잃는게 그렇게 힘든거라는거 그래서 나 이제 소방관이라는 꿈도 꾸게 되었다? 나중에 사람들을 살리고 그분들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그리고 그가족들이 나로 인해 행복하게 살면 기분도 좋아질것같아 내가 행복한것도 좋은데 다른 사람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 그니깐 넌 꼭 행복해야된다 성인 되면 니 앞에 꼭 설게
꼭 꿈이루길 응원해요~
멋있는 남자네요. ❤
지금 당장 전화걸어서 보고싶었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니가 싫어할거같다는 생각에 전화도 못하고 혼자 울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어
제발 먼저 연락한번만 해주라....
그냥 솔직히 니가 먼저 말해라...지나서 보면 그때 자존심에 마지막 기회를 놓친걸 수도 있거든
쓰고 보니 2주 전 댓글인데...아직 기회가 있길...
전 여자에요
근데 그런 생각이면 먼저 연락해보세요 그 분도 연락 기다리고 계실지몰라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응신 하남자냐?ㅋㅋㅋ 니가 먼저 전화해 비응시나 ㅋㅋㅋㅋㅋ
user 그렇게 처웃으면서 이노래왜 듣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 이잖아 늘 가볍게사는 인간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없는데 오래 사겨서 허전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 다른 사람이든 다른 일상으로든 잘 채워야지
7년을 만난 아니 7년을 짝사랑한 인연
언제든 내가 먼저 끝내자고 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갈 사람.헤어지면 너무 힘들고 무너질것 같아 무관심도 장점이라 믿고 참고 견디고 그리 했는데
결국은 무너지네여.
너무 좋아했고 힘들고 무섭지만
이젠 용기내려 합니다
살면서 많은 이별이 있을겁니다.
많이 사랑도 해보고 이별에 많이 아파해보세요.
물론 이별에 굳은 살이 생기진 않고 이별할 때마다 아픔이 있겠지만
그러면서 성숙하는 거겠죠~
지금은 시간이 독처럼 느껴져도 언젠가 시간이 약이었다 싶을 날이 옵니다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 힘내세요!
한때,아니 헤어진 지금까지도 내 목숨보다 소중한 그사람..
이젠 볼수도 없는..
헤어지고 나니 못해준것만 생각나 너무 힘드네요
너도 울었을까?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많이 울었으면 좋겠다. 매일 나만 우는 것 같아서 네가 더 밉다.
나는 아직도 우는데… 그만 울고 싶다.
찌질하게 끝까지 이러네. 안보이는데서 울고 운티좀 그만티내. 그래서 더 시러
이미 다른 애인이랑 잘 지내는중
다른 애인이랑 이미 1일 3섹중..
@@MauriceJeong ㅋㅋ 섹스가 참 뭐라고 우리 감성도 멈추게 할까? ㅋㅋ 참 이것도 비참한 수컷의 인생이야
히발늠드라 그만좀 물어뜯어..ㅠ
잘 가....미안했고 고마웠고 사랑했어...너 같은 여자 다신 못 만날것 같아 안녕...
오늘 마음에서 지우지 못해 울고있는나 1년 뒤 오늘은 다른 마음이였으면 좋겠다……..24년12월24일 다시 온다…… 원래 사랑이 이렇게 힘든가요….
힘들었다는건 그만큼 성숙한 연애와 사랑을 했다는 뜻인 것 같아요. 실컷 아프고 눈물도 흘려보세요. 그리고 그 마음을 천천히 놔주세요. 다음 사랑은 더 찬란하고 빛이 날테니..
사랑이 힘든게 아니고 이별의 후유증이 힘든순간일 뿐이다
글고 올해 연말에 새로운 여자데려와서 웃으며 댓달아라^^
넌 제발 행복하지마. 물론 너와 있던 시간은 정말로 행복했어 빌어먹을 지금도 그리울정도로, 너는 강한건지 약한건지 아직도 모를 그 잘난성격으로 잘버티는 척 하면서 그렇게 살아 다신 연애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그냥 살아 제발. 행복하지마 절때로 너도 나 그리워하면서 생각나면서 그렇게 살아 사랑도 같이했으니까 이별도 같이하자 나 찌질한거 아는데 그냥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행복하지마 단지 아프지만마.
나하고 똑같은 맘이내요~
아줌마 뱃살이나 빼세요 추해요
서로의 눈동자에 비치는 자기 모습이 제일 이쁘다는 소리를 하며 영원할것 같았고 마치 오늘만 사랑하는듯 사랑하던 우리였는데 우리의 그 서사들과 대화들은 그저 추억이 되었고... 우리의 잘못으로 헤어진건 아니였지만 이젠 서로를 너무 잘알고 있는 남이 되버렸어 그걸 너무 잘 알고있어 가끔 니생각이나면 힘들던 순간도 있었지 헤어지던날 내가 부탁이 있다고 꼭 울지말고 내 생각이 나도 많이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나보다 더 너에게 잘해주는 사람 만나라고 말했지 너는 그걸 듣고 화를 내버렸지만 난 진심이였어 못나고 서툰 나를 만나줘서 고맙고 또 미안해서 그래서 더 행복하기를 바란거였어 너를 만나는동안 나는 정말 행복했어 그러니까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행복해줘
헤어짐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으리..서로 사랑했던 감정을 잊는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며 성숙해지고 또 다른 만남과 사랑으로 채워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초라하고 마음 아퍼 눈물나고 밉고 슬퍼 서운한 당신이 열정적으로 잘 살고 있는겁니다~ 삶은 사랑은 그렇게 만들어지나 봅니다
느끼고 있는중이신분 부럽습니다
아들셋 아빠가 댓 함 올려봅니다
‘내가 아니라도’라는 노레 처음 들어봤는데ㅋㅋㅋ 계속 다시 듣고 또 듣고 울고 울었네요😢
니가 아니라도
제진심이전달이될까요...?
지금도하염없이눈물만흐릅니다
이노래들을들으면서매일눈물을흘립니다 그녀가꼭돌아와주길 기다리며...ㅠ
안전해저요
너무너무보고싶습니다...
나는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받고싶다.
사랑이 가득찬 삶을 살고싶다.
우리아빠가 어린 나를 조건없이 사랑가득 보았을때처럼.
정녕 그런사람은 나에게 사치인것일까..
사치야.
죽기전에 만남 걱정 ㄴㄴ
님이 그건 사랑을 해주세요. 받으려고만 해서는 상대방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조건을 덜 보면 보고만 있어도 눈 감는 그 짧은 순간도 더 보고싶어지고 계속 안고 그 사람의 향기 행동 표정 말투 모든게 뇌리에 박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을 나눌 수 있을겁니다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고싶은것도 많았고 해주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못해줘서 미안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줘 사랑했고 고마웠고 미안했어
돌아와줘..
너무 보고싶다
지금은 옆에 없지만 아직도 사랑해 이하나
널 너무 좋아해 기억도 너무 좋고 보고싶어 하지만 넌 날 이제 잊었겠지 내가 능력도 없고 너에게 더 못해준거 같네 정말 사랑했어 같이 살던 날들 잊어지지 않을거야 그때에 난 최선이였지만 너가 생각하는거랑 다르겠지 행복해 너가 우는거 까지 내가울게 같이 걸으면서 붕어빵 먹은게 너무 행복했어…
참 세상이 요즘 힘드네요. 사랑하는 아들이 잇지만 과거가 그립습니다.
로로야 3년동안 짝사랑이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로로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단 하루도 너를 잊은적이 없고..지금 현재도...🙏🙏항상 이뿌고 어디가든 사랑받는 로로가 되어있지만 언젠간 한번은 볼수있기를... 진심으로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래본다~^^우주여신 도로로 홧팅🙏🙏
"남자가 하는 이별 모음"...................남자가 하는 이별 모습이네요..........잘 듣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꼭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서야 후회하고 미안한지 모르겠네요
인생사 태어난거부터 후회의 첫발임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려고 하니 눈물이 나고 마음이 매우 아프네요. 플레이리스트로 조금이나마 위안 얻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했던 연인과의 이별이
가슴 미어지게 아픈이유는
가족 또는 사랑했던 사람에 죽음과 같은 감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천천히 치유된다
힘내라 청춘들아
너는 나만큼 간절하지않았구나
먼저 헤어지자한건 난데 왜 이제서야 후회되는걸까 너한테 상처준것도 난데 왜 너가 보고싶은걸까
쓰레기라
40년인생을살아가며...가장행복했던순간을만들어준사람..너무너무고마운사람 그행복한순간에죽어괜찮을만큼날많이아껴주고사랑해준사람..너무너무보고싶다 아람아..ㅠ
너의 행복을 바란다 이런거 못함. 너랑 나랑 만나면서 서로 부족한점 각자 느끼고 반성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다음 사람에게는 같은 실수 하지말자. 그렇게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었을 때 너를 만났더라면 지금과 같지는 않았을텐데 내가 미안해...
사랑했던 사람이 날버리고 다른여자한테
연애 하고 나는 외톨이로 만든 그오빠가 미운대 용서가 안되는데 오늘 술마시고 병신 처럼 직원들 앞에서 울어버리고 보
고싶은 마음에 서럽게 울었는데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다...나는 아픔을 혼자 서 이겨내야 되는게 넘 힘들다 보고싶었다
사랑했었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이제는 내옆에는 아무도 없네...이가사가 위로가 되네 ㅠㅠ😭😭😭😭😭😭😭😭😭😭
너와 함께 손을 맞잡고 행복 했었다고 이야기 하고싶다. 다음에는 만남은 길고 이별은 짧은 사랑 하자..😢😢
아픈사랑을할수록 더 성장하더라구요
아픈거에 무뎌지는건지..
그러면서 좋은사람만날겁니다
저도 아픈사랑하고 죽을만큼 힘들었던적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용
왜그랬어 정말 그러지말았어야지..
외로운데 외로운게 좋다
우리 첫만남은 정상적이지 않았고 그래서 더 끌렸던 것 같아 니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중 진심이었던 게 있었을까 ? 만약 니 행동이 거짓이었더라도 내 말을 계속 들어준건 니가 처음이었어 내가 힘들때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근데 우리 계속 보면 너무 힘들 것 같아 왜냐면 우린 끝이 정해져 있는것 같거든 시작을 잘못했으니까..
넌 장난이었겠지만 난 진심이었어 그래서 만날때마다 무너져. 그만하고 싶은데 또 보고싶어서 갔었어 그리고 뒤돌아서면 후회해 이제 그만하자 나를 위해서도 여기까지만 하는게 맞는거같아 더 비참해지기전에 제발 잊혀져주라 미안해
헤어지고 한달이지나서야 사진을 치우고
세달이지나서야 휴대폰 사진첩을 정리했는데
이제 벌써 반년을 보냈지만 아직도 기억은 정리되지 못하고있다
큰 상처를 남긴 너인데 아마 평생 잊지않을거같다 그로인해 다른사람 다른사랑은 없을거같다
매일 매일 웃고 있는데...웃는데..왜..눈물이...흐를까요..
그냥 가끔 기억해줘
노래 좋다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되는 거 같다
우는것도 잘생긴 남자가 울면 공감한다.
못생긴 남자가 울면 더럽데ㅠ
왜그러냐 임마... 사람 그자체로 봐야지..
어쩐지 프사부터 개 더럽게 생겼더라
못생겼는데 울면서 얼굴 더 꾸겨지니 그러치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못난놈은 울면 더 못난거야ㅋㅋㅋㅋㅋ
죽을것같던 이별을뒤로하고 살기에 바빴던시간이 무색하게 기억이란놈은 왜이리 질긴지모르겐네
정말...정말...초라함을 느끼는 요즘
많이 미치겠네요
미치면 치료받아보세요
하씨 이 새벽에 들으니 더 좋아…
노래 들으며 뭔가 초라하다 혼자 울고 있는 날 보니 찬란하고 행복만 해야 할 20대에 너의 삶의 일부라도 될 수 있다는 것에 나는 행복했어 정말 너로 인해 많이 웃고 진짜 하루하루 너로 인해 버텼어 그니까 잘 지내 많이 행복했어 그리고 정말 많이 좋아해
울어라. 또 울어라. 시간 지나면 못 운다.
그러니 오늘 열심히 울고 세수해라.
윤종신 - 좋니
노을 -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mc the max - 그 남잔 말야
유회승,이홍기 - 사랑했었다
진짜 좋아하는 노래들...
잊는게~~힘든게아니라~시간이지나도당신이너무그리운게아프다~~제발이지~~~숨좀쉬게해주라~
내가 했던게 사랑이었나 싶었는데 지나보니 그게 사랑이었더라.. 결혼한다는 소식은 들었어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건 진심이야
완전 내 플로 플레이리스트네 남자는 아니지만용.^^
플리 미쳤네 이별 몇번 해봄
다들 겪는 이별 다들 힘든데 나도 힘든데
그런데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다 살려주라ㅜ제발..
너가 본인이 이기적인 사람이라해서 모든걸 버리고 포기하고 너에게 맞추고 싶었고, 좋은것만 이쁜것만 보여주고 싶었어 고마워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와 내 사이에 무언가 앙금이 있는걸까.. 두서없이 작성하는 댓글이라 미안하고, 항상 두서없었던 사람이여서 너무 미안해 너를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병원을 다니고있는데도 잊을수가 없어 다시한번 볼수있으면 좋을거같아 이 감정을 가족에게 쏟았어야 했었을까 싶기도하고 너무 고맙기도 너무 좋아해 미안해
어제 헤어졌는데... 걔도 노력했다하고 하는데 서로 힘들기만해서 헤어졌는데...분명 편했는데 왜 또 보고 싶고 그러지...
걔는 확고한것 같아서 이제 안되는거 알지만...그래도 보고 싶네요...
너는 다른 사람만나서 연애하고 행복한데
나만 아직도 헤어지는 중이네
언제쯤이나 잊혀질까
이런 모습인 내가 낯설고 찌질하고 바보같고 보기싫다
시작하기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서로 모를때로
그래도 또 반복하겠지 모지리처럼
너도 마음 한구석은 아팠으면 좋겠다
나만큼은 아니더라도..
나 평생 못 잊는다 너
사랑했어 많이
아직도 사랑해
안 올거아니까 돌아오라고는 안할게
잘지내 행복하고
티는 내지말아줘 힘들다
좋니 노래 너무좋다
어디서 이런
주옥 같은 노래만
주서 모앗수?
잘 듣고 갑니다
그 때의 우리가 그리워서,난 또 너와 닮은 사람을 찾는다..
내가 너를 어떻게 잊겠어..
윽 오글ㅋ
잊어 쫌!! 찌질 그자체
us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들어도 눈물나요......
멀 들고 있길래.... 내려놓고 웃쟈
오빠한테 화가나서 막말하고 헤어졌지만 나오빠 절대 못잊어. 다시 재회를 못하더라도 안잊을꺼야. 가슴한켠에 놔둘꺼야. 많이 사랑했었구 미안해
22년 봄에 너를 처음 만나 2년간 연애하면서 처음으로 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해준 내 사람아. 정말 평범했던 내 삶에 한줄기 빛처럼 찾아와 내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준 너에게..진심으로 고맙고 행복했어. 결국 내 잘못으로 너를 떠나보내고 난후 이제는 더이상 너가 내옆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정말 미친듯이 많이 울고 힘든 시간이었지만..1년이 지난 지금은 이제 조금씩은 잘견뎌낼수 있는것 같아. 나와 만나면서 너의 눈물을 너무나 많이 본것 같아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져..내 인생에 다시없을 내 사랑아.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 너에게 눈물보다는 웃음을 더 많이 줄수있는 사람을 만나길 기도할께. 정말 사랑했고 고마워.
뮤비 2시간 보면서 디테일 하나하나 정지해가면서 봤는데 짜임새 있다..
배우들 입모양 보면서 뭐라고 하는지 해석해가면서 보는 재미도 있음!
전반부에는 서인국의 감정선은 대단..
힌트주자면 굴다리에서는 서인국의 시계는 사라졌..
그에 따른 감정연기와 전개도 훌륭..
마지막 장면에는 왜 담배피러 저기까지 갔는거 생각하면 웃김 ㅎㅎ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사랑이고 사랑이었다.
8년이지났는데도 보고싶네
잉 ㅠ 왜 울엉 😢😢😢😢
내가 못나서 내가 못 해줘서
더 미련이 남는다
더 잘 해줄걸 잘할걸
알면서 왜 항상 끝나면 느끼는건지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여자친구가 타국으로 취직을 했어요...
너무나도 말리고 싶었지만 결정을 말리는 것도, 저 때문에 안 가는것도 싫었어요.
지금 1달이 좀 넘어가는데 너무나도 보고싶고 힘드네요... 타국에 가서 연락이 잘 안되는
여자친구가 밉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들면 그렇겠어...라고
생각도 들어요.
너무나도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하고싶은데
저 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 할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입 밖으로 말이 안 나오고 현재로써는 그저 티를 내지않고 응원하는게 최선인것같은게 너무나도 슬퍼요...
힘내세요.. 인생은 타이밍이긴합니다..
최고의노래들만 있기에 행복할수 있습니다 ^^
6년을 만났고 6년을 사랑해줬고 6년동안 행복했고 6년동안 슬펐다
6년 내인생의 반도 안되지만 너는 반이상이 되어 내가 20년동안 받은
주폭,학폭울 더불어 치료해주고 나라는 사람과 같이 융합해주었다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했고 너무 절정이었다 내 인생의 최고점의 행복을
가져다 준 너에게 감사했다 사랑한다 행복해라 내 반쪽...
반쪽되기 시러서 떠난건데 반쪽이라니..더시러짐
이별을 통해 아프고 또 많이 아파야 또 다른 사랑이 와도 미련이 없다.
살아가며 만나서 사랑하고 헤어지고..
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사랑했던날과 사랑하지 않았던 날로 사랑은
인생의 전부다
마지막 댓글을 달고 또다시 5개월이 지난 지금..이제는 정말 홀가분해졌다. 혹시라도 내가 너를 잊지못해서 괴로워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이곳에 들어왔지만..다행이야 내 마음이 이렇게 이제 단단해지고 무뎌진만큼 너도 이젠 날잊고 다시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연애하고있겠지.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내 사람아 앞으로도 너의 앞길에 행복만이 펼쳐질 있기를 기도할께. 다시한번..그동안 고마웠고 정말로 사랑했어!
1년 뿐이었지만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언제나 행복하길 ~ 나는 조금 많이 아프다
많이 사랑했으므로,
많이 아쉬우며,
잊혀지는게 더디며,
아픔, 그리움 역시 길게 느껴지는거 같구나...
시간을 돌린다 한들...
같은 선택을 하겠지만...
네가 내 곁에서 보여주었던 그 눈빛들로 인해,
그 누구보다 설레기도 하였고 살아있다 느꼈으며,
세상 누구보다 하늘에 붕 뜬것 마냥 행복했다.
차갑고 추웟던 내 삶이 잠시나마 따스함이 다가 왔었던듯 하다.
나는 다시 너와 함께이기 전과 같이,
익숙하였던 시린 겨울안을 해메이고 있으나,
여러므로 네가 내 곁에 있어줘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다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