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친구들 따라 교회를 다니고, 책을 좋아하니 성경을 봤습니다. 많은 책을 보고, 종교는 비슷하거나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쁘게 살다가 갑자기 일이 안 되고, 좌절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긴 시간이 언제 끝날까? 나는 지금 여기서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등 스스로 답을 찾기 시작하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음 공부 책은 안 보고, 혼자서 했는데 그것이 맞게 했음을 알았습니다. 그 긴 시간을 노력한 결과는 제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했기 때문입니다. 제 자신이 정말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가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이제는 핵심을 알고, 어렵던 불경도 이해되고 다 아는 내용이 됐습니다. 좋은 스승을 찾아서 공부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래빗님의 경험과 저도 비슷합니다 요즘 래빗님 동영상에 빠져있습니다 저두 크리스찬으로 30년 넘게 신앙생활하고 살다가 다른종교, 철학, 깨달았다는 사람들의 책을 몇년전부터 보면서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자기계발 끌어당김 몇년을 쫓아다니다 이제 내려놓음 내맡김 참나 근원을 알게되고 새삶을... ㅎ 명상과 함께 나 찾기의 변화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물론 삶의 고통이 날 여기까지 이끌어준 스승이었구요 요즘 래빗님의 동영상이 제게 한걸음 더 나아가는 징검다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열린마음이 아름답고 오히려 지적입니다. 똑똑하고 동시에 욕심없는 사람들이 열린마음을 갖는것같아요. . 저는 예전부터 세상의 종교는 모두 장님 코끼리만지기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했어요. 모두가 다 코끼리를 설명하는데 자신의 표현과 다르다고 배척하는 문화가 싫었습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도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것을 보면 우리가 맗이 알수록 포용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 인생에 대해 고민하면서 종교관이 바뀌었습니다. 가끔 내가 불신으로 벌을 받고, 죽어서 지옥에 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금은 종교의 족쇄에서 벗어나 참나를 발견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정 깨달은 자입니다 존경합니다 훌륭합니다 너무 맑습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법을 전해주시는 딸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런 훌륭한 딸이 태어나서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시니 이 공덕은 기리기리 빛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해주십시요 좋은 말씀 시간나는 대로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깊은 신앙심 그리고 어떠한 계기로 스스로 마음의 길을 찾기 위한 여정을 겪으시고 또 몸과 마음이 힘든 과정에서 드디어 삶의 답을 찾으신 레빗님의 이러한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아마도 지금을 위해 그러한 과정들이 기회로 다가 왔었을테죠! 저도 제가 겪는 모든 것이 저를 위한 길임을 알고 내려놓고 내맡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덕분입니다.(22.12.06.화). 작은 고민들로 뒤척였지만 그냥 하고픈 대로 부딪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차원이 높은 사람들은 세상이치를 알기 때문에 허와 실을 알게 되죠. 거기에 미치지 못하면 거기에 벗어나지 못하고 머무르는 거구요. 도와 교의 차이. 도는 세상 삼라만상 통하지 않는 것이 없구요. 교는 부분적인 종교. 여기에 그 사람의 차원과 수준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도를 접하고 받아 들일 수준이라면 각종교에서 말하는 진리와 사상에 백프로 만족할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도는 모든것에 통하는 것이고 교는 완전체가 아닌 부분적 이니까요. 우주 삼라만상을 주재하는 하느님과 성인의 차원은 많이 다르니까요. 그러나 각종교에서 말하는 교리나 진리는 취할게 분명히 있죠. 그것을 취하면 되는거죠. 영성채널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부분적인 종교를 뛰어 넘은 영혼들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종파를 떠나서 누구나 공감을 하는 거죠. 어렸을 때는 잘 모르니 그런거구요.
저 역시 모태신앙, 결혼 3년차 때까지 주일 어기면 벌받을것같은 찜찜함이 있었죠. ^^ 그러다 이미 오래전부터 들기시작하던의심, 하나님의 실존, 대체 하나님은 누가 창조했고 언제부터 계셨을까. 죄인은 지옥에서 영원히 벌받아야 한다는데 그 영원함이란 대체 얼마만큼일까??? 자기를 믿지않는다고 질투하고 벌까지 내리시는 신. 심지어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마저도 전 두려웠습니다. 행복한날들이 정말 영원히...영원히 지속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이런 의문들에 목사님은 언제나 보이지않는 것을 믿는 게 진실한 믿음이라며 저를 위해기도하시마 하셨답니다. 서른즘부터 나름(?)진리를 찾는답시고 명상, 불교서적부터 단전호흡수련까지 미친놈처럼 찾아다녔죠. 그러길 삼십여년. 진리라 믿었던것이 지나보면 아니었고 또 아니었고....아닌거라기보단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이란게 맞겠네요. ^^그러다 여기까디 왔네요. 지금은 선생님이 언급하신 '그리고 모는 것이 변했다' 책을 중간쯤 읽고있답니다. 아직도 책을 보며 가슴떨림이 생긴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몇번 망설이다 감사한 마음에 글로나마 나눕니다.
화이트레빗 집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는 농담이구요 여정이 저와 비슷해서 동감이 가는 마음으로 댓글남깁니다. 지금의 종교는 공항과 같습니다. 원래 천국, 혹은 정토에 가는 비행기가 뜨는 곳이지만, 문제는 승객들이 천국, 정토로 가버리면 입점해 있는 면세점이 장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국, 정토에 못가도록 붙잡아두고 면세점을 뺑뺑이 돌려야 합니다. 코로나 팬더믹 시기에도 신도들이 모이도록 해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공항이란 비행기가 떠야 하는 곳인데 못가도록 잡아야 하는 아이러니라니... 예수님께서 이런 것을 "회칠한 무덤같다" 즉, 하얀색의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곳에 안에는 썩은 시체가 있다고 말씀하신 이유이기도 합니다. 화이트레빗님 말씀이 맞습니다. 종교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진리를 일부이지만 본인들의 세속적인 욕망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국 남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내 안에 성령, 불성, 참나, 진아 등등 이름이 무엇이든가에 창조주와 하나인 진짜가 들어있고 이를 내가 받아들이고 수련하면 우리가 그와 하나가 되어 진실의 행동을 하며 살아가고, 결국은 우리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 창조주와 하나가 된다는 것 아닐까요? 이것은 시대, 지역, 나라, 사람. 사상에 관계없는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화이트레빗님에서 받은 바가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만, 본인과 틀린 점이 있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본필자와 100%동일한 정신수양 정신관리 과정에 있으시네요.같이 연구해보면 더욱 좋을거 같네요.수학과 물리학 기본 이론 원리는 우주만물의 작동 원리는,인간사회,경제.사회,음악등등에도,100% 정확히 작동되고 있음을 증명.....학계에 보고 공개검증으로 인증받고,노벨상 위원회에 통보할 계획임.
진실된 기도는 침묵이다. 에고의 침묵은 신성을 드러내기 위함이지 신에게 복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분별과 판단을 정지하는건 현존하기 위함이지 신에게 책임을 넘겼기 때문이 아니다. 자유를 얻고자 하는 자 복종하여라. 복종하는 자 자유를 얻으리라. 그러나 자유와 복종을 넘어선 자 자존하리니 그의 침묵은 진실된 기도가 된다. 에고의 부처를 죽이면 부처를 만나는데 그 위에 또다른 신성을 추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ㆍ
내안의 신성과 공명하는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 정말 알고 싶습니다.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에고의 소리와 영혼의 속삭임을 어찌 구별합니까? 내 안에 신성이 있음을 믿고 신성이 이끄는 데로 사는것이 진정 나답게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분은 언어가 아닌 느낌으로 말한다고하니 그 미세한 느낌을 어찌 포착 하나요?
Jesus' words that were misunderstood by many Christians are: "Whom do you say that I, the Son of man, AM?" No Christian nowadays asks of who the Son of man is. Jesus told his disciples that "I AM" was not Jesus the Christ. In Logia 106 of Gospel of Thomas Jesus said: "When you make the two ONE you become the Sons of man, and when you speak, 'mountain, move away! it will move away.' "
어릴 때는 친구들 따라 교회를 다니고, 책을 좋아하니 성경을 봤습니다.
많은 책을 보고, 종교는 비슷하거나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쁘게 살다가 갑자기 일이 안 되고, 좌절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긴 시간이 언제 끝날까? 나는 지금 여기서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등 스스로 답을 찾기 시작하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음 공부 책은 안 보고, 혼자서 했는데 그것이 맞게 했음을 알았습니다.
그 긴 시간을 노력한 결과는 제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했기 때문입니다.
제 자신이 정말 무지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가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이제는 핵심을 알고, 어렵던 불경도 이해되고 다 아는 내용이 됐습니다.
좋은 스승을 찾아서 공부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래빗님의 경험과 저도 비슷합니다
요즘 래빗님 동영상에 빠져있습니다
저두 크리스찬으로 30년 넘게 신앙생활하고 살다가 다른종교, 철학, 깨달았다는 사람들의 책을 몇년전부터 보면서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자기계발 끌어당김 몇년을 쫓아다니다 이제 내려놓음 내맡김 참나 근원을 알게되고 새삶을... ㅎ
명상과 함께 나 찾기의 변화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물론 삶의 고통이 날 여기까지 이끌어준 스승이었구요
요즘 래빗님의 동영상이 제게 한걸음 더 나아가는 징검다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열린마음이 아름답고 오히려 지적입니다. 똑똑하고 동시에 욕심없는 사람들이 열린마음을 갖는것같아요. . 저는 예전부터 세상의 종교는 모두 장님 코끼리만지기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했어요. 모두가 다 코끼리를 설명하는데 자신의 표현과 다르다고 배척하는 문화가 싫었습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도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것을 보면 우리가 맗이 알수록 포용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최고의 방송입니다
올바른 말씀을 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마음의 벽이 뚜꺼워져
새로운 예기는 받아들이는 사람은 드믈고 과거의 매여 살아가고 있으니...
화이트레빗님의 방송을 시청하는 인연이 많아지길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모태신앙인입니다. 최근 2~3년 사이 명상과 불경, 설법, 독서를 통해 화이트래빗님과 비슷한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두려움 대신 설레임으로 걷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인연입니다.
마지막 깔라마 경에서의 부처님 말씀이 참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
올바르게 타락하셨군요...🤣감사합니다.
마음공부 명상
관련 많이 봤지만
저에겐 최고의 채널입니다
레빛님 만난건 행운입니다
오래도록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 인생에 대해 고민하면서 종교관이 바뀌었습니다. 가끔 내가 불신으로 벌을 받고, 죽어서 지옥에 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금은 종교의 족쇄에서 벗어나 참나를 발견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앨버트 로울런의 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 읽고 많이 깨어낳고 성숙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고등학생 때 그런 생각을 하신것 부터 지금의 아이엠님이 왜 있는지 알것같아요 멋져요
ㅎㅎㅎ 법정스님의 책을 읽는것조차 두려움으로 느낄 정도였다니...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목소리 톤도 높고 경쾌하셔서 생기가 높음을 알수 있어요. 듣고 있으면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님의 영을 축복합니다^^
같은이유로 기독교에대한 반감이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화이트 래빗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기독교에대한 이해도 생겨났습니다.
모든게 고정관념같아요
감사합니다 💚
100% 공감의 내용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권사님 입니다.
어린시절은 고민 없는 신앙생활을 했죠.. 고등학교때 종교적인 독립을 했죠.
진정 깨달은 자입니다
존경합니다
훌륭합니다
너무 맑습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법을 전해주시는
딸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런 훌륭한
딸이 태어나서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시니
이 공덕은
기리기리 빛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해주십시요
좋은 말씀 시간나는 대로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와 힘이 되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들어서 우연히 법상스님과 님을 알게되었는데 그로부터 "공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지독한 무정부주의자
아나키스트였는데
지금은 부처님 제자랍니다. ㅜㅜ 수다원에 계시는 토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셔서 영광이고 감사이고 은혜이고 축복이고요.
두루두루 관세음보실~
모든게 때가 다다라야 되는것 같아요
받아들임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스스로 성장의 때가 다다를 때가 있는것 같아요
받아들일수 있는 그릇이 되어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저는 수험생인데, 과거에 실패했다고 앞으로의 성공가능성을 평가절하하거나 학원강의의 커리큘럼을 밟아야 합격한다는 고정관념을 이겨내고 있는 저에게도 도움이 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래빗님
응원합니다
굿모닝 레빗님~~~^^
의식이 높은사람들이 잘 받아들이는것 같아요~~열려 있었어~~
받아들여야 인생이 바뀔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모두가 나와 같은
한마음,한생명입니다.
모두가 자유롭고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고 있는 나...
솔직하고,담백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감하시내요^^
목사님 말씀(다른사람의에고)을 믿지않고 하느님 말씀을 듣고(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 ) 자신과 하느님을 믿은 결과내요^^
저도 용감해져서 내안의 편견을 다 깨부수고 나를 옭가매는 거짓 나와남을 벗어나 주변과 편안히 소통하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성철스님께서 “중 말 믿지 말어” 하시며 일갈 하신게 생각 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 그말까지 우상화 하는 스킬쩌는 절에 사는 사람들
영적 성숙한다는게 편견과 오만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인것 같다
영성지능이 높으신 분이네요 ^^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엠tv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체널 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깊은 신앙심 그리고 어떠한 계기로 스스로 마음의 길을 찾기 위한 여정을 겪으시고 또 몸과 마음이 힘든 과정에서 드디어 삶의 답을 찾으신 레빗님의 이러한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아마도 지금을 위해 그러한 과정들이 기회로 다가 왔었을테죠! 저도 제가 겪는 모든 것이 저를 위한 길임을 알고 내려놓고 내맡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덕분입니다.(22.12.06.화). 작은 고민들로 뒤척였지만 그냥 하고픈 대로 부딪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공감 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무조건적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나 꾸준히 고민하며 해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만 하다가 세월
다 보냈는데
정말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조상들의 구원에 대해서 목사님한테 물었더니 그사람들은 모두가 유기된 백성이다.. 라고 들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가찬 말씅 이지만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빛이 들어오고, 어둠도 사라지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차원이 높은 사람들은 세상이치를 알기 때문에 허와 실을 알게 되죠.
거기에 미치지 못하면 거기에 벗어나지 못하고 머무르는 거구요.
도와 교의 차이.
도는 세상 삼라만상 통하지 않는 것이 없구요.
교는 부분적인 종교.
여기에 그 사람의 차원과 수준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도를 접하고 받아 들일 수준이라면 각종교에서 말하는 진리와 사상에 백프로 만족할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도는 모든것에 통하는 것이고 교는 완전체가 아닌 부분적 이니까요.
우주 삼라만상을 주재하는 하느님과 성인의 차원은 많이 다르니까요.
그러나 각종교에서 말하는 교리나 진리는 취할게 분명히 있죠.
그것을 취하면 되는거죠.
영성채널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부분적인 종교를 뛰어 넘은 영혼들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종파를 떠나서 누구나 공감을 하는 거죠.
어렸을 때는 잘 모르니 그런거구요.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이는데 걸림돌이 될수있군요 내면의 신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열린 마음으로 공명을 하는지 살펴봐야 겠네요 화이트님 경험담을 편하고 쉽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레빗님 개인적인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이 채널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동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아이엠tv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stand point님~
공감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 역시 모태신앙, 결혼 3년차 때까지 주일 어기면 벌받을것같은 찜찜함이 있었죠. ^^ 그러다 이미 오래전부터 들기시작하던의심, 하나님의 실존, 대체 하나님은 누가 창조했고 언제부터 계셨을까. 죄인은 지옥에서 영원히 벌받아야 한다는데 그 영원함이란 대체 얼마만큼일까??? 자기를 믿지않는다고 질투하고 벌까지 내리시는 신. 심지어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마저도 전 두려웠습니다. 행복한날들이 정말 영원히...영원히 지속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이런 의문들에 목사님은 언제나 보이지않는 것을 믿는 게 진실한 믿음이라며 저를 위해기도하시마 하셨답니다. 서른즘부터 나름(?)진리를 찾는답시고 명상, 불교서적부터 단전호흡수련까지 미친놈처럼 찾아다녔죠. 그러길 삼십여년. 진리라 믿었던것이 지나보면 아니었고 또 아니었고....아닌거라기보단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이란게 맞겠네요. ^^그러다 여기까디 왔네요. 지금은 선생님이 언급하신 '그리고 모는 것이 변했다' 책을 중간쯤 읽고있답니다. 아직도 책을 보며 가슴떨림이 생긴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몇번 망설이다 감사한 마음에 글로나마 나눕니다.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떨림이 있다는 것은 내 안에 신성이 공명하는 것이겠지요,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유연한 사고에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가지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레빗 집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는 농담이구요
여정이 저와 비슷해서 동감이 가는 마음으로 댓글남깁니다.
지금의 종교는 공항과 같습니다.
원래 천국, 혹은 정토에 가는 비행기가 뜨는 곳이지만, 문제는 승객들이 천국, 정토로 가버리면 입점해 있는 면세점이 장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국, 정토에 못가도록 붙잡아두고 면세점을 뺑뺑이 돌려야 합니다.
코로나 팬더믹 시기에도 신도들이 모이도록 해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공항이란 비행기가 떠야 하는 곳인데 못가도록 잡아야 하는 아이러니라니...
예수님께서 이런 것을 "회칠한 무덤같다" 즉, 하얀색의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곳에 안에는 썩은 시체가 있다고 말씀하신 이유이기도 합니다.
화이트레빗님 말씀이 맞습니다. 종교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진리를 일부이지만 본인들의 세속적인 욕망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국 남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내 안에 성령, 불성, 참나, 진아 등등 이름이 무엇이든가에 창조주와 하나인 진짜가 들어있고
이를 내가 받아들이고 수련하면 우리가 그와 하나가 되어 진실의 행동을 하며 살아가고,
결국은 우리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 창조주와 하나가 된다는 것 아닐까요?
이것은 시대, 지역, 나라, 사람. 사상에 관계없는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화이트레빗님에서 받은 바가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만, 본인과 틀린 점이 있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잇는 비유 네요.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셔서요.
건강하세요.
건강 하셔야 많은 분들께
기쁨을 선사하지요.
그냥 말해 봄니다.
기독교(성경속)에서 벗어나 참나에 대한 이해에 이르기까지 님의 깨달음의 과정을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부처가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통해 너무 많을걸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호흡 명상하기전 가끔 12인연법을 돌이켜 봅니다.
57년 사계의 아상...
그리고 묵주 기도와 묵상.
레빗님!
우물에 깨진 항아리를 넣으면 물을 채울수 있듯이...온전하게 받아들임은 온전하게 내려 놓을수 있기에...늘 돌이키며 기도합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넘 감사해요. 출근 전 산책길에 이 영상을 들으며 걷다가 마음과 공명한다는 단어와 푸르른 산책길의 풍경이 오버랩되며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 내려놓은 기억도 나고요. 자신의 소리와 공명에 귀기울여 볼께요. ^^
엄청난 타락을 하셨군요. ^^그건 거의 죽음 이상인데~~ 듣는다는 것의 의미를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내 생각이 아닌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진다라는 의미더군요.
저는 다행인것 같습니다 ~~ 무신론자에 아는게 별루없어 무조건 좋은이야기는 받아들이고~ 제마음에 평화를 얻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후 덕분에 변화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임선생님! 평화와 변화가
절절하고 간절하실 땐 가까운 절에 가셔서 큰 절 몇번 해보십시요. 봄나들이 하시고
풍경소리도 듣고요. 토선생님같은 현자들은 직관이란게 아주 뛰어나답니다. ㅜㅜ
임선생님 글에서 깨달음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네요.
두루두루 나무아미타불~
@@skylarkkim4296 감사드립니다 ~~~♡
이리 따뜻한 마음으로 저에게 답변을 주셨어요 ~ 그리고 몇번의 직관을 느낀적이 있어요~~ 꼭 그리 해볼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항시 좋은일만 있으세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님~♡
제나이가60대입니다~♡
저와비슷한거의똑같은길을걸으셨네요~♡저는교회를떠나불교쪽서적에깊이오랜시간묻혀있었던거죠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당신과나에아름다운성품에경배합니다~♡
성지 글이 되기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닫고 살면 항상 제자리일 수밖에 없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아요.
응원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깨달음과 내자신을 알아가는것에 종교는 상관없다고생각합니다. 그것을 지혜롭게 바라보되
무조건적인 믿음은 때로는 내스스로를 해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말씀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매일 아침에 명상을 하면서 즐겨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명상을 시작하면서 우연히 듣게 됬는데 내용이 매우 공감이 가면서 도움이 되네요. 항상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꽃모닝~
마음에 소리듣기~
감사해요
실제 실사례를 예를 들어 설명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 들어도 울림이 잇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본필자와 100%동일한 정신수양 정신관리 과정에 있으시네요.같이 연구해보면 더욱 좋을거 같네요.수학과 물리학 기본 이론 원리는 우주만물의 작동 원리는,인간사회,경제.사회,음악등등에도,100% 정확히 작동되고 있음을 증명.....학계에 보고 공개검증으로 인증받고,노벨상 위원회에 통보할 계획임.
말씀 감사 합니다. 마음 따르는거... 내 마음의 목소리 듣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진실된 기도는 침묵이다.
에고의 침묵은 신성을 드러내기 위함이지
신에게 복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분별과 판단을 정지하는건 현존하기 위함이지
신에게 책임을 넘겼기 때문이 아니다.
자유를 얻고자 하는 자 복종하여라.
복종하는 자 자유를 얻으리라.
그러나
자유와 복종을 넘어선 자
자존하리니
그의 침묵은
진실된 기도가 된다.
에고의 부처를 죽이면
부처를 만나는데 그 위에
또다른 신성을 추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ㆍ
부처를 죽여서 만나는 그 부처가 신성과 다르지 않습니다
매번 다양한 접근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글 매일 힘이 생겨요
이건 무슨 에너진가요
사과 따먹어서 원죄라고 언젠간 따먹지 안나요 ..
원죄 지었으니 죄의식을 가지게 만들고 몬가 안맞는거 같아요
천국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필요 없고.묻지 않으면 깨달음이 필요 없다.정신유희...어디를 가든 무슨 생각을 하든 언제나 항상 여기...어디서 읽은 기억이...
본래무일물!
좋은말씀 항상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타락(?)하셨군요. 저도 뭐 어렸을때 타락해서 불교 도교 기독교 유교 과학 그냥 다 보죠. 명상도 하고 수행도 합니다. 판단은 나 스스로 하지만 독선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잘못 했으면 반성하고 죄를 지었으면 댓가를 치르는 거죠. 그렇게 그냥 삽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을 보지 못하게 되는 이 모든 패착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가지고 박터지게 싸우기 때문..예수님이 과연 독생자라는 말을 쓰셨을까?
감사합니다
굿 입니다~~~
그래서 고통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고통이 와야 의심하는 존재죠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대학교때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써 공감이 많이 갑니다. 첫댓글이지만 사실 꾸준히 잘 듣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I am sorry
Forgive me
Thank you.
I love you
감사합니다~
보아뱀만 보이는게 아니라 코끼리도 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고정관념과 편견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열린만음, 열린사고를 할 필요가 있겠지요. ^^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두늘고민하고
고민중인이야기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중이에요. 이게 아닌데...싶던 느낌들. 그게 적응 못한 제 문제라고만 생각했지요.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아요.
신 같은 것, 인간입장에서 설명할 수 없는 사건에 대한 미스테리의 해결자로써, 인간 스스로 위로를 위한 도구로 봅니다. 신같은 개념 따윈 인간 머리속에나 있지 세계에는 없으니, 하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 마음껏 향유하며 사세요.
아 옳으신 말씀이세요.. 근데 혹시라도.. 그동안 예배당에 부운 돈이 얼만데. 본전은 뽑아야지요. 일단 천당은 확보해놓고..!! 이제껏 사는게 참 몸이 부서져라 살았는데 저 세상 가서는 좀 편히 살고 싶네요.. 아닌가? 또 틀렸나? 절로 가야 되나요? 헷갈려요..
마음 가는 대로 가시면 됩니다 ^^
내안의 신성과 공명하는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 정말 알고 싶습니다.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에고의 소리와 영혼의 속삭임을 어찌 구별합니까?
내 안에 신성이 있음을 믿고 신성이 이끄는 데로 사는것이 진정 나답게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분은 언어가 아닌 느낌으로 말한다고하니 그 미세한 느낌을 어찌 포착 하나요?
나의 에고의 속삭임이 고요해지면 천천히 알게 됩니다. 고요해지는 것이 먼저입니다~
진심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는데 당시 기독교 천주교 없었을때 기도원 생겼때 했던 질문과 비슷 하네요.
국민 학교때 ...요즘은 초등 학교죠.
아프리카 사람들은 다 지옥 가냐고 대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굿~입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저역시 교회에서 외계인,공룡 부터 조상님 까지 아무도 하지않는 질문들을 캐묻는 이상한 아이였던기억들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레빗님께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토키님은 깨달으신분이군요.
근데 아트만이 신성 불성으로 요?
저두 같은경험으로 지금은 너무도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고 있어요~~^^너무도 같은경험이라서 이렇게 처음으로 댓글쓰게 돼서 기쁘네요~~^^같은생각 같은 깨우침~~너무 반갑다구할까~감사합니다~친구를 찾은것 같아서 기쁘네요~~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해바라기님~
저역시 같은 경험이에요
너무 공감합니다 감사해요~~
Jesus' words that were misunderstood by many Christians are: "Whom do you say that I, the Son of man, AM?" No Christian nowadays asks of who the Son of man is. Jesus told his disciples that "I AM" was not Jesus the Christ. In Logia 106 of Gospel of Thomas Jesus said: "When you make the two ONE you become the Sons of man, and when you speak, 'mountain, move away! it will move away.'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