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고양이도 7년정도 살았는데 언제쯤 내곁에서 갑자기 떠나지않을까 항상 불안해요.. 아는 지인분 가족에게서 데려왔는데 피부병에다가. 결막염 귀에 진드기 까지 정말 심각햇어요.. 하지만 2개월 동안 꾸준히 치료받고 다 나았어요 데려온지 3개월이 됬을때 현관문을 잠시 열어놨는데 방심한사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엉엉 울었는데 여름 폭염날씨에 어디서 물도 못마시고 있지않을까 별에별 생각은 다 들었죠 사라진지 3일이 지나고 새벽에 고양이 울음소리거 나서 열었은데 저희집 냥이 였어요 그래서 더 가족처럼 아끼고 그러는데 언젠깐 내품에서 영영 떠나버리는 생각이 자꾸들어 몸에 좋은것들은 많이 먹이고 있어요
대부분의 유튜브는 어리고 아직 건강하고 활발한 아이들을 대부분 보여주는데 이렇게 노묘의 일상을 보여주셔서 미래 집사를 희망하는 저는 뭔가 감사하기도 하고 뭔가 뭉클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나나는 볼때마다 집사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시간을 같이 보내셨을지가 상상되는 고양이인 것 같아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나가 집사님과 함께 올 겨울을 건강하고 따듯하게 잘 보내길 기원합니다!
저희 아이도 2001년생 노묘입니다,,얼마전 병원에서 건강에 좋은것보다는 좋아하는거 많이 먹이라는 말 듣고 질질짜며 집에 왔어요 ,,결벽증 있는거라고 흉볼정도로 세상 깔끔하던 녀석이 엉덩이에 응가를 뭍히고는 그루밍을 못해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자면 함께할날이 그리많이는 남지 않았다는걸 느끼게됩니다 ,, 가는날까지 후회없도록 사랑해주자 이별을 준비하자 마음을 먹어도 매번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나는걸 보면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습니다,,아직도 제눈에는 아기인데요 ,, 2001년.. 처음 제게 왔던 그 자그마한 아기인데요,, 마음이 참 지옥같던 요즘 그래도 담담히 나나를 돌보며 추억을 만들어가시는 집사님의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속상하죠. 저도 신장에 나쁜 거 안먹이고 싶은데 애가 입맛이 없으니 좋아하는 거 먹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참치 주고 있어요. 가는 날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게 우리가 할 일인 것 같아요. 나나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거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무엇을 갖다줘도 관심이 없네요. ㅠㅠ
나나야 오늘도 정말 사랑해 내 삶의 일부에서 너를 알게되고 보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몰라. 난로 앞에서 멍을 때리면서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 집사님께 받았던 사랑이 난로의 따뜻함과 비슷해서 네가 난로를 좋아하는걸까. 나나야 고마워! 사랑해! 우리 귀여운아가!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나나와 집사님을 보며 항상 사랑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중간중간에 광고 많이 넣어주세요ㅠㅠ
저는 14살 고양이를 모시고 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슬프다, 안타깝다는 이야기나 감상이 많은데 보호자분께서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나도, 보호자분도 마냥 슬프고 힘들기만 하신 게 아니라는걸 다른 분들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영상 속의 나나는 참 행복해보여요. 보호자님도 나나와 지내는 일상이 행복해보이시는 것 같아서 앞으로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네요. 나나도 보호자님도 조용하고 별 탈 없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나야 사랑해:D
Cried reading your message😭 I pray more people here on earth treats every living thing with kindness... which the world needs badly. They too are God's wonderful creation to give one another friendship, affection, and caring.
나나야 비록 식욕촉진제를 먹어도 잘 먹고 물도 잘 먹고 오줌도 싸고 변도 보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하네. 목소리가 2년전에 비해 많이 쉬었구나. 집사님의 나나가 떠나면 모닝콜로 하려고 울음소리 녹음해 놓았다는 말에 가슴이 미어진다. 더 아프지만 말고 이대로만이라도 유지 해 줄래? 혹여나 떠날 때가 온다해도 아무 병 걸리지 말고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 말고 스르르 잠자면서 무지개 밟기를..근데 무지개 🌈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이대로 유지만 해줘. 부탁할께❤️
아코ㅠ 어쩜 이렇게 뽀송 깨끗하고 아직도 애기같아요 ♡ 너무 착하고 예쁜 나나.. 이렇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것도 집사님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겠죠..! 저도 열심히 아가들 케어 해야겠어요ㅠ 반성하게되네요ㅠㅠ 나나 예쁜이야 오래오래 지금 이대로만 더 오래 살자~ 행복하게 ♡ 건강해줘서 고마워 ♡
Nana may have a dementia and forget everything, but he never forget you. Even when he was confused and angry, you are his safe heaven. Thank you so much for caring him, I know it's not easy. I love both of you ❤❤❤
나나할배 우는 목소리가 넘나 매력적이었는데, 이렇게 반년만에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게 되니 마음이 짠하고 슬퍼지네요... 그래도 한결같이 건강하고 집사님과 잘 지내는것같아 보기좋아요💕 지금도 충분히 장수냥이시지만, 부디 조금만 더, 아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주길 욕심내봅니다☺️💜
아이가 너무나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팍팍나요!!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나요!✨✨✨ 나나 집사님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아이를 키웠을지 짐작이 갑니다 영상에서도 아이랑 집사님이랑 서로 신뢰하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고 있다는게 다 느껴져요 앞으로도 나나와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나 화이팅!! 😃
치매 노견을 키우고 잇는 사람이에요.. 애기가 어디 아픈지고 모르고 밥두 잘먹구 쉬야도 잘하고 일단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저희 아이는 잘 안자려구 해서 재우다 보면 새벽 시간이 훌쩍 지나잇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건강하게 옆에 잇어주는거 자체로 힘이 되는 아이라 행복하답니다 집사님도 애기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겟네요..
Nana is such a beautiful cat. Thank God for the love you both have for each other, and the loving care you give Nana. I pray that Nana has several more healthy and loving years ahead. GOD's blessings on you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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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당 저희 뚱띠에게 딱이네용
저희고양이도 7년정도 살았는데 언제쯤 내곁에서 갑자기 떠나지않을까 항상 불안해요..
아는 지인분 가족에게서 데려왔는데 피부병에다가. 결막염 귀에 진드기 까지 정말 심각햇어요.. 하지만 2개월 동안 꾸준히 치료받고 다 나았어요 데려온지 3개월이 됬을때 현관문을 잠시 열어놨는데 방심한사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엉엉 울었는데 여름 폭염날씨에 어디서 물도 못마시고 있지않을까 별에별 생각은 다 들었죠 사라진지 3일이 지나고 새벽에 고양이 울음소리거 나서 열었은데 저희집 냥이 였어요 그래서 더 가족처럼 아끼고 그러는데 언젠깐 내품에서 영영 떠나버리는 생각이 자꾸들어 몸에 좋은것들은 많이 먹이고 있어요
늙고 쇠약한 생명이 눈빛은 어찌 이리도 맑고 투명한가요..... 남은 소중한 시간 행복하게 보내고 지구별 여행 잘 마무리하길 바래요 묘르신♡
대부분의 유튜브는 어리고 아직 건강하고 활발한 아이들을 대부분 보여주는데 이렇게 노묘의 일상을 보여주셔서 미래 집사를 희망하는 저는 뭔가 감사하기도 하고 뭔가 뭉클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나나는 볼때마다 집사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시간을 같이 보내셨을지가 상상되는 고양이인 것 같아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나가 집사님과 함께 올 겨울을 건강하고 따듯하게 잘 보내길 기원합니다!
사람도 고양이도 늙음엔 장사가 없네요 하지만 마지막 까지 사랑하는 가족품에 있다는건 얼마나 행운인지요 저도 한달전 반려묘를 3살 나이에 심장병으로 보내서 맘이 남다르네요 나나야 지금처럼만 건강하렴 ~
저희 아이도 2001년생 노묘입니다,,얼마전 병원에서 건강에 좋은것보다는 좋아하는거 많이 먹이라는 말 듣고 질질짜며 집에 왔어요 ,,결벽증 있는거라고 흉볼정도로 세상 깔끔하던 녀석이 엉덩이에 응가를 뭍히고는 그루밍을 못해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자면 함께할날이 그리많이는 남지 않았다는걸 느끼게됩니다 ,, 가는날까지 후회없도록 사랑해주자 이별을 준비하자 마음을 먹어도 매번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나는걸 보면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습니다,,아직도 제눈에는 아기인데요 ,, 2001년.. 처음 제게 왔던 그 자그마한 아기인데요,, 마음이 참 지옥같던 요즘 그래도 담담히 나나를 돌보며 추억을 만들어가시는 집사님의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속상하죠. 저도 신장에 나쁜 거 안먹이고 싶은데 애가 입맛이 없으니 좋아하는 거 먹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참치 주고 있어요. 가는 날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게 우리가 할 일인 것 같아요. 나나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거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무엇을 갖다줘도 관심이 없네요. ㅠㅠ
힘내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많이 사랑하세요.
저희두 세번은 겪을텐데...ㅠ
나나 영상보며 많이 배우네요
밥 먹고 물 마시는 모습 기특하다가 쉰 목소리에 가슴이 아리네요
나나야 겨울엔 따뜻한게 최고야 그치? 나도 따뜻한 이불속에서 뒹굴하는게 제일 좋더라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잘 보내자!
집사님도 찬바람 조심하세요😊
이런거 보면 냥이들은 따뜻한거 참 좋아하는데 이런 추운 겨울날 밖에 있을 길냥이들이 너무 안쓰러움ㅠㅠ사랑 많이 받고 살아서 나이든 티 안나고 아직도 아가같은게 너무 예뻐요~마음이 몽글해지네요
길냥이들구내염이빨리옵니다 밥을같이먹기때문에전염이되는거지요평균수명이3년도채안되는견생을살다가는겁니다
이정도 나이쯤 되면 곁에 있어주는것만 해도 고마울거 같네요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영상 계속 보고싶네요
얼마나 애지중지키웠으면
19살 짜리 고양이가 저렇게
예쁠수가 있냐
이드 아 댓글 눈물난다ㅠ
나나의 24시 일상 잘봤어요. 집사님과 나나는 천생연분 같아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나나의 눈동자가 크고 녹색빛을 띠는게 이뻐요. 나나야 내년에도 올해보다 더 건강하게 지내자~^^
초초 동안냥이. 냉이는 나이를가늠할수가없어. 아직도이쁘다.ㅡ 집사님 사랑이 듬뿍...,눈은 초롱초롱하네요
한동안 나나영상이 안올라와서 궁금했는데 다행이 잘 지내고 있었구나~ 나나야 추운데 감기안걸리게 꼭 난로옆에 붙어있으렴!! 아프지마~♡♡♡
추천 동영상에 떠서 보게 되었어요.
저희집에도 나나가 있는데 너무 가슴따뜻한 영상이네요. 집사님이 나나를 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져서요. 우리집 애들한테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다짐하게되는 영상이였습니다.
나나가 아주 알차게 하루를 지내는것같은데요ㅎㅎㅎ
너무 이쁘구 귀엽고 추운겨울
따뜻한 영상 고맙습니다💕
넘 안쓰러워요.
저도 고양이 3마리 키우는데
정말 넘넘 사랑하거든요. ㅠㅠ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나나와 따스한 마음씨의 집사님~ 영상을 볼 때마다 참 포근합니다^^ 나나의 건강과 집사님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좋은 연말 보내세요❤️
19년을 함께하신 집사님이 부러워요~~앞으로도 오래오래 하셔요
이것이 참된 고양이 집사의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히 키워볼까 하시는 분들은 꼭꼭 많이 나나 영상봤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
냥이 어르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해라♥♥
나나 행복해~~ 우리 냥이 늙으면 이렇겠지 싶어서 참 소중한 영상 같아요 집사님도 행복하세요!
나나 영상은 보는 사람을 아주 행복하게 합니다. 나나도 집사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나나는 참 예뻐요~
밥도 잘먹고 물도 잘마셔주고..완전 동안에 19살인데두 슬슬 걸어다니기도 잘하고 흰털도 거의 없고 가족들 사랑 많이 받으면서 따뜻한 난로 곁에두고..그렇게 소소하게 행복하게 아프지 않게 즐거운 시간 보낼꺼예요~~~우리 이쁜 나나~행복하자!!♡♡
우리 소중하고 귀여운 나나 사랑한다 애기야😍
역시 추운날에는 뜨끈한 난로앞이 좋죠! 밥도 잘먹고 건강하니 좋네용~
마음아파하지마세요 마지막까지 나나는 가장행복한아이라는걸 알거예요 하지만..가슴이 먹먹해지는건 왜일까요.
그냥 감사합니다 나나는 늙고 힘들어도 집사님 과 같은분 만나서 하루하루 행복하며 감사해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예쁜 나나야 겨울 따뜻하게 보내 집사님두요🤗
부디 건강하고 편안한 묘생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집사님과도 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라요
정말 애지중지 사랑 쏟으신게 보여서 제가 다 감동이네요 ㅠㅠ
나나님은 이런 집사님이 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
나나야 넌 언제나 집사에게 소중한 아가야.
나나어르신~ 집사 더 괴롭히고 곁에 꼭 붙어있다가 천천히 소풍가요~사랑해💕
저희 멍멍이와 같은 나이네요 ㅜㅜ 나나야 삶이 짧은 너희와 이렇게 길게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난 매일이 선물이라고 생각해🌸 밥도 냠냠 잘 먹고 집사님이랑 좋은 시간 가득가득 보내❤️
반려동물은 자라지 않는 아기같아요ㅜ
일등집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늙고 쇠약한 우리나나에게서도
많고 많은 걸 배웁니다.
우리나나는 아점마가 늦게나마 철이드는데 크게 한 몫 한단다. 고마워❤
나나어르신 좋고 행복했던 기억만 안고 남은 생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나나야 오늘도 정말 사랑해
내 삶의 일부에서 너를 알게되고 보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몰라. 난로 앞에서 멍을 때리면서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 집사님께 받았던 사랑이 난로의 따뜻함과 비슷해서 네가 난로를 좋아하는걸까. 나나야 고마워! 사랑해! 우리 귀여운아가!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나나와 집사님을 보며 항상 사랑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중간중간에 광고 많이 넣어주세요ㅠㅠ
저는 영상 보다가 중간 광고 나오면 맥이 끊겨서 싫더라고요. 제 영상 보시는 분들도 그럴 것 같아서 못넣겠어요. 😥
묘르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셔요 저희 세 아이들도 묘르신처럼 오래오래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Stay healthy Nana. ❤️😘😍
나나 어르신
참 복이 많으셔요
넘 좋은집사를 만나시고
감사한 마음이 드실꺼에요
He looks healthier and less distressed than 6 months ago, your care has had good results!
그 어르신 참 고우십니다❤
집사님 대단하셔요👍
나나 목소리가 사라져가는게 참 슬프네요.
새해에는 나나가 잘먹고 잘자고 잘 싸는 모습만 봐도 감사할것 같아요.
저는 14살 고양이를 모시고 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슬프다, 안타깝다는 이야기나 감상이 많은데 보호자분께서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나도, 보호자분도 마냥 슬프고 힘들기만 하신 게 아니라는걸 다른 분들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영상 속의 나나는 참 행복해보여요. 보호자님도 나나와 지내는 일상이 행복해보이시는 것 같아서 앞으로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네요. 나나도 보호자님도 조용하고 별 탈 없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나야 사랑해:D
“Thank you for living today”--is when I started to cry. So moving.
Me too. I can't hold my tears. 😭
Cried reading your message😭
I pray more people here on earth treats every living thing with kindness... which the world needs badly. They too are God's wonderful creation to give one another friendship, affection, and caring.
늙은거 하나도 티 안나요! 아직도 애기같고 귀엽고..ㅠㅠ 건강해라 냥냥이
이러면 안되는데 나나 동영상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우리 애들도 열살이 넘어서.. 언젠가 헤어진다는 생각만 해도 ㅠㅠ 나나야 오래 살아줘 ㅠㅠ
유기하고학대하는게아닌 한생명의삶을끝까지 지켜봐주고 케어하는이런모습이 감동이아닌 당연하고 지극히정상적인세상이되었으면~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희고양이는 내년 3월에 한살이 됩니다! 나나도 건강하길 빕니다❤️
이번 영상은 나나와 집사님의 관계가 확 와닿았어요. 단순히 귀여워하거나 키운다거나(한 쪽이 힘이 센 느낌이잖아요) 하는게 아니라 정말 반려생명제, 가족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훈훈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사랑해요' 보는데 왤케 눈물이 날까요ㅠ 너무 감동적인 고백이에요
냥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가 느껴져요~
냥이도 집사님을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나나야 지금처럼만 밥 잘먹구 화장실 잘보고 잘자고 잘놀아~!
집사님도 건강챙기시고요~^^♥
못되게 굴어도 괜찮으니 안아프고 잘먹고 잘 싸고 오래오래 살아주면 고마운 일이죠.
우리집 똥강아지 어르신도 18살인데.. 개와 고양이 다르지만 노견 노묘를 봉양하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잘 보고 갑니다~건강만 하거라 이 똥강아지 똥고양이들아!!
보는데 눈물이 줄줄났어요 ㅠ 사람만큼 살지 못하니 언젠가는 보내줘야 한다는걸 알지만서도 슬픈게 모든 집사들의 마음이겠죠?? 나나가 지금처럼 좋은 집사님 곁에서 오래 좋은 추억만 쌓았으면 좋겠어요
나나야 건강하게오래살아ㅠ 우리봄이도 건강하게오래....행복하게살자
나나영상은 항상 여러 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웃음짓게도 해주고 눈물짓게도 해주고....나나 챙기시느라 생활하시느라 바쁘실텐데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나 너무 예뻐요.
목소리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직도 눈망울이 저렇게 맑고 이쁜데~~ㅜㅜ나나야 제발 아프지말고 집사님과 오래오래 살아~~더 나빠지지말고~~기도해줄게~♡
38살까지 산 고양이가 있다고 하니 아직 절반밖에 안살았네요.
우리 아기들도 저리될거 생각하니 눈물부터 나요. ㅠㅠ
뭔가 영상은 평화로운데 눈물이난다.
집사님. 복받을실겁니다.ㅜㅜ
고양이는 나이가 많아도 예쁘다 ..! 다만 집사님께서 옆에서 보시기에 힘드시겠어요 ㅠㅠ 힘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실 때 마다요... 근데 관리 진짜 .. 엄청 잘해주시네요 . 대단하십니다
집사님도, 나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9살인데 털도 곱고 입도 깨끗하고 정말 관리잘해주셨네요~
많이 안아주시고 쓰다듬어주세요 계속 계속 많이 많이 해도 못해준걸 후회 하드라구요
나나야 비록 식욕촉진제를 먹어도 잘 먹고 물도 잘 먹고 오줌도 싸고 변도 보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하네. 목소리가 2년전에 비해 많이 쉬었구나. 집사님의 나나가 떠나면 모닝콜로 하려고 울음소리 녹음해 놓았다는 말에 가슴이 미어진다. 더 아프지만 말고 이대로만이라도 유지 해 줄래? 혹여나 떠날 때가 온다해도 아무 병 걸리지 말고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 말고 스르르 잠자면서 무지개 밟기를..근데 무지개 🌈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이대로 유지만 해줘. 부탁할께❤️
아코ㅠ 어쩜 이렇게 뽀송 깨끗하고 아직도 애기같아요 ♡ 너무 착하고 예쁜 나나.. 이렇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것도 집사님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겠죠..! 저도 열심히 아가들 케어 해야겠어요ㅠ 반성하게되네요ㅠㅠ 나나 예쁜이야 오래오래 지금 이대로만 더 오래 살자~ 행복하게 ♡ 건강해줘서 고마워 ♡
Nana may have a dementia and forget everything, but he never forget you. Even when he was confused and angry, you are his safe heaven. Thank you so much for caring him, I know it's not easy. I love both of you ❤❤❤
나나 너무 예쁜 고양이예요~😌❤️건강하렴🙏
묘르신 항상 행복하고 오래오래 아프지말고 장수하세요😊
거짓말 안하고 눈물 고이네요
우리 냥이도 건강하지만 언젠간 떠난다는 생각에..
평생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부럽습니다..우리집 사랑스런 냥이들도 장수했음 좋겠네요.. 기받아갑니다 항상 건강하고행복하시길..
So hard to watch so sad because you love them may God bless you
별거 아닌 장면인되도 괜시리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우리집고양이 나나 그리고 또 길위의 존재하는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기도해요
저나이에도
대소변가리고
착하네요
잘기르셧나봅니다
동ㅈ물은사랑이죠
저도얼마전강쥐하나보내고마니울엇답니다
나나할배 우는 목소리가 넘나 매력적이었는데, 이렇게 반년만에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게 되니 마음이 짠하고 슬퍼지네요... 그래도 한결같이 건강하고 집사님과 잘 지내는것같아 보기좋아요💕
지금도 충분히 장수냥이시지만, 부디 조금만 더, 아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주길 욕심내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도 우리 잘해봐요✨
집사님, 나나 항상행복하세요💕
Lots of love to you and your fur mom Nana!
나나 눈에 보석 박혀있는줄ㅜㅠㅜㅜ너무 이쁘당
저희집도 18살 노견이 있는데
눈이 안보이고 뒷다리탈골이여서
안스러운 날들을 함께 하고 있어
지금 영상을 보는내내 공감이 많이
갔네요...그리고 함께사는 2살4살5살인 고양이들의 미래가 이와같을거란
생각을 하니 마음이 쨘해집니다.
나나 ... 참 예뻐요~~♡
Thank you for taking care nana and loves her unconditionally...may God bless you and family. I have 3 cats on my own. Love from Malaysia.
I love you , old fellow! Bless you and the wonderful people who care for you.
나나 으르신~~만수무강 하세요~^^
...울음소리에 19년이 들어있네요...
19세 강아지 떠나보낸지 2년이네요 저도 치매걸린 노견 돌보느라 잠도 못자고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너무 보고싶습니다.....기일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하는 걸로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요 아가 오래살길:)
너무 사랑받고 자랐네요... 요즘 고양이나 강아지들 새끼때 귀여울 때 데려와서 좀 크면 유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집사님 정말 멋있어요! ❤️
아이가 너무나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팍팍나요!!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나요!✨✨✨
나나 집사님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아이를 키웠을지 짐작이 갑니다
영상에서도 아이랑 집사님이랑 서로 신뢰하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고 있다는게 다 느껴져요
앞으로도 나나와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나 화이팅!! 😃
나이든 티 안나고 너무 예쁘다 30년 40년 세계최고 장수묘돼서 TV에 꼭 나왔음 좋겠다
저두4냥엄마인데 14세 13세 4세 2세 ㅠ 늙어가는모습 목소리 너무 맘 아프네요 아가 편히 살다 편하게 자는잠에가야한다 아가
치매 노견을 키우고 잇는 사람이에요..
애기가 어디 아픈지고 모르고 밥두 잘먹구 쉬야도 잘하고 일단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저희 아이는 잘 안자려구 해서 재우다 보면 새벽 시간이 훌쩍 지나잇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건강하게 옆에 잇어주는거 자체로 힘이 되는 아이라 행복하답니다
집사님도 애기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겟네요..
19살인데 저렇게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이라니...심지어 걸어다니네요...
집사님이 얼마나 애정과 사랑을 주었는지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아프지말아 건강하게 더 오래오래 집사랑 행복하게 살자
잘생겼네. 오래오래 집사님이랑 함께 하길~
이렇게 예쁜 고양이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만큼 집사님이 나나를 무척 예뻐하신단 뜻이겠죠 우리 나나 건강하게 오래 살자
나나 눈이 참 예쁘네요 호수같아라 예쁜 아가♡
간만에 봤는데 이쁘네, 밥 잘 먹고 물도 잘 마시고 난로 앞에서 등 따숩게 쉬면서 한 10년 더 살면서 집사 전기세나 뽑아먹자 나나야
마지막 멘트 찡하네요 오늘도 사느라 수고했다니 누군가에겐 평범하고 짧은 하루지만 집사님과 나나는 함께 한시간보다 앞으로함께 할 시간이 더 짧다는 걸 알기에 저런 말이 나오는 거겠죠? 나나도집사님도 힘내세요🙏
상당한 노묘임에도 정말 집사님이 얼마나 정성으로 케어했는지 알수있네요...소중한 하루하루 행복한시간으로 채워가길...
아가 목소리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오늘 첨 보고 구독 합니다
에고 착한 천사 냥이들
저도 길냥이들 돌보는....♡♡♡
Nana is such a beautiful cat. Thank God for the love you both have for each other, and the loving care you give Nana. I pray that Nana has several more healthy and loving years ahead. GOD's blessings on you both.
나나야 너의 늙음도 그로 인해 변한 모습도 사랑한단다,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