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선보이는 음악세상 ... 🎵 한국적 포크의 대명사, 정태춘 & 박은옥 라이브 콘서트입니다. 노래가 있어 행복한 세상, 아름다운 음악세상 78회 2004-5-26 아름다운음악세상 다른 노래 보고듣기 ▶︎ bit.ly/2SIcNHt 2080 대중가요 채널 바로가기 ▶︎ bit.ly/2TD3HM7
저는 크리스찬으오 늘 찬송가만 부르고 듣다가 갑자기 청년시절의 음악을 듣다가 마음이 녹아지고 부드러워지고 눈물이 나고, 마음을 충분히 정화시켜 주는 아름다운 노래,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런 아름다운 노래로 우리의 정서를 적셔주세요 두 분 화이팅!! 감사합니다
촛불....대학시절 너무너무 좋아했던 노래 ......고맙습니다.....늘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이땅에 민중들과 노래 함께 부릅시다그려....두분 노래는 거의 매주 술한잔할 때마다 유튜브를 통해 듣습니다.......92년 장마 종로에서 등등....언젠가는 노벨문학상 수상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90년대 초반에 정태춘 박은옥 두분이 미국에 오셔서 'LA스케치' 노래 발표 하셨는데, 'LA스케치' 가사 중에서 LA는 미국인데 백인들을 볼 수 없어~ 백인들은 어디 있는 거야~ 하셨는데, 미국 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 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입니다
오늘 68번째 내생일날 아침, 스마트폰을 씽크대 작은 창틀 위에 올려 놓고 미역국을 앉히면서 듣고 있어요. 결혼하기전 우리집에 찾아온 후배와 강릉에서 출발하여 다 저녁때가 되어 용대리에 막차가 도착, 해저무는 길을 '봉숭아'를 같이 부르면서 용대리에서 백담사로 가는 길을 터덜터덜 걸어가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그때 우리는 나이차가 있었지만 서로의 삶을 따뜻이 끌어안으며 평생을 사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친구로 지내게 될 줄 알았는데 지금은 절연하였습니다. 그래도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시는 정태춘ㆍ박은옥 두 분 진심 감사합니다
![[playlist] 정태춘 여섯곡 (광고없음)](http://i.ytimg.com/vi/-8ArDGO3Vu8/mqdefault.jpg)
![[playlist] 정태춘 여섯곡 (광고없음)](/img/tr.png)
![[🏅200만]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주년 특별음악회 노래 모음 | 열린음악회| KBS 20190407](http://i.ytimg.com/vi/x2qxYlSEHbI/mqdefault.jpg)
정선생님은 저의 이십대초의
우상이였습니다
박은옥씨 목소리는 천사에 목소리
정태춘 박은옥님 최고~~~
두분노래정말좋습니다
두분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사랑하는 정태춘 박은옥님! 덕분에 온우주를 경험한듯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정태춘, 박은옥 선생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고맙고,
긴세월 뜻 변치 않고 가난하고 약한 민초들의 손잡아 주시면서 견디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정 음유시인이시네요
즐감합니다~동시대 +,-50년 우리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ㅎ
정태춘.박은옥 씨 젊시절보다는 훨씬더 멋있으시고 특히 박은옥씨 예쁘고 고상하고 지적인미모이 시다
멋지다 두분
두분 사랑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항상 울림을 로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휠링~
내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주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 💕 👍 👍 👍
고등학교시절을 같이 했던노래 그리고 고항집가세는나의태교음악이었다
여전히 참좋으네요.변함없이 좋아요
너무 행복해 눈물이
나네요~~♡
멋지십니다 최고 입니다
꼭한번 간다간다 하다가
콘서트
못가보니 늘 아쉽네요
버킷리스트로 해놓긴해놓구요
두분과 동시대를 살고 있어서 기쁘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평택 대추리에서 끝까지 저항하다 연행되던 정태춘 선생님의 모습을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울컥하고 눈시울에 이슬이..감사드립니다.
열사들은 그 길을 가셨겠지요!
감사합니다~~
정택주님 박여사님 행복하셔요 좋은노래 감동입니다 젊었을때 듣고 그져좋은노래라고따라부르곤 했는데 이시대에 절박하고 힘든이시절에 들으니 너무감동고 눈물이나네요 두분멋지시고 행복해보여서 고맙습니다 멋진노래많이 듣고싶어요👍👍👍💝💝💝💝
두 분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 누구보다 위대한 실천하는~~~ 음악가
암울한 시절 용기를 주며 노래로 저항한 음유시인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두분노래하시는걸보면사람냄세가나서좋아요!
코로나 지나겠지요. 연남동. 나는 떠나왔으나.싸인받은 앨범 고맙습니다 ㅡㅡ
위로와 고즈넉함..
그리움과 회상..
저는 크리스찬으오 늘 찬송가만 부르고 듣다가 갑자기 청년시절의 음악을 듣다가 마음이 녹아지고 부드러워지고 눈물이 나고, 마음을 충분히 정화시켜 주는 아름다운 노래,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런 아름다운 노래로 우리의 정서를 적셔주세요
두 분 화이팅!! 감사합니다
한때 정태춘 박은옥 노래에 미친적이 있지.
하루종일 들었지.
노래하는 음유시인이 맞다.
역쉬... 음유시인....
나이가 들어서 들으면 더 감동이 밀려오는 건 왜 일까 ???
세월이 흘러도 더 아름다워지는 정탸춘 박은옥 선생님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걍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는 새,, 가슴이 뜨거워지며..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옛 추억에젖어봅니다.
늘 우리곁에 남 아주시길~~
촛불....대학시절 너무너무 좋아했던 노래 ......고맙습니다.....늘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이땅에 민중들과 노래 함께 부릅시다그려....두분 노래는 거의 매주 술한잔할 때마다 유튜브를 통해 듣습니다.......92년 장마 종로에서 등등....언젠가는 노벨문학상 수상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넘!!좋네요. 두분 건강하게 잘 계셨어요. 지금해외 멕시코 잘 살고 있지만, 고등학교때 즐겨듣던 노래 넘~ 그 젊은 시절 한국 생각 나고 좋아요..굿!! 맘은 어린시절이 그리워 슬퍼요..
로또 ㅡㅡ 잘 ㅛ
ㅜ
느느ㅡㅡ
마음을 따뜻하게하는 노래 ! 두분 노래하는 모습이 또한 예술입니다 👍💕
아름다운 노래뒤에 아픈
흑역사 있었네요.
아치의 노래 대박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크리스찬인데, 북한강에서 눈물 흘리게만드신 참 고마운 분들 입니다. 중국과 북한의 암울한 철권정치와 독재 사슬을 피하여 온가족의 자유와 희망을 찾아 목숨을 내건 이들에게도 희망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라 정치가 가장 암울한데..
무슨 중국과 북한까지..
우월함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zzung7704
중국과 북한이 아니라 그곳을 탈출해 온 분들을 말하는걸로 이해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목소린 여전히 너무 좋으네요.
멋있게 나이드신 두분~~
노래 너무 잘하시는가수.
나는 가수다~~
딱 어울리는분들!!
90년대 초반에 정태춘 박은옥 두분이 미국에 오셔서 'LA스케치' 노래 발표 하셨는데, 'LA스케치' 가사 중에서 LA는 미국인데 백인들을 볼 수 없어~ 백인들은 어디 있는 거야~ 하셨는데, 미국 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 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입니다
최근 영상이 아니지만 참 좋네요, 2년전 40주년 전국 콘서트하실때 영상도 찾아보세요 열린음악회나 불후의 명곡요
저는 40주년 콘서트를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건강하셔서 50주년 콘서트 꼭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그때 꼭 가서 뵙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태춘아재 성실한 굳맨이실거ㅡ 은옥님 고운 거 보문~~~!
오래 오래 뵐수있도록
두분 강건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 68번째 내생일날 아침, 스마트폰을 씽크대 작은 창틀 위에 올려 놓고 미역국을 앉히면서 듣고 있어요. 결혼하기전 우리집에 찾아온 후배와 강릉에서 출발하여 다 저녁때가 되어 용대리에 막차가 도착, 해저무는 길을 '봉숭아'를 같이 부르면서 용대리에서 백담사로 가는 길을 터덜터덜 걸어가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그때 우리는 나이차가 있었지만 서로의 삶을 따뜻이 끌어안으며 평생을 사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친구로 지내게 될 줄 알았는데 지금은 절연하였습니다. 그래도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시는 정태춘ㆍ박은옥 두 분 진심 감사합니다
삶의 이야기...너무 좋내요
너무 멋진 희귀 동영상이네요. 박은옥이 부른 정동진1도 처음 들어보고... 손으로 흔드는 연주기도 신기합니다. 그렇게 정태춘 박은옥을 좋아하면서도 이런 노래가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쌩유^^
중학교 때 들었던 촛불~~
여전히 아름다운 노래~~
암 을하던시대르노래로달 래주던진정한이시대의음유시인정태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원도와주세요
귀한 자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대해 노래하는 음악, 그리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두분의 삶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구절 한구절
시로 마음을 적셔주네요
라이브를 보여주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기타치는 다른 분들한테 이 동영상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냥 너무 감사합니다 ..,
귀중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40주년 전국공연 인천, 의정부 아주 멋졌습니다.
팔시년대눈물나는시대에유일한위안을즈주던노래하느는시인정태춘님존겨하고사라합니다😅
부부가수.. 아름답습니다.
콘서트 가고 싶네요
💯💯👍🏻👍🏻👍🏻👏👏❣️
Listening them I felt heavy I don't know why!!!!!!
노래집중하고 싶은데 광고가 너무많아요 광고 안나오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떠나가는 배 00:00
촛불 05:42
윙윙윙 09:26
북한강에서 14:25
봉숭아 18:20
동방명주 배를 타고 25:25
정동진1 30:05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37:50
사랑하는 이에게 43:06
윙윙윙 맨끝 윙윙윙을 3도?정도 올려서 마무리하면 좋을거같네요
본인이 그렇게 부르시면 될 듯.
저 분들을 평가한다는 게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태춘 박은옥씨 2021년 현재....당신들은 왜 침묵하고 있습니까!
그때 그 시절을 이해해요. 하지만 2021년 가을.... 더 이상은 좌파한테 속지 않기를 맹서합니다!
불쌍한 군상들.
이젠 노래에까지 이념을 들먹이는구나.
감성도 예술도 문화도 좌파타령, 안쓰럽구만
좋아했는데 정치적 색깔을 노골적으로 띄면서는 그만…
본직을 지키는 것이 대중에 대한 도리인데..아까울뿐
이런노래땜에 나라가 이 모양이났다
넌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다.
에고 찌그러진 사고 불쌍타 이런 좋은 노래를 폄하 하는 당신 안타깝네
참 좋은모양
군가나 부르고 토롯토나 부르삼.
노래땜에 이 모양이라니.
음식, 장소, 헤어스타일, 뭐든 걸고 넘어질 듯
오랜 세월 인고하며
변질되지 않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격려하며
아름다운 노래를 감사합시다
음유시인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던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