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담 하는데 둘은 절대 같이 동업 하면 안됨 ... 저 동생이란 사람 저런 성격 평생 못고침 ... 나중에 100프로 둘이 갈라서게 되있음 .. 자기 말이 무조건 다 맞다고 생각하고 남말에 수긍을 못하는 성격은 자신의 실수도 실수라고 생각 안함 .... 진짜로 둘사이가 소원해 지지 않으려면 지금 이라도 서로 각자 사업 하는게 맞음 .. 참고로 저런 동생은 사장 할 스타일도 못됨..직원들 충언도 경청 안할 스타일이라서.. 두분 의리가 평생 가려면 사업 같이 하지 마세요....
그보다 일단 직급 차, 명확하게 두고 동업 들어갔으면 일단 상급자에게는 의견개진 수준에서, 선택지만 더 제시하면 본인 역할이나 권한은 거기까지로 인지하고, 결정은 대표가 하고 책임도 대표가 지는게 역시 맞는거니깐.. 직급차를 두는 이유중 하나도 직급만으로 분쟁의 상당한 부분이 해소 되는게 그에 따른 업무범위인데....지금 지분3+경주마 스타일 섞여서 거기 빠져 계시는듯.ㅠㅠ
사회생활에 선임사수한테도 깍듯하게 하는게 기본인데 바지사장도 아닌 대표를 다른직원앞에서 까다니 상상도 못할 하극상이네요. 방송에서도 신문을 쌓아놨다느니 은근히 디스하는것도 동생이란 분 진짜 문제가 많네요. 동업하다가 배신하거나 회사통채로 가로채거나 직원빼돌리고 뒷통수치는 경우도 많아요. 두분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나중에 법적분쟁 심하게 걸리거나 문제 생깁니다. 대표는 대표답게 직원은 직원답게 해야하고 대표한테 다른직원앞에서 권위무너뜨리고 대표가 눈치볼정도면 답없어요. 나중에 뒤통수맞지말고 갈라서세요.서장훈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갈라서라고 하고 파국이라고 한말 흘려듣지 마세요.
@@Gongjoo0z00 예를 들어, 내가 고깃집장사를 하는데, 고기업체부터 소주브랜드명, 등등 다 직접적으로 고를텐데, 어느정도 영업을 당한쪽에 하죠 굳이 영업해주는 곳을 배제하고 다른쪽을 고를 이유가 없습니다. 고기, 소주 등등 맛은 상향 평준화되어있고 널렸기 때문에
군대도 안다녀옴…?! 다른 사람 있는데 대표 권위를 떨어뜨림???? 여기 댓글 조만간 막힐거지만…그 전에 여기 있는 댓글들좀 보고 동생차리길. 저 동생분이란 사람 저 형님 아니었으면 어디서 자기 의견 내고 일했겠음;; 진짜 선을 넘었고. 지분 돈으로 돌려받고 떠나주자 형님을 위해서 제발.
많은 상사들 밑에서 일해보고 지금은 팀을 꾸린 상사가 되어있는 제 경험상으로 두분 다 정말 행운인것 같아요. 빡빡하고 까칠한 상사보다는 저렇게 사람좋고 너그러운 상사를 두기도 정말 어렵고요, 까칠하지만 저렇게 상사나 회사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회사원을 두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두분 다 회사를 위한 마음은 같아 보이니 장훈님 쓴소리 달게 받으시고 발란스 맞춰가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사업에 여유자금이 점점 증가하면 모르는데 현재 종업원 급여 주기도 빠듯하고 들어오는 돈은 없고 나갈 돈만 많을 때에 이사는 No No No만 외쳐대면 대표는 진짜 죽을 맛! 이사도 살아보려 애쓰는 거겠지만 명령체계는 지켜져야 함. 대표는 현재 자신의 자금까지 털어서 종업원들 급여 주고 있는 것처럼 보임. 그러면서도 그 말은 이사에겐 하지도 못하고 끝까지 책임지려는 것처럼 보임. Exponential growth가 있을 때까지 견딜 힘이 있으면 좋겠지만 견딜 힘이 없을 경우 종업원들과 상의하여 급여 조정 혹은 구조조정도 감행해야 함. 그리고 이용고객 확보를 위한 한가지 촛점 맞춘 비전기획을 마련하여 그 한가지에만 주력해야 할 듯.
부부싸움 구경하는 기분? 성격이 안 맞는 것일 뿐입니다. 큰틀에서 방향이 잘못된 것으로 보이면 당연히 돌이 만나서 얘기하면 되지만 무슨 국어선생도 아니고 자잘한 것까지 모두 보는 앞에서 대표를 지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동생이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 같아요. 두분이 서로 믿고 맟춰가면 오히려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만남 입니다. 긍정적으로 융통성있게 잘 맞춰나가시기 바랍니다.😁👍
근데 저도 성격이 동생분 같아서 너무 백번 이해는 하는데요.. 살다보니 그렇게 하면 일이 진도가 안나가더라구요. 동생분은 매사에 꼼꼼하고 철두철미 해서 너무 좋긴 한데 굳이 카카오톡에 써놓은 맞춤법 틀린거 까지 지적을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세상에는 경중이라는게 있어서 중요한거에 더 에너지를 많이 쏟아야 회사가 성장을 할텐데, 무슨 직원들끼리 얘기하는 단톡방에 맞춤법까지 신경을 쓰다보면 중요한거에 쓸 에너지가 부족해 지거든요. 그거 고치는데 뭐 무슨 에너지를 많이 쓰냐 라고 생각이 처음에 들 지는 몰라도 형님의 국어 실력이 갑자기 좋아지지 않는 이상 그거 단어 몇개라도 고치는데 시간과 노력이 생각보다 많이 들거든요. 지금은 젊고 에너지가 많을 때라서 뭐든지 완벽하게 하고 싶겠지만.. 그런 자잘한거 신경 쓰다가는 아무것도 못해요. 저는 무려 집에 화장실 청소하러 와주시는 분들이 "완벽하게" 화장실을 청소하지 못하는게 너무 맘에 안들어서 한 열 분을 바꿨다가 결국 맘에 들게 청소하는 분을 못찾아서 제가 직접 했거든요 ㅋ 근데 그러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중요한 일을 해야 될 시간과 노력을 그 변기 구석 먼지 터는데 쓰다가 시간을 다 씁니다. 물론 그 변기 구석에 있는 먼지가 안중요하거나 청소하는 일이 천하거나 그래서 그런게 절대 아니구요. 저야 말로 청소를 좋아하고 엄청 꼼꼼하게 열심히 하는걸 좋아 합니다. 근데 지금 그거 말고 제가 하려는 일이 있잖아요 지금. 그걸 하려면 시간과 에너지와 모든것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청소를 하려고 하니 청소 하는데에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쓰고 있는거에요. 그럼 제가 할 일에 써야할 에너지가 남아 나지를 않습니다. 결론은, 중요한 일을 하려면 나머지는 좀 포기를 해야 되더라구요. 좀 거슬리고 그래도 내가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거 말고 나머지는 포기를 해야 중요한걸 하는데 에너지를 쓰고 그걸 잘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뭐든지 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대표가 꼼꼼하게 하지 못하는걸 내가 잘 하니까 매워줘야지 그런 식으로 나가야지 그걸 "대표님도 나처럼 완벽하게 하세요" 그러지는 마세요. 중요한걸 정하고 그걸 더 밀고 나가고 그게 아닌거는 정말 아쉽지만 좀 포기를 해야 됩니다. 저는 그래서 화장실 청소를 직접 하는걸 포기하고 좀 덜 완벽해도 그냥 그중에 친절하시고 믿으실 만한 분을 모셔서 그냥 그 분이 해 주시는거에 대만족하지는 못하지만 그냥 적당한 화장실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냥 포기 해야 돼요 어떤거는...
@@ysnam6376 네 성격이 저처럼 피곤한 성격이면 제일 불편한게 사실 본인입니다 ㅋ 진짜 제가 생각해도 저 참 피곤하게 삽니다.. 제가 안 불편하게 살려고 노력 중인데 어렵네요 ㅋㅋ 근데 뭐가 어쨌든 남들한테 내 기준을 강요하면 안되죠 뭐가 됐든... 성격이 피곤한 스타일이던 덜렁대는 스타일이던 뭐가 됐든 "너도 내 스타일 대로 해" 그건 아닌거 같아요 ㅋ
너무 세게 말씀하시네요... 이사라는 분이 대안이나 해결책 없이 지적한것 같지는 않은데요..서로 의견이 다른거죠. 블로그 예시처럼.. 대표는 재밌게 일상어로 쓰자고 하고, 이사는 읽기 좋게 논리적으로 쓰자고 하고.. 그리고 직접 쓰신 댓글에 대해 다시 한번 잘 생각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지금 해결책 없는 비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다 끝내고 나가는데 동생, 이사분 잠깐 하는 말씀만 들어봐도....앞으로도 역시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자기반성도 그 타이밍은 아닌데 하니깐...길게 쓰기 그래서 짧게쓰자면 잘난척처럼 느껴지네요. 실제 회사에서 한 단계 윗상사도 진짜 엄청 어려운데....의견개진을 어떤식으로 했을지 딱 볼수있는 장면이었어요. 애정애정 하시는데요....짧게말해 애정아니구요....오히려 월권이나 심하게는 독단으로 비춰져요. 그리고 역사를 보니 충심과 반역은 한 끝 차이 더라구요. 반역의 마음이 충심으로 표출되기도 하고, 충심의 마음이 반역으로 돌변 하기도 하던데.... 능력있고 열정있지만 위험한 후배이자 동업자이신듯 두 분 역할이 바뀌신것같아서.. 굉장히 착각하고 계신것 같은것중 또 하나는 열정과 애사심으로 할수있는 선은 딱 선택지를 더 제시하는 수준에서 끝. 대표에게 그 이상의 주장은 월권. 최종결재권한은 대표. 책임도 대표가. 또 의견개진 하시는 스킬도 조금 부족하신 경주마 스타일이신듯해요. 기업들에서도 이런 후임은 능력있어도 뽑기 싫어하던데.... 대학교 팀플에서는 환영이지.. 그런 사람이 보통 남이하는거 못보지만 그만큼 다 알아서 해버리니깐ㅎㅎ 이정도로 정리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잘 나오신거 같아요 그 블로그 주소 알려 주시면 이 프로 보신 분들이 어떤 글 스타일이 나은지 가서 냉정하게 말씀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두분 mbti가 정 반대이신거 같아요 동생분 TJ가 들어가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사업적으로 저런 조합이 좋다고 보는데 둘이 너무 비슷해도 같이 산으로 가거든요 본래 대표는 대표로서 그릇이 크고 너그러워야 잘 돌아가는 거 같고요 똑똑하고 냉정하게 바라보는 직원이 있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4:00 마케팅 부문 얘기하는것 같은데 / 스토리 텔링의 요소를 컨펌하는건 어떨까요. (미 대기업들(삼성보다 가치2배이상높은기업)도 계속 주시하고 뛰어드는 시장입니다 ) 원메세지(고객 전달하고싶은 메세지와 결론부터), 기승전결(스토리텔링) 구조 의(음슴체대신) 어떨까요. 저도 배워왔습니다. 자세한건 모르는 제 하찮은 지식을 용서해주세요. 이사님 보니까 제 친구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제대로 어떤면에서 이득인부분인지 충분히 대표님이 이사에게 인지시켜주면 (직원관리) 부분이 조금 미흡한게(친하니까 알아서하겠지등) 보이네요. 모든 정답을 이사님이 하루 20시간 일하면서 아는건 아니니까요 결국 스타트업이면 ab테스트와 복기를 가장 많이하는 기업이 살아남는게 맞으니까요.
동업하다 보면 남남 되는 경우도 많이 봤음 가족도 남남 처럼 헤어지는게 동업임 볼꺼 못볼꺼 보고 욕심 때문에~! 어떻해 보면 배부른 행동임ㅎ 믿는 사람 만나는게 하늘에 별따기임 ~ 성향이 다르면 사업할떄 도움이 되겠지만 이렇게 일방적 으로 NO만 외치면 ~ 좋은 방향도 쉽게 걲이기 마련 ! 친구도 아니고 형 거기다 대표면 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지분 있는것 처럼 행동을 자제 하세요 ~ 다른 직원들 눈이 없을까요?? 대표님 눈을 보니 동생분을 친동생 처럼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그래요 ~ ! 막대하는것도 아닌데 ~ 면박을 주면 대표가 기가 살겠어요 ~누군가는 동업을 하고 싶어도 믿지 못해서 사람 떄문에 고민하는데ㅎㅎ 어떻해 보면 배부른 행동임 좋은인연인데 ~ 동생을 생각해서 많이 참고 기분나빠도 좋은 감정 때문에 NO할때도 최대한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나요 ? ㅎ 본인 지분의 있다면 오히려 대표님 어떻해 보면 친형 같은데ㅎ 창의적인 생각으로 즐겁게 회사 운영을 하게끔 때로는 다른 부분도 인정하고 시도 해봐야 틀린것과 맞는 부분을 알수 있죠 ! 그냥 대뜸 NO ㅎ 회사 망합니다 ... 슬프지만 ~! 본인 지분을 생각하면 ~ 상호 존중의 먼저 입니다 ! 외국 아닙니다 예의는 기본 !
동생이 너무 스스로 논리적이고 일잘하는 나에 취해있음
정말 어쩌면 정확하게!!!!!!
아주 못된 주인을 만나야지
얼마나 좋은 사람인걸 알았으면....
플러스 사회성부족..
이거다
단편적인것만보고 이렇게판단하는게 사람을 꿰뚫어보는 나에 취해있는게 아닐까?
직원들앞에서 대표한테 쓴소리...워...서장훈님이 참 좋은말로 따끔하게 충고를 잘 해주네요.저도 직원입장인데 보는내내 대표자의 마음이 이해갔어여.
내가 장담 하는데 둘은 절대 같이 동업 하면 안됨 ... 저 동생이란 사람 저런 성격 평생 못고침 ... 나중에 100프로 둘이 갈라서게 되있음 .. 자기 말이 무조건 다 맞다고 생각하고 남말에 수긍을 못하는 성격은 자신의 실수도 실수라고 생각 안함 .... 진짜로 둘사이가 소원해 지지 않으려면 지금 이라도 서로 각자 사업 하는게 맞음 .. 참고로 저런 동생은 사장 할 스타일도 못됨..직원들 충언도 경청 안할 스타일이라서.. 두분 의리가 평생 가려면 사업 같이 하지 마세요....
대표가 너무 착하네
동생분이 난정말대단해 너보다똑똑해 나아니면안돼 너가대표지만 내가 더능력있어 너위야로 가득차보여요
동생분이 대표자 빙의를 했군 .. 자신감과 허세가 가득가득 근데 앞으로 리더 역할 할꺼라면 .. 자중하고 겸손해야할듯 반드시 꺾이는 날이 온다
사람은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걸 아직 모르시는듯.
자기 생각만 강하다면, 공과 사를 구별해서 얼른 스스로 나오시길...
비율이 7:3이라면 대표 의견이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보다 일단 직급 차, 명확하게 두고 동업 들어갔으면 일단 상급자에게는 의견개진 수준에서, 선택지만 더 제시하면 본인 역할이나 권한은 거기까지로 인지하고, 결정은 대표가 하고 책임도 대표가 지는게 역시 맞는거니깐..
직급차를 두는 이유중 하나도 직급만으로 분쟁의 상당한 부분이 해소 되는게 그에 따른 업무범위인데....지금 지분3+경주마 스타일 섞여서 거기 빠져 계시는듯.ㅠㅠ
자기 마음대로 하고싶음 대표가 돼야지..
대표한테. 매너있게 행동해라
@이서범 네. 잘지내시죠?
진짜 제대로된 찐조언!
동생분 서장훈말처럼 현명하게 행동하시길~~
동생이 고집있어보임
포용과 수용을 못하면 일잘해도 뭔 소용 ㅠㅠ
대표 인상 괜찮네
사회생활에 선임사수한테도 깍듯하게 하는게 기본인데 바지사장도 아닌 대표를 다른직원앞에서 까다니 상상도 못할 하극상이네요. 방송에서도 신문을 쌓아놨다느니 은근히 디스하는것도 동생이란 분 진짜 문제가 많네요. 동업하다가 배신하거나 회사통채로 가로채거나 직원빼돌리고 뒷통수치는 경우도 많아요. 두분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나중에 법적분쟁 심하게 걸리거나 문제 생깁니다. 대표는 대표답게 직원은 직원답게 해야하고 대표한테 다른직원앞에서 권위무너뜨리고 대표가 눈치볼정도면 답없어요. 나중에 뒤통수맞지말고 갈라서세요.서장훈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갈라서라고 하고 파국이라고 한말 흘려듣지 마세요.
니가 그리 똑똑하면 그회사 니가 차렸겠지
동생이 싸가지가 없네.지금 헤어지는게 최고의 선택
역시 대표는 대표답게 그릇이 크네요~ 저도 바른말하던 직원인데~ 힘들기만 하조 머~ 큰방향만 알려드릴것을 후회되어요~
저럴거면 지가 사장해야지ㅋㅋ
지금정리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고쳐쓰고 결심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회사 키우고 찢어져요 그냥
No를 자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없기때문
대표가 너무 사람 좋아보이니 함부로 대하는것 같네요....
대표는 확실히 장부 기질이 있고 이사라는 청년은 그냥 젊은 기질만 살아있는 청년같다.. 자신을 신임하고 높여주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나보다
동호회에서 몇년 봤다고 지분까지 투자시켜 동업을 결정하는 부분을보면 대표도 현명하지 못한것같다. 지분없이면 모를까
현면을 떠나서 걍 회사 때려치고 오라고 하면 올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지금도 간당간당 한거 같은데 어린나이에 이사 부장 직함 달고 있으면 말다했다
제프 베조스가 그러더라 커다란 목표엔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하지만, 자잘한 것엔 융통성이 필요하다고
크….. 좋다
쓴소리하는 사람치고 본인이 쓴소리 들으면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
쓴소리 그 자체가 문제인거 마냥 써놨네 ㅋㅋ 쓴소리가 문제인건 아닙니다 때와 장소 방법을 잘못 쓰는게 문제인거지
@@jeromehj1953 너한테 사람들이 쓴소리 잘 안 하지? 왜 그런가 생각해 봐.ㅎㅎ
@@성이름-z3e1o 먼 개소리세요 그런 사람이면 쓴소리가 문제라고 했겠지 애송아 ㅋㅋㅋ 인생 더 살아라
부딪히는게 많이 힘들면 어느정도 관계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타트업 대표가 사무실에 있으면 그회사는 끝이라고 보면됩니다. 자본구조의 특성상 밖에서 끊임없이 비지니스를 해야됨.
실무같은건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않는게 좋습니다.
밖에서 비즈니스는 보통 어떤 업무인가요?
@@Gongjoo0z00 술접대 룸빵
@@스위스-b8d 진짜로 그딴거에 좌지우지되나요
@@Gongjoo0z00 예를 들어, 내가 고깃집장사를 하는데, 고기업체부터 소주브랜드명, 등등 다 직접적으로 고를텐데, 어느정도 영업을 당한쪽에 하죠
굳이 영업해주는 곳을 배제하고 다른쪽을 고를 이유가 없습니다.
고기, 소주 등등 맛은 상향 평준화되어있고 널렸기 때문에
대표 맞춤법 지적하는게 이사 역할은 아니다.
대표님 얼굴이 리더상이네. 이사분은 꼼꼼하면서 잘 서포트해줄 것 같고. 파이팅하세요🎉
지분 3이면 대표 말 들어라
둘 성격이 얼굴에 그대로 쓰여있네요ㅋㅋㅋㅋ
후배는 자기가 다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답하게 사네요.
똑같은 사람만나 지적질 당해보면 그때야 알듯. 얼마나 부족한지 잣대 들이대고 보여줘야 겸손해지지 않을까요 😅
군대도 안다녀옴…?! 다른 사람 있는데 대표 권위를 떨어뜨림???? 여기 댓글 조만간 막힐거지만…그 전에 여기 있는 댓글들좀 보고 동생차리길. 저 동생분이란 사람 저 형님 아니었으면 어디서 자기 의견 내고 일했겠음;; 진짜 선을 넘었고. 지분 돈으로 돌려받고 떠나주자 형님을 위해서 제발.
ㄹㅇ
이사가 개념이 없네..
투자금을 같이 내면 이런 일이 생겨요. 동업은 잘맞는 사람, 가족이랑 같이해도 끝이 더러운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안맞는 남이 동업이라니..투자금을 돌려주고 안끌려다니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많은 상사들 밑에서 일해보고 지금은 팀을 꾸린 상사가 되어있는 제 경험상으로 두분 다 정말 행운인것 같아요. 빡빡하고 까칠한 상사보다는 저렇게 사람좋고 너그러운 상사를 두기도 정말 어렵고요, 까칠하지만 저렇게 상사나 회사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회사원을 두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두분 다 회사를 위한 마음은 같아 보이니 장훈님 쓴소리 달게 받으시고 발란스 맞춰가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동업하다 안맞아서 손절하는 경우도 있죠
남편 지인분도 그러다가 지금은 개인사업 으로 맘 편하게 돈벌고 있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동업은 서로 불편하지 않을까요
사업에 여유자금이 점점 증가하면 모르는데 현재 종업원 급여 주기도 빠듯하고 들어오는 돈은 없고 나갈 돈만 많을 때에 이사는 No No No만 외쳐대면 대표는 진짜 죽을 맛! 이사도 살아보려 애쓰는 거겠지만 명령체계는 지켜져야 함. 대표는 현재 자신의 자금까지 털어서 종업원들 급여 주고 있는 것처럼 보임. 그러면서도 그 말은 이사에겐 하지도 못하고 끝까지 책임지려는 것처럼 보임. Exponential growth가 있을 때까지 견딜 힘이 있으면 좋겠지만 견딜 힘이 없을 경우 종업원들과 상의하여 급여 조정 혹은 구조조정도 감행해야 함. 그리고 이용고객 확보를 위한 한가지 촛점 맞춘 비전기획을 마련하여 그 한가지에만 주력해야 할 듯.
부부싸움 구경하는 기분?
성격이 안 맞는 것일 뿐입니다.
큰틀에서 방향이 잘못된 것으로 보이면 당연히 돌이 만나서 얘기하면
되지만 무슨 국어선생도
아니고 자잘한 것까지
모두 보는 앞에서 대표를
지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동생이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 같아요.
두분이 서로 믿고 맟춰가면 오히려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만남
입니다. 긍정적으로 융통성있게 잘 맞춰나가시기 바랍니다.😁👍
검은머리짐승은 함부로 데려오면 안된다… 보니까 그냥 대표가 믿고 일할사람구한답시고, 동생 지분 좀 투자받고, 오너쉽좀 준거 같은데. 하필이면 같이 일하기 제일 힘든사람을 뽑았음
지분주고 내보내세요! 호랑이새끼입니다. 저런사람 성격상 법정다툼까지 각오하셔야 할듯. ..비방이나 방해, 음해금지 각서 꼭 받으세욧! 눈을 보세요. 오래두면 당신 잡아먹을 것입니다.
직원분 김호영님 닮으셨네요ㅋㅋㅋ
연예와결혼이 다른것과 같음 그래서 친할수록 동업하지 말라가 맞음 형분은 동생의 의견에 맞출수 있는 마인드지만 동생분 성향은 형에게 맞추기 어려운 성격임 일시적으론 가능하지만 결국 아님 두분 얼굴 인상도 확 다름 조금씩이라도 지분 돌려주시며 정리가 맞아 보여요
대표 입장에서 보면 저이사라는 자는 대표한테 한번두번 찔러보다가 건방이 무덤 을 파는구나 감히 직원들 옆에서 대표를 깐다고 돈몇푼들어있다고 그러다가 그입이 전부망가진다 동업으로 성공한 사업인 거의 못봤는데
아무리 죽마고우여도 끈끈한 사이여도 같이 일하는순간 지옥이 된다는것....동업은 함부로 하는거아님ㅠ
근데 저도 성격이 동생분 같아서 너무 백번 이해는 하는데요.. 살다보니 그렇게 하면 일이 진도가 안나가더라구요. 동생분은 매사에 꼼꼼하고 철두철미 해서 너무 좋긴 한데 굳이 카카오톡에 써놓은 맞춤법 틀린거 까지 지적을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세상에는 경중이라는게 있어서 중요한거에 더 에너지를 많이 쏟아야 회사가 성장을 할텐데, 무슨 직원들끼리 얘기하는 단톡방에 맞춤법까지 신경을 쓰다보면 중요한거에 쓸 에너지가 부족해 지거든요. 그거 고치는데 뭐 무슨 에너지를 많이 쓰냐 라고 생각이 처음에 들 지는 몰라도 형님의 국어 실력이 갑자기 좋아지지 않는 이상 그거 단어 몇개라도 고치는데 시간과 노력이 생각보다 많이 들거든요. 지금은 젊고 에너지가 많을 때라서 뭐든지 완벽하게 하고 싶겠지만.. 그런 자잘한거 신경 쓰다가는 아무것도 못해요. 저는 무려 집에 화장실 청소하러 와주시는 분들이 "완벽하게" 화장실을 청소하지 못하는게 너무 맘에 안들어서 한 열 분을 바꿨다가 결국 맘에 들게 청소하는 분을 못찾아서 제가 직접 했거든요 ㅋ 근데 그러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중요한 일을 해야 될 시간과 노력을 그 변기 구석 먼지 터는데 쓰다가 시간을 다 씁니다. 물론 그 변기 구석에 있는 먼지가 안중요하거나 청소하는 일이 천하거나 그래서 그런게 절대 아니구요. 저야 말로 청소를 좋아하고 엄청 꼼꼼하게 열심히 하는걸 좋아 합니다. 근데 지금 그거 말고 제가 하려는 일이 있잖아요 지금. 그걸 하려면 시간과 에너지와 모든것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청소를 하려고 하니 청소 하는데에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쓰고 있는거에요. 그럼 제가 할 일에 써야할 에너지가 남아 나지를 않습니다. 결론은, 중요한 일을 하려면 나머지는 좀 포기를 해야 되더라구요. 좀 거슬리고 그래도 내가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거 말고 나머지는 포기를 해야 중요한걸 하는데 에너지를 쓰고 그걸 잘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뭐든지 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대표가 꼼꼼하게 하지 못하는걸 내가 잘 하니까 매워줘야지 그런 식으로 나가야지 그걸 "대표님도 나처럼 완벽하게 하세요" 그러지는 마세요. 중요한걸 정하고 그걸 더 밀고 나가고 그게 아닌거는 정말 아쉽지만 좀 포기를 해야 됩니다. 저는 그래서 화장실 청소를 직접 하는걸 포기하고 좀 덜 완벽해도 그냥 그중에 친절하시고 믿으실 만한 분을 모셔서 그냥 그 분이 해 주시는거에 대만족하지는 못하지만 그냥 적당한 화장실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그냥 포기 해야 돼요 어떤거는...
긴 댓글에서 성격이 보이네요 ㄷㄷㄷ
오 저한테도 도움이 되는 댓글이네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ysnam6376 네 성격이 저처럼 피곤한 성격이면 제일 불편한게 사실 본인입니다 ㅋ 진짜 제가 생각해도 저 참 피곤하게 삽니다.. 제가 안 불편하게 살려고 노력 중인데 어렵네요 ㅋㅋ 근데 뭐가 어쨌든 남들한테 내 기준을 강요하면 안되죠 뭐가 됐든... 성격이 피곤한 스타일이던 덜렁대는 스타일이던 뭐가 됐든 "너도 내 스타일 대로 해" 그건 아닌거 같아요 ㅋ
요약좀요 문단좀 끊어써주세요 너무길어서 안읽음
@@스위스-b8d 네 읽지 마세요 ㅋ
저 동생 퇴사하거나 짤렸음 좋겠다 대안이나 해결책이 없는 지적은 공격이고 비판일 뿐이에요
너무 세게 말씀하시네요... 이사라는 분이 대안이나 해결책 없이 지적한것 같지는 않은데요..서로 의견이 다른거죠. 블로그 예시처럼.. 대표는 재밌게 일상어로 쓰자고 하고, 이사는 읽기 좋게 논리적으로 쓰자고 하고..
그리고 직접 쓰신 댓글에 대해 다시 한번 잘 생각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지금 해결책 없는 비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대표님 너무 내스타일 이다
본인이 지분을 넣고 동업자로 같이 일하지만 형이 대표라는 직책을 맡은이상 장소 못가리고 직원들앞에서도 그렇게하면
회사 잘못돌아가요
컨셉이 너무 다르면 같이 오래 할수 없어요 참아 주면서 같이 사업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빨리 갈라 서는게 낫겠네요 서장훈씨 얘기가 정답입니다
미필공익관상이긴한데 흐음... 뒤통수치고 대대장 직통으로 선임담글상인데ㅋㅋ 아ㅋㅋ 도망가...! 대표님...
대표님 너무 인상 좋으시네요~ 주변에 쓴소리 해주는 사람 한사람 정도 있으면 도움이 되긴 할텐데 매사에 저런 부정적이고 고집불통인 사람은 별로 도움안됨 동업 하지 마세요~
독불장군은 걍 혼자 뭐든 해야됨
동생분 맘에 안들면 그냥 혼자 사업하세요
원래 친한사이끼리 동업하면 안됨 평소알던 모습이랑 일할때 모습은 다른데 덜컥 시작했다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음.. 차라리 같이 일해봤던 사이라면 모를까...
지말이 다맞다고 우기는 사람은 답이없다.
다 끝내고 나가는데 동생, 이사분 잠깐 하는 말씀만 들어봐도....앞으로도 역시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자기반성도 그 타이밍은 아닌데 하니깐...길게 쓰기 그래서 짧게쓰자면 잘난척처럼 느껴지네요.
실제 회사에서 한 단계 윗상사도 진짜 엄청 어려운데....의견개진을 어떤식으로 했을지 딱 볼수있는 장면이었어요.
애정애정 하시는데요....짧게말해 애정아니구요....오히려 월권이나 심하게는 독단으로 비춰져요. 그리고
역사를 보니 충심과 반역은 한 끝 차이 더라구요. 반역의 마음이 충심으로 표출되기도 하고, 충심의 마음이 반역으로 돌변 하기도 하던데....
능력있고 열정있지만 위험한 후배이자 동업자이신듯
두 분 역할이 바뀌신것같아서..
굉장히 착각하고 계신것 같은것중 또 하나는 열정과 애사심으로 할수있는 선은 딱 선택지를 더 제시하는 수준에서 끝. 대표에게 그 이상의 주장은 월권.
최종결재권한은 대표. 책임도 대표가.
또 의견개진 하시는 스킬도 조금 부족하신 경주마 스타일이신듯해요.
기업들에서도 이런 후임은 능력있어도 뽑기 싫어하던데....
대학교 팀플에서는 환영이지..
그런 사람이 보통 남이하는거 못보지만 그만큼 다 알아서 해버리니깐ㅎㅎ
이정도로 정리 될 것 같습니다.
동생 인상이 보토옹 아니넹
대표님 뭔가 부자상임
나라면 건방지게 시시티비 돌려놓고 강냉이 다 털어줌
건승하세요!!^^
동업은 신중히...
그냥 회사 홍보하러 나온거 같은뎃~~저렇게 선을 계속 넘는데~저걸 받아준다고?~~ㅋ
잘되라고 하는 지적 하지만 멀리 봤을땐 적절하게 조언하는게 베스트! 결국 회사가 잘되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지적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지금 동생이 하는 방식은 잘못된 방법같네요
떄론 작은 실수는 눈감아주자구요... 괜히 직원들 눈치보게 하지말고
대표 좋은 사람이네요 ~~ 이사도 틀리지ㅡ않은데 쉬엄해야 오래갈듯
매번느끼는건데 서장훈은 사회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하나같이 옳은소리만 하는듯... 서장훈형 팬 됐어요!
대표든 이사든 직원이든 조직생활은 실력 보다는 조화와 유연성,인성,겸손이 먼저임. 유도리 ㅈㄴ 없고 자기 주장대로 시시비비만 따지고 FM대로 나갈꺼면 혼자서 하는 단순 노동이 제격입니다. 그것밖에 할게 없어요.
젊은꼰대가 최악이지 암 이것만봐도 짜증남
동생하고 헤어지길
어린나이에 투자는 쉽지 않아요 거기에 자신의 인생도 투자하니 눈에 보이는걸 쉽게 놓치기 어렵죠
하지만 본인 기준치가 높으니 다른 사람의 노력을 기다려 줘야할듯하네요
지분 빼주고 퇴직 처리하길
대표는 그냥 동업이아니라 따로하는게 나을듯
정말 잘 나오신거 같아요
그 블로그 주소 알려 주시면
이 프로 보신 분들이 어떤 글
스타일이 나은지 가서 냉정하게
말씀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두분 mbti가 정 반대이신거 같아요
동생분 TJ가 들어가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사업적으로 저런 조합이 좋다고 보는데
둘이 너무 비슷해도 같이 산으로 가거든요
본래 대표는 대표로서 그릇이 크고 너그러워야 잘 돌아가는 거 같고요 똑똑하고 냉정하게 바라보는 직원이 있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융통성이 없네
부동산 앱도 좋은데
숨고같은 플랫폼도 하나 만들어주십사..(?)
숨고 견적 제안하는 수수료가 너무 비싸요..
좀더 저렴한곳 있으면 갈아타고싶네요..
부동산하면 누구니 ㅋㅋㅋㅋ
서장훈님 ㅋㅋㅋ
직원들 옆에서 대표를? 군대 안다녀오셨나
지적질 쌓이게 되면 분노감 생김. 직업상 교사들이 지적질 엄청해댐
오히려 저 이사 땜에 회사 망하는거 아니에요? 다른직원들 까지 보고 배울수 있어요...
대표님이 맘이 좋아 보이는데 잘 생각해 보세요~
4:00 마케팅 부문 얘기하는것 같은데 /
스토리 텔링의 요소를 컨펌하는건 어떨까요. (미 대기업들(삼성보다 가치2배이상높은기업)도 계속 주시하고 뛰어드는 시장입니다 )
원메세지(고객 전달하고싶은 메세지와 결론부터),
기승전결(스토리텔링) 구조
의(음슴체대신) 어떨까요. 저도 배워왔습니다. 자세한건 모르는 제 하찮은 지식을 용서해주세요.
이사님 보니까 제 친구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제대로 어떤면에서 이득인부분인지 충분히 대표님이 이사에게 인지시켜주면 (직원관리) 부분이 조금 미흡한게(친하니까 알아서하겠지등) 보이네요.
모든 정답을 이사님이 하루 20시간 일하면서 아는건 아니니까요 결국 스타트업이면 ab테스트와 복기를 가장 많이하는 기업이 살아남는게 맞으니까요.
동업하다 보면 남남 되는 경우도 많이 봤음 가족도 남남 처럼 헤어지는게 동업임 볼꺼 못볼꺼 보고 욕심 때문에~! 어떻해 보면 배부른 행동임ㅎ 믿는 사람 만나는게 하늘에 별따기임 ~ 성향이 다르면 사업할떄 도움이 되겠지만 이렇게 일방적 으로 NO만 외치면 ~ 좋은 방향도 쉽게 걲이기 마련 ! 친구도 아니고 형 거기다 대표면 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지분 있는것 처럼 행동을 자제 하세요 ~ 다른 직원들 눈이 없을까요?? 대표님 눈을 보니 동생분을 친동생 처럼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그래요 ~ ! 막대하는것도 아닌데 ~ 면박을 주면 대표가 기가 살겠어요 ~누군가는 동업을 하고 싶어도 믿지 못해서 사람 떄문에 고민하는데ㅎㅎ 어떻해 보면 배부른 행동임 좋은인연인데 ~ 동생을 생각해서 많이 참고 기분나빠도 좋은 감정 때문에 NO할때도 최대한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나요 ? ㅎ 본인 지분의 있다면 오히려 대표님 어떻해 보면 친형 같은데ㅎ
창의적인 생각으로 즐겁게 회사 운영을 하게끔 때로는 다른 부분도 인정하고 시도 해봐야 틀린것과 맞는 부분을 알수 있죠 ! 그냥 대뜸 NO ㅎ 회사 망합니다 ... 슬프지만 ~! 본인 지분을 생각하면 ~ 상호 존중의 먼저 입니다 ! 외국 아닙니다 예의는 기본 !
보기 좋네ㅋ
따까리 주제에 대표 행세한다고 뭐라 하지 마시오.
대표가 자의적으로 줏어온 암세포고, 그 결과 또한 오롯이 책임질 지어니.
열정이 있으니까 할수있는 말 같은데.... 넘 친해서 그른가??서로 좀만 더 존중하면 좋을거같아요
사원을 할 사람... 자기 혼자 시키는 일만 하면 정말 딱 좋을 사람
근데 기술 블로그 읽는 사람 입장에서 일기처럼 써진게 잘읽히긴 해요
논리적인거ㅡㅡ 말만 들어도..
저도 안 읽을 것 같아요..
업무 나누고 터치하지 않음 될거같은디..
후배는 저 성향을 나이먹어도 못버릴거고 머리는 더 굵어질꺼고 성격도 더 까탈스러워 질수도 있지만, 일은 잘할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안고 가세요. 그래야 덜 놀래고 덜 실망하고 끝까지 갈듯, 저런 스탈은 개조가 안돼
니가 대표해라. 기본이 안된인간이네.
동업절대하지말고
이건 부동산 어플 광고를 위한 고민이 맞죠?
오타는 안됩니다.
매일 신문읽기는 필수다 더욱이 부동산에서는
그래서동업이 죠낸힘든거다
괜상부터가 ㅋㅋㅋㅋ..
동생이란분. 스스로가 잘났다고 생각하나본데 리더분이 왜리더인지. 알았으면..
거지같은 마인드 빌어먹을 직원은 집에 보내세요
두분 참 보기 좋아요.
두분 함께 많이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동생분 날씬한 스윙스같아요~
동업하면 사이안좋아져
진짜 그럼
관상진짜안좋ㄷㅏ 이사라는사람ㅜ
대표님은 인상도좋으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