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재밌는 그리고 유익한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친한 형님에게서 니들워크 스웨터 (Y 그레이 에 네이비 톤) 스웨터를 선물 받고... 조금씩 복식에 빠졌네요. 물론 그 이전에는 거평프레야에서 시작되었지만 ㅋ 이태원의 (지금은 사라진) 언노운 피플에서 스틸휠즈를 눈여겨보며 쌈짓돈으로 하나 둘 산 기억도 납니다.. 그래서 더 반갑네요. 도쿄나 오사카를 가거나 출장으로 미주지역을 갔을 때 느꼈던 스트릿 필을 느꼈어요. 최근엔 일때문에 잠시 가로수길에 들렸을때 etc 서울에서 블라인드 파일즈의 워싱 티셔츠를 한참 곰곰이 들여다 봤습니다. 그래서 문득... 일본이나 미국 등 타 지역이 아니라 극동아시아.. 한국에서 스트릿 복식을 해왔던 여러 역사와 갈래. 중요한 샵들과 그때 그 사람들... 궁금하네요. 결국 문화라는 건 (어릴적 동네 레코드샵에서 고등학생 형이 너바나 씨디를 건네며 이거 들어봐야된다 그랬던 것 처럼) 문화라는 건 소유만큼이나 전달과 공유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현재 한국에서 (북한도 밀리터리샵이 있겠죠 ㅋ) 한국에서 로컬별로 중요한 무브먼트들을 살펴봐 주는 컨텐츠 궁금하네요. 에센스룸만의 시선으로. 부산의 스웰맙이라든지.. 노클레임과 전개되는 반츠 등등... 대구는 진주는.. 광주는 대전은.. 당구짜기로 유명한 인천 은.. 뭐 수원 아이엠샵도... ㅋ 지역별 무브먼트들과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스트릿 씬의 흐름 등... 너무 과한 요구인 것도 같네요.. 아무튼 두 분다 건강하시길! (p.s : 그래서 지금은 사라지거나 외면 받았지만 슈프림 만큼이나 소중했던 한국의 기묘한 디렉터들이 되살아나서 살아있는 시체들 처럼 다시 움직이길 바랍니다. 베리드 얼라이브 같이요)
원탁님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더블탭스 옷을 보면서 이쁘다 생각이 들었던 적은 많았는데 선듯 구매하기가 고민된 이유는 밀리터리 베이스의 제품이 뭔지 알아서 복각이면 리얼맥코이를 쳐다보게 되었던 적이 많았던 것 제 모습을 돌이켜 보게 되네요 편협한 시각을 가졌던 것 같아요 하지만 둘 다 너무 멋진 브랜드 !
더블탭스와 네이버후드에 퀄이나 디자인에 대한 리뷰를 보러 왔다가 29:23 이 부분부터 좋은 공부할수있는 멘트들에 오늘도 지식하나 얻고 갑니다 어릴땐 누가 옷을 더 이쁘고 멋잇게 잘입었나만 봤다면 디렉터감성을 느끼는것에 나이를 하나씩 먹어가며 좀더 느끼고 배우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의류업 하는 사람아닙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운형님 말씀에서 많이 공감되네요. 저도 아메카지 빡세게 입던 시절에는 더블탭스 < OG 빈티지 라는 생각에 왜 굳이 복각에다가 택 달아놓은걸 사야할까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버즈릭슨을 사는게 맞다고 느꼈고요. 그런데 이제 아메카지에서 캐쥬얼쪽으로 편하게 입다보니, 범용성 넓고 손이 쉽게가는데 어느정도 고증이 있는 복각에 퀄리티까지 적절하게 따라오는 더블탭스가 좋아지더라고요. 복각과 OG와 비교의 측면으로 바라보면 확실히 가성비 떨어지고 별로인 브랜드이나 반대로 캐쥬얼쪽에서 복각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ㅎㅎ
니들워크 14년도인가 7oz인가 5oz짜리 네이비색7부 티셔츠랑 흰색 us army 반팔티 사서 잘입었었는데 형님의 옷이였다니... 이번영상 보면서 알았네요..여전히 멋지십니다! 어떤 브랜드를 진행하시던 응원합니다! 티셔츠 아직도 줄어들지도 늘어나지도 않는 ! 탄탄한 옷입니다!!
![[내돈내산] 진짜 살 가치 있는 SPA 브랜드템 추천!](http://i.ytimg.com/vi/zOqHglGyOds/mqdefault.jpg)
![바이크패션, 밀리터리 스트릿 - 네이버후드 [NEIGHBORHOOD]](/img/1.gif)
00:00 - 19:20 네이버후드 와 더블탭스
19:20 - 24:50 우리의 성향파악
24:50 - 29:03 디렉터들 라이프 스타일
29:03 - 29:41 의류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29:42 - 30:59 또리 또렌조
30:59 - 38:18 잘생긴 디자이너
이야기가 항상 산으로 가서 나눠는 놨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 하시길 바랍니다.
또라인드또일즈 없어서 편안하네요
원탁이형 진짜 많이 바뀐게 보이고 느껴지네요 ㅋㅋㅋ 처음엔 살도 살이지만 표정이 항상 굳어있고 말도 자주 안 하셔서 대화리드에 있어서 운형님 비율이 과반수를 훨씬 넘어섰는데 지금은 거의 육대사 정도로 많이 갭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보기 좋네요 ㅎㅎ
둘이 하나의 의견만을 고수하는 게 아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도 브랜드의 매력과 구입의도를 가지고 볼때 브랜드 컬렉션보다 브랜드를 만드는 디자이너, 디렉터의 라이프스타일을 보곤합니다. 보면서 설레이는 부분도 느껴지고 그 브랜드에 대해 이해와 매력을 한층 더 느끼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기하게 항상 에센스룸 새 영상 올라왔을거 같은데 하고 들어와보면 1시간 전 업로드...정말 기분 원본해집니다!
항상 재밌는 그리고 유익한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친한 형님에게서 니들워크 스웨터 (Y 그레이 에 네이비 톤) 스웨터를 선물 받고... 조금씩 복식에 빠졌네요. 물론 그 이전에는 거평프레야에서 시작되었지만 ㅋ 이태원의 (지금은 사라진) 언노운 피플에서 스틸휠즈를 눈여겨보며 쌈짓돈으로 하나 둘 산 기억도 납니다.. 그래서 더 반갑네요. 도쿄나 오사카를 가거나 출장으로 미주지역을 갔을 때 느꼈던 스트릿 필을 느꼈어요. 최근엔 일때문에 잠시 가로수길에 들렸을때 etc 서울에서 블라인드 파일즈의 워싱 티셔츠를 한참 곰곰이 들여다 봤습니다. 그래서 문득... 일본이나 미국 등 타 지역이 아니라 극동아시아.. 한국에서 스트릿 복식을 해왔던 여러 역사와 갈래. 중요한 샵들과 그때 그 사람들... 궁금하네요. 결국 문화라는 건 (어릴적 동네 레코드샵에서 고등학생 형이 너바나 씨디를 건네며 이거 들어봐야된다 그랬던 것 처럼) 문화라는 건 소유만큼이나 전달과 공유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현재 한국에서 (북한도 밀리터리샵이 있겠죠 ㅋ) 한국에서 로컬별로 중요한 무브먼트들을 살펴봐 주는 컨텐츠 궁금하네요. 에센스룸만의 시선으로. 부산의 스웰맙이라든지.. 노클레임과 전개되는 반츠 등등... 대구는 진주는.. 광주는 대전은.. 당구짜기로 유명한 인천 은.. 뭐 수원 아이엠샵도... ㅋ 지역별 무브먼트들과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스트릿 씬의 흐름 등... 너무 과한 요구인 것도 같네요.. 아무튼 두 분다 건강하시길! (p.s : 그래서 지금은 사라지거나 외면 받았지만 슈프림 만큼이나 소중했던 한국의 기묘한 디렉터들이 되살아나서 살아있는 시체들 처럼 다시 움직이길 바랍니다. 베리드 얼라이브 같이요)
진짜 두분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프사 진격의 거인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갈은 무리고 뽀뽀 한번 하시죠 형님들
네이버후드가 귀엽다구요? 역시 상남자들은 다르네요...
이야...라이브때 답변 기달렸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해주니 선좋아요 댓글 후 감상
우리 운행님 늘 귀욤귀욤이라는 표현 많이 사용하시는데 정말 들을때마다 외모와 채용 단어의 갭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엄청나네요
원탁님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더블탭스 옷을 보면서 이쁘다 생각이 들었던 적은 많았는데 선듯 구매하기가 고민된 이유는 밀리터리 베이스의 제품이 뭔지 알아서 복각이면 리얼맥코이를 쳐다보게 되었던 적이 많았던 것 제 모습을 돌이켜 보게 되네요 편협한 시각을 가졌던 것 같아요 하지만 둘 다 너무 멋진 브랜드 !
후반 30분부터가 진또배기네요
셀러보다 디렉터로 시선이 가야 나의 시야가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영상은 진짜 느끼는게 많았던 영상입니다
와 디자이너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아카이브에 대한 영상도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컨텐츠가 끝이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와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
드디어 ㅋㅋㅋ 더블탭 네이버후드 이군요 잘 보겠습니다!!
더블탭스와 네이버후드에 퀄이나 디자인에 대한 리뷰를 보러 왔다가 29:23 이 부분부터 좋은 공부할수있는 멘트들에 오늘도 지식하나 얻고 갑니다 어릴땐 누가 옷을 더 이쁘고 멋잇게 잘입었나만 봤다면 디렉터감성을 느끼는것에 나이를 하나씩 먹어가며 좀더 느끼고 배우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의류업 하는 사람아닙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더커버도 궁금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벽에 알바 끝나고 건전하게 요구르트 한잔과 함께 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형님들
방금 동대구역에서 srt타려는데 스틸휠즈 반팔티 입으신분관 눈마주쳤는데 엄지척 할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Ess promotive. 삐뚤어진거 간지납니다. 리절렉션말고 저걸로 로고하셔도 멋드러질것 같습니다!
ㅇㅈ 저로고도 이쁨 ㅎㅎ
10:40 나생달 1
17:27 나생달 2
더블탭스 나온 김에 마스터마인드도 가시죠 ㅋㅋㅋ
김운형님 말씀에서 많이 공감되네요.
저도 아메카지 빡세게 입던 시절에는 더블탭스 < OG 빈티지 라는 생각에
왜 굳이 복각에다가 택 달아놓은걸 사야할까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버즈릭슨을 사는게 맞다고 느꼈고요.
그런데 이제 아메카지에서 캐쥬얼쪽으로 편하게 입다보니,
범용성 넓고 손이 쉽게가는데 어느정도 고증이 있는 복각에 퀄리티까지 적절하게 따라오는 더블탭스가 좋아지더라고요.
복각과 OG와 비교의 측면으로 바라보면 확실히 가성비 떨어지고 별로인 브랜드이나
반대로 캐쥬얼쪽에서 복각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ㅎㅎ
흰탭 바뀐 이후로는 찐 밀리터리에서 빈티지 입는 스케이터의류 느낌으로 많이 영해진 듯 합니다.
진짜 매번 느끼지만 양질의 컨텐츠와 입담에 진정성있는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요새 이런저런일 있으시지만 형님들의 진정성과 열정 믿으니까 항상 응원합니다👍👍
계속 보게 되는 이유는 제목과 썸네일에서 시작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는 기대감?인 것 같습니다. 옷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토로 삼아야 되는게 무엇인지 느끼고 갑니다 ㅎㅎ
하...이분들 표정도 진지하면서 너무 웃기고 되게 박식하고 맥주한캔 마시면서 보는데 너무 좋네요 진짜
형님들 공감되는게 몇년전 고등학생때 마크 제이콥스 다큐를 봤는데 쭈글거리는 흰색 프린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마크 제이콥스는 뒷통수 때려맞은것 처럼 멋져보였어요..뭔가 내막을 파고드는 느낌이더라고요.. 다시 생각해보니 마크 제이콥스가 잘생겨서 그런건가....
이번 컨텐츠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운이형님 스니커즈 good!!
제 최애브랜드 두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디자이너분들의 감성 룩북 이런거 보려면 어디서 보나요? 인스타도 하는 분들만 나오고 홈페이지도 봤지만 더 많이 보고 싶어요
형님들 영상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
진짜 좋아하는 두브랜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문득 궁금한게 형님들 팬티는 어느 브랜드 착용하시나요??
옛날 라이브에서 유니클로 입으신다 하셨어요
이러니까 무슨 사생팬같네...ㅋㅋㅋㅋㅋ
Shal Ha 답변 고맙습니다.
김운은 빈티지빤스
에센스룸 아 개터짐 ㅋㅋㅋㅋㅋㅋ
제일 먼저 봐야징~
오늘도 출첵이여
12:30 저도 그냥 wtaps그냥 옷 이뻐서 좋아했는데 발매당일 매장가니깐 할리탈꺼같은 형들+ 밀리터리 형들 줄서있는거 보고 지렸던 기억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 한창 아메카지에 빠져있을때 네이버 후드의 밀리베이스를 했음에도 캐쥬얼하게 뽑아내는 디자인을 보고 정말 이쁘다고는 생각했지만 막상 구매 하려고 할때는 아니 이 가격이면 차라리 리얼맥코이나 , 버즈릭슨을 사지 이런 생각을 했었죠 ㅎㅎ
너무 보기 좋은 한 쌍이네요
형들도 잘생긴 디자이너잖아..
최애브랜드
원탁형님 정도면 꽃미남아님?
나 요즘 따라하려고 눈썹뽑는다
디렉터의 감성을 따라가는 나
좀 멋있을지도..?
최애브랜드 네이버후드!! 신스케님이나 나우쉬마님이 멋있어서 계속 동경하게됩니다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형님들. 싫어요 도대체 누구냐??
모자 정말 잘받았습니다 진짜 잘쓰고다닐께요 ㅎㅎㅎ 원탁형님의 간지를 쓰는느낌으로다가
불편하게도 잘어울리시더군요..잘 쓰십쇼 나름 스토리있는 귀한겁니다ㅠ
@@에센스룸 모자 너무이쁩니다 아껴서 잘쓰고다닐께요
세탁해서 쓰세요 더럽습니다ㅋ
@@에센스룸 아 그래서 지금 손세탁 하고 말리고있습니다 ㅎㅎ
잘보겠습니다!
영상화질과 조명같은거에 신경쓰신게 보여요.. 점점 발전해나가네요!!!
혹시 영상에서 두분이 입은 티셔츠 정보도 알 수 있을까요?ㅎㅎㅎ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
김운형님 신발 정보 알수있읗까요
31:20 네 봤습니다!!!ㅇㅖ전 니들 워크 디자이너 김운씨 미남아닌가요? 전그렇다고생각햐~
빈티지를 아카이빙(?)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관심이 생기는데 어떻게 잘 알아봐야할지 감이 안잡혀서요.
오 구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신발까지 보여주세요 운형님 씹꽉끈 보고싶어요
아 34분부터 볼수있습니닼ㅋㅋ
씹꽉끈! 기대됩니다. ㅋ
마스터마인드도 부탁드립니다
뭐야 따끈따끈하자너;;
탐구에서 나오는 철학 바이브
출첵~
원탁횽 하체 보소....
운님 최근 라이브에서 fw준비에 대해 "지난 시즌에 해봤던걸 또 하진 않습니다"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라이프스타일 좀 보게 개인 인스타 좀 해주시면 가슴이 원본해질 것 같습니다.
근데 원탁님 모자 혹시 린넨인가요?
나일론캡에 다잉한거에요!
신발장 공개 한번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상남자는 무슨신발을 신는지 궁금합니다
스투시와 라프시몬스에 대해서도 의견 영상 부탁 드려도 될까요 ??
두분 위치 바꾸셨네여
출첵
잘생긴 디자이너 1등 스테파노필라티!
혹시 모자 재발매 계획은 없나요?ㅜㅜ
드디어 올라왔구나
멋진 우리 형들
헉 드디어....
니들워크 14년도인가 7oz인가 5oz짜리 네이비색7부 티셔츠랑 흰색 us army 반팔티 사서 잘입었었는데 형님의 옷이였다니... 이번영상 보면서 알았네요..여전히 멋지십니다! 어떤 브랜드를 진행하시던 응원합니다! 티셔츠 아직도 줄어들지도 늘어나지도 않는 ! 탄탄한 옷입니다!!
10:40 나생달
파랑티 사이즈 몇이에요??
저도 개인적인 성향이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건 별루고ㅋ그렇다고 아예없는것도 별루고ㅋ결국엔 스몰로고를 합의점으로 제자신과 타협해서 ㅋ구매하거든요 ㅋㅋ
제가 촌스러운지 몰라도 pk셔츠나 옥스퍼트 셔츠의 왼쪽 가슴에 조그마한 말한마리나 악어한마리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크다고 보거든요ㅋㅋㅋ
오우
더탭이 네이버후드 자사브랜드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전 전혀 다른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빔스하고 에드윈도 부탁드립니당~!
유럽 디자이너 중에 존잘은 조나단 앤더슨이 탑인듯 목소리도 존멋 그 자체.. 물론 디자이너 치고 나이가 어려서 깡패인것도 한 몫하지만
첨엔 배우 하고싶어 미국갔다네요...ㄷㄷ
스튜디오 개이쁨
올게왔군
인생 처음으로 거금 지출하게 만들었던 네이버후드..
그 에센스룸 굿즈 식으로 모자가 나왔었단 소식을 이제 들었는데.. 어디서 구매하나요?.... 사고싶습니다!
지금은 못 구하구요
라이브에서 계속 정보주십니다
금욜 10시 라이브들어오셔서 정보 얻어가세요
어디서 딱 정해두고 파는게 아니라서
곧 모자 또 나온다니 라이브 보셔야 할듯요
@@모재호-t5y 감사합니다! 구매가 쉽지 않겠군요..
와코마리아도 방송해주세요
데이브레이크는
꽉끈이 아니네요
오 일등
제발 와코마리아좀 해주세요.... 전 죽어도 와코마리아입니다
요즘 탭스랑 후드로 넘어왔는데
전에 좋아하고 입던 옷들이랑 비교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재미있게 입어보려고 이쪽으로 힘쓰고 있는데 점점 브랜드에 노예가 되가는 기분은 어쩔수 없더라구요ㅠㅠ
맥코이 입을땐 마크가 없어서 브랜드빠이면서 퀄리티의 노예였다고 한다면,
이건 또 퀄리티는 충족이 안되고 감성이라며 자위하는 제자신을 보면서 실망할때가 있습니다
mill라인 역시 마찬가지 였고요..
사실 저도 그렇지만
밀리터리나 아메카지 심각하게 입어제끼던 두분이
탭스나 후드에 크게 할말도 없고
하고 싶은말도 없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방송이라 적당히 하셨겠지만요
암튼 오늘 블파 티셔츠 몇장 받아봤는데
사이즈가 넘커서 동생주고 재구매해야 될거 같으네요ㅎ
반전이었던게 예상치도 않게
부들부들한 원단이대요?
색감도 잘빼신거 같고 조튼대요
공감합니다 리맥급 입으셨다면 더블탭스는 그저 밀리터리 흉내내는 애들 옷 처럼 보였을 것 같네요 ㅋㅋ
@@Hanryangman 저도 고도리님 아래쓰신 말씀 공감이 됩니다
두브랜드로 제맘속에 충족이 충만??하게 안되는건 있지만
앞으로도 한동안은 즐겁게 입어볼 생각입니다
근데 옷입는재미보다 점점 아이템모으기 룩이 되는 기분은 떨칠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탭스나 디센던트 덕분에 스케이트 보드의류에 눈을 뜨게 해줘서 그부분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ㅎ
@@the_show_ 너무 세트템 모으기하면 브랜드 빠처럼 보일까봐
저는 선별적으로 가지고있는 옷에 어울리는 아이템만 사고있네요 ㅋㅋ
아이템 모으기룩 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ㅠㅠ 저랑 아이디가 같으셔서 놀랐습니다
바운티헌터 그랜드캐니언 수메르
빈티지 아카이브에 관해 책 하나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형님 저처럼 160따리도 입을수 있게 작은 사이즈도 부탁드립니다ㅠㅠ
네이버후드 짭이 존내 만턴데 그만큼 유명한것도아닌데
1등 입니당 ㅎ
더탭 옛날이나 먹어줬지 요즘 나오는 옷 디자인 진심 무신사 입점한 급식이들 입는거랑 차이없음 하얀탭 이후로 ㅈㅈ 그돈씨임
더블탭스 유일한 단점 한번 사면 계속 사게됨 벌써 5벌...
1빠
톰 포드가 제일 멋있지 않나요 ㅋㅋ
더탭 택 표절 논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잘 하고 있는 브랜드죠... 지금은 디렉터분이 따로 새로 브랜드를 만드신..
ㄷㅇㅍㅂㅇ?
1
누가 누굴 평가하는지;;;
가볍게 보라왔는데 너무 무거운 분위기라 거북한 느낌....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