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고려군의 사기, 흥화진이 무사함을 알리기 위해 봉화를 노리는 지승현 [고려 거란 전쟁] | KBS 2312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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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dr.lee1535
    @dr.lee1535 Год назад +23

    안과의사 배우님ㅋㅋ여기서도 개그캐시네ㅋㅋㅋ
    근데 진짜 인간적이시네 탈영병 봐주시고ㅋㅋ

  • @지나가는나그네-w1c
    @지나가는나그네-w1c Год назад +5

    장연우 볼수록 개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rreeatr4084
    @arreeatr4084 Год назад +10

    저 장연우라는 사람도 지금은 개그캐지만 지채문과 함께 현종 몽진 길 끝까지 함께 지켰던 사람입니다.

  • @이기연-k1h
    @이기연-k1h Год назад +6

    저건 살려준게 맞지. 당장 처형한 다음에 본보기로 세워도 될 일인데

  • @jameshowlett1030
    @jameshowlett1030 Год назад +6

    군영 담을 넘어가기전에 발각된 덕에 미수로 끝나서 봐줄만도 합니다. 하지만 넘어가면 바로 참형이죠

  • @dr.lee1535
    @dr.lee1535 Год назад +8

    강조가 알까기만 안했으면 제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