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측정기로 거리다 측정하고 그린경사도 혼자 다 읽고 치는데 캐디피 아까워 죽겠어요 14만원 할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은근슬쩍 기본요금이 15정도로 올랐더군요 노캐디 골프장 운영이 애매하면 드라이빙 캐디 요청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카트비는 진짜 더 이해안감 인당 1만원이면 될꺼 같은데 말이죠
음...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적다면 가격이 오르는게 당연한게 아닌지..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줄꺼구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돈이 눈앞에 있는데 규제를한다면 말이 안되고 어찌되었든 가격을 내린다고해도 티타임하나 잡기 하늘에 별따기인거고 어찌되었든 불만이 없는 상황은 없는거 아닐까요
미국에서 한달에 6,7회 주말 라운드하면서 바라본 한국 골프장과의 차이점. 1. 상향 획일화된 그린피 : 실리콘밸리는 주말 그린피가 40불에서 550불까지 코스에ㅠ따라 다양함 2. 선택할 수 없는 카트와 캐디 : 실리콘밸리의 경우 대개 카트는 선택이 가능하고, 1인당 20불~45불. 건강을 위해서 주로 개인 푸쉬카트 가져감. 캐디는 일부 비싼 코스에서 미리 예약해야 불러주는데, 인건비가 비싸니 플레이어1,2인에 1인이 붙을 수 있는데 캐디피와 팁 합치면 150불 정도 3. 골프웨어는 한국처럼 잘 안 입음. 그냥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복이나 유명 골프채 브랜드입은 사람이 대부분. 4. 미국은 예약을 2인 이상으로 한정짓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4명으로 강요하지 않음. 대신 조인을 거부하려면 몇명이 치든 4인 그린피를 다 내야함.
정부에서 골프장에서의 법인카드 사용을 불인정한다면 골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뀔 것이다. 개인 돈 나가는 것이 아니니 골프장의 식음료 가격이 비싸도 법인카드 사용자들은 망설임이 없다. 그때문에 골프장 측은 가격을 높여도 팔리니까 외부 일반 식당의 음식가격 대비 최소 2배 이상 거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요구한다. 또한 골프장의 카트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해도 과장이 아닐 것이다.
경기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법인카트를 사용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MZ가 골프채를 중고 시장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요즘 티박스가 벙커와 다르지않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우리나라 골프장은 망해야합니다. 전 어제 후쿠오카 5박 6일 골프장 예약했습니다 비행기 호텔 다 포함해도 한국보다 쌉니다. 당연 노캐디 카트무료... 기온도 비슷한데 카트가 그린까지 들어갑니다.
반포근처 인도어 골프 연습장이 있는데...가격은 1시간에 4만2천원으로 올데이cc 그린피 수준 ㅎㅎㅎㅎ 전에는 평일도 새벽에 가야 겨우 한타석 잡을수 있었는데...지금은 아무때나 가도 텅텅 비어있음...그리고 래슨도 전에는 앞뒤타석에서 래슨받는 사람이 많았는데...지금은 한층에 한두명 보일정도....
예전에 골프장 갈때 정장 스타일로 갔죠..최소한 양복 상의는 걸쳐야 골프장에 들어 갈수 있었음.. 어느 골프장은 입구 정문에서 재킷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재킷 빌려주는, 지금 보면 희극적이죠. 말로만 골프 대중화 외치지 말고 그린피 내려야 하고 캐디는 선택 그리고 카트 가격도 당연히 내려야 합니다.. 1인당 만원 정도..
택시비 올랐을때 너무 좋았다. 택시가 너무 쉽게 잡혔거든. 그런데 이제 다들 적응 했는지 잘 안잡히기 시작한다. 골프장도 가격 오르니 예약 잘되어서 너무 좋다. 한국 골프 산업? 망해도 그만이다. 다른거 하던가 해외 나가면 됨. 다 시장경제 논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징징대는건 골프법인에 아무런 타격 없고 차라리 보이콧 불매 하는게 효과가 있을 것이다. 결국 수요와 공급은 최적점을 찾아가게 되어있다. 시간이 걸릴 뿐.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도 주말에는 부킹하기 어렵고 특히 비싼 골프장일수록.... 아직은 배가 부릅니다. 지금이 망하기 전에 조치를 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데 그들은 꼭 아직은 따뜻한 냄비속의 개구리 마냥 아직은 따뜻하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갑짜기 팔짝 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이제 골프백 내렸습니다.
가끔 캐디들이 4명 서브하기때문에 인당 비용 37,500원 계산해서 비싸지 않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1인당 10만원씩 걷어서 40만원씩 지불할까요? 까페에서 서빙하는사람의 시급이 서브하는 사람수데로 계산하나요? 캐디들이 서브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힘든거 알아달라는건 알겠는데 그거 감안해서 골퍼들이 지금 비용 지불하는겁니다. 골퍼들은 그럼 캐디한테 공평하게 4명 다 똑같이 서브하는지 체크하고 돈 낼까요?
코로나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골프치는 사람이 늘어났던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비교적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 골프장들은 부킹하기도 어려웠고, 이에 따라 당연하게 그린피도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상대적으로 지방권은 그린피가 그렇게까지 오르진 않았습니다. 충청 이남권으로 내려오면 코로나 이전보다 10~20% 수준으로 올랐거나 , 혹은 그 전의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골프장도 꽤 있습니다. 이것이 비단 골프만의 문제일까요? 비정상적으로 늘어났던 거품같은 골프인구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고, 지방은 여전히 그린피에 스트레스 받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테니스나 한강런닝 같은 스포츠들보다 비용이 훨씬 들어가는 운동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골프 산업이 망해간다는 극단적 표현을 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할 사람들은 합니다.
제가 그 유입되는 새로운 골퍼입니다. 올해 시작해서(78년생) 반 미쳐있다고 볼수있죠ㅋ 친구들과 라운딩하는데 그린피15만원선으로 한달에 한번 즐기고 있습니다. 코로나이전에 안쳐봐서 저는 잘 모르는걸수도있는데요.. 한달에 한번 친구들과 힐링하는데 쓰는 이 돈이 아깝지가않아요. 물론 더 저렴해져서 눈치안보고 한달에 두번이상 가고싶긴 합니다ㅋㅋㅋ 그냥...그렇다고요...
예전 캐디님들 거리 열심히 봐주시고, 공 찾아주려고 노력많이 하시고, 심지어 자세도 좀 봐주시고 하면서 즐겁게 치고나면 커피값이라도 챙겨드리고했는데 최근 몇년 전부터는 그냥 시큰둥~ 뭐 물어보면 건성건성~ 공 어디로 들어가면 찾을생각없고, 거리물어보면 측정기 없냐는듯한 표정에 심지어 거리도 잘 모르는것같음 ㅋㅋ 법카아니면 내돈내고 절대 가고싶지않음
이런 칼럼보면서 참 안타까운게, 가격이라는게 시장구조의 원인도 있지만 무엇보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는걸 자주 잊는거 같습니다. 국내 골프장이 500개가 넘으니 어느정도 competitiveness 조건은 만족시켰다고 보는데 아직도 가격이 높다면 결국 수요측면의 요인이 강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주중이나 off-peak time 가격은 주말 또는 peak time에 비해 제법 낮고, 그래도 티타임이 비어있으면 이삼일전에 추가할인 쿠폰도 날립니다. 결국 비싼이유는 수요가 가장 유력한 요인이라는 의미이지요. 골프장 입장에서 비싸게 구매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구태여 미리 가격을 내려줄 필요가 없는거구요. 골프피가 비싸서 짜증나는건 저도 압니다만, 분노하실일은 아니구요 결국 가격인하를 바란다면 골프를 덜치셔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잘 안된다지만 주말에는 여전히 부킹이 어렵고, 그린피도 주중에 비하면 꽤 비싼데도 부킹이 어렵습니다, 여기는 지방 부산입니다, 저는 지갑사정을 보면서 그늘집에 출입을 꺼립니다만 가끔은 그늘집 대기가 있을 정도로 레스토랑도 다 잘됩니다, 그리고 그린피 최근에 내린 곳 보다는 1만원 정도 오른 곳이 더 많습니다, 제주도쪽 골프장들은 조금 힘들어진것 같구요, 내륙쪽은 예전에 비해 힘든것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나같은 경우도 코로나 전에는 일년에 200일이상 골프쳤는데 코로나 때 골프장 횡포보고 요새는 국내 골프 일년에 한두번밖에 안칩니다..ㅋ 골프가 치고 싶으면 일본이나 동남아 나가서 여행겸 라운딩합니다.. 제지인도 모두 그래요.. 곧 대한민국 골프산업 어려운시기가 옵니다..
사람들이 이해못하고 있는부분.. 산업이 하향세다?? 라는 말은 100퍼센트 팔리던게 다음달에 97퍼센트 드다음달에 95퍼센트 이렇게 서서히 줄어가면 그 산업은 하향세라 판단하는거죠. 여전히 비싸다고 멀었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요즘 골프장가보면 예전보다 한산한건 맞는것 같고..뉴비는 줄어드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아마 골프 비용도 서서히 낮아질지도 모를듯 싶네요. 골프장도 이부분 느끼고 있겠지만 모르는척 분위기바뀌지 않은척 하려 조용히 할인된 가격으로 골프장 채우려 할거구요. 진심... 모든비용 다 합쳐서 대중제 골프장에서 캐디피 포함 20만원이 마지노선이라 봅니다. 제 기준은 16만원?? 넘어가면 그냥 스크린이나 가서 노는게 더 낫다 생각되구요.
관리도 안하고 고객을 개호구로 보는 골프장들... 제발 좀 망해라.
라운드 내내 제대로 된 서브 조차 안하고 카트에 앉아서 쪼기만 하고 오버피 만 노리고, 운전만 하려는 캐디들도 일자리 잃기를 바랍니다.
그런걸알면서도
골프장엘 가는
당신이 진정한 개호구 입니다
특히 인천송도 오렌지듄스, 영종도 클럽72 에서 레이크, 클래식코스는 골프장이라고 부르기민망할 정도로 맨땅 페어웨이, 모래그린이 많아요
거리측정기로 거리다 측정하고 그린경사도 혼자 다 읽고 치는데 캐디피 아까워 죽겠어요 14만원 할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은근슬쩍 기본요금이 15정도로 올랐더군요 노캐디 골프장 운영이 애매하면 드라이빙 캐디 요청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카트비는 진짜 더 이해안감 인당 1만원이면 될꺼 같은데 말이죠
카트비는 정말 손봐야 함.
2년이면 구매비용 회수가능 함에도 중형차 렌트비를 받는것은 불합리하다.
1인1만원 정도가 적당.
리무진 카트도 있답니다
주가 뭔지 바뀌는 느낌
구매비용 6개월이면 뽑음.
카트는 무료 써비스로 운영해야한다!!!
카트비는 골프장이 아닌 경영자 호주머니로 대부분 들어간다더군요.
경영자가 별도회사를 차려서 돈을 빼먹는 거죠.
음...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적다면 가격이 오르는게 당연한게 아닌지..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줄꺼구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돈이 눈앞에 있는데 규제를한다면 말이 안되고 어찌되었든 가격을 내린다고해도 티타임하나 잡기 하늘에 별따기인거고 어찌되었든 불만이 없는 상황은 없는거 아닐까요
일본 골프장 한산한데 다들 유지하고 있다. 가격도 카트포함 6~7만원 정도 인데 우리나라는 미친 나라다. 국가정책이 핸드폰이든 자동차든 뭐든지 소비자가 비싸게 사게 만드는 나라다.
이제 10만원쯤합니다. 환율도 올랐고 가격도 올랐어요.
한국인들이 인상시키고 있어요 (동남아 포함)
허가로 골프장 숫자를 조르면 이렇게 됩니다. 허가로 경제를 조절하면 기득권과 인허가 공무원 들만 살판나는 나라가 되지요.
없어도 되는 바가지 요금의 카트비와 캐디부터 없애야 한다.
카트는 있어야지. 걸어다닐껴?
미국 유럽 모든 국가는 원하면 걸어서 친다. 걷지못할 정도면 골프를 치지마..
@@khanc6208 ㅋㅋㅋㅋ미국.유럽 걸어서도 치고 카트 타고도 칩니다 한쪽으로 몰아 가지 마세요.
캐디없으면 공맞아 뒈질지도 모름 ㅋㅋㅋ 가격을 내려야하는데.. 이미 오른가격 못내린다는 거 ㅎㅎ
유럽 미국 등 해외도 카트는 원하면 돈내고 탑니다
자기가 원하면 돈내고 타고 원치 않으면 백매고 치거나 풀카트 직접 끌고 칩니다
다만 캐디가 없어서 그린피만 내면 칠 수 있죠
그린피도 훨씬 저렴하구요
우리나라는 카트 캐디가 필수인게 문제에요 너무 비싸요
수요가 아직 있고 그게 돈이 더 되니 높은 가격 유지 하는거겠지요.
일본처럼 골퍼들 빠져야.
젊은 골퍼들 -> 실내 테니스장 -> 한강공원 러닝클럽 으로 옮겨갔죠...근데 여전히 비싼곳은 여전히 비싸구요 심지어 캐디피도 17만원으로 올리기 시작하죠
법인카드 비용 처리을 못하게 해야한다
법카 사용제한 한다고
그린피 내릴까?
방법은 당신 스스로가 안가늘것뿐이다
법카 수입이 골프장 수익의30프로란다. 법카 막으면 가격 내린다
법카 허용해야 접대비 명목으로 나같은 서민도 골프를 할 수 있는거다
법카 허용 해야힐다
계속 수요와 공급이라하는데 법카사용제한한다고해서 그린피 카트비가 저렴해질것같으면 그때 수요가늘어나면 다시 공급가는 비싸지는 결과 아닌가요? 무작정 법카 법카 거릴게 아니고 골프장수를 늘려야합니다. 골퍼대비 골프장수 이렇게 적은건 대한민국이 1등임
노캐디 옵션가능. 노카트 옵션가능. 법인카드 사용불가.
요렇게만 하면 됩니다.
120돌이 네명이 앞에서 노캐디해서 전행안되면 감당되겠습니까 ㅎㅎ
@@김김남우-f7m 마샬이 열심히 운영하시면 가능합니다.^^
표정에 친절함없이 "일단 가서 보실께요~ 먼저 이동 하실께요~"
이 두마디만 하면서 기본서비스 마인드조차 없는 형편없는 캐디들에게 쓰는돈이 넘 아까워요! 언제부터인가 캐디들이 상전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어 국내에서는 롼딩을 안나가게 되네요~~
딱 그런느낌 매번 느끼죠. 이뿐 아니라 다른 이유들도 있어서 요즘은 골프가 그리 즐겁다는 생각이 사라지다 보니 특별한 라운딩 아니면 나가지 않게 됩니다.
미국에서 한달에 6,7회 주말 라운드하면서 바라본 한국 골프장과의 차이점.
1. 상향 획일화된 그린피 : 실리콘밸리는 주말 그린피가 40불에서 550불까지 코스에ㅠ따라 다양함
2. 선택할 수 없는 카트와 캐디 : 실리콘밸리의 경우 대개 카트는 선택이 가능하고, 1인당 20불~45불. 건강을 위해서 주로 개인 푸쉬카트 가져감. 캐디는 일부 비싼 코스에서 미리 예약해야 불러주는데, 인건비가 비싸니 플레이어1,2인에 1인이 붙을 수 있는데 캐디피와 팁 합치면 150불 정도
3. 골프웨어는 한국처럼 잘 안 입음. 그냥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복이나 유명 골프채 브랜드입은 사람이 대부분.
4. 미국은 예약을 2인 이상으로 한정짓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4명으로 강요하지 않음. 대신 조인을 거부하려면 몇명이 치든 4인 그린피를 다 내야함.
진짜 공감갑니다 다른건 나라의 문화나 상황때문에 다를 수 있지만 1번은 진짜 한국에서 말이 안됩니다. 비싼 회원제 20~30만원이상 받는 건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상태도 안좋은 퍼블릭이 저런 회원제와 5만원 내외로 차이난다는게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필드에갈일은 없다. 가성비좋고 음식도좋은 일본골프 여행을 1년에 두번씩 가고있다 평소에는 스크린골프를 가끔하고 있다. 나는 호갱이 아니다
정부에서 골프장에서의 법인카드 사용을 불인정한다면 골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뀔 것이다. 개인 돈 나가는 것이 아니니 골프장의 식음료 가격이 비싸도 법인카드 사용자들은 망설임이 없다. 그때문에 골프장 측은 가격을 높여도 팔리니까 외부 일반 식당의 음식가격 대비 최소 2배 이상 거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요구한다. 또한 골프장의 카트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해도 과장이 아닐 것이다.
문제는 골퍼들에게 있습니다. 비싸면 가지 말아야(사지 않으면 안 팔리니까)하는데 꾸역꾸역 그비싼 그린피, 카트비, 캐디비 내고 이용하잔아요.. 골프장 입장에서는 비싸게 받아도 오는데 내릴이유가 없지요.
자기돈으로 안 갑니다..
떠날 사람은 이미 떠났고 칠사람은 뭐라해도 칩니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문제가 골퍼라고 아무리 말해봤자 칠사람들은 칩니다. 냉장고가 비싼건 몇백만원짜리도 있고 저렴한건 100만원짜리도 있습니다. 몇백만원짜리 냉장고가 팔리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여유가되고 좋아하면 가는거지 왜 안가야되는지? 문제인가?
캐디피 17만원요?
미쳤다 지금15만원이 대부분이고 팁 포함 16주는데 ᆢ
참 캐디피 어이없이 많이 올라요 10만원에서 ᆢ
난 어제 푸쉬카트로 6만원 정도 주고 18홀 쳤는데.. 여긴 뉴욕 ㅎㅎ
캐디피 15만원에 팁까지 주는 당신같은 사람이 미친거지
왠 팁????
인당 4만원씩 그냥 깔끔하게 떨어져서 16주는거지 뭐 몇천원도 짤라서 계산할거면 그냥 니들은 공치지마라
@@골프싫어해요 넌 돈 좀 있냐?? 좋겠어. ㅎㅎ 4만원이면 여기선 18홀 골프가 한 판이다. 애기의 주제를 알고 껴야지
골프비용 접대비 처리 안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비리를 막는 효과도 생길테고~~~~~~
법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더 많이 이용하느라 그런건가요?
캐디선택제가 되면 모자라지 않습니다
카트비 개인당 만원 캐디. 노캐디는 선택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진짜로 분노가 치민다 골프 끊고싶다
농락당하는 느낌이다 한여름 해수욕장에서 바가지 옴팍 쓴거같다
일주일 두번씩 라운딩 나가다가
안나간지 1년되었네
골프치는 재미도 잠깐
골프장 망하면 > 싸게 인수 > 골프 비용 저렴. 이게 가능해집니다. 어차피 시설이 없어지긴 어렵고. 싸게 인수한 업체가 싸게 공급할 수 있어집니다. 많이 망해야 합니다.
일본처럼 골프장 갯수가 많치 않은 한국은 쉽게 그린피 안내려도 수요는 꾸준할 겁니다
골퍼 다 동남아 로 떠나갔니다.
저출생으로 10년 20년 후면 다 끝난다
비와도 어지간하면 골프장 방문해서 확인되어야 취소되는 것도 바꿔어야함.
골프장 비 안온다고 무조건 오라고 하는데 너무 부당해요.
4명 취미활동 하루 100만원 ㅋㅋ 백날 떠들면 모하나요 라운드 가실꺼면서 ㅠ ㅎㅎ 법인카드 골프만 막아도 골프장들 정신차립니다 비싸다 떠들어도 법카 때문에 거의 지장없음요 골프장 매출 70~80프로가 법카 ㅠ
통찰력 있으시네요..
작년 골프장 법카사용이 약 30% 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영상은 보고 댓글을 달아야지 ㅋㅋ 영상에서 법카 비율이 27%라고 말하는데 뇌피셜 70~80%라고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고 있네. 부끄럽다 부끄러
@@정수은-m1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리 인증
이런말 백날 해도 소용 없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부터 골프 유투버 등등 이제 내린다, 망한다 수년전 부터 말하고 있는데 골프장 가보면 별반 다를것 없습니다, 좋은 골프장은 늘 만석 입니다.
비싸도 난 오늘 10월 12일자 부킹 하려 했는데 ... 전부 야간만 있더라..... 망해 가긴... 골프장은 잘 되기 만 하는듯...
지금은 없어도 일주일전 티는 다시 나타납니다. 아주 싼가격으로…
지금도 골퍼들을 호구로 생각하고 있음!
안가면 된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없는 소리들 좀 하지 맙시다.
법카 못쓰게 제도를 마련해야함.
법인 회원수를 제한 하지 않으면 절대 가격 낮추지 않습니다.
비싸면 안가면 됩니다
지금은 연단체 회원들이 호구가 됐습니다
한국은 골프열정이 뜨겁고 접대가 필요해서 쉽게 그린피 인하 안 될겁니다
백번 맞는 말씀 이신데요~ 우리 한테 말해봐야~~ 우리들만 열 받지~~ 사업장 에서는 개 짓는듯 보잖아요~~
안가면 되는데
아직 골프장 꽉 차있는데 무슨 소리지
빈곳이.많아지고.있습니다. 그건확실함
여전히 만땅이던데ㅡㅅㅡ
정말정말 그래도 사람만 더많아져서 예약도꽉차고 젊은사람도여전하게 계속지속이된것같던데
비싸도 할만하니까 계속 유지해서 하는것아닌지....
경기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법인카트를 사용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MZ가 골프채를 중고 시장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요즘 티박스가 벙커와 다르지않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우리나라 골프장은 망해야합니다. 전 어제 후쿠오카 5박 6일 골프장 예약했습니다 비행기 호텔 다 포함해도 한국보다 쌉니다. 당연 노캐디 카트무료... 기온도 비슷한데 카트가 그린까지 들어갑니다.
캐디피도 문제는 있는듯 함... 1년에 8개월정도밖에 일 못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쌈... 단순노동이 15마넌은 좀 ㄷㄷ 4시간일하고 ㄷㄷ .. 시간당 3마넌이 답
법인카드로 경비처리 못하게 하면 너무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하루 100만원은 싼곳이구요.
밥먹고 저녁까지 하면 기본 18-90만원이 기본이죠!
반포근처 인도어 골프 연습장이 있는데...가격은 1시간에 4만2천원으로 올데이cc 그린피 수준 ㅎㅎㅎㅎ 전에는 평일도 새벽에 가야 겨우 한타석 잡을수 있었는데...지금은 아무때나 가도 텅텅 비어있음...그리고 래슨도 전에는 앞뒤타석에서 래슨받는 사람이 많았는데...지금은 한층에 한두명 보일정도....
진짜 그 가격입니까? 아무리 서울 중심에 있다해도 살벌한 가격이네요
항상 시장원리로 하면 됩니다. 수도권에 골프장 공급을 늘리고 법카 사용 제한으로 수요를 줄여서 가격이 낮아져야 효용이 증가.
나이먹고 외국처럼 편하고 즐겁게 볼치면 좋겠다.
스크린 골프장만 당장 가봐도 젊은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ᆢ 젊은 사람들이 많아야 미래가 있는데 골프는 역시 사양길 인것 같습니다ᆢ
매년 해마다 요금올리는 스크린 골프장도 정신 차려야 됩니다ᆢ
법카도 큰 문제~~
골프장 그린피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말이죠
그린피 양잔디 기준.. 그린피 인당 10마넌, 카트비 인당 1만원, 캐디피 12마넌... 이게 맞는 듯
제가 최근 10회 정도 조인으로만 라운딩 했는데.. 다 시니어 분들이 조인오심 ㅎ 골프장에 3040대 거의 없음..
그린피 10초반/인, 카트비 1만/인, 캐디피 12만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전에 월 2-3회씩 라운딩갔는데 갈수록 배짱장사하는거 보다 짜증나서 라운딩 접었네요.
골프장,연습장
지금 요금과 자세로는 아마 30%이상이 부도가 나거나 망할것입니다
예전에 골프장 갈때 정장 스타일로 갔죠..최소한 양복 상의는 걸쳐야 골프장에 들어 갈수 있었음.. 어느 골프장은 입구 정문에서 재킷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재킷 빌려주는, 지금 보면 희극적이죠. 말로만 골프 대중화 외치지 말고 그린피 내려야 하고 캐디는 선택 그리고 카트 가격도 당연히 내려야 합니다.. 1인당 만원 정도..
100% 동의합니다
골프장보고 가격 내려라 이런건 절대 안통할말입니다
그냥 골프장 짓는대 필요한 규정을 대폭 삭제해서 전국에 골프장들이 100개만 더 생겨도 알아서 노캐디라운드 그린피하락 카트비무료 그늘집가격 정상화 다 한번에 해결됩니다
택시비 올랐을때 너무 좋았다. 택시가 너무 쉽게 잡혔거든. 그런데 이제 다들 적응 했는지 잘 안잡히기 시작한다. 골프장도 가격 오르니 예약 잘되어서 너무 좋다. 한국 골프 산업? 망해도 그만이다. 다른거 하던가 해외 나가면 됨. 다 시장경제 논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징징대는건 골프법인에 아무런 타격 없고 차라리 보이콧 불매 하는게 효과가 있을 것이다. 결국 수요와 공급은 최적점을 찾아가게 되어있다. 시간이 걸릴 뿐.
정답. 필요한건.시간.
골프클럽 가격이 2배이상 오른것도 한몫.
맞아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만 봐도 신품을 50도 안되게 살 수 있었는데 어느순간 70이상으로 올리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가까운 일본 정말 싸다.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도 주말에는 부킹하기 어렵고 특히 비싼 골프장일수록.... 아직은 배가 부릅니다. 지금이 망하기 전에 조치를 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데 그들은 꼭 아직은 따뜻한 냄비속의 개구리 마냥 아직은 따뜻하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갑짜기 팔짝 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이제 골프백 내렸습니다.
가끔 캐디들이 4명 서브하기때문에 인당 비용 37,500원 계산해서 비싸지 않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1인당 10만원씩 걷어서 40만원씩 지불할까요? 까페에서 서빙하는사람의 시급이 서브하는 사람수데로 계산하나요? 캐디들이 서브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힘든거 알아달라는건 알겠는데 그거 감안해서 골퍼들이 지금 비용 지불하는겁니다. 골퍼들은 그럼 캐디한테 공평하게 4명 다 똑같이 서브하는지 체크하고 돈 낼까요?
그게 싫으면 안가면됩니다
그대가 떠들어도 골프장은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골프치는 사람이 늘어났던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비교적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 골프장들은 부킹하기도 어려웠고, 이에 따라 당연하게 그린피도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상대적으로 지방권은 그린피가 그렇게까지 오르진 않았습니다.
충청 이남권으로 내려오면 코로나 이전보다 10~20% 수준으로 올랐거나 , 혹은 그 전의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골프장도 꽤 있습니다.
이것이 비단 골프만의 문제일까요?
비정상적으로 늘어났던 거품같은 골프인구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고,
지방은 여전히 그린피에 스트레스 받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테니스나 한강런닝 같은 스포츠들보다 비용이 훨씬 들어가는 운동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골프 산업이 망해간다는 극단적 표현을 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할 사람들은 합니다.
왜 캐디피는 현금만 되나요? 이것 부터 일단 바뀌야 해요. 지금 대한민국에 소득만큼 세금 안내는 분야가 있나요?
제가 그 유입되는 새로운 골퍼입니다. 올해 시작해서(78년생) 반 미쳐있다고 볼수있죠ㅋ 친구들과 라운딩하는데 그린피15만원선으로 한달에 한번 즐기고 있습니다. 코로나이전에 안쳐봐서 저는 잘 모르는걸수도있는데요.. 한달에 한번 친구들과 힐링하는데 쓰는 이 돈이 아깝지가않아요. 물론 더 저렴해져서 눈치안보고 한달에 두번이상 가고싶긴 합니다ㅋㅋㅋ
그냥...그렇다고요...
주2회이상 2년이상 다녀야 미쳤다는 소리 듣죠... ㅎㅎ
이 정도면 시작한것도 아니죠... 그린피 밥값으로 한달에 300 400 그냥 나가고 그렇게되요.. 중독되요.. 안하는게 답이예요..
한달에 한번 ᆢ
그래도 연습장기본 20. 클럽 등 장비와 복장 등 10 그렇게 아껴도 월 50
@@dak2635 정확하십니다 ㅋㅋ 스크린비용 살짝추가요
@@미소진-p8f 어후ㅋㅋ 그정도는 엄두가 안나네요.. 아직 안미친걸로;; ㅋ
예전 캐디님들 거리 열심히 봐주시고, 공 찾아주려고 노력많이 하시고, 심지어 자세도 좀 봐주시고 하면서 즐겁게 치고나면 커피값이라도 챙겨드리고했는데 최근 몇년 전부터는 그냥 시큰둥~ 뭐 물어보면 건성건성~ 공 어디로 들어가면 찾을생각없고, 거리물어보면 측정기 없냐는듯한 표정에 심지어 거리도 잘 모르는것같음 ㅋㅋ
법카아니면 내돈내고 절대 가고싶지않음
케바케 아니겠습니까. 요즘도 좋은 케디분들이 더 많습니다.
@@닉네임-o5k 맞습니다. 케바케긴한데 안좋은쪽 걸릴 확율이 너무 높아졌다는게 문제죠 ㅎ
이런 칼럼보면서 참 안타까운게, 가격이라는게 시장구조의 원인도 있지만 무엇보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는걸 자주 잊는거 같습니다. 국내 골프장이 500개가 넘으니 어느정도 competitiveness 조건은 만족시켰다고 보는데 아직도 가격이 높다면 결국 수요측면의 요인이 강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주중이나 off-peak time 가격은 주말 또는 peak time에 비해 제법 낮고, 그래도 티타임이 비어있으면 이삼일전에 추가할인 쿠폰도 날립니다. 결국 비싼이유는 수요가 가장 유력한 요인이라는 의미이지요. 골프장 입장에서 비싸게 구매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구태여 미리 가격을 내려줄 필요가 없는거구요. 골프피가 비싸서 짜증나는건 저도 압니다만, 분노하실일은 아니구요 결국 가격인하를 바란다면 골프를 덜치셔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저는중국에 사는데 저렴한 골프장에 쿠폰을 구매해서 다니는데 한달에 8번 가는데 대략 한달에 50만원정도 사용합니다..
주말이라도 전부합쳐서 20만원이하...평알 5-8만원이면 좋겠다...일본이 그렇다...셀프골프+카트+식사포한된 가격
마지막으로 법인카드 골프결제 금지만 제도화하면 이제 일본처럼 그린피 6만원에 점심제공. (당연히 카트비는 없습니다)
저는 그때를 기다리며 골프 접었습니다.
카트비에다가 청소비는 왜 또 따로 받는건가?
대부분의 골프장의 그린피는 그린피+카트비+캐디피가 다 포함되는게 정상인 가격들이다.
잘 안된다지만 주말에는 여전히 부킹이 어렵고, 그린피도 주중에 비하면 꽤 비싼데도 부킹이 어렵습니다, 여기는 지방 부산입니다, 저는 지갑사정을 보면서 그늘집에 출입을 꺼립니다만 가끔은 그늘집 대기가 있을 정도로 레스토랑도 다 잘됩니다, 그리고 그린피 최근에 내린 곳 보다는 1만원 정도 오른 곳이 더 많습니다, 제주도쪽 골프장들은 조금 힘들어진것 같구요, 내륙쪽은 예전에 비해 힘든것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25년골프를 첫어요 3년??되가는듯 골프접다시피함 요즘은 월1~2회?? 모임때문에 재미도없구 50가까이주면서 이걸 모하러하나 생각도들고 시간이 너무아깝고 돈도아깝구 2018년이 그립다 ㅎ 월10회는 나갓었는데
퍼블릭 골프장은 퍼블릭답게 운영을 해야 합니다. 말만 퍼블릭이고 비용도 운영도 실제는 Private 골프장 처럼 운영하고 있어요. 퍼블릭은 노캐디, 선착순 티옵을 해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골프장들이 망하지는 않죠... 서서히 망해가는거죠... 서양이나 일본에서도 젊은사람들은 골프에 관심이 없어요...우리나라는 베이비부머세대가 있지만 그들이 은퇴하면 골프는 비싸서 자기돈내고 칠수가 없죠....
그린피가 뭘 그리 비싸다고 난리?
미쿡 가면 그린피만 500불 넘는 골프장 수두룩
충청도만 가도, 10만원 언더 그린피도 수두룩
다 때가되면, 올포함 10만원 골프장 나올 듯
전반적으로는 그린피 자체는 작년보다 조금 내려간듯. 부킹도 좀 수월하고...용품들도 세일 많이하고...하지만 여전히 비싸지...
맥주 몇잔에 10만원
우리나라 전반의 문제인데 서비스 엉망 가격 눈탱이 보다가 망할거 같으면 언론에 징징거리고 국가가 책임지라고 하고 고객 탓하고 드러누우면 되거든요
추석끝나고 시원해지니 가격할인 없에고 원위치하는데 , 골프장 아직 호황인듯하니 골퍼들이 아니 호갱이들이 골프장 각성하게 만듭시다.
그냥 해외나가서 편하게 며칠 치고 오세요.
수시로 비싼 국내에서 치지말고 몇개월에 한번씩 여행삼아 동남아로 가세요. 그게 좋더라구요.
비싸든 싸든 시장논리에 따라 가격이 형성 되는건 좋다.
중요한건 그에 맞는 서비스지..
골프장 관리도 안해 캐디 교육도 안해...
법인카드 비용처리 안해주는 법이 생기면 일단 저렴해짐.
법인카드 국세청에서 비용처리 안해줘야 함.
먼소린지 돈많습니다 골프 칠돈 많아요 그린피 40만원 50만원하면 오히려 더좋다고 합디다 칠 사람만 친다고. ㅎㅎ 예약도 쉽고
골프비용을 더 올려 보통사람은 칠수없도록 라운드별 1인당 그린피 300 카트비 50 캐디피 100이상 라운지이용비 50 등 해서 한번골프칠때 최소 500이상되야 고급화 귀족회 될수있고 특권층만 할수있다
나같은 경우도 코로나 전에는 일년에 200일이상 골프쳤는데 코로나 때 골프장 횡포보고 요새는 국내 골프 일년에 한두번밖에 안칩니다..ㅋ 골프가 치고 싶으면 일본이나 동남아 나가서 여행겸 라운딩합니다.. 제지인도 모두 그래요.. 곧 대한민국 골프산업 어려운시기가 옵니다..
아직 골프장들 정신못 차린듯
허나 실크벨리 카트비 없이 칠수있는 이벤트 좋았네요
요즘 골프장들의 생각
"아 손님이 줄어드네.. 앞으로 어려워지겠는걸.. 마지막으로 쪽 뽑아먹고 팔아버리자.."
노캐디로 가야 합니다
어디 골프장이 망해가던가요 ㅋㅋ 젊은 세대만 빠진거지 그대로 호황입니다 .캐디 있어도 느린것들이 캐디 없으면 진행이 안되는데 골프장에서 과연?
공급과 수요의 법칙으로 한국은 현재 수요가 공급보다 많기 때문에 이대로 계속 갈 듯…
카트 이용료 또 올렸어! 캐디피도.
18홀 기쥰 수도권 토지 30만평 대략 500억 + 건축비 500억 +기타 각종세금 200억 =1200억. . 자기 자본 600억 넣눈다고 해도 600억이 대출인데 우리나라 그린피를 일본처럼? 불가능 합니다.
주말골퍼들이 진짜 개호구지.. 갈때 올때 차밀리지 골프장은 홀마다 밀리지 ..그린피는 개같이 비싸지..
아직도 생활체육이 안되고 있어요..이상한 골프인들 너무많아요..말안해도 알겠지.ㅋㅋㅋ
제발 골프칠 여유, 능력 안되면 골프 접는사람 많아졌으면 좋겠다. 골프인구 30%만 줄어도 7분간격 티옵 10분간격으로만 되도 여유 있게 라운딩 즐길수 있을듯
골프장 10년내 절반은 문 닫을 것. 장담한다. 프로야구 프로축구 흥행의 원인을 업계는 곰곰히 살펴봐야 할 것. 1인당 지출 수준이 10만원 이상이 되면 보편적 스포츠산업이 될 수 없다.
사람들이 이해못하고 있는부분.. 산업이 하향세다?? 라는 말은 100퍼센트 팔리던게 다음달에 97퍼센트 드다음달에 95퍼센트 이렇게 서서히 줄어가면 그 산업은 하향세라 판단하는거죠. 여전히 비싸다고 멀었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요즘 골프장가보면 예전보다 한산한건 맞는것 같고..뉴비는 줄어드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아마 골프 비용도 서서히 낮아질지도 모를듯 싶네요. 골프장도 이부분 느끼고 있겠지만 모르는척 분위기바뀌지 않은척 하려 조용히 할인된 가격으로 골프장 채우려 할거구요. 진심... 모든비용 다 합쳐서 대중제 골프장에서 캐디피 포함 20만원이 마지노선이라 봅니다. 제 기준은 16만원?? 넘어가면 그냥 스크린이나 가서 노는게 더 낫다 생각되구요.
언 40년을 공을 쳣지만 한국 골프장 가격에 많이 놀라곤 하지요..80년도말쯤 한국에서 라운딩하는데 18만원인가 19만원 그린피 그리고 일인 일개티 였을때였지요 캐디피는 없었고 팁으로 2만원 3만원정도를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골프장법카사용반대 국민청원합시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건 항상 이용객 본인들임 비싸도 가면서 짖으면 뭐해 개 돼지 냄비근성 취급 받는데
골프는 이제 한물 갔다. 그린피가 높다. 그외 경비가 너무 높다. 골프장은 잔디밭으로 변하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집사면서 대출 받아서 쓸 돈이 없다. 돈.돈.돈이 없다.
우천시 강행에 가장 화남
코로나 오기 전에도 고전 했었다.
골퍼들이 동남아로 다 빠져나간 이유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 발길이 불가능 했던 3년이 시한부 호경기였다.
그런 찬스가 또 오겠나??
법카 비과세 없애야 골프장 가격
내려간다 ㅠㄷ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