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마치 부대찌게 뉴올리언스 맛집 - 세계여행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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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7

  • @daniljack-vo1rp
    @daniljack-vo1rp Год назад +1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구독하고 또 오세요오 ~

  • @아잉아잉-t8h
    @아잉아잉-t8h Год назад +1

    구독자 1만명은 금방 가실듯 떡상 기원합니다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100만 까지 금방갈 예정입니다

  • @김정훈-u9p8v
    @김정훈-u9p8v Год назад +1

    렁현 넘 재밋뎌 화이팅’!

  • @윤철희-j1s
    @윤철희-j1s Год назад +1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베녯.. 진짜 아메리칸셰프보고 너무 먹고 싶었는데 맛있겠네요ㅠㅠ 포보이도… 궁금합니다ㅠ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소식좌에 멸치 입니다만 미국와서 살이 찌고 있습니다… 쏘귿

  • @jigutv
    @jigutv Год назад

    렁현님이 영어 알아들은척 하는 모습이 역겨워 괴로워 하는 모습이.. 즐겁습니다 ㅎㅎ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그는 역겨운녀석 이였습니다. 거짓부렁쟁이

  • @bam1208.
    @bam1208. Год назад

    👍

  • @모하니-n2v
    @모하니-n2v Год назад +2

    이형 잼나는데 구독자가 안늘어나네ㅡㅡ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그대만으로 감사한 하루요. 인샬라

  • @미니-t2m
    @미니-t2m Год назад

    여행가서 같은 음식 두번은 금지입니다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어쩐지 뜨거웠습니다

  • @젬-o5i
    @젬-o5i Год назад +1

    그동안 바빠서 댓글을 못남겼는데
    렁현님은 미쿡이 가장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영어도 많이 느셨어요~~
    흑인 밀집 지역들은 위험하니 함부러 걸어다니고 구글맵으로 다니고 하지마세요 ㅠㅠ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아이러니하게도 그 곳들이 가장 여행하는 맛이 납니다

  • @우리집강아지츄르-f6w
    @우리집강아지츄르-f6w Год назад +1

    뉴올리언스 여행은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군요 ㅋㅋ 순박해 보이던 스푸키는 전화를 받자마자 어디론가 갔고 그곳에서 브레이킹 배드를 찍고 있었다.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개인적으론 딱 이정도의 텐션이 있어야 여행이 재미있더라구요.

  • @suum333
    @suum333 Год назад

    You want?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오 승식쓰랑 같이 왔으면 환장했겠다 여기

  • @hashtag1881
    @hashtag1881 Год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를 쓰며 세계를 다니지만 미국에서 제일 안통하는 아이러니😂😂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그래서 저기 한클말 미클말 타 할수가 없어가지고 저기 i can't speak any language.

  • @greexgreek
    @greexgreek Год назад

    ㅋㅋㅋ‘담배가 아니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ang-g7c
    @Rang-g7c Год назад

    빠세

    • @runghyun
      @runghyun  Год назад

      당신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 꾸준함과 굳건함에 감탄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