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곽상도 검찰 출석…"대장동 나와 무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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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아티스트캘리
    @아티스트캘리 Год назад +3

    무관한데 50억을 어뜨케 받음?

  • @까마-p5u
    @까마-p5u Год назад +3

    검찰청이 사라져 없어야 학폭도 줄어들
    찰떡같은 진실을 알지도 못하고 있으니
    청탁으로 법망이 피래미 거물이 됩니다.
    해롭다고 정유라 졸업장 빼앗지 마시고
    체통부터 지켜라 그토록 말을 하였으나
    합리적인 판단을 못하고 미움에 빠져서
    시작부터 끝까지 미움에 잡혀 사십니까?
    다음부턴 민법을 강화할 생각 하십시오.

    • @까마-p5u
      @까마-p5u Год назад +1

      검찰청이 사라져야 한국이 사는 겁니다.
      찰거머리 스토킹을 검사가 하는 나라는
      청탁으로 법집행이 무너질 것을 압시다.
      을이라고 갑질하는 공직자 무리 가운데
      없어져야 마땅했던 검찰청 순위 1위죠?
      앱상에서 성행하는 상차별 폭력 범죄도
      시건방진 검찰청이 있어서 민사 소송을
      다하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삽시다.
      •ㅡ 대한민국의 헌법 제 13조 1항 ㅡ•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민법이 있어야
      얼토당토 않은 갑질부터 없애는 겁니다.
      하루에 한번씩 갑질하는 뉴스가 오르는
      더럽고 치사한 사건들의 배후에 학벌과
      라인에 줄서는 검사들이 있음을 압시다.
      •ㅡ 대한민국의 헌법 제 21조 4항 ㅡ•
      연좌제를 금지 한다고 하였음에도 많은
      좌우 사람들의 약점을 이용함으로 인해
      제도권이 여론 형성을 하는 이유가 뭔가
      •ㅡ 대한민국의 헌법 11조 1항 ㅡ•
      금지된 자유를 탐하는 자들에게 말한다.
      지금껏 우리가 발전을 하였었던 이유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기회에서 나왔다.
      •ㅡ 대한민국의 헌법 10 조 ㅡ•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인권이라 합니다.
      복지도 모르는 검찰청 총장이란 인간이
      을에게 행하는 잔인한 보복으로 인하여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 찰거머리 행위로
      구체적 증거도 제시를 못하면서 함부로
      합리적 교육의 기회를 놓치도록 하였다.
      시작은 정유라 손에서 졸업장을 빼앗고
      다양한 기회가 사라진 학생들에 있었다.

  • @귀신-i3n
    @귀신-i3n Год назад +2

    조폭 검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