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려 나 돌아간다고 한숨섞인 니 말투 꼭 내가 필요하다고 왜 이제야 왔냐고 왜 내게 돌아오냐고 묻진 않을게 그저 웃으며 그댈 힘껏 안고서 그대를 지킬게 내 품에 안겨 쉬면 돼 그대를 울게 할 사람 이젠 세상엔 없으니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미안해 하지마 뒤돌아 보지마 그댈 지치게 했던 슬픔은 내가 가질게 두려워 하지마 손 잡아 줄 내가 있잖아 이젠 웃어봐 그래 그렇게 그댄 행복할테니.. 그대를 지킬게 내 품에 안겨 쉬면 돼 그대를 울게 할 사람 이젠 세상엔 없으니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조금 늦어도 아무 상관없잖아 언젠가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다면.. 내 손을 잡아봐 한 걸음 내게로 다가와 그대를 웃게 할 사람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여기 서 있을게...
she keep seeing her death boyfriend with one eye...that's why when the patch eye from the other eye open she came to see that it is actually another person not her boyfriend...she keep the patch eye to seing the image of her death boyfriend on efery man I guess....love the MV...and also the song SG WANNABE is amazing as always...
조금만 기다려 나 돌아간다고 한숨섞인 니 말투 꼭 내가 필요하다고 왜 이제야 왔냐고 왜 내게 돌아오냐고 묻진 않을게 그저 웃으며 그댈 힘껏 안고서 그대를 지킬게 내 품에 안겨 쉬면 돼 그대를 울게 할 사람 이젠 세상엔 없으니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미안해 하지마 뒤돌아 보지마 그댈 지치게 했던 슬픔은 내가 가질게 두려워 하지마 손 잡아 줄 내가 있잖아 이젠 웃어봐 그래 그렇게 그댄 행복할테니.. 그대를 지킬게 내 품에 안겨 쉬면 돼 그대를 울게 할 사람 이젠 세상엔 없으니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조금 늦어도 아무 상관없잖아 언젠가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다면.. 내 손을 잡아봐 한 걸음 내게로 다가와 그대를 웃게 할 사람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여기 서 있을게...
Went here because lee do hyun sang this in his fanmeeting ❤ love it!!! 🎉😊
Tuyệt phẩm cả hình lẫn âm, nghe hoài chục năm ko chán ❤
완전 슬픈 내용ㅠㅠ
저 안대만 쓰면 사랑했던 사람으로보임ㅠㅠ
역시 옛날 노래가 좋아요
ha seok jin 😍😍😍😍
노래방에서 항상 나오던 뮤비가 더 생각나는 곡
이 노래 나왔을 때 난 갓 20살이었는데.. 전 진짜 어렸네요 돌아가고 싶다....
조금만 기다려
나 돌아간다고
한숨섞인 니 말투 꼭 내가 필요하다고
왜 이제야 왔냐고
왜 내게 돌아오냐고
묻진 않을게 그저 웃으며 그댈 힘껏 안고서
그대를 지킬게
내 품에 안겨 쉬면 돼
그대를 울게 할 사람 이젠 세상엔 없으니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미안해 하지마 뒤돌아 보지마
그댈 지치게 했던 슬픔은 내가 가질게
두려워 하지마
손 잡아 줄 내가 있잖아
이젠 웃어봐 그래 그렇게 그댄 행복할테니..
그대를 지킬게
내 품에 안겨 쉬면 돼
그대를 울게 할 사람 이젠 세상엔 없으니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조금 늦어도 아무 상관없잖아
언젠가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다면..
내 손을 잡아봐
한 걸음 내게로 다가와
그대를 웃게 할 사람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여기 서 있을게...
아......이 노래 들으면서 첫사랑이랑 여행갔었는데...11년전이네...
아 물론 그 여자랑 결혼까지 했지만....
하지마?
첫사랑이랑 결혼까지 ㄷㄷ내 어릴적 꿈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축복입니다
I love both song and music video. ㅠㅠ RIP Chae dong-ha
I love this MV! Can’t stop watching it! You’re so charming even back then😍 @haseokjin and not to mention, the girl is so pretty too!😍
she keep seeing her death boyfriend with one eye...that's why when the patch eye from the other eye open she came to see that it is actually another person not her boyfriend...she keep the patch eye to seing the image of her death boyfriend on efery man I guess....love the MV...and also the song SG WANNABE is amazing as always...
멜로디랑 보이스가 너무 좋다 ㅠㅠ
I love this song! Thanks for the lyrics!
명곡이에요!!! 명뮤비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신민희 개예쁘다....
Hello 2020
2021!!
2022!!
한번쯤 뮤비의 남자가되어 이런 낭만을 하고싶다
yo ma favprite song 14yrs ago rofl
이노래 뮤비가 있었다니. 크으 노래좋다~
Love this song too!
그후엔 그랜저 hg탄 하석진,또 그후엔 yf쏘나타탄 하석진, 또 그후엔 아반떼탄 하석진을 만나겠지???
Thank you I'm happy tha you like it so much ^-^
actress from Taeyang-only look at me MV
What is her name? She is really sooo pretty😮🌸🌷😍!!
Shin Min Hee
이것도 영화임 ㅇㅁㅇ
2018 here we come
Actress name is Shin Min Hee. Your welcome.
이 뮤직비디오 다음 화(?) -> M to M 나쁜남자 MV 보세요
야 하석진이 갑자기 짭지태얼굴로변하니까 저여자가 기겁을하지 당연히 앙! 인마
jinwoo kim 아 존나 감성파괴ㅋㅋㅋㅋㅋ
짭지태ㅋㅋㅋㅋㅋ
OMG the mv is sooooooooooooooooooo sad!! T_T
좋으네
21.9.1
티코 운전하는 하석진차는 안탔다는 후문이....
2021.04.20
traumatized asian gypsy girl sees world with her one eye that there is her boy friend exist but she could not sees him with both eyes. (sees real).
poor him T_T
이거 엠투엠 못된남자랑 이어짐
감사해요..11년만에 처음 알음..진짜 이어지네요
올 ㄱㅅㄱㅅ
후속 뮤비 찾는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21살때 나옴
조금만 기다려
나 돌아간다고
한숨섞인 니 말투 꼭 내가 필요하다고
왜 이제야 왔냐고
왜 내게 돌아오냐고
묻진 않을게 그저 웃으며 그댈 힘껏 안고서
그대를 지킬게
내 품에 안겨 쉬면 돼
그대를 울게 할 사람 이젠 세상엔 없으니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미안해 하지마 뒤돌아 보지마
그댈 지치게 했던 슬픔은 내가 가질게
두려워 하지마
손 잡아 줄 내가 있잖아
이젠 웃어봐 그래 그렇게 그댄 행복할테니..
그대를 지킬게
내 품에 안겨 쉬면 돼
그대를 울게 할 사람 이젠 세상엔 없으니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조금 늦어도 아무 상관없잖아
언젠가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다면..
내 손을 잡아봐
한 걸음 내게로 다가와
그대를 웃게 할 사람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여기 서 있을게
그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숨이 찰 땐 걸어와, 기다릴게..
여기 서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