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there's a way. But it's not a normal way to do it, but I'm introducing this part and producing a video of precautions.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wait :D
@@dev91_studio You see, this same espresso machine is being advertised as having a PID temperature controller where Im from, but while looking for reviews I couldn't find any that mention how setting to change the brewing temperature. Is there any default way to change it? And are you making moding video? If that's the case, I will definitely watch it!
@@c.irrubesco Let me tell you the conclusion first. It is possible. But the way I make it now is only possible to raise the temperature. And I've already seen the temperature rise and tried the machine. However, since I have to solve the problem and shoot and edit alone, I need a little time to produce the video. And I understand that there is no PID control function, and even if there is, there is no part we can control.
I made the screw tighter, but then I had a problem for a while, so I returned it to the original state What you did was just replace the spring 21mm with 19mm? I have the hose to drain to the drip tray, can you tell me the specifications of the spring?
There will be a limit to just tightening the screws. There are no specifications for the spring, and the previously installed spring is used. I put the spring between the book and pressed it a little to adjust the length to about 19mm. After adjusting the length of the spring, the pressure was adjusted finely by tightening the screws.
압력을 9Bar에 맞추려는 이유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균형잡힌 맛을 추출할 수 있는 압력이 9Bar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용 머신은 추출 안정성의 이유로 15Bar 정도의 압력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상업용 머신의 경우 9Bar를 표준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조를 하지 않더라도 분쇄도나 원두양을 조절해서 압력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D
@@drgboy9 제 개인적인 의견을 알려 드릴테니 선택이 도움이 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르테 머신의 경우 우선 디자인이 정말 예쁜 디자인이라서 저도 고민이 많았었어요! 이 머신 또한 OPV가 있고, 원두 외에 캡슐 커피도 추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어요! 그리고 51mm 포터 필터를 사용하다보니 따로 악세서리에 대한 선택 폭이 조금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 CRM3605+의 경우 디자인은 오르테에 비하면 별로입니다! (못생겼어요...) 그리고 원두만 추출이 가능하고, 58mm 포터 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악세사리의 폭이 상당히 넓은 편이에요! 나중에 머신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는 경우 같은 58mm를 사용하면 악세사리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기때문에 추가 지출이 없기도 합니다! (58mm의 경우 대부분의 상업용 에스프레소 머신과 동일한 규격입니다! 그래서 악세서리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 생각은 - 디자인 보다는 커피 추출에 관심이 더 많다고, 악세서리를 이것저것 사서 다양하게 추출을 해보고,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다면 -> CRM3605+ - 디자인은 이뻐야 하고, 따로 악세서리 추가 구입 없이 캡슐도 추출하고, 원두도 추출하면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없다면 -> Orte
압력을 9Bar에 맞추려는 이유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균형잡힌 맛을 추출할 수 있는 압력이 9Bar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용 머신은 추출 안정성의 이유로 15Bar 정도의 압력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상업용 머신의 경우 9Bar를 표준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머신의 경우 추출 중에 가변압이 가능한 머신도 있습니다.
나사로만 조절하기에는 나사가 무한정 돌아가지 않아서 어느정도 한계치가 있어요! 그래서 나사가 움직이지 않도록 실리콘으로 처리가 되어있는걸로 추측됩니다! 아마 나사만으로 조절하려고하면 9.5바까지 안내려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혹시나 하는 부분은 나사가 더 이상 돌아갈 수가 없는데 계속 돌렸다가 OPV 밸브(하얀 플라스틱 부분)가 깨져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면 ㅜㅜ 돌이킬 수 없어요...ㅠㅠ
대부분의 가정용 머신이 15Bar로 세팅이 되어 있는 이유는 안정적이고 균일하게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맛 보다는 제품의 안정성을 택한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 그리고 제품이 15Bar를 맞추기 위한 OPV 제품을 장착하고 있고, 여기에서 저는 OPV를 분해해서 인위적으로 9Bar에 가깝게 개조를 한 상태이구요. 이러한 과정으로 제품 자체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개조 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samueljung2165 hibrew h10a제품을 몰라서 찾아봤는데요 58mm인 점은 동일해서 악세사리는 비슷할 것 같구요 crm3605+와 가장 큰 차이점은 3way밸브가 없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hibrew h10a는 온도조절 기능이 있는것 같네요! 얼마나 조절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ㅜ crm3605+도 마찬가지이지만 1~2번 연속추출하게되면 온도가 많이 바뀌긴할거에요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지는 정보가 별로없네요 디자인은 hibrew h10a가 압승이긴합니다 ㅎㅎ 아 스팀은 둘 다 큰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달라지죠 압력이 너무 높으면 다양한 맞의 변화를 못느끼게 되요 쓴맛이 날 확율이 높아져요 9바가 좋은 맛을내는 가정용 머신의 최적화라고 합니다. 특히 오르테 커피머신은 20바인데 과압이 걸리지 않게 opv가 설계되어 있죠 따라서 오르테는 끽해야9바에서 9.5바로 추출되죠 근데 Crm3605에서 그게 자동으로 압력조절이 안되다보니 이렇게 개조하시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아니 제조사가 멍청한건가? 저거 내부에서 볼트로 손으로 압력 조절할수 있게 만들면 될텐데 저렇게 소비자가 불편하게 개조하게 만들은 이유가 뭐지? 조금만 신경써서 만들어도 될텐데 솔직히 crm3605플러스가 좋은건 맞는데 이렇게 세밀하게 못만드냐는게 좀 아쉽네 근데 압력 낮추면 백플러싱에 문제는 없을까? 의문이네요
If you open the red silicon, you can see the cross screw. You can adjust it by turning the screw here. But the more I turn the screw, the harder it gets to turn. This means that the screws spin indefinitely and appear unadjustable. (OPV white plastic case likely to break)
@@Kasidet159 It is normal for water waste to increase after adjusting the spring. The water drains out little by little to control the excess pressure. You can see it in the 4:30 part of the video. There is no solution for this except to restore it to the original state.
추출 압력이 아예 안 올라가시는 건가요 ?? 혹시 개조하시고 백플러싱 고무마개로 했을때는 압력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분쇄도도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한 분쇄도는 되야 압력이 제대로 올라갈거에요. 참고로 저는 iTOP40 그라인더를 사용하고있고, 중강배전 원두를 iTOP40 순정 기준에서 분쇄도 6~7 사이에 놓고 사용하고, 18g을 도징해서 추출하는 편이에요!
@@닉중-t6f 저는 처음에 9바 근처에 맞추려고 했을 때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요. 우선은 밸브 주변 부품이 제대로 결합되었는지 확인해보시고, 잘 모르겠으면 다시 풀었다가 조립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래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다시 압력을 복구 하시고 나서 추출을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ㅜㅜ ...
커피 추출하는 중에 우측에 스팀나오게 돌리는 것을 움직이면 압력이 변경 안되나요? 따로 뚜껑 열어서 OPV 조절하지 않아도 우측 돌리는것만으로 압력 조절이 가능해요 저는 그걸로 조정해서 9바 만들어서 사용중이에요
스팀을 열어서 추출 압력을 낮추는 방법도 가능합니다만 매번 열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저는 개조해서 사용 중입니다!
다만 개조를 한 경우 A/S 받기가 힘들수 있으니 서로 장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Hi, do you know if there is a way to change the brewing/steaming temperature in the machine?
Yes, there's a way. But it's not a normal way to do it, but I'm introducing this part and producing a video of precautions.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wait :D
@@dev91_studio You see, this same espresso machine is being advertised as having a PID temperature controller where Im from, but while looking for reviews I couldn't find any that mention how setting to change the brewing temperature. Is there any default way to change it? And are you making moding video? If that's the case, I will definitely watch it!
@@c.irrubesco Let me tell you the conclusion first. It is possible.
But the way I make it now is only possible to raise the temperature.
And I've already seen the temperature rise and tried the machine.
However, since I have to solve the problem and shoot and edit alone, I need a little time to produce the video.
And I understand that there is no PID control function, and even if there is, there is no part we can control.
Please subscribe and wait for me :D
@@dev91_studio Thanks for the answer, I already suscribed!
I made the screw tighter, but then I had a problem for a while, so I returned it to the original state
What you did was just replace the spring 21mm with 19mm?
I have the hose to drain to the drip tray, can you tell me the specifications of the spring?
There will be a limit to just tightening the screws.
There are no specifications for the spring, and the previously installed spring is used.
I put the spring between the book and pressed it a little to adjust the length to about 19mm.
After adjusting the length of the spring, the pressure was adjusted finely by tightening the screws.
@@dev91_studio it actually worked i just press the spring now i have 9 bar pressure , tnx a lot
That's a relief! Good luck!
압력을 낮추면 머가 좋나요??
압력을 9Bar에 맞추려는 이유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균형잡힌 맛을 추출할 수 있는 압력이 9Bar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용 머신은 추출 안정성의 이유로 15Bar 정도의 압력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상업용 머신의 경우 9Bar를 표준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조를 하지 않더라도 분쇄도나 원두양을 조절해서 압력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D
@@dev91_studio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꽤 간편하네요. 이작업은 한번해두면 영구적인가요?
네 한번 작업해두면 반영구적입니다.
혹시나 압력이 안올라가는 문제가 생겼을 때는, 스프링을 다시 늘려주시면 됩니다.
영상에 나와있는 스프링 길이는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개조하실 때 참고 하는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D
감사합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포기하게되었어요! 선택이 편하네요!
순정 상태로 써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 개조한다고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고봐요!
@@dev91_studio 오르테보다 나을까요?
@@drgboy9 제 개인적인 의견을 알려 드릴테니 선택이 도움이 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르테 머신의 경우 우선 디자인이 정말 예쁜 디자인이라서 저도 고민이 많았었어요!
이 머신 또한 OPV가 있고, 원두 외에 캡슐 커피도 추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어요!
그리고 51mm 포터 필터를 사용하다보니 따로 악세서리에 대한 선택 폭이 조금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
CRM3605+의 경우 디자인은 오르테에 비하면 별로입니다! (못생겼어요...)
그리고 원두만 추출이 가능하고, 58mm 포터 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악세사리의 폭이
상당히 넓은 편이에요!
나중에 머신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는 경우 같은 58mm를 사용하면
악세사리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기때문에 추가 지출이 없기도 합니다!
(58mm의 경우 대부분의 상업용 에스프레소 머신과 동일한 규격입니다!
그래서 악세서리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 생각은
- 디자인 보다는 커피 추출에 관심이 더 많다고,
악세서리를 이것저것 사서 다양하게 추출을 해보고,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다면
-> CRM3605+
- 디자인은 이뻐야 하고, 따로 악세서리 추가 구입 없이 캡슐도 추출하고,
원두도 추출하면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없다면
-> Orte
근데 압력은 왜 낮추는 건가요?
압력을 9Bar에 맞추려는 이유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균형잡힌 맛을 추출할 수 있는 압력이 9Bar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용 머신은 추출 안정성의 이유로 15Bar 정도의 압력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상업용 머신의 경우 9Bar를 표준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머신의 경우 추출 중에 가변압이 가능한 머신도 있습니다.
저도 opv개조해보려고 상판 열고 빨간색 실리콘이 붙어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빨간색 실리콘은 없고 나사 3개짜리 연결된 곳에 튜브가 연결되어있어서 어떻게 손을 대야될지를 몰라 다시 닫아버렸습니다ㅎ...
개조를 못하게 막아놓은걸까요?
제가 따로 확인을 못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부러 무분별한 개조를 방지하기 위해 opv부품을 교체했을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ㅜㅠ
@@dev91_studio 다행아닌 다행으로 스팀밸브를 열어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불편해도 그렇게 내려야겠네요ㅠ
어쩔수 없네요 ㅠㅠ 스팀밸브를 열면 노즐에서 물총 처럼 물이 나오니 주의해서 사용하세요! :D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데 스프링 조절은 실패하면 되돌리기 힘들어서 나사로만 9.5바로 조절하고 싶은데 스프링 조절은 필수일까요
나사로만 조절하기에는 나사가 무한정 돌아가지 않아서 어느정도 한계치가 있어요!
그래서 나사가 움직이지 않도록 실리콘으로 처리가 되어있는걸로 추측됩니다!
아마 나사만으로 조절하려고하면 9.5바까지 안내려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혹시나 하는 부분은 나사가 더 이상 돌아갈 수가 없는데 계속 돌렸다가 OPV 밸브(하얀 플라스틱 부분)가 깨져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면 ㅜㅜ
돌이킬 수 없어요...ㅠㅠ
@@dev91_studio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왜 opv 기본세팅이 15바로 되어 있는걸까요
대부분의 가정용 머신이 15Bar로 세팅이 되어 있는 이유는 안정적이고 균일하게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맛 보다는 제품의 안정성을 택한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
그리고 제품이 15Bar를 맞추기 위한 OPV 제품을 장착하고 있고, 여기에서 저는 OPV를 분해해서 인위적으로 9Bar에 가깝게 개조를 한 상태이구요.
이러한 과정으로 제품 자체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개조 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아 ㅜ opv때문에 참고 있었는데 이거보고 질렀습니다
앗!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D
@@dev91_studio 결제하려는 순간 새로나온 hibrew h10a 베이지 컬러가 눈에 띄네요. 혹시 기능면에서 어떻게 보시나요?
@@samueljung2165 hibrew h10a제품을 몰라서 찾아봤는데요
58mm인 점은 동일해서 악세사리는 비슷할 것 같구요
crm3605+와 가장 큰 차이점은 3way밸브가 없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hibrew h10a는 온도조절 기능이 있는것 같네요!
얼마나 조절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ㅜ
crm3605+도 마찬가지이지만 1~2번 연속추출하게되면 온도가 많이 바뀌긴할거에요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지는 정보가 별로없네요
디자인은 hibrew h10a가 압승이긴합니다 ㅎㅎ
아 스팀은 둘 다 큰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새로 구입했는데 스프링 길이 조절이 두려워서 냅두고 있다가 ㅠㅠ 너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당
도움되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좀전에 구독했어요~하핫~😊
아직도 고민중인데요,
CRM3650+ 와 오르테 중에서
스티밍이 더 잘되는 건 뭘까요?😅
추출도 추출이지만 라떼아트 연습을 해야해서요..🙄👉👈
구독 감사합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머신 모두 스티밍은 큰 기대하기 힘들 것 같아요 😭
혹시 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안스타님 채널에 최원재 바리스타께서 CRM3605+로 라떼 아트를 하시는 영상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스티밍은 머신도 머신이지만 스킬도 많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
참고해보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Crm3605 없지만 팁 잘보고 갑니다 ㅎㅎ 따라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D
저도 개조 했는데 실제 추출 할때는 9Bar 까지 안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8정도 나오네요..
그런 경우에는 opv 내부 스프링을 조금 늘려보셔야해요!
저도 영상보고 개조... 처음 16바에서 스프링만 조절해서 10바 까지 내려왔는데 더이상은 귀찮아서 여기서 만족..
15바에서 9바로 압력을 낮추면 맛차이가 확연히 달라지나요??
미각에 민감하시다면 차이를 느끼 실 수있을테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습니다!
굳이 위험을 감수 하면서 개조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맛에 차이를 보시려면 그라인더에 좀 더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D
달라지죠 압력이 너무 높으면 다양한 맞의 변화를 못느끼게 되요 쓴맛이 날 확율이 높아져요 9바가 좋은 맛을내는 가정용 머신의 최적화라고 합니다. 특히 오르테 커피머신은 20바인데 과압이 걸리지 않게 opv가 설계되어 있죠 따라서 오르테는 끽해야9바에서 9.5바로 추출되죠 근데 Crm3605에서 그게 자동으로 압력조절이 안되다보니 이렇게 개조하시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아니 제조사가 멍청한건가? 저거 내부에서 볼트로 손으로 압력 조절할수 있게 만들면 될텐데 저렇게 소비자가 불편하게 개조하게 만들은 이유가 뭐지? 조금만 신경써서 만들어도 될텐데 솔직히 crm3605플러스가 좋은건 맞는데 이렇게 세밀하게 못만드냐는게 좀 아쉽네 근데 압력 낮추면 백플러싱에 문제는 없을까? 의문이네요
제가 알기론 안정성 때문에 15bar를 선택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압력을 낮췄을 때 백플러싱에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사용할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D
Просто маркетинг. Если всё сделать удобно и просто то это будет другая цена. Есть такие кофеварки дороже в 2-3 раза.
영상 보고 개조했습니다^^~
저는 스프링만 조정해서 거의 9.5바 만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쉽게 되었어요!!
혹시 문제가 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네요!!
이 영상 최고입니다!!!^^!!👍
와 다행이네요!! 잘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dev91_studio 구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라했는데 압이9바근처에서 달달달떨리는데 정상인가요
저도 처음에 9바에 딱맞추려고 했을때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압력을 조금 올렸더니 정상적으로 동작되었어요!
압력을 조금씩 올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 혹시나 테스트를 하실 때 연속으로 하시는 것보단 조금씩 쉬는 텀을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an i adjust without changing a spring?
If you open the red silicon, you can see the cross screw.
You can adjust it by turning the screw here.
But the more I turn the screw, the harder it gets to turn.
This means that the screws spin indefinitely and appear unadjustable. (OPV white plastic case likely to break)
@@dev91_studio I tried that but there was a lot more water waste. Do you have a solution for this part?
@@Kasidet159 It is normal for water waste to increase after adjusting the spring.
The water drains out little by little to control the excess pressure.
You can see it in the 4:30 part of the video.
There is no solution for this except to restore it to the original state.
@@dev91_studio okay,thank you🙏
따라햐봤는데 입이 안올라가요 ㅜㅜㅜ 왜그런걸까요.
추출 압력이 아예 안 올라가시는 건가요 ??
혹시 개조하시고 백플러싱 고무마개로 했을때는 압력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분쇄도도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한 분쇄도는 되야 압력이 제대로 올라갈거에요.
참고로 저는 iTOP40 그라인더를 사용하고있고,
중강배전 원두를 iTOP40 순정 기준에서 분쇄도 6~7 사이에 놓고 사용하고,
18g을 도징해서 추출하는 편이에요!
안녕하세요 저 따라서 했는데 압력이 10~11에 떨림이 심해요.
@@닉중-t6f 저는 처음에 9바 근처에 맞추려고 했을 때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요.
우선은 밸브 주변 부품이 제대로 결합되었는지 확인해보시고, 잘 모르겠으면 다시 풀었다가 조립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래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다시 압력을 복구 하시고 나서 추출을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