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의 영화, 사람을 만나다(4회) - "파이트 클럽(1부)"

[@ripa1685]

넘 좋습니다. 개비개비하고도 친해질게요

[@ym3741]

나레이터는 좋겠다 머릿속에 타일러 더든 같은 간지남도 생기고...

[@Sleep-Mon]

엄청난 명작 파이트 클럽....

[@projectsm6752]

혜리님 사람합니다... 계속 함께 해주셔요~~

[@거만낙천]

혜리기자님 때문에 구독 합니다

[@Gu__ping]

빨리 담편 올려주시라구욧 현기증난단말여...

[@jws1837]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복자-l8n]

ㅋㅋㅋㅋㅋㅋ
앞에 혜리기자님이 좋아하시는 개비개비가 시선을 강탈하네욥🙈💓

[@천재이대건]

와~ 젤 사랑하는 영화를 혜리 기자님이 와와~

[@슈야-z5u]

혜리기자님 여기에! 조용한 생활과 필름클럽에서 목소리로 만나지만 또 이런 통로로 이야기 들으니 정말 좋아요. 이어지는 방송이 더 있으면 좋겠는데.. 구독누르고 기다릴게요. :)

[@미미킴]

읭?친구??초대게스트인가??? 했는데 넘나리 수줍해맑은표정으로 개비개비~☺️ㅋㅋㅋㅋㅋㅋ지옥의 안내자처럼 입으셔노코 기욤뽀짝☆

[@annieway528]

개비개비도 기자님도 너무 예쁘세요!💘💘🥰🥰😇😇
진짜 전설적인 멋진 작품❤❤

[@josujin.]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다음 영화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어른 올려주세요!!!!!!!!!!!!!! 그리고... 개비개비님~ 우리 김혜리 영화평론가님 외롭지 않게 곁에서 든든하게 잘 지켜주세요!!!!!!!! (^ . ^)

[@coresun781]

왜 기자님을 유튜브에서 찾을 생각을 못했는지 그동안..ㅠㅠ 이제사 알았네요 ㅋ 반거버여^^

[@동호동호-d5x]

필름클럽도 그렇고 이런것들 많이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ungeunLee-v2m]

김혜리 기자님 유튜브에서 보니까 정말 반가워요! 다음편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프로그램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rinac6300]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ㅜㅜ

[@leekim934]

기자님 ㅜㅜ 우우와어아아아아어엉 너무 반가워요!! ㅜㅜ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욥~~

[@Fat7ance]

여성의 시선으로 보는 파이트 클럽. 이라는 색체가 강한 영상이었습니다.

[@ariiisongs]

너무 좋아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taehoyook4610]

좋아요 혜리기자님👍

[@sophiekim5105]

작가님 사랑합니당💕

[@alvinayk]

꺅 개비개비♡♡

[@hoy8973]

'남성성의 위기를 느끼는 남자들'이라는 측면은 지금과도 맞닿아 있는 면이 있지만 적어도 저 영화에 나오는 파이트 클럽 맴버들은 그 폭력을 약자나 여성에게 향하는게 아니라 사회 시스템이나 상류층에게 향하고 있다는게 다르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이 영화는 그런 그들의 행위를 옹호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kalyang8268]

이렇게 필사적으로 주접떠는 거 보면 정말로 본인에 대한 자신감 결여로 인한 피해망상이라고밖에 안 보이네요 ^^ 애초에 파이트럽에서 가장 큰 주제가 It's only after we've lost everything that we're free to do anything.인데 인간의 탈출심리를 자기파괴적인 측면에서 서술하고 있거든요? 사회 시스템이나 상류층에게 자신들의 분노를 표출하는게 아니라요 초토화 작전을 통해서 완전히 무로 돌아가려는 과정 중의 하나로 폭력을 사용하는 겁니다 애초에 여성학의 관점에서 이 영화를 해석하고 싶으면 말라를 성적으로 학대하는 씬이나 시한부로 나오는 여성이 자신과의 잠자리를 요구하는 장면이나 해석해보시죠 그런게 아니면 본인의 망상은 그냥 본인의 뇌내에서만 하세요 쓸데없이 피해망상 걸린 환자처럼 아무데나 화풀이하고 다니지 마시구요 ㅎㅎ

[@Fat7ance]

@@kalyang8268 누구한테 하는 말씀이신지??

[@loimol7150]

이거 재개안하나용

[@gaeunseo4275]

뭔가 기자님 얼굴이 약간 변했어 빨간 립스틱 탓인가 ㅠ

[@RingRingU]

개비개비야 안녕?
친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