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발생하면 열폭주는 막을 방법이 자체로는 없습니다. 언론에서 말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뭔가 엄청난거 같은데... 그냥 불이 번지는겁니다. 특정 배터리 셀에 온도가 높아져 불이 나면, 결국 이게 옆 셀로 이어지면서 같이 불나는겁니다. 참고로, 온도는 내연기관차량 불났을때가 훨씬 더 높습니다. 불 나면 옆으로 옮겨봍는거랑 같은겁니다. 배터리 내에 소화장치를 넣어본다는 아이디어는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밀려났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불의 확산을 초기에 일정시간 지연시키는데 주력한다고 들었습니다. 화재가 나더라도 탑승자들이 충분히 안전하게 차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의미죠. 단지... 사고나서 갑자기 일 터졌을때는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차량 화재 발생 위험도등을 따지면 전기차는 내연차량에 비해 훨씬 안전하다는게 통계로도 나와있습니다. 문제는, 내연기관차량 화재는 대형화재로 번진게 아니면 운전자들이 가진 차량용 소화기로도 진압이 가능할 수 있는데, 전기차는 소방관들도 애를 먹어야하는만큼 진압이 어렵다는데 있죠. 불 날 확률이 더 높아도 끄는게 쉽다와 불 날 확률은 적은데, 끄는게 어렵다... ㄷㄷㄷ
10분 이면 차량 안에 갇힌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 기술은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데에 탁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배터리 제조사에서 열폭주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내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왜냐하면 10분과 8시간의 차이는 소방관님들의 수고를 덜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차량도 배터리도 건질 수 없고 사람의 생명도 구할 수 없다는데 있어서는 똑같기 때문이지요.
@@shining_cats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지 않는 이상 개선이 불가능합니다. 저건 구조상의 문제가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재료의 문제라서요. 당연히 현재 전 세계 모든 핸드폰과, 자동차는 모두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화재가 얼마나 잘 나냐덜 나냐의 문제일뿐, 일단 리튬계열 배터리가 들어간 이상 일단 불이나면 리튬이온이나, 인산철이나 똑같습니다. 아예 불이 안나는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해야 해결되는 문제에요.
@@배석진-e9s 내가 너같은 악플러한테 화재 위험에 대해 기본적인 것까지 알려줘야 할 필요는 없겠지. 이런 더러운 댓글 달며 돌아다닐 시간에 네 인생이나 돌아봐라. 불쌍해서 충고하나 남긴다. 누구 머리통 걱정할 수준의 능지도 없는 것 같은데 그 수준으로 괜한 오지랍은 좀 접어두고ㅉㅉ
??????? 굳이 뚫어요?? 그냥 케이스만들때 물을 공급할수있는 벨브를 만들어서 주유구 처럼 한곳을 연결해두고 그곳에 호스를 장착 가능하게 만들면?? ... 차량 원가상승이라서 안하려나.... 화재시 모든책임은 차량 제조사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을청구한다는 법으로하면 만드려나요.
소방서에 이런 장비를 갖추는 비용은 세금보다는(세금으로는 어느세월에~~~~, 세금으로는 소방관 장구류 제대로 갖추기도 힘들다는데~~) 전기차 제조사 및 수입업체 아니면 판매사에서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등록대수 , 화재율 이런거 감안해서 부담시키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
그러면 저걸 소형화해서 전기차 안에 베터리 밑에 내장한 차량을 출시하게 하고 . 온도와 가스를 감지하여 화재시에 소화장비가 자동으로 작동하게 하자. 소화장비는 당연히 독립형 전원을 갖추고 있어야 겠지. 소화액을 계속 내장하고 다녀야 하는 비효율성이 문제고 소화액을 많이 공급해야 하는 문제가 있겠군.. 근데 또더른 문제는 사고난 숭객이 불타 죽는 건 여전히 해결이 안되었다는 거다. 엄청난 고열과 가스하에서 10분이면 죽는 건 충분한 시간이다. 근본적으로 불이 나지 않게 하거나 나더라도 1분만에 꺼지게 하는 방법이 시급하다
해외에 제품 따라만든건데. 이런건 제한적 상황에서밖에 쓸수없어서 차를 절단해 물을 넣어 소화하는 장비가 현장에 더 효과적임. 하지만 이런게 모두 의미가 없는게 전기차가 위험하다는 이유는 순간적으로 고화력으로 탑승자를 덥치기 때문이고 현장에서 일반인들이 소화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음. 차량과 시체까지 몽땅 타고 집이나 인근주변은 훨훨 타고 있는데 20~30분 뒤에 특수장비 올린 특장차 와서 드릴작업 준비하고 드릴로 뚥는데만 20분 할애해서 10분 뒤에 소화 시켜봐야 사후 조치에 불과함.. 도로 교복 회복에 도움되는 장비인데 앞서 이야기 한데로 차량이 똑바로 서있고 도로위가 아니면 쓸수가 없음 ^^ 그래서 절단기없으면 그냥 미니포크레인으로 절단하는게 더 나음.
차량 탈출을 못해서 타죽은 케이스가 국내에서 있었나? 순식간에 불타오른 케이스는 모두 고속으로 충돌해서 탑승자가 사망했거나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한걸로 알고있는데? 내연기관 차량도 그 정도 속도로 충돌하면 화재발생하는 경우 있고 천천히 타던 말던 이미 운전자가 의식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음. 반면, 고속충돌이 아닌 화재사고의 경우 급속도로 불타오르지 않고 사전에 이상 소음이 발생하고 연기부터 나기 때문에 충분히 빠져나오고도 남음.
전기차 화재의 큰 문제는 사고났을때 대피할 시간도 없이 운전자 아래서 불길이 솟아올라서 그냥 죽는다고 하네요 장비가 올때까지와 작동까지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면 일단 사람은 죽었다고 보고 화재 진압만 가능하다는 뉴스네 일반차는 불나도 주변사람들이 잘만하면 대피도 가능하지만 전기차는 치솟는 불길에 접근도 못한다고하니 사고 났을때 충전부위에 자동 소화 장치를 먼저 개발해서 특허 성공하면 세계적인 부자될 가능성도 있겠어요
@@영일만-i8y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그래도 극복하고 개선할 방법을 찾으면 되지않을까요. 방수는 큰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테슬라가 정한 표준에 너무 사람들이 강박적인 믿음을 갖는건 아닌가 싶네요. 아이폰이 정한 스마트폰일체형배터리가 결국 사실은 기업의 이윤때문이 큽니다. 방수때문이라는 이유는 핑계가 크구요. 방수때문이라면 충전단자가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 부터가 넌센스 니까요. 배터리교체형으로 했을때 장점이 많습니다. 다만, 기업입장에서 봤을때 배터리가 노후하면 차량 전체를 바꿔야 하는 일체형보다 배터리만 바꾸면서 오래 탈수 있는 교체형이 매출에 도움이 안되는 부분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이전에 이미 몇가지 있었던거 같은데 배터리셀 만들때 박스안에 넣는 소화장치도 개발한 기업도 있었던거로 알고있습니다. 특허로 해서 내놓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요즘들어 여기저기에서 배터리셀 소화기 제작중인거로 알고있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있고 각자의 특색으로 소화기를 여러개 제작중으로 알고있습니다.
옛말에 모르면 중간이나 간다했다 결국 전기차 시대가 올것이며 귀동냥으론 35년이면 하이브리도도 다 생산 제로에 있을거임 그놈에 충전 인프라 인프라 화재 얘기하는데 ㅎ 단점 있긴 있지 장점이 더 많으니 타고다님 인프라 못믿겠슴 충전소 앱깔아서 봐바 등신들 우물안 개구리 ㅎ 화재? 일반사고도 그렇게 박음 죽어 살짝만 사고나도 다뒤질것처럼 !!!!
소방서와 주택,아파트 전기차 충전소에 기본적으로 배치되면 좋겠네요.부산 중소 기업 대단하십니다!
전기차 오너로써 안심이 되는군요
저건 운전자 죽고 난뒤임
@@IiIIIiI-p9q 내가 죽더라도 피해 안끼치면 됨
아갈
아이디어 죽이네요^^
역시 머리들이 좋아~
0:21 와.. 불속 차안에서 고통에 몸부림 치시는 모습.;;
헐.. 원래 편집하는데 자료화면으로 쓸려다보니 미처 생각 못햇나보네요 ㄷㄷ
개택이라서 너무 꼬시다 모든 기사가 저 꼴 당하면 좋겠다
70대 기사님 용감한 시민덕에 탈출하심.
국제 특허내서 수출해야 겠네요
이미 해외 있는 제품이라 해당 국가들에선 특허 못냄
이게 정답. 사실 다 외국에있는거 카피해온거라 새로울게 없음. 이 제품은 효과가없음.
그럼 기술도용이네 로얄티 내야겠네
중국에만 팔면되는거아님?
@@Yonghori364 특허는 해당 국가에 특허취득한것만 인정받음 ㅎㅎ 외 나라는 ㅃ2
0:24 불타는 택시 운전석안에 사람있네 ㄷㄷㄷㄷ
ruclips.net/video/YVm3ngmIXuM/видео.html&ab_channel=KBSNews
너무 꼬시잖아 개택 기사따위 살 가치 없음 ㅎ
@@서아무개-j3o 너랑 저분이랑 바뀌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정도 썩어빠진 정신을 가졌으면, 바뀌었으면 좋았을텐데 원통스럽네..
@@서아무개-j3oㅉㅉ
@@서아무개-j3o와 귀신은모하나 이런놈 안잡아가고
저 제품이 진짜 성능 검증되어 인정 받으면
모든 아파트에서 필수로 구입해야겠네
이거 진짜 특허감이다. 천재다
대박터진다
이거야 말로 창조경제다!
카피
잘 타는 차 만들고 잘 끌수 있는 방법 개발 ㅋㅋ
코로나 백신 = 전기차 , 임상실험을 먼저 하고 팔라고 ~
@@귤귤-s8g 왜 이제 뺐긴 거임?
역시 한국이다! 남들보다 빨리 정확하게~~ 움직이시는 중소기업분들 대단하십니다!
개발하신분,회사 모두 정말 대단하시네요 ♡
감동입니다!!!^^
이걸 개발할 만큼 전기차는 부지런히 안전에 대한 신뢰를 얻어야겠네
빨리끄면 머하나 10분이면 고인이 되실 건데…. 아직 전기차 구입은 시기상조 현기 엔진차 하자 답이 없어서 빨리 전기차 넘어간게 문제지
빨리 끄는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열폭주를 막는게 필요함
그래서 지금 전고체 배터리 개발 하고있습니다..
@@HoYa_1798하나 알아갑니다
탑승자 보호를 위해 나노팀 이라는 업체에서 방염 소재로 배터리팩 패키징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로기준 5분 동안 화재가 발생해도 화염이 차내로 번지지 않도록 하고 곧 국제기준이 만들어져 통용될 예정입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열폭주는 막을 방법이 자체로는 없습니다. 언론에서 말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뭔가 엄청난거 같은데... 그냥 불이 번지는겁니다. 특정 배터리 셀에 온도가 높아져 불이 나면, 결국 이게 옆 셀로 이어지면서 같이 불나는겁니다. 참고로, 온도는 내연기관차량 불났을때가 훨씬 더 높습니다. 불 나면 옆으로 옮겨봍는거랑 같은겁니다. 배터리 내에 소화장치를 넣어본다는 아이디어는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밀려났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불의 확산을 초기에 일정시간 지연시키는데 주력한다고 들었습니다. 화재가 나더라도 탑승자들이 충분히 안전하게 차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의미죠. 단지... 사고나서 갑자기 일 터졌을때는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차량 화재 발생 위험도등을 따지면 전기차는 내연차량에 비해 훨씬 안전하다는게 통계로도 나와있습니다. 문제는, 내연기관차량 화재는 대형화재로 번진게 아니면 운전자들이 가진 차량용 소화기로도 진압이 가능할 수 있는데, 전기차는 소방관들도 애를 먹어야하는만큼 진압이 어렵다는데 있죠. 불 날 확률이 더 높아도 끄는게 쉽다와 불 날 확률은 적은데, 끄는게 어렵다... ㄷㄷㄷ
@@birth10n18직접 소화액을 넣을수있도록 고안했다 잖아요
아직, 사람은 못구합니다. 어느정도 화재가 식어질때 쓰는 장비로보입니다.
배터리 화재발생시 스위치하나로 탈거되거나, 배터리를 보호하는곳에
자체 화재장비가 달리고 화재발생시 탑승구간에 열이전달되지않게
단열제가 들어가야합니다. 사람을 구하는것이 먼저입니다.
원래는 배터리 화제가 났을때 차 자채적으로 소화시키는게 탑제돼야 하는건데
차값 1억 그냥 넘어갈듯
차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겠지
에어백 터지듯이 ...
1억주고 살아야지 불나서 죽으면 뭔 소용이겠어
일억이면 사려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그나마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무게도 엄청 늘어날텐데 그런차를 누가 타고 다니나요 현재기술로 대량에 물투입인데@@전정배-l8i
물로 회전하는 드릴이었다니! 멋진 아이디어네요!
굿~
오오~~ 대단해요!😮😮😮
전기차 주차장 바닥에 설치해서 화재 발생시 바로 동작하게끔하면 좋을것 같네요!^^
멋있습니다
불끄는게 문제가아니라 불끄로 도착했을시 이미 운전자는 불에 타죽고 없다는게 팩트~
안사면 그만임!!
흉X차요 문도 전기식이라 사고나 급발진나면 안열린다는!
이불밖은 위험해요~
불끄는게 왜 문제가아님 만드는사람 따로있고 불끄는 사람 따로있는데 ㅋㅋ 좀 바보같은소리좀하지말자
10분 이면 차량 안에 갇힌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 기술은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데에 탁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배터리 제조사에서 열폭주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내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왜냐하면 10분과 8시간의 차이는 소방관님들의 수고를 덜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차량도 배터리도 건질 수 없고 사람의 생명도 구할 수 없다는데 있어서는 똑같기 때문이지요.
내말이.
지금 댓글의 90%가 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화재를 막는 기술이 필요한거지 화재를 끄는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여.
단 5초도 안되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데 이게 뭐 좋은 일이라고...대단하다믄서 이러는게 뭔일이지. 반어법인가.
85% 이상 충전하는 것을 제한걸어버리면 현재 발생하는 배터리 화재의 대부분을 막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silverkey_ 가장 위험한건 사고 후 배터리 셀이 터졌을때 발생하는 화재죠. 그땐 차에 사람이 타 있으니까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배터리에 불이 나면 차 전체로 몇 초 안에 번져서 즉사하다시피 하니까요. 85% 완충이랑 사고시 화제랑은 관계 없는 말입니다.
애초에 이건 배터리셀을 재개발해서 장착하는게 나을듯합니다만.... 현재는 구조상 저렇게 밖에 답이 없다는거니깐요
@@shining_cats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지 않는 이상 개선이 불가능합니다. 저건 구조상의 문제가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재료의 문제라서요. 당연히 현재 전 세계 모든 핸드폰과, 자동차는 모두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화재가 얼마나 잘 나냐덜 나냐의 문제일뿐, 일단 리튬계열 배터리가 들어간 이상 일단 불이나면 리튬이온이나, 인산철이나 똑같습니다. 아예 불이 안나는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해야 해결되는 문제에요.
개발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 생명을 구하신 겁니다.
대체 뭔 머리통을 가지고 있는거지...화재를 예방할수 있는 기술도 아니고 불끄는 기술인데...ㅋㅋㅋ
전기차 화재는 단 5초면 탑승자 전원 사망이여.
@@배석진-e9s 내가 너같은 악플러한테 화재 위험에 대해 기본적인 것까지 알려줘야 할 필요는 없겠지. 이런 더러운 댓글 달며 돌아다닐 시간에 네 인생이나 돌아봐라. 불쌍해서 충고하나 남긴다. 누구 머리통 걱정할 수준의 능지도 없는 것 같은데 그 수준으로 괜한 오지랍은 좀 접어두고ㅉㅉ
좋은 기술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실리콘밸리처럼 이런 중소기업을 많이 양성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 굳이 뚫어요?? 그냥 케이스만들때 물을 공급할수있는 벨브를 만들어서 주유구 처럼 한곳을 연결해두고 그곳에 호스를 장착 가능하게 만들면?? ... 차량 원가상승이라서 안하려나.... 화재시 모든책임은 차량 제조사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을청구한다는 법으로하면 만드려나요.
8시간은 끄는게아니라 꺼질때까지 기다리는거아니냐?
아니니까 썼겠지.?
주변을 냉각해서 열량을 빼앗아 옆 베터리로 열폭주 이어지는걸 막는겁니다. 한번 열폭주가 발생한 베터리는 소화가 안됩니다 옆으로 번지는걸 막는거죠
가격 적당한 선으로 잘 맞춰서 널리 보급되서 화재로 인한 2차피해가 줄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비싸서 못쓰면 꽝이잖아
소방서에 이런 장비를 갖추는 비용은 세금보다는(세금으로는 어느세월에~~~~, 세금으로는 소방관 장구류 제대로 갖추기도 힘들다는데~~)
전기차 제조사 및 수입업체 아니면 판매사에서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등록대수 , 화재율 이런거 감안해서 부담시키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
애초에 설계할때부터 긴급작업도 수월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안들어갈수있는 인력 및 기술개발비용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냥 전기차 안 팔고 안 타는 게 답임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리야
전기차가 스스로 화재를 줄이는 기술이 나오는 것보다, 그냥 전기차의 화재를 빨리 진압하는 기술이 나오는게 더 빨랐구나
화재는 내연기관에선 일상이었고
본격전기차생산한지 이제 수년이니 이또한 해결될거임
폰배터리도 펑펑터지는시대를 견뎌왔잖아요
용량차이로인해 더위험했지만 결국 안정화되고있음 그것도 매우빠르게
대단하네요 근데 현재기술로는 전기차화재에 대한 원인및 해결방안이 힘든건가요?
로젠바워 라는 회사에서 4년전에 비슷한거 만들긴 했는데 거기서 참고하신거같네요
그러면 저걸 소형화해서 전기차 안에 베터리 밑에 내장한 차량을 출시하게 하고 . 온도와 가스를 감지하여 화재시에 소화장비가 자동으로 작동하게 하자. 소화장비는 당연히 독립형 전원을 갖추고 있어야 겠지. 소화액을 계속 내장하고 다녀야 하는 비효율성이 문제고 소화액을 많이 공급해야 하는 문제가 있겠군..
근데 또더른 문제는 사고난 숭객이 불타 죽는 건 여전히 해결이 안되었다는 거다. 엄청난 고열과 가스하에서 10분이면 죽는 건 충분한 시간이다. 근본적으로 불이 나지 않게 하거나 나더라도 1분만에 꺼지게 하는 방법이 시급하다
이게 친환경 차냐.전기차에 왜 투자하는지 참 이해안간다.
홀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테인리스 또는 티타늄 등의 관통이 어려운 소재를 원활히 관통할 수 있는 날을 개선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일단 화재가 안나게 해야지 전기차는 화재가 날거라는 생각부터 갖고있으니 개선이 되나?
전기차는 시기상조. 10분? 그안에 이미 다 화장되어있다. 이동식화장터. 화장비는 아끼겠네.
이런거까지 개발하면서 전기차 탈필요있나? 쉬쉬하는 진실이지만 사실 전기차의 탄소절감은 기존 하이브리드와 거의 동급이다. 여기에다 전기손실과 배터리의 환경파괴와 재활용문제까지 겹치면 내연기관보다 결코 친환경적이지않다는걸 다들 쉬쉬하더라. 그리고 실제지구온난화온실효과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비율은 1%미만이다. 이거 그냥 딱봐도 상술이다.
내 생각엔 전기차는 불을 안나게 하는게 더 중요할거 같음 불났다하면 순식간에 큰불되서 피해가 크다보니 출동해서 끄는게 너무 늦음 아무리 10분만에 끈다해도
전기차 교통사고는 운전자 바로 화장터 ㅎㅎㅎ 사는 놈은 저승철 급행열차다
해외에 제품 따라만든건데. 이런건 제한적 상황에서밖에 쓸수없어서 차를 절단해 물을 넣어 소화하는 장비가 현장에 더 효과적임.
하지만 이런게 모두 의미가 없는게 전기차가 위험하다는 이유는 순간적으로 고화력으로 탑승자를 덥치기 때문이고 현장에서 일반인들이 소화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음. 차량과 시체까지 몽땅 타고 집이나 인근주변은 훨훨 타고 있는데 20~30분 뒤에 특수장비 올린 특장차 와서 드릴작업 준비하고 드릴로 뚥는데만 20분 할애해서 10분 뒤에 소화 시켜봐야 사후 조치에 불과함.. 도로 교복 회복에 도움되는 장비인데 앞서 이야기 한데로 차량이 똑바로 서있고 도로위가 아니면 쓸수가 없음 ^^ 그래서 절단기없으면 그냥 미니포크레인으로 절단하는게 더 나음.
차량 탈출을 못해서 타죽은 케이스가 국내에서 있었나?
순식간에 불타오른 케이스는 모두 고속으로 충돌해서 탑승자가 사망했거나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한걸로 알고있는데?
내연기관 차량도 그 정도 속도로 충돌하면 화재발생하는 경우 있고 천천히 타던 말던 이미 운전자가 의식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음.
반면, 고속충돌이 아닌 화재사고의 경우 급속도로 불타오르지 않고 사전에 이상 소음이 발생하고 연기부터 나기 때문에 충분히 빠져나오고도 남음.
불을 끄는것보다 베터리 팩을 냉각을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좋은 장비 인것 같습니다
전기차는 5년 뒤면 딱 좋을 듯
아예 전기차 밑에 부착한채로 출시 의무화해라 바로 호스연결만하면 쓸수 있도록
아이디어 좋네요... 수고하십니다
전기차 배터리 안에 소화제를 같이 넣어서 만들면 어떨가? 물 이외에 여러가지 소화제가 있을텐데...
소화제는 가스활명수가 최고임
부채표 확인하세요
리튬배터리는 산소와 닿으면 연소하기 때문에
사고로 배터리 케이스에 손상이 가면 공기가 들어가 불나는거라
물을 채워서 산소를 차단하는거임
저런식으로 끄면 내연기관보다 더 빨리 진화가 가능해지는거
저거 가운데 나라가 절때 짝퉁이던 뭐던 못만들게 만들어야함 그러니까 빨리 가운데 나라에도 특허내야됩니다
10분...이미 타죽...
문제는 순식간에 치솟는 온도에 발화해서 죽는건데...
영상만봐도 배터리에서 불이시작한게아니라 여유시간충분함 충돌로 배터리가 1차화재인경우 손에꼽는다
@@니면상에슬램덩크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얘깁니다만
사람을 위한 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와
저거 설치비 어마어마 하겠네
때 돈 벌겄다
개발한 중소기업도 대단하지만 불안나게 설계하는게 우선일듯...
또 중국이 베껴서 지들이 원조라고 하겠네.
그런데 뚫다가 다른베터리를 뚫어서 추가폭발을 일으킬 가능성도 큰것 같은데
배터리를 뚫다가 발생하는 극성간 단락는 어떻게 극복하는지요 단락이 발생하면 드릴날이 남아나질 않을텐데요 궁금하네요
어짜피 화재가 발생한 상태라 고열로 극성간 단락은 이미 제거가 된 상태임
어짜피 화재로 고열이 발생한 상태라 극성간 단락은 사라진 상태임
그래도 전기차 지하주차장 출입금지😂
R&D예산 삭감한 와중에도 다 죽여놓은 중소기업이 해냈네..
전기차를 제작할때부터 효과적으로 불을 끌수 잇는 물통로 물구멍 2개 정도 미리 만들어두면 되는거 아님?
구멍못찾으면 오또케요 ㅠ ㅋ
불이안나게 해야하는게 먼저아닌가? 불이 난다는걸 기본
옵션으로 달고 사야하는거야?
개발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대박나세요^^
이것도 좋지만 진짜 빨리 전고체 배터리 나와야한다
전기차 화재의 큰 문제는 사고났을때 대피할 시간도 없이 운전자 아래서 불길이 솟아올라서 그냥 죽는다고 하네요
장비가 올때까지와 작동까지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면 일단 사람은 죽었다고 보고 화재 진압만 가능하다는 뉴스네
일반차는 불나도 주변사람들이 잘만하면 대피도 가능하지만
전기차는 치솟는 불길에 접근도 못한다고하니
사고 났을때 충전부위에 자동 소화 장치를 먼저 개발해서 특허 성공하면 세계적인 부자될 가능성도 있겠어요
뚫지말고 차량제조할때 이미 뚫려있는 설계를 하면 더 낫지않나요? 뚫는데도 시간이 걸릴텐데
개발한 회사관계자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건 소방서 예산이 아니라 전기차회사에서 자체로 화재막을수있게 차량설계를해야하는데 그러지못해 인명.재산피해가 확대되는거니 개발전까지 자동차회사가 우선 화재진압장비 예산 부담해 소방서에 지원해주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배터리 교체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화재 발생하면 배터리만 분리해서 격리, 소화할수 있게 해야 하는데 지금은 멍청한 테슬라가 일체형을 표준으로 선택하는 바람에 모두가 그 뒤를 쫓아가느라 안전에서도 충전속도에서도 완전 대실패 입니다.
충전 인프라까는것도 허덕이는 판에
교체용 인프라는 어케 깔어
글고 교체형은 불안나냐? 멍청멍청하노
교체형이 더 위험함, 중국산 전기차는 교체형도 있음..스마트폰이 교체형 배터리에서 일체형으로 된 이유를 생각하셈..방진,방수 기능 때문임..
@@아몽몽아 저는 대화할 가치가 없는 분하고는 얘기 안합니다. 멍멍
@@영일만-i8y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그래도 극복하고 개선할 방법을 찾으면 되지않을까요. 방수는 큰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테슬라가 정한 표준에 너무 사람들이 강박적인 믿음을 갖는건 아닌가 싶네요. 아이폰이 정한 스마트폰일체형배터리가 결국 사실은 기업의 이윤때문이 큽니다. 방수때문이라는 이유는 핑계가 크구요. 방수때문이라면 충전단자가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 부터가 넌센스 니까요. 배터리교체형으로 했을때 장점이 많습니다. 다만, 기업입장에서 봤을때 배터리가 노후하면 차량 전체를 바꿔야 하는 일체형보다 배터리만 바꾸면서 오래 탈수 있는 교체형이 매출에 도움이 안되는 부분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아몽몽아 멍멍멍
이거 이전에 이미 몇가지 있었던거 같은데
배터리셀 만들때 박스안에 넣는 소화장치도 개발한 기업도 있었던거로 알고있습니다.
특허로 해서 내놓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요즘들어 여기저기에서 배터리셀 소화기 제작중인거로 알고있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있고 각자의 특색으로 소화기를 여러개 제작중으로 알고있습니다.
드릴 날이 껴서 멈추면 소화도 못하고 장비도 태워먹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
드릴 날의 방향 전환이 가능하게 회전체로 들어가는 물의 길을 양쪽으로 뚤어서 방향조절이
쉽게 가능하도록 보완을 해야 할듯
저런걸 전기차 배터리자체에 심어놔야..
나중에 혼자서도 불길을 잡을텐데..
이 방법도 나쁘지않군요!
이거 말고
요즘 화재예방 전기콘센트 의 구슬모양의 소화액(자동소화캡슐)도 써주세요
이것도 대박이던데
소방관들만 예방하지 말고
자동차 재조에서부터 예방책을 달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재중 관통 작업시
폭발이 없다니..
놀라움반 걱정반
물론 셀수 없을정도로
검증에 검증과
안전 용역을 통과 했겠지만...
소방관들이
100% 안전만 하다면
훌륭한 장비가 되겠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기업은 더 널리 알리고 칭찬해줘야 마땅합니다🎉🎉🎉🎉🎉🎉🎉
현기가 50조원에 매입해라. 기술 훔치려 하지말고
근데 케이스뚫다가 터터리까지 뚫어버리면
배터리속에 리튬은 물에 섞여서 흘러서 하수구 들어가도 문제없나? 거기에 대한 방안도 모색좀요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다 사고나면 화형당하는데 전기차타고다니는사람들 간이 정말 크다
잘만 타고 있쥬~~ 일반사고도 사고나면 똑같다~
@@오레가노-z7r 이렇게 배터리에대해 무지한사람들이 타는겁니다^^
@@toobigtorque베타테스터들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저런분들이 있어야 우리가 안전하게 타지않겠습니까?
@@maestro14700 그건 맞죠ㅎ 몸바쳐 테스트해주셔서 감사하긴해요
옛말에 모르면 중간이나 간다했다
결국 전기차 시대가 올것이며 귀동냥으론
35년이면 하이브리도도 다 생산 제로에 있을거임 그놈에 충전 인프라 인프라 화재
얘기하는데 ㅎ 단점 있긴 있지 장점이 더
많으니 타고다님 인프라 못믿겠슴 충전소 앱깔아서 봐바 등신들 우물안 개구리 ㅎ
화재? 일반사고도 그렇게 박음 죽어
살짝만 사고나도 다뒤질것처럼 !!!!
전기화재차 전기폭탄차 전기 급발진차를 왜사지 ? 무섭다
그냥 제조사에서 화재시 배터리 자동분리되게 만들어라 그게 어렵냐?
역시.한국인은.천재들이.많아요. 놀랍습니다.
훌륭합니다. 대박나세요!!
어차피 몇초만에 사망함 좀더 빨리끄는건 탑승자에겐 아무 의미없음~ 좀더 빨리끄는건 그냥 주변에 위험을 줄일뿐~
잘 만들었는데 손으로 돌리고 있네요 ㅜㅜ 충전드릴 하나 사드려야겠네요
아니 수압으로 돌린다고 나와있자나 ;; 영상 보긴본거야 ?
일단 갑자기 불이 안나는 안전한 전기차가 먼저고, 불이 나도 열폭주가 안되거나 그걸 완화시키는 장치를 기업에서 연구하는게 먼저일텐데... 규제 없으니 홀라당 팔아 제끼기만 하니 이런 역전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초치는 소리 하기는 싫지만.. 베터리 셀 구획된 부분 중 정확하게 화재가 난 부분에 적용하기가 힘들어서 실무에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역시 한국 사람답다. 👍
아니 그냥 차량 제조할 때 배터리 윗 부분을 열에 녹는 재질로 하고 화재시 윗부분이 녹으면서 상단 소화물질하고 결합해서 화재가 자동 진압되게 만들면 되잖아. 비용이 비싸면 그냥 물로 진화하게 하고
전기차는 안사는게 답이다 친환경 차도 아니고
능지가...ㅋㅋㅋ 정말 순진한 사람들 많아...
@@BondiBeache 전기차 모시고 살아라😂😂
전면이나 후면에서 들어가는거 테스트해야되지 않을까요?
소화용수 후처리는 어떻게?
10분이면 사람은 가루가 되어있겠네...ㅋㅋㅋ
이건 진짜 획기적이네요. 아니면 배터리 케이스내에 소화재료를 넣어서 불을 감지시에 자동으로 소화되도록 만들면 어떨지.
더 나아가면 배터리 자체가 내연성 배터리를 만들면 완벽할듯.
충돌직후 열폭주로 차와 운전자가 화염에 휩싸이는데... 저기술은 그냥 소방관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그리고 불길이 더이상 번지지 않게해주는 정도지
개발 할때 제발 후조치 하는것좀 같이 만들어라
10분이면 그냥 불구경하는게 낫지않나? 도착후 3분안에 끄도록 분발하자
대기업 전기차 회사에서는 대형건물처럼 외부에 소화전 설치한것 처럼, 전기차배터리 제작시 케이스에 소화액 투입구 만들턴데,그걸 빨리 특허 신청 하쇼,,
그렇듯 언제나 우린 방법을 찾을 것이다
어쨌든 통구이에디션은 그대로네ㅡㅡ
고열 이중 천에 덥는건 대잔아요. 소방간 목이고
양쪽에서 덥는건 대잔아요.
덥으면 끝 그리고. 물 쏘면 대는데 천 입구에
대한민국사람들 참 기술좋다!👍👍👍👍👍👍
참 웃기는구만. 불이안나게 먼저 개발을해야지 불난거 끄는게 먼저냐?
비용이 상당해 보이네...단가를 낮추는게 문제..
우와!! 멋져요 ~~~